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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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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스마트팩토리론’ 특판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경남스마트팩토리론'을 특별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022년까지 판매하는 경남스마트팩토리론은 지난해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가 체결한 스마트공장 금융 지원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경남스마트팩토리론 지원대상은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 자금(경영안정자금)·스마트공장 구축 자동화 설비 자금(시설설비자금)을 용도로 경남테크노파크로부터 '경상남도 스마트공장 구축 참여 기업 확인서'를 발급 받은 중소기업이다.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 자금은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취득해야 하며, 스마트공장 구축 자동화설비자금은 해당 시설물 등을 담보로 취득하면 된다. 대출금리는 최대 3.0%포인트가 감면되고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서를 담보하면 보증료 0.6%포린트가 추가로 깎인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경남스마트팩토리론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지역중소기업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000개 신규 구축이라는 경상남도의 '경남형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4개년 종합계획'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게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8 15:48: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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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분기 부보예금 2075조…고금리 저축은행 예금 급증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는 전체 예금 잔액이 지난해 9월 말 기준 2075조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17조원(0.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보험공사는 28일 '2018년 3분기 예금보험 및 부보금융회사 현황'을 발표하고 은행권의 외화예수금을 중심으로 은행 보험 저축은행 금융투자 종금 등 전 업권의 부보예금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부보예금 잔액의 증가 추세는 계속됐지만 증가율은 지난 2017년 4분기 2.2%, 2018년 1분기 1.5%, 2분기 0.6%, 3분기 0.8% 등으로 둔화된 모습이다. 업권별로는 저축은행 부보예금 증가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전체 저축은행의 부보예금 잔액은 55조9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조9000억원(3.5%) 증가했다. 저축은행이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제공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1년만기 신규 정기예금의 평균 금리는 저축은행이 2.67%로 가장 았으며 이어 새마을금고 2.43%, 상호금융 2.17%, 은행 1.98% 등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하는 5000만원 초과 예금의 증가폭도 커지는 상태다. 저축은행 예금의 5000만원 초과분 합계액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6조5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의 경우 부보예금 잔액은 65조원으로 전 분기 대비(9조7000억원) 소폭 증가했다. 보장성 보험의 판매는 계속 증가한 반면 저축성 보험은 2022년 새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시행 대비 영향으로 판매가 줄었기 때문이다. 금융투자회사의 부보예금(고객예탁금) 잔액은 전분기 대비 1.2%(4000억원) 증가한 32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점진적 금리인상 기조와 글로벌 무역분쟁 우려 완화 등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9월 중 부보금융회사로부터 수납한 예금보험료는 1조6000억원이며, 지난 6월 말까지 적립된 예금보험기금 13조2000억원이다.

2019-01-28 15:47: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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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롯데손보 입찰전에 뛰어들까

