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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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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부터 '트럼프 우세'까지"…건설株 볕드나

국내 건설주와 건설지수가 고금리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로 인한 부진을 딛고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서울 중심으로 집값이 연일 상승세를 타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 확률까지 올라가면서 건설주에 기대감이 높아진 탓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건설주로 꼽히는 삼성E&A의 이날 종가는 2만5100원으로 올 들어 가장 낮았던 지난 6월 18일 2만1950원보다 약 14.7% 올랐다. 현대건설도 연중 가장 주가가 낮았던 지난 4월 17일 3만1350원보다 3만2300원(23일 종가)으로 올라 약 3.1% 상승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건설사의 2분기 실적과 달리 주가는 상승 분위기를 형성했다는 점이다. 올해 2분기 주요 건설사들의 실적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E&A의 영업이익 예상치는 전년 동기보다 41.6% 감소한 2010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도 2조5455억원으로 8.6% 줄고, 당기순이익은 1451억원으로 42.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지난 19일 2분기 실적을 내놓은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은 147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4.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1461억원으로 31.2% 줄었다. 그럼에도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분위기 속에서 서울 주요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연일 일어나자 건설 주가도 오르는 형국이다. 한국부동산원의 가장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28% 올라 17주 연속 올랐다. '금리 인하'는 일반적으로 집값 상승의 시그널로 여겨진다. 이에 대한 기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물가 상승률 목표치인 2%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비롯됐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을 두고 "낮은 주가 부담과 금리 인하 기대감 형성을 고려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건설 관련 업종 26개로 구성된 'KRX 건설 지수'도 상반기 부진한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4.95% 오르며 상반기 부진을 만회해냈다. 아울러 건설주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될 가능성이 커지며 '수혜주'로 꼽히기도 한다.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식을 공약한 상태다. 이는 국내 건설사들이 재건 사업에 참여해 건설 수주 수익 등을 거둬 건설 업황이 나아질 것이란 기대감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건설주가 국·내외 건설 업황에 유리한 상황이 형성되며 상승 중이지만, 증권가에서는 투심과 별개로 주가 회복속도와 정책을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해외사업 등의 다양한 모멘텀 요소에도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원가율뿐만 아니라 재무구조를 동시에 누르고 있다"며 "주택시장이 회복기미를 보이고는 있지만 회사 펀더멘털 개선으로 나타나기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며 주가 회복 속도가 더딜 것으로 판단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도 "8월 중 어떤 공급 대책이 나올지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며 "서울이 오른다고 주택주를 매수하기엔 지방의 환경이 좋지 않다"고 평가했다.

2024-07-23 16:50: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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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영등포 쪽방촌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 진행

NH투자증권은 23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과 자활 노숙인들을 위한 삼계탕과 여름나기 음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고 삼계탕 600인분과 김치 300박스(3kg), 수박 등을 전달했다. 나눔행사에는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 대표와 정병창 광야홈리스센터 사무국장, 김형옥 영등포 쪽방 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2013년부터 매년 진행하던 '삼계탕 나눔' 배식 행사를 진행해왔지만, 지난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진행하기 어려워지자 삼계탕을 포장해 전달했다. 2022년 부터는 조리 후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위생과 ESG경영 차원에서 삼계탕 즉석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013년부터 영등포 쪽방촌 나눔 활동을 진행 중으로 여름철엔 보양식인 삼계탕 등과 겨울철엔 연탄과 필요물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임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NH투자증권은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ESG본부에 사회공헌단을 갖춰 체계적인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나눔경영과ESG경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영등포 쪽방촌에 하절기 삼계탕, 동절기 연탄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내 본부별로 진행하고 있는 사내봉사단은 복지기관을 방문해 아이돌보미, 환경정리, 목욕탕청소 및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임직원들이 모금한 금액으로 복지관에 생필품 및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4-07-23 14:33: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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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해외 채권 서비스 출시

