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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온 가족 위한 도서 추천 '패밀리 라운지' 출시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온 가족을 위한 독서 공간 '패밀리 라운지'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패밀리 라운지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 육아 고민 해결 ▲우리 아이를 위한 연령별 큐레이션 ▲엄마 아빠를 위한 큐레이션 분야에서 엄선한 도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육아 고민 해결 분야에서는 유아식 레시피부터 놀이 육아법, 아동기 언어 관련 도서와 아동심리 전문가 오은영 박사의 50가지 육아 솔루션이담긴 지니TV 키즈랜드의 '오은영의 감정코칭' 콘텐츠가 제공된다. 우리 아이를 위한 연령별 큐레이션 분야에서는 동화와 그림책, 오디오북 등을 제공한다. 엄마 아빠를 위한 큐레이션 분야에서는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도서부터 자기 계발서, 사회 이슈 관련 서적 등을 제공한다. 이수지 밀리의서재 마케팅본부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기획팀 팀장은 "패밀리 라운지 출시는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부모님들의 육아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밀리의서재가 온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8-19 13:03:4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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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원서 접수 22일 시작…온라인 원서 11곳으로 확대

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서접수가 오는 22일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부는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12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단, 토·일요일 제외다. 수능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다만, 장애인(시험편의제공대상자에 한함),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해외 여행자 제외) 및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 시도교육감의 인정을 받은 자는 예외적으로 직계 가족 등에 의한 대리접수가 허용된다. 수험생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해당 학교에서 일괄 접수한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 단, 고등학교 졸업자 중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서로 다르거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 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에 속할 경우(도의 시·군만 해당)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고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고교 졸업자와 제주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사람 중 제주 외 지역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내달 5일·6일 서울시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별도의 접수처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모든 지원자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본인확인용),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준비해야 한다. 졸업생이 출신 고등학교가 아닌 현재 주민등록상의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원서를 접수할 경우 졸업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고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증 사본(원본 지참) 또는 합격 증명서를, 기타 학력 인정자 등은 학력 인정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중증·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경증 청각장애 수험생 등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유효기간 내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사본(원본 지참), 장애인증명서, 종합병원장 발행 진단서 및 학교장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접수처에 제출해야 한다. 직계 가족 등이 수험생을 대신해 응시원서를 접수하는 경우, 대리접수자는 대리접수 서약서와 함께 대리접수자와 응시자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또는 주민등록등본) 외에 응시자의 군복무확인서(군 복무자), 입원확인서(입원 중인 환자) 등 대리접수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응시 수수료는 본인이 선택한 영역 수가 4개 이하인 경우 3만7000원, 5개인 경우 4만2000원, 6개인 경우는 4만7000원으로, 응시원서 접수처에 직접 납부하면 된다. 응시원서 접수일 기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 응시수수료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 입대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에게는 응시 수수료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며, 환불 신청서, 신분증, 진단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접수처에 방문하면 된다. 교육부는 수험생 편의 제공을 위해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누리집(홈페이지) 이용 지역이 지난해 6개 지역에서 올해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11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수능 응시원서를 온라인으로 사전 입력한 후에도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대리시험 방지를 위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증을 발급받아야만 접수 절차가 완료된다"고 당부했다. 2025학년도 수능은 11월 14일 시행된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19 12:29: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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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코리아 둘레길 4500km' 함께 걷는 챌린지 도전자 모집

카카오는 코리아둘레길의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해 열리는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할 도전자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조성한 국내 최장 4500km의 트레일 코스인 코리아둘레길을 일정 구간 나눠 걷는 캠페인이다. 코리아둘레길은 2016년 개통한 동해 해파랑길을 시작으로 남해 남파랑길, 서해 서해랑길, 다음 달 말 개통 예정인 DMZ 평화의 길로 구성된 우리나라 외곽을 하나로 연결하는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4명의 팀을 꾸려 지원할 수 있다. 연령과 성별, 평소 운동량을 고려해 선발된 최종 참가자는 코리아둘레길을 9개로 나눈 코스(1인당 약 500km)를 걷게 된다. 오는 10월 1일부터 2개월간 개인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걷고 인증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는 챌린지 시작 전 도전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응원하는 물품 키트를 지원하고, 완주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수료증, 한정판 메달을 증정한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와 코리아둘레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여행 활성화를 돕는 다양한 ESG 활동으로 이용자에게는 즐거운 관광 경험을, 지역경제에는 상생 기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8-19 11:40:5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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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민생 정책, 정부·여당과 협의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먹사니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여당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의 목적은 뭐니 뭐니 해도 먹고사는 문제인 '먹사니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먹사니즘은 이 대표가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내내 강조했던 캐치프레이즈로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본령이자 본질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 대표는 "벼랑 끝에 몰린 국민의 삶을 구하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야 한다"며 "이제 실천으로 성과를 내야 할 때가 됐다"고 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할 기본 사회 비전, 에너지 대전환에 대응할 에너지 고속도로 같은 정책도 차근차근 현실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먹사니즘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정책이라면 모든 것을 열어두고 정부·여당과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께서 여야 대표 회담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비서실장에게 실무협의를 지시해 놓은 상태"라며 "빠른 시간 내에 만나서 민생 문제, 정부 현안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논의가 되길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8-19 11:05:25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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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청소년 디지털 격차 해소 '진심'…코딩 교육 플랫폼 '헬로메이플' 공개

