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행시 합격자 발표…사이버국가고시센터서 확인, 女風 '주춤'

올해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옛 행정고시) 합격자 중 여성의 비중이 42%대에 달했지만 지난해보다는 비중이 감소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약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2일 올해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309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www.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시험에는 1만103명이 응시해 전국모집 272명, 지역모집 37명 등 총 309명이 최종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 중 여성은 130명으로, 전체의 42.1%를 차지해 지난해 46.0%에 비해 3.9% 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법무행정에서 추가 합격한 여성 1명을 포함한 결과다. 여성 합격자는 2011년 38.8%, 2012년 43.8%, 지난해 46.0%로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높아졌지만 올해 들어 상승세가 꺾였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6세로 지난해보다 0.3세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4~27세가 161명(52.1%)으로 가장 많았으며, 28~32세가 88명(28.5%), 20~23세가 48명(15.5%), 33세 이상이 12명(3.9%) 등으로 뒤를 이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국제통상에 응시한 이용준(42.남)씨, 최연소 합격자는 일반행정(전국모집)에 응시한 노명종(20.남)씨다. 지방인재 합격자는 23명이며, 이 중 7명은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추가 합격했다. 직렬별 2차시험 최고 득점자는 일반행정(전국모집) 윤보라(여.73.18점), 법무행정 최윤수(59.85점), 재경 박정상(72.74점), 국제통상 이용준(64.07점)씨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0~1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채용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2014-12-02 18:10:46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오룡호 실종 선원 가족들 "사조산업 무리한 조업에 인명피해 입어"

침몰한 오룡호 실종 선원 가족들이 선사를 찾아가 거세게 항의했다.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사조산업의 명태잡이 어선 '501오룡호'가 침몰한 데 대해 가족들은 악천후 상황에서 무리한 추가 조업 때문에 빚어진 사고가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 실종 선원 가족은 2일 사조산업 임원들이 사고와 수색·구조 작업 상황을 브리핑한 자리에서 "사고 전 통화에서 할당받은 어획량을 다 잡았는데 선사에서 추가 조업지시를 했다고 들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다른 가족들은 "배가 기울기 시작하고 나서 완전히 침몰할 때까지 4시간 이상 여유가 있었는데 선사에서 퇴선 명령을 제때 하지 않고 선원구조 준비도 제대로 못 해 참변이 발생했다"며 울분을 토했다. 이 자리에선 "지은 지 40년 가까이 돼 쓰지도 못하는 배를 외국에서 사와 수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조업시킨 게 문제"라는 비판도 나왔다. 사고 해역에서는 이날 오전 4척의 선박과 함께 미국 해양경비대 소속 비행기가 동원돼 수색이 재개된 데 이어 러시아 구조본부도 항공기 투입을 준비하고 수색 선박도 6척이 추가 파견되는 등 수색작업을 강화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오후들어 초속 25m의 강풍과 6∼7m의 파도가 몰려와 수색이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자칫 잘못하다가는 수색이 장기화 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실제 사고 인근 해역에서 오룡호의 것으로 추정되는 구명뗏목 1대를 건져올렸으나 실종 선원은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러시아 서 베링해에서 조업 중 침몰한 사조산업 '501 오룡호'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구조작업이 2일 오후(현지시간)까지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러시아 구조 당국 관계자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수색·구조 작업을 주관하는 극동 캄차카주 주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트스키 항만청 해양조정구조센터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어제와 오늘 수색작업에서 모두 4척의 빈 구명보트만 발견했을 뿐 생존자는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2014-12-02 18:08:57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오룡호 선원 구조 성과없어…4척의 빈 구명보트만 발견"

러시아 서 베링해에서 조업 중 침몰한 사조산업 '501 오룡호'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구조작업이 2일 오후(현지시간)까지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러시아 구조 당국 관계자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수색·구조 작업을 주관하는 극동 캄차카주 주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트스키 항만청 해양조정구조센터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어제와 오늘 수색작업에서 모두 4척의 빈 구명보트만 발견했을 뿐 생존자는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어제 구명보트 2척을 발견한 데 이어 오늘도 2척을 발견했지만, 그곳에 선원들은 타고 있지 않았다"면서 "오늘 바닷물 속에서 구명동의를 입은 선원의 시신 1구도 발견했지만, 파도가 높아 인양하는 데는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지금까지 러시아 어선 5척이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으며, 오늘은 오전 8시(한국시간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작업을 했고 이후 어둠이 내리고 기상조건이 악화해 작업을 중단했다"면서 "내일 오전 8시부터 다시 수색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사고 해역에서는 5~6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25m의 강풍이 부는 가운데 눈까지 내려 낮에도 사실상 사물을 알아보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2014-12-02 18:00:04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