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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핀테크·IoT 시대 '진화된 보안전략' 선보여

모바일 금융서비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악성 어플리케이션 유포 및 스미싱도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가 보안 침해사고에 대처하는 기업의 '진화된 보안전략'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업의 보안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핀테크·사물인터넷(IoT) 시대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보안 전략 세미나'를 22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사이버 보안의 위협 및 대응방안, 침해사고 사례 및 이에 대비하는 보안관제 전략, 자동화된 인프라의 취약점 관리전략 등 최신 보안 트렌드에 대한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IoT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 등을 중점으로 이에 대비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세미나에서 IDC 이용 기업을 위해 차세대 보안 전략은 물론 기업고객별로 특화된 신규 보안솔루션들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차세대 방화벽'은 어플리케이션·사용자·송수신 데이터 콘텐츠를 통한 3단계 분석이 이루어져 위협 수준이 높은 환경에서도 실시간 구분 및 제어가 가능하다. 보안 사고에 민감한 기업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보안 관제 솔루션도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보안관제' 시스템은 빅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지능형 지속 위협(APT)와 같은 지능형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별 대응을 뛰어 넘는 인텔리전스 기반의 보안 관리를 할 수 있다. 세미나 현장에서 상담 후 서비스 신청을 하는 기업에게는 최대 3개월의 무상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또 현장에서 LG유플러스의 IDC 보안솔루션 제휴 파트너사인 안랩과 IBM,SSR 등 솔루션 협력사가 함께 전시부스도 운영한다. 각 기업의 보안 운영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고 상담까지 가능하다. 구성현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담당은 "ICT의 발전으로 스마트폰 등 개인 디바이스 및 데이터를 통해 수많은 신규 서비스와 수익 모델들이 창출되고 있지만, 보안 위협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의 보안전략 진화는 필수인 만큼 고도화된 보안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최한 전상수 안랩의 교육서비스팀 부장 역시 "IoT 시대에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대한 보안 위협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며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와 함께 새로운 보안 전략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15-04-22 17:38:5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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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영상 통화연결 서비스 '비주얼링' 출시

LG유플러스는 1544, 1644 등 'U+Biz 전국대표번호'로 전화를 걸 때 기업의 로고 및 웹 페이지를 이용자의 스마트폰 화면에 팝업 해주는 영상 통화연결 서비스 '비주얼링'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기업의 전국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음성으로 인사말이 나오는 기존의 통화연결음 에서 이미지 등이 뜨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통화연결 서비스다. '비주얼링' 서비스는 기업 로고 등 이미지 팝업, 공지 및 이벤트 안내, 통화종료 시 웹 페이지 자동 연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은 회사 로고나 이미지 팝업을 통해 전화를 거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안내를 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스마트폰 화면에 뜨는 기업 로고를 확인함으로써 보이스피싱 예방뿐 아니라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다. 비주얼링은 U+Biz 전국대표번호 서비스의 부가서비스로 신규 또는 기존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다. 이용료는 회선 당 월 3000원이며 통화종료 후 웹 페이지 팝업 등을 추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우에는 회선 당 월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U+Biz 전국대표번호'는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544·1644·1661·1800'로 시작되는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기억하기 쉬워 홍보효과는 물론 지역별 서로 다른 기업 및 지점의 전화번호를 하나의 번호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고객지원 및 응대에도 효율적이다.

2015-04-22 16:02:4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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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오징어 인증?…구글, '지구의 날' 맞이 퀴즈 참신해 "나는 어떤 동물인가요?"

구글이 오징어 인증?…구글, '지구의 날' 맞이 퀴즈 참신해 "나는 어떤 동물인가요?" 구글이 '지구의 날'을 맞아 메인 화면에서 선보인 퀴즈로 호평을 받고 있다. 22일 구글은 홈페이지에 '지구의 날 : 나는 어떤 동물인가요?'라는 이름의 퀴즈를 올렸다. 일종의 테스트나 다름 없는 이 퀴즈는 총 6가지 질문을 하고 답변을 검토해 작성자가 어떤 동물과 성향이 맞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이 테스트는 '셰어러블 콘텐츠(Sharable Contents)'로 많은 네티즌 사이에서 일종의 놀이처럼 퍼지고 있다. 특히 구글은 최근 유행어로 대두된 '오징어'를 비롯해 대왕오징어, 꿀벌, 산호, 코모도왕도마뱀, 벌꿀오소리, 빨간모자마나킨 새, 갯가재, 털매머드, 천산갑 등 생소하거나 주위에서 친근하게 볼 수 있는 동물을 답변으로 내놔 화제가 됐다. 구글이 이런 퀴즈를 낸 것은 이들이 멸종위기종 혹은 점차 개체수가 줄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 알리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답변 밑에는 해당 동물을 검색하는 버튼이 생성된다. 이런 깜찍하면서 참신하고 의미도 깊은 이벤트를 내세운 구글에 많은 네티즌들의 칭찬 일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이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을 말한다. 지구의 날은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해 이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인간환경선언이 채택된 후 공식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비슷한 기념일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이 있으나 이는 유엔이 지정한 공식 기념일이다. 지정 배경으로는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가 있다. 이 사고가 계기가 되어 1970년 4월 22일 미국 상원의원 게이로드 넬슨이 지구의 날을 제정할 것을 주창했다. 이 후 당시 하버드대생이던 데니스 헤이즈가 발벗고 나서 첫 행사를 열었다. 1972년에는 113개국 대표가 스웨덴 스톡홀름에 모여 '지구는 하나'라는 주제로 환경보전 활동에 유기적인 협조를 다짐하는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하였다.

