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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사내벤처 통해 미래 사업가 육성한다

SK하이닉스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하이게러지(HiGarage)에 참여할 구성원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게러지는 구성원의 실현 가능성이 높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회사 차원의 지원을 통해 창업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차고(garage)에서 창업한 것에서 착안해 명명했다. 모집 분야는 반도체, ICT 등 제한은 없다.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아이디어도 접수한다. 하이게러지는 8월부터 9월 초까지 지원자 모집을 거친다. 10월까지 사내외 전문가의 심사를 마친 뒤 1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선정된 구성원은 기존 업무에서 벗어난 별도의 공간에서 벤처 사업화를 준비하며 최대 2억원의 자금이 지원된다. 성공적 창업이 될 수 있도록 외부 벤처 전문가의 컨설팅도 수시로 진행한다. 하이게러지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된 벤처 기업은 최종적으로 창업과 SK하이닉스 사내 사업화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충분한 사업성을 갖추었다고 판단되어 창업에 나설 경우에는 창업 장려금 또는 지분 투자의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 후 일정 기간 내 폐업시 재입사를 보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다. 사내 사업화를 선택하는 경우 SK하이닉스 사업에 구성원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회사 가치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사내 사업화를 통해 발생한 이익의 일부는 해당 구성원에게도 일정 부분 배분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교육 담당 김대영 상무는 "하이게러지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01 12:06:3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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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캐나다 토론토에 인공지능연구소 설립

LG전자가 캐나다 토론토에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Toronto AI Lab)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해외에 인공지능만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공지능연구소는 토론토대학교와 공동으로 다양한 산학과제를 수행하며 인공지능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캐나다는 대학을 중심으로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 분야의 원천기술 연구가 활발하다.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관련 연구에 투자하고 있어 미래기술 확보에 적합한 곳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캐나다의 풍부한 인공지능 연구 인프라와 토론토 대학의 뛰어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인 인공지능 관련한 원천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딥러닝 분야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면서 캐나다 현지의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협력하거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도 검토한다. LG전자는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가 ▲서울 ▲실리콘밸리 ▲방갈로르 ▲모스크바 등에 있는 인공지능 연구 조직과 협력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LG전자는 지난해 6월 CTO부문 산하 소프트웨어센터에 인공지능연구소를 신설하고 음성인식과 영상인식, 생체인식 등의 인식 기술을 비롯해 딥 러닝 알고리즘 등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기술을 연구하는 중이다. 올해 초에는 실리콘밸리 랩 산하에 인공지능 연구조직인 어드밴스드(Advanced) AI를 신설해 딥 러닝, 미래자동차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토론토대학교 메릭 저틀러 총장은 "LG전자와 토론토대학의 산학협력은 향후 인공지능 분야 오픈 이노베이션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이번 협력이 원천기술 개발에도 '오픈 파트너십' 전략이 주효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며,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줄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8-08-01 10:33:2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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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콘텐츠 자회사 포도트리, 카카오페이지로 사명 변경

종합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서비스하는 포도트리가 (주)카카오페이지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는 콘텐츠 플랫폼 브랜드 강화와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월 12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양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서비스가 보유하고 있는 슈퍼IP를 기반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콘텐츠 산업의 가치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이다. 카카오페이지는 누적 매출액 1억원 이상인 작품 7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VOD 사업에도 진출해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다졌다. 하나의 IP로 웹툰, 웹소설, 드라마, 영화까지 모든 종류의 스토리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해 콘텐츠 플랫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음웹툰은 세계 최초 웹툰 플랫폼으로 '미생', '이태원 클라쓰' 등 유명 IP를 대량 보유하고 있어 국내외 영화, 드라마, 게임 등2차 IP 사업자와 투자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두 서비스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IP 사업과 글로벌 유통 확대를 추진한다. 신규 웹소설, 웹툰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는 것은 물론 소설IP를 웹툰화하는 노블코믹스, 웹툰IP를 영화화하는 무비코믹스, 웹툰IP를 드라마화하는 드라마코믹스 등 스토리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영상화하는 작업을 지속한다. 영상 서비스 출시 이후 마블 등 글로벌 대형 미디어 사업자들과 다각적인 협업을 진행하며 혁신적인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VOD 분야에서도 현재 서비스 중인 영화, 드라마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주요국 해외 드라마를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로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다져온 카카오페이지는 더 활발한 작품 유통을 통해 북미, 동남아 쪽으로도 유통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2018-08-01 10:27: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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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월 3만원 아끼세요"…LGU+, 'U+ Family 하나카드' 단독 제휴