토스증권이 해외 채권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토스증권 해외 채권 서비스는 MTS에서 주식 거래하듯이 쉽고 편리하게 미국 국채와 회사채를 거래할 수 있다. 약 20개 ~ 30개의 다양한 미국 국채와 회사채를 액면가 기준 최소 1000 달러부터 거래할 수 있다. 짧게는 2개월 길게는 25년까지의 다양한 만기의 미국 국채는 물론 애플, 구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같은 주식 투자자에게 익숙한 우량 미국 회사채에 투자할 수 있다. 토스증권 측은 "토스증권 MTS의 강점인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사용자 경험으로 신용등급, 만기, 수익률과 같은 채권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며 "채권 만기 수익 계산기를 이용하면 만기 예상 금액을 세전과 세후로 나누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다. 오전 5시부터 7시(서머타임 적용 기준)까지를 제외한 22시간 내내 주문 가능하다. 미국 채권 거래 정규장 시간(서머타임 기준 밤 10시 30분 ~ 익일 오전 5시)에는 실시간 주문이 가능하고 그 외 시간은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토스증권 해외 채권 서비스는 '토스 앱 →증권 탭→ 발견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채권은 구매 후 정기적으로 이자를 받고 만기 시 발행사의 채무 상환능력 등에 문제가 없으면 원금도 돌려받을 수 있다. 만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중간에 매도해 현금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주식에 비해 낯설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해외 채권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고객들이 균형 있는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혁신적인 투자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3 13:58: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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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식 발행 85.5%↑…"회사채 발행규모는 역대 최대"

대형 기업공개(IPO)로 올 상반기 주식을 통한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이 전년 동기 대비 85% 이상 증가했다. 회사채도 반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발행됐다. 반면 CP·단기사채를 통한 조달은 줄었다. 23일 금융감독원은 '2024년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발표에 따르면 주식·회사채 총발행액은 138조322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 늘었다. 주식 발행 금액 부문은 전년 동기 2조7354억원 대비 85.5%(2조3400억원) 늘어난 5조754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는 대형 IPO와 대규모 유상증자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올해 상반기 IPO 규모는 54건 이뤄졌으며 1조5662억원으로 전년대비 57% 늘었다. 특히 코스피 상장된 HD현대마린솔루션과 에이피알이 상반기 IPO 시장 활성화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 5월 상장한 HD현대마린솔루션의 공모액은 7400억원을 넘긴 바 있다. 또한 유상증자는 23건, 3조509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건, 101%(1조7706억원) 늘었다. 올해 상반기 회사채 발행 규모는 133조247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체 회사채 잔액 규모는 658조1434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늘었다. 일반회사채는 319건, 33조 5195억원이 발행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조161억원(3.1%) 증가한 수치다. 신규 발행이 만기도래금액인 29조1280억원을 상회하며 지난해 상반기 이후 순발행 기조를 유지 중이다. 이 금액 중 차환 목적의 발행이 74.5%를 차지해 대부분 빚을 갚는 데 쓴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올해 상반기 기업어음(CP) 및 단기사채 발행 실적은 597조 36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다. 상반기 CP 발행실적은 전년 대비 4조1224억원(2.1%) 증가한 199조 7621억원이었다. 단기사채 발행은 전년 대비 42조6249억원(9.7%) 감소한 397조 6014억원에 머물렀다. CP·단기사채 잔액은 각각 185조6571억원, 67조68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0%, 1.2% 줄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CP는 기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위주로 2.1% 증가했지만, 단기사채는 일반 및 프로젝트파이낸싱(PF)-AB 단기사채 중심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2024-07-23 11:27: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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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S&P500 동일가중·반도체 레버리지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미국 S&P500동일가중 ETF',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는 미국 투자를 대표하는 S&P500 지수 구성 종목에 동일가중(각 0.2%)으로 투자하는 ETF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 호주 등에 상장된 S&P500 동일가중 투자 ETF가 아시아 국가에 상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S&P500 지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구글 등 대형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7(M7)'가 지수 상승을 주도해 소수 종목 쏠림 현상이 심화되며 조정 우려가 커진 가운데,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는 미국 대표 종목에 분산 투자하려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는 연 4회 리밸런싱을 통해 상승한 종목의 비중은 줄이고(차익실현) 하락한 종목 비중을 높이는(저가매수) 전략으로 우수한 장기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형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다가올 금리 인하 사이클에 효과적인 투자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는 국내 최초 반도체 섹터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다. 국내 대표 최대 반도체 ETF인 'TIGER Fn반도체TOP10 ETF'의 레버리지 버전이다. 기초지수 'FnGuide 반도체TOP10지수'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총 50% 비중으로 편입하고,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등 나머지 8종목을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편입한다. 이에 국내 반도체 대장주와 함께 AI 수혜가 기대되는 소부장 기업까지 국내 반도체 산업에 보다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ETF 출시를 기념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는 대신증권, LS증권에서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는 SK증권, KB증권에서 해당 ETF의 일 거래 및 순매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 등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인 김남기 부사장은 "이번 신규 상품은 미국 시장에 투자하면서 분산투자 효과를 극대화 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AI 혁명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반도체 산업에 효과적으로 투자하려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며 "TIGER ETF만의 새로운 전략으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투자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3 11:06: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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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퇴직연금의 선택과 활용' 100세시대아카데미 개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아카데미'를 오는 31일 오후 3시 30분부터 60분 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100세시대아카데미는 NH투자증권 퇴직연금지원부의 이재현 노무사가 진행한다. 그는 '내게 맞는 퇴직연금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근로형태에 따라 알맞은 퇴직연금제도를 선택하고 퇴직연금계좌를 투자와 절세 등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100세시대연구소는 격월로 열리는 명사특강 외에 퇴직연금의 투자 및 운용을 위한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100세시대아카데미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는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모바일 링크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김진웅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취직을 하면서 자동적으로 가입하는 근로자 뿐만 아니라 프리랜서나 자영업을 하는 분들도 퇴직연금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한다"며, "당사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내게 맞는 퇴직연금을 선택하고, 그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3 10:56: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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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벤트' 실시