롯데손해보험 인수 참여를 놓고 BNK금융이 고민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김지완 회장은 지난 25일 부산지역 기자간담회에서 "롯데손해보험 인수에 비용이 많이 들어 적은 비용으로 해당업계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김 회장의 이 같은 발언배경은 너무 비싸게 롯데손보를 인수할 경우 실익이 많지 않다는 판단 때문으로 해석된다. 현재 롯데그룹이 보유한 롯데손보 주식으로 추산한 지분가치는 2000억원 안팎이다. 오는 2022년부터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돼 보험금 지급여력(RBC)비율을 200% 이상으로 맞추는 것도 문제다. 현재 롯데손보는 200%에 크게 미달하는 상황이어서 인수 후 추가로 대규모 유상증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이 비은행 부문을 강화시킬 다른 방안을 모색할 수도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현재 BNK금융은 은행, 증권, 캐피탈, 저축은행 등 8곳을 자회사로 두고 있지만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이익의 90%가 창출되고 있어 비은행 계열 수익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앞서 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비은행 비이자 부문을 강화해 5년 안에 자산 15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다만 롯데손보 인수자가 없거나 실제 인수가격이 떨어지면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도 적잖다. 현재 롯데손보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곳은 BNK금융그룹과 한화그룹-MBK파트너스 정도다. BNK금융 관계자는 "보험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지만 꼭 롯데손보를 인수해야 하는 절실한 입장은 아니다"면서도 "실무진 차원에서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준비는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오는 30일 롯데손보와 롯데카드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한다. 롯데캐피탈은 내달 13일께 따로 예비입찰을 계획하고 있다. 롯데그룹이 손보와 카드, 캐피탈 예비입찰을 분리한 만큼 개별매각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예비입찰은 본 입찰을 앞두고 법적 구속력이 없는 가격제안 절차로 인수에 관심 있는 기업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롯데그룹은 예비입찰 후 적격인수후보를 선정해 오는 4월 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실무진 차원에서 준비하고 있지만 30일에 예비입찰을 진행하기 위한 의향서를 넣을지 안 넣을지 조차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면서 "실제 예비입찰에 뛰어들지 여부는 당일인 30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8 15:12: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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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연휴 민생지원…中企 12조7200억 공급

정부가 설을 맞아 중소기업의 돈 가뭄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명절 성수품 구매지원을 위해 12조72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또 설 연휴기간 금융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공항과 기차역 등에 이동 탄력점포를 운영하고, 대출 상환일이 겹친 고객을 위해 조기상환과 만기연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 담은 설 연휴 금융분야 민생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금융위는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을 통해 긴급한 자금수요가 필요한 중소기업에 9조3500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신규의 경우 기업은행 3조원, 산업은행 9000억원이며, 만기연장은 기업은행 5조원, 산업은행 4500억원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설전 후 예상되는 대금결제, 상여금 지급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위해 신규 6700억원, 만기연장 2조7000억원 등 총 3조37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이 명절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미소금융을 통해 긴급사업자금 50억원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자체에서 추천한 상인회로, 내달 1일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설 연휴 국민의 금융서비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탄력점포도 운영한다. 주요 역사,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의 경우 연휴 중에도 탄력점포를 운영해 입출금 및 환전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차역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는 주요 은행별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대출 상환일이 겹친 고객을 위해 대출조기상환과 만기연장도 가능하도록 했다. 대출을 조기에 상환하고자 하는 고객은 2월1일 조기상환수수료 없이 조기상환할 수 있고, 설연휴가 끝나는 2월7일에 대출을 상환하는 고객도 연체이자가 부과되는 사례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국민의 금융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 조치할 방침"이라며 "설 연휴에 있을 금융사고 등에 대비해 당국과 금융보안원, 금융회사간 정보를 공유하고 상황별 조치를 세밀히 수립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8 14:38: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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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2021년까지 가계부채 증가율 5%대로 낮출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오는 2021년까지 가계부채 증가율을 명목 국내총생산(GDP) 증가수준인 5%까지 낮추겠다고 밝혔다. 