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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길드워2' 첫 확장팩 '가시의 심장' 북미·유럽 출시 일정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길드워2(Guild Wars 2)'의 첫 번째 확장팩 '가시의 심장'을 10월 23일 북미와 유럽 지역에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길드워2는 엔씨소프트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아레나넷(ArenaNet)의 PC온라인 게임(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2012년에 출시하여 북미와 유럽,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아레나넷은 8월 29일(현지 기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국제 게임박람회 '팍스 프라임(PAX Prime)'에서 미디어 행사(Press Conference)을 개최했다. 이날 아레나넷 대표 마이크 오브라이언은 "10월 23일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확장팩 가시의 심장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아레나넷은 확장팩 신규 콘텐트인 '레이드(Raid, 대규모 사냥)'도 공개했다. 레이드는 10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PVE(Player VS Environment) 콘텐트이다. 이번에 트레일러(Trailer) 영상으로 처음 공개했다. 확장팩 출시 일정 발표와 동시에, 신규 이용자들은 길드워2 오리지널 게임의 일부 콘텐트를 무료(F2P)로 즐길 수 있다. 유료 버전보다 제한된 기능(적은 수의 캐릭터 슬롯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확장팩 '가시의 심장'은 공식 판매 사이트 (http://buy.guildwars.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길드워2' 공식 홈페이지(http://www.guildwars2.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8-31 14:04: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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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갓 오브 하이스쿨' 길드 시스템과 신규 캐릭터 등 업데이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이 길드 시스템과 신규 캐릭터 5종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지난 28일 진행한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먼저 지금까지 큰 기대를 불러온 길드 시스템 '하이스쿨'을 공개했다. 팀레벨 10 이상인 유저는 누구나 길드에 가입할 수 있으며 팀레벨 30 이상이면 길드 생성도 가능하다. 길드 최초 가입 인원수는 10명이나 길드 레벨이 높아질수록 가입 가능한 최대 인원 또한 증가하게 된다. 현재는 하이스쿨 개교, 입학, 채팅 기능만 공개되었으며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학교대항전 및 학교매점, 방과후배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 신규 캐릭터 필마온, 아르둔, 롯, 좌라, 나탁 태자가 추가되어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되는 게임 내 이벤트 뽑기를 통해 4성~6성의 신규 캐릭터 5종 얻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기존 뽑기 시스템을 통해서도 획득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스킬 미니게임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신규 캐릭터 필마온과 아르둔 스킬 사용 시 등장하는 게임 속 미니게임의 형식이며,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인 만큼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출시 초반부터 유저들의 많은 궁금증을 자아낸 길드 시스템 '하이스쿨'이 드디어 공개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라며, "이번 업데이트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오니 한층 더 재미있고 강력해진 '갓 오브 하이스쿨'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한 2D 턴제 RPG로 실제 웹툰 속 주인공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400여 개 이상의 풍부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은 '꿀잼 RPG'로 사랑받고 있다. '갓 오브 하이스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ydgoh)와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ydgame.goh)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s://goo.gl/XRxLPQ)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15-08-31 14:0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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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추진…정치권, 정례화·대규모화 요구

정부,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추진…정치권, 정례화·대규모화 요구 "80세 이상 고령자 다수"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정부는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를 논의하기로 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31일 "실무접촉에서 논의할 의제는 주로 상봉 행사에 중점을 둘 것이고, 정례화 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은 9월 7일 판문점에서 열린다. 남북은 고위급 접촉에서 합의한 추석 이산가족 상봉의 규모, 시점, 장소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남을 갖는다. 정 대변인은 "상봉 날짜는 지금 협의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북쪽과의 협의를 통해서 결정될 것"이라며 "아무래도 이산가족들의 간절한 염원을 고려해서 추석 계기 가급적 이른 시일 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산가족 생사 확인을 위한 명단교환에 대해서는 "접촉이 있어 봐야 하겠지만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다"며 "구체적인 사안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해 정치권, 특히 집권여당 내에서는 대규모로 정례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부에 등록된 이산가족 수는 12만 9000여명으로 이 중 6만 3000여명은 사랑하는 가족을 생전에 만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산가족 생존자 절반 이상이 80세 이상의 고령자라 절박한 상황"이라며 "소규모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화·정례화·대규모화로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원 원내대표는 또 "전면적인 생사 확인과 명단 교환 등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노력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 당에서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5-08-31 13:29:0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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돝섬여객선사, 해경 직원에게 수차례 돈봉투 전달 시도

돝섬여객선사, 해경 직원에게 수차례 돈봉투 전달 시도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경남 창원의 한 여객선사가 해경 직원에게 수차례에 걸쳐 돈을 건네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해경 등에 따르면 ㈜돝섬해피랜드는 지난 2월 해경 측에 설 선물 명목으로 돈을 줬다가 곧바로 되돌려 받았다. 이 업체는 이후에도 몇차례에 걸쳐 돈봉투를 건네려고 시도했다. 업체의 이 같은 시도는 돝섬 계류장 안전 문제로 직결된다. 지난 2월과 3월은 돝섬 계류장이 안전상 문제로 교체가 돼야 한다는 내용이 불거진 때다. 당시 계류장 관련 업무를 담당한 해경 직원은 지난해 10월 현장 점검 이후 바닷물이 스며드는 정도가 심각해 시설물 교체가 곧바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3월과 4월 개그콘테스트가 열려 수천명의 관광객이 돝섬을 찾았고 해경에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계류장 접근을 제한하며 여객선에 오르게 했다. 안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업체가 이를 돈으로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해경 측은 "일반적으로 여객선 계류시설은 철근과 콘크리트로 만드는데 지난 7월 설치한 것은 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한 것"이라며 "선박안전기술공단(KST)에서 안전도 검사를 받지 않는 제품인데 안전성 보장이 가능한 것인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돝섬에서 대형 페스티벌 개최와 관련해서는 "선사 측에서 선박 10척을 증선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항로와 계류장 안전 문제로 반려했다"며 "하지만 지속적으로 증선을 요구했고 7척으로 줄여 증선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8-31 12:17:22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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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특혜' 박범훈 재판에 이주호 前장관 나선다

'중앙대 특혜' 박범훈 재판에 이주호 前장관 나선다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이주호(54)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중앙대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박범훈(67) 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장준현) 심리로 31일 열린 박 전 수석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에 대한 8차 공판에서 검찰 측은 "이 전 장관이 9월 14일 오후 2시에 출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 전 장관은 지난 24일 증인 출석이 예정돼 있었지만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강연과 학사 일정 등으로 출석이 어려워 서면으로 답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박 전 수석 측은 지난 기일에서 중앙대 단일교지 인정 문제와 관련, "특혜가 아닌 국가 교육정책이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이 전 장관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당시 검찰은 "이 전 장관은 정책적 결정을 했을 뿐 실무적인 것은 실·국장들이 했다"며 "(이 전 장관이) 상세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고 반대 의견을 냈다. 한편 박 전 수석은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재직 시절인 2011~2012년 교지 매입비용 절감을 위해 중앙대 본·분교를 단일교지로 승인 받도록 교육부에 압력을 행사하고 대가로 중앙대 측으로부터 상가 임대를 제안 받고 임차수입금 명목으로 6000여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5-08-31 11:48:48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