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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출시 앞둔 카카오게임즈 야심작 '테라 클래식', 흥행돌풍 불까

PC 온라인 게임 '테라'가 또 다시 모바일로 재탄생한다. 올 상반기 눈에 띄는 신작을 내며 승승장구한 카카오게임즈가 '테라 클래식'으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 카카오게임즈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내달 13일 '테라 클래식'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모바일퍼블리싱사업본부장은 "과거 사례에 만족하는 과거 관행을 버리고 짧은 시간에도 몇 가지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서비스하겠다"며 "기억에 남는 MMORPG 서비스와 세계를 만들어 테라 브랜드를 강화,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테라 클래식은 전 세계 2500만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PC 온라인 게임 '테라'를 모바일로 이식했다. 사전 예약만 이미 100만명을 돌파했다. 개발사는 란투게임즈다. 이미 모바일로 먼저 재해석 된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테라M'은 2017년 모바일 게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기도 하며 '테라' IP의 힘을 입증한 바 있다. 테라 클래식의 특징은 PC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연상케 하는 오픈 필드와 전투의 묘미를 살리는 길드다. 원작의 핵심 콘텐츠를 계승한 '탱커(방어형 영웅)', '딜러(공격형 영웅)', '힐러(회복형 영웅)' 등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된 파티 플레이도 특징이다. 세계관은 원작의 배경지인 '아르보레아' 대륙을 배경으로 동일한 세계관을 선보인다. 캐릭터는 원작에 등장했던 주요 종족인 '휴먼', '하이엘프', '엘린' 등 주요 종족을 모바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테라 클래식은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이는 최초 모바일 MMORPG라는 데 의의가 있다. 이시우 본부장은 "기기 특성으로 차이가 있지만 스마트폰에서도 실제 PC 온라인 게임을 할 때의 감정을 줄 수 있는 게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테라 클래식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월 출시한 모바일 게임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와 '카카오프렌즈' IP를 기반으로 한 '프렌즈타운' 등 신작 출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는 국내 양대 앱 마켓에서 최고 매출 2위까지 차지했다. PC 게임도 상승세다. 지난달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은 서비스 직후 7월 첫 주 일간 동시 접속자 8만명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러한 성과를 하반기에 테라 클래식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용자 기대에 맞춘 업데이트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시우 본부장은 "론칭 기준 3개월 치 업데이트를 축적했다"며 "매달 2주에 한 번 이용자들 기대에 맞춰 빠르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테라 클래식 이후 '달빛 조각사', PC 온라인 '에어'를 선보이며 올 하반기 게임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2019-07-24 15:11: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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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터 불법 제재까지…100일 맞은 넥슨 '트라하', 이용자 소통에 초점

지난 4월 공식 출시된 넥슨의 모바일게임 '트라하'가 오는 26일 정식 서비스 100일을 맞는다. 신규 지식재산권(IP) 역대 최고 기록인 사전예약자 420만명을 기록한 트라하는 무기를 교체하면 직업이 바뀌는 '인피니티 클래스'와 '수동 조작'에 따른 혜택을 강조한 게임 방식으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트라하는 지난 100일 동안 이용자 중심의 업데이트를 꾸준히 지속했다. 넥슨은 출시 직후부터 이용자들이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신규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집중했다. 우선 고고학 유물 발굴·복원의 성공 확률을 높이고, 1회 유물 채집량을 기존 한 개에서 세 개까지 확대했다. 또 같은 지역에 위치한 모든 이용자와 대화할 수 있도록 채팅 채널을 통합했다. 파티 던전의 입장 레벨은 기존 37에서 20으로 조정했다. 아울러 전투 성향을 고려해 기존 전장을 전투력을 보정하는 '균형의 전장'과 일정 전투력(3500) 이상만 입장 가능한 '힘의 전장'으로 이원화했다. 출시 초반에는 하나의 진영만 선택했지만, 이용자가 불칸과 나이아드 두 진영을 모두 선택한 후 최대 여섯 개까지 새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변경했다. 지난 5월에는 모아이게임즈 이찬 대표가 직접 트라하 유튜브에 등장해 이용자와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이찬 대표는 유튜브에서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밝히며 주목 받았다. 특히 영상에서 언급했던 12인 공격대 던전 '얼음성 망루(영웅)', 최상급 보스 몬스터 '어둠성기사 듀크 르작' 등 주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했다. 또 지난 5월 12일에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 및 운영정책 위반 사용자 계정에 대한 영구 제재를 실시했다. 이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가 획득한 골드를 전량 회수한 후 5월 17~19일에 게임에 접속한 회원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골드를 지급하는 '골드 돌려드립니다' 이벤트를 운영해 호응을 받았다. 넥슨 MMO사업실 서황록 실장은 "모바일 환경의 한계와 타협하지 않는 하이엔드 그래픽과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모아이게임즈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오래도록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8월 28일까지 신규·복귀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의 장신구 5종이 담긴 상자를 포함해 전투 보너스 경험치 물약(7일), 대용량 행동력 물약, 일반~전설 등급 소환상자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앱 마켓인 '갤럭시 스토어' 사전예약 참가자 대상으로는 다이아(100개)와 골드(10만개)를 선물한다.

