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새출발기금, 채무 조정 신청액 급증…지원 대상 확대 주효?

정부의 소상공인 채무 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의 신청액이 빠르게 늘고 있다. 당초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던 새출발기금의 지원대상이 전체 사업자로 확대되면서, 소상공인의 조정 신청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캠코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새출발기금 채무 조정 신청액이 13조3600억원을 기록해 지난 1월 말 대비 5조4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기록한 3조100억원 대비 80%가량 늘어난 규모다. '새출발기금'은 경영 어려움으로 부실 및 폐업이 발생한 사업자에게 원금조정 또는 이자 감면을 제공하는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채무 조정 프로그램이다. 새출발기금은 출범 당시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실이 발생한 소상공인에 한해 채무 조정을 제공했지만, 고금리 기조와 불황 장기화에 자영업자의 연체 및 폐업이 빠르게 늘면서 지난 2월부터는 지원 요건에서 코로나19 피해 여부를 제외했다. 이에 따라 경영환경이 악화한 자영업자들의 신청이 몰리고 있다. 캠코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신청 자격 기준 완화에 따라 새출발기금 신청 대상자가 확대됐고, 신규 조정 신청이 늘고 있다"라며 "고금리 및 불황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가 많은 만큼, 신청 요건에서 코로나19 피해요건을 제외한 것이 신청자 증가에 주효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 안도걸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 폐업률은 10.8%로, 전년 대비 0.9%포인트(p) 증가했다. 자영업자 연체율도 지난 5월 말 기준 0.61%를 기록해, 9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새출발기금의 지원 대상을 한 차례 더 확대한다. 지난 10일 금융위원회는 9월 말 시행 예정이었던 '새출발기금 확대 방안'을 12일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새출발기금의 지원대상을 '2023년 11월까지 사업을 영위한 사업자'에서 '2024년 6월까지 사업을 영위한 사업자'로 확대하고, 조정 신청 기간도 오는 2026년 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이다. 이에 따라 기금 규모도 기존의 30조원에서 10조원 이상 증액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기존채무 상환 과정에서 발생한 대환대출이 신규대출로 포함되지 않도록 대출 평가 기준을 개선하며, 총대출 규모의 30% 이하인 소액 신규대출에 대해서는 채무 조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앞서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정책금융상품도 채무 조정 대상으로 포함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새출발기금 신청 시 채무 조정 약정 체결 전이라도 추심이 중단되는 만큼 (새출발기금 신규 신청 채무자가) 추심 걱정 없는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9-12 14:16:25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이동환 시장, 고양시민과의 소통 강화

고양시는 11일 동두천-양주 송전선로 건설 사업과 CJ라이브시티 계약 해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논의된 안건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동두천-양주 송전선로의 원안 건립 요구였다. 문제는 송전선로가 고양시에 더 가까운 경로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목암마을 주민들과의 협의 없이 공사가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시는 주민들이 공사중지가처분 등 법적 대응을 할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며, 원안대로 송전탑을 건립하기 위한 주민 요구를 한국전력공사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진정 사항에도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두 번째 안건으로는 CJ라이브시티 계약 해제 건이 논의되었다. 고양시의 숙원사업인 CJ라이브시티는 2016년 경기도와 협약을 맺고 추진되었으나, 지난 6월 경기도가 CJ 측에 일방적인 협약 해제를 통보하며 사업이 무산되었다. 이에 대해 고양시는 K-컬처밸리의 정상화가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CJ와의 재협상 및 민간개발 주도 방식으로의 전환, 경제자유구역 별도 추진, 다자 협의체 구성, K-컬처밸리 조례 제정 요구 등의 대책을 경기도에 제안한 바 있다. 일산연합회 회장은 "그간 고양시와 일산서구청의 보이지 않는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도, "CJ라이브시티가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CJ라이브시티 원안 추진을 위한 국정감사 청원 5만 명 달성은 고양시민들의 염원을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시티 1·2·3블럭 입주자 대표들은 GTX 킨텍스 3번 출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요청하며 이동환 시장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24-09-12 14:16:2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지난해보다 16%↑…'H지수 ELS 사태' 영향

