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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 올해 최고 게임은 펄어비스 '검은사막'…모바일 게임이 대세

【부산=김나인 기자】모바일 게임이 또 다시 왕좌를 탈환했다. 펄어비스의 '겅은사막 모바일'이 올 한해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대상 뿐 아니라 기술창작상 게임사운드, 인기 게임상, 게임 캐릭터 등 총 6개 부문에서 상을 차지하며 게임대상을 휩쓸었다. 모바일 게임은 지난해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에 자리를 내어줬지만 올해 다시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모바일 게임 대세 자리를 이어갔다. 지희환 펄어비스 개발이사는 14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여기까지 온 것은 검은사막 모바일을 사랑하는 전 세계 이용자 덕분이다"라며 "앞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짧게 밝혔다. 1996년부터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출시된 게임 중에서 네티즌 투표(20%)와 기자단 투표(10%),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단(60%)의 투표를 더해 뽑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13개 부문 18개 분야에서 총 21개의 상이 시상됐다. 대상을 받은 검은사막 모바일은 검은사막은 뛰어난 그래픽과 액션, 광활한 오픈 필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양 앱스토어에서 순위 상위권에 자리하고 대만 진출을 본격화하며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 최우수상에는 넥슨코리아의 '야생의 땅 : 듀랑고'가, 우수상에는 넷마블 몬스터의 '나이츠크로니클', 네시삼십삼분의 '복싱스타', 포플랫의 '아이언쓰론',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에픽세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은 주관 방송사인 스포티비를 통해 생중계됐다.

2018-11-14 18:57: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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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3분기 매출액 511억 달성…전년比 95.9%↑

한글과컴퓨터(한컴)는 14일 2018년 3분기 사업보고서를 공시하고, 연결기준 매출액 511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3분기 대비 각각 95.9%, 48.6% 증가한 수치다. 한컴의 이번 분기 성장에는 주력 사업인 오피스SW 사업의 시장 확대와 지난해 하반기에 인수한 개인안전장비업체 '산청'의 실적 연결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메이저 버전 신제품 '한컴오피스 2018'을 출시한 한컴은 B2B 시장에서 전년대비 19%, B2C 시장에서는 3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에 인수한 개인안전장비업체 산청의 실적 연결도 큰 폭의 상승에 기여했다. 산청의 3분기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28%의 영업이익율을 기록했다. 한컴은 '사업구조 집중화' 및 '미래사업 육성'을 기조로 안정적 성장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컴은 지난 10월 PDF 사업을 영위하는 벨기에 자회사 씽크프리NV의 전략적 지분매각을 통해 사업범위를 오피스와 미래 신사업으로 집중화했다. 투자 2년여 만에 수익율 73%기록하며 재무적 유동성 확보와 동시에 미래투자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주력사업인 오피스SW 사업에서는 'PC-모바일-클라우드' 환경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피스SW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국내외 오피스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AI기반 음성인식 사업에서는 SK텔레콤의 '누구'에 한컴의 자동통번역 솔루션 '지니톡'을 탑재키로 하고 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외에도 서울시 등과 함께 손잡고 컨소시움 형태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에서도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11-14 17:11: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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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옥자' 본다…넷플릭스 손잡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국내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와 손 잡고 콘텐츠 제공에 나선다. LG유플러스의 가입자들은 안방에서 인터넷TV(IPTV)를 통해 넷플릭스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인 'U+tv'에서 넷플릭스 콘텐츠를 16일부터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내달 중 U+tv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개편해 내달 중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여개국, 1억37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우리나라에는 2016년 진출해 영화 '옥자',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유병재의 스탠드업 코미디 스페셜', 'YG전자' 등 국내 자체제작 오리지널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IPTV 부문 단독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국내 IPTV중에서는 LG유플러스에서만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U+tv 이용 고객들은 국내 자체제작 넷플릭스의 '하우스 오브 카드', '기묘한 이야기',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등 오리지널 시리즈와 해외 콘텐츠인 미드, 영드 일드, 영화, 다큐멘터리까지 IPTV 대형 화면에서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UHD2 셋톱 이용고객 107만명을 대상으로 넷플릭스를 우선 제공하고 추후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비스는 셋톱 자동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탑재되고, 리모콘에도 넷플릭스 바로가기 버튼을 추가한다. 