2019-07-24 14:15: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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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18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는 지난 한 해 동안 경제, 사회, 환경 분야 가치 창출 활동 및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18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 발간하는 2018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경제, 사회, 환경 분야에서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 주요 이슈를 선별해 ▲경영 성과 ▲고객 ▲지역사회 ▲협력사 ▲임직원 분야 10개 주제로 기술했다. 우선 경영 성과에서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서비스 개시, CJ헬로 인수 결정을 통한 미디어 신성장 동력 마련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사업 성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5G 시대 선도를 위한 신기술개발과 기존기술 혁신 등 연구개발 성과 내용을 담았다. 고객 분야에서는 고객 불편 사항 개선,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정보보안 관리 강화 등 고객 만족을 지속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정리했다. LG유플러스는 'GSMA IoT 보안 2018 챔피언' 수상 등 보안 분야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토대로 LG유플러스가 만들어 나가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기술했다. LG유플러스는 보유한 통신기술 역량을 활용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 수혜자들의 이야기 담은 CSR캠페인 영상을 제작, 국내 최고 권위 광고제인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동영상 광고 부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협력사 분야에서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임직원 분야에서는 인재 육성과 인간존중경영에 기반한 '즐거운 직장' 조성 등 내용을 담았다.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가이드 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s) 스탠다드'의 핵심 요건에 따라 작성됐다. 보고서에 담긴 재무 정보는 독립 감사법인의 회계감사를 통해 검증 받았다. 제 3자 검증기관인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는 내용을 검증 받았다.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국문 및 영문 보고서 전문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회사소개 내 기업정보 메뉴에서 오는 26일부터 내려 받을 수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차별화된 5G로 통신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1400만 모바일 가입자 달성, 400만 IPTV 가입자 달성, CJ헬로 인수 결정과 같은 의미 있는 성장을 거듭했다"며 "이해관계자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통신산업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0:05: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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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먼지 걱정 없는 '볼베어파크' 만든다

KT는 4000여평 규모로 조성된 국내 최대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인 볼베어파크에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에어맵코리아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볼베어파크는 부천 웅진 플레이도시에 새로 조성된 실내 썰매, 볼링 슬라이드, 대형볼풀장 등을 보유한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다. KT는 볼베어파크 운영사인 씨엠지코리아와 계약을 체결하고 최적의 공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실내외 측정데이터, 공기청정기, 제어 플랫폼 등을 연동해 실내 맞춤형 에어맵코리아 플랫폼을 제공했다. KT는 볼베어파크와 가장 가까운 실외 공기질 측정소와 볼베어파크 내부에 설치된 측정기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고, 공기질 상태에 따라 공기청정기를 자동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도 서비스한다. 아울러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볼베어파크 출입구에 실시간 공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소를 운영한다. 향후 KT는 에어맵코리아 플랫폼을 산후조리원, 키즈카페, 요양원 등 실내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환경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KT 비즈인큐베이션센터 이미향 상무는 "이제 실내에서도 KT 에어맵코리아 플랫폼으로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공기 정화 시스템과 연계해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미세먼지 취약 계층이 안심하고 실내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에어맵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정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작됐다. KT는 지난 2년간 2000개의 자체 미세먼지 측정망을 구축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데이터를 공개하고,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면서 종합대응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9-07-24 09:13: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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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5GX 이글루 체험…SKT, '썸머 페스티벌' 시작