LG유플러스는 'U+ Family 하나카드'와 단독 제휴를 통해 업계 최대 월 3만원의 통신비 할인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들은 이날부터 'U+ Family 하나카드'를 발급 받아 통신비를 자동이체 하면 매월 최대 25%의 요금할인을 추가로 지원 받는다. 최대 할인 한도는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다르다. 통신비를 제외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때는 1만7000원, 70만원 이상이면 2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오는 10월말까지는 프로모션을 통해 월 할인 한도가 각각 2만원, 3만원으로 적용된다. LG유플러스 김새라 마케팅그룹장은 "이번에 선보인 하나카드 단독 제휴·출시로 업계 최대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과 차별화된 제휴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통신비 절감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 Family 하나카드' 제휴 서비스는 공시지원금, 선택약정할인과 관계 없이 적용된다. 25% 제휴할인은 본인·가족의 통신요금뿐만 아니라 소액결제 및 단말기 비용, IPTV와 인터넷 요금에도 적용 가능하다. 휴대폰을 장기할부 구매하는 고객들은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신청 ARS를 통해 할 수 있다.

2018-08-01 09:46: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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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멤버십'으로 착한 소비 제안한다

SK텔레콤이 8월 'T멤버십'으로 사회적 기업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들에게 착한 소비를 제안한다. 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T멤버십은 지난 4월 멤버십 연간 할인한도를 없애고, 매달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T Day'를 도입해 7월 이용자 수 250만명을 돌파했다. T Day는 매달 달력에 T자 모양으로 나타나는 날짜에 T멤버십 전 고객에게 깜짝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T Day는 단순한 할인혜택을 넘어 고객들에게 착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한다.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T멤버십 내 T Day이벤트페이지에서 사회적 기업 제품인 천연비누 '엘레멘트' 7종과 '동구밭' 3종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SK텔레콤과 제휴 업체들은 고객들이 비누를 구매하면 같은 숫자의 비누를 보육원 등 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다. 고객들이 100개의 비누를 사면, 100개를 기부하는 셈이다. SK텔레콤은 'ONE FOR ONE'으로 유명한 '탐스(TOMS)' 슈즈와 같은 매칭 기부 방식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고객에게 소개한다. '엘레멘트'는 발달장애인들이 일하는 '동구밭'에서 생산한 비누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배송하는 사회적 기업인 '두손컴퍼니'를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한다. 엘레멘트는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한 방송인 '알베르토'씨가 이사로 활동 중인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알베르토 씨는 '동구밭'의 성장을 돕기위해 사회적 기업가인 도현명 대표와 디자이너 도혜진 대표 등과 합심해 엘레멘트를 설립했다. 8월 T Day에는 T멤버십에 한정판으로 프랑스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트 '무슈샤'와 '엘레멘트'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친환경 비누를 선보인다. 한정판 '무슈샤' 비누도 T멤버십으로 구매 시 예술 활동을 하는 취약 아동청소년과 신진예술인에게 같은 방식으로 기부된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T멤버십을 통해 좋은 사회적 기업 상품을 발굴하고 고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2018-08-01 09:46: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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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에너지 신산업 속도…대구광역시와 '맞손'

SK텔레콤과 대구광역시가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통한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SK텔레콤은 대구광역시의 '대구국가산업단지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2차 구축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7월 31일 사업 운영 주체인 대구테크노파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국가산업단지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은 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이 독립형 전력체계인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고, 이러한 차세대 전력망을 활용해 에너지 자립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016년 1차 구축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해 에너지수요관리형 ESS(에너지 저장장치), 태양광 및 지열 활용 융?복합 분산전원, 종합정보센터 등을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업체당 평균 20% 이상의 전력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그 중 LED 전문업체 '테크엔'이 전력요금 0원을 기록해 '제로 에너지 팩토리'를 달성하는 성과도 올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진행되는 2차 구축사업은 향후 5개월 동안 총 127억원(국비 60억, 시비 8억, 민자 59억)을 투입해 산업단지 내 40여 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7.5MWh 규모의 에너지수요관리형 ESS 및 3MW 용량의 융·복합 분산전원을 구축하고,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설치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대구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최초로 국가산업단지에 마이크로그리드를 적용한 사례로, SK텔레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전국적 확대가 예상되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 분야를 공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마이크로그리드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에 모인 데이터를 분석해 에너지의 생산?저장?소비를 최적화하는 기술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 김성한 스마트시티 유닛장은 "SK텔레콤의 차별화된 ICT 역량을 통해 스마트시티 시대에 핵심적인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1 09:46: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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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플랫폼으로 변신한 '바보상자'…LGU+, AI·AR 도입한 '아이들나라 2.0' 출시

