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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 협업 '더 가든 시네마 시즌1' 개최

HDC아이파크몰이 문화 공간 확대와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쇼핑몰 내 야외 휴게 공간을 활용한 무료 영화 상영회 '더 가든 시네마 시즌1'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더 가든 시네마 시즌1'은 아이파크몰 용산점 4층 내 위치한 야외 휴게공간 '더 가든'에서 진행하며 사전 예매 없이 영화 상영 시간에 맞춰 더 가든 나무 계단에 자유롭게 앉아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이번 상영회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와 협업해 기획한 문화 행사로, 기존에 진행했던 '더 테라스 시네마'의 장점을 살려 밤하늘과 쇼핑몰의 조명이 어우러진 야외 정원에서 프랑스 감성의 음악과 영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영 영화로, '23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프렌치 수프', 에릭 로메르 감독 "사계" 시리즈 작품인 '여름 이야기', '21 LA비평가 협회상 '쁘띠 마망' 등이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6시 40분에 두 편씩 연속 상영한다. 더 가든 내에 '잇&드링크' 부스도 별도로 마련해 영화를 보면서 간단한 먹거리들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24일에는 영화 상영 전 오프닝 공연으로 국내 유명 샹송 가수 샹송제이의 '샹송&영화 OST' 공연도 구성해 야외 영화 상영회의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더 가든 시네마 체험 후기를 필수사항과 함께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IMAX 영화관람권 2매(5명)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 한다. 최용화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상무)은 "휴게 공간인 더 가든이 '아이파크몰에 오면 꼭 들려야 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라며 "한여름 밤,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샹송 음악과 함께 프랑스 영화도 관람하면서 이번 주말을 즐겨보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24-08-22 10:20: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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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가을 황금연휴 여행객 위한 쇼핑 축제 ‘골든 페스티벌’ 진행

신세계면세점이 다가오는 추석부터 한글날까지 가을 황금 연휴 해외 여행객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10월 10일까지 '골든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9월과 10월은 해외 여행 가기에 적기다. 날씨도 선선해지고 2, 3일 휴가 내면 공휴일 포함 최장 10일까지 쉴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전년대비 약 15% 이상 해외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 기간 해외 여행 가는 고객 대상으로 '골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할인과 경품 이벤트 등 준비했지만 무엇보다 미리 면세 쇼핑을 하고 자주 온라인몰 방문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우선 온라인몰에서는 에스티로더, 조말론, 생로랑 아이웨어 등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온라인몰을 통해 1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 최대 32만 원까지 오프라인 쇼핑지원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온라인몰 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1달러 이상 구매 시 호텔 상품권 100만 원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온라인몰에 매일 방문하면 혜택이 늘어난다. ID 1개당 1일 1회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면세포인트를 제공한다. 미리 여행을 준비해 온라인 방문일수가 늘면 더 많은 면세 포인트를 얻게 된다. 공항에 미리 가도 혜택이 있다. 인천공항에 탑승 3시간 전에 도착하는 고객에게 최대 7만 원의 쇼핑지원금 및 면세포인트를 증정하는 '얼리 도착 이벤트'도 준비했다. 명동점에서는 150달러 이상 구매하는 내국인 고객 대상으로 면세포인트 또는 쇼핑지원금을 증정하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며 부산점에서는 구매 금액별로 카테고리 쇼핑지원금을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골든 페스티벌'은 가을 황금연휴 기간에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즐거움을 더해주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구성했다"라며, "신세계면세점과 함께 여행과 쇼핑의 즐거움을 모두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08-22 10:20: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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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다' 캐스퍼 일렉트릭, 기술·안전·편의성 삼박자 갖춰

