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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NK부산은행, 디지털 금융 서비스 혁신 '맞손'

KT가 BNK부산은행과 금융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는 8일 부산 BNK부산은행 본사에서 BNK부산은행과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 서비스 발굴 및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T와 부산은행은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KT의 ICT 역량과 부산은행의 금융 노하우를 결합한 디지털 금융 혁신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KT의 클라우드,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분야 핵심 기술을 부산은행의 고객 맞춤형 생활 금융 플랫폼에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지속적인 금융ICT 융합 서비스 공동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양사는 마케팅 제휴를 통해 9일부터 부산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상품인 '소호프리미엄대출'에 금리 추가 인하 프로모션을 연다. 부산은행 모바일 플랫폼 썸뱅크를 통해 제공되는 '소호프리미엄대출'은 최저 연 3.48%의 금리로 최대 1억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KT 모바일 신규가입 고객은 추가 0.2%의 우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은 "디지털 금융 분야의 선두에 있는 부산은행의 노하우와 KT의 ICT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불러올 것"이라며 "KT는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금융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첨병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8 15:56:54 김나인 기자
[웹개방성은 국민의 알권리다] (中)웹개방성 지키니 홍보효과 '쭉쭉'…웹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

여전히 많은 단체가 웹개방성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인류 미래를 위해 웹을 개방해야한다는 웹 창시자의 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불과 수년전까지도 홈페이지를 검색에서 완전히 노출하지 않고 있었다. 문화재청은 국내 문화재를 총괄하고 관리하는 국가기관이다. 국민들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국내에서 가장 많고 정확한 문화재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국민들에게는 정보를 꽁꽁 숨겨놨던 셈이다. 때문에 문화재 정보가 필요했던 국민은 문화재청이 아닌 곳에서 정보를 직접 수집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따로 비용을 지불하면서 공공정보를 취득해야만 했다. 문화재청은 웹개방성 필요성을 알게된 직후 홈페이지를 완전히 공개했다. 검색 포털에서 문화재청이 수집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된 것이다. 문화재청은 웹개방성 인증을 받은 덕분에 공공정보를 올바르게 사용하게 됐을 뿐 아니라, 홍보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었다. 문화재 정보를 찾으러 온 사람들이 문화재청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인지도도 높아졌다. 서부발전도 올 들어 웹사이트를 완전 공개로 바꿨다.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결단이었다. 서부발전은 그동안 웹개방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웹페이지를 공개하는 등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웹개방성을 무시했다가 오히려 해킹을 당하게 된 사례도 있었다. 개인정보가 있는 부분에만 검색을 제한한 탓에, 해커들에 집중 공격을 받은 경우다. 일부 공공기관은 일부에만 검색을 제한하고 있다가 위험성을 인지한 후, 홈페이지 전체를 검색되지 않게한 경우도 있었다.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사업을 국민들에게 숨겨놓고 '깜깜이'로 운영하는 셈이다. 전문가들이 웹개방성을 강조하는 가장 큰 이유는 웹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다. 웹 특성상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해야만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할 수 있는 만큼, 서로 앞장서자는 얘기다. 특히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만큼은 웹을 확실하게 공개해야한다고 입을 모은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해 취득한 정보를 일부러 가려두면 자격 위반이라는 주장이다. 이같은 철학은 웹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의 말에서 기인했다. 웹의 발전이 인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정보 공유를 위해 오픈플랫폼으로 유지해야한다고 그는 말했다. 숙명여자대학교 문형남 교수는 "웹개방성 필요성을 인식한 곳들은 웹을 공개한 후 여러가지 이득을 얻었다"며 "그러나 일부는 해킹 두려움 때문에 국민들의 알권리까지 박탈하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2019-08-08 15:55: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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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하는 넷마블, '쿵야 캐치마인드' 정식 출시

