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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티웨이항공과 국내생산 SAF 공급 MOU 체결

에쓰오일과 티웨이항공이 9월부터 일본노선 상용 운항에 필요한 SAF는 물론 향후 필요한 SAF 공급에 협력한다. 에쓰오일은 티웨이항공과 SAF(지속가능항공유) 상용운항 공급및 Co-marketing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SAF 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협업하기로 했으며 친환경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양사 간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시행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티웨이항공과 SAF 및 Co-marketing 관련 협업을 통해 정유·항공사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에쓰오일은 SAF의 생산과 국제인증, 공급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서 국내 정유사 중 앞선 행보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에쓰오일은 전세계적 탈 탄소 흐름에 부응하고 자원순환 경제 구축에 기여하는 청정에너지 공급자로서 변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에쓰오일은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바이오 원료(폐식용유 등)를 정제설비에서 처리(co-processing)해, 지난 4월 지속가능항공유 국제인증(ISCC CORSIA)을 획득하며 본격적인 탄소저감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에쓰오일은 9월부터 도쿄를 상용운항하는 대한항공 여객기에도 직접 생산한 SAF를 주 1회 공급하며, 차세대 친환경 SAF 생태계 확장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19 13:35: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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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냄새 걱정 끝"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출시

삼성전자가 맞춤 보관 기능을 강화하고 냉장고 속 김치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신제품을 20일 출시한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4년형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는 인공지능(AI)이 사용 패턴을 분석해 냉장고를 자주 사용하지 않을 때 제상(성에 제거)을 수행함으로써 냉장고 안의 온도 상승 폭을 최소화하는 'AI 정온'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AI 정온' 기능과 내부 온도 편차를 ±0.3도 이내로 유지하는 초미세정온 기술로 냉장고 본연의 온도 유지 기능을 강화했다. 또 김치 냄새 퍼짐을 줄여주는 '냄새 케어 김치통'을 새롭게 선보였다. 김치가 숙성되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가스 밸브와 가스 흡수 필터를 통해 통 외부로 김치 냄새가 새어나가는 것을 최소화해 준다. 김치가 숙성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일정 농도가 유지되면 김치의 맛과 유산균 성장에 도움을 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축적된 이산화탄소로 내부 압력이 높아져 김치 냄새가 통 밖으로 새어 나간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적용한 가스 밸브 장착 김치통은 이산화탄소 농도가 기준치를 넘을 때만 일시적으로 가스 밸브가 열려 가스 흡수 필터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도록 설계됐다. 지난해 처음 도입한 '맞춤 숙성실'도 장착됐다. 개인별로 다양한 입맛에 맞춰 식재료를 소분해 원하는 상태로 섬세하게 숙성할 수 있는 맞춤 보관 공간이다. 냉장고 상칸 우측에 마련된 맞춤 숙성실은 별도의 온도 조절 시스템이 적용돼, 김치를 원하는 맛으로 숙성할 수 있는 ▲김치 중숙 ▲김치 완숙 모드와 ▲육류 해동 ▲과일 숙성 ▲빵 반죽 발효 모드까지 총 5가지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만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활용한 '스캔킵(Scan keep)' 기능도 신규 탑재됐다. 소비자가 구매한 김치 포장지의 바코드를 스마트싱스에서 스캔하면 김치 브랜드와 종류에 가장 적합한 보관 모드를 설정해 주는 기능이다. 김치뿐 아니라 과일·곡물·육류 등 총 500개의 식품을 최대 24개 맞춤 보관 모드로 저장할 수 있는 '식재료 맞춤 보관' 기능도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가벼운 터치만으로 상칸 도어를 자동으로 열어주는 '오토 오픈 도어', 스마트싱스에서 생활 패턴에 맞춰 냉장고 안의 밝기 조절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젠틀 라이팅' 등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2024년형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는 에센셜 화이트와 에센셜 베이지 2가지 색상이 추가돼 총 9가지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기능과 도어 패널 사양에 따라 프리스탠딩 타입(490ℓ·583ℓ)과 키친핏 타입(420ℓ)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252만~416만원, 233만~380만원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19 13:33:2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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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추석 맞이 국립서울현충원 봉사

