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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LoL 팬아트 공모전'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투표 시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가 'LoL 팬아트 공모전' 중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본선 진출작에 대해 31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일러스트레이션, 웹툰, 코스튬 플레이 등 총 3가지 부문으로 진행 중인 LoL 팬아트 공모전은 LoL 경험을 플레이어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게임 외적인 분야로까지 확장시키고, 플레이어들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이벤트다. 5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응모기간에는 무려 1180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4명의 라이엇 게임즈 디자이너로 구성된 팬아트 공모전 심사위원들이 구도, 색감, 포즈, 전체적인 완성도를 기준으로 채점한 결과를 토대로 총 20개의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투표는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작품들은 LoL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투표 사이트(fanta-lol.com)에서 모두 확인 가능하다. 투표는 LoL 챔피언이 인쇄돼 있는 환타, 스프라이트, 코카-콜라 제로 제품의 캔따개 뒷면 코드를 온라인 투표 사이트에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참가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소환사 아이콘 '아티스트 포로'가 주어진다. 전세계 중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 아이콘이며, 라이엇 게임즈에서 LoL 커뮤니티를 빛내주는 아티스트들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각각 8월과 9월에 진행되는 웹툰과 코스튬 플레이 투표 참가자들에게는 각기 다른 소환사 아이콘이 제공될 예정이기 때문에 3개 부문 투표에 모두 참가하게 되면 3종의 특별 소환사 아이콘을 모두 보유할 수 있게 된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27인치 아이맥 레티나 5K와 함께 항공료와 숙박료를 포함한 '2015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또 부문별로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맥북 프로 15인치,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맥북 12인치,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LoL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포인트 20,000 RP가 수여되는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스 본부 총괄 상무는 "플레이어분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팝스타 아리' 스킨이 실제 게임에 적용된 것처럼, LoL을 게임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즐기는 플레이어분들의 뛰어난 상상력은 LoL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투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지금 진행되고 있는 웹툰 및 코스튬 플레이 부문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15 LoL 팬아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마이크로사이트(event.leagueoflegends.co.kr/fanart_20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7-01 15:19: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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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서비스, 모바일 게임 시장 출사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기업 SK네트웍스서비스가 모바일 게임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게임사업부문의 올해 하반기 게임사업 비전과 신작 서비스 일정을 소개하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SK그룹 계열사에 IC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연매출 규모는 3000억원 수준이다. 이날 행사장에 발표를 맡은 서보국 SK네트웍스서비스 대표이사는 "회사의 새로운 동력이 될 신사업 분야는 콘텐츠 서비스, 특히 모바일 게임이라고 판단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출시하고 스타트업과 상생하는 국내 주요 퍼블리셔(유통사)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지난해부터 모바일 게임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현재 국내외에 600개 이상의 개발사 인프라를 가진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성장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퍼블리셔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 2017년 모바일 게임업계 10위, 2018년에는 5위 안에 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올해 게임사업부문의 목표를 '휴먼-컬쳐-시스템-인터랙션'을 뼈대로 하는 성공·선순환 체계 구축에 뒀다. 이날 게임 발표회에서는 SK네트웍스서비스의 하반기 신작 '지금부터 도넛 for kakao'와 '어비스로드 : 심연의 군주' 등 2종 게임에 대한 설명과 실시간 게임 시연이 진행됐다. '지금부터 도넛'은 친숙한 도넛을 소재로 한 퍼즐게임으로, 도넛을 쏘아 같은 색깔의 도넛들을 제거해 나가는 방식의 캐주얼 게임이다. '어비스로드'는 내면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 주인공이 펼치는 모험을 그린 전략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김성균 게임사업팀장은 "대기업 계열사지만 게임사업은 독자적이고 특화된 문화를 갖고 가야 성공할 수 있다"면서 "회사에서도 게임사업을 주요 성장사업으로 보고 그러한 실무적 지원을 해주고 있어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5-07-01 15:15:3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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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타 개인 라이브 영상서비스 'V'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라이브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인 브이(V)를 다음 달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V는 '셀러브리티의 개인방송 생중계'를 콘셉트로 하는 별도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글로벌 이용자를 주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한글이 아닌 영어 버전으로 출시된다. 이용자는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타들의 일상과 다양한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빅뱅, 2PM 등 한류를 이끄는 여러 스타가 참여한다. 빅뱅은 지난달 네이버 스타캐스트 생중계에서 개인방송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신곡 공개를 앞두고 'D라이브'를 진행하며 V 관련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네이버는 서비스 공식 출시 전까지 '브이앱 출시 알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람을 받고 싶은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https://campaign.naver.com/v)에서 신청하면 된다. V에 참여하는 스타들의 라인업은 7월 한 달 동안 공개된다. 이용자가 스타의 V 첫 방송에서 보고 싶은 모습에 관한 의견을 남기면 스타가 이를 채택해 반영할 예정이다. 