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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솔, '2015 경주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출전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2015 경주 국제유소년(U-12)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대표팀이 마데카솔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고 밝혔다. 우리 대표팀은 지난 17일 막을 내린 '2015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선보인 선수들로 구성된 화랑, 충무, 신라 3개 팀이 출전한다. 특히, '화랑'팀은 올해 4월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과 동국제약이 체결한 '유소년 상비군(대표팀) 후원 협약'에 따라 마데카솔 로고가 들어간 유니폼을 착용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경주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식 인정하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이다.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경주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1개국 22개팀이 참가해 승부를 겨뤘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어린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가 느껴진다"며, "축구 꿈나무들이 운동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2012년부터 한국유소년축구연맹에 마데카솔 등 구급용품 9종이 담긴 구급함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유소년상비군(대표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축구 꿈나무 육성 후원금과 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협약에 따라 유소년 축구 대표팀은 국제대회에서 마데카솔 로고가 들어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2015-08-26 16:51:00 최치선 기자
'중독 바로알기'...27일 세계 중독전문가들 서울서 릴레이 강연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중독분야 세계의 석학들이 '중독 바로알기'에 대한 릴레이 강연을 개최한다. 이들은 '알코올 중독', '인터넷 중독', '청소년 게임중독' 등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개인과 가정, 국가와 사회차원의 예방·해결책을 제시한다. 27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중독예방 국제석학포럼'은 세계 각국의 중독분야 전문가들은 최근 들어 심각성이 증가되고 있는 인터넷 중독을 비롯해 중독문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념과 그에 대한 인식방식 및 접근방법에 대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동과 청소년층의 중독은 기존의 성인 중독문제에 더해지면서 사회의 기초 구성단위인 가족관계의 기반을 흔들고, 나아가 다양한 사회적 문제의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중독 예방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들의 공통적인 목소리다. ▲청소년 인터넷 중독, 세계 각국 사례소개와 해결방안 제시 태국의 경우 15세 미만 어린이들의 53.6%가 온라인 게임을 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의 47.7%가 게임중독의 위험성을 보이고 있다(2013년 기준). 이 때문에 태국 정부는 가정 내에서의 인터넷 사용 시간을 줄이기를 권유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게임방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게임방을 건전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다. 지구 반대편 브라질도 마찬가지다. 브라질 리오그란데 대학 소아청소년 정신과 다니엘 스프리쳐(Daniel Spritzer) 교수는 "인터넷 게임중독의 문제는 오스트리아, 유럽, 일본, 인도를 포함해 전 세계적 현상이다. 인터넷 게임이 청소년의 건강과 학업문제 이외에도 우울증과 사회불안증, 주의력 결핍과 행동장애와 깊은 관련이 있고, 가족 내 문제는 물론 사회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한다. 인터넷 중독의 경우 성격적인 면과 정신과적 공존질환, 발달단계적 문제, 부모의 자녀 양육방식 등 다양한 원인에 맞는 예방적 접근을 강조한다. 캐나다 맥길대학의 제프 데레벤스키(Jeff Derevensky) 교수는 청소년들의 게임·도박 이용률이 술이나 담배, 마약 사용률을 훨씬 상회하고 있는 상황이며, 청소년기의 온라인 게임·도박이 심리적·대인관계적·법적·경제적 문제를 유발한다고 말한다. 이런 문제들은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규정하고 있다. ▲중독에 대한 이해와 접근방법, 근본적인 인식개선 필요 또 이번 릴레이 강연을 통해서 중독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개념과 접근방법을 소개해 일반인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도박 중독의 권위자이자 중독 정신의학 전문가인 미국 예일대 정신과 마크 포텐자(Marc Potenza) 교수는 '중독은 뇌의 문제인가'를 주제로 중독을 뇌 과학적 기전에 의한 문제로 인식해야 함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뇌과학적 기전으로 봤을 때, 인터넷 게임중독이 흡연이나 약물사용, 우울증, 폭력성 등과의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일본 쿠리하마 국립 중독센터 스스무 히구치(Susumu Higuchi) 센터장은 인터넷 사용장애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과 치료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알코올 중독은 술 자체를 끊는 '금주'가 목표지만 인터넷 사용장애의 치료는 '절제'가 중요한 점을 강조, 이를 위해 인지행동치료, 가족치료, 집단상담 등 정신사회적인 접근법이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자발적 노력으로 인터넷 중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안도 제시된다. 