미래에셋생명은 추석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태극기 수거 및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 봉사자 20여명이 참석한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맺은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시행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봉사자들은 제41 묘역을 포함한 주변 묘역까지 돌며 자리를 정비했다. 태극기 수거, 돌 화병 옮기기 등의 정화 활동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은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 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정성껏 묘역을 돌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한 임직원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깨닫고, 애국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미래에셋생명 직원들의 작은 땀방울로 유가족과 참배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참배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수제 천연비누, 습기 제거제, 영유아 질병 예방을 위한 수면조끼를 직접 제작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9-19 13:33:2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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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는 24일 한동훈과 만찬 회동… '의료대란' 해법 나올까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4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의료대란'에 대한 해법이 나올지 주목된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9월 24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용산으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동은 윤 대통령이 체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이틀 만에 열리게 된다. 정 대변인은 "이번 회동은 대통령실과 당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여 추석 민심을 점검하고, 의료 개혁을 비롯한 개혁 과제, 민생 현안 등을 논의하는 폭넓은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공식 만남은 한 대표 취임 직후인 지난 7월24일 후 약 두 달 만이다. 회동에는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월24일 한 대표와 국민의힘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그리고 지난달 30일 여당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가지려고 일정을 조율했으나, 추석 민심을 듣고 만나기로 하고 추석 이후로 연기했다. 당시 만찬이 연기된 것을 두고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의대증원 문제를 두고 의견 차를 보여서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번 회동에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최근 가장 큰 현안인 의대증원 등 의료개혁 문제를 논의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난항을 겪고 있는 '여야의정협의체'도 언급될 가능성이 높다. 여야의정협의체는 한 대표가 의정갈등의 돌파구로 제시했지만, 의료계가 불참해 난관에 부딪힌 상황이다. 현재까지 의대증원에 대한 정부와 한 대표의 입장은 다르다. 한 대표는 의료계의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를 위해 2025년 의대증원 유예 등을 포함해 폭넓게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대통령실과 정부는 이미 대입 전형이 시작된 만큼 2025년 의대증원 조정에 대해 부정적이다. 거기다 의료계는 '2025년 의대증원 조정'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의 부정적인 입장에도 한 대표는 추석 연휴 동안 의료계와 계속 접촉해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부와 의료계의 의견이 판이하게 다른 상황에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만남이 의대증원을 둘러싼 이견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혜전 대변인은 "대통령실은 이번 만찬 회동을 포함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당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대증원에 이견을 보이고 있는 당정이 이번 회동을 통해 화합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지난달 예정했던 만찬을 한달 가까이 연기한 탓에, 당정이 갈등한다는 지적도 나왔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번 만찬이 윤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에 반전을 불러올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정부 출범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 전해지며, 여권 내에서는 '이러다 공멸한다'는 위기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체코 순방길에 올랐다. 이 자리에는 한 대표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자리해 윤 대통령을 배웅했다. 윤 대통령은 전용기에 오르기 전 한 대표를 비롯해 환송 인사들과 악수를 나눴다. 김건희 여사도 한 대표와 목례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9-19 13:15:1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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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때가 쏙~ 비트!" 캡슐세제로 제2 전성기 노린다