하나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흩어져 있는 개인의 금융 정보를 손님이 알기 쉽게 통합하고 관리해 주는 금융 서비스다. 직접 자신의 개인정보를 통제하며, 손님에게 필요한 맞춤형 금융상품도 추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신규 가입 시 모바일 커피쿠폰 1매를 제공하며, 마이데이터 자산 3개 이상 연결하면 모바일 커피쿠폰 1매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Daily 구독 투자정보' 알림 신청 시도 모바일 커피쿠폰 1매를 받을 수 있어, 총 3개의 모바일 커피쿠폰이 주어진다. 이벤트는 '원큐프로' 마이데이터 메뉴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후 다음달 둘째 주 문자로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내 마이데이터 서비스 및 자산 연결, 서비스 신청 해지 시 혜택 증정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원큐프로'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은 "손님들이 통합 자산 관리와 개인별 맞춤 투자 솔루션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며, "하나증권은 손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하는 손님들을 위해 추가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2024-07-23 10:53: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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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AI고객센터로 불편 겪는 '고령 금융소비자' 위해 안내절차 개선"

금융감독원이 고령 금융소비자가 AI(인공지능) 상담으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안내 절차를 손본다. 금감원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금융 업무를 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업계와 협력할 방침이다. 22일 금감원은 '제5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고령 금융소비자의 금융회사 고객센터 AI 상담 이용 불편 개선 ▲한도제한계좌 관련 금융상품 가입 유도 관행 개선 ▲저축은행 한도대출 수수료 합리화 등 3개 과제를 심의했다. '공정금융 추진위'는 불공정한 금융 관행을 고치기 위해 지난해 12월 설치된 금감원 내부기구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4차례의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보험회사 화해계약 운영 관행 개선, 상속 금융재산 인출 관련 소비자 불편 개선 등을 비롯한 다양한 개선 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번 5차 공정금융 추진위를 통해서는 고령자가 AI 상담 대신 일반상담원과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안내절차를 개선하기로 했다. 고령의 금융소비자가 상담 연결을 최초 시도할 때 일반상담원과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절차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령 금융소비자가 AI 상담과 일반상담원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거나, 고객정보가 등록된 고령 금융소비자는 AI 상담이 아닌 일반상담원과 바로 연결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한도제한계좌를 일반계좌로 전환할 때 금융기관의 '끼워팔기' 관행도 사라진다. 그간 금융기관은 한도제한계좌를 일반계좌로 전환 시 급여통장 변경, 신용카드 발급 및 적금 가입 등을 조건으로 걸기도해 소비자 불만이 커진 상태였다. 실례로 한 금융소비자는 한도제한계좌의 거래한도 해제를 위해 재직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금융회사에 제출했지만 '급여이체 실적을 제출하거나 적금에 가입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아 불편을 겪었다. 추진위는 금융거래목적 확인에 필요한 대표 증빙서류 안내문을 영업점포 및 홈페이지 등에 비치·공시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의 업무처리절차에 반영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또 금융회사가 증빙서류 제출이 불가한 금융소비자에 한해 금융거래실적 등 일반계좌 전환요건을 안내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불필요한 금융상품 끼워팔기 관행도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일부 저축은행의 기업한도대출에서 나타난 수수료율 상한 무제한, 산정방식의 불합리성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추진위는 저축은행의 기업 한도대출 수수료율 공시를 강화하고, 약정수수료는 약정기간에 대해서만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미사용수수료는 한도소진율이 높을수록 수수료율이 낮아지게끔 산정방식도 개선시킬 계획이다.

