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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비대면 전용 '연 3.01%' 고금리 예금 특판

광주은행은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 '디지털 예금'에 한시적으로 특판 금리를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오는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판매한도는 총 3000억원이다. 최근 1개월 이내 광주은행 정기예금 중도해지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가입은 비대면 한정으로, 최고 연 3.01%의 금리를 적용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금리 혜택은 가입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입 기간 12개월로 신규 가입 후 만기해지 시 최고 연 3.01%의 금리를 제공하며, 이는 기본금리 연 2.70%에 마케팅 동의 우대금리 연 0.10%p, 이벤트 우대금리 연 0.21%p를 더한 금리다. 가입기간 12개월 미만에는 최고 연 2.91%의 금리를 적용한다. 상품 가입은 광주Wa뱅크 앱과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상용 광주은행 신성장사업부장은 "디지털 금융 상품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4 14:38:0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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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품진로' 설 선물세트 3종 선봬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각 제품과 어울리는 전용잔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일품진로는 지난해 전년 대비 15% 이상 판매량 증가,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제품별 정체성을 명확하게 구분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함께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한 대중성 강화 전략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먼저, '일품진로 오크25(알코올 도수 25도)'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했다. '일품진로 오크25'는 25도 도수에 어울리는 완성도 높은 목통 숙성 원액만을 하이트진로의 독자적인 노하우로 블렌딩하여 차원이 다른 향과 풍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일품진로 오크43(알코올 도수 43도)' 선물세트는 375ml 2병과 스트레이트잔 3개로 구성했다. '일품진로 오크43'은 엄격한 온도, 습도 관리 하에 보관해온 12년 이상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대표 제품인 '일품진로25(알코올 도수 25도)'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온더락잔 2개를 담았다. '일품진로25'는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걸러내는 냉동여과공법 후에 최적의 숙성 기간을 거친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일품진로 설 선물세트 3종은 2월 1주차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대한민국 증류주 역사와 정통성이 담긴 일품진로 선물세트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길 바란다"며, "국내 대표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선도하며 확대해가겠다"고 전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4 14:36: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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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내수 부진에 4분기 적자…해외가 버팀목

롯데칠성음료가 내수 소비 위축과 일회성 비용 부담 속에 2025년 4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다만 해외 자회사와 수출 실적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체 실적 악화를 일부 상쇄했다. 롯데칠성음료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9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672억원으로 9.6% 줄었다. 특히 4분기에는 매출 8943억원으로 3.1% 감소한 데 이어, 영업이익이 -12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과 경기 침체 장기화, 내수 소비 부진, 날씨 변동성 확대, 편의점 수 감소와 외식업 폐업 등 주요 판매 채널 위축이 음료·주류 전반의 판매량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4분기 희망퇴직과 장기 종업원 급여 관련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음료 부문의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3757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79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누적으로도 매출은 1조8143억원으로 5.0% 줄었고, 영업이익은 739억원으로 29.0% 감소했다. 탄산, 주스, 커피, 생수, 스포츠음료 등 대부분의 카테고리가 역성장한 가운데, 에너지음료는 야외 활동과 운동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5.5% 늘었다. 니어워터 카테고리 역시 '2% 부족할 때' 제로칼로리 리뉴얼 제품의 흥행으로 14.8% 성장했다. 음료 수출은 '밀키스', '레쓰비', '알로에주스' 등을 앞세워 5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주류 부문도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4분기 매출은 1773억원으로 7.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연간 매출은 7527억원,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각각 7.5%, 18.8% 줄었다. 다만 RTD(즉석음용주) 카테고리는 4분기 매출이 20.1% 증가하며 소비 트렌드 변화 속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주류 수출은 과일소주 '순하리' 인기에 힘입어 3.4% 성장했다. 글로벌 부문은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4분기 해외 자회사 매출은 3663억원으로 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7.0% 늘었다. 연간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5344억원, 영업이익 673억원으로 각각 9.5%, 42.1% 성장했다. 특히 필리핀 법인 PCPPI는 영업환경 개선에 따라 4분기 매출이 4.3% 늘었고, 영업이익은 151.0% 급증했다. '밀키스', '알로에주스', '순하리', '새로' 등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현지 맞춤 제품 전략에 힘입어 지난해 글로벌 매출 비중은 43.9%로 전년 대비 4.1%포인트 확대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를 체질 개선과 성장 동력 확보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음료 부문에서는 건강 니즈와 음식 페어링을 고려한 탄산음료 신제품을 상반기 중 출시하고, 주류는 저도·논알콜 제품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해외에서는 '순하리'를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한편, 보틀러 사업 지역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물류·생산 거점 통합과 자동화도 속도를 낸다. 강릉RDC는 오는 4월 가동을 시작했으며, 대전CDC도 연내 오픈을 준비 중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연결 기준 매출 4조1000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으로 각각 3.2%, 19.6%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내수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해외 성장과 비용 구조 개선이 실적 반등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4 14:32: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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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리 인하 '속도조절'…美 연준 신중 모드에 '타이밍' 흔들

