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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와, 수험생 위한 '컨디션 케어 3종 세트' 제안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한국코와주식회사가 다가오는 '201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컨디션 조절이 필수적인 수험생들을 위해 '더가드코와, 카베진코와S, 반테린코와서포터 등 '수능 컨디션 케어 3종 세트'를 추천했다. 수능이 다가오는 만큼 꼼꼼한 학습 계획도 중요하지만 학습 능률과 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수험생의 컨디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코와의 더가드코와는 수능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겪고 있는 수험생에게 좋다. 수능시험에 대한 긴장이 심해지면,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시험기간만 되면 복통과 설사가 반복되며 가스로 인한 팽만감등이 일어나는 증상이 매년 발생되고 있다. 더가드코와는 정장제로 두 가지 생균인 나토균과 유산균이 장내에서 '판토텐산칼슘'과 만나 유익균이 약 20배 증식 시켜주어 장내 환경 개선을 돕는다. 또, 제산제가 포함돼 있어, 생균이 장에 내려갈 때 위산을 중화시켜 주며, 가스컨트롤 작용으로 복부팽만감을 해소에 탁월하다. 카베진코와S는 일본 내 위장약시장에서 여러 해 동안 1위를 지키며 올해로 55년이 되는 국민 위장약 브랜드로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이 흔히 겪는 속쓰림과 소화불량에 좋다. 그리고 제산, 건위, 소화 작용 등의 효과에 더해 약해진 위 점막을 수복하는 효과가 있어 위장질환으로 인한 반복되는 증상해결에 도움이 된다. 또한, 외층과 핵층의 작용시간을 달리하도록 2중정(Double Layer)구조로 설계되어 위의 활동에 따라 외층의 제산 성분은 과도한 위산을 중화해 위통과 속 쓰림을 진정시키고, 핵층의 MMSC 성분과 소화효소, 건위성분은 위 점막을 수복하고 소화 활동과 위 건강을 돕는다. 반테린코와 서포터는 장시간 앉아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허리를 지지해줘 피로와 통증을 경감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드랄론(Dralon) 면 혼방을 사용해 체온으로 따뜻해진 공기층이 보호대의 온도를 유지하고 허리 주위를 부드럽게 감싸 준다. 또한 하복부를 들어 올리듯 고정함으로써 요추에서 골반에 걸쳐 지지해줘 바른자세 유지에도 좋다.

2015-08-31 15:34:55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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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Sumsung Corp merger, 'application for an injunction for stopping the procedure of merger that the minority shareholders of preferred stock posed' stays as a variable

Sumsung Corp merger, 'application for an injunction for stopping the procedure of merger that the minority shareholders of preferred stock posed' stays as a variable On the 4th of September, The court is going to make a decision on the 'Application for an injunction for stopping the procedure of the merger of Samsung corp.' that the community of minority shareholders came up with. Therefore, whether the merger will be accepted as expected is drawing people's attention. The Seoul Central District civil court department (Kim Yong Dea, a chief judge) proceeded with the interrogation dates on the application of the injunction on the 28th. The community of minority shareholders of Samsung corp. previously posed the 'Application for an injunction for stopping the procedure of the merger of Samsung corp.' On the day, the court said they will look into this issue in terms of the decrease of preferred dividend in total, the drop in number of outstanding stocks, and damage of principles due to the ratio of the merger. Because it is not possible to set a date for the next court due to lack of time, The court also told the attorneys on the both sides to submit additional responses by the first day of next month. Samsung Corp. and Jeilmojic is planning on the merger on the first of next month and registration on the 4th./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삼성물산 합병, '우선주 소액주주 연대 합병 진행정지 가처분' 변수 남았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앞두고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가 제기한 '삼성물산 합병 절차 진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내달 4일 이전에 결론을 짓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합병이 예정되로 관철될 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김용대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28일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가 삼성물산을 상대로 낸 합병 절차 진행정치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을 진행했다.앞서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는 '삼성물산 합병 절차 진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삼성물산을 상대로 제기했다. 이날 재판부는 우선배당금 전체 규모 감소, 유통주식수 감소, 합병비율로 인한 우선주의 피해 등 쟁점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시일이 촉박해) 다음 기일을 잡을 수 없다"며 양측 법률 대리인들에게 내달 1일까지 서면을 통해 추가적인 답변을 제출하라고 말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내달 1일 합병할 예정이며 4일 합병등기를 할 예정이다./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IMG::20150831000157.jpg::C::480::}!]