2024-07-22 16:59: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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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트레이드' 멈출까…'바이든 사퇴' 증시 영향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포기하면서 국내 증시가 단기 변동성에 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트럼프 트레이드'를 두고는 증권가 전망이 엇갈렸지만,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증시 변동성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3.47포인트(0.16%) 하락한 2790.99에 출발해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전 거래일보다 31.95p(-0.98%) 떨어진 2763.51로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증시 약세는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21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 소식을 접한 아시아 증시는 그 여파로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16% 내린 39599.00로 장을 마감하며 4만선이 깨졌고, 대만 가권지수도 2.68% 떨어진 22256.99를 기록하며 하락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고령 리스크'를 안고 있던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 가능성과 '트럼프 대세론'은 이미 증시에 반영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첫 대선 후보 TV토론회 이후 민주당 안팎에서 사퇴 압박을 받아 왔기 때문이다.그럼에도 트럼프 당선 수혜주로 돈이 몰리는 현상을 일컫는 '트럼프 트레이드'를 두고는 상반된 전망을 제시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포기로 새로운 후보가 부상할 순 있지만, 정황상 민주당이 트럼프의 승기를 꺾긴 매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은 미국 대선 직전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 코스피(2795.46)는 시장가치와 장부가치가 같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인데, 여기서 추가 하락 압력을 받는다면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9배인 2650선까지 밀릴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했다. 김 연구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을 염두하고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수익률 방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반대로 바이든 대통령의 불출마로 미국 대선 국면이 바뀔 수는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요기업의 '2분기 실적'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정치적 이슈, 이벤트가 글로벌 금융시장과 주식시장의 추세와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정치적 이슈와 이벤트는 시장의 투자심리, 수급 변수에 영향을 주고, 이로 인한 단기 등락은 트레이딩 측면에서 유효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분석했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도 "단기 변동성이 계속되고, 트럼프 전 대통령 발언의 증시 영향력이 높은 구간이 이어질 수 있으나 증시를 끌어내리는 이유로 작용하게 되는 시간은 길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문가들의 말처럼 이번주는 정치 불확실성보다 주요 기업들의 국내·외 2분기 실적에 더 관심이 쏠린다. 국내에서는 오는 25일에는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미국에서는 23일(현지시간)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테슬라가, 25일에(현지시간)는 아마존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 연구원은 "본격적인 2분기 실적 시즌 도래와 함께 급락을 극복하는 강한 반등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2 16:41: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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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법 개정' 준비됐나…금감원 유의사항 공유, 네카오는 '셀프단속'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유사투자자문업자는 '유료 멤버십' 운영 시 '단방향 채널'로만 활동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사투자자문업 법률 개정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이후 유사투자자문업자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이에 ICT업계도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조치를 이번 법 개정에 발맞춰 강화할 전망이다. 22일 금감원은 다음 달 14일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에 따라 유사투자자문업자의 양방향 영업 및 불건전 영업행위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8월 중순부터 유사투자자문업자는 유튜브·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오픈채팅방 등 '온라인 양방향 채널'을 통해 유료 회원제로 영업하는 주식 리딩방을 운영할 수 없다. 온라인 양방향 채널을 활용한 유료 영업은 정식 투자자문업자을 등록한 업자에게만 허용된다. 무료 회원들에게 대가성 없이 운용한다면 양방향 채널 운용할 수 있다. 금감원 측은 투자자문사와 업무 협약만으로는 투자자문을 할 수 없다고도 안내했다. 미등록 영업 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한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결격사유 및 직권말소 사유가 확대되고, 재진입도 기존 대표이사에서 임원까지 제한이 강화된다. 유사투자자문업자의 이익 보장 및 소실 보전 등 불건전 영업행위도 금지된다. 유사투자자문업자가 사실과 다른 수익률을 제시하거나 금융회사로 오인될 가능성이 있는 등 표시·광고도 제한된다. 유사투자자문업자는 수익률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하거나 실현되지 않은 수익률을 표시하거나 광고해서는 안 된다. 아울러 ICT업계도 자체적으로 개정안 시행 시기와 맞춰 '불법 리딩방' 단속을 강화한다. 카카오는 지난 15일 '카카오톡 운영정책 개정'을 통해 주식·가상자산 등 투자 관련 리딩방 운영 및 홍보 행위 금지하고 불법 스팸 대량 발송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유료·무료 구별 없이 이와 같은 제재를 적용한다. 이용자 신고 등을 통해 금지 행위가 확인되면 신고된 이용자나 해당 채팅방의 관리자는 즉시 카카오톡 내 모든 서비스 이용이 영구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 네이버는 이달 말부터 자사의 폐쇄형 SNS '밴드(band)'에서 투자 리딩 관련해 강화된 모니터링 및 징계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적으로 투자를 유도하는 밴드가 확인되면 밴드 관리자를 대상으로 즉각 계정 영구 정지를 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을 적용한다. 금감원은 투자자에게 "유사투자자문업자는 제도권 금융기관이 아니다"라며 "유사투자자문업자는 금융회사와 달리 소정의 교육 이수 후 신고만으로 영업할 수 있어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유의가 필요하다"고 재차 당부했다.

