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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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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내실·안정 기조 속 조직개편

신한라이프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내실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자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직은 기존 11그룹 16본부 79부서에서 11그룹 12본부 83부서로 개편됐다. 신임 대표이사 취임에 따라 ▲조직 운영체계 효율화 ▲핵심 비즈니스 실행력 강화 ▲내부통제 및 지배구조 혁신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FC사업그룹에서는 영업채널 경쟁력과 효율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FC상품팀을 신설했다. DB사업그룹은 기존 하이브리드사업팀과 제휴사업팀을 DB사업팀으로 통합해 유기적 연계 및 구동 체계를 강화했다. B2B사업그룹은 GA상품팀을 신설해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성장 전략을 강화한다. BA영업파트는 BA사업팀으로 격상돼 방카슈랑스 신영업모델 구축과 영업 경쟁력 강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존 상품그룹 산하 효율관리팀은 재무그룹으로 편제했다. 또 보험상품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리스크관리그룹 내 보험리스크관리팀을 신설했다. DX그룹은 금융산업의 기술 발전 가속화에 대응해 AX·디지털본부를 신설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을 강화한다. 자산운용그룹은 투자평가 파트를 투자평가팀으로 격상했다. 운용관점의 투자심사 역할을 강화를 위한 조치다. 기존 전략기획그룹 소속 IX팀은 자산운용그룹으로 편입했다. 마케팅그룹과 인사본부는 조직 운영 효율화를 위해 경영지원그룹으로 통합·운영된다. 전략기획그룹의 경우,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해 커뮤니케이션본부를 신설했다. 한편,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도 강화된다.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체계 확립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소비자지원파트가 소비자지원팀으로 승격되고,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 사이버보안 위험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디지털보안팀을 신설했다. 이 외에도 이사회 산하 이사회사무국을 독립 조직으로 신규 설치하고, 이사회 운영 전문성을 높여 사외이사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부서장 인사는 견고한 질적 성장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목표로 했다"며 "신한라이프는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내부 혁신을 완수하고 보다 탄탄한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2 18:43:01 안재선 기자
[부음] 12월 22일

▲정영식씨 별세, 박노애씨 남편상, 정연수(홍천로지스 대표, 홍천 M&T 상무)·연준·연우(대신증권 홀세일부문장)씨 부친상, 임선영·전혜선씨 시부상 = 21일 오후 1시 16분,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 용인 아너스톤. (02)3010-2411 ▲이광희 씨(전 판알피나 부사장) 별세, 이진이 씨 남편상, 이영아·정은·선영·재경 씨 부친상, 안형준(MBC 대표이사 사장)·백기호(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멘토)·박선진 씨(경희대 의대 교수) 장인상 = 20일,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장지 강원 인제군 하늘내린도리안 추모공원. (02)958-9721 ▲김형록 씨(전 서울신문 부국장) 별세, 소병숙 씨 남편상, 김강민(비엠더블유코리아 팀장)·윤정 씨 부친상, 박태종 씨 장인상, 김혜원 씨 시부상 =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20분,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02)2227-7500 ▲곽영희 씨 별세, 이형주 씨 부인상, 이창희(삼육오보람의원 원장)·이병선(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이위연 씨 모친상, 이미희·박영숙·김영미 씨 시모상, 이동한(베르티스 차장)·이은선(도쿄대 특임조교수)·이소연·이도경·이도문·이경민·이준호 씨 조모상, 조수진(NH농협은행 과장) 씨 시조모상 = 20일 오후 8시 2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 장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천주교공원묘원. 02-3010-2000 ▲강태은씨 별세, 윤형로(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전 연세대 교수)씨 부인상, 윤지연·욱진씨 모친상, 기성훈(머니투데이 차장)씨 빙모상, 권은주씨 시모상 = 22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40분, 장지 일죽 선영. 02-2258-5940 ▲남경화씨 별세·차수환(전 대구 동구의회 의장)씨 아내상, 차수진씨 모친상=22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53-961-4444

2025-12-22 16:28:16 안재선 기자
[인사] 12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혁신담당관 강연경 ◆성평등가족부 ◇실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최은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3급 승진 △총무과장 조철호 ◇3급 전보 △익산학생교육문화관장 박성현 △전주학생교육문화관장 이현규 △행정국장 조철호 ◇4급 승진 △총무과 박태규·김태호 △부속실 이영주 △행정과 최숙미 ◇4급 전보 △총무과장 안홍일 △시설과장 김종기 △남원학생교육문화관장 최원창 △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현주 △미래교육연구원 총무부장 서유경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최정애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최혜영 △감사총괄담당 박태규 △비서실장 이영주 △학생해양수련원 총무부장 최숙미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김형대·심화정·조정임 △군산대학교 파견 김태호 ◆제주도교육청 ◇3급 전보 △안전국장 문성인 △제주도서관장 강동선 ◇4급 승진 △제주도 파견 김용대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변선희 ◇4급 전보 △노사법무과장 김현숙 △예산재정과장 고경무 △제주도의회 교육전문위원 임경희 △탐라교육원 김희정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오정실 ◇5급 승진 △감사관 고은숙 △감사관 고정희 △정서회복과 홍희정 △노사법무관 김승현 △총무과 이은주 △교육행정과 양윤희 △디지털미래기획과 김병현 △한림고 박진호 △제주고 오윤정 △총무과 오정은 △제주도서관 이창석 △학교시설과 고유범 △체육건강과 오선화 △미래공간기획과 문성호 ◇5급 전보 △공보담당관 홍석관 △정책기획과 김미숙 △디지털미래기획과 김영란 △래공간기획과 김태완 △예산재정과 강근실 △예산재정과 현미영 △제주융합과학연구원 김희경 △제주국제교육원 장안열 △서귀포여고 김도연 △함덕고 김정익 △제주여상 김효선 △한림공고 박영석 △세화고 박정환 △제주영지학교 고정희 △제주시교육지원청 강명철 △제주시교육지원청 문민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강원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정재훈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문지연 △제주학생문화원 김병근 △학교시설과 이창주 △서귀포산과고 김봉수 △퇴직준비교육 파견 김완근 △퇴직준비교육 파견 박금열 △퇴직준비교육 파견 양문희 △퇴직준비교육 파견 현경희 △퇴직준비교육 파견 고태영 △퇴직준비교육 파견 강동은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양진규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지원단 파견 고경택 △제주도 학교안전공제회 파견 김은형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육훈련 파견 진순보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서비스카르텔조사팀장 임선정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오갑수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최병국 ◆신용회복위원회 ◇전보 <지역본부장> △김창건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장 △이병상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최윤화 대전·충청지역본부장 △김용우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윤용호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울산시 ◇3급 진급 △경제정책관 강영구 △인재교육과(3급요원 교육파견) 박경례 △인재교육과(3급요원 교육파견) 육원철 ◇3급 전입 △도시국장 윤덕중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최평환 ◇3급 전보 △감사관 이인대 △정책기획관 김창현 △시민건강국장 이상찬 ◇3급 전출 △동구(부구청장 요원) 류재균 △울주군(부군수 요원) 노동완 ◇3급 파견 △인재교육과(교육파견) 강기중 △인재교육과(교육파견) 허정완 ◇4급 진급 △세정담당관(직무대리) 이하우 △대학협력과장(직무대리) 김경영 △맑은물정책과장(직무대리) 신경필 △버스택시과장(직무대리) 성기헌 △인재교육과(4급요원 교육파견) 김용규 △울산박물관장(직무대리) 안정미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직무대리) 김영란 △장애인복지과장(직무대리) 김도형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장(직무대리) 임무수 △동구(국장요원) 변건수 ◇4급 전입 △종합건설본부 건설부장 최태진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사업소장 최상민 ◇4급 전보 △법무통계담당관 오정철 △미래첨단도시과장 박정순 △문화유산과장 이복희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환경정책과장 신동기 △시민건강과장 최은희 △토지정보과장 김은주 △교통기획과장 주태엽 △인재교육과장 김대흥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김선희 △종합건설본부 관리시설부장 하길상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차량등록사업소장 양희선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장 손은주 △일반산단과장 김규판 △광역트램교통과장 양분석 △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지원부장 한승완 △도시경관과장 정동욱 ◇4급 전출 △중구(국장요원) 김의경 ◇ 4급 파견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김기옥 △인재교육과(교육파견) 고재식 △인재교육과(교육파견) 강선미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이숙자 △인재교육과(교육파견) 박정희 △인재교육과(교육파견) 황선라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조석현 ◇5급 진급 △세정담당관(5급요원) 김미영 △자연재난과(5급요원) 이윤팔 △경제정책관(5급요원) 최일석 △기업지원과(5급요원) 신정은 △대학협력과(5급요원) 최정수 △지정책과(5급요원) 옥혜영 △광역트램교통과(5급요원) 이민희 △태화강국가정원과(5급요원) 예수진 △자치행정과(5급요원) 박선향 △기업지원과(5급요원) 조현석 △복지정책과(5급요원) 윤효주 △상수도사업본부(5급요원) 차동욱 △종합건설본부(5급요원) 김미자 △용연수질개선사업소(5급요원) 김태현 △울주군(5급요원) 박철민 △태화강국가정원과(5급요원) 정성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직무대리) 김현 △시민건강과(5급요원) 권순옥 △감염병관리과(5급요원) 정명희 △환경정책과(5급요원) 이세광 △문화예술과(5급요원) 권창욱 △도시균형개발과(5급요원) 노우식 △상수도사업본부(5급요원) 김한웅 △종합건설본부(5급요원) 장종식 △중구(5급요원) 주용신 △중구(5급요원) 김수정 △북구(5급요원) 장미정 △정보화담당관(5급요원) 성해곤 ◇5급 전입 △복지정책과 최수영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최청렬 △상수도사업본부 이동현 △주택허가과 김성훈 △종합건설본부 조재일 ◇5급 전보 △감사관 김희훈 △감사관 이원섭 △권익인권담당관 장혜경 △정책기획관 조경숙 △정책기획관 김현학 △예산담당관 이미진 △예산담당관 임원호 △분권담당관 김주철 △정보화담당관 박현숙 △세정담당관 최호헌 △세정담당관 손원익 △안전정책관 조준호 △사회재난산업안전과 엄진열 △민생사법경찰과 김동우 △경제정책관 김이석 △경제정책관 이판균 △주력산업과 조동혁 △주력산업과 장현주 △에너지산업과 신경환 △에너지산업과 김봉화 △AI산업전략과 최인욱 △AI산업전략과 정진호 △미래첨단도시과 강찬우 △기업지원과 김혜경 △기업지원과 최선미 △기업현장지원과 정상미 △투자유치과 하혜정 △투자유치과 이현호 △대학협력과 이선미 △대학협력과 유윤정 △문화예술과 박지영 △문화예술과 김종민 △문화유산과 정덕종 △관광과 신용덕 △체육지원과 이광우 △도시계획과 김소연 △일반산단과 안수진 △복지정책과 이성태 △복지정책과 김미정 △여성가족청소년과 김도화 △맑은물정책과 노종균 △시민건강과 박미정 △건축정책과 허미옥 △도시경관과 홍억기 △토지정보과 전종호 △교통기획과 구은경 △버스택시과 지미정 △광역트램교통과 김미자 △자치행정과 김광연 △자치행정과 엄윤섭 △재교육과 강민정 △인재교육과 김정미 △회계과 강미선 △상수도사업본부 이대걸 △상수도사업본부 강동훈 △상수도사업본부 박병규 △상수도사업본부 배재완 △상수도사업본부 엄혜경 △상수도사업본부 서수윤 △종합건설본부 안재현 △문화에술회관 예술사업과장 허성호 △울산박물관 박상희 △울산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구도이 △울산시립미술관 노혜영 △서울본부 중앙기관협력과장 배준성 △차량등록사업소 박미영 △온산수질개선사업소 천팔영 △경제자유구역청 권희숙 △경제자유구역청 김정식 △자치경찰위원회 정연희 △자치경찰위원회 박주철 △교통기획과 조준식 △상수도사업본부 박영욱 △사회재난산업안전과 손태호 △원순환과 서석수 △주력산업과 정재동 △에너지산업과 박종철 △환경대기과 박종필 △녹지공원과 김성권 △태화강국가정원과 배도권 △생태정원과 안로주 △감염병관리과 안영미 △식의약안전과 양미숙 △식의약안전과 윤경희 △자연재난과 김기찬 △도시균형개발과 최진곤 △광역트램교통과 김창희 △상수도사업본부 김형섭 △종합건설본부 정진찬 △경제자유구역청 최금석 △건축정책과 이명희 △정보화담당관 이재현 △미래첨단도시과 김대정 ◇5급 전출 △동구 허기순 △동구 강영란 △남구 박성철 △울주군 김병목 △남구 차익환 ◇5급 파견 △국민권익위원회 이소민 △지방공기업평가원 김영옥 △지방시대위원회 김남희 △한국지방세연구원 신성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보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김미정(연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이정수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심수연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남현미 △국민통합위원회 장경희 △무총리비서실(연장) 전태일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신미자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이은주 △인재교육과(교육파견) 백광려 △기획재정부 류동재 △산업통상부 손창욱 △한국에너지공단 우경곤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김태철 △산림청 이영 △산림청 김성대 △국토교통부 김근연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오세민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박기정 △국토교통부 김창영 ◆포천시 ◇4급 승진 △감사담당관 박헌일 △도시정책과 안광호 △하수과 김태석 ◆증평군 ◇4급 승진 내정 △기획예산과 정미선 ◇5급 승진 내정 △수도사업소 이강용 △농업유통과 김덕환 △도시건축과 우재준 ◆전주대학교 △교육부총장 김은수 △대외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진수 △교육혁신본부장 겸 교무처장 최지원 △선교봉사처장 심정하 △학생취업처장 오현성 △입학처장 정태연 △기획처장 손지훈 △총무처장 남일봉 ◆조선대학교 △행정부총장 강희숙 글로벌인문대학 교수 ◆NH투자증권 ◇이사대우 △투자정보부 손세훈 △전주WM센터 고정택 △심사1부 손홍정 △IT기획부 김근호 △디지털자산관리1센터 우찬명 △부동산인프라기획부 김기태 △파생상품솔루션부 이창휘 △Heavy Industry부 김민규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이혁준 △IB기획부 이호승 △대구금융센터 WM1센터 류희진 △정보보호부 전호승 △스쿼드개발부 맹정호 △구조화파생솔루션부 정호범 △코어뱅킹개발부 박근범 △투자자산관리부 최정호 △판교 Biz Plus 금융센터 서성일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홍만기 ◇부장 △Premier Blue 강남 2센터 성현희 △발행어음운용부 심성용 △당진WM센터 김남완 △스쿼드PMO 심재훈 △해외기관Sales부 김신완 △인재개발부 유승민 △General Industry부 김영호 △재무관리부 이낙훈 △연금컨설팅2부 이용길 △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이재덕 △구조화금융부 김재현 △디지털기획부 정연미 △구미WM센터 정희석 △의정부WM센터 박홍근 △문정동WM센터 조수경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배성수 △매체시스템부 최길호 △제주WM센터 한유미 △자산관리컨설팅부 백찬규 △전략기획실 한창용 △부산금융센터 WM1센터 우형우 ◇부부장 △상품지원부 강기석 △연금컨설팅1부 김경균 △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유재행 △Swap부 김경준 △압구정WM센터 차정근 △재산신탁부 손민근 ◆삼일제약 ◇승진 △용환삼 전무이사 ETC영업본부장 △김영대 상무이사 종합병원지부장 △차경열 상무이사 안과병의원지부장 △정상욱 이사대우 안과혁신센터장 △박용우 이사대우 경영지원실장

2025-12-22 16:28:1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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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 NH농협생명·한화손보·AIA생명

NH농협생명이 선보인 농업인NH안전보험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 보장 NH농협생명은 '농업인NH안전보험' 출시 이후 처음으로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농업인NH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을 보장해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는 상품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 농업인은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최근 3년간 전국 농촌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물품 기부 행사를 실시해 왔다. 올해는 농촌지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2만 명 이상이 추가 가입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은 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이기 위해 상품과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 ◆소비자보호 헌장 재정 및 소비자보호실 확대 재편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9일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금융당국이 제시한 금융소비자 보호 거버넌스 모범 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하고 내부통제를 한층 강화하는 등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새롭게 재정한다. ▲적합한 금융상품·서비스 제공 ▲내부통제 강화로 금융사고 예방 ▲공정한 업무처리 ▲금융 취약계층 지원 확대 ▲준법·정보보안 관리 체계 강화 등 다섯 가지 행동강령을 담았다. 소비자 보호 역할 강화를 위해 관련 조직 개편도 단행한다. 최근 '고객서비스실' 명칭을 '소비자보호실'로 변경하고 서지훈 부사장을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로 새롭게 선임했다. 산하 고객 서비스팀도 새롭게 신설된다. 