독일 중독 연구 및 중독 치료학회 회장인 뤼벡 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한스 위르겐 럼프(Hans-J?rgen Rumpf) 교수는 '인터넷 중독으로부터 스스로 회복된 사람들로부터의 교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경증 인터넷 중독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조기개입이 인터넷 중독문제에 대한 인식향상을 통해 예방과 회복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밖에도 WHO(세계보건기구) 약물중독 위원장인 블라디미르 포즈냑(Vladimir Poznyak) 위원장이 '세계보건기구의 위험음주예방 세계전략'을 주제로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폐해를 줄이기 위한10가지 정책적 수단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포즈냑 위원장은 한국이 주류광고금지, 주류접근성 제한과 같은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효과적 음주폐해예방정책을 채택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 인도 국립 의과학 연구원 아툴 암베카(Atul Ambekar)는 중독예방을 위한 폐해감소전략을 소개하고, 이탈리아 역학 및 건강 증진 연구소장인 임마뉴엘 스카파토(Emanuele Scafato)는 알코올 중독 예방을 위한 주류광고 제한, 주류판매세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한다. 국내 연자로는 강북삼성병원 신영철 교수가 '우리는 왜 중독을 예방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중독이 개인과 사회의 행복수준에 미치는 영향과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제시할 전망이다. 이에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는 중독의 뇌과학적 기전에 대한 지식부터 중독예방을 위한 세계보건기구 등의 국제적 정책 및 중독예방을 위한 개인, 가족, 사회의 구체적 실천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일반인들의 중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예방을 위한 노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5-08-26 16:49:5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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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50세이상 장년층 산업재해 예방 강화'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인구 고령화에 따라 산업현장 장년근로자의 재해예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 연구원이 발간하는 '안전보건 이슈리포트'에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산업재해자를 50세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산업재해자를 비롯해 50세 미만의 산업재해자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50세 이상 장년층 근로자의 재해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50세 이상 장년근로자의 재해는 주로 5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6개월 미만 근속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재해유형별로는, 남성은 건설업에서, 떨어짐 재해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은 기타의 사업인 서비스업 등에서 넘어짐 재해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장년 근로자 재해 증가 이유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산업현장에 50세 이상 근로자가 증가한 것과 함께, 장년근로자의 신체적 노화로 인한 재해위험에 대한 대처능력 감소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올해 초 마련된「산업안전보건 혁신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장년근로자 등 산재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19일, 고용노동부는 5인 이상 50인 미만 도매·숙박·음식업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공단은 이와 관련해 올해 처음 도입·실시중인 서비스업 대상의 '기초안전보건교육' 제도를 통해 건물관리업, 음식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약 2만 5천명에 대해 재해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연령별·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보건 가이드'*를 제작해 사업장 보급에 나서고 있으며, 장년근로자의 시력이나 청력 등을 고려한 작업환경개선 자금지원, 떨어짐이나 넘어짐 사고 등 다발재해 예방을 위한 정리정돈·청소·청결의 4대 실천운동에도 나서고 있다. 향후에는 장년근로자의 신체적 특징이나 작업능력을 고려하여, 경사로 기준이나 안전보건표지의 문자크기 등 안전보건기준을 변경하는 방안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단 연구원의 김기식 안전보건정책연구실장은 "산업현장에서는 장년 근로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작업환경 개선과 함께 신체부담을 최소화하는 근무형태와 업무배치를 통하여 장년근로자가 사고없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5-08-26 16:47:57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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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회, '2015년도 연차학술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한국교육학회(진동섭 회장, 서울대 교수)는 28일 부산대에서 한국교육개발원·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과 공동으로 국내 교육학자와 