2015-04-22 09:32:2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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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앱 무섭게 상승..택시기사 "나비콜 갑의 횡포나 다름없었다"

카카오택시 앱 무섭게 상승..택시기사 "나비콜 갑의 횡포나 다름없었다" #10년째 택시를 운행하고 박영목(54)씨는 기존에 이용했던 콜 서비스 장비를 떼어냈다. 대신 스마트폰에 카카오택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았다. 박 씨는 "손님이 많이 찾는 서비스를 이용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SK나비콜이나 동부엔콜을 이용했던 기사들이 절반으로 줄어다"며 "기존업체 이용시 일 1~2건 정도였지만 카카오택시를 이용한 뒤로 평균 3건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최근 택시 기사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카카오택시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을 정도라고 택시기사들은 입을 모았다. 다음카카오가 지난달 31일 출시한 모바일 콜택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택시'의 성장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콜택시 서비스 업계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켰던 SK플래닛의 콜택시 서비스 '나비콜'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단기간의 성과라 더욱 위협적이다. 21일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택시'가 출시 한달만에 회원수 4만명을 돌파했다. 전국 택시 28만여대다. 이중 기존의 나비콜 등 콜 회사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6만 3000대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급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여의도와 광화문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기사들을 인터뷰한결과 10대 중 7대 가량은 카카오택시를 이용자였다. 150여대의 택시를 보유한 상신운수는 최근 직원들에게 카카오택시를 이용할 것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신운수 소속 택시기사 백종곤(42)씨는 "대부분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택시 앱은 택시 기사들이 평소 생각했던 서비스가 현실화 된 서비스"라며 "콜을 받으면 승객들이 택시 기자 정보와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기사는 손님의 위치와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과거 SK나비콜의 서비스를 이용했던 백 씨는 "콜 장비를 무료로 설치해주지만 매달 4만원의 비용과 콜비(1000원)의 절반을 회사에 지불해야했고, 콜이 들어왔는데 교대시간과 겹치면서 거부할 경우 업체에게 패널티를 받았다. 갑의 횡포나 다름없었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다음카카오가 이달 초 카카오택시도 내비게이션 앱 '김기사'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더욱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SK플래닛은 뒤늦게 위기의식을 갖고 대대적인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택시기사 B씨는 "요즘 나비콜 직원들이 카카오택시 때문에 회사에 찾아와 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SK플래닛도 이날 'T맵 택시' 승객용 앱을 출시했지만 카카오택시를 견제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카카오택시는 3700만명의 국내 가입자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T맵 택시'는 1800만 가입자를 갖고 있다. SK플래닛의 내비게이션 'T맵'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비용 지불도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무료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서비스 초기 단계라 대중화 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비스 초반임에도 택시기사와 승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카카오택시'가 모바일 콜택시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2015-04-22 06:00: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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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G G4 예약가입 이벤트…에어컨·노트북 증정

LG유플러스는 22일부터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LG G4'의 예약가입 이벤트와 함께 100명의 콘텐츠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콘텐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LG G4 예약가입 신청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 가능하다. 개통은 29일부터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LG G4 예약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LG 휘센 에어컨, 10명에게 Bose 블루투스 스피커, 30명에게 LG포켓포토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LG G4를 LG유플러스로 선택한 이유를 개인 SNS로 공유하면 된다. 콘텐츠 콘테스트는 참여방법은 LG유플러스와 G4의 만남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고객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촬영사진, 일러스트, 웹툰, 동영상 등 포트폴리오를 2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contest@directorscompany.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이렇게 선발된 100명에게 LG G4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후기를 제출해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LG OLED UHD TV과 LG그램 노트북 등을 제공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e마케팅팀장은 "LG유플러스는 LG G4 예약가입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여러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예약가입을 통해 LG G4를 가장 빨리 만나면서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5-04-21 17:31:3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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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창조경제를 위한 소프트웨어 오픈랩 개소

