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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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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유한책임대출 늘리는 은행…주신보 출연료 감면

앞으로 집값이 주택담보대출금액보다 하락해도 집값만큼만 책임지는 '유한책임대출'을 많이 취급하는 금융회사에 정부가 주택신용보증기금 출연요율을 낮춰주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유한책임대출이 금융회사의 자체 주택담보대출까지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담고 있다. 유한책임대출은 집값이 주택담보대출보다 떨어졌을 경우 주택가격만큼만 빚을 책임지면 되는 대출상품으로, 주택 가격 하락시 위험에서 대출자를 보호할 수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위는 매년 유한책임대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초과 달성한 정도에 따라 주택신용보증기금 출연료율을 최대 0.03%포인트 덜어준다. 주택신용보증기금 출연료율 인하혜택을 부여하면 은행이 납부하는 출연료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 은행의 대출취급이 늘어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 금융위는 금리리스크 경감상품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이자부담을 낮추기 위해 금리리스크 경감상품에 대한 출연료를 고정금리대출과 같은 수준으로 적용한다. 출연료를 인하하면 현재 0.30%에서 0.05%로 0.25%포인트 낮아질 수 있다. 금융위는 이번 개정안 내용을 은행권에 설명하고, 전산준비 등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적용한다.

2019-07-18 14:23: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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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기업은행, 기업 전용 ‘파이팅코리아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이 '파이팅코리아카드'와 '파이팅코리아플러스카드' 출시하고 기업에 항공 포인트와 출장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파이팅코리아카드'와 '파이팅코리아플러스카드'는 각각 이용금액의 0.1%, 0.5%를 에어 머니(Air Money)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에어 머니 포인트는 전 세계 항공사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다. 에어 머니 포인트는 개인의 주민등록번호로 적립되는 기존의 항공 마일리지와 달리 기업의 사업자번호로 적립된다. 해당 기업 소속 임직원들의 이용금액을 모두 합산해 적립되기 때문에 기업에게 유리하다. '파이팅코리아카드'와'파이팅코리아플러스카드'는 ▲국제선 항공권 3~7% ▲국내호텔·콘도 3~5% ▲해외여행 3~10% ▲KTX·SRT 10% ▲제주도 골프장 그린피 20~50% 할인 등의 출장지원 서비스를 공통으로 제공한다. 별도로 '파이팅코리아카드'는 국내 공항 라운지 연 2회 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파이팅코리아플러스카드'는 전 세계 공항라운지 무제한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파이팅코리아플러스카드'는 이용 실적에 따라 에어 머니 포인트 30만점을 적립해주는 바우처서비스와 ▲국내선 동반자 무료항공권 ▲국내외 호텔 무료 숙박권 ▲제주지역 렌터카 제공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이팅코리아카드' 연회비는 국내외겸용 5000원, 국내전용 3000원, '파이팅코리아플러스카드' 연회비는 국내외겸용 50만원, 국내전용이 49만원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항공 마일리지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인 포인트 제도를 도입했다"며, "국내외 출장이 많은 기업에게 적합한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8 14:13: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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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담보대출 1조원…연내 '동산·채권담보법' 개정 추진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은행에 창업·중소 기업을 위한 동산금융 확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동산담보대출(생산시설·원자재 등 실물 재산 담보대출)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어서다. 중소·창업기업의 자금유동성을 위해 정부가 동산담보 대출 확대를 꾀했지만 실제 대출은 많지 않았다. 관리가 어렵고 부실률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은행이 대출 공급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동산·채권 담보법을 개정하고, 대출부실시 담보물이나 부실채권을 일정조건에 매입할 수 있는 동산담보 회수지원기구를 마련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7일 동산금융활성화 정책 1주년을 맞아 은행권 간담회를 열고 동산담보대출 성과와 동산대출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중소기업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금리 한도혜택을 주기 위해선 동산금융이 활성화돼야 한다"며 "동산금융 비중이 크지 않은 만큼 은행들이 중소·창업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설비나 재고, 특허권 등을 대출의 소재로 삼아 적극적으로 자금을 융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산담보대출은 부동산 담보를 제외한 기계설비, 재고자산, 농축산물, 지식재산권(IP) 등을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을 말한다. 