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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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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올해가 핀테크 산업 골든타임"

"올해가 핀테크 내실화의 골든타임이다. 글로벌 핀테크 기업이 나올수 있도록 집중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300여명의 핀테크 업계 종사자와 함께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을 위한 핀테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후 진행될 금융규제 샌드박스와 정부의 올해 핀테크 지원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핀테크 사업에 한해 각종 규제를 면제해 주는 제도다. 금융위는 오는 21일 사전신청을 받아 4월 법 시행에 맞춰 우선 심사대상 혁신서비스 중 5건 내외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혁신금융서비스를 신청·선정된 회사는 금융위 사무관을 혁신전담 매니저로 지정할 수 있다. 금융위는 약 100여개 핀테크 기업에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혁신금융서비스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위는 금융회사가 핀테크 기업에 출자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 금융혁신지원특별법과 전자금융거래법을 개정한다. 핀테크 규제개혁 TF에서 검토 중인 200여건의 규제개선 과제 검토 결과도 1분기 중에 발표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금융위 국과장이 참여하는 핀테크 현장 금요미팅을 열어서 상시 규제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최위원장은 "금융권은 핀테크 기업에 대한 출자를 확대해 핀테크 기업과의 연계성을 높여야 한다"며 "데이터 결제 등 디지털 플랫폼 구축등을 통해 금융권 스스로 디지털 자기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19-01-16 16:15:5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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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와 금융] ②보험, 꼭 준비해야 하나요?

#. 직장인 김 모씨(35)는 아직까지 종신보험을 가입할 생각이 없다. 미래에 있을 위험을 대비하기엔 매달 10만원 가량을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 부담스러워서다. 대신 김 모씨는 10만원 가량을 운동하는데 쓰기로 마음먹었다. 김 모씨는 "적은 월급으로 원룸 월세 내고 공과금 내면 하루 살아가기도 빠듯하다"면서 "올지 안 올지도 모를 위험에 대비하는 것보다 꾸준히 운동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건강에도 더 좋을 것 같다"고 했다. #. 겨울시즌 스키 시즌권(정액권)을 끊은 손 모씨(29)는 스키장을 가기 전 모바일을 통해 스키보험 하나를 가입한다. 하루 1500원대 보험료만 내면 스키탈 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손 모씨는 "보험회사에 연락했으면 이것보다 비싼 실비 보험을 추천했을 것"이라며 "비용이나 보장면에서도 필요한 보험에 일시적으로 가입하는게 효율적이어서 자주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욜로(you only live once)'. 미래보다는 현재의 삶을 살라는 이 단어는 흔히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를 대표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미래에 투자하기 보단 현재를 즐기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들의 성향이 최근 보험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래의 위험을 대비해 가입하는 생명보험 가입보단 오늘을 대비할 수 있는 1만원 내외의 미니보험이나 실손보험을 찾고 있는 것. 때문에 이들을 고객으로 확보해야 하는 보험업계는 저렴한 가격에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과 편리성을 추구한 간편결제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1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생명보험 가입건수는 1614만건으로 전년에 비해 40만5617건 줄고, 지난 2007년에 비해 1276만건 이상 줄었다. 2030세대의 생명보험 가입건수도 하락세다. 2016년 20대의 생명보험 보유계약건수는 722만 6590건으로 전년 대비 1만3265건 줄었다. 30대 생명보험 가입건수도 2014년 1513만4952건에서 2015년 1463만7060건, 2016년 1316만5214건을 기록해 감소세가 뚜렷하다. 이처럼 밀레니얼 세대의 보험 가입비중이 감소하고 있는 이유는 '비싼 보험료'가 가장 먼저 꼽힌다. 서울에 혼자 거주하고 있는 30대 직장인 김 모씨는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에 하나씩 가입하고 있지만 여기에 지출할 보험료도 빠듯하다"면서 "생명보험은 가입할 엄두조차 못내고 있다"고 했다. 보험 가운데 10만원 이상의 보험료가 들어가는 생명보험의 경우 밀레니얼 세대에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 보험가입 과정에 시간이 필요한 것 또한 보험가입을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다. 밀레니얼 세대는 기존 설계사를 통한 면대면 상담보단 빠르고 간편한 가입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입조건 등을 확인해야 하는 보험보단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일시적인 보험에 가입하고 해지하는 경우가 많다. ◆1만원대 보험, 밀레니얼 세대 공략 이에 따라 보험업계는 앞다퉈 미니보험을 내놓고 있다. 미니보험은 보험기간이 짧고 보험료가 소액인 상품으로 소액 단기보험으로도 불린다. 대부분 보험기간이 1회성이거나 1~3년으로 짧다. 특히 비대면을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보험업계는 주로 다이렉트 보험(온라인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다이렉트 보험의 경우 설계사 채널대비 15%까지 보험료가 저렴해 밀레니얼 세대 고객확보에 유리할 수 있어서다. 대면하거나 전화로 보험금을 청구하던 방식도 줄이고 있다. 지문인증 등으로 간단하게 계약조회, 증명서발급, 보험금 청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최근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편리성을 강조하고 있다. 네이버·카카오 페이 등과 연동해 손쉽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비싸도 보장성이 높은 상품을 선호했다면, 요즘은 내게 꼭 필요한 보험만 골라 비용을 지불하는 현상이 뚜렷하다"면서 "밀레니 얼 세대의 보험가입비중이 높아지면서 보험업계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간편 송금앱 토스도 실속형 미니보험을 출시해 고객이 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여러 가지 보장을 넣은 보험을 지속적으로 가입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가입하게 해 손쉽게 해지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토스관계자는 "실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을 위주로 구성했다"면서 "비용면에서 부담없고, 빠르고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고 말했다.