넷마블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은 모바일 위치 기반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지난 2002년 출시해 총 회원 수 약 600만명을 기록한 넷마블의 장수 PC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들이 맞히는 기본 게임성에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지난 6월 '쿵야 캐치마인드'의 공식 커뮤니티 '쿵야TV'를 오픈하고 게임 내 콘텐츠를 공개했다. 우선 쿵야 캐치마인드에는 ▲ '쿵야(NPC, Non Playable Character)'가 그림문제를 내고 맞히는 '쿵야퀴즈' ▲ 내 주변에 있는 이용자가 낸 그림퀴즈를 맞히는 '이용자퀴즈' ▲ 동시간 대 접속한 다른 이용자가 날려 보낸 퀴즈를 맞히는 '종이비행기퀴즈' 등 그림퀴즈 모드가 마련됐다. 또 다수 이용자에게 문제를 출제하는 '모두의 퀴즈방', 내 위치 기반 주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동네 퀴즈방',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퀴즈를 풀 수 있는 '프리미엄 퀴즈방' 등 이용자 성향에 맞는 다양한 실시간 멀티 모드가 있다. 이외에도 추천 그림을 확인·공유하고 댓글 참여가 가능한 '소셜 홈', 친구 및 팔로워들의 그림퀴즈를 확인하는 '뉴스피드', 게임 내 랭킹 및 인기 이용자의 그림을 확인하고 구경할 수 있는 '랭킹 시스템' 등 소셜 콘텐츠도 탑재됐다. 넷마블은 '쿵야 캐치마인드' 출시를 기념해 내달 5일까지 게임 내 1:1 그림퀴즈를 통해 친구와 함께 퀴즈를 내고 맞히는 횟수에 따라 고급아이템 및 재화를 지급하는 '캐치유어하트' 이벤트를 연다.

2019-08-08 14:40: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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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언팩] '크리에이터' 꿈꾸는 당신, 갤럭시 노트10을 사야하는 이유

【뉴욕(미국)=김재웅기자】갤럭시 노트10은 사용자들에게 무한한 활용성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삼성전자가 기대하는 새로운 소비자는 밀레니얼, 그 중에서도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실제로 갤럭시 노트10이 새로 추가한 기능을 보면 휴대폰 한 대만으로 손쉽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유일무이한 모바일 기기임을 확신할 수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핵심은 카메라다. 갤럭시 노트10은 카메라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는데 힘쓴 모습이다. 스펙으로만 보면 전면 1000만 화소, 후면 1600만 화소 초광각과 1200만 화소 듀얼픽셀 및 망원 등 4개로 갤럭시 S10과 비슷하지만, 주변 기기를 십분 활용해 카메라를 완전히 새롭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S펜은 언팩 초대장 이미지처럼 촬영을 위해 다시 태어났다. 전작에서는 카메라를 멀리서 촬영하거나 사진에 그림을 그리는 정도로만 활용됐지만, 노트 10에서는 반경 10m 안에서 셔터와 모드 변경, 카메라 변경과 줌인/아웃까지 가능하다. 혼자서도 누군가가 찍어주는 것과 같은 효과를 만들수 있는 셈이다. 더 다양해진 동영상 효과는 S펜 활용도를 더욱 높여준다. 라이브포커스로 블러뿐 아니라 빅서클, 컬러포인트, 글러치 등 효과를 적용한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슈퍼스테디로 짐벌 없이 흔들리지 않는 영상 촬영도 가능해졌다. '줌인 마이크' 기능은 번거로운 편집 과정 없이 독특한 효과를 만들어내는 완전히 새로운 기능이다. 마이크 여러개를 이용해 카메라를 줌인하면 피사체뿐 아니라 소리까지 확대해준다. 플러스 모델에는 휴대폰으로 실제 사물을 스캔해 가상 현실로 불러들이는 기능도 넣었다. ToF 카메라를 활용한 이른바 '뎁스 비전' 카메라를 통해서다. 갤럭시 S10 5G에도 ToF 카메라가 있지만, 3D 스캐닝 기능은 없었다. 화웨이가 도입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렇게 만들어진 3D 모델을 실시간으로 춤추게 할 수도 있어서다. 바로 모션캡처 기능이다. 애플이 모션캡처 기능을 지원한 적이 있지만, 3D모델링과 모션캡처를 같이 쓸 수 있는 제품은 갤럭시 노트10이 유일하다. S펜과 뎁스비전 카메라가 컬래버래이션을 펼치기도 한다. 동영상을 찍으면서 3차원에 그림을 그리는 기능, AR 두들이 바로 그것이다. 움직이는 물체에 그림을 그리면 움직이는 대로 그림도 같이 따라 이동한다. 그 밖에 휴대폰 화면 촬영을 상단 메뉴바에서 동작하게 했고,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촬영하는 기능도 쓸 수 있다. 크리에이터에게 필수적인 기본기다. 동영상 편집기는 간단한 영상을 제작할 때 유용하다. 영상을 합치거나 잘라 붙이는 건 물론이고, 화면 전환 효과도 준비됐다. S펜을 이용해 이미 만들어진 영상에 3차원 그림도 그릴 수 있다. 이뿐이 아니다. 삼성전자는 8월 말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SDK)를 배포하고 개발자들에 무한한 활용 가능성을 펼치보일 예정이다. 입맛에 따라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써도 된다는 얘기다.