송구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 전무는 "넷플릭스와의 제휴는 U+tv 이용고객들의 콘텐츠 선택권이 한층 확대된 데 의의가 크다"며 "아이들나라 서비스와 함께 U+tv의 '젊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IPTV 사업성장의 견인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사업 개발 부문 토니 자메츠코프스키 부사장은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독창성을 보유한 한국 창작가들의 작품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의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며 "양사 파트너십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콘텐츠를 IPTV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UI도 개편한다. 우선 개별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한다. 한 화면에 VOD(주문형비디오), 아이들나라, 넷플릭스, TV앱 메뉴를 각각 분리 표시해 리모콘 홈 키로 원하는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콘텐츠 추천 기능도 현재 140개 키워드 조합에서 1000개로 늘리고, 추천목록을 4개에서 17개로 확대한다. 홈미디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UI 개편과 넷플릭스 콘텐츠 수급을 통한 차별화로 IPTV 사업수익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고객 중 25%가 최근 2개월 내 넷플릭스 이용 경험이 있으며, 이중 77%는 TV의 큰 화면으로 넷플릭스 콘텐츠를 시청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넷플릭스 3개월 이용권 제공 프로모션을 IPTV 넷플릭스 론칭을 기념해 U+tv 이용 고객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U+인터넷 이용 고객 중 U+tv 고급형 또는 VOD고급형 요금제에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가입일로부터 3개월간 넷플릭스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2018-11-14 13:20: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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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테라'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카카오의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합쳐 대규모 이용자 기반 서비스에 적합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테라는 가치가 안정적인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며, 다양한 디앱(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이 테라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크로스체인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의 티몬, 배달의민족, 야놀자를 비롯해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 베트남의 티키 등 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과 테라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연 거래액 약 28조원, 4000만명의 고객 기반을 갖춘 결제 시스템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테라의 결제 시스템에 클레이튼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대규모 이용자 기반 서비스에 적합한 블록체인 기술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클레이튼과 협업을 통해 테라는 대중적인 결제 서비스의 필수 요건인 속도, 안정성, 신뢰성 등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클레이튼 플랫폼에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0월부터 제한된 파트너를 대상으로 테스트넷을 운영 중인 클레이튼은 블록체인 대중화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반인도 쉽게 사용 가능한 UX(사용자경험)와 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개발자가 쉽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게임,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에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9개 대표 기업과 초기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내년 상반기 메인넷 오픈 전까지 추가로 파트너십을 체결해 탄탄한 에코시스템을 완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18-11-14 11:01: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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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6배 면적 오픈필드 구현…넥슨, 새 IP ‘트라하’로 흥행 예고

