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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포코포코' 정식 출시…대규모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트리노드(대표 김준수)가 개발한 신작 퍼즐 게임 '포코포코 for Kakao(이하 포코포코)'을 30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포코포코'는 '포코팡'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3매치 방식의 퍼즐에 RPG(역할수행게임) 요소를 더한 퍼즐 게임으로, 스테이지와 챕터의 미션 클리어 진행방식에 전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모험모드'와 클리어 점수에 따라 '꽃'을 획득해 랭킹을 경쟁하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특히 NHN엔터테인먼트는 '포코포코'의 핵심 콘텐트인 '모험모드'를 통해 RPG 요소를 가미하고 기존 3매치 퍼즐 게임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핵심 콘텐츠 '모험모드'는 다양한 동물을 수집하고 강화시켜 최적의 덱을 구성하고 상대 몬스터의 공격 턴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퍼즐 이상의 재미를 전달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출시를 기념해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게임 플레이를 통해 '꽃피우기'와 '모험모드'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클로버3개, 체리1000개, 다이아10개)과 함께 '포코포코'의 대표 캐릭터 '보니' '코코' '하비' 등 3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피규어가 1만 명에게 증정된다. 또한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7월 13일까지 카카오 친구 40명 이상을 초대하면 추첨을 통해 맥북 골드(1명)와 네스프레소 커피머신(2명), BEATS블루투스 스피커(2명)을 제공하고, '보니술사의 출석 이벤트'를 통해 게임 출시일로부터 10일 동안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오늘의 운세와 랜덤 아이템, 그리고 보너스 아이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김민정 NHN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1부 부장은 "사전 예약에서 보여준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고의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포코포코'가 세대를 아울러 친구들뿐 아니라, 엄마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15-06-30 14:44: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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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2014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대표이사 박정호)는 30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4 동반성장 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4동반성장지수평가는 지난 한해 동안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한 것으로 대상 기업은 112개사로 이중 19개 기업에게만 최우수 등급을 부여할 만큼 등급 심사가 엄격했다는 평가다 동반성장지수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매년 평가를 통해 ▲최우수▲우수 ▲양호 ▲보통 등 4개 등급으로 동반성장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SK C&C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모든 사업·경영 수행 과정에서 비즈 파트너사와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그동안의 동반성장 경영활동을 인정 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SK C&C는 표준하도급 계약서 사용을 정착시킨 데 이어 ▲협력사 운영자금의 직접 대여 ▲동반성장펀드조성·지원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교육 무상 지원 ▲기술자료 임치지원 등의 기술 지원·보호 ▲BP사 CEO 대상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건강검진, 경조사 지원 등의 복리후생 제도 공유 등 대·중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경영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2015-06-30 14:33:2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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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세종서 농업형 창조경제 전진기지 만든다…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가 대전에 이어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활성화를 위해 그룹 역량을 집중한다. SK는 30일 문을 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세종센터)가 농업형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 자리잡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K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첨단 기술과 아이디어 기반의 벤처기업 창업을 돕고 있다. 