'작지만 강하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연상됐다.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을 경험하면서 느낀 부분이다. 한층 넓어진 공간과 주행거리, 첨단기술 등을 대거 적용해 다방면에서 차급을 뛰어넘는 매력을 담아냈다. 지난 20일 캐스퍼 일렉트릭의 시승을 진행했다. 시승 구간은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출발해 파주 헤이리 마을 한 카페를 경유해 돌아오는 약 51㎞ 구간에서 진행했다. 우선 첫 인상은 3년전 출시한 경형 SUV 캐스퍼의 아이코닉함을 유지하면서 단단한 외장 디자인, 고급스러운 내장 디자인을 채택했다. 특히 이전 모델보다 덩치가 커졌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존 캐스퍼보다 길이 230㎜, 너비 15㎜를 각각 늘어났다. 실내 공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휠베이스는 무려 180㎜나 길어졌다. 덕분에 2열에 탑승해도 무릎공간이 부족하거나 답답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이는 배터리를 차량 바닥에 탑재하면서 뒷좌석 찾좌 기준점이 뒤로 80㎜ 이동했기 때문이다. 차량이 커지면서 적재공간도 늘어났다. 100㎜ 길어진 캐스퍼 일렉트릭의 적재 공간으로 적재 용량은 내연기관 캐스퍼보다 47L 늘어난 280L에 달하고, 뒷좌석을 앞으로 밀면 최대 351L까지 확보할 수 있다. 주행성능은 기대 이상이다. 캐스퍼 일렉트릭의 최고 출력은 84.5kW(115마력)로, 아이오닉5의 절반 수준이다. 그러나 고속 구간에서 시속 100㎞ 까지 빠르게 올라갔다. 또 전기차 특유의 묵직함보다는 경쾌함이 느껴졌으며 배터리 탑재로 무게주심이 낮아져 코너 구간에서는 안정적으로 빠져나갔다. 과속방지턱이나 불규칙 노면에서는 소형차 특유의 튀는 느낌은 크지 않았다. 현대차 관계자가 강조한 쇽업쇼버 밸브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주효했다. 다만 고속구간에서 정숙성은 아쉬웠다. 도심이나 저속 주행시 뛰어난 정숙성을 확보했지만 시속 100㎞를 넘어서자 풍절음과 노면 소음은 크게 느껴졌다. 주행거리는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사가 만든 49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시 315㎞까지 가능하다. 전비는 6.6㎞/kWh를 기록하며 공인 전비(5.2km/kWh)보다 높은 효율성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이날 파주 카페 주차공간을 활용해 캐스퍼 일렉트릭에 처음 적용한 현대차그룹의 '페달 오조작 안전보조'(PMSA)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후방 1m 이내에 장애물이 있는 정차 또는 정차 후 출발하는 저속 주행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0.25초 이내에 최대로 밟을 경우 페달 오조작으로 판단하고 구동력 및 제동력을 제어해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실제로 연구원이 가속 페달을 퍽 소리가 날 정도로 있는 힘껏 밟았지만 앞에 장애물을 인식하자 '삐삐' 소리와 함께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 멈췄다. 고령이나 미숙한 운전자의 사고를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4-08-22 10:18: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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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하반기 여행수요 대비 마쓰야 노선 증편

에어부산이 인기 노선인 부산~마쓰야마 노선을 증편했다. 에어부산은 성수기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부산~마쓰야마 노선 항공편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마쓰야마 노선의 출국 항공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4시30분 출발하여 현지 공항에 오후 5시35분 도착한다.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6시30분 출발하여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8시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에어부산은 일본 여행 트렌드가 지역 소도시 여행 중심으로 변화하자 2023년 11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부산과 일본 마쓰야마를 잇는 신규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취항 첫 편 만석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에어부산은 취항 이래 2024년 7월까지 약 9개월간 4만명의 누적 탑승객을 수송했다. 인구 50만명의 일본 소도시 마쓰야마는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인 '도고 온천'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의 다양한 골프 코스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골프 여행객도 많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9~10월은 비교적 선선한 날씨로 소도시인 마쓰야마 곳곳을 둘러보며 관광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시기"라며 "부산과 마쓰야마를 잇는 유일한 하늘길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증편이 두 도시 간의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22 10:18:3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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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파리 내 수하물 서비스 확대

에어프랑스는 수하물 운송 서비스 기업 올더웨이와 파리 내 수하물 배송 서비스 도입 및 위탁 거점을 확대에 나선다. 에어프랑스는 고객 편의성을 보다 강화하고자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수하물 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서비스 이용 시 올더웨이 직원이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한 수하물을 대신 수취해 준다. 이후 요청된 파리 시내 및 일부 외곽(행정구역 92, 93, 94) 지역 내 주소로 운반해 줘 이용객들은 파리 도착과 동시에 곧바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오후 6시 이전 도착 항공편 승객만 신청 가능하며, 수하물은 수취 이후 6시간에서 12시간 이내 배송된다. 실시간으로 배송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비용은 수하물 2개 기준 65유로, 초과 시 개당 15유로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유모차, 골프가방, 반려동물 운송 용기 등은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또한 에어프랑스는 파리 샤를 드 골 및 오를리 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프랑스 항공편 승객(텔 아비브행 제외)을 위한 수하물 위탁 장소도 확대한다. 새롭게 추가된 장소는 ▲파리 북 역(Gare du Nord) ▲생 라자르 역(Saint Lazare) 인근 우조 코워킹 플레이스(Wojo Coworking Place) ▲파리 디즈니랜드 내 뉴욕 호텔(New York Hotel)이다. 기존 6개 아코르(ACCOR) 호텔 ▲노보텔 투르 에펠(Novotel Tour Eiffel) ▲머큐어 투르 에펠(Mercure Tour Eiffel) ▲노보텔 레 알(Novotel Les Halles) ▲풀만 라 데팡스(Pullman La D?fense) ▲풀만 베르시(Pullman Bercy) ▲노보텔 파리 에스트(Novotel Paris-Est)에서도 계속해서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다. 수하물 배송 및 위탁 신청 및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에어프랑스 또는 올더웨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22 10:18:0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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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천안한양수자인에코시티 "힐링공원 아파트"

