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아이폰·아이패드로 기업업무도 본다···애플-IBM '업무용 모바일 컴퓨팅' 솔루션 공개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디바이스로 기업 핵심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애플은 이같은 장점을 지닌 기업고객용 iOS용 솔루션 'IBM 모바일퍼스트'를 미국 은행업계 제3위인 시티, 항공사 에어캐나다, 미국 제3위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 멕시코 은행업계 제4위 바노르테 등에서 채택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용 앱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솔루션은 IBM의 빅데이터와 분석 기능을 기업 사용자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예를 들어 항공업계의 경우 '플랜 플라이트'를 통해 조종사가 항공 스케줄, 항공기, 승무원 명단을 사전에 확인하고 지상 승무원에게 기내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알릴 수 있다. 연료에 관한 결정을 내리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 '패신저 플러스'는 기내 승무원이 승객에게 특가 판매, 재예약, 수하물 정보 등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는다. 은행·보험 등 금융업체를 위해서는 직원들이 고객과 상담하고 조언을 하는 데 필요한 자료와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앱과 서비스도 나왔다. 정부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는 경찰관이 아이폰을 통해 사건 위치 지도와 영상 자료에 실시간으로 접근해 피해자 현황 정보, 위험 확대, 범죄 기록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앱 등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은 현재 업무용 솔루션이 나온 분야는 은행, 유통판매, 보험, 금융서비스, 통신산업, 정부, 항공업계 등이며 분야나 담당 업무별로 맞춤형 특화가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

2014-12-12 11:21:31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김광현, 메이저리그 진출 포기· SK 잔류 선택한 이유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왼손 투수 김광현이 국내 잔류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원하던 도전을 가능케 할 조건을 얻어내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광현은 그동안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입단 협상을 벌이고 있었다. 그러나 계약 마감 시한인 12일 오전 7시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국내 잔류를 선택했다.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진출 의욕이 매우 강했다는 점에서 의외의 결정이란 분석이다. 앞서 김광현의 측근 사이에서는 어지간히 나쁜 조건만 나오지 않는다면 샌디에이고 입단에 합의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했다. 그럼에도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는 건 그만큼 샌디에이고가 실망스러운 조건을 제시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날 한 외신은 김광현과 샌디에이고의 협상이 난항을 겪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선수가 너무 많은 보장 금액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샌디에이고의 A.J.프렐러 단장도 현지 언론을 통해 "계약 규모에 동의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양측이 원하는 수준 차이가 작지 않았음을 짐작하게 한다. 계약 규모뿐만 아니라 도전을 가능케 할 조건도 채워주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협상 마감 시한이 임박할 때까지 이어진 선수와 구단의 줄다리기에서 마지막까지 논의된 조건 중에는 메이저리그 주전 선수 명단인 40인 로스터 포함 여부가 있었다. 현지 매체인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팀의 40인 로스터가 이미 가득 차 있어 로스터를 조정하거나 마이너리그 계약을 해야 했다는 점, 김광현이 적은 구종 탓에 불펜에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는 점을 계약을 어렵게 만든 요소로 꼽았다. 이로 미뤄 김광현은 빅리그 도전 자체가 불투명한 계약을 맺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수 있다.

2014-12-12 10:45:27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영화 '상의원' 웃음과 감동 다 잡은 초대형 감성사극!

영화 '상의원' 웃음과 감동 다 잡은 초대형 감성사극! 아름다움! 매혹! 감탄을 넘어선 감동! 드디어 베일을 벗고 모습이 드러난 <상의원>에 찬사가 쏟아졌다. <상의원>에서는 조선왕실기관 ‘상의원’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궁중의상의 향연이 펼쳐진다. 다방면의 궁중의상 전문가들이 모여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바탕으로 조선 궁중복식의 흐름을 담아낸 <상의원> 속 의상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신선한 소재와 화려한 볼거리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은 <상의원>은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까지 넘볼 수 없는 케미를 자랑하는 최강 캐스팅을 자랑한다. 왕실 최고의 어침장 ‘조돌석’을 연기한 한석규와 조선에 유행을 일으킨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으로 변신한 고수는 조선판 ‘모차르트’와 ‘살리에르’를 연상시키는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팽팽한 대결 구도를 선보인다. 또한 삶이 전쟁터인 ‘왕비’ 역할의 박신혜와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왕’ 역할을 맡은 유연석은 세대교체라는 평을 받으며 사극의 미래를 보는 것 같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개봉에 앞서 제작보고회 등 카메라 앞에 선 박신혜는 성숙한 미모로 리즈 시절을 갱신했다는 평을 받으며 전세계 팬들의 호응으로 흥행여신 파워를 입증했고, 유연석은 ‘왕므파탈’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마동석, 이유비, 신소율, 배성우, 조달환까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영화의 풍미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명품 조연진의 활약이 돋보인다. 이에 충무로를 이끌어갈 신예 감독과 대한민국 영화계 역사를 다시 쓴 흥행 제작진이 만나 올 겨울, 단 하나의 명품사극 <상의원>이 탄생했다. 전작 <남자사용설명서>로 독창적인 데뷔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입봉한 이원석 감독은 차기작으로 <상의원>을 선택해 가장 현대적인 감성의 감독과 가장 고전적인 정통 사극 장르의 만남이라는 이색 타이틀로 주목을 받았다. 이원석 감독은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감정들을 현대인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녹여냈다.”고 밝히며 “<상의원>은 옷으로 시작해 사람으로 완성되는 영화”라고 정의해 한층 기대를 더했다. 한편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접한 평단과 관객들은 ‘가장 한국스러운 한국영화’, ‘미치도록 아름답다’, ‘화려한 한복의 향연’, ‘아름다움에 빗댄 인간의 뜨거운 욕망’, ‘흥행 예감 영화’, ‘한땀 한땀 정성이 깃든 작품’, ‘아름답고 위트 넘치는 퓨전사극’ 등 다양한 반응으로 웰메이드 사극 탄생을 알렸다. 올 겨울, 단 하나의 명품사극으로 대한민국 스크린을 화려하게 물들이며 연말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상의원>은 12월 24일 개봉이다. *상의원(尙衣院)이란? 조선시대 왕의 의복과 재화를 관장하는 왕실 기관.

2014-12-12 10:26:2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