2024-07-22 14:44: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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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미국 주식 소수점 적립식투자' 챌린지 이벤트 진행

하나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미국주식 매수쿠폰을 증정하는 미국주식 소수점 적립식투자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주식 소수점 적립식투자 챌린지는 미국주식 소수점 적립식 투자를 매주 1만원 이상 설정하고, 달성한 횟수에 따라 미국주식 매수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원큐스탁에서 첫 적립 시 미국주식 매수쿠폰 1달러를 주고, 4회차와 8회차, 12회차 적립을 하면 미국주식 매수쿠폰을 각 3달러씩 지급한다. 모든 회차 적립 시 총 10달러의 미국주식 매수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미국주식 소수점 적립식 투자 손님들 중 매월 20명을 추첨하여 미국주식 매수쿠폰 100달러도 지급한다. 이벤트는 원큐스탁 소수점 주문 참여 가능하다. 최소 3개월 이상 매주 적립해야 하며, 회당 적립금액이 최소 1만원 이상이다. 미국주식 매수쿠폰은 적립 달성 후 차주에 적립식 투자를 설정한 계좌로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원큐스탁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은 "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미국 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미국주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며, "이번에 마련한 이벤트는 미국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해 신규 진입을 고민하는 손님들에게 분할매수로 접근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2 09:19: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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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發 불확실성에 떠는 코스피…인버스ETF 두고 '동상이몽'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둔 가운데 미국발(發) 정치 불확실성이 커지자 코스피가 28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에 국내 기관 투자자들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와 분산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ETF를 변동성 방어 전략으로 선택하는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순매도에 나서는 모양새다. 21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동안 기관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인버스 ETF였다. 기관 투자자가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매수한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2525억원을, 그 뒤를 이어 KODEX 인버스는 44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기관 투자자들과 정반대의 선택을 했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도한 ETF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로 2661억원을 기록했다. KODEX 인버스도 384억원을 순매도했다. '인버스 ETF'는 추종하는 증시나 종목군이 하락할 때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품이다. KODEX 인버스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1% 내릴 때 1% 상승을 추구하고,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코스피200 지수가 하락하면 2배가량 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의 경우는 이른바 '곱버스(곱하기+인버스)'로 불리기도 한다. 반대로 지수가 상승하면 돈을 두 배로 잃을 수도 있는 '초고위험 상품'이기도 하다. 요즘처럼 증시가 요동치면 변동성이 커진 점을 활용해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이 인버스 ETF를 통해 포착됐다. 2890대까지 올랐던 코스피는 지난 16일부터 4영업일 연속 약세를 보이는 중이며 전주 대비 61.54포인트(2.15%) 내린 2795.46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기관 투자자는 '코스피 하락 추세가 지속된다'에 배팅을,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는 반등할 것이다'에 베팅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지난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피격 사건 이후 기관 투자자와 개인투자자가 요동치는 증시를 분석하는 시각이 정 반대임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기관 투자자는 곱버스를 매수하고 레버리지를 매도했지만, 개인투자자는 레버리지를 매수하고 곱버스를 매도했다. 외국인의 경우는 곱버스를 매수하기는 했지만 150억원가량만 매수했을 뿐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주 하락 추세를 보인 코스피지만, 이를 보고 올해 하반기 코스피 추정치를 하향 수정한 증권사는 나오지 않았다. 대신 이번 주 국내 증시는 한층 강해진 금리 인하 기대감과 미국과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단기 전망 차원에서 NH투자증권은 7월 넷째 주 코스피의 예상범위로 2760~2880선을 제시했다. 상승 요인으로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강화와 2분기 기업 실적 호조를 꼽았고, 하락 요인으로는 트럼프 미 대선 후보의 정책 리스크와 미국 주식시장의 순환매를 꼽았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빅테크 실적발표를 계기로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반전돼 선순환 흐름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1 15:44: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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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단말기'는 '탈세단말기'…금감원·국세청 "미등록 PG 주의해야"

