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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사회복지의날 40주년 기념식 후원'

BNK경남은행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40주년 기념행사'를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 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더욱 촘촘하고 두텁게, 경남복지 2.0'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 유공자 48명에게 사회복지대상(협의회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ㆍ경남도지사상ㆍ경남도의회상 등을 전달했다.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최대식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이 무대에 올라 '사랑나눔후원 증서'를 박성욱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나눔후원금은 기념식과 기념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운영비로 사용됐다. 최대식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따뜻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에 힘쓴 사회복지 단체와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경남에서 지역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9-11 14:15:2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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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사내 기술 컨퍼런스 '코드러너 2024'

카카오뱅크는 사내 기술 컨퍼런스 '코드러너 2024(Kode Runner 2024)'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드러너'는 카카오뱅크의 모든 기술 조직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사내 기술 컨퍼런스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카카오뱅크 기술 담당 임직원과 개발자 등 총 660여 명이 참석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코드러너 발표의 대주제를 ▲안정 ▲혁신 ▲확장 등 3개의 키워드로 구성했다. 기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들은 해당 주제에 맞춰 기술 지식과 노하우를 담은 18개의 발표 세션을 준비했다. 신재홍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견고한 구조가 만드는 조직의 힘(Structure makes Strength)'을 주제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술 조직의 중요성에 대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후 발표 세션을 통해 안정적인 기술 은행을 구축한 경험과 지식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유롭게 질문하며 지식을 나누며 조직 간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각 팀의 업무를 홍보하고 서로의 업무 영역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참여형 부스 '스왑 스페이스(Swap space)' 도 마련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각 팀의 경험과 지식의 공유를 통해 기술적 성장을 도모하고, 사내 개발자들 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했다"며 "카카오뱅크의 뛰어난 기술 문화와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11 14:14: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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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글로벌 디지털 금융 컨설팅 사업

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글로벌 디지털금융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첫 번째 사례로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은 일본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약 105개 영업점을 보유한 키라보시 은행과 인터넷 전문은행 UI은행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금융그룹이다. 이번 '글로벌 디지털금융 컨설팅 사업'은 그 동안 많은 해외 금융회사들이 신한은행의 디지털 금융 분야를 벤치마크 하기 위해 관련 노하우와 공유와 협업을 요청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그 동안 추진해왔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의 경험을 활용해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한은행과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은 2023년 5월 파트너십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디지털·IT·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컨설팅 계약을 통해 키라보시 금융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디지털 기반 리테일금융의 방향성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컨설팅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신한은행의 디지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컨설팅 사업 확대를 통해 해외 금융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11 14:14: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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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초안을"…SKT, '도파민 중독' 경고하는 디지털 캠페인 진행

SK텔레콤은 자사의 인공지능(AI) 철학과 방향성을 담은 디지털 캠페인 영상 2종(페이크다큐·단편영화)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캠페인의 주제는 AI 결자해지(結者解之)다. AI 기술로 발생한 문제를 AI 활용을 통해 해결한다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 콘텐츠에선 '도파민 중독'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SK텔레콤은 도파민 중독의 심각성과 올바른 AI 사용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영화를 제작하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해당 콘텐츠들은 모두 SK텔레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첫 번째 영상은 도파민 중독의 심각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윤리 및 준칙 등을 학습하는 AI의 노력을 담은 페이크다큐다.더 건강한 AI로 진화하기 위한 훈련 장면을 재치 있게 담았다. 지난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2관왕에 오르며 펜싱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오상욱 선수가 특별 출연해 도파민 중독으로 집중력을 잃었을 때 어떤 훈련 결과가 나오는지 실험한 영상을 보여준다. 두 번째 영상은 도파민 중독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단편 영화 '중독: 나한테만 보이는'이다. 개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은 배우 김향기가 주연을 맡아 점차 도파민에 중독되는 펜싱 선수로 열연한다. 특히 해당 단편영화의 시나리오 초안은 SKT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인 'A.X(에이닷엑스)'를 이용해 작성했다. AI 기술 발달에 따른 도파민 중독 문제를 환기하기 위해 SKT가 가진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이에 더해 A.X가 쓴 시나리오 초안은 올해 최고 흥행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직접 자문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AI 시대에 AI 윤리에 대한 필요성을 환기하고 올바른 AI 사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디지털 캠페인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11 14:11:1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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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다빈치SP로 '비장절제술' 성공..."단일공 로봇 수술 발전시킬것"