세종센터에서는 첨단 영농기술과 ICT 기술의 융합을 통한 '농업형 창조경제'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민관 협력 통해 '잘사는 농촌' 성과 창출 목표 세종센터는 30일 황교안 국무총리와 최양희 미래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세종센터는 지난해 10월 시작된 창조마을 시범사업 성과와 영농분야 과학기술을 보유한 농업벤처 발굴·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세종센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농촌형 창조경제 모델' 구상을 현실화 시키는 전진기지라는 의미가 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세종 창조마을 시범사업 출범식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과학기술이 농업 분야에 접목돼 새로운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큰 성과를 보여 달라"면서 "세종시는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국내외로 성공모델을 확산하는 농업 창조경제의 메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SK는 농촌형 창조경제 조기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그룹 최고 경영진이 직접 주도하는 '창조경제혁신추진단'을 구성하고,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 SK E&S의 현직 CEO 등이 직접 추진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전과 세종지역 창조경제 활성화 관리·지원 업무에 상근직 임직원 30여명을 배치했다. SK와 세종센터는 ICT 기술과 빅데이터를 농업에 적용하는 이른바 '신(新)농사직설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스마트팜과 스마트로컬푸드시스템, 창조형 두레농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스마트팜은 이미 100곳이 오픈됐다. 스마트팜을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생육환경을 원격 제어하는 환경이 갖춰지면서 생산성은 향상되고 노동력과 생산비용은 감소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는 스마트팜 설치 농가를 대상으로 작물 생산성 제고를 위한 체계적 교육을 실시했다. 농림부가 스마트팜으로 딸기 농사를 지은 농민 1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성과를 평가한 결과 생산성은 22.7% 증가했고, 노동력과 생산비용은 각각 38.8%와 27.2% 감소했다. 만족도는 4.5점(5.0만점)으로 나왔다. SK와 세종센터는 스마트팜을 향후 스스로 생육환경을 조절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농업뿐 아니라 수산업(양식), 축산업(축사·양돈·양계), 임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IoT기능을 적용한 메기 양어장도 선보일 계획이다. 농산물의 종류와 출하를 사전에 기획하고 생산, 유통, 소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로컬푸드시스템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각자 기존보다 유리한 가격에 농산물을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르면 7월 중 1호 직매장을 오픈하고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9월 세종시 연동면에 8250㎡(약2500평) 규모로 만들어지는 '창조형 두레농장'은 농업형 창조경제의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팜 외에도 지능형 영상보안장비,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추었고, 스마트로컬푸드시스템도 도입된다. 창조형 두레농장에서는 노령층과 여성들도 공동 작업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농촌지역 고용창출 및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센터, 지속가능한 농업 성장동력원 발굴에 박차 세종센터와 SK는 오는 7월 지역 제한 없이 전국의 모든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농업 벤처 지원대상을 공모, 10월까지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벤처기업은 세종센터 내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2000만원의 초기 창업자금도 지원받는다. 세종센터와 SK는 벤처 창업지원금으로 200억원을 조성해 투융자 자금으로 활용한다. 벤처기업의 인큐베이팅은 SK 임직원 등 전문가들이 '1대1 맞춤식'으로 진행한다. SK는 벤처기업과 공동 연구, 특허·기술 제공은 물론, 공동 사업화 및 국내외 투자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세종센터는 또 벤처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센터와 두레농장에 '테스트 랩'을 둔다. 세종센터는 대전(ICT)과 전남(BT), 강원(IT)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덕연구단지의 연구기관들과 특허기술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국의 농업첨단기술을 활용하는 혁신 클러스터 조성이 목표다. 전국 단위의 농업 벤처 공모전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기술매칭과 멘토링, 창업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연계하기로 했다. 장동현 SK 창조경제혁신추진단장(SK텔레콤 사장)은 "대전센터의 첨단 기술을 농업 생산 과정에 적용해 농촌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5-06-30 14:31:19 정문경 기자
노키아, 이통3사와 5G 기술 협력 '적극'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국적 통신장비 제조업체 노키아가 5G 기술 개발을 위해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노키아는 전날 SK텔레콤과 5세대(5G) 통신 서비스를 위한 '5G 연구개발 센터'를 열었다. 두 회사는 이곳에서 기가급 데이터 송·수신 기술과 클라우드 가상화 기지국 등 5G 핵심 기술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가 국내 이통사와 손잡고 국내에 5G 기술 개발 공간을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키아는 또 KT와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중소 협력업체들에 개방하기로 했다. 노키아는 자사 장비를 사용하는 전 세계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해 해외 진출을 원하는 중소업체를 지원한다. 황창규 KT 회장은 지난달 31일 핀란드 헬싱키의 노키아 본사를 직접 방문해 5G 기술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KT는 노키아 등과의 협력을 통해 올해 안에 KT연구개발센터에 5G 테스트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앞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를 참관하기 전 노키아 본사를 방문해 전략적 제휴 관계를 강화했다. 노키아는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협력에 합의하면서 고위 임원을 통해 예외없이 긍정적인 코멘트를 내놨다. 라우리 옥사넨 부사장은 "SK텔레콤의 세계 최초 5G 기술 도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캐서린 뷰벡 노키아 최고전략책임자(CSO)는 "KT와 세계 최초로 시연한 LTE-M의 기술 표준화 일정에 맞춰 통신 생태계를 지속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라지브 수리 노키아 대표는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LG유플러스와 5G 시대를 준비하게 돼 환영한다"고 말했다.