또 제2금융권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서둘러 도입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가계대출 동향과 리스크 요인을 점검해 2019 가계부채 관리방안 등에 대한 금융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최 위원장은 "10%를 넘었던 가계부채 증가율은 2017년 8%대로 낮아졌고 지난해 3분기 말 6.7%까지 낮아져 하향 안정 기조가 정착되고 있다"면서 "가계부채 증가율을 2021년까지 명목 GDP 성장률 수준인 5%대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올해 가계부채가 시장 위험을 유발할 가능성은 낮지만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라 건전성이 취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가계부채 절대 규모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상환 부담 증가, 전세대출, 개인사업자 대출에 모두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상호금융과 저축은행권에서 개인사업자 대출이 증가하고 있는 점도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상환능력이 충분한 실수요자에게 가계대출이 공급되도록 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10월 은행권에 도입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리지표는 올해 상반기에 제2금융권에도 도입한다. 최 위원장은 "지난해 6월 기준 72%에 달했던 신규 가계대출 DSR이 11월과 12월에는 47% 수준까지 개선됐다"며 "제2금융권에도 올해 상반기 중 DSR 관리지표를 차질없이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잔액 기준 코픽스(COFIX)도 7월부터 도입한다. 최 위원장은 "새 코픽스는 기존 코픽스보다 27bp가량 낮다"며 "대출금리가 이만큼 인하되면 적게는 연간 1000억원, 많게는 1조원 이상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했다. 이 밖에도 금융당국은 개인사업자 대출은 가계대출 처럼 금융회사들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감독당국이 준수여부를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쏠림이 과도한 업종은 필수 관리대상 업종으로 지정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최 위원장은 "가계대출 관리 노력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기 위해선 금융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증가세가 꺾였다고 관리에 빈틈이나 느슨함이 있어서는 안 되며, 계속해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1-27 14:34: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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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불법대출 활개… 20대 개인파산에 '멍든다'

"○○물류 입니다. 휴대폰 개통하고 단말기 불량신고 이후 (휴대폰을) 보내주면 보상금이 나옵니다. 우선 ○○만원 입금해드리고 보상금 나오면 명의이전 시켜드리겠습니다." 취업준비생 김 모씨는 6개월 전 급전이 필요해 페이스북 그룹페이지를 통해 '내구제(내가 나를 구제한다) 대출'을 받았다. 별다른 서류 없이 휴대폰을 개통해 유심을 제거하고 박스 채로 다시 보내기만 하면 됐기 때문이다. 중개인은 "보상금 130만원을 받고 매달 4만원의 요금만 내다 3개월 유지한 후 해지시키면 된다"며 "유심을 빼지 않고 보내주면 보상금을 더 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현재 김 모씨는 한달에 4만∼5만원의 기계 값, 유심이 들어있던 한대까지 소액결제수단으로 사용되면서 채권추심회사로부터 시달리는 상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불법대출이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불법대출의 주 대상이 취업준비생 등 경제적으로 취약한 이들이어서 개인회생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SNS에 대한 부실한 감시체계와 미흡한 정보통신당국, 금융당국의 관리감독이 청년을 불법대부업체로 내몰고 있다는 지적이다. 2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 SNS 및 포털 등 온라인을 통한 불법대출광고 심의건수는 1만1582건이다. 특히 지난해 3분기 누적 심의건수는 총 4569건으로 5년전인 지난 2014년(1755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불법 대출영업으로 적발된 곳도 지난해 1분기 총 531건(95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418건)에 비해 27% 증가했다. 저비용으로 다수에게 접근할 수 있는데다 단속을 피하기도 쉬워 SNS를 활용한 불법대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로 이들은 연락처나 업체명은 알리지 않고 주소링크나 카카오톡 아이디로 연락을 취하도록 유도한 뒤 채팅을 통해 대출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27일 대표적인 SNS플랫폼인 페이스북에 '대출'을 검색한 결과 대학생과 미취업 청년, 무직자 등을 모으기 위한 그룹 페이지가 80개 이상 검색됐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동일키워드 관련 게시글이 62만9000건이 검색됐다. 일부 게시글에는 대놓고 '휴대폰 내구제대출, 3시간안에 입금완료, 신용불량자 연체자 무직자 남녀노소 100% 가능하니 망설이지 말고 메신저로 연락하기 바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특히 이들이 SNS를 통해 주로 광고하는 대출은 '작업대출'과 '내구제 대출'이다. 