1991년 고농축 세제로 시장에 처음 등장한 '비트'는 한국인의 생활습관과 세탁 고민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33년간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세탁 세제 브랜드다. ◆세탁 고민 타파 다양한 세제로 주부 사랑 듬뿍 비트는 '때가 쏙! 비트'라는 대표 카피와 탄탄한 제품력을 통해 출시 1년 반 만에 고농축 세제 시장에서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1993년에는 국내 최초 부분세척제 '바르는 비트'를 출시해 젊은 주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때가 묻은 부위에 마치 풀을 바르듯 세제를 발라 사용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애벌빨래의 불편함과 옷감의 손상을 동시에 덜어주는 명확한 장점 덕분에 출시 당시 월 40만개 가량 판매됐다. 1995년에는 찬물에도 뛰어난 세정력을 발휘하고, 빨래 후에도 찌꺼기가 남지 않는 데다 잦은 빨래에도 섬유를 보호하는 고농축 액체세제 '액체비트'를 출시했다. ◆캡슐세제로 간편하게 소비자들의 빨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제품으로 재빠르게 대응한 결과, 2000년 세탁세제 시장 점유율 22.2%를 기록했다. 나아가 5060세대에게는 '믿고 쓰는 세제', 2030세대에게는 '우리 집에 늘 있던 세제'라는 인식 제고와 더불어 세제를 고를 때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맞벌이 부부 및 1인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가사노동의 최소화와 여가 중시, 소비자의 구매력 확대로 프리미엄 세제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편리성이 뛰어난 캡슐세제가 주목받고 있다. 비트도 30여년 간 다져온 전문성과 세척 기술력을 집약해 지난해 '비트 캡슐세제'를 처음 출시했으며, 올 상반기 '울트라 콤팩트'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목표로 순항 중이다. 지난해 출시한 비트 캡슐세제가 세탁물 7㎏당 캡슐 1알로 묵은 때와 얼룩을 깨끗이 벗겨내는 '강력한 세척력'을 내세웠다면, 올해 새롭게 출시한 '울트라 콤팩트'는 적은 빨래양도 바로 세탁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강조했다. 분리세탁이 필요한 일반 가구는 물론 싱글족, 자취생과 같은 젊은 1인 가구까지 타깃을 확대한 것이다. 비트를 판매하고 있는 라이온코리아는 '울트라 콤팩트'를 출시하기 앞서, 캡슐세제 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캡슐세제 구매 계기와 사용 후기 및 불편함을 직접 청취했고, 이를 통해 빨래양이 적은 1인 가구나 분리 세탁을 하는 경우엔 기존 캡슐세제 한 알이 크다는 점을 파악했다. 비트는 이러한 피드백을 제품에 즉각 반영, 각각의 빨래 고민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울트라 콤팩트'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비트 캡슐세제가 7㎏ 정도의 빨래 한 바구니에 적합하다면, 울트라 콤팩트는 4㎏의 적은 세탁물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빠르고 쉽게 세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중해 비트 캡슐세제는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이 1000만캡슐을 돌파했으며, 선판매를 시작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 동안 약 2200만캡슐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판매량 증감률 역시 올해 1분기와 2분기 판매량이 각각 직전 분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매 분기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비트캡슐, 없어서 못 산다 출시 이후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더 많은 소비자가 비트와 함께 '간편한 빨래습관'을 경험하도록 기획한 것으로, 오픈하는 프로모션마다 빠르게 품절되고 있다. 올 1월 새해를 맞아 선보인 '어머니는 비트캡슐이 좋다고 하셨어' 한정판 기획세트가 온라인 공식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단 기간 내 초기 물량이 완판되는가 하면, 같은 달 진행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는 동시간대 시청자 수 1위에 올랐다. 이어 지난 7월 네이버쇼핑 '강세일'에서 비트의 '울트라 콤팩트 캡슐세제 실내건조' 제품이 조기 품절돼 지속 재입고했으나, 계속해서 실시간 품절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같은 달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딜 프로모션'을 통해 진행한 '울트라 콤팩트 캡슐세제 추가헹굼제로' 신제품 론칭 행사에서는 초도 물량이 하루도 채 안돼 품절됐다. 애초 4일간 판매 예정이었던 물량이 조기 품절된 것으로, 남은 기간은 실내건조 물량을 추가 확보해 행사를 이어갔으며 최종적으로 목표 판매량의 138%를 달성했다. 라이온코리아 측은 "비트는 현대인들의 빨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과 100% 자체 개발, 국내 생산으로써 검증된 품질, 브랜드 헤리티지를 트렌디하게 살리는 마케팅 활동이 모두 더해져 여전히 '국민 세탁세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4-09-19 13:08: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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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 리뉴얼 서버 'BNS NEO' 사전예약 개시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소울'의 게임 서버를 새롭게 단장하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엔씨소프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의 새로운 환경 서버 '비엔에스 네오(BNS NEO)'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비엔에스 네오'는 블소의 판타지 배경을 현대적으로 재단장한 서버다. 