2015-06-30 12:17: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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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사람들과 공유하는 검색 서비스' 카카오톡 샵(#)검색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대표이사 최세훈·이석우)는 30일 카카오톡 샵(#)검색과 채널탭의 공식 출시와 함께 모바일 검색에 최적화된 '카카오검색'을 선보인다. 카톡하다 궁금하면 채팅방에서 바로 검색하고, 심심하면 채널에서 바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의 모바일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가장 가까운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카톡하다 궁금하면? 카카오톡 샵검색 카카오톡 샵검색은 이용자가 카카오톡에서 대화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채팅방에서 검색해보고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카카오톡 대화 입력창의 #(샵) 버튼을 누르면 검색창으로 전환되고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해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 내용 아래 위치한 '공유하기' 버튼을 통해 채팅방에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카카오톡 샵검색은 검색이 친구들과의 대화를 이어가거나 새로운 대화의 소재로 이용된다는 점을 고려해 '공유'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구현했다. 검색 결과를 위아래로 길게 스크롤해야 하는 페이지 형태가 아닌, 옆으로 밀어 넘길 수 있는 카드 형태로 제시해 빠르게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 때문이다. 카드 단위로 검색 결과를 공유할 수 있어 상대방에게 공유하고 싶은 내용만 채팅방에서 바로 전달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검색 공유 메시지를 누르면 카테고리의 결과가 가장 위에 노출되고, 추가 정보는 아래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모바일에서 이용자들이 주로 검색을 실시하는 패턴을 보면, 시의성 높은 인물이나 콘텐츠 확인, 누군가와의 만남을 위한 장소 등을 주로 찾는 경향을 보인다. '쥬라기월드' 같은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나 인물에 대해 찾아보거나, 친구와의 약속을 위해 '이태원 맛집' 등을 검색하는 식이다. 모바일 상에서의 검색은 대체로 친구와의 공감이나 공유를 위해 이뤄지는 만큼, 샵검색은 이용자에게 카카오톡의 효용성을 한차원 더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가장 가까운 검색, 카카오검색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모바일 검색 브랜드인 카카오검색도 출시했다. 카카오검색은 카카오톡 샵검색과 채널, 다음 모바일 앱과 웹(m.daum.net) 등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서비스에 활용되는 검색 서비스다. 카카오검색은 모바일에서는 옆으로 넘기면서 보는 방식이 더 자연스럽다는 점을 감안해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 하는 것과 더불어 스와이프 동작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늘렸다. 또한 새로운 페이지로의 이동을 최소화해 통합 검색 결과 내에서 정보를 편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미지 콘텐츠의 전면 배치, 통합웹 시스템 적용 등을 통해 모바일에서의 사용성을 높였으며, 외부 정보 수집을 최대화해 검색 빈도가 높지 않은 질의에 대해서도 만족스러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상호 다음카카오 검색팀장은 "카카오검색은 다음카카오의 합병 시너지이자 새로운 도약"이라며 "이용자들이 하루에 수십 번씩 이용하는 카카오톡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이용자에게 가장 가까운 검색"이라고 설명했다. 박창희 다음카카오 카카오톡 팀장은 "누구를 어떻게 연결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까를 고민한 결과 카카오톡은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게임, 콘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자를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며 "페이스톡과 카카오TV, 그리고 오늘 정식으로 출시한 카카오톡 채널과 샵검색 등 최근 선보인 일련의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의 삶을 더욱 편하게 해주는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지난 23일부터 신청자 대상으로 운영해온 사전체험단을 종료하고, 모든 이용자 대상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공식 출시했다. 채널은 연예, 스포츠, 패션·뷰티, 동영상, 웹툰 등 다양한 관심사 기반 콘텐츠를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소셜 콘텐츠 허브다. 채널은 카카오톡 세번째 탭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세 번째 탭에 있던 '친구찾기'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첫 번째 '친구' 탭으로 이동했다. 카카오톡 샵검색과 채널은 안드로이드, iOS v 5.0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15-06-30 10: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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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사용 늘고, PC 줄고..HS애드 실태조사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국내 소비자들의 모바일기기 이용시간과 TV 시청 시간이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PC는 이용시간은 다소 줄었다. TV 프라임타임에 모바일 게임 이용도 증가했는데 TV를 시청하면서 손바닥 안의 기기인 모바일을 '세컨드 스크린(second screen)'으로 활용한다는 분석이다.