2015-08-31 15:23:21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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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브랜딩 캠페인으로 일본 게임 시장 공략 강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글로벌 인기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일본 내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현지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참여형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지난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올 해 초 북미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등 주요 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글로벌 브랜딩 전략 전개를 통해 '서머너즈 워'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각 지역 별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현지 프로모션 활동으로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일본 오프라인 프로모션은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브랜딩 전략 및 현지 이용자 대상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이용자 참여형 미디어 플랫폼인 '니코니코 동화'와 함께 일본 롯폰기에서 게임 BJ와 현지 유명인들뿐 아니라 100명의 이용자들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게임 내 PVP 콘텐츠인 아레나의 상위 5명에게 특별상 및 선물을 전달했으며 이용자 투표와 게임 레벨 및 몬스터 육성 점수를 합산해 5명의 '서머너즈 워 아이돌'을 선발했다. 또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게임 시연과 함께 게임 소개 및 영상 상영 등 '서머너즈 워' 이용자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적극 나섰다. 이 날 현장에는 약 300명 이상의 방문객수를 기록했으며 '니코니코 동화'를 통해 진행된 실시간 생방송의 누적 시청자는 약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서머너즈 워'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시켜줬다. 한편 컴투스는 지속적인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서머너즈 워'의 현지 프로모션을 이어오고 있다. 일본 주요 지역 레스토랑과의 연계를 통한 마케팅, 현지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콘셉트의 TV 광고 및 아키아바라 지역의 옥외 광고 진행, 인기 게임 BJ를 활용한 실시간 게임 방송 등 이색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에 '서머너즈 워'는 글로벌 출시 1주년이 지난 6월 이후 일본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0위 및 RPG 매출 7위,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5위 및 RPG 매출 6위를 달성하며 현지 양대 마켓의 자체 최고 순위를 차례로 경신하는 등 한국 게임 기업의 RPG 중 최고의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일본은 글로벌 주요 게임 시장 중 하나로, 자신이 플레이하는 게임에 대해 높은 관심과 충성도를 나타내는 곳으로 현지 이용자들과 보다 많은 소통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강화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컴투스의 해외 각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현지 문화를 반영한 효율적인 브랜딩 전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5-08-31 14:44: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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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7개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중간점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3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하나인 'K-ICT 사물인터넷(IoT) 실증사업'의 성과를 중간점검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IoT 실증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기술을 가정이나 자동차, 보건의료, 에너지, 제조업 등 핵심분야에 융합한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면서 호환성·보안성·효과 등을 검증해 조기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총 7개 분야에 올해 337억원 등 3년간 총 1085억원이 투입된다. 7개 실증사업은 ▲ 다양한 스마트 홈 제품·서비스가 호환되는 개방형 스마트 홈 ▲ 스마트그리드 보안 ▲ 스마트 자동차의 서비스 실험환경을 만드는 스마트 카톡(Car-Talk) 실증환경 구축 ▲ 중증질환자 애프터케어 서비스 ▲ 수요연계형 데일리 헬스케어 실증단지 ▲ IoT 기반 도시 모델인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 커넥티드 스마트팩토리 등이다. 간담회에는 분야별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해 7개 실증사업별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과 성과 확산계획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또 중증질환자 애프터케어 서비스 실증사업의 주관기관인 서울성모병원의 실증센터를 방문해 암·심장질환 등 중증질환자에게 퇴원 후 맞춤형 재활치료를 해주고 복약관리를 해주는 등 IoT를 적용한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 서비스는 퇴원한 환자로부터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건강정보를 수집하고 이에 기반을 둔 내원진료, 맞춤형 식단, 재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간담회에서 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법·규제를 개선하고 성과를 확산시켜 IoT 시장의 초기수요를 창출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미래부는 전했다.

