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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뺑소니범과 조력자 2명, 검찰 송치…유족에 사과

마세라티를 몰다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2명의 사상사고를 낸 뒤 달아난 30대 운전자와 운전자의 조력자가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유족에게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운전 도중 사상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를 받는 김모(32)씨와 김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를 받는 A(33)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사고 직후 왜 도망갔는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 사죄드리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김씨는 지난 달 24일 오전 3시11분 경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고가의 수입차 마세라티를 몰던 중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를 받은 뒤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쳤으며 동승자 2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사고 당일 오전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가 도주 뒤 사고 이틀 만에 검거됨에 따라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혈중알코올농도 분석을 의뢰했다. 김씨가 탔던 마세라티 차량은 서울 소재 법인 명의로 등록돼 있지만 이를 빌려준 지인은 해당 법인과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인은 사고와도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씨가 사고를 낸 당일 오후 태국으로 출국해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김씨에 대한 마약류 간이 시약 검사 결과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경찰은 김씨 차량에서도 마약이 발견되지 않아 관련 범죄 연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마세라티 차량은 의무 종합보험 계약이 만료된 상태였고, 불법 대포차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2024-10-04 10:17:3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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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확전 위기 속 바닷길 적신호...해수-산업부 등 4일 물류 긴급회의 개최

해양수산부와 산업자원통상부 등이 4일 이란-이스라엘 간 확전 위기와 관련해 긴급 회의를 열고 해상 공급망 대응책을 논의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송명달 해수부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한국해운빌딩에서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 긴급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해운협회, HMM 등 관련 국적선사,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송 차관은 "중동 정세 불안, 미 동부 항만 파업 등 해상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민관합동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을 중심으로 임시선박 투입, 중소기업 전용선복지원 등을 통해 수출기업들의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중동분쟁 격화에 따른 우리 선박·선원의 안전과 해상물류 영향 등을 점검했다. 또 미 동부 항만의 파업이 해상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 및 향후 대응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중동지역 불안 여파로, 주요 선사들은 지난해 12월 이후 홍해 운항을 중단하고 남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하고 있다. 이에 해수부는 민관합동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수출입 물류 지원을 시행해 왔다. 특히, 주요 수출 항로를 중심으로 임시선박을 총 17회 투입한 바 있다.

2024-10-04 10:14:0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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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해커톤 참가팀 '위잉', 비대면 셀프 스캔 앱 출시

한국엡손 해커톤에 참여한 스타트업 '위잉' 팀이 엡손 스캐너를 활용한 비대면 셀프 스캔 서비스 '위잉'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엡손은 지난 7월 프린터·스캐너 비즈니스 설루션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 대상 '2024 엡손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진행했다. 위잉팀은 해커톤에서 엡손 고속 스캐너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자료를 셀프 스캔하고 제본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태블릿 수요가 급증하면서 북스캔 수요도 크게 늘어났지만 저작권법상 본인 소유의 책을 직접 스캔해야만 하고, 이를 위해 인쇄소나 전문 스캔 업체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비대면으로 셀프 스캔이 가능한 설루션이다. 위잉 앱에서 이용자가 직접 '스캔 시작' 버튼을 누르면, 엡손의 북스캐너 'ES-580W'와 연결된 위잉 측 컴퓨터를 통해 비대면으로 자료가 스캔 된다. 스캔이 완료된 PDF 파일은 내용 검수 후 전송되며, 스캔이 끝난 책이나 교재는 다시 제본해 이용자에게 배송된다. 위잉 팀은 추후에 '엡손 커넥트 API'를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스캔한 문서에 비가시성 PDF 워터마킹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불법 유포를 방지, 기존 북스캔 서비스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는 "해커톤을 통해 좋은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사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과 관련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04 10:00:0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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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리스, 트럼프보다 전국서 3%p 앞서…트럼프, 일부 주 우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전국 단위에서 오차범위 내 우위로 나타났다. 미국 대선이 4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나온 여론조사 결과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와 함께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성인 16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48%를 얻어 45% 지지를 받은 트럼프 전 대통령를 오차범위 약 ±3.2%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해당 여론조사는 지난 1일 부통령 후보 간 첫 TV토론이 열리기 이전, 허리케인 헐린이 미국에 상륙한 이후에 진행됐다. 해리스 부통령은 여성과 대졸 이상, 젊은층 응답자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성 응답자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51%로, 트럼프 전 대통령(41%)를 10%포인트 앞섰다. 남성 응답자 사이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45%, 트럼프 전 대통령이 49% 지지율을 나타냈다. 해리스 부통령은 또, 연간 소득이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를 초과하는 응답자 사이에서 15%포인트 앞섰다. 지지 정당이 없는 응답자의 42%가 해리스 부통령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고, 40%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택했다. 다만, 핵심 경합주 일부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트래펄가 그룹이 지난달 28~30일 위스콘신주 투표의향층 1079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오차범위 ±2.9%포인트)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47.1%)이 해리스 부통령(46.0%)을 오차범위 내 앞섰다. 미시간주 투표의향 유권자 10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2.9%포인트)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46.9%로 해리스 부통령(44.7%)과 2.2%포인트 차이를 벌렸다.

