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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트갤러리 아이아, AI 아트 전시작가 공모전

AI 아트 갤러리 아이아가 'AI × ART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전'을 연다. /아이아 AI 아트 갤러리 아이아가 'AI×ART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AI 아트가 인간의 예술적 창의력을 증강시킬 수 있을까?'라는 주제의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예술적 매체인 AI툴을 활용해 작품 활동에 동참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국내외 미술 전공자, 비전공자를 포함해 AI 아트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음달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AI 아트를 활용한 조각, 회화, 설치미술 등 디지털아트 전 분야로 모집한다. AI 아트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성이 없어 망설이는 참여자들을 위한 AI 아트 저작도구 활용의 온라인 워크샵을 무료 제공한다. 심사는 작품성, 독창성, 다양성, 대중성 등을 평가하며 온라인 전시를 통한 투표 평가 50%, 심사위원 평가 50%로 진행된다. 총 5명 수상자에 총 500만원 상금이 지급되며 온라인 전시회 진행 및 일부 작가에 한해 전속 작가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작가로써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국내외 홍보, 전시공간, 홍보물 제작, 오프식 진행, 굿즈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24일 오후 3시 AI아트갤러리 아이아 유튜브를 통해 열리는 공모전 온라인 설명회 및 AI아트갤러리 아이아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으로 확인 가능하다. /채윤정 AI 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0 10:33: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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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서 빨간펜 선생님 만난다…KT, 홈스쿨링 지원

KT 모델들이 올레 tv에서 제공하는 교원그룹의 스마트 빨간펜 홈스쿨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국내 교육 기업 교원그룹과 손잡고 20일부터 내달 말까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위한 학습 콘텐츠 150여편을 KT 키즈랜드에서 단독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원그룹의 프리미엄 학습 콘텐츠가 IPTV를 통해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레 tv 가입자라면 누구나 키즈랜드 메뉴를 통해 '스마트 빨간펜' 초등학교 전 학년 대상 핵심 특강 콘텐츠 90여편과 아동전집 브랜드 '올스토리' 북시네마 콘텐츠 40여편 등 150여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육아가정의 홈스쿨링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올레tv에서 '키즈랜드 TV 홈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테마관은 3월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으나 전국 유치원 개학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유치원 개학 시점까지 운영을 지속하기로 했다. KT는 이번 교원그룹의 초등 학습 콘텐츠 역시 5월 말까지 제공할 방침이나 이후 코로나19 사태 추이와 온라인 학습 상황에 맞춰 기간 연장을 검토할 계획이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송재호 전무는 "KT는 코로나19로 가정에서 학습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들의 고민을 해소하고자 교원그룹과 협업해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0 09:42: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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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

KT스카이라이프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 안내 포스터.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는 20일부터 한달 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KT그룹희망나눔재단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2020년 상반기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안테나'는 난시청 지역 등 방송 시청 환경이 열악하거나 TV를 통해 문화와 정보 습득이 필요한 장애인, 취약계층 시설에 TV 시청이 가능하도록 초고화질(UHD) TV와 스카이라이프의 UHD 수신기 및 방송서비스 무료시청권을 기증하는 위성방송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지역적 특성에 따른 미디어 소외계층과 TV 시청이 어려운 복지시설 등 사랑의 안테나 혜택이 필요한 곳을 찾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각 국민 사연 공모를 진행해 지금까지 전국 총 240개소에 초고화질 방송 시설을 지원해왔다. 이번 사연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에 공지된 양식을 통해 사랑의 안테나가 필요한 장소와 사연을 작성, 메일로 응모할 수 있다. 회사는 공모된 사연들을 심사해 올 상반기 사랑의 안테나 기증 대상을 선발하고 내달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 홍기섭 부사장은 "앞으로도 스카이라이프는 위성방송의 광역성을 토대로 대한민국 영토 어디에서나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방송을 접할 수 있도록 위성방송의 공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라이프는 기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외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KT그룹희망나눔재단으로 협력 단체를 확대했으며,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서도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0 09:20: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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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팅크웨어와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 선봬