SK텔레콤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해 'SKT 5GX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국내 대표 여름 피서지를 여러 테마의 비치로 구성해 SK텔레콤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이색 체험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강원도 망상, 충남 대천, 제주 함덕 해수욕장 등 '5G 썸머 클러스터'에서 '5GX 쿨비치'를 운영한다. 해운대 '5GX 쿨비치'에는 17×17m 크기의 대형 '5GX 이글루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 방문객은 5GX 서비스와 가상현실(VR) 눈싸움, VR눈썰매, AR 빙하낚시 등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 SK텔레콤 이용자는 해운대 비치에서 나만의 전용 개인 비치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캠핑족이 많이 찾는 망상 해수욕장에는 '5GX 쿨비치 캠핑존'을 운영해 별도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1020세대가 자주 찾는 대천 해수욕장에는 '익스트림 플레이존'을 콘셉트로 워터슬라이드 놀이기구도 운영한다.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에서는 명상을 위한 힐링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AR 동물원' 서비스 론칭과 함께 8월 1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 '5GX 쿨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이용자는 올림픽공원에서 AR 기술로 구현한 자이언트 캣, 비룡, 웰시코기, 알파카, 랫서팬더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다. '5GX 쿨파크'에는 5G 서비스 체험존과 여름 놀이기구도 운영한다. 또 SK텔레콤은 오는 25일부터 서울 종각 LCK 경기장에 '5G 롤(LoL)파크'를 운영한다. 롤 팬들은 AR 서비스를 통해 응원하는 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제휴 혜택도 마련됐다. 5GX 이용자는 'T멤버십'을 통해 8월 5일, 15일, 25일에는 배스킨라빈스, 11번가, 쥬라기월드 특별전 1인 무료 입장권을, 25일에는 세븐일레븐, 파리바게뜨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5GX 이용자는 내달 5일부터 19일까지(공휴일·주말 제외, 일 3000명 선착순) 전국 메가박스에서 1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다. 8월 20일부터 31일까지는 용인 캐리비안베이, 홍천 대명 오션월드, 김해 롯데 워터파크 등 5대 워터파크 이용권 1+1 혜택이 제공된다.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부장은 "썸머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5G클러스터'를 집중 조성해 고객 혜택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09:11:06 김나인 기자
SKB-행안부,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SK브로드밴드는 행정안전부와 안전교육 콘텐츠의 대국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문화 인식개선과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산하 재난안전관리본부 주관으로 국민들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는 사업을 2016년부터 하고 있다. 안전교육 콘텐츠는 영유아기(0~5세)부터 노년기(65세 이상)까지 생애주기별로 각 상황에 맞는 교육내용이 영상으로 제작됐다. SK브로드밴드는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 'B tv'를 통해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콘텐츠를 탑재하고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선 24일부터는 B tv 'VIVA 시니어 전용관' 내 '생활+' 메뉴에서 노년기 안전교육 콘텐츠 24편을 제공한다. 이들 콘텐츠는 무료 주문형비디오(VOD) 형태로 제공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향후 협의를 통해 아동기 대상 안전 교육 콘텐츠 등 제공 콘텐츠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노년기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교육활동에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은 "앞으로도 국민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은 "앞으로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24 08:59: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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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분기 영업이익 2587억원…전년比 8.9%↑

삼성SDS는 24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 2조7761억원, 영업이익 258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해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8.9% 각각 증가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은 4대 IT전략사업과 ITO(IT 아웃소싱), 보안 등 기반사업의 견고한 성장을 통해 전년동기 대비 10.8% 늘어난 1조5690억원으로 집계 됐다. 이중 삼성SDS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AI·분석 ▲솔루션 등 4대 IT전략사업은 전년동기 매출 대비 27% 성장했다. 물류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사업 매출은 업종별 고객이 확대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14.3% 증가한 1조2071억원으로 집계 됐다. 특히 전체 대외사업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1% 성장했다. 이 중 IT서비스 사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물류BPO 사업은 37% 대외사업 매출이 증가했다. 올해 초 삼성SDS 홍원표 대표가 강조한 경영방침 '대외사업 통한 혁신적 성장'이 대외고객 발굴로 이어져 실적 견인에 기여했다. 한편, 불확실한 시장 상황과 고객 경영환경 고려 시 하반기에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삼성SDS는 신기술 기반의 사업확대와 투자를 동반한 인오가닉(Inorganic) 성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4 08:57: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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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믹스 서비스 소개하는 한정 프로모션 실시

벅스, 믹스 서비스 소개하는 한정 프로모션 실시 NHN벅스는 국내 음원 업체 중 처음으로 믹스(mix)를 소개하는 한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믹스는 여러 곡의 주요 구간이 연속으로 재생되는 형태의 서비스다. ▲선곡에 대한 고민 없이 재생할 수 있으며 ▲더 쉽게 좋은 노래들을 발견할 수 있다. 최근 해외에서 믹스 형태의 서비스가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는 일부의 일반인이 자체적으로 편집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조금씩 입소문이 나고 있다. 벅스는 믹스라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벅스 회원들에게 소개하는 취지로 23일부터 '믹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국내 음원 업체 중 최초로 믹스를 한 달 한정 기간 동안 제공할 예정이다. 벅스의 믹스는 안드로이드, iOS 버전 모바일 앱 홈 화면에 '좋은 부분만 이어 듣는 믹스' 메뉴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재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해외 소을 명곡 믹스', '국내 힙합 킬링 벌스 믹스' 등 15개의 믹스 곡을 오픈했다. 대부분 30~40분 길이며, 재생시간이 가장 긴 믹스는 49분 59초다. 벅스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계속해서 믹스를 추가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벅스 관계자는 "믹스를 통해 음악 감상의 새로운 방식을 접하고, 몰랐던 좋은 노래들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시적 프로모션이 진행될 한 달 동안 많은 분들이 믹스를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3 19:01:3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