올해 상반기 접수된 금융민원이 작년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와 관련한 민원이 크게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12일 '2024년 상반기 금융민원 동향'을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 금융민원 접수 건수는 총 5만627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769건) 증가했다. 업권별로는 은행, 손해보험, 중소서민 권역의 민원이 늘었고, 생명보험과 금융투자 부문은 감소했다. 가장 많이 증가한 민원 분야는 은행 민원 1만408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9%(5594건) 늘었다. 홍콩 H지수 ELS 사태 영향으로 펀드 관련 민원이 작년 74건에서 올해 3918건으로 증가했으며, 신탁 민원이 56건에서 2312건으로 대폭 늘었다. 보이스피싱 관련 민원도 같은 기간 730건에서 914건으로, 예·적금 관련 민원도 776건에서 792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여신 관련 민원유형은 감소했다. 반대로 금융투자 민원은 410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56건) 감소했다. 증권사, 투자자문사에 대한 민원은 줄었지만 부동산 신탁사, 자산운용사의 민원은 늘었다. 증권사 민원은 276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9건) 감소했다. 내부통제·전산장애 관련 민원유형이 크게 줄었지만 주식매매, 파생상품 매매 관련 민원유형은 증가했다. 투자자문사 민원도 69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219건) 줄었다. 보험권역에서는 손해보험 민원이 1만 9668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0.1% 증가했다. 손해보험 권역에서는 보험금 산정 및 지급은 1622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 보험 계약의 성립 및 해지는 30.0%, 신의료기술 치료 후 실손보험금 부지급 등과 관련한 분쟁민원이 전년에 비해 31.6% 증가했다. 생명보험 민원은 658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582건) 감소했다. 보험모집(12.5%), 보험금 산정 및 지급(15.0%) 등의 민원유형이 감소했다. 유형별 비중의 경우 보험모집(42.0%), 보험금 산정 및 지급(19.0%), 면부책 결정(14.3%), 계약의 성립 및 해지(7.7%) 등 순이었다. 손해보험 민원은 1만966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1802건) 증가했다. 보험금 산정 및 지급(17.5%), 계약의 성립·해지(30%) 등의 민원유형이 증가했고 면부책 결정(12.5%) 등의 민원유형이 감소했다. 유형별 비중의 경우 보험금 산정 및 지급(55.3%), 면부책 결정(8.9%), 계약의 성립 및 해지(8.7%), 보험모집(4.2%) 등 순이었다. 신용카드사와 신용정보회사, 대부업자, 상호금융 등을 포함한 중소서민 권역에서는 민원이 1만1836건으로 작년 대비 10.4%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처리건수는 총 4만994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039건) 증가했다. 전체 민원에 대한 평균 처리기간은 35.3일로 전년 동기보다 13.6일 대폭 감소했다. 민원 수용률은 37.2%로 전년 동기(34.9%)와 비교해 2.3%포인트 늘었다. 금감원 측은 "신속한 분쟁처리와 함께 소비자 피해구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실손보험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12 14:15:2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신한울3,4호기 건설 착수 … 신청 8년 만에 건설허가

신한울3,4호기가 건설허가 신청 8년 만에 허가를 받고 본격 공사를 시작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2일 신한울3,4호기 건설허가를 취득하고, 13일 본관 기초 굴착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공사 시작에 앞서 13일 신한울3,4호기 건설부지에서 관계사 임직원들과 함께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갖고, 명품원전 건설,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지난 2016년 신한울3,4호기 건설허가를 신청했으나 2017년 건설 중단이 결정되며 사업을 중단했었다. 이후 2022년 7월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서 사업 재개가 결정됐고,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돼 지난해 6월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실시계획승인을 받았다. 신한울3,4호기는 국내에 7,8번째로 건설되는 140만kW(킬로와트)급 신형원전(APR1400) 노형이다. 지난해 3월 주기기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원전 생태계 재도약의 상징이 된 신한울3,4호기는 주설비공사 계약과 보조기기 발주를 통해 원전 생태계 정상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본격적인 공사 착수로, 울진 지역 경제에도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일경 한수원 건설사업본부장은 "원전 생태계 복원의 상징으로 불리는 신한울3,4호기가 이번에 건설허가를 받은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안전성을 갖춘 원전으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14:15:2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의회, 추석 장보기 행사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12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허경행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광주시의회 의원(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이은채, 노영준, 황소제, 이주훈, 왕정훈) 및 직원들은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10개소(장애인복지시설 7개소, 아동복지시설 3개소) 에는 전국의 코로나19 재유행상황 속에 감염병 취약시설임을 감안하여 위문품과 명절인사를 비대면으로 전달하며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허경행 의장은 "묵묵히 봉사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모두가 행복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가까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이용해 장기적 불황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많은 이용을 해달라"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을 통해 소상공인과 시설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9-12 14:15:1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기원 결의대회 개최