2015-08-31 14:39:4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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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국내 독점 방영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브로드밴드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를 9월 1일부터 국내 유료방송 최초로 B tv에서 VOD로 독점 서비스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Miraculous Lady bug)'는 한국, 프랑스,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 애니메이션이다. 이번에 시즌 1의 13편이 9월 1일부터 EBS에서 저녁 7시 실시간 방영된다. EBS에서 실시간 방송되고 30분 내에 B tv 및 B tv 모바일에서 전세계 유료방송 최초 무료 VOD로 제공된다.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는 평범한 소녀 마리네트가 레이디버그로 변신해 아름다운 도시 파리를 구하는 액션 히어로물이다. 악당으로부터 파리를 지키는 모습을 3D로 완벽하게 구현했다. 또 레이디버그를 돕는 소년 블랙캣과의 로맨스까지 더해져서 탄탄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액션으로 볼거리를 채웠다. 레이디 버그는 지난 2013년 프랑스 칸에서 열린 글로벌 콘텐츠 박람회인 '밉쥬니어'에서 2000여 개의 작품 중 스크리닝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상철 SK브로드밴드 애니메이션사업 담당은 "콘텐츠에서 차별성을 갖기 쉽지 않은 유료방송 시장에서 꾸준히 애니메이션 콘텐츠에 투자해 온 SK브로드밴드가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를 독점으로 서비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치있는 콘텐츠에 투자를 확대해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5-08-31 14:34:0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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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태극마크 단 석현준 "대표팀 그리움 있었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석현준(24·비토리아FC)이 31일 귀국해 "대표팀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며 각오를 전했다. 석현준은 다음달 3일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라오스와의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기자들과 만난 그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뭔지 잘 몰랐는데 그게 축구란 걸 깨닫고 축구에만 전념했다"고 밝혔다. 이어 석현준은 "대표팀 경기장면을 보면서 좀 더 과감하게 박스 안에서 플레이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골도 중요하지만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면서 "오랜만에 다시 온 만큼 더욱 열심히 해 팀에 헌신하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대표팀에 한동안 소집되지 못한 데 대해서는 "전혀 서운하지 않았다"면서 "제 부족함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당연하다 생각한다. 지금도 너무 부족하고 발전해야 될 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 석현준은 포르투갈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3골1도움)를 기록, 물오른 득점감각을 보였다. 그는 "팀 동료들이 많은 도움이 돼주고 있고 제 자신도 그저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뛰겠단 생각을 한 게 운 좋게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겸손을 보였다. 석현준은 이날 대표팀에 합류해 동료들과 손발을 맞춘 후 다음 달 3일 라오스전과 8일 레바논전에서 대표팀 공격수로 나설 전망이다.

2015-08-31 14:32: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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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한여름밤을꿈', 공연장 사용불가 결정 받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창작 뮤지컬 '한여름밤을꿈'이 공연장 사용불가 결정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한여름밤을꿈'은 지난 21일부터 대학로뮤지컬센터에서 올려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대학로뮤지컬센터와 주채권자인 건설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소송에서 채권단의 유치권 행사로 인해 해당 공연장이 사용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제작사 베터리즘은 막대한 비용 손실을 떠안고 새로운 공연장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제작사 측은 이날 호소문을 통해 "건설사와 채권단의 자본 논리를 앞세워 법원마저 공연장 사용 불가 판정을 내려 구슬땀 흘리며 연습해온 배우와 스태프들을 사지로 내몰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문화 예술의 발전을 격려하고 그곳에 함께 몸담고 있는 예술가들을 위로하고 지원해줘야 할 기업과 법원이 자본 논리의 잣대로만 사건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에 저희 뮤지컬 제작진은 결국 참담한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며 "유치권자인 건설사를 비롯해 채권단, 법원 등에 간절히 부탁하고 설득하고 호소하고 심지어 무릎을 꿇기까지 했지만 결국 모두가 저희를 외면했다"고 억울함을 털어놨다. 또한 제작사 측은 "뮤지컬 '한여름밤을꿈' 제작진은 부당하고 비합리적인 처사에 굴복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꺼져가는 희망의 불씨를 다시 살려내고자 한다"며 "새로운 공연장을 찾고 있으며 그동안의 배우, 스태프들의 노력이 헛된 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2015-08-31 14:29: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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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중국 1·2위 극장 사업자와 파트너십 체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CGV의 오감체험 특별관 4DX가 중국 1, 2위 극장 사업자와 파트너십 체결을 맺고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는 지난 28일 중국 1, 2위 극장 사업자인 완다 시네마, 따디와 파트너십 체결을 확정했다. 