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는 이 같은 내용의 3스크린(TV·PC·모바일) 미디어 이용행태를 조사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TV와 PC, 모바일을 모두 보유한 7∼69세 국내 거주자 1700명을 대상으로 싱글소스패널(동일한 패널을 대상으로 미디어 노출량을 기계식으로 실측) 형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대상자의 하루 평균 TV 이용시간은 3시간 6분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조사의 이용시간인 2시간 52분보다 14분 늘었다. 모바일 이용시간은 3시간 49분으로 지난해보다 9분 늘었고, PC는 52분으로 2분 줄었다. 10∼30대까지는 모바일의 하루평균 이용시간이 TV보다 많았고 40대 이상에서는 TV가 더 많았다. TV와 모바일을 동시에 이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51%, 이들의 하루 평균 이용시간은 32분이었다. HS애드는 "모바일과 TV를 동시에 이용하는 미디어 이용자들이 늘면서 TV와 모바일이 경쟁보다는 시너지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드라마나 예능 방송 시간대에 포털사이트에 달리는 수많은 댓글과 SNS의 타임라인만 봐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방송프로그램이 새로운 기획과 형식으로 화제를 모으며 콘텐츠파워를 늘리고 있다는 점도 요인으로 꼽았다. 이에 힘입어 채널별 평균 시청률은 하락하더라도 전체 시청률은 증가하는 추세다. 모바일 게임·배달·택시 등 모바일 비즈니스 기업들의 활발한 TV 광고전도 이와 맞물려 생각해볼 수 있다. TV 시청시 모바일로 주로 하는 것은 모바일게임(39.6%)이 가장 많았고 카카오톡 등 커뮤니케이션(18.3%), 포털(16.7%), SNS 등 이용(10.8%)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를 보면서 모바일로 또다른 동영상을 본다는 이용자도 9%였다. 오전 8∼10시, 오후 9∼11시 등 TV 프라임타임에 모바일 이용도 증가했다. HS애드는 "TV 프라임타임이 미디어 전체의 프라임타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동영상 시청 행태가 '멀티태스킹'으로 변하는 가운데 모바일을 이용한 동영상 이용 시간은 지난해 182분에서 253분으로 증가했다. PC와 모바일의 동영상 이용 비중은 각각 25대75였다. PC와 모바일 이용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은 게임이었다. 응답자들은 전체 PC 이용시간의 30%(33.7분), 모바일의 26%(60.8분)를 게임을 하며 보냈다.모바일 이용시 게임 비중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30대와 40대로 각각 하루 이용시간의 31%, 33%를 게임에 투자했다. 김영식 선데이토즈 홍보팀장은 "애니팡, 애니팡 사천성 시리즈 등 조작이 상대적으로 쉬워 50대 이상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전세대에 걸쳐 확산되면서 모바일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볼수 있다"며 "최근들어 모바일 게임 출시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분석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30 09:44:26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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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레저자동차산업協과 아웃도어 방송 상품 보급 협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스카이라이프(대표 이남기)와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KRIVIA)가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30일 KT스카이라이프와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는 전일 서울 상암동 KT스카이라이프본사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의 보급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RV 전용 위성방송 상품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은 캠핑장 등의 아웃도어 환경에서 위성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상품으로 2014년 7월에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1500건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본격적인 캠핑의 계절을 맞아 KT스카이라이프와 KRIVIA는 캠핑족들이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을 구매하기 쉽도록 판매 접점을 확대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KRIVIA는 협회 소속사를 대상으로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소속사 및 구매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도 KRIVIA 전용 상담 센터를 개설해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에 대한 상담과 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실제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캠핑족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나은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을 개발하는데 협회 측과 협력한다. 또한 KT스카이라이프는 '아웃도어 위성방송 UHD 상품'도 출시 할 예정이다.