이 외에도 보이스피싱 피해상담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내부통제 시스템 및 고객상담영역에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도 도입한다. 또,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해 청약서 현장점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가 하면, 대형 보험대리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회사가 지켜나가야 할 핵심 가치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천"이라며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권익 보호에 기여해 손해보험사로서의 책임 경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A생명이 임직원 송년회를 진행하고, 내년도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 ◆올해 성과 포상 및 내년도 경영 전략 공유 AIA생명은 지난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임직원 송년회인 '2025 이어 엔드 스태프 셀러브레이션(Year-end Staff Celebration)'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AIA생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 한 해 성과 리뷰와 내년도 전략적 도약을 위한 조직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와 공태식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AIA생명 촹 네이슨 마이클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AIA생명 및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의 ▲ 2025년도 성과 리뷰 ▲ 2026년 경영전략 발표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AIA 올해의 임직원 어워드'도 진행됐다.시상은 명확성, 용기, 인간미, 리스크·컴플라이언스 및 소비자 보호,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총 5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5명의 임직원이 한 해 동안의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AIA 갓 탤런트'와 스페셜 게스트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2 16:27:1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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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비씨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업계 최초로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 여권 인증만으로 결제 서비스 이용 비씨카드가 22일 카드사 최초로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는 외국인이 여권 인증만으로 편리하게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페이북 가입을 통해 온라인 쇼핑은 물론 음식 배달, 택시, KTX 예약도 이용할 수 있다. 제휴처에서 실물카드를 발급받고, 본인 휴대폰에서 페이북을 설치한 뒤 회원 가입 단계에서 여권 인증 및 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국내 350만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결제서비스 업체인 다날에서 발급 중인 '콘다' 카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단기체류 외국인과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인 장기 체류 외국인은 주민등록번호 미보유로 대부분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왔다. 이같은 불편함을 해소고자 외국인 선불카드 기반의 온라인 결제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했다는 게 비씨카드 측 설명이다. 비씨카드 정철 상무는 "디지털 대한민국의 명성과는 달리 외국인들이 배달·예약 등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며 겪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제휴처 대상으로 서비스 확대 및 신규 서비스 출시를 통해 외국인 대상 신규 수익원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AI 플랫폼 이용 고객을 위해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AI 플랫폼 유료 구독 고객 대상 외화머니 페이백 제공 KB국민카드는 이달 31일까지 인공지능(AI) 플랫폼 유료 구독 고객의 해외 결제 부담을 덜기 위해 외화머니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해외 결제로 AI 플랫폼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화머니 5달러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지난 11월부터 행사 전일인 12월 15일까지 플랫폼 결제 이력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월 누적 5달러 이상 해외 유료 구독 결제 시 외화머니 5달러도 제공된다. 혜택은 오는 2026년 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외화머니는 KB 페이(Pay)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 AI 서비스 이용 수요 증가 흐름에 따라 마련됐다"며 "해외 결제로 AI 플랫폼 구독료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2 15:08:2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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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3분기 가계대출, 30대 중심으로 증가”