또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라디오·TV·영화 산업 박람회 BIRTV 2015에 참가해 중국 내 많은 극장 사업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CJ 4DPLEX는 올해 초 완다 시네마와는 계약을 맺고 대련 강후이, 징카이에 4DX 상영관을 오픈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련 까오신, 베이징 CBD 등 총 3개의 4DX 상영관을 추가 오픈해 총 5개의 4DX 상영관 운영을 확정했다. 향후에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 오픈 계획을 협의 중에 있다. BIRTV 2015 기간 중 스크린X 협약도 맺은 바 있어 CGV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새롭게 계약을 체결하는 따디는 올 상반기 기준 중국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극장 사업자다. 중국 내 203개 도시에 걸쳐 565개 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10월 항저우시 샤우산구 바우룽 광장 소재 대형 쇼핑몰 안 따디 극장에 4DX 상영관을 첫 설치하기로 했다. 따디와의 파트너십은 중국 최대 원선 사업자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4DX는 이를 바탕으로 중국시장 확산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로써 4DX는 중국에서 완다 시네마, 골든하베스트, UME, CGV 중국, 워메이, 중잉바이위, 베이징진췐에 이어 따디까지 8개 극장 체인에 4DX 상영관을 열게 됐다. 8월말 현재 34개인 상영관을 연말까지 20개 추가로 열어 54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BIRTV 2015에 유수의 극장 체인들과 상담을 벌인 만큼 추가 계약의 가능성도 열어 놓았다. CJ 4DPLEX 최병환 대표는 "4DX는 2014년 '북경국제방송영화TV설비전시회(BIRTV)'를 참가한 후 중국에서 신속하게 발전했다. 유수 극장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한편 상영관 숫자를 34개나 확대하는 쾌거를 기록했다"며 "향후 중국 파트너사들과의 우호적이 협력관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영관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확산 속도를 가속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DX는 미국 및 호주에서 극장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는 완다와의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해당 국가의 진출 확산에 기반을 다져 전세계로 확산 속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이들 국가 이외에도 올해 4월 인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PVR 시네마와 상영관 진출 계약을 맺었고, 6월에는 일본 내 가장 많은 극장을 보유중인 AEON 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세계 최고의 극장 사업자들과 잇달아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4DX는 현재 한국과 중국, 멕시코를 비롯해 34개국에 189개 상영관을 운영 중이다.

2015-08-31 14:19: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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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사장 국감 증인 채택에 국세청 나서 철회 압박"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야당이 삼성SDS 사장을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요청하자 국세청이 증인 체택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 증인 신청과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 논란을 빚은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TIS) 개편사업'의 수주업체인 삼성SDS 사장 증인을 신청한 데 대해 국세청이 철회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4일 삼성SDS 사장 등 6명을 국감 증인으로 요청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국세청이 삼성SDS 사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막기 위해 전 방위로 나서고 있다"며 "자사 사장의 증인 채택을 피하고자 기업이 나서는 경우는 있어도, 정부가 기업인 증인 채택을 철회시키고자 전 조직을 동원해 발 벗고 나선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국세청은 담당 실무진부터 각 국장까지 나서서 조직적으로 요구했고 그 과정에서 국세청 기획조정관 서모 국장은 '삼성SDS 사장 국세청 국정감사 증인 채택 관련'이라는 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세청 제출 문서에는 "오류가 있었지만, 잡음이나 책잡힐 일은 일절 없었다. 국세청 답변을 들어본 뒤 미흡한 부분은 종합국감 시 추가 확인하면 될 것"이라며 증인 요청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 과정에서 정부 기관인 국세청이 일반 사기업을 감싸고 도는 것은 이전에 없었던 아주 이례적인 일"이라며 "삼성과 은밀한 유착 관계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전했다. TIS 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8~9개로 분리 운영되던 국세청 전산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이다. 국세청이 총사업비 2000억원을 들여 개발을 완료했다. 앞서 야당은 2012년 11월 예산안 심사 당시 두 달 뒤인 201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안 취지에 맞게 중소기업만 참여시킬 것을 요구했으나 국세청은 1·2단계 사업 모두 삼성SDS와 수의계약을 했다. TIS는 올해 2월 오픈했으나 접속이 되지 않거나 일선 세무서의 체납 관리, 세수 집계가 잘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또 운전면허증과 카드 영수증 등 납세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의 사고도 발생했다. 김 의원은 "국회의 고유 권한인 감사와 증인 채택에 대해 피감기관인 국세청이 국정감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라며 "국정감사를 방해하면서까지 대기업을 감싸는 저의가 무엇인지 '책잡힐 일' 무엇이 있는지 송곳 검증을 통해 철저히 따져 묻겠다"고 강조했다. 삼성SDS 측은 "TIS 사업에 관심을 가진 의원실에 설명했던 적은 있다. 국세청의 국정감사 준비사항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2015-08-31 14:11:59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