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중요범죄 신고 보상금 최대 5000만원→5억원 상향 추진

경찰이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킨 범죄 신고자에 대한 보상금을 기존 최대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10배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경찰청은 "범죄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범죄 신고자에 대한 보상금을 상향 조정하는 내용으로 경찰청 훈령인 '범죄 신고자 등 보호 및 보상에 관한 규칙'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수배할 때 이 훈령을 근거로 유씨에 대한 신고 보상금을 5000만원으로 걸었다가 '사안에 비해 보상금이 너무 적다'는 여론이 일자 경찰청장 직권으로 5억원으로 올린 바 있다. 경찰은 이를 계기로 보상금 상향을 검토해 왔다. 그동안 3명 이상 살해한 범죄자를 신고하면 보상금이 최대 5000만원이었다. 경찰은 이 항목을 '3명 이상을 살해하는 등 사회적으로 피해가 크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검거가 요구되는 사건의 범죄자를 신고했을 때'로 수정하고 보상금액 상한을 5억원으로 대폭 증액할 방침이다. 5억원은 기존 훈령에 기재된 신고 보상금의 최고 금액으로, ▲ 공무원의 불법선거운동 개입 ▲ 불법선거운동조직 설치 및 운영 ▲ 공직 후보자 공천 대가를 포함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 범죄 등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범죄 신고자에게 지급되는 보상금 상한액이었다. 최대 2000만원이 지급되던 2인 이상 살해 등 범죄 신고 보상금은 최대 1억원으로 상향되는 등 보상금 수준이 전반적으로 올라간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범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 학교폭력은 최대 500만원의 신고 보상금을 주는 규정이 신설된다. 경찰은 이런 내용을 다음 달에 열리는 경찰위원회에 상정해 심의·의결을 통과하면 바로 시행할 예정이다.

2014-11-27 16:14:51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싱어송라이터 이지형, 음악극 '더 홈(THE HOME)' 개최

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이 내년 1월 16일부터 2월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음악극 '더 홈'을 개최한다.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더 홈'은 콘서트와 연극을 합친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지난해 두 번째 '더 홈'을 개최하며 이지형의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지형의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더 홈'은 22회 공연 동안 좌석 점유율 90%, 관객 수 2300여 명을 동원하며 인기를 모았다. '더 홈'은 10년째 데뷔 준비 중인 가상 인물인 싱어송라이터 지형의 작업실에서 하루 동안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을 다룬다. 가난한 아티스트의 일상을 통해 꿈과 현실의 괴리감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잔잔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매회 특별 게스트를 초대해 각 게스트의 성향에 어울리는 역할이 주어진다. 관계자는 "현재 90% 정도 섭외가 끝났으며 적절한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게스트와 역할, 출연 날짜 등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획부터 연출, 극본, 게스트 섭외까지 직접 도맡은 이지형은 "활동 초기에 무대 공포증·카메라 공포증이 있어 평소 제 기량의 반도 못 보여주고 내려오는 데 대한 아쉬움이 컸다"며 "그래서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작업실 그대로를 무대 위에 옮겨놓으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더 홈'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편 '더 홈'의 티켓은 27일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14-11-27 16:07:11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