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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옥수수', 아시안게임 축구 4강 기념 이벤트 '풍성'

SK브로드밴드는 자사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2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4강 경기(대한민국 대 베트남)를 앞두고 이벤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옥수수를 통해 아시안게임 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를 시청하고 전반전 종료 전까지 '오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두 골 이상 기록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의 정답을 O/X로 1688-8958에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응모되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SK브로드밴드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블루투스 이어폰(1명)과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10명)을 증정한다. 대한민국이 베트남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할 경우 추가로 1명을 추첨해 월드컵 공인구인 '아디다스 델스타18'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이달 말까지 옥수수를 통해 아시안게임을 시청한 후 공식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설빙 인절미빙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내달 2일까지 옥수수를 통해 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 및 명장면 클립을 가장 많이 시청한 고객 중 총 20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10만원, 설빙 빙수 등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동안 옥수수에서 제공하는 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 및 명장면 클립 댓글창에 '#아시안게임은옥수수' 태그를 달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옥수수도 역대 최고 트래픽을 경신하는 등 많은 고객들이 모바일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며 "옥수수의 고화질을 통해 대표팀의 선전을 계속해서 응원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9 13:29: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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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주총서 하현회 대표 공식 선임…"1등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

LG유플러스는 29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LG유플러스 대표이사에 하현회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관 제20조에 의거해 '이사의 선임' 안건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하현회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LG 권영수 부회장은 LG유플러스 이사회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LG유플러스 대표이사 하현회 부회장은 기존사업에서는 근본적 경쟁력을 강화해 현재의 사업성과를 더 높이고, 미래사업 준비는 선제적으로 주도해 1등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큰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복안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하현회 부회장은 "다가오는 5G 시대의 사업 환경은 큰 도전이지만 동시에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며 "지금까지 LG유플러스가 다져온 본질적 경쟁력은 새로운 5G 환경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성공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 부회장은 "급변하는 통신사업 환경에서 통신사업자가 주도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로 주목받는 5G 네트워크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AI, 로봇, 자율주행, 드론, AR, VR 등 미래사업을 주도해 1등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를 위해서는 미래의 트랜드를 잘 예측해 기회를 포착하고, 전통적인 통신사업자의 틀에서 벗어나는 사고의 전환과 강한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이제 변화와 혁신의 여정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8-29 13:28:23 김나인 기자
KISA, 한·중·일 사이버공격 대응 협력 강화 추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일본 도쿄에서 지난 27, 28일 열린 '제6회 한중일 인터넷 침해사고대응 연례회의'에서 중국, 일본 국가 침해사고대응팀(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CERT)과 한·중·일 사이버공격 공동대응 및 협력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KISA와 중국, 일본의 침해사고대응팀은 지난 2011년 '국가적 책임을 지고 있는 사이버보안 사고 대응팀 간 공동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후 그 후속조치로 매년 대면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한·중·일 3국은 이번 연례회의에서 디도스(DDoS)를 주제로 각국 침해사고대응팀이 운영 중인 사이버악성행위 탐지·대응 체계 등을 공유했다. 각국은 ▲한국에서 KISA가 운영하는 DDoS 탐지·대응시스템과 이 시스템을 통한 침해사고 대응 사례 ▲중국의 DDoS 대응 노하우 ▲일본이 신규 개발 중인 최신 DDoS 탐지 시스템 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아울러 지난 1년 간 각국에서 발생했던 피싱 등 사이버 악성 행위 통계 및 대응 현황을 분석하고 차년도 협력 필요사항에 대해 검토했다. 이재일 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은 "국가 침해사고대응팀은 각국 사이버보안 최전선을 담당하는 조직"이라며, "한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국가인 중국, 일본의 침해사고대응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국내외 사이버 안전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9 13:28: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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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인터페이스 적용한 포터블 SSD X5 출시