서버 이용자들은 ▲검사 ▲권사 ▲역사 ▲기공사 ▲암살자 ▲소환사 ▲린검사 등 총 7개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이전과 달리 이번 서버에서는 착용하는 장비에 따라 습득할 수 있는 무공이 달라진다. 또 게임 이용자는 다양한 능력치를 선택하고 이를 조합할 수 있다. 서버는 내달 16일 국내에 정식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비엔에스 네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캐릭터 '월영' 의상과 함께 초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무기 상자를 제공한다. 또 엔씨소프트는 서버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구독자 달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독자 1만명 달성 시 모든 이용자에게 외형 무기인 암영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라는 게 엔씨소프트 측의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19 13:02:3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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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국내 최초 몽골 캐시미어 브랜드 '고욜' 론칭

SK스토아가 몽골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고욜'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몽골이 국내 여행객들의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지난 하계 올림픽 당시 몽골 대표팀 단복이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몽골 패션, 특히 전세계 캐시미어 생산량의 약 48%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 캐시미어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다. SK스토아는 이러한 관심을 기반으로 몽골 캐미시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캐시미어 시장을 선도하고자 '존스뉴욕'에 이어 두번째 라이선스 브랜드로 '고욜'을 선택했다. '고욜'은 몽골 캐시미어 브랜드 중 하나로, 2021년 개항한 몽골 칭기즈 칸 국제공항에 입점하면서 그 품질을 인정 받은 것은 물론 국내 고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SK스토아는 '고욜'을 통해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보온성으로 겨울철에 더욱 각광받는 프리미엄 의류 소재인 캐시미어 상품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 F/W 시즌에는 니트, 가디건, 머플러 등 캐주얼부터 포멀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한 캐시미어 기본 아이템 총 7종을 준비했다. 오는 21일11시13분 첫 방송을 통해 '고욜 캐시미어 100% 홀가먼트 니트 풀오버'와 '메탈안 니트 머플러'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고욜' 캐시미어 상품에는 업계 최초로 FITI시험연구원과 협업하여 캐시미어 진위성 여부를 판단해주는 '소재 동일성 확인 QR코드'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SK스토아에서 구입하는 패션 상품에 대해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SK스토아의 신희권 커머스그룹장은 "몽골 캐시미어는 부드러운 촉감과 섬유의 길이, 그리고 뛰어난 균일성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캐시미어가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고욜' 단독 론칭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캐시미어 경험을 선사하고 프리미엄 캐시미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19 12:59: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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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이종호재단, '2024 기초과학자 장학생' 모집...최대 3년간 주거비 지원한다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이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주거 비용 지원 사업을 펼친다. JW이종호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4 기초과학자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JW이종호재단은 해당 장학생에게 연구 기간 동안 주거지 임차료(월세)를 지원해 기초과학 분야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선발 대상은 국내외 석·박사 통합 3년 이상 또는 박사과정의 기초과학 분야(생명과학·의료공학·의약화학) 내국인 연구자로, 해외에 거주 중인 연구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연구 에세이, 미래 성장 계획서, 연구 계획서 등의 서류를 JW이종호재단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JW이종호재단은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학위 취득 목적의 연구 기간을 고려해 최대 3년간, 연 최대 800만원 한도 내에서 거주지 임차료(월세)를 지원받는다. '2024 기초과학자 장학생' 선발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JW이종호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장학 사업은 국내 산업계에서는 JW중외제약이 최초로 기획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023년에는 총 10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9-19 12:58:3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