넥슨은 오는 9월 블록 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헬로메이플'은 인기 게임 IP '메이플스토리'의 아바타, 맵, 몬스터, 미니게임 등 다양한 게임 환경 요소를 활용해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기초 코딩 원리를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넥슨이 새롭게 선보이는 무료 블록 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은 넥슨의 최대 IP 중 하나인 '메이플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만큼 코딩에 대한 접근성과 흥미도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헬로메이플'은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리소스를 활용해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 및 공유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플랫폼에서 파생됐다. 기존 텍스트 코딩 플랫폼보다 조작 방법이 간편하고 시각적으로 직관적인 블록 코딩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공개된 후 이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교사들의 문의가 연이어 유입됐다. 이에 넥슨은 '헬로메이플'의 베타 버전인 'MSW EDU(메이플스토리 월드 에듀케이션)'를 개발해 초등학교 현장에서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플랫폼 개발이 시작된 배경에는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메이플스토리' IP의 힘이 있었다. 지난 20년간 안정적으로 '메이플스토리'의 라이브 서비스가 운영되어 온 만큼, 과거 '메이플스토리'의 유저로서 게임을 플레이해 본 경험이 있는 교사들은 플랫폼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친밀감을 가진다. 다양한 게임 구성 요소와 저학년 아이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비주얼적 요소가 결합돼 있다는 점에서도 '헬로메이플'은 교육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제 시범 교육 과정에 참여한 경기 자유초등학교 이태영 교사는 "학생들이 귀여운 캐릭터가 나오는 IP를 좋아하다 보니 '헬로메이플'로 수업을 할 때는 항상 반응이 뜨겁다"며 "플랫폼을 체험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이 즐겁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헬로메이플'은 다양한 게임 환경 요소를 플랫폼 내에 구축해 프로그래밍 교육의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코딩 교육에 대한 접근성과 흥미도를 대폭 강화했다. 플랫폼 이용자들은 진입 단계에서 자신의 페르소나를 담은 아바타를 직접 꾸미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끼며 높은 몰입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 장기간 축적되어 온 풍부한 '메이플스토리'의 그래픽 리소스와 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게임 맵을 구성하거나 여러 종류의 몬스터와 오브젝트를 자신만의 '월드' 콘텐츠 내에 배치하는 등 직접 게임 요소를 기획해 볼 수 있다. 최종적으로는 자신이 만든 게임 프로그램을 플랫폼 내에 직접 출시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기효능감을 높이게 된다. '헬로메이플'은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덕분에 공교육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플랫폼 개발을 넘어 실질적인 운영 단계에서도 교사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실제 넥슨은 지난 6월 말과 8월 10일 각각 현직 교사와 소프트웨어 강사 대상의 '헬로메이플' 연수를 진행하며 플랫폼 소개와 블록 코딩 실습을 지원했다. '헬로메이플'은 현장 피드백을 충분히 수렴하고 기능 업데이트 및 플랫폼 개선 등의 고도화를 거쳐 올해 2학기 수업부터 교실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주영 헬로메이플 사업유닛 리더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학습 효과에 대한 검증을 거쳐 '헬로메이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코딩 입문 교육 플랫폼을 목표로 출시 전까지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9 11:00: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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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새 지도부와 함께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것을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으로 새 지도부에 입성한 김민석·김병주·이언주·전현희·한준호 의원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현충탑에서 경례와 묵념했고 이후 이 대표는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다시 뛰는 대한민국 꼭 만들겠다"라고 적었다. 이 대표는 참배 후 취재진과 만나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저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된 것 같다"며 "거기에 우리 국민들의 민생을 챙기는 일 또한 중요한 과제"라고 답했다. 이어 우선적으로 추진할 민생 과제에 대해서 "우리에게 (정책) 집행 권한이 있으면 할 일이 태산처럼 많을 텐데 아쉽게도 우리는 집행 권한을 갖고 있지 못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권을 견제·감시하는 국회의 입법 권한을 갖고 있을 뿐이어서 아쉽지만 그 범위 내에서 정부를 견인하고 여당을 설득해 국민들의 민생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최대한 발굴해 보겠다"며 "그 중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 경제에 도움이 되는 '민생지원금법'이 제일 중요한 과제일 것" 덧붙였다.

2024-08-19 10:58:37 윤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