2019-01-16 15:55: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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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자기자본 기준 15억원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비대면 투자일임업을 할때 필요한 자기자본이 40억원에서 15억원으로 낮아진다. 자본이 많지 않은 소규모 핀테크업체의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과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현재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투자일임계약을 체결하려면 40억원 이상의 자기자본이 필요하다. 앞으로 이를 폐지해 투자일임업 자기자본요건인 15억원을 충족하면 된다. 지난해 국무조정실 주관 '4차 규제혁파 현장대화'에서 발표한 내용의 후속조치다. 또한 개정안은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로보어드바이저가 직접 펀드재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투자일임재산의 경우 로보어드바이저가 운용할 수는 있지만 펀드재산의 경우 로보어드바이저의 운용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이번 개정안으로 펀드의 투자 목적에 맞게 운용될 수 있는 체계, 침해사고 방지체계 구비 등 일정요건을 갖추면 로보어드바이저의 펀드재산운용이 허용된다. 아울러 자산운용사가 아닌 로보어드바이저 업체가 펀드·일임재산을 위탁받아 운용할 수 있다. 다만 일반 업체인 로보어드바이저의 운용 등으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책임을 위탁자인 자산운용사가 부담하도록 규정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입법예고(1월17일~2월26일), 규제·법제심사, 차관·국무회의 등을 거쳐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금융투자업규정을 개정·시행할 예정이다. 로보어드바이저 비대면 투자일임계약 자기자본 요건 완화 안은 공포 후 즉시, 로보어드바이저의 펀드 운용 허용안 등은 공포 후 6개월 후다. 유사투자자문업자 감독강화 관련 개정 자본시장법의 하위법령 위임 사항 등은 개정법 시행일인 7월 1일이다.

2019-01-16 15:39: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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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와 금융] ①은행, 꼭 가야 하나요?

#. "통장이요?. 은행에 안 가서…. 사용 안 한지 꽤 됐어요." 직장인 이 모씨(29)의 휴대폰엔 은행 및 토스 등 5개의 금융 관련 앱이 깔려 있다. 대출과 적금상품 금리를 비교해 보고, 괜찮은 상품에 가입하기 위해서다. 은행에 가지 않은 지는 2년이 넘었다. 월~금 오후 4시에 끝나는 은행 영업시간을 맞출 수 없을뿐더러 앱으로 은행업무를 보는데 별다른 불편함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는 25억명에 달한다. 2020년 전 세게 밀레니얼 세대는 노동인구의 35%를 차지해 경제활동의 주력세대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가 은행을 떠나고 있다. 정보기술(IT)이나 스마트기기를 통한 금융활용에 익숙해 은행을 찾을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이전세대와 다른 특성을 보이는 밀레니얼 세대를 잡기 위한 방법을 고심중이다. ◆밀레니얼 세대와 디지털뱅킹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국내 시중은행 및 우체국 예금의 인터넷·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는 1억4067만명이다. 국민 1명당 2.7개의 은행 디지털뱅킹 서비스에 등록한 셈이다. 이용고객수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조회 또는 자금이체 이용실적이 있는 이용고객은 6949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18.2%(1071만명) 올랐다. 특히 디지털뱅킹을 주도하는 것은 모바일뱅킹이다. 모바일뱅킹 실제 이용고객 수는 6601만명으로 95%의 비중을 차지한다. 이 같은 디지털뱅킹 가속화의 배경엔 밀레니얼 세대가 있다. 밀레니얼 세대의 대부분은 대면접촉을 '피곤한 일'로 인식하고 있다.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26.4%가 '면대면 대화나 전화보다는 문자나 메신저를 통한 대화가 편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점포를 찾아 직원과 대화하는 것보다 모바일을 통해 은행업무를 보는 것을 선호한다는 분석이다. 이전 세대보다 밀레니얼 세대의 소득이 낮다는 점도 한몫한다. 밀레니얼 세대가 마주한 세대는 근로 소득과 자본 소득 둘 중 하나도 챙기기 어려운 세대다. '고용절벽'에 시달려 늦은 나이에 취업 전선을 뚫은 만큼 돈 쌓을 겨를도 없다. 