모델이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국내 내비게이션·블랙박스 기업 팅크웨어와 함께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의 커넥티드 기능을 강화한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는 'LTE-M1' 통신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차량의 실시간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LTE-M1'은 LTE 주파수를 이용해 소량 데이터를 저속으로 전송하는 무선 통신기술로, 전력 소모량이 낮아 수년간 배터리 걱정 없이 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요 기능은 ▲주행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등록한 가족이나 지인에게 긴급 문자를 발송하는 '긴급 SOS 알림' ▲주행거리, 급가감속, 과속지점 등 운전자의 주행내역과 습관을 볼 수 있는 '운행기록 확인' ▲차량 외부충격 발생 시 해당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영상재생' 등이다. 이와 함께 AI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행경로상 사고정보, 날씨 및 미세먼지 정보, 재난정보 등을 알려주는 지능형 주행관제서비스도 추가됐다.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는 팅크웨어가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나비 QXD 5000' 제품에 적용된다. 현재 커넥티드 서비스는 21개 블랙박스 제품에서 지원 가능하다. 향후 팅크웨어에서 출시되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제품에 커넥티드 서비스 적용 모델을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커넥티드 서비스 패키지 구입 이용자는 별도 통신료 부담 없이 2년 간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나비 QXD 5000'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패키지를 구입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사용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는 프로모션을 연다. LG유플러스 오영현 무선사업담당은 "이번에 선보인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블랙박스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제품에 무선 통신기술을 결합해 고객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0 09:19:38 김나인 기자
SK㈜ C&C, 진동만 있으면 제조 설비 이상 실시간 파악하는 서비스 출시

복잡한 시스템 구축 필요 없이 진동만으로 제조 설비 이상을 알아내는 시스템이 나왔다. 생산 기계 장비에 센서를 부착하고, 노트북 2개 크기의 기기를 장비 인근에 설치만 하면 된다. SK㈜ C&C는 모든 생산 제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진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진단하는 '제조 설비 이상 진동 감지·분석 서비스'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진동 감지 서비스는 제조 공장의 회전 설비(장비)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센서로 감지한 후 LTE 무선망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진단해 조치 사항을 안내해 주는 실시간 예지정비 시스템이다. SK㈜ C&C의 제조설비 관리 시스템·플랫폼 및 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설비 감시 및 보호 분야의 세계적 선두주자인 벤틀리 네바다 기계 상태 감시 및 진단 솔루션이 접목됐다. 벤틀리 네바다는 6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설비 상태 감시 보호 분야의 선두주자로,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인 베이커휴즈의 디지털 솔루션 사업부에 소속돼 있다. 전 세계적으로 22만5000개가 넘는 기계 진단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기존에는 설비 감시 시스템을 유선으로 연결해 진동을 측정·분석했다면, SK㈜ C&C의 진동 감지 서비스는 LTE 무선망과 클라우드 활용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기존 정해진 시간에 정기적으로 정비를 하는 방식에서 장비·설비의 상태에 따른 실시간 정비가 가능해졌다. 설비 고장 시 생산 손실 비용이 큰 반도체·전자 디스플레이·플랜트·중공업·생산제조 공장에 적합하다. 기존에는 설비 전문가가 설비별로 제시되는 적정 진동 데이터와 운영 설비의 실제 진동 데이터를 일정 기간 수집·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설비의 이상 유무를 진단했다. 또한 최소 수일에서 수주일이 걸리는 작업이어서 적정 정비 시점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SK㈜ C&C의 진동 감지 서비스를 활용하면 어느 공장에서든 간단한 센서와 기기 설치만으로 실시간 설비 진동 분석을 할 수 있다. 데이터 수집기·무선통신 모듈·방폭 기능을 담은 기기와 센서를 해당 설비에 장착하면 끝난다. 설비의 진동 정보를 보내주면 플랫폼에서 적정 진동 데이터와 비교해 설비의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알려 준다. 진동 감지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 생산 공장에서는 설비 돌발 정지 대응 기간과 정기 설비 점검·보수 기간이 기존 대비 절반 이상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도입 비용도 기존 유사 시스템 구축 대비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다. SK㈜ C&C 유해진 제조 디지털 부문장은 "대형 설비의 진동은 설비의 이상 유무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된다"며 "향후 온도, 압력 등으로 데이터 분석 범위를 넓힘으로써 국내 제조 산업의 예지정비 수준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4-20 09:14:3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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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피부 관리도… '스마트 뷰티 케어 도우미' 급부상