한국은행이 최근 공개한 1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 "금리 인하 시기와 폭은 지연 또는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금통위원의 입장이 확인됐다. 집값·환율 등 금융안정 변수에 더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동결·신중' 기조가 겹치면서 통화완화는 가능성보다 '속도'가 쟁점으로 부상했다. 한은 금통위는 지난 1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한은은 물가가 점차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성장 개선세가 이어지고, 금융안정 리스크도 지속되는 만큼 당분간 대내외 정책 여건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4일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금통위원들은 금융시장에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져 시장 금리가 상당폭 상승한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주택가격도 오름폭이 다소 완화됐지만 불안한 모습이 이어져 금융안정 리스크가 '진행 중'이란 평가가 나왔다. 실물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 흐름에 들어섰더라도, 가격변수들이 높은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만큼 통화정책 조정은 '특정 방향의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어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 위원은 "아직 기준금리 경로의 방향 전환을 고려할 단계는 아니지만, 정책 운용 여력 등을 감안할 때 대내외 충격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금리 인하 시기와 폭은 지연 또는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국내 경기의 회복 흐름과 물가, 부동산 및 외환시장의 안정 추이를 보고 통화정책 향방을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하 가능성을 닫기보다, 속도와 폭을 보수적으로 가져가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의사록에는 '경기 쪽' 논점도 함께 담겼다. 일부 위원은 "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예상되더라도 과거 부진의 누적 영향으로 마이너스 GDP갭이 이어지고 있을 수 있다"며 "코로나 위기·고인플레이션 이후 구조 변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잠재GDP의 추세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금융안정의 또 다른 축인 부동산에 대해서는 수도권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도 최근 상승 전환한 만큼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금리 인하가 가계부채 재확대나 주택가격 기대심리 자극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경계가 깔린 셈이다. 대외 여건은 '타이밍' 제약을 더 키우는 변수로 거론됐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12월 거주자 해외투자와 NDF(역외선물환) 수급 변화 등으로 1480원대까지 올랐다가,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 등으로 한때 1420원대 후반까지 내려오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 1월 들어서는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하락폭이 축소됐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지난 1월 28일 연방기금금리(정책금리) 목표범위를 3.50~3.75%로 유지하고, 추가 조정의 시점과 폭은 '유입되는 지표'와 전망, 위험 균형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히면서 글로벌 금리 경로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금리차가 쉽게 좁혀지지 않는 환경에서는 원화 변동성과 자금 흐름이 한은의 선택지를 좁힐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은은 이달 통화정책방향 결정까지 주택·가계부채 흐름과 환율 안정, 물가 둔화의 지속성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의사록에서는 "당분간 주택가격과 환율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관련 리스크가 완화되는 시점에 추가 인하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는 위원 의견이 제시됐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4 14:29:5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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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다이닝 회식' 트렌드 선도… 기업 만족도 높였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달라진 기업 문화를 반영한 '프리미엄 다이닝 회식'을 제안하며 회식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아웃백은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술자리 위주의 회식 대신 품격 있는 미식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아웃백을 찾는 기업 단체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연말연시 시즌(12월~1월), 아웃백 매장을 찾은 기업 및 단체 모임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아웃백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엔데믹 이후 변화한 '건전한 회식 문화' 트렌드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과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술 중심의 회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이나 이른 저녁을 활용해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아웃백이 최적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특히 기업 입장에서는 건전한 사내 문화를 조성할 수 있고, 임직원들은 평소 즐기기 힘든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마음껏 맛보며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회식'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웃백은 회식에 품격을 더해줄 메뉴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최상급 스테이크와 랍스터, 다채로운 가니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구성으로, 특별한 날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은 "과거의 회식이 업무의 연장이었다면, 아웃백이 제안하는 다이닝 