몇 개월 전 모바일로 대출을 받은 직장인 이 모씨(29)는 "돈이 없어서 돈을 빌리러 은행을 찾으면 왠지 모르게 한없이 작아지는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아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에서 소액대출을 받았다"고 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는 10~20대에 2008년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세대여서 기존의 금융시스템을 이전시대에 비해 불신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컴퓨터와 기술력을 가진 IT기업들을 더 신뢰하는 성향이 나타난다. 밀레니얼 세대 조사지수(The Millennial Disruption Index)에 따르면 18~34세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은행보다 IT기업이 제공하는 금융서비스가 더 기대된다고 말한 사람이 73%에 육박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33%는 향후 5년 내 은행이 필요 없을 것으로 예상했고 절반이상은 은행보다 IT기업이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를 더 신뢰한다고 답했다. ◆ 은행, 찾는 고객 줄자 비대면 디지털화 밀레니얼 세대가 은행을 떠나자 은행의 필요성도 서서히 줄고 있는 상태다. 지난해 상반기 은행 채널별 입출금 자금이체서비스 비중을 살펴보면 인터넷 모바일 비중은 49.4%로 전년보다 8.3% 늘어난 반면 은행 창구의 비중은 8.8%다. CD·ATM 비중도 37.8%에서 34.3%로 줄어 들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오프라인 지점을 축소하고 채널전략을 꾀하고 있다. 주요 5대(KB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 NH농협) 시중은행의 국내 시중은행 점포수는 5846개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69개의 점포를 통폐합해 몸집을 줄이고 있다. 또한 은행들은 밀레니얼 세대를 잡기 위한 디지털·비대면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공인인증서 없는 거래,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낮은 금리와 수수료를 앞세우고 있는 것. 이에 앞장선 카카오뱅크는 영업 개시이후 첫 한달 만에 300만의 고객을 끌어 모았다. 이재완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원은 "밀레니얼 세대는 디지털에 익숙하기 때문에 인터넷전문은행이나 핀테크 업체 등 새로운 금융기관에 스스럼이 없는 경향"이라면서 "그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도태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01-16 08:40: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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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으로 주담대 금리 또 올라…신규취급액 코픽스 0.08%P↑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이다. 이에 따라 코픽스와 연동하는 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도 코픽스 상승폭인 0.08%포인트만큼 오를 전망이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04%로 전달보다 0.08%포인트 상승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 금리가 연 2%를 넘은 것은 2015년 2월(연 2.03%) 이후 처음이다. 잔액기준 코픽스도 1.99%로 전달보다 0.04%포인트 올라 지난 2015년 8월(연2.03%)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수신상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잔액기준 코픽스보다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 은행연합회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01-15 16:35:01 나유리 기자
[인사]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 부행장 승진 △경영전략그룹 서치길 △부산·울산·경남그룹 감성한 ◇ 부행장 전보 △리스크관리그룹 손현상 ◇ 지역본부장급 승진 △남부지역본부 전병성 △남중지역본부 문창환 △경동·강원지역본부 이희만 △부산지역본부 김상원 △부산·경남지역본부 김대진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안순홍 △호남지역본부 조성수 △영업부 김흥철 ◇ 지역본부장급 전보 △강서·제주지역본부 박희성 △서부지역본부 정광후 △부산·울산지역본부 조기현 ◇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지원컨설팅부 최낙현 △투자금융부 문화콘텐츠금융팀 이동연 △기관고객부 박춘우 △개인고객부 임형균 △개인여신부 정용원 △카드사업부 김문년 △수탁부 이혁주 △개인디지털채널부 최정탁 △경영관리부 