교원, 내·외국인 대학원생이 함께하는 '2015년도 연차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교육학회는 1953년 창립해 회원수가 4000명이 넘는 교육학자와 교육관련 연구자들의 학문적 논의의 중심체로 교육에 대한 연구와 토론, 정책 대안 제시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는 학회다 '광복 70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교육의 재설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교육개발원을 비롯한 교육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대학의 정책 중점 연구소의 주요 정책 연구 결과 발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의 교육혁신 사례 발표 ▲외국인 대학원생들의 논문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한국 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이념 및 과제 ▲내용 및 제도 ▲방법 및 실천으로 구분해 살펴볼 예정이다. 진동섭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다양한 분야의 교육학자들과 교원, 교육학을 공부하는 내·외국인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교육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 교육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5-08-26 16:46:46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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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탄두 시험 원해"…4차 핵실험 임박설

"北 핵탄두 시험 원해"…4차 핵실험 임박설 페리 "北 지도부 결단 중" 미국에 '충격요법' 준비 중 포격도발도 미국 겨냥 분석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핵탄두 개발을 위한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앞서 북한에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포착된 바 있다. 북한은 남측과는 남북 고위급 접촉을 계기로 대화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미국을 겨냥한 전력 증강을 멈추지 않고 있다. 모처럼 조성된 남북 대화국면에 악영향이 우려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은 25일 일본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은 핵폭탄을 중·장거리 미사일에 탑재한다는 목적이 있어 과학자들이 핵폭탄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핵실험을 요청하는 것 같다"며 "북한 지도부에서 핵실험 단행 여부에 대한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페리 전 장관은 북핵 위기가 한창이던 클린턴 행정부에서 국방장관 재임 시절 북미 관계 정상화를 위한 '페리 프로세스'를 제시한 바 있다. 현재 유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의 국제자문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일본 방문도 자문단 회의 참석을 위해서였다. 북핵 정보에 접근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북한은 김정은 시대 들어 2012년 4월과 12월 장거리 미사일(은하 3호)을 연속으로 발사하고, 2013년 2월 3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직후 경제·핵무력 병진노선을 공식 채택하기도 했다. 2년 반이 지난 현재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와 4차 핵실험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북한은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는다. 10월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대내적으로 경제·핵무력 병진노선의 성과를 내놔야 하고, 대외적으로는 '전략적 인내'라는 이름으로 한반도 문제를 방치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을 협상장으로 끌어내야 한다. 긴장 완화가 있어야 안정적인 경제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북한이 2012년의 '2·29 북미합의'를 파기한 뒤로 대화를 위한 대화는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북한으로서는 고강도 충격요법에 손 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남북 고위급 접촉의 원인인 북한의 지뢰 도발도 결국 미국을 겨냥한 위기 조성 전략이라고 보고 있다. 켄 고스 미국 해군분석센터 국제분석국장은 북한의 포격 도발을 앞두고 "북한이 '벼랑 끝 전술'로 방향을 바꾼다면 무기체계 시험과 함께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의 무력시위, 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도발로 한반도를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북한은 포격 도발 당일 준전시상태 선포를 결정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다. 북한군은 준전시상태를 빌미로 후방에서 중·단거리 미사일을 전투배치하고 잠수함 전력을 총출동해 미군 수뇌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미군 수뇌부는 이로 인해 긴급하게 한반도 전쟁계획 재검토에 들어갔다. 북한이 한발 더 나아가 핵탄두 개발에 성공하고,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발사에 성공한다면 미국으로서는 더 이상 전략적 인내라는 명분 뒤에 숨을 수 없다는 관측이다. 현재 북한은 2012년 은하 3호를 발사했던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 동창리 로켓 발사장 내부의 증·개축 공사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발사대는 은하 3호보다 장사정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

2015-08-26 16:36:0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