지난 21일 찾아간 충남 천안시 풍세면 '천안한양수자인에코시티'. 올해 1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또 하나의 도시 같은 웅장한 분위기를 뽐냈다. 3200세대의 대단지다. 단지가 속해있는 풍세지구는 사업체가 많이 입주해 있는 권역이다. 대규모 패션 물류 창고인 이랜드리테일이 바로 앞에 있었고 도시개발지구 및 산업단지가 마련돼 직주근접 라이프가 가능해 보였다. 천안한양수자인에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0개동의 매머드 단지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59㎡ ▲75㎡ ▲84㎡A·B·C·D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모델 위주다. 단지는 동과 동 사이의 거리가 넉넉한 환경을 자랑한다. 시공사인 ㈜한양은 전 세대를 남서향·남동향 위주로 배치했다. 태학산을 둘러싼 단지는 1년 내내 푸른 자연과 청정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양 관계자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맞통풍이 가능하다"며 "59·75㎡ 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고 84㎡ A·B타입은 세대구분형 구조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새집증후군을 예방하는 베이크 아웃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를 통해 쾌적함을 더했다. 단지에는 '천안한양수자인에코시티'만의 산책로, 조각상, 분수대 등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평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었다. 커뮤니티 광장에는 잔디가 깔려있고 벤치가 놓여있어 하나의 공원 같다는 느낌을 줬다. 넓은 잔디광장은 풋살장을 연상케 한다. 광장 내에는 박찬걸 작가가 조각한 '루이와 루이스'가 있다. 손을 맞대고 서로의 눈을 응시하고 있는 소녀와 강아지의 모습을 통해 삶을 충만하게 채우는 교감을 표현하고 있다. 잔디 광장 옆에는 '바위결정원'을 조성, 초화원을 거닐며 휴실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항아리 모양의 분수대, 인공 폭포 등 다양한 형태의 조경을 볼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집과 경로당, 주민운동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어린이놀이터는 총 6개소로 태학산을 바라보며 놀이기구를 이용하다 보면 숲 속을 뛰노는 기분이 든다./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8-22 10:15:3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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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일본 대학생 대상 객실 승무원 체험 진행

티웨이항공이 해외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더불어 항공 안전 의식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했다. 티웨이항공은 일본 오사카 조가쿠인 대학교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참여한 오사카 조가쿠인 대학교 학생들은 자매결연학교인 부천대학교에서 하계 연수 중에 티웨이항공을 방문했다.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 승무원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 교관의 지도하에 일본어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항공 훈련센터 투어 ▲화재 진압 실습 ▲기내 서비스 실습 ▲슬라이드 탈출 ▲비상 상황 시뮬레이터 등 기내 서비스와 안전 훈련 활동을 체험했다. 티웨이항공은 우수한 훈련시설과 제반 조건을 바탕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 국토교통부 항공 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했다. 응급처치, 항공 보안, 위험물, 승무원자원관리(CRM) 등 전문 강사 자격을 보유한 훈련 교관들의 지도하에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갖추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크루클래스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항공 안전에 앞장설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22 10:15: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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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참여상권 모집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경호, 이하 경상원)은 2024년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참여상권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추석 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는 소비자물가 상승에 따른 침체된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 상권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도내 지역 상권에서 오는 9월 2일부터~9월 18일까지 행사 기간 내 5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증빙으로 제출한 고객을 대상으로 10% 페이백 이벤트를 지원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소상공인연합회 지부가 지정한 상권과 골목상권에서는 경기지역화폐로 페이백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골목형 상점가 포함), 소상공인연합회 지부가 인정하는 상권, 골목상권 공동체이며 최대 290곳이 지원될 계획이다.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소상공인연합회 지부는 최대 1,000만원, 골목상권 공동체는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를 구성할 수 있으며, 사업비 중 10%는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추석 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신청을 희망하는 상권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소속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경상원으로 8월 27일까지 공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고물가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물가 부담을 줄여 풍성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8-22 10:12: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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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뉴스페이스 시대 기후위성 포럼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 가운데 하나로 '기후위성 발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과 인공위성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현황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경기도청 다산홀(1층)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뉴스페이스 시대, 기후위성 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기후위성 포럼은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궤도의 '인공위성이 주는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으로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패널토론에서는 ▲정수종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장 ▲김경근 국방과학연구소 위성체계단 단장 ▲이상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오현웅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남명용 루미르 대표이사 ▲최범규 ㈜에스아이에이 지구정보사업부문 서비스연구팀장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인공위성 활용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기후위성을 민간과 공동 발사할 계획으로 내년부터 사업자 공모를 진행해 2026년까지 기후위성을 발사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나온 내용들을 참고해 기후위기 위성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과 향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건축물, 유휴부지 등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최적 입지와 잠재량 분석, 항공 라이다, 초분광 영상을 활용한 도 전체 탄소흡수원 현황 등을 볼 수 있는 RE100 플랫폼 착수하는 등 객관적·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기후 정책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2024-08-22 10:11:5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