차재영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손근수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홍덕관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장경종 △인천여신심사센터 김재수 △인천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동환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이경홍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윤진태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김화영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김두연 △대구여신심사센터 윤병주 △충청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나경수 △호남여신심사센터 정형남 △호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조계성 △소기업여신심사센터 제갈재영 △기업개선부 박종덕 △인사부 이병철 △인력개발부 정성수 △직원행복부 유경철 △프로세스혁신부 김유철 △경영지원그룹 송주용 △IT금융개발부 조규상 △IT금융개발부 IT글로벌개발팀 김일두 △홍보부 윤동희 △준법지원부 민병조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김진규 ◇ WM센터장 승진 △부산WM센터 김수미 ◇ WM센터장 전보 △강남WM센터 최희숙 △목동WM센터 윤기오 △반포자이WM센터 전길구 △한남동WM센터 안호균 △창원WM센터 임귀용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평촌기업금융 양진복 △호계동기업금융 박채수 △성수동기업금융 이건홍 △남동2단지기업금융 안인석 △김해중앙기업금융 서상렬 △녹산중앙기업금융 김홍석 △창원기업금융 이원기 △울산중앙기업금융 조태영 △성서공단기업금융희망 조홍래 △비산동기업금융 김봉환 ◇ 지점장 승진 △광교중앙 홍완엽 △부산진 이상민 △해운대 정병조 △달성공단 이대홍 △대구국가산업단지 이동욱 △천안불당 양희종 △남원 도승일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우칭지행) 박종승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칭다오청양지행) 박제선 ◇ 지점장 전보 △강남대로중앙 이창목 △대치역 이창한 △반포 엄한용 △방배중앙 우식용 △삼성동 윤용운 △양재역 장명석 △언주역 이정우 △역삼역 황의석 △이수역 이기원 △구리 변형석 △남양주 조영욱 △둔촌동 권순효 △진접 최상진 △하남 조인창 △공릉역 문호상 △광적 이승은 △노원역 임준혁 △당고개역 김광현 △동두천 이봉조 △마들역 변명자 △면목동 정양진 △삼양동 이재근 △상계역 유동욱 △수유역 김규갑 △종암동 강영선 △중화동 정재덕 △청계8가 이순훈 △청량리 오종화 △강서중앙 최용락 △공덕동 한병준 △당산동 이기창 △대림동 박진순 △마포역 이은석 △목동쉐르빌 김방철 △문래동 김영호 △문래하이테크 한상철 △서교동 김종록 △신제주 양홍영 △양평동 신한균 △영등포 신진교 △오목교역 이영이 △홍대역 김증열 △개봉동 김정무 △고척동 공재웅 △소하동 이남옥 △오류동 유충오 △하안동 염명자 △과천 이병덕 △독산동 윤명기 △명학 류승희 △신대방역 홍종문 △신림역 이병탁 △호계동 방태일 △김포 허구 △김포대곶 홍준수 △김포산단 양희종 △김포통진 김진도 △북아현동 손인표 △응암동 박태건 △일산덕이 박판기 △일산중앙 배은한 △파주 김종순 △파주광탄 주병수 △파주교하 이성호 △파주헤이리 이정연 △홍은동 최영운 △남대문시장 서창원 △동대문 이상직 △성수2가 김진악 △용산전자 김화수 △용산중앙 김승기 △을지로 방진건 △종로6가 백승모 △청계5가 정병헌 △검단 김현구 △구월동 김인철 △남동2단지 이윤호 △남동공단 이태준 △송도 송영호 △송도GCF 김규섭 △송도테크노파크 김윤철 △송림동 정택호 △인천논현 김홍근 △인천북항 오인택 △인천원당 안현철 △주안 여삼동 △주안공단희망 이경환 △계양 송재경 △도당중앙 이철범 △부천 김종호 △부평 최상욱 △원종동 조현조 △작전역 정길용 △춘의테크노 권오태 △동탄중앙 구제욱 △발안산단 권순창 △서정리역 최은섭 △송탄 유재선 △오산 김홍표 △오산남 민창영 △화성남양 여우현 △화성봉담 시성철 △곤지암 김창현 △남원주 이용주 △분당미금역 김손수 △분당수내역 송기철 △서판교 이원희 △성남IT 김근배 △성남하이테크 신경환 △속초 박용래 △이천 이기복 △춘천 설창영 △반월중견기업센터 이정윤 △반월 이혁현 △반월MTV 김정영 △반월유통단지 전흥길 △시화MTV 김명건 △시화공단 양화영 △시화옥구 장재훈 △시화철강단지 김동락 △광교 이경희 △군포공단 최우윤 △산본역 김남용 △수원 전병선 △영통 김은희 △영통신동 최승철 △용인 이연준 △용인동백 구문호 △대연동 정진량 △대저동 이동우 △명지국제신도시 최재령 △범천동 이명한 △부산 박태석 △신평동 문준만 △안락동 손영근 △연산동 김창식 △영도 계영욱 △장림동 박영종 △학장동 김동인 △김해 백광현 △김해삼계 진형종 △김해장유 박병철 △녹산공단 권만근 △녹산중앙 이수관 △마산 안홍원 △마산내서 전민식 △창원 전범열 △통영 염동한 △금사공단 고효석 △남산동 이영주 △양산덕계 민택기 △양산중부 홍인의 △울산 조도형 △울산남외동 이효성 △울산무거동 하주봉 △울산중앙 조용순 △웅상공단 정연철 △정관 이상진 △해운대역 신도상 △대구혁신도시감정원 이성호 △범어동 김미옥 △수성트럼프월드 윤석천 △죽전동 박숙남 △포항 서영태 △구미4공단 김수학 △김천 권순호 △대구 김성찬 △반월당 임상호 △비산동 이문락 △영주 조정희 △칠곡 배성수 △당진 이성국 △대덕대로 조광호 △북천안 조수연 △서산 정광식 △세종 강인정 △오창 윤완규 △옥천 이철우 △유성반석역 유삼구 △제천 허용 △조치원 박종석 △진천 박진호 △천안중앙 강진영 △청주산남 김은태 △광주수완 김성완 △군산산단 