이대서울병원이 '다빈치 SP'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의 집도를 통해 단일공 로봇 수술 전문기관으로 명성을 쌓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8월 26일 조영수 이대서울병원 간담췌외과 교수가 다빈치 SP 로봇을 이용한 비장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다빈치 SP 로봇을 이용한 비장절제술은 서울 서부권의 최초 사례이자 국내에서 두 번째 시행된 사례다. 비장은 인체의 면역 기능의 일부를 담당함과 동시에 수명이 다한 혈구 세포의 처리 기능도 맡고 있어 상당히 많은 혈류가 통과하는 기관이다. 이로 인해 비장 수술은 출혈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혈을 위한 에너지 절삭기, 의료용 흡입기 등의 사용이 제한적인 단일공 로봇 수술은 비장절제술에 적용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이화의료원 측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대 여성 A씨는 올해 이대서울병원에서 시행한 건강검진을 통해 복부 초음파 이상 소견으로 복부 CT를 권유받아 촬영했다. 검사 결과, 비장에 약 7~8㎝ 정도의 커다란 낭성 종괴가 발견됐다. 또 환자는 수년간 식후 복부 불편감과 소화불량을 겪고 있어 불충분한 식사량으로 160㎝의 키에도 체중이 43㎏에 불과했다. 이와 관련 조영수 교수는 큰 종괴가 위장을 직접 눌러 증상을 유발한다고 판단해 치료적 목적 및 조직학적 진단 목적으로 비장절제술을 계획했다. 특히 환자가 젊은 미혼 여성임을 감안해 4~5개의 투관침을 사용하는 복강경 수술 대신 단일공을 사용하는 다빈치 SP 로봇 시스템을 활용해 상처와 회복 기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환자는 성공적으로 수술 받은 후 합병증 없이 퇴원했다. 다빈치 SP 로봇 수술은 하나의 절개 부위를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기법으로 약 1.5~3㎝ 절개 하나로 좁고 깊은 곳에 있는 수술 부위에 접근해 복잡한 수술을 할 수 있다. 하나의 적은 절개로 정교한 수술을 진행해 수술 부위의 통증이 적고 수술 후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이대서울병원 간담췌외과는 개원 후 현재까지 간, 담도, 담낭, 췌장 등의 영역에서 약 430건이 넘는 다빈치 SP 로봇 수술을 시행해 국내 단일공 로봇 수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조영수 교수는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아직까지는 매우 제한적으로 시행되는 단일공 로봇 간절제술이나 담도, 췌장, 비장, 부신 수술 등의 적응증과 수술 술기의 표준화를 정립하기 위해 계속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14:10:4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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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영락공원, 공영장례 내실화 ‘박차’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시 무연고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공영장례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공영장례는 형식적인 장례의식이 아닌 고인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배웅하고 고인의 존엄성 유지를 위한 지역 사회의 현안 사업으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부산영락공원 운영을 맡고 있는 공단은 2022년 6월 30일부터 부산 지역 무연고자 및 장제처리 능력이 없는 저소득층을 위해 공영장례실을 운영 중이다. 사망자가 발생하면 구·군이 대상자를 결정해 24시간 안에 영락공원 전용 빈소에서 장례 의식을 치르게 된다. 공단은 부산영락공원 공영장례가 2022년부터 해마다 급격히 증가해 현재까지 169분이 공영장례실을 통해 추모 의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공단은 그동안 공영장례실 활성화·내실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2023년부터 공영장례 부고 게시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용 안내 모니터 설치, 추모 음악 송출, 다인용 제단대 설치 및 추모 시간 확대 등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왔으며 앞으로 인테리어 정비 등 시설 개선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런 사업 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올해 2월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장사정책 추진과정 지자체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공영장례 사업 추진의 다각화' 사례로 전국 시도 가운데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부산시와 함께 공영장례 내실화를 위해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공영장례의 형식적 절차와 부실을 해소하고 생애 마지막을 소외받지 않고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최초로 공공-교육기관-종교단체가 힘을 모아 공영장례에 박차를 가한다. 공단은 부산시와 구·군을 비롯해 부산종교인평화회의,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동남장례지도사교육기관, 하늘누리협동조합 등 장례지도사 교육기관 민·관·학 3중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영장례 내실화에 속도를 낸다.

2024-09-11 14:08: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