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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이다스, 위덱홈케어와 전략적 제휴 체결

프리미엄 생활복합서비스 전문기업 지마이다스는 프리미엄 라이프 케어서비스 전문기업 위덱홈케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위덱홈케어 클린업 멤버십 가입고객에게 G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제휴를 통해 위덱홈케어의 클린업 멤버십 가입고객이라면 누구나 주중숙박, 영화예매권 50% 할인쿠폰(각 4매)과 99만원 상당의 G라운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지마이다스의 G라운지 서비스는 전국 호텔, 리조트, 펜션 숙박 이용권, 영화예매권, 뮤지컬 관람권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회원권으로, 회원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서 만들어진 상품이다. 지마이다스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홈 클리닝 서비스와 레저 서비스를 결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토탈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양사 간 큰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마이다스는 전국 100여개의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골프, 문화공연, 레포츠 등의 생활복합레저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2006년 개인레저회원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 플랫폼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지마이다스는 현재 개인고객 레저맴버십뿐 만 아니라 기업고객대상, 마케팅상품공급으로 지속적인 제휴사, 고객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레저기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통합마케팅 상품은 통합숙박권, 기프티콘과 같은 형태로 제공되며 비상교육, 아모제푸드, 세일코리아 등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7-23 17:12: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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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기술 사업화 지원 'AI 스타톤 2019' 시작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사업화를 지원하는 해커톤 'AI 스타톤 2019'가 22일 시작됐다. 이번 대회의 운영사인 네이버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머신러닝 연구 개발 플랫폼 네이버 스마트 머신러닝(NSML)과 자체 구축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AI 스타트업 발굴과 저변 확대에 앞장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 관련 사업화에 관심 있는 200여개팀이 지원해 1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온라인 본선과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20팀에게는 총 32억원(팀당 1억 6000만원)의 사업지원금이 지급된다. 온라인 본선은 22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며, 분야가 제한된 기존 AI 해커톤과 달리 컴퓨터 비전, 자연어처리, 음성신호처리, 시계열 예측 등 총 20개의 문제가 다양하게 출제됐다. 참가자들은 최대 3개의 주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상위 30개 팀은 사업계획서 검토 대상이 된다. 최종 선발되는 20개 팀은 8월 중 발표된다. 특히, 이번 대회의 참가자들은 네이버에서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클라우드 플랫폼 NSML을 통해 모델 개발에 필요한 GPU 자원과 환경을 지원받게 된다. 참가팀들의 순위도 NSML 랭킹보드(링크)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AI-허브(링크)를 통해 공개한 및 자체 구축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개발하고, AI 연구원들의 실시간 멘토링도 지원한다. AI 스타톤 2019의 운영책임자인 네이버 클로바 AI의 김성훈 리더는 "앞으로도 다양한 AI 관련 챌린지에 데이터와 문제를 제공하고 AI 인재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국내 AI 기술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 15:12: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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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로봇이 서빙하는 미래식당 오픈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스마트오더, 자율주행 로봇 등 최신 기술을 한 곳에 집약시킨 '미래식당'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 '메리고키친'에 그동안 연구, 개발해 온 외식업 미래 기술을 적용시켰다. 주문, 서빙, 매출 관리 등 음식점 운영 전반에 적용됐다. 메리고키친에서 주문은 '배민스마트오더'로 한다. 배민스마트오더는 QR코드 주문 방식이다. 배달의민족 앱을 열어 각 테이블에 부여된 QR코드를 찍으면 메뉴 확인과 주문,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메뉴 전체를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으로 미리 볼 수 있어 선택의 고민을 덜어준다. 고객은 기다림 없이 앉은 자리에서 편하게 음식을 주문하면 된다. 서빙은 로봇이 맡는다. 우아한형제들은 매장 내 테이블 구성, 고객과 직원의 동선, 주방과 테이블 간의 거리 등을 감안해 레스토랑에 가장 잘 맞는 로봇 두 종을 배치했다. 매장 안을 돌아다니는 자율주행 서빙 로봇은 한 번에 최대 4개 테이블에 음식을 나를 수 있다. 매장 내 직원이 음식 쟁반을 서빙 로봇에 담아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면 로봇이 최적의 경로로 주문자의 테이블까지 가져다준다. 장애물이 나타나면 알아서 피한다. 벽 쪽에는 모노레일을 타고 움직이는 두 대의 로봇이 있다. 홀을 돌아다니는 서빙 로봇과 마찬가지로 직원이 로봇에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면 음식을 실은 로봇이 주문자가 앉은 테이블 앞에 정확히 멈춘다. 뿐만 아니라 업주의 주문 매출 관리를 편리하게 만들어 줄 매장 관리 전용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한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주문 접수, 서빙, 결제뿐 아니라 매출 및 비용 관리까지 간편해지기 때문에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메리고키친 운영은 배달의민족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일반 외식업주가 맡는다. 메뉴 구성, 요리, 직원 관리, 매출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점주가 책임진다. 메리고키친은 지난 15일부터 일주일 간 우아한형제들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마쳤고 23일부터 일반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오픈한다. 우아한형제들 신사업부문 윤현준 부사장은 "메리고키친은 일반 고객을 위한 레스토랑인 동시에, 미래 외식업의 쇼룸이기도 하다"며 "이 곳에 적용된 기술들이 머지않아 일반 음식점에도 널리 쓰이게 될 것인 만큼 외식업 관계자 및 자영업자 분들도 많이 오셔서 직접 체험해 보시기를 권해 드린다"고 말했다.