김재곤 △금호동 신완호 △나운동 김대중 △대불공단 문성주 △상무 김진형 △서광주 소순동 △서전주 이성주 △여천 김대일 △익산 오창호 △뉴욕 고성환 △뉴델리 이범건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칭다오분행) 장영준 ◇ 기업성장지점장 승진 △양재동 신주현 △구로디지털 이형주 △김포통진 황수영 △검단 권은숙 △주안 황성도 △화성남양 황원연 △시화 최미경 △시화공단 손호일 △군포공단 김성태 △영통 안봉희 △신평동 김문진 △구미 강승균 △대구3공단 우창훈 △대구유통단지 김형수 △대전 최홍준 △아산 백승남 △음성 정재훈 △천안아산역 김용숙 △하남공단 유문예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선릉역 주상철 △가락동 임지연 △문정법조타운 탁남준 △문래동 조일형 △가산디지털중앙 김치엽 △호계동 이유정 △김포 여환숙 △김포대곶 박춘식 △가좌공단 허순옥 △남동2단지 안재현 △송림동 여정구 △주안공단사랑 김성익 △작전역 오성훈 △송탄 정진용 △안성 장영수 △오산 김용일 △평택 한진규 △화성발안 이혁재 △화성팔탄 목경수 △경안 서영완 △성남하이테크 김의수 △동수원 김용욱 △용인 손기태 △장림동 전상윤 △팔용동 정은지 △양산 기완서 ◇ 개설준비위원장 승진 △평촌WM센터 김인자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남동공단WM센터 박은숙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이승섭 △박동환 △박통일 △홍창열 △윤석연 △오치진 △이윤창 △김정중 △김은기 △나기수 △한학전 △정규찬 △김선환 △유경희 △이태원 △홍춘기 △한석진 △김희경 △서경식 △채정근 △임동규 △배정목 △함근모 △이용기 △구홍모 △강성용 △조현영 △오재민 △김남연 △이기승 △어종원 △강영모 △박성준 △정해평 △최원영 △홍종범 △김윤형 △김대범 △권영식 △박술흠 △이원영 △김재진 △김기중 △유 금 △김용갑 △김재정 △도창수 △박상건 △최용규 △이병철 △이복연 △최주현 △이상철 △김진근 △이 정 △양부승

2019-01-15 16:02: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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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대구은행장 겸직놓고 갈등 심화

DGB금융지주의 자회자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14일 김태오 회장이 대구은행장을 겸직함에 따라 우려되는 권력 독점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구은행 측은 김태오 회장의 한시적 겸직체계를 반대, 내부출신 후보자를 선출하지 않을 경우 강경대응을 예고한 상태여서 갈등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김태오 회장 취임 이후 추진된 지배구조 선진화 작업에 따라 이사회의 경영감시 기능이 대폭 강화됐고, 객관적인 임원 인사제도 마련과 2년 한시적인 겸직체제임을 감안할 때 과거와 달리 권력집중에 따른 폐단이 발생할 개연성은 없다"고 주장했다. 자추위에 따르면 DGB금융그룹은 사외이사를 주주 및 서치펌 추천, 외부 인선자문위 검증을 통해 경영진의 측근이 아닌 독립적인 전문가들로 선임할 예정이고, 사외이사 수도 5명에서 7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렇게 선임한 사외이사들이 제대로 된 경영감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주 이사회 내에 사외이사만의 회의체를 신설하고 감사위원회 산하에 내부감사책임자와 정도경영팀을 신설하여 회장을 포함한 모든 CEO(최고경영자)의 부정부패를 감시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그룹 인재육성시스템인 'HIPO' 프로그램에 따라 선발·육성된 핵심 인재풀에서 그룹임원으로 선임 됐고, 향후 그룹 인재육성위원회를 통해 각 계열사별로 선정된 핵심 인재풀을 차세대 리더로서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관리하는 구조로 개선됐다고 자추위 측은 지적했다. 차기 CEO 육성 및 관리 역시 사외이사들이 중심이 된 이사회 내 위원회에서 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 대구은행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김회장의 겸직에 반대하며 반발의사를 밝힌 상태다. 은행이사회와 노조는 "겸직 결의는 임직원 노조 지역 사회와 합의한 약속의 파기이며, 자추위는 이해 당사자가 개입했으므로 무효화"라며 "15일 임추위에서도 겸직 의지를 드러낸다면 그에 맞는 행보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은행에서 김 회장의 은행장 겸직 안건이 통과하지 않을 경우 지주는 '주주제안권'을 행사해 주주총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는 의견이 전해진다. 