2024-10-04 09:55:2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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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메타휴먼 개발 돕는 ‘언리얼 엔진 5 온디바이스 플러그인’ 공개

엔비디아가 '언리얼 페스트 시애틀 2024(Unreal Fest Seattle 2024)'에서 엔비디아 ACE를 위한 새로운 '언리얼 엔진 5 온디바이스 플러그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언리얼 엔진 5 온디바이스 플러그인은 윈도우 PC에서 AI 기반 메타휴먼 캐릭터를 더 쉽게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 ACE는 생성형 AI로 구동되는 음성, 지능, 애니메이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휴먼 기술 제품군이다. 개발자들은 오토데스크 마야(Autodesk Maya)에서 AI 기반 페이셜 애니메이션(Facial Animation)을 위한 새로운 오디오투페이스-3D(Audio2Face-3D) 플러그인을 이용할 수 있다. 이 플러그인은 간단하고 간소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마야에서 아바타를 더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플러그인에는 소스 코드가 함께 제공되므로 개발자는 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DCC) 툴을 위한 플러그인을 직접 개발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에픽'의 언리얼 픽셀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하는 언리얼 엔진 5 렌더러 마이크로서비스도 구축했다. 이 마이크로서비스는 현재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엔비디아 ACE 애니메이션 그래프 마이크로서비스와 리눅스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 애니메이션 그래프 마이크로서비스는 사실적이고 반응이 빠른 캐릭터 움직임을 구현하며, 언리얼 픽셀 스트리밍을 지원해 메타휴먼 창작물을 모든 디바이스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개발자는 지적 재산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짧은 지연 시간으로 관련 응답을 생성할 수 있다. 이러한 응답이 언리얼 엔진 5에서 해당 메타휴먼 페이셜 애니메이션을 원활하게 구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러한 각 마이크로서비스는 지연 시간이 짧고 메모리 공간을 최소화하는 윈도우 PC에서 실행되도록 최적화돼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04 09:30:2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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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윤 대통령 향해 "온전치 못한 사람, 핵 공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핵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의 문전에서 군사력의 압도적 대응을 입에 올렸는데, 뭔가 온전치 못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지 않을 수 없게 한 가관"이라며 맹비난했다. 이는 지난 1일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북핵에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날린 윤 대통령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4일 북한의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일 특수작전부대 훈련 기지를 방문해 "공화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무력 사용을 기도하려든다면 가차 없이 핵무기를 포함한 수중의 모든 공격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어 "핵보유국과의 군사적 충돌에서 생존을 바라며 행운을 비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할 부질없는 일일 것"이라며 "그러한 상황이 온다면 서울과 대한민국의 영존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위협 수위를 높였다. 김 위원장은 또, 윤 대통령의 기념사에 대해서도 "괴뢰들이 떠안고 있는 안보 불안과 초조한 심리를 내비친 것"으로 "수사적 표현과 과시성 행동에 세상이 웃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영원히 우리의 핵을 뺐지 못할 것"이며 "우리는 오랜 기간 간고한 도전을 이겨내며 핵 강국으로서의 절대적 힘과 그를 이용할 체계와 기능을 불가역적으로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이 김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기념사 발표 하루 만에 바로 비난 발언을 쏟아냈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우리 군과 한미동맹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 종말의 날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북한 지도부가 국군의 날 행사와 윤 대통령의 기념사를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불편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이 윤 대통령에 대해 실명 비난을 한 것은 지난 2022년 7월 정전협정 기념일 열병식 연설 이후 2년 만이다.