지난해 5월 금융위는 신용과 담보 부족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 창업기업 지원에 은행이 직접 나서 달라며 동산금융 활성화 방안을 추진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동산담보대출 공급액은 총 1조657억원이다.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을 제외한 동산 채권 등 담보대출은 5951억원으로 전년(767억원) 대비 7.8배 증가했다. 반면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은 지난 6월 기준 4044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3251억원) 대비 시중은행 공급액은 793억2000만원으로 19.6%에 불과한 수준이다. 은행들이 기업의 채무 불이행 시 이를 회수할 가능성이 낮아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을 꺼렸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은행들이 동산담보대출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동산·채권 담보법을 개정한다. 개정안에는 일괄담보제도 도입, 개인사업자의 동산담보 이용 확대, 담보물 고의적 멸실·훼소시 제제, 장기자금 지원을 위한 담보권존속기간 폐지 등이 담긴다. 현재 부동산 담보대출의 경우 채권자인 은행이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부동산 경매가 집행되면 은행은 자동으로 배상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동산담보대출은 경매집행시 담보권자의 요구가 없으면 배당금을 받지 못한다. 금융위는 동산담보대출도 부동산담보대출 처럼 담보권자의 권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법안이 개정되면 동산담보 채권자도 부동산담보 처럼 당연 배상 대상에 포함돼 별도 요청 없이 배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담보물을 고의적으로 멸실·훼손했을 경우를 대비한 규정도 마련한다. 현재 동산담보의 경우 부동산담보와 달리 명시적으로 제재할 법적 근거가 없어 악의로 이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금융위는 공장저당법 수준으로 제재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장저당법은 공장재단 등의 목적이 된 동산을 양도하거나 제3자에게 인도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신용정보원과 동산금융정보시스템(MoFIS)도 구축한다. 현재 다양한 동산의 가치를 추산하기 어려워 대출실행이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돼서다. 금융위는 기계, 재고, 지식재산(IP) 등의 분류코드를 통일하는 작업을 마친 후 은행에 중복 담보여부 및 감정평가액, 실거래가액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욱 금융위 산업금융과장은 "은행에만 무조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회수할 수 있을지 같이 모색하고 있다"며 "동산담보 범위가 넓어질수록 대출가능 분야는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중소 창업기업의 대출문턱도 점차 낮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7 15:35: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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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인도네시아 예보기구 대상 IT컨설팅 착수보고회

예금보험공사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예금보험기구(IDIC)를 대상으로 '예금보험금 지급시스템 구축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예보는 인도네시아 IDIC 의장, 사장 등 IDIC 관계자와 예금보험금 지급시스템 구축 컨설팅 방안을 논의했다. 예보는 금융위기 사례 및 극복과정을 설명하고, 선진 IT시스템을 통한 부실금융회사의 신속한 정리로 예금자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예금자 보호서비스를 강화할 필요성 공유했다. 할림 알람샤(Hlim Alamsyah) 인도네시아 IDIC 의장은 "IDIC에서는 부보금융회사에서의 자료 수집 방법 개편 등 IDIC의 부보금융회사 리스크 관리, 정리제도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편을 추진 중에 있다."며 "예보에서 수행하는 예금보험금 지급시스템 구축 컨설팅이 IDIC의 IT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보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IDIC의 정보시스템 현황 및 법·제도를 분석하고 상세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등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예보관계자는 "개도국의 예금자 보호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선진 예보기구로서의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컨설팅 사업 후 시스템 구축사업이 추진돼 국내업체의 해외 일자리 창출 기회 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7 14:24: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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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김윤기·김재홍 신임 부행장 선임… 2019년 하반기 인사