회식은 '맛있는 식사와 편안한 대화'가 있는 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아웃백이 보유한 프리미엄 공간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기업 회식 문화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4 14:28: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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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대외 소통 전담 조직 신설…준법경영 기조 전면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내부통제와 준법경영 강화 기조를 대외 커뮤니케이션 영역까지 확대하며 조직 쇄신에 속도를 낸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올해 초 대내외 소통을 전담하는 '대외협력실'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대외협력실은 투자자와 감독당국, 시장 참여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일원화하고, 내부통제 개선 및 지배구조 개편 현황을 외부에 투명하게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내부통제 개선 진행 상황과 이사회 중심 경영 체계, 투자자 보호 정책 등 핵심 쇄신 과제를 체계적으로 알리는 창구로 기능할 예정이다. 회사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 기획도 함께 담당한다. 대외협력실 산하에는 브랜드전략팀을 두고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과 실행, 사내 소통, 위기 대응, 평판 관리, 브랜딩 기획 등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총괄하도록 했다. 단순 홍보 조직이 아니라 이해관계자 관계 관리와 브랜드 전략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조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외협력실장에는 박세일 실장을 영입했다. 박 실장은 포스코그룹과 DL그룹 등 주요 대기업에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며 기업 홍보와 위기관리, 정책·규제 대응 업무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대기업 조직에서 쌓은 위기 대응 역량과 대관 경험을 바탕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대외 소통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대외협력실 신설에 앞서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정비해 왔다.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고,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운영을 강화했다. 내부통제위원회·감사위원회·리스크관리위원회 등 이사회 산하 핵심 위원회의 위원장을 모두 사외이사로 선임해 독립성과 견제 기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준법경영 측면에서는 RM(Risk Management) 부문을 신설해 컴플라이언스와 리스크 관리 기능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재편했다. 일상감사 제도와 익명 신고제를 운영해 내부통제가 상시 작동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박형석 대표이사는 "내부통제는 관리 체계뿐 아니라 소통 방식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라며 "제도와 사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가 요구하는 수준의 내부통제 기준을 정착시키고, 쇄신 과정 전반을 투명하게 공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4 14:24: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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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가뿐한끼, 더 촉촉해진 닭가슴살 신제품 3종 출시

오뚜기의 건강한 일상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가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닭가슴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가뿐한끼 촉촉스팀 닭가슴살(갈릭)'과 '가뿐한끼 촉촉통살 닭가슴살(닭강정맛·숯불바베큐맛)'이다. 3종 모두 저온 숙성 후 스팀오븐 공정 과정을 거쳐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을 줄이고, 한층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가뿐한끼 촉촉스팀 닭가슴살'은 기존 블랙페퍼·레드페퍼 맛에 이어 '촉촉스팀 닭가슴살'의 신규 라인업이다. 한입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100% 국산 닭가슴살에 마늘의 풍미를 더해 깊고 진한 감칠맛을 살렸다. 100g 1팩 기준 단백질 18g을 함유한 고단백 제품이다. 함께 출시된 '가뿐한끼 촉촉통살 닭가슴살' 2종은 닭가슴살 한 덩어리에 소스를 더한 통살 제품으로, 닭강정맛과 숯불바베큐맛으로 구성됐다. 닭가슴살과 잘 어울리는 소스를 듬뿍 더해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100g 1팩 기준 단백질 15g을 함유했다. 이번 신제품은 4일 네이버 메인 라이브 '신상잇쇼'를 통해 선런칭 후 쿠팡, 오뚜기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과 맛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 간편함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4 14:22: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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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50억→3200억…미래에셋운용, 장기성장포커스펀드 고속 성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4일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은 3200억원이다. 2018년 말 순자산 50억원 수준에서 7년여 만에 32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기업 가운데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주를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다. IT 업종을 비롯해 다양한 성장 산업 전반에서 투자 기회를 발굴하며, 다수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일반적인 벤치마크형 펀드와 달리 약 30개 내외의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시황 및 개별 기업 여건에 따라 적극적인 편출입을 통해 액티브 운용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있다. 4일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72.95%로, 벤치마크(코스피) 대비 57.46%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장기 성과 측면에서도 최근 3년 수익률은 169.70%, 5년 수익률은 132.33%로 모두 벤치마크를 상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 서윤석 팀장은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중심의 시장 상승 국면에서 종목 선별력이 성과를 좌우하고 있다"며 "지수 전반에 분산하기보다 성장성이 뚜렷한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장주를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종목 및 섹터 운용을 통해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4 14:17:4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