2024-10-04 09:28:1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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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대출 숨통 트이나?…카드론·車 할부 인하 가시화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금리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대출 여건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이르면 연말에는 카드론, 자동차 할부 금리가 내려갈 것이란 관측이다. 기준금리 인하 여부가 관건이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여전채(AA+/3년물) 금리는 연 3.25%다. 연초(연 3.92%) 대비 0.67%포인트(p) 하락했다. 여전채란 카드사,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자금 확보를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여전채 금리가 떨어진 것은 여전사가 취급하는 금융상품의 원가가 내려간 것을 의미한다. 여전채 금리 인하 배경에는 지난달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단행한 '빅컷'(0.5%포인트 금리인하)이 자리 잡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격차가 줄어들면서 국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에 선반영 됐다는 분석이다. 금융권에는 이르면 이달 우리나라도 통화정책 전환(피벗)을 시도할 것이란 관측이다. 업계에선 연말 카드론 금리 인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당초 하반기를 시작으로 여전채가 내리막길을 걸은 데다 최근 또다시 인하 속도가 붙었기 때문이다. 통상 카드사는 사용할 자금을 3~4개월 앞서 조달한다. 낮은 수준의 금리로 자금을 발행하더라도 3~4개월 뒤 활용할 수 있다. 기준금리가 연달아 오른 지난 2022년 은행권이 대출금리를 올렸지만 카드론 금리 인상 속도는 상대적으로 더디게 오른 바 있다. 그간 카드론을 받기 어려웠던 차주에게도 대출길이 열릴 전망이다. 금융사는 대출금리를 산정할 때 조달비용에 신용점수별 가산금리를 더한다. 통상 신용점수가 낮을수록 높은 가산금리를 적용한다. 조달비용이 내려가면 그동안 취급하기 어려웠던 저신용차주의 대출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지는 이유다. 지난 9월 전업 카드사 7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이 취급한 카드론 평균 금리는 연 14.42%다. 지난 1월(연 14.56%) 대비 0.12%p 하락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각 카드사별 조달환경과 포트폴리오가 다른 만큼 적용까지 기간 또한 다르겠지만 시장금리가 내려가면 대출 금리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카드사가 중저신용차주를 흡수하고 있는 만큼 단순히 평균금리만 비교하면 인하세가 더디게 보일 수 있다"고 했다. 카드업계는 전반적인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그동안 축소했던 할부 혜택 정상화다. 지난달을 시작으로 6개월 무이자 혜택을 다시 시작했다. 일부 카드사의 경우 제휴사와 협업을 통해 무이자할부 기간을 18개월까지 늘리는 행사를 선보였다. 그렇지만 과거와 같은 '혜자카드' 재출시 여부는 미지수다. 올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가 인하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다. 수익성 악화가 예고되는 만큼 연회비를 높이거나 기본 혜택을 하향 조정하는 선택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다. 또 다른 카드사 관계자는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혜택을 늘리는 것이 경쟁력 제고 방안이라고 보고 있다"며 "단 가맹점수수료 조정 여부 등 정해지지 않은 사안들이 남은 만큼 3~4년 전과 같은 카드 시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04 08:00: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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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고령화 시대의 해법' 영상 공개

KB금융그룹은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고령화 시대 시니어와 함께하는 미래를 담은 '고령화 시대의 해법'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노인의 날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7년 보건복지부에서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영상은 KB금융이 국민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코리아 베터(Korea Better)'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KB금융의 모델 김연아가 참여한 '저출생 시대의 경고'에 이어 대한민국의 인구 문제를 다룬 두 번째 영상이다. KB금융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교수가 함께 기획하였으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우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김준이 재능기부 형태로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영상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음을 전한다. 노인이라는 호칭보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은 '시니어'라는 표현으로 불리는 고령층이 과거와는 달리 주체적으로 인생 2막을 힘차게 열어가고 있음에 주목했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도 시니어 스스로 가치를 만들고 능력을 발휘하는 고령 친화적 환경을 목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영상에 담았다. KB금융도 건강한 일상부터 든든한 노후 준비까지 이어지는 시니어의 황금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그룹 전 계열사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호모 헌드레드 시대의 시니어와 함께하고 있다. KB라이프는 도심형 실버타운 '평창카운티'와 선도적 요양시설 '서초/위례 빌리지'를 통해 시니어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케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보험 계열사인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는 'KB 힘이 되는 간병보험'과 'KB 100세 만족 연금보험' 상품을 통해 건강한 노후 준비를 지원하고, KB국민은행은 'KB위대한유산'과 'KB골든라이프X'를 통해 은퇴 후 든든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노후 설계를 돕고 있다. '고령화 시대의 해법' 영상은 KB금융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04 08:00:2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