#.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절세단말기' '카드매출대금 익일정산' 등 광고를 보고 세금과 4대 보험료 등을 줄이기 위해 금융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체인 B법인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미등록 PG 결제대행 단말기로 신용카드 결제를 받고, 부가가치세를 신고할 땐 홈택스에서 조회되는 결제대행 매출자료 금액만 과세표준으로 신고했다. B법인은 국세청에 결제대행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은 물론, 부가세와 법인세도 신고하지 않았기에 A씨의 홈택스 매출액에는 미등록 PG 단말기로 올린 금액은 집계되지 않았다. 국세청은 B법인의 미등록 PG 혐의를 적발해 확보한 가맹점 매출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A씨가 매출액을 신고하지 않은 정황을 확인하고 A씨에게 수천만원대 부가세를 추징했다.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은 미등록 PG 업체가 '절세 결제단말기'를 통한 매출 은닉을 조장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엄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1일 금감원과 국세청은 최근 금융위원회 미등록 불법 PG들이 '절세 단말기'를 내세운 허위 광고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실제로는 가맹점의 매출 자료를 국세청에 제출하지 않는 방식으로 영업하고 있다. 국세청 측은 "해당 단말기를 통해 자영업자로부터 7~8%에 달하는 과도한 수수료를 편취하면서 세금과 4대 보험료 탈루를 조장하는 등 성실한 납세자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며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특히 일부 자영업자의 경우 '절세단말기' 사용이 불법임을 알고도 미등록 결제대행 업체의 영업 행태를 악용해 세금 등을 탈루하는 경우가 있다며 신고 오류로 인한 가산세 부담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성실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가맹점의 매출 누락이 확인되면 가맹점은 당초 납부 해야 할 부가가치세와 소득세뿐만 아니라 최대 40%의 가산세까지 납부해야한다. 금감원과 국세청은 미등록 PG를 이용한 혐의가 있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부가가치세 신고 내용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적발한 미등록 결제대행업체로부터 확보한 실 가맹점 매출자료를 통해 성실신고 여부를 면밀히 검증하고 부가가치세 매출누락 사실이 확인되면 무·과소신고 금액에 대해 부가가치세 수정신고를 안내하고 있다. 단, 수정 신고 안내 뒤에도 가맹점이 이에 응하지 않으면 추징에 나선다.

2024-07-21 13:06:2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