삼성전자가 내달 3일부터 역대 최고 성능의 포터블 SSD X5 시리즈를 한국, 미국, 중국, 독일을 포함한 글로벌 50개국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초고속 포터블 SSD X5는 고속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썬더볼트3 인터페이스 기반이다. 일반 소비자는 물론 IT전문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도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X5 시리즈에 SSD 내부 구동을 위한 NVMe 인터페이스와 기존 컴퓨터에 있는 USB-C 포트와 동일한 외관이다. 하지만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4배나 빠른 40Gbps(초당 5GB) 속도의 외부 연결용 썬더볼트 3 인터페이스를 동시에 적용해 최고 성능을 구현했다. X5 시리즈는 연속 읽기·쓰기 속도가 2800MB/s와 2300MB/s다. 기존 SATA 인터페이스 기반 포터블 SSD보다 최대 5배 이상 빠르며, 특히 외장 하드(HDD)보다도 최대 25배 빠른 쓰기 성능을 가졌다. PC에서 X5로 고해상도 4K UHD 영상(20GB)을 불과 12초 만에 저장할 수 있는 속도다. 외관으로는 고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콤팩트한 크기를 구현해 포터블 SSD에 적합한 휴대성을 갖췄다. 풀 메탈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고성능으로 작동 시 발열을 최소화하는 발열 제어 기술과 2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외부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AES 256비트 하드웨어 암호화 기반의 패스워드 솔루션이 적용되어 보안성도 뛰어나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마케팅팀 맹경무 상무는 "X5 제품 출시로 고화질, 고사양의 콘텐츠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는 휴대형 스토리지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게 되었다"면서 "특히 최신 PC 환경에 맞춰 내장 SSD와의 성능 차이를 극복한 혁신적인 외장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8-29 11:17:07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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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KAIST와 반도체 전문인력 육성 목표 실시간 실감형 교육 도입

SK하이닉스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학교에서 진행되는 정규수업을 산업현장에서 생중계로 수강하고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산학협력 과정을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과정은 SK하이닉스 임직원의 성장동기 부여와 핵심인재 육성 뿐만 아니라 KAIST 재학생의 반도체 전문인력 육성에도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SK하이닉스 임직원은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기존 학위과정에 입학해 일과 학습을 병행한다. 따라서 실무 감각을 유지하며 학업에 임할 수 있다. 기존 KAIST 재학생은 SK하이닉스 재직자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산업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반도체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번 가을학기부터 신입생을 선발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2019년 봄학기 과정을 위한 입학전형도 진행 중이다. 강의는 KAIST와 SK하이닉스에 각각 설치된 실시간 실감형 화상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이뤄진다. 실시간 실감형 강의실은 기존 화상회의 시스템에서 진일보한 것이다. 다수의 카메라와 마이크, 전자칠판 등을 이용해 멀리 떨어져 있는 교수와 학생들이 동일 공간에서 수업을 하는 듯한 분위기다. 29일 진행된 첫 수업은 KAIST에 마련된 실시간 실감형 강의실에서 SK하이닉스 정보화 담당 송창록 전무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ICT 메모리 트렌드와 스마트 팩토리를 주제로 한 이날 강의에 SK하이닉스 신입생들은 이천 본사에 마련된 강의실에 모여 시범 수업을 들었다. SK하이닉스와 KAIST는 국가의 핵심 성장 동력인 반도체산업 기술개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함께 인식하고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산학협력 모델을 모색해 왔다. SK하이닉스와 KAIST는 올해 4월 MOU를 체결했다. 대학은 이론과 지식을, 기업은 산업현장에서의 생생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최적화된 전문인력을 육성할 예정이다.

