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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 '홈탭'에서 게임정보 이벤트 확인

카카오는 26일 모바일게임 플랫폼 카카오게임에 새로운 '홈 탭'을 선보이고 사용자 환경에 맞춘 다양한 게임 정보와 이벤트 소식을 제공한다. 여러 곳에서 제공하던 다양한 게임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전달하는 '홈 탭'은 국내 인기 모바일 게임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기 게임' 차트와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신작들을 소개하는 '추천 신작' 코너를 비롯해 사용자 환경에 맞춘 '추천 게임 영역',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 게임 영역' 등 새로운 게임 소식을 함께 제공한다. 추천 게임 영역에서는 카카오톡 친구들이 즐겨하는 게임들을 소개하는 '친구들이 많이 하는 게임'과 최근 자신이 자주 접속한 특정 게임을 함께 즐긴 친구들이 이용하는 또 다른 인기 게임들을 소개받아 함께 즐길 수 있다. 기존 인기 게임 외에도 주변 친구들이 좋아하는 게임과 비슷한 취향, 장르의 게임들을 쉽게 찾을 수 있어 그 활용도가 한층 높아졌다. 또 '테마 게임' 영역에서 기존 인기 게임 외에도 그 동안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의 게임과 '숨어있는 명작' '장소' '장르'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주제에 어울리는 게임을 추천, 미쳐 발견하지 못한 독특한 게임과 더욱 다양한 종류의 신작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무료 이모티콘' 페이지와 '이벤트' 페이지를 홈 탭 내에서 함께 소개해 각각의 게임에서 제공하는 재미있는 이모티콘과 바로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2014-08-26 16:15:18 박성훈 기자
"북한 주민도 인천아시안게임 즐긴다"…방송協, 중계지원 합의

북한 주민도 방송으로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한국방송협회(회장 안광한)는 인도주의와 스포츠 정신에 입각해 북한 주민도 TV를 통해 아시안게임의 열기를 누릴 수 있도록 별도의 비용 부과없이 방송권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한반도 전체에 대한 아시안게임 공식 중계권은 한국방송협회 산하 '스포츠 중계방송 발전협의회(KS )'에서 공유하고 있으며 멤버인 KBS, MBC, SBS의 동의가 없을 경우 북한에서 TV중계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협회 관계자는 "북한 주민도 아시아의 스포츠 축제를 방송을 통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인도적으로 바람직하고, 국격도 높일 수 있다는 취지에서 방송3사가 모두 흔쾌히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북한의 조선방송위원회(KRT)가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을 통해 한국방송협회에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방송권 협조를 요청해 왔고, 이에 대해 KS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합의하며 성사됐다. KS는 지금까지 북한에 ABU와 FIFA를 통해 ▲2006년 독일월드컵 ▲2010년 남아공월드컵 ▲밴쿠버동계올림픽 ▲2012년 런던올림픽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브라질월드컵의 방송권을 지원한 바 있다.

2014-08-26 15:31:21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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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사이래 최대 M&A…게임영상 서비스 '트위치' 인수

아마존 창사 이래 최대 M&A 게임영상 서비스 트위치 인수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창립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을 성사시켰다. 아마존은 26일(한국시간) 비디오게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트위치'를 9억7000만 달러(99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11년 탄생한 트위치는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게이머의 모습이나 게임 플레이 화면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보여 주는 서비스다. 수요가 급증하는 게임 플레이 비디오 시장에서 절대적인 존재감을 지니고 있는 업체다. 주요 게임 대회 생중계나 스타 게이머의 플레이 장면을 보려는 시청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게임 콘솔 자체에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이 포함되면서 시장 역시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트위치 회원 수는 5000만명에 달하며 일일 접속자 수도 700만명에 이른다. 재미있는 점은 당초 구글이 트위치를 인수하려 했다는 것이다. 지난 5월 구글이 트위치와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지난달 구글이 10억 달러에 트위치를 샀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결국 구글과 트위치의 협상을 구경하던 아마존이 계약이 삐걱거리는 것을 눈치채고 잽싸게 트위치의 주인이 된 셈이다.

2014-08-26 14:28:09 박성훈 기자
"우체국 통한 해외배송 더 쉬워진다"

앞으로 우체국을 통한 해외배송이 더 쉬워진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우체국 국제특송 계약고객이 '인터넷우체국'에서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로도 접수가 가능해진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약 110만건의 '인터넷우체국' 국제특송 계약고객 접수건 중 약 60만건에 이르는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접수가 쉽게 이뤄질 전망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정부의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촉진대책' 일환으로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인터넷우체국 접수시스템에서 배송을 위한 정보를 영어로만 입력하도록 돼 있어 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로 주문을 받으면 영어로 전환해 접수해야 했다. 배송정보는 해당언어를 수기로 송장에 기재해야 하므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됐다. 이용자는 인터넷우체국(www.epost.kr 또는 biz.epost.go.kr)에 접속해 미리 일본어 등으로 작성된 목록을 업로드 하거나 건별로 입력하면 된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개선으로 일본, 중국 등으로 수출하는 국내 전자상거래업체의 배송 효율이 향상되고 수출이 증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4-08-26 13:09: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