작업대출은 대출 요건이 안 되는 청년들이 브로커들에게 의뢰해 재직증명원 등 서류를 조작해 대출을 받는 방법이다. 작업대출 브로커는 수수료로 대출액 가운데 최대 70%까지 떼어간다. 내구제대출은 '내가 나를 구제한다'는 신조어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되팔아 현금화하는 것을 말한다. 당장 현금화 할 수 있는 물건이 없는 경우 휴대전화 여러 대를 개통한 뒤 기계를 파는 방식이다. 문제는 위와 같은 불법대출 대상 대부분이 직업이 없고 신용등급이 낮은 청년층이라는 것. 급전이 필요한 사람이 대부분이어서 꼼꼼히 대출을 따져보기도 어렵고, 불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당장 돈이 필요해 사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때문에 청년층의 개인파산 개인회생도 증가하고 있다. 대법원에 따르면 전체 개인파산 신청건수는 2014년 5만5400건에서 2017년 4만4000건으로 감소한 반면 20대 개인파산 신청 건수는 2014년 499건, 2015년 542건, 2016년 743건, 2017년 780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한영섭 청빚넷 집행위원장은 20대의 개인회생 파산 증가와 관련해 "20대 연체의 대부분은 내구제 대출 영향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불법대출은 형법상 사기와 공문서 위조 혐의로 가해자뿐만 아니라 피해자도 처벌이 가능해 청년들의 또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전기통신사업법 제32조 4항에 따르면 자금 제공이나 융통하여 주는 조건으로 단말장치 계약을 권유 알선하고 그로 인해 이용자 본인도 자금을 제공을 받았다면 개인 및 사업자, 중개자는 모두 처벌대상에 해당한다. 전문가들은 보다 근본적인 문제로 청년을 위한 금융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한영섭 청빚넷 집행위원장은 "청년들이 정상적인 금융을 공급받지 못해 고금리대출과 약탈적 금융으로 밀려나고 있다"며 "청년들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권 금융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브로커들의 수법은 더욱 교묘해지고 전문화되고 있다"며 "불법금융에 대한 관리·감독과 금융기관 대출 심사를 강화해 불법금융으로부터 청년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1-27 14:34:20 나유리 기자
[인사]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 ◇DGB금융지주 △ HR기업문화부 조사역(부장대우) 정광석 △ 경영지원실 실장 황병우 △ HR기업문화부 부장 장태기 △ 미래전략부 부장 강정훈 △경영지원실 부실장 안상덕 △ DGB경영연구소 과장 김재환 △ 디지털금융부 과장 김석현 ◇DGB대구은행 △노변지점장 김원재 △월배영업부장 박성하 △팔달영업부장 서정오 △대구2본부 센터장 성태문 △계명대지점장 윤종권 △용산동지점장 이상근 △구미영업부장 이석근 △대구2본부 센터장 이재철 △대구1본부 센터장 최상수 △준법감시부장 김경봉 △세천지점장 김근철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영삼 △상인지점장 박은숙 △성명지점장 사공욱 △침산동지점장 서봉석 △서부산지점장 송용래 △노원동지점장 안영읍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부장대우) 예병대 △남문시장지점장 유현호 △동성로지점장 윤윤섭 △울산영업부장 이상만 △중동지점 부지점장 강경원 △죽전PB센터 PrivateBanker 고경미 △본점영업부 부지점장 고민식 △와룡지점 부지점장 고철민 △경산영업부 부지점장 김광삼 △마케팅부 부부장 김동주 △상인역지점 부지점장 김원렬 △포항영업부 부지점장 김위숙 △본점영업부 부지점장 김은숙 △3공단영업부 부지점장겸PrivateBanker 김은현 △울산영업부 부지점장 김정인 △시지지점 부지점장 류수빈 △여신심사부 심사역 박동락 △만촌동지점 부지점장 박정환 △강남영업부 부지점장 박진호 △IT기획부 부부장 박철우 △범어4동지점 부지점장 박태원 △효목동지점 부지점장 배병목 △인재개발부 부부장겸교수 배주연 △본리동지점 부지점장 백외정 △대구2본부 부부장 서민지 △여신심사부 심사역 손삼호 △투자금융부 부부장 오주환 △대천로지점 부지점장 윤영민 △여신심사부 심사역 윤장한 △기업윤리센터 부부장 이승엽 △침산동지점 부지점장 이임수 △성당동지점 부지점장 이정미 △월성동지점 부지점장 이종혁 △형곡동지점 부지점장 이창기 △북비산지점 부지점장 이창용 △대천로지점 부지점장겸PrivateBanker 이현정 △검사부 선임검사역 임재훈 △금융개발부 부부장 장대성 △IT기획부 부부장 전정미 △동구청지점 부지점장 조한천 △BPR지원부 부부장 채종훈 △준법감시부 준법감시역 최혁진 △여신관리부 과장 김민재 △구암동지점 과장 김선영 △본점영업부 과장 김성진 △성서공단영업부 과장 김성훈 △3공단영업부 과장 김소희 △금융소비자보호부 과장 김충희 △여신기획부 과장 김태진 △서대구지점 삼익뉴타운점 과장 김현정 △투자금융부 과장 류성우 △신암동지점 과장 박상현 △디지털금융부 과장 박선영 △영천영업부 과장 박윤재 △만촌역지점 과장 박지훈 △삼덕동지점 과장 박현주 △수성구청지점 과장 서정원 △신탁연금부 과장 석대진 △칠곡지점 과장 석명옥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과장 안형주 △수신기획부 과장 이도희 △삼덕동지점 과장 이민수 △노변지점 과장 이윤석 △금융개발부 과장 이진호 △금융개발부 과장 이찬원 △경산공단영업부 과장 장기철 △여신관리부 과장 최경욱 △디지털개발부 과장 최종수