지주는 대구은행 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은행장 후보 추천에 대한 고유한 권한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지주 관계자는 "아직까지 주주제안권 행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다만 은행 이사회가 타협을 보지 못하면 대부분 은행 사외이사 임기가 끝나는 오는 3월까지 은행장 선임 절차가 중단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1-14 15:58: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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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 전략, 쏘왓(So What)]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본립도생(本立道生)의 마음으로 계열사 10개 이상 보유한 명실상부한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 지난 2017년 9월 취임한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73)은 2019년 신년사를 통해 기본이 바로서면 길은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본립도생을 올해의 경영화두로 삼았다. 그는 "2019년은 BNK금융그룹이 글로벌 스탠더드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경영계획이 시작되는 원년이다"며 "올해 양질의 자산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비은행·비이자 확대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의 올해 목표는 비은행·비이자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수익이 늘어나고 있지만 은행(부산·경남은행)을 통한 수익이 대부분이라는 판단에서다. BNK금융그룹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939억원으로 전년(4863억원) 대비 530억원(10.9%)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 중 대부분은 부산은행(3731억원)과 경남은행(1698억원)으로 전체 수익의 91% 이상을 차지했다. 김 회장은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은행 중심으로 이자수익을 내는 과거의 모델을 넘어서 비은행부문, 비이자수익부문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연간 그룹 순이익 가운데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 5% 이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비은행 부문 순이익 30% 달성이라는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앞서 '선 캐피탈-후 은행'의 해외진출 모델을 정립한 BNK금융그룹은 해외 시장을 공략할 때 캐피털사를 먼저 진출시킨 후 은행을 후발주자로 보내 거점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BNK캐피탈은 지난 2015년 4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라오스지점에 리스회사를 설립한 후 자동차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부산은행과 BNK투자증권 등이 복합점포 등을 통해 진출한다는 계획으로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BNK캐피탈은 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에 이어 4번째 해외 법인인 카자흐스탄 법인을 열었다. 특히 미얀마 소재 라오스 법인은 단기간에 흑자 전환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으로 금융업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흐름에 맞춰 금융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5월 개소한 'BNK디지털혁신센터'를 통해 고객에게 가장 최적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을 활용해 그룹 차원의 디지털 사업모델과 금융 서비스를 연구 개발해 수익을 확대하겠다는 의도다. 이밖에도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하나로 엮는 그룹 통합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계열사 간 정보공유와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 건전성 관리로 질적 성장 체계 마련 김 회장은 또 다른 목표로 자산 건전성관리를 꼽았다. 취임직후 지주회장이 겸직하던 부산은행장과 지주 및 부산은행 이사회 의장을 분리해 투명하고 건전한 영업관행 정착을 시도한 것에서 확장해 수익의 건전성도 함께 가져가겠다는 취지다. 특히 지난해에는 부산·울산·거제 등 BNK금융지주의 거점 지역 경기가 부진한 것이 가장 크게 작용하면서 자산 건전성이 취약해졌다. 지난해 3분기 BNK금융그룹의 고정이하여신비율(부실채권비중)은 1. 25%로, 상반기 말 기준 평균 0.56%인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KEB하나·우리)과 0.93%인 국내 6개 지방은행들과 비교하면 자산건전성이 취약한 셈이다. 이에 따라 김회장은 올해 BNK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0% 이상으로 잡고 건전성 관리를 통해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5년간 그룹차원의 선제적 건전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면서 "우량자산 위주로 질적 자산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14 14:59:35 나유리 기자