2019-08-08 14:12: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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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서 주문·결제 한번에…NHN페이코 '페이코 오더' 출시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는 모바일 무인주문결제 서비스 '페이코 오더'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페이코 오더는 모바일을 활용해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다. 온라인상에서 누리던 간편 결제 편의를 오프라인에서 그대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페이코 이용자는 주문을 위해 매장 카운터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테이블에 앉아 간단하게 매장 내 테이블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과 결제를 마칠 수 있다. 페이코 오더는 미리 주문하고 매장에서 포장 제품을 받아갈 수 있는 '픽업 오더'와 주문부터 배달서비스까지 모두 제공하는 '배달 오더' 등으로 확대해 활용할 수도 있다. 페이코 오더를 도입하는 고객사는 모바일 주문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픽업 주문 및 배달 주문까지 소화할 수 있으며, 키오스크 설치와 카운터 인력 고용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페이코 오더는 코리안 디저트카페 '설빙'과 카페 전문점 '전광수커피', '커피집단' 등 전국 300여 곳에 우선 적용됐다. 앞으로 카페 및 식음료 업장으로 점차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NHN페이코 측은 "자회사 NHN한국사이버결제와 함께 지난 4월 먼저 선보인 '오더픽'을 현장 검증하면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결과, 이번 7월 '페이코 오더'로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비대면 주문을 선호하는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페이코 오더로 새로운 오프라인 결제 문화를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8 11:24: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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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모바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 인도네시아 서비스 오픈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이지&익사이팅 모바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의 인도네시아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컴투스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버디크러시는 간단한 터치 조작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모바일 골프 게임이다. 특히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900만을 돌파한 동종 스포츠 게임 '골프스타'의 우수한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가 반영됐다. 컴투스는 골프 등 스포츠 게임에 대한 선호도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을 기점으로 향후 동남아를 비롯한 타 글로벌 국가들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컴투스는 버디크러시에서 기존 스포츠 게임에서 보기 힘든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을 구현해냈다. 이를 통해 선수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 다양한 매치 및 대회 콘텐츠를 통해 장비들을 획득하고, 선수와 캐디를 성장시키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버디크러시는 야구, 축구, 골프, 낚시 등 기존 컴투스가 지닌 모바일 스포츠 및 캐주얼 게임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가 녹여진 신작 타이틀"이라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버디크러시가 지닌 게임과 스포츠의 복합적 매력을 선보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8 11:24: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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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마케팅부터 사은품까지 불붙은 '5G 2라운드'…이통사 '갤노트10' 9일 예판 시작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9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노트10(이하 노트10)', '노트10플러스(+)'에 대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새로운 5세대(5G) 스마트폰 등장으로 치열한 '5G 2라운드' 경쟁이 또 다시 가열될 전망이다. 노트10의 출고가는 256기가바이트(GB) 단일모델 기준 124만8500원(이하 부가세 포함)이다. 노트10플러스는 256GB 기준 139만7000원, 512GB 기준 149만6000원이다. ◆컬러 마케팅부터 카드제휴·결합 등 할인 혜택까지…막 오른 '5G 2라운드' 경쟁 이번 '5G 2라운드'는 각 이동통신사 별로 단독 컬러 제품을 확보해 차별화를 노린다는 점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파란색 모델, KT는 빨간색 모델을 내놓는다. 다만, LG유플러스에서는 단독 색상을 출시하지 않는다. 기본 색상은 노트10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핑크 3종이 있고, 노트10 플러스 256GB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화이트, 노트10 플러스 512GB는 아우라 블랙, 아우라 실버 색상이 있다. 이에 따라 기본 색상에 더해 이동통신사에 따라 색상 옵션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가 보급형 단말 외에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하면서 이동통신사 별로 색상을 다르게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과 KT는 차별화된 색상을 통해 이용자 확보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할인과 멤버십에도 힘을 실었다. SK텔레콤 이용자는 '삼성 T2V2 카드'로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5000원, 최대 3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노트10 구매 시 라이트할부를 포함 월 80만원 이상 결제하면 캐시백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롯데 Tello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6000원, 최대 38만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여기에 'T모아쿠폰'으로 최대 75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노트10플러스 512GB의 경우 '5GX 클럽_노트10'으로 75만원 할인 받고, 제휴카드 '더블할인'을 통해 74만원, 'T모아쿠폰'으로 1만원 할인만 받아도 무료 수준으로 노트10을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5GX클럽_노트10은 구매 12개월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 후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 할 때 출고가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KT는 '5G 프리미엄 가족결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기존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2~5번째 회선에만 25% 결합할인을 적용하고 1번째 회선은 총액결합할인을 적용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결합 가구 내 5G 슈퍼플랜 요금제가 2회선 이상 포함되는 경우 1번째 회선도 25% 결합할인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선택약정 25% 할인과 함께 할인 받아 월 4만원에 5G 무제한 요금제(슈퍼플랜 베이직, 월 8만원 기준)를 이용할 수 있다. 혜택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LG유플러스 이용자는 'U+Family 하나카드'를 통해 자동이체로 통신요금을 납부하면 최종 납부금액에서 최대 월 2만5000원씩 2년간 60만원을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제휴하고 있는 13개 사의 포인트를 합산해 휴대폰 단말 구매 시 차감 할인할 수 있는 '포인트파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유하고 있는 금액만큼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콘텐츠&사은품 경쟁 치열 콘텐츠와 사은품을 통한 서비스 경쟁도 치열하다. SK텔레콤은 요금제 혜택에 따라 무료 또는 100원의 가격으로 동영상 서비스 '푹'과 음원 서비스 '플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 SK텔레콤 예판고객은 S펜이나 배터리 특화보험 무상지원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노트10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도착' 서비스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T월드다이렉트'에서 '오늘도착'을 신청 후 배송 받기를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예약하면 단말을 수령할 수 있다. KT에서 갤럭시 노트10을 사전 예약하고 8월 26일까지 개통하면 ▲삼성전자 갤럭시 핏▲삼성 무선충전기 듀오+클리어뷰 커버 ▲글랩 게임패드+LED커버 등 사은품 3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전예약 고객 전원에게는 갤럭시 버즈를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과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비용(50%, 1회 한정)이 지원된다. KT숍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KT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여기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에서 노트10을 올해 말까지 구매하면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내달 말까지 10만5000원 이상의 5G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VR 헤드셋(HMD)을 무상 제공한다. 또한 9만5000원 이상의 5G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은 100여종의 게임을 제공하는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 나우'를 10월 말까지 무료 체험할 수 있다. ◆'노트10', 체험존부터 론칭 파티까지 이벤트 '풍성' SK텔레콤은 노트10 출시를 맞이해 SKT 5GX 부스트 파크인 올림픽 공원(13~25일)과 해운대(9~15일)에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존에서는 노트10 단말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으며, AR,VR을 활용한 SKT 5GX의 특화된 서비스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KT는 오는 19일 사전예약 참여고객 중 50명(동반 1인 포함 총 100명)을 초청해 사전개통 하루 전인 19일 저녁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갤럭시 노트10 론칭 파티를 연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루프탑에서 진행되는 이번 론칭 파티에는 솔로가수로 데뷔한 강다니엘이 참석한다. 업계 관계자는 "통신사 별로 5G 가입자 점유율이 엎치락뒤치락 하는 만큼 갤노트10 출시가 향후 5G 가입자 선점에 변수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5G 가입자 400만명 돌파 시점도 올해 말로 앞당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8-08 11:24: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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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언팩]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사전예약…무선충전기 등 상품 마련