아이콘에이아이(ICON.AI)의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 '비너스'. 아마존의 AI 비서인 '알렉사'를 지원한다. /ICON.AI 인공지능(AI)이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해주는 '스마트 뷰티 케어 도우미'로 급부상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콘에이아이·룰루랩 등 AI 기업은 뷰티 진단·관리·추천 등 기능을 갖춘 AI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를 올해부터 양산해 제품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며, 로킷헬스케어는 최근 AI 모바일 피부진단 및 추천 서비스를 오픈했다. 또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도 AI 뷰티 디바이스 시제품을 선보이고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어서 국내외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는 최근 AI 등 IT 기술과 결합된 디바이스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으며, 전 세계 시장이 2017년 30조원에서 2022년 42조원 규모로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콘에이아이(ICON.AI)는 아마존의 AI 비서인 '알렉사'를 지원하는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 '비너스'를 'CES 2020'에 출품해 CES 혁신상을 수상했는데, 올해 이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비너스는 AI 스마트 스피커와 뷰티 디바이스 기능을 결합한 것으로 미러 안에 카메라가 장착돼 사진을 찍어 피부를 분석해주고, 개인에 맞는 화장품도 추천해준다. 또 AI 스피커를 통해 음악 재생·날씨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화장을 할 때는 조명을 비추고 평상시 무드램프로 사용할 수 있다. ICON.AI는 지난 3월 12일 세계 최초로 미국 아마존 알렉사로부터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피커의 서드 파티용 UX·UI(사용자 경험·사용자 인터페이스) 솔루션에 대한 공식 인증을 받았다. 기존 알렉사의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가 화자가 음성으로 입력하면 정보가 음성으로만 출력되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를 음성은 물론 텍스트, 이미지까지 출력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에도 탑재했다. 신민영 ICON.AI 대표는 "제품 생산부터 신뢰를 높이고자 최근 도시바 전자와 아마존 알렉사 ODM(제조자개발생산) 공장에서 30년 넘게 공장장으로 일해온 생산총괄 이사를 영입했다"며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는 아마존 알렉사 ODM 공장에 주문을 넣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ICON.AI 브랜드로 곧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캐나다 등 북미 시장 공급을 협의 중이며, 일본에서도 소프트뱅크C&S 등과 유통권 공급을 추진 중이다.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는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뿐 아니라 OEM(주문자상표부착) 방식의 B2B(기업간 거래) 모델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알렉사에서 지원되지 않는 한국어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대기업 3곳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협의 중이다. 룰루랩의 AI 가정용 피부 진단기기 '루미니 홈'. /룰루랩 룰루랩은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은 AI 가정용 피부 진단기기 '루미니 홈'을 올 하반기 정식 출시한다. 루미니 홈은 영상과 광 기술로 얼굴 전체를 스캔해 피부 유수분, 색깔, 붉은 기, 여드름, 모공, 주름, 색소 침착, 피지 등을 진단해주고, 결과에 따라 LED 마스크 등 기존 뷰티케어 디바이스와 연계해관리해준다. 룰루랩은 지난해 중동 지역에 AI로 방문객의 피부를 분석해 적합한 뷰티 제품을 추천해주는 AI 스토어를 오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올해 이를 20여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셀프진단, 설문조사 등을 통해 AI로 개인별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하는 모바일 피부진단 서비스인 '헤르니에 AI' 서비스를 이달 출시했다.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 AI 이미지 처리 기술과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노화, 미백, 자외선관리, 보습, 여드름, 유분 등 6가지 항목과 피부 나이 등 결과를 제공해준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피부 보습 점수가 낮다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소듐피시에이, 미네랄오일 등 보습 성분의 화장품을 제안해준다"며 "6000개의 주요 성분을 기반으로 사용자 피부에 최적화된 화장품을 찾아준다"고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는 또 향후 피부에 맞는 관리방법 제공, 진단 히스토리 제공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선보인 AI 가정용 화장품 디바이스 '페르소'. /로레알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도 올해 CES에서 AI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인 '페르소'를 선보였으며, 내년에 로레알 스킨케어 브랜드와 합작으로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4단계의 과정을 거쳐 맞춤형 화장품 포뮬러를 즉석에서 만들어주며, 향후 맞춤형 립스틱, 파운데이션 포뮬라 생성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19 13:28: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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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1620명 AI 전문인력 양성 위한 교육 수행할 4개 지자체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거점 인공지능(AI) 교육' 사업을 수행할 지자체로 역량강화 거점에 부산광역시·강원도·충청북도, 특화인력양성 거점에 광주광역시 등 4개 지자체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거점 AI 교육 사업은 지역 중소·벤처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에게 AI 교육과 협업공간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는 역량강화 거점 3개소와 특화인력양성 거점 1개소를 선정했다. 역량강화 거점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이 AI 개발역량을 갖춰 활용할 수 있도록 1∼2개월 단위의 기본, 고급, 비즈니스모델(BM)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또 특화인력양성 거점은 6개월 이상 AI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지역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적용하고, 신규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는 장기집중 양성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광역자치단체들은 5월부터 1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하며, 지역 핵심 산업에 투입할 수 있는 AI 전문인력을 올해 1620명 양성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동차·조선·화학 등 특화산업에 필요한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동남권 메가시티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경상북도와 함께 교통, 기상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해양 분야에 특화한 환동해권 AI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하고 강릉과학산업진흥원·경북SW융합진흥센터 등이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오창산업단지, 청주산업단지에 교육 거점을 개설해 충청권에 위치한 주요 산단 기업들의 AI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는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문화콘텐츠 등 4대 산업분야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특화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집중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0-04-19 13:13: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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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콘텐츠, 게임으로 통한다…이통사-게임업계 동맹 확대

