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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자연과학고, 맞춤형 취업진로특색 프로그램 운영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진로특색 프로그램 '꿈을 설계하다', '꿈을 키우다', '꿈을 펼치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학년을 대상으로 한 '꿈을 설계하다' 프로그램은 진로 보드게임 '프레디저'를 활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버킷리스트를 완성하고, 비즈니스 매너와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는 등 취업 로드맵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꿈을 키우다' 프로그램은 2024년도 취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을 찾아 발표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이 진행돼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꿈을 펼치다' 프로그램은 3학년 학생들이 실제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ChatGPT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퍼스널 컬러 분석을 통한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실습을 통해 취업 실전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구나연 학생은 "ChatGPT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진로와 취업 준비에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백인화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 준비의 자신감을 높이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23 13:58: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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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산업과학고 학생들 ‘나만의 드론쇼’ 직접 제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3일부터 4주간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 드론산업과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군집 비행 코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드론산업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고흥 녹동항 드론쇼를 진행하고 있는 ㈜다온아이앤씨에서 9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양질의 드론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진행된다.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드론 군집 비행의 기본원리와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프로그래밍한 시뮬레이션으로'나만의 드론쇼'를 기획하고 시연해 볼 수 있다. 또한, 공연에 필요한 장치 사용법과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하여 학생들이 드론쇼 전반에 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평소 지역인재 양성을 강조해 왔는데 고흥의 3대 미래 전략 산업인 드론 분야에서 특별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고흥산업과학고 학생들이 역량을 길러 녹동항 드론쇼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드론 중심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상설 드론쇼를 운영 중이며, 매주 다양한 주제와 화려한 연출로 최대 1만 5천 명의 관람객을 모으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2024-08-23 13:57: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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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신뢰받는 책임행정 통해 미래가 기대되는 안산 만들 것"

안산시는 2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산하기관과 합동으로 시민에게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기업경영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윤리경영은 기관 운영 전반에 걸친 반부패 활동부터 넓게는 사회적 책임경영을 적극 이행하는 것이다. 시는 윤리경영을 공공분야로 확산해 법적 책임수행은 물론 사회 통념적으로 기대되는 윤리적인 책임행정 수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및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과 안산시 11개 산하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윤리경영 종합비전 발표 ▲윤리경영 선언문 서명식 ▲윤리경영 선언 퍼포먼스 등 윤리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가 새롭게 마련한 윤리경영 종합비전은 'STAR-T'로 ▲지속(Sustainable) ▲투명(Transparent) ▲책임(Accountable) ▲존중(Respect) ▲신뢰(Trust)의 다섯 핵심 가치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시민 존중과 무한책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행복을 주는 안산시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비리 없는 공정한 채용시스템 구축 ▲인사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공정·투명한 인사제도 운영 ▲공정한 인허가 및 투명한 계약 문화 조성 ▲산하기관 윤리경영 이행과제 발표 등을 추진하고 지속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제 우리는 지속, 투명, 책임, 존중, 신뢰를 핵심 가치로 삼아 책임을 다하는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윤리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와 산하기관 전 직원이 시민의 봉사자로서 소명과 책임을 다하고 시민의 권리를 존중하는 윤리경영을 통해 다시 뛰는 안산, 미래가 기대되는 안산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3 13:56: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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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IoT 활용 안부똑똑 사업 전개