2015-06-30 08:53:2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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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전투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전함제국: 강철의함대' 모바일서 새로운 돌풍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모바일게임 전문 퍼블리셔 게임펍의 함대전투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전함제국: 강철의함대'가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게임펍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함제국: 강철의함대'가 지난 주말 이통사 통합마켓 원스토어에서 무료인기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4일 원스토어에 선론칭 한 지 단 나흘 만의 성과로, 지상파 광고 등 대규모의 물량공세 없이 얻은 결과라 더욱 주목된다. 특히 신생 모바일게임 퍼블리셔인 게임펍의 첫 서비스 프로젝트임을 감안하면, '전함제국: 강철의함대'가 가진 차별적이면서도 독특한 게임성에 유저들의 점수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원스토어 내에서 '전함제국: 강철의함대'는 평균 4.7점(5점만점)이라는 높은 유저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고의 해상대전게임" "초보유저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높은 편의성에 한 표" "전함도 멋있고 몰입도도 우수" "모바일에서도 퀄리티 있는 전함게임을 즐길 수 있다니" 등 '전함제국'만의 특징을 장점으로 꼽은 유저들의 호평들이 잇따르고 있다. 네이버 앱스토어 또한 인기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물론 4.5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기대작으로 급부상 중이다. '전함제국: 강철의함대'는 과거 1, 2차 세계대전에 활약했던 약 200척의 실존전함을 바탕으로, 함대를 구성해 겨루는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다양한 전함 수집은 물론, 적의 진영에 따라 최대 8척의 최강 함대를 구성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은 구글플레이스토어(http://me2.do/xcrzsZKT), 원스토어(http://tsto.re/0000688064), 네이버 앱스토어(http://me2.do/5kI2MMGB)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5-06-29 19:38: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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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SK와 합병 통해 ICT 시장 공략 첨병 역할 할 것"…SKT와 시너지 낸다

SK C&C, "SK와 합병 통해 ICT 시장 공략 첨병 역할 할 것"…SKT와 시너지 낸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가 오는 8월 1일 SK합병법인 출범을 계기로 SK텔레콤과 함께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성장을 이끄는 쌍두마차 역할을 담당한다. SK C&C는 ICT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등을 제공해 SK하이닉스 등 관계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소비자 거래(B2C)를 책임지는 SK텔레콤과 함께 글로벌 시장 개척의 선봉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SK C&C는 29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ICT 테크 포럼과 함께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가졌다. SK그룹의 ICT 담당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그룹의 ICT 성장 엔진으로서 'SK C&C의 성장 전략과 방향'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ICT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시장 공략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수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위원회 기술전략담당(사장), 박정호 SK C&C 사장, 마츠 올손 에릭슨 아·태 지역 총괄, 귄터 클롭쉬 지멘스 코리아 디지털 팩토리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IBM, PTC, 호튼웍스 등 SK C&C의 파트너사와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ICT 관계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호수 ICT위원회 사장은 이날 기조 연설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ICT 환경에서 클라우드·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의 기술이 주도하는 파괴적 혁신은 전 세계 모든 산업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영호 SK C&C IT서비스사업장은 "과거 IT는 기존 산업의 사업 지원 역할에 한정돼 있었으나 IoT·빅데이터·클라우드 등 ICT 융합시대가 열리면서 기업 상품서비스의 고도화를 넘어 ICT 기업이 기존 기업들을 대체하고 있다"며 ICT산업 변화를 진단했다. SK C&C는 변화와 혁신이 난무하는 융합 보안·물류 시장의 사업자로 직접 진출할 방침이다. 정보·물리보안과 산업 생산 시설·에너지 관리영역을 한데 묶은 '융합 보안 플랫폼'과 IoT·빅데이터에 기반해 물류량 예측·운송최적화를 실현하는 '융합물류 ICT 플랫폼' 개발도 추진한다. SK C&C는 또한 금융·제조 산업과 ICT를 융합해 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ICT 서비스 사업과 IoT·빅데이터에 기반해 공장 최적화를 지원하는 스마트 팩토리 통합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SK C&C는 기업들이 별도의 개발·인프라 구축 없이도 산업별 ICT 서비스 플랫폼·솔루션을 도입·이용할 수 있도록 이 모든 ICT서비스를 퍼블릭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호 SK C&C 사장은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정체 돼 있는 데다가 소수의 관련 기업이 한정된 시장을 나눠먹는 구조"라며 "SK C&C는 국내 IT 기업간 통합(M&A)이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ICT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2015-06-29 15:40:35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