2019-01-25 17:41: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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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부정거래 29건 수사기관에 고발·통보 조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4분기 조사한 안건 총 29건을 심의해 혐의자를 수사기관에 고발·통보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치 사유는 미공개정보이용 32건, 시세조종 12건, 사기적 부정거래 15건, 보고의무 위반 45건 등 총 104건이다. 증선위는 대규모 유상증자 등 미공개 중요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상장사 최대주주, 로펌, 회계법인과 같은 관련 전문가 및 임원이 연루된 불공정거래 사건을 집중 조사했다. 지난해 증선위는 회장이자 실질적 사주인 내부자가 스스로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후 미공개 정보가 공개되기 전 차명으로 보유 중이던 주식을 매도해 54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A사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특히 증선위는 기업사냥꾼이나 자금공급책, 계좌공급책 등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상장사를 무자본으로 인수 합병한 후 주가를 조작하는 사례도 적발 제재했다. 증선위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를 무자본으로 인수하고 허위 지분공시 및 허위 보도자료를 통해 정상적인 인수 및 사업추진을 가장하는 한편 증권신고서를 허위 기재해 자금을 조달, 이 자금을 타법인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편취 유용한 기업사냥꾼 B와 C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증선위는 "조직적·계획적으로 상장사를 무자본 인수 합병한 후 주가를 조작하는 사례는 일반 투자자 뿐 아니라 해당기업에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올해에도 주식 불공정거래 행위를 신속하게 조사해 엄중 제재 조치해 자본시장 거래질서를 바로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4 16:18: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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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수출입은행장 "62조 여신지원...우산 역할"

-수출입은행 올해 62조원 여신 지원…전년대비 4.1조원 증가 "무역의존도가 70%에 육박하는 우리나라는 수출이 잘돼야 경제도 좋아진다. 금융이 없어서 수주하지 못했다는 말이 안 나오도록 하겠다."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은 24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대출·투자·보증방식으로 총 62조원의 여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은은 올해 수출관련에 31조2000억원, 해외사업 11조2000억원, 수입 6조5000억원 등 48조9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고, 1000억원 규모의 투자 등 총 49조원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보증도 올해 건설·플랜트, 선박 등 수주 산업 중심으로 13조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9조1000억원) 대비 3조900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은성수 행장은 "올해는 미·중 무역갈등과 주요국 경제전망이 하향조정 되는 등 불안이 산재해 있는 상황"이라며 "수주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은은 올해의 주요 사업 추진계획으로 ▲해외수주 지원을 위한 사업개발 및 금융주선강화 ▲국가전략산업 고부가가치화 지원 강화 ▲혁신성장산업 금융지원 육성 강화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 ▲효과적인 수탁기금 운용을 제시했다. 우선 수은은 해외 수주지원을 위해 미개척 자원 보유국이나 거대 내수시장 보유국 등을 핵심 전략국으로 선정해 최적의 금융지원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초기단계 사업에 대한 금융자문을 강화하고, 수은-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원공사(KIND)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리기업의 해외사업을 지원한다. 은 행장은 "수은이 모든 기업에 투자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KIND, 연금기금 등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 투자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수주를 딴 후에 지원받는 형식이 아닌, 먼저 수은에 와 계획을 얘기하면 디자인을 해주는 방식으로 금융자문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가전략산업인 고부가가치화 지원을 위해 우리기업의 신북방, 신남방 진출을 지원한다. 다만 고위험 국가 사업은 공적수출신용기관(ECA)이나 다자개발은행(MDB) 등과의 협조융자로 사업성 심사를 보완하고 리스크를 분산도 병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수은은 발전, 건설·플랜트, 자원, 조선·해운 등 산업별로 차별화된 전략적 금융을 제공한다. 특히 수은은 건설·플랜트에는 단순 도급형이 아닌 고부가가치 투자 개발형 사업을 중점 지원하고 조선·해운에는 친환경 고부가 선박 수주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은성수 행장은 "조선업이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상화를 이룰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면서 "최근 조선·자동차 관련 업체는 신용등급이 하락해 신용한도가 줄어들 수 있는데, 이러한 특수업체에 대해선 자금압박을 두기보단 시간을 두고, 기존에 나갔던 대출을 회수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은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도 강화한다.