수원시는 한전MCS와 함께 IoT(사물인터넷) 활용해 고독사위험군의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똑똑 사업'을 전개한다. 수원시와 한전MCS는 22일 수원시청에서 '고독사 예방,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똑똑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정성진 한전MCS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안부똑똑 사업은 한전MCS 전력매니저(전기검침원)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위험군인 사회적고립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12월까지 수원시의 고독사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대상 가구에 AMI(원격 검침기)·IoT LED 전등을 설치하고, 전력 사용량·LED 전등 데이터 등을 활용해 이상 징후를 확인한다. 또 전력매니저가 매달 방문·전화상담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전력매니저가 긴급 출동하고, 소방서·경찰서 등과 연계해 상황을 확인한다. 출동 후 동행정복지센터에 처리 결과를 통보한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안부똑똑 사업 참여자(고독사 위험군)를 모집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한다. 한전MCS는 IoT 전등 센서와 원격검침기 전력 데이터 정보를 활용해 이상 상황을 탐지한다. 또 정기적으로 안부 확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대상자에게 확인 전화를 하고, 긴급출동 서비스를 수행한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홀로 세상을 떠나는 이들이 매년 늘고 있는데, 예방적 차원으로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사회적 타살'이라고 불리는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한전MCS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패널 1305명을 대상으로 한 '수원시민의 외로움, 사회적 고립에 관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회적 고립 취약 집단은 남성, 노년층, 1인 가구였다. 수원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부똑똑 사업을 비롯한 '2024년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2024-08-23 13:56: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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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표, 2024 SW테스트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상남도는 '2024 SW테스트 경진대회'에서 경남도 대표로 출전한 참가팀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도 대표로 출전한 시스노바의 양혜리, 정지은 팀이 '대상'을 수상했고, 국방기술품질원의 이준호, 김동현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경상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 3회째를 맞은 2024 SW테스트 경진대회는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 라온제나 호텔에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전국 동남권, 대경권, 충청권, 호남권 4개 권역 12개 SW품질역량센터에서 공동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권역별 10개 팀 총 40개 팀이 참가해, 오후 1시간에 걸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 특별상 4팀 등 총 13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 심사는 신규상품을 판매하기 전 대중에게 공개해 제품 품질을 검증받는 '크라우드 테스팅(crowd test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업에서 제공받은 소프트웨어 제품의 기능 테스트를 참가팀이 수행한 후, 제출된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경상남도는 올해 소프트웨어 분야 산업 육성과 인재양성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중앙부처 공모 사업인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사업 등 6건 총사업비 1556억원을 유치했다.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대회에서 경남도 대표팀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경상남도는 청년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을 위해 판교테크로밸리에 버금가는 디지털(IT·SW)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13:55: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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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 '쾌거'…日 전역에 울려퍼진 한국어 교가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여름 고시엔'으로 불리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정상을 정복했다. 교토국제고의 우승으로 한국어 교가가 일본 전역에 울려퍼졌다. 교토국제고는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의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간토다이이치고를 연장 끝에 2-1로 꺾었다. 1915년 창설돼 일본 고교야구 최고 권위 대회로 손꼽히는 '여름 고시엔'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는 4000개에 가까운 일본 고교 야구 팀 가운데 단 49개 팀만 출전할 수 있어 일본 고교 야구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린다. 처음 결승에 나선 교토국제고는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전까지 교토국제고의 여름 고시엔 최고 성적은 2021년 4강이다. 고시엔에서는 경기 후 승리 팀 교가가 연주된다. 교토국제고의 우승으로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도(야마토)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로 시작되는 한국어 교가는 일본 공영방송 NHK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교토국제고는 9회까지 간토다이이치고와 0-0으로 팽팽히 맞섰다. 교토국제고는 9회까지 7개의 안타를 치고도 한 점도 내지 못하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3회초 안타 2개로 2사 1, 2루를 만들었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5회초에도 오쿠이 소다이의 2루타와 나카자키 루이의 안타로 일군 2사 1, 3루에서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6회초는 더욱 아쉬웠다. 미타니 세이야의 안타와 사와다 하루토의 번트안타, 희생번트로 1사 2, 3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이후 두 타자가 범타로 물러났다. 하지만 교토국제고는 나카자키가 9회까지 4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을 주고도 5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해 9회까지 0-0의 균형을 유지했다. 0-0으로 맞선채 시작된 연장 10회 교토국제고는 드디어 점수를 뽑았다. 고시엔에서는 연장 승부치기 규정이 적용된다. 무사 1, 2루에서 시작된 10회초 대타 니시무라 잇키의 좌전 안타로 무사 만루를 일군 교토국제고는 가네모토 유우고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선취점을 냈다. 후속타자 미타니가 희생플라이를 치면서 교토국제고는 2-0 리드를 잡았다. 교토국제고는 사와다의 중전 안타로 또 1사 만루를 일궜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추가점을 내는데는 실패했다. 교토국제고는 10회말 1점을 내줬으나 더 이상 추가점을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10회말 마운드에 오른 니시무라는 무사 1, 2루에서 선두타자를 실책으로 내보내 무사 만루에 몰렸고, 내야 땅볼로 3루 주자의 득점을 허용해 간토다이이치에 추격하는 점수를 줬다. 니시무라는 히다 유우고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헌납해 1사 만루를 자초했지만, 나루이 사토시에 1루수 땅볼을 유도해 3루 주자를 홈에서 아웃시키고 한숨을 돌렸다. 니시무라는 사카모토 신타로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팀의 1점차 승리를 지켰다. 9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친 나카자키는 승리 투수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 두 차례 완봉승을 따낸 니시무라는 팀의 1점차 승리를 지키며 세이브를 수확했다. 교토국제고는 1947년 재일동포 단체가 교토조선중학교를 설립해 개교했다. 1958년 학교법인 교토한국학원으로 법인 승인을 받았고, 1963년 고등부가 생겼다. 1990년대 심각한 재정난을 겪기도 했던 교토국제고는 2004년 일본 학교교육법 제1조의 인가를 받았고, 이후 한일 양국으로부터 중고등 일관 학교로 인정받아 교토국제중학·고등학교가 됐다. 야구부는 1999년 59명의 부원으로 창단했다.

2024-08-23 13:55: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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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5년부터 ‘출생기본수당’ 지원

전라남도는 '출생기본수당 신설'과 관련, 도 지급분에 대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지난 2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진행될 시군 지급분에 대해서도 협의가 완료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월 이후 태어나 전남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이다. 부모와 아동이 타 시·도로 전출가지 않는 한 2025년부터 1~18세에 매월 20만 원씩 총 4천3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 '전라남도 출생기본수당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지급 근거를 마련하고, 세부 운영방침 및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2025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남발전연구원은 전남도와 시군이 수당을 지원하면 오는 2041년 통계청 추계 출생아 수보다 3천99명이 더 많은 1만 425명(29.7% 증가)이 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전남도는 올해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원년으로 삼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남도 출생기본수당이 학령기 아동에 대한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자녀 양육가구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출생률 반등과 생활인구·외국인 등 새로운 인구 유입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대 분야 100대 과제의 '인구대전환 전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4-08-23 13:55: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