박선영 네이버 연예·라이프스타일 센터장은 "V 서비스를 통해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스타들의 진솔하고도 꾸밈없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K-POP의 인기와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01 11:14: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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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사업부 체제'로 조직개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안랩이 3개의 사업부가 자율적인 운영권한과 책임을 갖는 '사업부 체제' 도입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안랩(대표 권치중)은 그간 유지해온 기능중심의 단일조직을 자율적 사업수행이 가능한 3개의 사업부 조직으로 재편하고, 중장기 미래 준비를 위한 조직을 신설하는 등 급변하는 환경에 최적화한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안랩은 전체 조직을 엔드포인트 플랫폼사업부, 네트워크사업부, 서비스사업부 등 3개 사업부로 나눈다. 각 사업부 마다 제품기획, 개발, QA(품질보증), 영업, 마케팅, 기술지원 등 사업수행에 필요한 밸류체인을 갖췄다. 각 사업부 별 수장은 엔드포인트 플랫폼 사업부는 강석균 전무, 네트워크 사업부는 고광수 상무, 서비스사업부는 방인구 상무를 책임자로 내정했다. 연구개발 조직은 기존 연구소 조직에서 네트워크와 서비스사업부에 각각 편성한 연구개발 인력을 제외한 인력 모두를 엔드포인트 플랫폼사업부 산하 연구소로 구성했다. 또한 이호웅 소프트웨어개발실장을 신임 연구소장으로 내정했다. CEO는 3개 사업부 전체 총괄 및 사업부간 시너지를 위한 조정 역할을 담당한다. CFO부문은 인사, 총무, 재무, 커뮤니케이션 등 전사 공통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각 사업부의 원활한 조직 운영을 지원하게 한다. 안랩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각 사업부의 자율적 전략 수행에 따른 '책임경영' 완성, ▲현장중심의 민첩한 시장(고객) 대응과 수익성 개선 등 '업무 효율성' 증대, ▲중장기 관점의 제품과 서비스 역량강화 및 기술개발·신사업 기회 발굴로 궁극적인 '미래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많은 이들이 최근의 비즈니스 환경을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 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부제 전환으로 점차 복잡해지고 불확실성이 높아가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안랩은 업무 효율성 및 수익성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미래 준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7-01 10:39:2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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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대원제약, 의약품 유통 관리 서비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의약품 유통 관리 서비스 '클라우드 KEIDAS'를 1일부터 시작한다. 클라우드 KEIDAS는 SK 텔레콤의 클라우드 기술과 한미 IT사(社)의 의약품 관리 솔루션 KEIDAS를 결합한 것으로, 2016년부터 시행되는 전문의약품 일련번호 관리보고 의무화에 대비한 국내최초 의약품 유통이력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의약품 제조, 유통, 소비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수집·관리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함한다. 대원제약은 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RFID와 2D바코드 시스템을 통한 일련번호 관리 시스템을 전 라인에 구축하게 됐다. 이에 따라 수탁사 기준에 맞춘 의약품 일련번호 부여 및 대표코드 지원이 가능하여 효율적인 의약품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과 대원제약은 휴대가 용이한 마이크로SD 기반 RFID 리더기를 통해 대원제약 영업사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의약품의 일련번호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송 SK텔레콤 기업솔루션부문장은 "대원제약과 함께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의약품 유통이력관리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의약품 관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앞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여 의약품 관리에 최적화된 서비스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7-01 10:04:2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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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검색'과 카카오톡의 '모바일 메신저'가 만났다…다음카카오 샵검색·채널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가 지난해 검색 포털 서비스 기업인 다음과 모바일 서비스 기업인 카카오의 합병 후 첫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다음카카오는 30일 서울 충정로 LW컨벤션센터에서 프레스톡 행사를 열고 카카오톡 '샵(#)검색'과 '채널'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샵 검색과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해쉬태그) 명령어로 바로 정보를 검색하고 이를 다시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기능이다. 채널 서비스는 '빠른' 검색과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원하는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한 카카오톡 내부 검색 서비스다.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카카오톡에 검색 기능을 붙여 모바일 이용자에게 사용 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 가장 밀접한 생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박창희 카카오톡 팀장은 "합병 이전 카카오에 검색 솔루션이 없어서 거듭했던 고민을 합병 이후 다시 일깨웠다"며 "검색으로 사람을 연결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바일 검색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카카오톡은 이미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게임, 콘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자를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면서 "페이스톡과 카카오TV, 샵검색, 채널 등 신규 서비스를 기반으로 앞으로 더욱 새로운 기능을 접목해 생활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카카오는 이 같은 목표를 위해 무엇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검색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공을 들였다. 이상호 다음카카오 검색팀장은 "한 자리에서 큰 화면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PC와 달리 모바일 검색은 이동 중 작은 화면으로 결과를 확인하고 지인과 공유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도의 명확성과 요구하는 답변의 구체성 등에 따라 질의 군을 구분해 각 군에 맞는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검색에는 여러 카테고리를 섞은 하나의 통합 웹을 만들어 만족도가 높은 문서를 최상위에 노출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또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여러 번 클릭하지 않고도 통합검색 결과 내에서 통합검색 결과 내에서 동영상을 소비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2015-06-30 15:29:2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