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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게임' 이상윤의 놀라운 변신, 시작과 끝 달랐다

'라이어 게임'의 이상윤이 처음과 다른 마지막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상윤의 연기 변신은 극 초반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그간 다정하고 완벽한 '엄친아' 이미지를 주로 맡아왔던 이상윤이 '나쁜 남자'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상윤은 '뇌가 섹시한 남자' '든든한 대형견'등 다양한 애칭을 만들며 '라이어 게임' 인기를 견인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으로 이상윤은 그간 캐릭터 몰입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를 증명했다. 초반 이상윤은 극 중 하우진을 연기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 날 선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극 말미와 비교하면 다소 부드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극이 진행될수록 이상윤은 자연스러운 음울함과 예리함을 보였다. 이상윤은 극 중 천재 심리학 교수 출신 사기꾼을 연기하며 날카로우면서도 지적인 면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하우진은 배신을 당하고 죽음을 택한 어머니의 복수를 꿈꾸며 아무도 믿지 못하는 냉소적인 인간이다. 그러나 어머니를 닮은 남다정(김소은)을 만나 예기치 못하게 '라이어 게임'에 휘말리며 점차 자신과 어머니를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라이어 게임' 마지막 회는 25일 tvN을 통해 방송된다.

2014-11-25 22:59:2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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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엘' 몰락·박홍석 대표 실상…'뉴스토리' 제주 고립 직원 인터뷰

SBS '뉴스토리'가 벤처 기업 신화 모뉴엘의 몰락과 박홍석 대표의 이면을 조명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가 "이런 회사를 주목하라"고 극찬했던 홈시어터 PC업체 모뉴엘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그리고 로봇 청소기 국내 점유율 1위인 모뉴엘의 대표 박홍석 씨는 구속됐다. 설립 7년 만에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이룬 벤처 신화가 물거품이 된 것이다. 모뉴엘의 사기 수출 수법은 가치가 없는 상품의 가격을 3백 배가량 부풀려 신고한 것. 그렇게 허위로 수출한 금액만 3조 2000억 원, 은행권 대출금액만 6700억 원이다. 1조 원이라고 알려진 매출 금액도 실제론 700억 원에 불과했다. 건실한 기업인로 소문난 박홍석 대표의 실상도 달랐다. 회삿돈을 이용해 호화 별장을 구입하고 카지노·개인 채무 변제에만 수십억을 사용했으며 해외로 빼돌린 돈만 5백억 원이 넘는다. 뿐만 아니라 올해 2월 본사를 제주 신사옥으로 옮기면서 많은 직원은 서울 생활을 접고 제주도로 삶의 터전을 옮겨야했다. 그러나 부푼 꿈을 갖고 제주로 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는 무너졌고 직원들은 제주도에서 오도 가도 못 하는 신세가 됐다. 25일 '뉴스토리'에서는 모뉴엘의 몰락과 회사 대표의 이면을 파헤치고 제주도에 남겨진 직원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 본다.

2014-11-25 21:07:21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