2019-07-23 14:01: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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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전국 순회하며 중소기업 정보보호 돕는다

SK인포섹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최하는 '지역 중소기업 사이버 안전망 강화 세미나'에서 중소기업 정보보호 현황 및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SK인포섹은 지난 18일 대전 지역을 시작으로 부산, 울산, 대구, 경기, 광주 등 KISA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가 위치해 있는 전국 6개 권역을 순회하며, 정보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세미나는 각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기업중앙회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한 사이버 위협 중 97%가 중소기업을 노린 공격이며, 국내 중소기업 중 78%가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가 꼭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현황 및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 발표를 맡은 SK인포섹 권혁재 수석은 "최근 들어 국내 중소제조기업들의 기술 유출 사례를 자주 접하고 있다"면서 "정보유출방지(DLP)나 PC백신 등 기본적인 정보보안솔루션만 갖췄더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SK인포섹은 SK ICT 패밀리 기업인 ADT캡스와 함께 상담 부스를 마련해 정보보호 강화 방안을 고민하는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듣고, 대안을 제시해주는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SK인포섹은 지난 5월 ADT캡스와 함께 중소기업형 정보보안 서비스 '사이버가드 프로페셔널'을 출시했다. 사이버가드 프로페셔널은 개인정보, 영업비밀 등 각종 중요 정보의 유출을 차단하고, 웹 서비스 보호는 물론, 랜섬웨어와 같은 외부 공격까지 사전에 막아주는 중소기업 맞춤형 정보보안 서비스다. KISA는 2018년부터 '중소기업 정보보호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지역 중소기업 중 250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 선정해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보호대책 적용을 위한 보안 솔루션 구입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매칭 형태로 제공한다. 지역 중소기업 사이버 안전망 강화 세미나는 23일 부산에서 2회차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며 24일 울산, 30일 대구, 8월 7일 경기, 9일 광주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2019-07-23 14:00:0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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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무상 코딩 교육 실시…중학생이 초등학생 가르치기도

LG CNS가 23일부터 세종대학교에서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코딩 교육 'IT 드림프로젝트'를 실시한다. IT 드림프로젝트는 LG CNS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중학교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3박 4일간 집중적으로 코딩 교육을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T드림프로젝트 참가자들은 LG CNS가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상 SW 교육 '코딩 지니어스'의 우수 이수자이자 IT분야에 재능이 높은 학생들이다. 올해는 서울 소재 중학교 내 SW동아리에 소속된 중학생 30명을 선발했다. 올해 IT드림프로젝트는 과기정통부가 2015년부터 선정한 SW중심대학 35개 중 하나인 세종대학교에서 진행된다. IT 드림프로젝트는 SW의 개념과 원리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적 사고력을 키우고,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IT신기술 시대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레고 자동차, 3D 프린터 등을 이용해 자율주행차와 자율주행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직접 코딩을 통해 레고 자동차를 움직여 자율주행차 기능을 구현해볼 수 있으며, 3D 프린터로 자율주행차가 운행되는 도로와 버스 정류장 등을 제작해볼 수 있다. 학생들은 자율주행차를 만들며 팀장, SW개발자, 3D모델 디자이너, 게임 디자이너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실제 기업에서 수행하는 IT 프로젝트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IT 관련 전공 대학생들을 초빙해 진로에 대한 고민과 미래 직업을 탐색해보는 등 멘토링 시간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 IT 드림프로젝트는 중학생이 초등학생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과정이 신설됐다. 3일 동안 코딩 교육을 받은 중학생들이 초등학생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를 직접 만들게 된다. IT 드림프로젝트 마지막 날 서울시내 지역 아동센터 4곳을 방문해 초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코딩 지식을 전수한다. 참가 중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재교육하며 멘토링 역할을 수행,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게 된다. 한편, 교육부의 코딩 교육 의무화 방침에 따라 중학교는 지난해부터 연 34시간, 초등학교는 올해부터 연 17시간의 코딩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LG CNS는 코딩 교육 의무화에 맞춰 IT 기술 역량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코딩 지니어스와 IT 드림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전국 총 60개 학교와 7500여명의 중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LG CNS 관계자는 "초중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코딩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는 등 학부모 경제력에 따른 교육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며 "LG CNS의 무상 코딩 교육을 통해 중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아동센터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2019-07-23 13:54:2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