'아이가 그린 그림이 아기돼지 삼형제 그림책 안에서 살아 움직인다. 직접 색칠한 물고기가 텔레비전 수족관 속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증강현실(AR) 인터넷TV(IPTV) 키즈 콘텐츠다. LG유플러스가 야구, 골프 등 모바일 콘텐츠에 이어 하반기 TV 콘텐츠 육성에 드라이브를 건다. 지난해 구글과의 협업으로 호응을 얻은 '아이들나라' 서비스 2.0 버전이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이다. LG유플러스는 3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U+tv 아이들나라 2.0'을 선보이며 키즈 콘텐츠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U+tv 아이들나라'는 IPTV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유아서비스 플랫폼이다. 영재들의 학부모, 육아 전문가, 아동 심리 상담사 등의 추천 콘텐츠와 인기 캐릭터 시리즈, 유튜브 채널 등을 제공한다. 송구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 전무는 "4차 산업혁명에 걸맞게 인공지능(AI) 등 융합기술을 포함한 콘텐츠를 다수 확보해 제작했다"며 "출시 1년만에 이용자 100만 명을 돌파한 '아이들나라' 서비스가 새로운 버전으로 또 한번 '퀀텀점프(대약진)'를 노린다"고 강조했다. 아이들나라 2.0은 '재미있게 놀면서 생각을 키우는 TV'를 목표로 내걸었다. 교육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바보상자'라는 오명이 붙은 TV를 양방향 미디어 교육 매체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젊은 부모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법'에 대한 요구와 정보교류가 늘고 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대디들도 TV가 올바른 교육법에 대한 순기능을 제공하면 안심하고 편하게 자녀를 TV 앞에 앉혀놓을 수 있어 반응도 좋다. 실제 아이들나라 서비스는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100만명, 연간 시청 7억건을 돌파했으며 이 중 30대 여성 가입자는 분기당 10%씩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아이들나라 2.0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증강현실(AR) 놀이 플랫폼이다. '생생 체험학습'은 창의교실·융합교실 등의 세부 기능을 통해 8가지의 신규 AR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이가 그린 그림이 TV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내가 만든 그림책', 직접 색칠한 물고기가 TV 수족관 속으로 나타나는 '물고기 그리기'가 대표적이다. '도레미 물감놀이', '비눗방울 톡톡' 등의 모션인식 서비스도 제공된다. AR 체험 후에는 관련된 학습 영역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볼 수 있도록 내셔널지오그래픽, BBC키즈 다큐 등 약 500편의 콘텐츠가 편성돼 있다. 40만이 넘는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유초등 전문 교육 서비스인 '웅진 씽크빅'과도 손잡아 '보고 듣는 도서' 서비스를 내놨다. 누리과정이 반영된 인기 도서와 독서 흥미유발 영상콘텐츠인 '북클럽TV' 등 총 1000여개의 웅진북클럽 콘텐츠가 제공된다. 웅진북클럽이 콘텐츠를 타사와 제휴 및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10월부터는 큐레이션 기능이 추가돼 전문가들이 매주 9편씩의 콘텐츠를 추천한다. 아울러 부모들이 육아를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엄마·아빠 전용 콘텐츠도 편성했다. 이번에 신설된 '부모 교실'은 자체 제작 콘텐츠 440여 편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가장 대표적인 콘텐츠는 '임신·출산·육아대백과' 서비스다. 11년 연속 베스트셀러인 육아 도서를 저자인 소아과 전문의 김영훈 교수가 직접 출연해 설명하는 영상으로 제작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와의 제휴설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송구영 전무는 "넷플릭스와의 제휴를 검토하는 중 우려의 시선이 많아 사업적 리스크와 규제 환경 등 여러 가지 재검토를 하고 있다"며 "국내 콘텐츠 시장에 대한 우려 등을 고려해 결정되는 대로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31 15:47:38 김나인 기자
우체국, G마켓·카카오 등에 지역상품 판매 나선다

우체국 전자상거래지원센터가 지방자치단체 및 외부 쇼핑몰과 협업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발굴·판매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전자상거래지원센터'(이하 'EC지원센터')가 지방자치단체 및 외부 쇼핑몰과 협업해 지역 특산물 및 공산품을 발굴하고, 상품 상세정보 무료 제작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EC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약 700여개 업체, 2800여개 상품의 상세페이지 제작을 무료로 지원해 왔다. 이번에 확대 오픈한 EC지원센터는 전국 우체국과 지자체가 협업해 우체국쇼핑 신규 상품을 발굴하고 상품 상세정보 디자인과 지방자치단체 지원예산을 확보해 외부 쇼핑몰(옥션, 지마켓, 카카오파머 등)에 상품 등록과 판매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상품 입점·판매 등 농어민,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 뿐만 아니라 지역상품 판로확대 마케팅 등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도 EC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언제든 무료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배재대학교, 목원대학교 등 지방대학교와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전자상거래 우수 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강성주 본부장은 "EC지원센터는 단순히 상세정보 제작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전자상거래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며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과 협업을 확대하여 우체국의 전자상거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31 15:02:5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