KT는 모든 기기들의 자동화 추세에 발맞춰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5장비 내장형(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를 개발 단계부터 검증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오픈랩을 일산에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소한 오픈랩은 2014년부터 KT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공학센터가 협력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역량 향상을 위해 체결한 협약의 일환으로 준비돼 왔다. 2014년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제품개발 원가 중 소프트웨어 비중은 가전제품이 53.7%, 통신장비는 52.7%에 달할 정도로 소프트웨어가 제품의 부가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시장은 지난 2012년 17조원에서 2017년 27조원 수준으로 연 9%대 성장이 예상되지만 국산화율은 10%대 이하에 머물며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KT의 소프트웨어 검증 랩 오픈식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상은 소프트웨어공학센터 소장과 강도현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과 과장, 중소 협력사 대표들이 KT경영기획부문장 및 구매협력실장과 함께 참석해 오픈랩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한 이상은 소프트웨어공학센터 소장은 "국산 SW의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개발과 단계별 검증을 통한 완벽한 품질의 제품 개발이 필요하다"며 "KT의 소프트웨어 검증 랩이 통신분야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SW중심 글로벌 동반성장의 성공적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문환 KT경영기획부문장 전무는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되면서 창조경제의 핵심 DNA로 소프트웨어가 주목 받고 있다"며 "KT는 정부와 함께 통신분야 국내 중소기업들이 장비 제작단계에서 소프트웨어적인 검증을 통해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협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5-04-21 17:08:1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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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크리티카 유저 아바타 공모작 '샤코아머'로 소통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유저 소통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간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업데이트로 특히 게임사와 유저 간의 소통에 초점을 맞추어 주목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광폭한 폭군의 샤코아머' 아바타 등 유저 소통 아이디어가 공개된다. 게임빌은 '몬스터웨이브 소탕 시스템'도 추가하여 소탕권 아이템을 일정 개수 이상 보유하면 즉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메인 UI의 구성 및 자동 사냥 AI를 개선하고, '요일 던전 보상'을 상향 조정하는 등 유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다. 게임빌이 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 펀플로(대표 손경현, www.funflow.co.kr)와 손잡고 선보인 이 게임은 '손 안의 초(超) 액션'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대작 액션 RPG다. 무엇보다 호흡 짧은 모바일게임 시장 환경 하에서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와 운영에 집중해 왔으며, 이로 인해 지금도 싱가포르, 브라질, 벨라루스 등 전 세계 57개 국가 구글 플레이 게임 장르 매출 순위에서 TOP 10을 고수 중이다. 한편,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접속 보상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요일에 따라 '55레벨 전설 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amevilkritikamobile)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04-21 16:00:49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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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대표 "마블 퓨처파이트 모바일 RPG 시장 톱10 목표"

"모바일 액션 RPG의 결정체 '마블 퓨처파이트'로 글로벌 시장 공략의 첫 신호탄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리겠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모바일 액션RPG(역할수행게임) '마블 퓨처파이트' 출시를 위한 미디어쇼케이스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넷마블게임즈는 마블 퓨처파이트에 등장하는 영웅들과 함께 글로벌 게임시장 공략에 나선다. 권 대표는 "마블 퓨처파이트는 모바일게임 성공 노하우를 갖춘 넷마블이 마블의 영웅을 활용해 만든 게임"이라며 "마블 IP(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지도가 있고, 모바일 RPG 시장이 어느 정도 열려 있는 모든 국가에서 '톱10'에 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마블의 캐릭터(36종)가 등장한다. 다양한 캐릭터 중 3종을 선택해 한 팀을 구성한 뒤, 캐릭터별 기술, 방어구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악당을 물리치는 '스테이지 모드'와 PVE(이용자와 컴퓨터 간 대결), PVP(이용자 간 대결) 등 모드로 구성됐다.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를 개발한 넷마블몬스터가 제작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오는 30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동시 출시한다. 이날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내려 받을 수 있다. 중국 출시 일정은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달 호주, 스웨덴, 덴마크, 싱가포르 등 4개국에 소프트런칭해 사전 테스트를 마쳤다. 소프트런칭 결과 모든 지표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과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는 전 세계 지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도 계획 중이다. 두 회사의 지사들이 협력해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겠다는 것. 우선 국내에서는 상영관 광고를 활용해 게임 홍보에 나선다. 본격적인 글로벌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그동안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한 게 사실"이라며 "마블 IP와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마블 퓨처파이트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흥행은 마블 퓨처파이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재 어벤져스2는 각종 매체의 호평에 힘입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예매관객수는 62만명에 달한다. 점유율은 93.6%, 매출은 63억원이다. 정문경 기자

2015-04-21 15:48:01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