[인사]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승진 부장급 △홍보실장 전대지 △IT관리실장 최수용 △이사회사무국장 계현철 △수산경제연구원장 김현용 △노량진개발사업부장 양운직 △판매사업부장 신황용 △자재사업부장 김경민 △전남본부장 이준서 △인천가공물류센터장 이종환 ◇승진 팀장급 △상호금융부 영업지원팀장 김익태 △정책보험부 어업보험팀장 최정인 △경제기획부 양현철 △상호금융부 여신제도팀장 최청우 △공제보험부 보험상품팀장 곽선영 △공제보험부 지급심사팀장 신기루 △정책보험부 보험관리팀장 김경주 △자금운용본부 운용기획실 운용지원팀장 홍성욱 △어업정보통신본부 선원지원실장 강진만 △리스크관리실 리스크관리팀장 조용석 △IT관리실 공제전산팀장 김원식 △이사회사무국 비서실장 서수영 △조합감사실 상시감사팀장 오상철 △경제기획부 경제기획팀장 방평기 △인천가공물류센터 단체급식사업단장 김태호 ◇승진 지사무소장 △남해자재사업소장 장영봉 ◇전보 부장급 △기획부장 서봉춘 △회원지원부장 박종근 △자금운용본부 운용기획실장 송현규 △리스크관리실장 박현호 △정보보호단장 한철희 △준법감시실장 이종호 △유통사업부장 김삼식 △강서공판장장 우동근 ◇전보 팀장급 △총무부 관재팀장 이강식 △회원지원부 현기헌 △어촌지원부 어촌계지원센터장 오세연 △정책보험부 양식보험팀장 고성용 △연수원 부원장 박광범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박지용 △조합감사실 감사1팀장 권재환 △조합감사실 여신점검팀장 조사익 △준법감시실 소비자보호단장 김현욱 △수산경제연구원 연구실장 신성진 △경제기획부 사업지원팀장 김정우 △판매사업부 상품개발팀장 이성희 △유통사업부 유통지원팀장 김재균 △유통사업부 수매사업팀장 이순교 △강서공판장 공판팀장 차용규 △인천가공물류센터 생산관리팀장 권태철 △경남본부 공제보험사업단장 김성훈 △전남본부 공제보험사업단장 양해광 ◇전보 지사무소장 △경인지부장 이원석 △강원지부장 엄기선 △충청지부장 김재섭 △전북지부장 박종선 △경북지부장 이관우 △제주지부장 송병철 △인천공판장장 박형중 △전주공판장장 동송학 △광주공판장장 조대식 △경기북부물류센터장 최재진 △천안물류센터장 이근웅 ◇보직부여 팀장급 △자금운용본부 운용기획실 운용전략팀장 박정순 △경제기획부 경영지원팀장 주규현 △판매사업부 특판영업팀장 강혁중 ◇교육 부장급 △연수원(국방대 안보과정) 김용식 △연수원(금융연수원 교육) 김기성 ◇교육 팀장급 △연수원(금융연수원 교육) 박수환, 박용규, 이용호, 홍석종, 신중동, 강병규 ◇직무대행 부장급 △자금운용본부장 직무대행 송현규 △준법감시인 직무대행 이종호 ◇지사무소장 △서해자재사업소장 직무대행 김수형 ◇파견 부장급 △추자도수협 파견근무 현기헌

2019-01-14 13:34: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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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상생포럼, 이광재 전 지사 "통일, 북한만 잘해선 안돼"

"통일을 이루려면 북한 혼자 잘해야 한다는 인식을 벗어나 북한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중국 일본 러시아 지도자에게 각 국가에 미치는 영향과 필요성을 언급하며 통일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사단법인 '상생포럼' 주최로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19년 신년회 및 신년특강에서 이광재 전 강원지사(여시재 원장)는 '동북아시대, 한반도가 독일과 같은 나라를 만드는 길은 무엇인가. 미래로 연결된 동북아의 길: 나비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광재 전 지사는 "통일이 중국 일본 러시아가 도와주지 않으면 한반도 통일은 어려워 질 수밖에 없다"며 "각 국가에도 이익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통일을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전 지사는 각 국가의 이익을 설명해 주기 위해선 나비프로젝트가 실행돼야 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은 한국 일본 러시아가 빠져있다"면서 "나비프로젝트를 활용하면 중국 일본 러시아 모두를 포함할 수 있어 설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각 국가의 이익을 위해선 나비의 몸통인 부산항, 한반도를 지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통일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나비프로젝트는 북동항로와 유라시아 대륙을 왼쪽날개로, 북서항로와 아메리카 대륙을 오른쪽 네트워크로 하는 물류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유라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을 하나로 만드는 경제질서 구상이다. 