올해 3분기 30대를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상반기까지 보합세를 보이다 이번 분기를 기점으로 증가로 전환됐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편제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3852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26만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2억2707만원으로 같은 기간 1712만원 올랐다. 상품별로는 주택외담보대출은 전 분기 대비 269만원 증가했으며, 전세자금대출 신규취급액도 355만원 올랐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영향으로 신용대출은 385만원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가계대출이 가장 크게 늘었다. 30대는 243만원, 40대는 72만원 증가세를 보인 반면, 60대 이상은 마이너스(-)103만원, 50대는 -87만원, 20대는 -70만원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30대의 경우 연령대 중 가계대출(5365억원)과 주택담보대출(2억8792억원)이 가장 큰 가운데 지난 2023년 이후 타 연령대와의 금액 차이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경권(+103만원), 수도권(+75만원), 충청권(+66만원), 호남권(+34만원) 순으로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강원·제주권(-171만원), 동남권(-133만원) 가계대출은 줄어 들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차이 확대 흐름도 관측됐다. 한국은행 측은 "수도권의 가계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서 지난 2023년 이후 비수도권과 금액 차이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권별로는 비은행의 가계대출 증가분이 가장 컸다. 비은행은 전 분기보다 신규 가계대출이 232만원 증가했으며, 은행은 159만원, 기타는 83만원 증가 흐름을 보였다. 한편, 올해 3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잔액은 9674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56만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1억5626만원으로 같은 기간 210억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2 12:00:1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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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계좌도 막고, 카드도 직접 해지"

제2 금융권의 소비자보호가 강화되면서 앞으로 소비자는 오픈뱅킹 계좌를 직접 차단하고, 카드 이용정지·해지도 상담원 없이 가능해진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보이스피싱·해킹 등 금융 사고에 취약한 제2 금융권이 금융당국 주도 하에 오픈뱅킹 차단 서비스와 카드 해지 간소화 절차를 도입해 소비자보호가 강화된다. ◆ '오픈뱅킹 안심차단 서비스' Sh수협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실시하는 '오픈뱅킹 안심차단 서비스'를 비대면 서비스로 확대해 시행한다. 오픈뱅킹 안심차단 서비스는 명의도용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목적으로 금융감독원 및 금융결제원 주관하에 실시되는 소비자보호 서비스다.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을 포함한 3608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오픈뱅킹은 여러 금융사 계좌를 하나의 채널에서 한 번에 조회하고 이체까지 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서비스다. 편리함으로 이용자가 확대돼 왔으나 보이스피싱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경우, 범죄자가 오픈뱅킹 플랫폼의 연동 시스템을 활용해 잔액을 불법 탈취해 갈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오픈뱅킹 계좌를 간편하게 차단할 수 있게 됐다. 계좌가 개설된 금융사 중 계좌 차단을 원하는 회사를 선택해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신규 계좌 등록이 막히는 것은 물론, 기존에 등록된 계좌의 출금·조회 등 오픈뱅킹 서비스도 모두 차단된다. 서비스는 저축은행, 상호금융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은행 모바일 뱅킹 및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카드사, '빨간색 사이렌' 도입 카드업계는 금융감독원 주도 하에 카드 해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소비자가 상담원없이 손쉽게 카드 이용정지·해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빨간 사이렌'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카드를 정지하거나 해지하려면 상담원과의 통화 절차를 거치거나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앱) 메뉴에서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홉페이지·앱 통합 관리 메뉴를 개편하고 해지 절차 자동화를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빨간 사이렌 모양의 버튼을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상단 첫 화면에 배치한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국내외 포함 카드 이용정지 및 해제, 비밀번호 변경, 이용한도 변경 등의 메뉴로 이동할 수 있다. 시간 제약, 상담원 통화 없이도 카드 이용정지 및 해지가 가능하다. 신청 사유 불문하고 주말·야간에도 이용정지 신청이 가능하며, 카드사에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카드를 해지할 때에도 상담원 통화 없이 자체 해지할 수 있다. 해당 제도는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 사태 당시 이용정지·해지 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소비자 지적에서 비롯됐다. 롯데카드는 업계에서 가장 먼저 빨간 사이렌 모양의 카드관리 메뉴를 홈페이지에 신설했다. 다만, 전산 개발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일부 기능은 도입되지 않은 상태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에 이어 다른 카드사는 연말까지 해당 제도 도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2 08:07:2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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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도 차기 회장 선출 레이스…23~24일 후보등록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신용협동조합도 차기 중앙회장 선거 레이스에 돌입한다. 