【뉴욕(미국)=김재웅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10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9일부터 19일까지 갤럭시 노트10 사전 판매를 받는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10은 2개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노트10+로, 각각 6.3형과 6.8형이다. 더 다양한 소비자를 위해 라인업을 분화했다는 설명이다. 색상은 아우라 글로우와 아우라 블랙이 기본 적용되고, 갤럭시 노트10은 아우라핑크, 아우라 레드, 노트10+는 아우라 화이트와 아우라 블루를 각각 제공한다. 사전구매 고객은 정식 출시일자인 23일보다 앞선 20일 먼저 제품을 받을 수 있다. 26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에는 갤럭시 핏과 무선충전패드 듀어 및 클리어뷰 커퍼, 글랩 게임패드와 LED 커버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모든 고객에 디스플레이 파손 비용 50%를 할인해주는 혜택도 마련한다. 추가로 추첨을 통해서는 '갤럭시 팬 파티' 초대권도 증정한다. 사전구매 사은품 신청시 룰렛 이벤트를 제공해 당첨 고객에는 '프릳츠'와 '오센트'가 제작한 텐화점 굿즈 1종을 선물한다. 갤럭시 노트10은 S펜 활용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모델이다. 에어 액션을 통해 단순히 카메라 촬영뿐 아니라 줌인/아웃과 모드 변경 등 조작을 할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내장메모리는 8GB와 12GB로, 저장 용량은 모델에 따라 256GB와 512GB로 나뉜다. 엑시노스 9825와 퀄컴 855 AP를 장착해 성능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124만8500~149만6000원이다.

2019-08-08 11:00: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