넥슨이 3·4분기 호실적의 기세를 이어갈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성장 모멘텀 확보에 나선다. 넥슨은 3년간 공들여 제작한 신규 지식재산권(IP)인 '트라하(TRAHA)'를 15일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 트라하를 포함한 모바일 게임 4종을 포함한 라인업 14종을 공개하며 신작 게임을 통해 승부수를 던진다. 트라하는 언리얼 엔진4를 기반으로 모아이게임즈가 약 100명의 인력을 투입해 3년째 개발 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넥슨은 지난 3·4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5%, 4% 오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적은 '던전앤파이터(던파)'와 '메이플스토리' 등 넥슨의 장기 흥행작들이 견인했다. 기존 수익원은 탄탄하지만 신규 수익 모델 발굴이 절실하다는 평도 나온다. 이에 넥슨은 지스타를 시작으로 신작 게임 출시에 전념할 전략이다. 특히 기존 흥행작이 아닌 신규 IP인 트라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모바일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은 MMORPG들이 익숙한 IP를 활용해 전작의 명성과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넥슨은 신규 대형 IP를 앞세우며 모바일 MMORPG 시장에 흥행 열기를 지피고 있다"고 말했다. 트라하의 특징은 게임 내 방대한 스케일의 오픈필드다. 설산, 사막, 초원 등의 콘셉트를 구현했다. 현재 제작된 오픈 필드 면적을 합산하면 서울 여의도 지역의 16배에 달한다. 각 필드는 최대 5㎞ 사이즈로 구현됐다. 현존하는 모바일 게임 중 최대 규모다. 오픈필드에서 이용자들은 전투나 생활을 하고, 커뮤니티를 구성한다. 단순한 카메라 시각이 아니라 이용자들이 시점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도 있다. 무기를 상황에 맞춰 교체할 수 있는 '인피니티 클래스'도 눈에 띄는 트라하의 특성이다. 기존 게임 내 캐릭터가 하나의 클래스로 진행되는 전투였다면, 트라하는 장착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무한으로 변한다. 특정 클래스에 구애 없이 상황에 따라 무기를 사용하고 역할을 다변화할 수 있는 셈이다. 본인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스킬과 아이템을 조합해 '탱커', '딜러', '힐러' 클래스로 거듭날 수 있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트라하는 넥슨의 미래를 제시할 신규 대작 IP로 기존 시장에서 톱 MMO라 불리는 타이틀들이 전작 IP의 인기를 이어 받았다면 트라하는 높은 게임 퀄리티와 차별화 요소를 무기로 유저들에게 최고 수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4 10:48: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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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게임으로 물든다…'지스타 2018' 15일 개막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18'이 부산 벡스코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막을 올린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지스타에서는 신작들이 대거 공개된다. 이전과 달리 해외 업체들의 참가도 늘었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번 지스타에서 넥슨은 총 14종, 넷마블은 4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 특히 넥슨은 올해 지스타도 최대 규모인 총 300부스로 참가한다. 블루홀 또한 지스타에서 게임 연합의 새 브랜드 '크래프톤'을 선보이고 개발 중인 미공개 작품 5종 일부를 공개할 계획이다.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은 에픽게임즈는 올해 처음 지스타 B2C 부스에 참가하기도 한다.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외국 업체가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 업체뿐 아니라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정보기술(IT) 업체들도 지스타 문을 두드린다.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는 기업간거래(B2B) 클라우드 제품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는 15일 '블록체인과 게임'을 주제로 세미나와 네트워크 파티를 연다.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참여하는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와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하는 '지스타 라이브 토크'도 마련됐다. 지스타 야외광장에는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댄스 플래시몹'과 SK C&C의 '클라우드제트 플래시몹' 이벤트, 이마트의 뮤직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현장의 먹거리는 '지스타 푸드트럭존'이 담당한다. 올해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도 관심사다. 업계에서는 유력 대상 후보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을 꼽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양 앱스토어에서 순위 상위권에 자리하고 대만 진출을 본격화하며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뮤 오리진2', '아이언쓰론', '오버히트', '이카루스M' 등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14일 오후 5시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8-11-13 17:08: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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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세계 최대 부품 전시회 '일렉트로니카 2018' 참가