내부통제, 건전성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신협을 이끌어 갈 차기 수장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신협중앙회장 선거가 오는 2026년 1월 7일 치러진다. 선거에 앞서 신협중앙회장 선거 본후보자 등록은 이달 23~24일 이틀간 진행되며 이후 25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이 개시된다. 유권자는 전국 신협 이사장으로, 총 860명이다. 선거는 선거인 과반수 투표를 요건으로 하며 다수 득표자가 당선인으로 선출된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지난 2018년 취임해 8년간 신협을 이끌어온 김윤식 현 신협중앙회장은 임기 제한 규정에 따라 이번 선거에 출마가 제한된다. 이에 따라 이번 신협중앙회장직에는 새 인물이 선출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예비 후보자 등록 기간에 차기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인사는 모두 5명이다. 대표적으로 박종식 삼익신협 이사장,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양준모 신협중앙회 이사, 송재용 남청주신협 이사장, 윤의수 전 신협중앙회 대외협력 이사 등이다. 두드러진 특징은 현 신협중앙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인사들이 출마 대열에 대거 합류했다는 것이다. 박종식 후보자는 삼익신협 이사장으로 1958년생이다. 대구한의대학교 노인의료복지학과를 졸업했고, 전 수성대학교 겸임조교수를 지냈다. 신협중앙회 이사직을 수행 중이다. 양준모 후보자는 1962년생으로 공주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이수, 공주시의회 의원과 공주중앙신협 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신협중앙회 이사직을 역임 중이다. 고영철 후보자는 1959년생으로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으로 조합을 이끌고 있다. 역시 현 신협중앙회 이사다. 지역 조합을 이끌어온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송재용 남청주신협 이사장은 1963년생으로 충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해 전 남청주신협 대표 감사를 역임했다. 예비후보 가운데 최연소인 윤의수 전 신협중앙회 대외협력 이사는 1964년생으로, 동국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한편, 신협 내부통제 이슈와 더불어 건전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차기 회장 선임 과정에서 건전성 관리 능력이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신협의 연체율은 8.36%로 지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예비 출마 후보자들이 소속된 조합 지점 모두에서 상반기 연체대출 비율이 지난해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건전성 관리 역량을 둘러싼 변별력은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 삼익신협의 연체대출 비율은 올해 6월 기준 7.28%로 전년 동기(5.69%)보다 상승했다. 광주문화신협의 연체대출 비율 역시 같은 기간 4.34%에서 6.79%로, 남청주신협은 5.20%에서 7.34%로 오르며 모두 1%포인트(p) 후반에서 2%p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다. 신협 차기 회장에게는 내부통제 관련 현안 해결이란 과제도 주어질 전망이다. 최근 신협을 둘러싸고 명예퇴직금 중복 지급과 저리대출, 일비 과다 지급 등 내부통제 논란이 이어지면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 김윤식 신협회장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내부통제 이슈를 두고 "전수조사를 통해 엄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1 14:40:0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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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새로운 먹거리 모색"…차 할부·개인사업자 대출 확대

정부 대출 규제로 카드론이 위축되자 카드사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을 확대하는가 하면 개인사업자 대출 취급을 늘리면서 수익성 재편에 나서는 모습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업카드 6개사(신한·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의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은 지난 6월말 기준 9조7422억원으로 집계됐다. 카드사들의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은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다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9조6909억원이었던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은 같은 해 9월 말 9조3862억원, 12월 말 9조4709억원으로 줄어 들었다. 그러다 올해를 기점으로 3월 말 9조5776억원, 6월 말 9조7422억원까지 다시 확대됐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KB국민카드가 지난 3월 말 2조8716억원에서 6월 말 3조781억원으로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을 확대했다. 롯데카드는 같은 기간 1조597억원에서 1조1679억원으로, 하나카드는 1조500억원에서 1조785억원으로 증가했다. 카드사들이 자동차 할부금융시장 자산 확대에 나선 배경은 규제 강화로 위축된 수익성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카드사의 주요 수익원이었던 카드론이 정부의 지난 6·27 대책 이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포함된 반면, 자동차 할부금융은 DSR 규제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다. 같은 맥락에서 카드사들은 개인사업자 대출 영역도 넓히고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2022년 종료했던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 판매를 최근 재개했다. 삼성카드 역시 대출 상품 출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자금을 제공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카드론과는 별개 상품으로 보통 대출 기준은 사업자의 신용등급, 사업 연한, 소득 증빙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개인사업자 대출이 확대되는 흐름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 폭이 확대됐다. 