지난 2016년 여시재는 유라시아 협력방안에 관련한 1200여편의 선행연구를 검토해 북극항로 개방과 함께 다가올 시대의 큰 변화를 각국의 유라시아 전략과 연계한 '나비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날 이 전지사는 나비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선 협력과 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동북아 통합 채널을 설립해 다국어자막으로 각국 대표방송 채널을 공유한다면 동북아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면서 "유레일패스 등을 통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유럽 처럼 철도연결로 인적교류도 활발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지사는 북핵 문제 해결 이후 북한을 누가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북한 개발을 위해선 은행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면서 "우선 원활한 자금 유통을 위해선 동북아 개발은행이 우선 설립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북한문제를 남한 중심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시각으로 보고 그들이 주체적으로 미래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24개의 경제특구를 지정하는 등 북한의 경제개발 의지는 한층 강해졌다"며 "비핵화 이후 경제특구 비전을 북한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1-13 14:44: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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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대구은행장 한시적 겸직

DGB금융지주가 2020년까지 김태오 회장의 DGB대구은행장 한시적 겸직을 결의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지난 11일 차기 자회사최고경영자추천후보위원회(자추위)에서 현 김태오 DGB금융지주회장을 DGB대구은행장으로 추천하고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인 겸직체제를 가져가는 것으로 결의했다. DGB금융지주 이사회 관계자는 "거듭 논의를 거친 공방 끝에 최종적으로 현재 경영위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수습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신뢰를 근본적으로 회복하고, 특히 조직안정과 통합 그리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DGB금융지주 회장인 김태오 회장을 한시적으로 겸직하는 것이 최선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DGB금융지주 이사회는 은행이사회로부터 추천받은 2명의 대구은행장 후보를 포함해 6~8명의 후보군을 심의했으나 채용비리, 수성구청펀드보전 등으로 마땅한 후보자를 찾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DGB금융지주 이사회 관계자는 "대구은행에서 추천한 후보자 2명을 포함한 6~8명의 역량과 은행장으로서의 자질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채용비리 관련, 비자금 관련, 펀드 손실보전 관련 등으로 인해 현재 마땅한 후보자를 찾기 어려웠고, 고객에 대한 신뢰회복과 DGB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현 DGB금융지주 회장인 김태오 회장을 한시적으로 겸직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윤리성, 도덕성, 기업문화 쇄신을 위해선 김태오 회장이 가장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도 덧붙였다. DGB금융지주 이사회 관계자는 "윤리성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한 기업문화에 쇄신과 100년 기업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김태오 회장이 가장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면서 "후계양성을 위한 한시적인 겸직인 만큼 내부인재에 대한 철저한 경력개발프로그램(CDP) 관리와 합리적인 인재육성체계 마련 등을 통해 향후 대내외적으로 존경 받을 만한 차기 은행장 육성에 대한 부분도 추가적으로 요청했다"고 말했다. 최종후보자로 추천된 김태오 회장은 오는 15일로 예정된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추천을 거친 후 주주총회의 결의에 따라 최종적으로 은행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은행 임추위는 당초 박명흠 전 은행장 직무대행과 노성석 전 지주 부사장을 은행장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지주 이사회가 겸직 카드를 들고 나오면서 은행 내부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겸직 선임까지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19-01-13 11:11:1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