2018-08-29 11:16:4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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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우수 벤처와 공동상품 개발로 미래사업 육성... 9개사 선정

KT가 비즈 콜라보레이션 2기 기업으로 링크플로우, 아이비트론 등 9개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KT는 선발된 기업과 함께 차세대 이동통신(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영상보안, 콘텐츠 분야에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비즈콜라보레이션 2기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 중 링크플로우는 360도 촬영 카메라 개발사이며, 아이비트론은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 압축기술 개발업체이다. 브런트(설치형 블라인드 엔진 개발사), 고퀄(스마트 IoT 스위치 제작사), 벤디츠(온라인 화물배송 중계 서비스업체), 핀큐(어린이 교육콘텐츠 개발사), 크레이더스(스마트 기저귀용 센서패치 개발사), 씨엔테크(동산담보 관리장치 개발사), 엠브레인(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사) 등 차별화된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업체들은 KT 사업부서와 일대일로 매칭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공동 상품,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 KT가 시행 중인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협업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KT 사업부서와 일대일로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선정한 중소?벤처기업에게 연구개발은 물론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홍보 등을 위한 비용으로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KT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비즈 콜라보레이션 시행하고 있는데 지난 5월에는 1기 기업으로 메를로랩, 포티투마루 등 3개 기업을 선발했다. KT는 연말까지 총 15개사에게 비즈 콜라보레이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KT SCM전략담당 신금석 상무는 "KT는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외부 혁신기술과 적극적인 협업하고 있다"며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이면서 동시에 KT의 미래사업의 동력을 얻는다는 측면에서 상생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8-29 10:27:0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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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9' 효과?…구형폰도 팔아볼까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출시되면서 이동통신 시장이 오랜만에 활기를 띄자 구형 단말 또한 호황이다. 28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갤노트9 개통이 시작한 21∼25일 간 이동통신 3사의 번호이동 건수는 하루 평균 1만8201건을 기록했다. 이는 개통 전인 지난달 하루 평균(1∼20일 1만2527건)보다 45.3% 증가한 수치다. 7월 평균인 약 1만5000건과 비교해도 15% 이상 눈에 띄게 늘어났다. 갤노트9 개통 첫날인 21일은 특히 2만9738건의 번호이동을 기록해 첫날 반짝 효과를 누렸다는 평이 나온다. 22일에는 1만6798건, 23일 1만4336건, 24일 1만3760건으로 점차 수치가 낮아졌지만 25일에는 1만6371건을 기록해 첫날과 비슷한 기록을 유지했다. 이는 번호이동 시장에 오랜만에 찾아온 훈기다. 올해 들어 번호이동 건수는 정부의 잇따른 통신비 인하 정책과 스마트폰 유통 시장 축소로 월 평균 50만건 아래로 떨어질 정도로 조용했다. 실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월평균 번호 이동 건수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25.7% 줄어든 46만1004건으로 집계됐다. 50만건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삼성전자의 '갤럭시S9'이 출시된 시기뿐이다. 이와 함께 이동통신사가 구형 스마트폰에 지원금을 싣는 등 재고떨이에 나서며 구형 스마트폰도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지원금을 상향해 고객몰이에 나섰다. 특히 25% 선택약정을 선택할 때보다 지원금을 많이 실었다. 이날 기준, 갤럭시S8(64GB) 모델로 SK텔레콤의 5만원대 요금제에 가입하면 'T플랜 미디엄' 기준 요금할인 선택 시에는 37만원을 받을 수 있지만 지원금을 선택하면 37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만원대의 '밴드 데이터 6.5G' 요금제 선택 시에도 요금할인을 하면 33만66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지원금을 선택하면 38만2000원을 받을 수 있어 지원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KT숍에서는 31일까지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 개통을 하면 KT숍 모바일 상품권, 멤버십 포인트 할인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열고 있다. 이통사 관계자는 "구형폰에 지원금을 높이니 갤럭시노트9 이외에도 이전 모델을 찾는 고객이 늘었다"고 전했다. 다만, 번호이동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일부 유통망에서는 출고가 95만원대인 갤럭시S9(64GB)이 번호이동 조건으로 20만∼30만원대에 팔리기도 했다. 통신사를 바꾸지 않더라도 3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했다. 공시지원금보다 20만원 이상 많은 보조금이 지급된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스마트폰의 공시지원금 인하는 통상 경쟁사가 신작 출시 전 벌어지는 견제용 마케팅"이라며 "신형 스마트폰의 인기로 기존 모델의 재고떨이를 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2018-08-28 16:53:0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