전 분기 7000억원 증가에 그쳤던 개인사업자 대출은 3분기 2조1000억원 늘어 약 3배 급증했다. 한편, 비카드 수익 부문을 확대하더라도 정부의 규제와 금리 인하 압박으로 인해 수익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여신금융포럼' 축사를 통해 "사업자 대출에 가맹점 매출 추이·가맹점 주 카드사용 패턴 등을 활용해 대출 금리를 인하하는 등의 상생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개인사업자 대출을 시행 중인 카드사의 금리는 현대카드 15.95%, 우리카드 13.78%, KB국민카드 13.77%, 신한카드 13.72%, 비씨카드 13.13%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18 06:00:1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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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신한쏠페이 이용 고객 대상 연말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대 1만 포인트 및 경품 증정 신한카드가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천만 다 행복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 신한쏠페이 월간활성사용자(MAU) 1000만 명을 기록한 것을 기념해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신한쏠페이 고객은 이달 29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피박스를 열면 최대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신한쏠페이에 관련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신한쏠페이 디스커버에 방문해 문화예술 등 콘텐츠를 열람하면 ▲LG 스탠바이미 2(1명) ▲닌텐도 스위치 2(2명) ▲애플 에어팟 프로 3(3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100명)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커피·베이커리 업종에서 신한쏠페이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특히 이달 31일에는 모든 업종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하면 2025포인트를 즉시 적립해 준다. 연말 기념 케이크 특가전도 진행한다. 신한쏠페이의 모바일쿠폰 서비스인 '기프트샵'에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의 모바일 쿠폰 3만원권을 30% 할인해 선착순 지급한다. 한편, 신한쏠페이 운세·타로 서비스에서는 2026년 신년 운세도 무료로 볼 수 있다. 새해를 앞두고 '좋은 날 받기', '평생 운세' 등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KB국민카드가 현대드림투어와의 제휴를 기념해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제선 항공권 예약 시 최대 7% 할인 KB국민카드가 현대드림투어와 항공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이달 31일까지 국제선 항공권 최대 7%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항공 예약 편의성,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 확보, 서비스 품질 고도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 제휴로 KB 페이(Pay) 간편 결제 역량과 현대드림투어의 항공 운영 노하우가 더해지면서 고객은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여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연말연시 여행 수요 증가 시기에 맞춰 기획된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 나은 혜택과 새로운 여행 경험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가 상품 제공 등 양사 간 시너지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17 13:28:3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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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디지털 챌린저 3기 해단식'

Sh수협은행이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Sh수협은행 본사에서 '디지털챌린저' 3기 해단식을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실무 직원들을 중심으로 조직 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이용자 관점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디지털챌린저 채널을 운영해 오고 있다. 디지털 챌린저는 실무자 관점의 '디자인씽킹' 활동을 통해 ▲은행 애플리케이션(앱) 비교 분석과 향후 방향성 제시 ▲영업점 이용 고객을 위한 앱 사용 매뉴얼 제작 ▲고객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한 개선 과제 도출 등을 수행하며 플랫폼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Sh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날 해단식에서는 디자인씽킹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그간의 활동 내용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활동 우수 디지털 챌린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은행장이 직접 위원장으로 참여하는 디지털 전환 의사결정기구 'DT협의체'를 중심으로 디지털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실무자 중심의 디지털 챌린저를 통해 직급에 구애받지 않는 디지털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Sh수협은행 김수경 DT본부장은 "변화는 '노(NO)'를 말할 수 있는 용기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고객의 관점에서 끊임없이 불편을 찾아내고, 그러한 열정과 실행력이 수협은행의 변화를 이끌어 갈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17 10:56:4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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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칭]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6연임 비결은?