LG이노텍이 13일부터 나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부품 전문 전시회 '일렉트로니카 2018'에 참가해 첨단 차량용 전장부품을 선보인다. 일렉트로니카는 자동차, 가전 등 전 세계 전기전자 분야의 3000여 소재·부품기업이 참가하고 업계 관계자 7만여 명이 찾는 대규모 전시회로, 특히 현장에서 제품·기술 상담 등 기업 간 거래가 활발히 이뤄진다. LG이노텍은 최신 자동차 부품 트렌드를 반영해 ▲스마트 ▲친환경 ▲혁신 등 세 가지 테마의 부품들로 전시 부스를 꾸몄다. 여기에 차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첨단 부품 50여 종을 전시했다. 스마트 부품으로는 LG이노텍이 차세대 자동차용으로 최근 개발한 C-V2X(셀룰러-차량·사물통신) 모듈과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SVM) 시스템 등 최신 부품을 전시한다. 특히 C-V2X 모듈은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초고속 이동통신 기술을 활용해 차량과 사물 간에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는 첨단 제품이다. 주행 환경을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어 향후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높일 핵심 부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VM 시스템은 네 개의 카메라모듈이 차량 주변을 전방위 모니터링 하는 첨단 안전·편의 장치다. LG이노텍 SVM 시스템은 영상 왜곡을 자동 보정하고, 차량 주변을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본 것처럼 한 화면에 보여준다. 친환경 부품은 전기차용 DC-DC컨버터와 전기차 충전용 통신 컨트롤러(EVCC) 등 고효율 제품을 선보인다. LG이노텍은 GM으로부터 두 번의 품질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전기차 부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DC-DC컨버터는 배터리에서 나오는 고압의 직류 전력을 차량 전자장치에 적합한 저압 직류로 바꿔주는 부품이다. EVCC는 전기차와 충전기기 간에 충전 상태, 사용자, 요금 등 정보를 주고받는 기능을 한다. 혁신 부품은 차량용 LED 면광원 모듈과 15와트(W)급 차량·모바일 무선충전모듈, 열전반도체 등 혁신 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LG이노텍 LED 면광원 모듈은 차량 컨셉에 맞춰 선이나 면 모양의 빛이 나오도록 외장 램프를 디자인할 수 있다. LG이노텍 15W 무선충전 모듈은 다양한 무선충전 표준 규격을 갖춰 호환성이 뛰어나다. 열전반도체는 부품 하나로 주변을 냉각·가열 할 수 있는 혁신 제품으로 차량용 냉장고, 냉온시트, 부품냉각장치 등에 활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조향용(EPS) 모터,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용 모터, 토크앵글센서(TAS) 등 소형 정밀모터·센서부터 차세대 제동 시스템(FBS)용 모터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LG이노텍관계자는 "유럽은 주요 완성차와 차량부품기업들이 모여 자동차 트렌드 및 기술 혁신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우리 핵심 기술을 융·복합한 차별화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3 15:52:0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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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지스타서 '클라우드 제트 게임사 성공 매직 패키지' 선보여

SK㈜ C&C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 참여해 '클라우드 제트 게임사 성공 매직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게임사의 고민을 해결해줄 클라우드 서비스·솔루션과 빅데이터 솔루션이 공개된다. 지스타 첫날인 15일에는 국내외 주요 게임사 CEO 및 임원들을 초청해 '네트워크 밤' 행사를 개최한다. SK㈜ C&C는 행사를 통해 컨테이너 서비스인 '클라우드 제트 서비스 플랫폼'과 국내외 게임사들의 클라우드 제트 활용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스타에 참여한 게임사들은 벡스코 제2전시장 컨벤션홀 1층 BTB관에 위치한 클라우드 제트 서비스 부스'를 방문해 신청만 하면 '클라우드 가상서버 5개월 사용권'과 '올인원 패키지 프리미엄 서비스 3개월 사용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게임사 성공 매직 패키지의 핵심은 전산 자원 인프라부터 개발 프로그램 및 데이터베이스까지 한 번에 담은 클라우드 제트 컨테이너 서비스로 게임 개발부터 출시까지 모두를 한 번에 끝낸다는데 있다. '클라우드 제트 액션'은 게임 개발 경험이 없어도 함수만 작성(코딩)해 등록하면 개발 서버 환경이나 연계 걱정 없이 자동 빌드·배포돼 누구나 쉽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 회사 측은 "개발부터 배포까지 최단시간에 실행할 수 있고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방식으로 최대 월 40%까지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이나 다른 클라우드도 함께 묶어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제트 컴포저'와 '클라우드 제트 모니터링'을 통해 게임 개발 및 운영 관련 모든 전산 자원을 한눈에 모니터링하며 여러 클라우드와 기존 전산 자원을 자유롭게 할당해 사용하면 된다. 취향과 스타일이 다른 다양한 게임 유저들을 위한 타깃 마케팅을 위해서는 아큐인사이트 플러스를 사용하면 된다. 머신러닝이 탑재된 빅데이터 플랫폼인 아큐인사이트 플러스는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의 연령과, 성별, 선호 게임 장르 등을 분석해 유저가 좋아할 게임 추천과 쿠폰 혜택을 골라 제공한다. 최근 관심을 끄는 게임과 블록체인의 만남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게임사 성공 매직 패키지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머니 발행과 아이템 거래를 지원하는 ▲디지털 토큰 발행 및 정산·관리 플랫폼 ▲간편 결제가 가능한 크립토 지갑을 담고 있다. 기존 운영 게임이든 신규 게임이든 별도의 개발 과정 없이 바로 연계 사용 가능하다. 클라우드 제트 주요 파트너사인 삼양데이타시스템과 함께 운영중인 게임사 전용 올인원패키지 서비스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최근 클라우드 제트 기반 게임사 전문 '인프라 집중 케어 서비스'를 론칭하고 ▲글로벌 서비스형 인프라 컨설팅 ▲게임 특화 매니지드 서비스 ▲서비스 초기 구축 등의 안정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11-13 13:21:11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