LG유플러스가 '마이리틀셰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VR 게임 이미지. / LG유플러스 이동통신사들이 5세대(5G) 이동통신의 대표적 콘텐츠인 가상·증강현실(VR·AR) 판 키우기를 위해 게임사와 협력에 나서고 있다. 게임사와 손잡고 VR·AR 게임 개발에 나서고, 클라우드 게임 영역에도 진출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스포츠로 각광받는 e스포츠 시장에도 나서고 있다. 19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게임 영역에서 전방위 협력에 나서고 있다. '크레이지아케이드', '카트라이더'로 유명한 넥슨과 협력으로 출시 준비 중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 공동 마케팅을 시작으로 '크레이즈월드 VR' 게임을 출시하고,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e스포츠' 영역에서도 사업협력에 나선다. SK텔레콤은 e스포츠 영역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사가 미국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체 컴캐스트와 합작해 설립한 e스포츠 전문 기업인 'T1'을 통해 e스포츠계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이상혁) 선수 등 50여명의 프로게이머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자동차기업 BMW 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기도 했다. 특히 e스포츠 영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통적인 스포츠 경기들이 중단된 상황에서 새롭게 뜨는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1020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보유해 미래 소비자를 사로잡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뿐 아니라 글로벌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5G 시대의 대표적 콘텐츠인 클라우드 게임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현재 MS와 함께 시범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통해 총 92종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KT도 최근 자사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5G스트리밍게임의 이용자 저변 확대를 위해 무료 체험 대상을 전체 가입자로 확대했다. 현재 KT 5G스트리밍게임에서 제공하고 있는 게임은 NBA2K20, SNK 격투 게임 '킹오브파이터즈 XIII', 인기 인디게임 데드셀 등 80여 종이다. 클라우드 게임은 기기에 게임을 내려받거나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술이다. 서버 자체에서 게임이 구동되는 만큼 저사양 기기에서도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지닌 5G 등의 통신망만 있으면 고품질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게임의 미래'라 불린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지난해 발표한 리포트에서 클라우드 게임 시장 규모가 지난해 3억8700만 달러(약 4700억원)에서 2023년 25억 달러(약 3조400억원)로 6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 역시 VR·AR 게임과 클라우드 게임 콘텐츠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 게임개발사 그램퍼스, VR콘텐츠기업 스토익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게임 '마이리틀셰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5G 클라우드 VR게임서비스, AR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기로 했다. 마이리틀셰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마이리틀셰프:마이리틀레시피VR'는 5G 스트리밍 기반 클라우드 VR 게임이다. 고성능 기기가 없이 무선 HMD를 이용해 이용자의 움직임을 여섯 방향에서 감지할 수 있다. 마이리틀셰프는 글로벌 누적 1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쿠킹 어드베처 게임으로, 스테이크 하우스, 한식 먹거리, 디저트 하우스 등 세 가지 레스토랑의 요리 15종을 게임 속에서 구현한다. 이 게임은 지난 10일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주관한 2020년도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지포스나우와 손잡고 5G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를 자사 5G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5G가 상용화 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일반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빈약하다"며 "VR·AR 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갸 게임인 만큼 이동통신사와 게임사들의 협력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9 10:38:0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