정길호 오케이저축은행(OK저축은행) 대표는 저축은행 업권에서 오랜 기간 연임에 성공한 장수 CEO다. 지난 2016년 7월부터 OK저축은행과 연을 맺은 정 대표는 다섯 차례 연임하며 장기간 회사를 이끌었다. 올해도 OK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임기 만료를 앞둔 정 대표를 또다시 단독 후보로 추천하면서 사실상 6연임이 확정됐다. ◆ 정길호號 OK저축은행 저축은행 업권에 대한 축적된 경험과 현장 이해도가 정 대표의 연임 배경으로 꼽힌다. OK저축은행 임추위는 정 대표 단독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정길호 후보자는 금융 및 경영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저축은행 업권의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등 주요 경영 전반에 폭넓은 이해와 전략적 리더십을 겸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이후 한미은행(현 한국시티은행) 인사부를 거쳐 왓슨 와야트 코리아 선임컨설턴트, 휴먼컨설팅그룹 부사장 자리를 역임했다. 2010년 OK저축은행에 합류한 뒤 경영지원본부 담당 임원을 거쳐, 2016년 최윤 전 OK저축은행 회장의 뒤를 이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 순이익 급증…업계 자산 1위 정 대표는 OK저축은행의 외형 성장을 주도한 인물로 평가된다. 2016년 취임 이후 자산 규모를 세 배 가까이 키우며 회사의 성장 국면을 이끌었다. 선제적인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해 리스크 관리 역량도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다. 실제 OK저축은행은 올해 3분기에도 정 대표 체제에서 누적 순이익 818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배 가량 성장했다. SBI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등 주요 상위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자산 규모 확대 흐름도 두드러진다. 지난 2016년 말 3조5482억원 수준이던 OK저축은행의 자산은 올해 3분기 12조5956억원까지 불어났다. 지난 1분기에는 자산을 기준으로 업계 지형도도 달라졌다. 1분기 OK저축은행의 자산은 13조6612억원으로, 당시 1위였던 SBI저축은행(13조4074억원)을 넘어섰다. 약 2500억원의 격차다. ◆ "중장기 수익성 확보" 정 대표는 2016년 취임사에서 "중장기적인 수익성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단기 실적 경쟁에서 벗어난 경영 전략을 예고했다. 이후 외형 확대보다 수익원 다변화와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두는 행보를 이어왔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경영 기조가 자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낸 배경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경영 기조 아래 올해 3분기에도 OK저축은행은 투자 부문에서 성과를 냈다. 유가증권 투자에서 1165억원의 수익을 거뒀고, 관련 자산 규모도 2조원대로 확대됐다. 유가증권 부문이 손익 구조를 뒷받침하는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 브랜드 평판도 상위권 정 대표는 경영 성과뿐 아니라 CEO 개인의 브랜드 평판에서도 업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장기간 업권에 몸담으며 쌓아온 경영 경험과 중장기 수익성에 방점을 찍은 경영 기조가 외형 성장과 실적으로 이어지면서, 경영진에 대한 시장의 신뢰 역시 함께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11월부터 12월 초까지 44개 저축은행 CEO를 대상으로 진행한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는 2위를 기록했다. 단순한 인지도보다는 경영 성과와 대외 소통, 조직 안정성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CEO 브랜드 평판이 기업의 대외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정 대표가 쌓아온 성과와 경영 기조가 개인의 평판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실적과 외형 성장에 더해 리더십에 대한 시장 평가까지 이어지면서 정 대표 체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공고해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향후 과제, 부동산 관련 리스크 관리 다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리는 향후 과제로 꼽힌다. 저축은행 업권 전반이 부동산 PF 위험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변동성에 따른 건전성 관리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기업평가는 지난해 상반기 OK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부동산 관련 자산의 건전성과 향후 손실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지목됐다. 한국기업평가 연구원은 당시 오케이저축은행의 등급 하향 조정 배경에 대해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으며, 공사원가가 상승한 가운데 시장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부동산PF의 조달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부동산PF 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자산건전성 저하 및 대손비용 증가로 인한 수익성 하방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상향 변동 요인을 충족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실제 OK저축은행 부실 지표는 하향 안정화되는 모습이지만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3분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9.7%로 전년 동기(11.2%)보다 개선됐지만, 업계 상위권 저축은행과 비교하면 여전히 부담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 정길호 오케이저축은행 회장 약력 △출생 1967년 1월 14일 △학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경력 한미은행 인사부 왓슨 와야트 코리아 선임컨설턴트 휴먼컨설팅그룹 부사장 오케이저축은행 경영지원본부 담당임원 오케이저축은행 대표이사

2025-12-16 08:14:10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