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해외진출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의 연계를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구소련 독립국가연합(CIS) 등 신흥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북협력기금(IKCF)과 관련해선 올해 대북제재 완화 추이 등을 고려해 남북경협 재개 기반 조성 및 교류협력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은 행장은 "남북관계는 특수성을 감안할 때 예측하기 어려운 분야지만 지금까지 남북협력기금, 이산가족상봉 연구수행 등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해온 만큼 남북관계의 중추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라며 "수출입과 해외투자 등 북미발전에도 이바지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4 15:22: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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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정기예금 최대 연 2.3% 특판 이벤트

SC제일은행이 오는 30일까지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인 'e-그린세이브예금'에 대해 최고 연 2.3%의 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구매 특판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집 마감일인 오는 30일까지 6개월 만기 예금과 12개월 만기 예금을 합산한 총 모집금액에 따라 적용금리가 결정된다. 6개월 만기로 가입 시 최종 모집금액이 100억원 미만일 경우 기본금리인 연 1.65%(연1.55%, 이하 괄호 안은 월이자지급식), 100억원 이상~500억원 미만인 경우 연 1.9%(연1.8%), 500억원 이상~1000억원 미만일 경우 연 2.0%(연1.9%), 1000억원 이상일 경우 연 2.1%(연2.0%)로 금리가 확정된다. 12개월 만기로 가입 시 최종 모집금액이 100억원 미만일 경우 기본금리인 연 2.0%(연1.9%, 이하 괄호 안은 월이자지급식), 100억원 이상~500억원 미만인 경우 연2.1%(연2.0%), 500억원 이상~1000억원 미만일 경우 연2.2%(연2.1%), 1000억원 이상일 경우 연 2.3%(연2.2%)로 금리가 확정된다. 다만 오는 30일 이전에라도 모집금액이 총 판매한도인 1500억원에 도달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e-그린세이브예금은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뱅킹 그리고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앱인 '셀프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셀프뱅크 앱을 이용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쉽고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당 가입 한도는 100만원 이상 5억원 미만이며, 개설 가능 계좌 수는 제한이 없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구매 이벤트의 최고 금리는 시중은행 정기예금과 비교하여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며 "고객들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16차 공동구매에서는 단기 여유자금도 6개월 만기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고 말했다.

2019-01-24 10:55: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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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기업은행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15조원 지원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3년간 15조원 규모의 기업투자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환경·안전투자를 위해서다.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 기업은행은 23일 기업투자 지원프로그램 운영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산업구조 고도화 ·환경안전투자 프로그램으로 나뉘며 각각 10조원, 5조원이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24일부터 운영된다. 우선 산업구조 고도화 지원프로그램에는 3년간 10조원이 지원된다. 산업은행은 예비중견·중견기업을 중심으로 7조원을,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에 3조원을 투입한다. 지원대상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설비·기술투자나 대중소 협력사업 등을 통한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 사업전환, 사업장 이전 등 사업구조 혁신에 나선 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2500억원(중소기업은 250억원)까지 지원하고 금리는 0.5∼0.7%포인트 감면된다. 환경·안전투자 지원프로그램은 중소·중견기업의 환경·안전설비 확보, 노후설비·건축물 교체, 민간 생활 SOC 투자 등이 지원 대상이다. 기업당 최대 지원한도는 300억원(중소기업은 200억원)이며 금리는 1.0%포인트 감면된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이나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고객센터 또는 인근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금융위는 투자효과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15조원 중 6조원을 올해 배정하기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두 은행과 기업투자 활성화 금융지원단을 구성해 분기당 1회씩 지원실적을 점검할 방침"이라며 "기업투자 촉진을 통해 기업성장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3 15:26:1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