김해시는 지난 11일 오후 7시 전국체전 D-30을 맞아 김해종합운동장 준공식을 겸해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전국체전 성공 개최 기원 결의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원 및 시의원을 비롯해 경상남도체육회와 김해시 체육관계자, 체전운영회 위원, 자원봉사자 및 시민 서포터즈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대회에선 김해종합운동장 준공 행사와 함께 ▲성공 개최 기원 '약속의 나무' 퍼포먼스 ▲김해종합운동장 지신밟기 등의 행사를 하며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으며, 특히 체전의 중추적 역할을 맡은 시민 서포터즈 대표와 자원봉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진행했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체전으로 우리 시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맞아 체전이 끝나더라도 김해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올 한해 체전과 함께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를 묶어 3대 메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와 김해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올해 10월 11~17일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18개 시·군, 7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으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5~30일 12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2024-09-12 14:14:4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2024 주민배심원’ 구성… 공약 이행 점검·조정

울산시는 민선 8기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4 주민배심원'을 구성·운영한다. 울산시는 12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점검하기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했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 회의는 운영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민간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주민배심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참공약과 주민배심원제 이해를 위한 교육, 위촉장 수여, 분임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민배심원'은 18세 이상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최종 50명으로 구성됐다. 이 들은 10월 2일까지 민선8기 공약과제 점검에 대한 교육, 심의, 분임별 토론 등 3차례 회의를 거쳐 공약 사업추진 내용, 연차별 목표, 이행시기 등을 심의하게 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주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도출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이행계획에 잘 반영해, 사업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이상으로 5개 목표 20개 전략 100개 과제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9-12 14:14:2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의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수정의결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제24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총규모 1조 4,258억 7,541만 2천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6.10%인 819억 6,883만 6천 원 증액된 규모다. 2024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은 농림해양수산·교통 및 물류·국토 및 지역개발 등 기반시설 분야와 사회복지·중소기업 및 에너지 부문 등 복지와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진모)에서는 일반회계와 교통사업 특별회계 세출예산의 사업비가 과다하게 요구된 사업과 시급하지 않은 사업에 대해 재정건정성 등을 고려하여 총 2억 3,500만 원을 삭감하고 예비비로 충당하기로 수정의결했으며, 2024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는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송옥란 의원과 서학원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옥란 의원은 '주민참여 감독관제의 철저한 시행'을, 서학원 의원은 '이천시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제언했다. 또한 이번 제248회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을 비롯해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 등 총 31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10건과 동의안 5건, 의견 청취 1건 등은 원안대로 가결·채택됐으며, 「이천시 농업테마공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일부 조문이 부합되지 않아 그 내용을 명확히 하고자 수정의결했다. 금번 임시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박명서 의원의 「이천시 고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조례안」, 「이천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재헌 의원의 「이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재국 의원의「이천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이천시 음식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임진모 의원의「이천시의회 악성민원에 대한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천시 의병항쟁 선양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안」 ▲서학원 의원의 「이천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송옥란 의원의 「이천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천시 계약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 감독대상 공사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 주민참여 감독관제 운영 조례안」, 「이천시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안전시설 설치 조례안」 등 총 12건으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박명서 의장은 "조례안 및 추경안 등의 심사를 위해 애쓰신 의원님들과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많은 협조를 해주신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시회에는 제4대 이천시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본회의를 방청하며 의사진행의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박 의장은 의사진행에 앞서 청소년의원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2024-09-12 14:14:0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