IBK기업은행은 16일 부행장 2명, 지역본부장급 9명을 포함해 2148명이 승진·이동한 2019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임 부행장으로 김윤기 검사부장을 준법감시인에, 김재홍 인천동부지역본부장을 기업고객그룹장에 각각 선임했다. 신임 김윤기 부행장은 디지털, 카드, 사회공헌, 감사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치며 기업은행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신임 김재홍 부행장은 풍부한 여신심사 경험을 갖춘 영업통으로 중소기업 금융의 격전지인 화성, 시화공단 등에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한 공을 인정받았다. 신임 본부장에는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로 중기금융 '초격차' 전략을 실현한 지점장 5명과 경영전략, 정도경영, 차세대 시스템 구축, 경제연구 등 각자의 분야에서 공헌을 인정받은 본부 부서장 4명이 승진했다. 기업은행은 이와함께 40대 젊은 지점장과 역량 있는 여성 관리자를 다수 등용하고, 조직의 허리 역할을 수행할 책임자급 승진 인원을 확대해 미래 변화에 대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팀장 승진자 중 여성의 비율은 53%로 창립 이래 최대 수준"이라며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충분한 여성 관리자 후보군이 조성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 개편은 '영업조직 효율화'와 '미래성장 동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점포 통폐합으로 발생한 인력을 공단형·성장형 점포에 집중 배치했으며, 비이자 수익·글로벌·디지털 유관부서와 'IBK BOX(중소 기업 경영지원 디지털 플랫폼)' 등 전략사업 부문에 인력을 늘렸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인사"라며 "효율성·성장성에 초점을 둔 인력 재배치로 '100년 은행, IBK'로의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승진 및 전보 명단. ◇ 부행장 승진 △기업고객그룹 김재홍 △준법감시인 김윤기 ◇ 부행장 전보 △경영지원그룹 최석호 ◇ 지역본부장급 승진 △중부지역본부 김은준 △인천동부지역본부 최인석 △경수지역본부 고경홍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김국찬 △충청지역본부 한철규 △CIB영업본부 채한식 △IBK경제연구소 조봉현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안상휘 △검사부 김형일 ◇ 지역본부장급 전보 △강북지역본부 장민영 ◇ 본부 부서장 전보 △강남기업금융센터 현권익 △디지털기획부 박태상 △혁신R&D센터 김선환 △글로벌사업부 글로벌영업지원팀 백상현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자금결제팀 윤석연 △전략기획부 김태형 △전략기획부 자회사운영팀 김대근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윤재섭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준열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윤태훈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최형칠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김정영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오중현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조희석 △사모투자부 김진환 △프로세스혁신부 여신지원팀 이희국 △IT기획부 소지섭 △IT기획부 IT시스템운영팀 김경수 △IT정보부 김홍준 △IT채널부 장윤근 △IT그룹(수석IT전문역) 정규찬 △리스크총괄부 김학필 △리스크감리부 엄경호 △나눔행복부 최재석 △준법지원부 김성찬 △IBK경제연구소(부연구소장) 신동화 △IBK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서경란 △정보보호부(수석IT전문역) 김경필 △검사부(수석검사역) 권오삼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안진모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이상철 △호남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조영호 ◇ WM센터장 전보 △시화공단WM센터 김용갑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구로동기업금융 김광권 △반월중앙기업금융 김선형 △반월기업금융 이동훈 △시화공단기업금융 남대순 △김해기업금융 강경남 △녹산공단기업금융 김승규 △구미기업금융 김성길 △남동공단기업금융미래 이정환 △남동공단기업금융비전 신준호 △성서공단기업금융사랑 강경훈 ◇ 지점장 승진 △서초3동 조봉진 △남가좌동 황금주 △양곤사무소 김태경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임동영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쑤저우우장지행) 강신형 ◇ 지점장 전보 △교대역 양성관 △방배동 김주원 △삼성역 서미영 △신사동 조정애 △양재동 박용규 △언주로 민병조 △청담동 이재열 △학동역 이주흥 △가락동 강영진 △강동구청역 정재훈 △강일동 채정근 △건대역 김성권 △구의동 강호근 △마석 김현석 △방이역 이상연 △삼전동 최홍용 △송파 이욱 △워커힐 김현옥 △잠실 김광현 △잠실엘스 이송 △천호동 송종갑 △답십리 정해평 △돈암동 박용기 △송우 나기엽 △안암동 이성섭 △양주고읍 박규범 △장안동 이용기 △가양동 이유하 △동여의도 조현영 △마포 심정상 △목동사거리 진형영 △상암동 강성용 △서귀포 오치진 △신길동 김찬수 △여의도 김동욱 △염창동 권영만 △우장산역 김남연 △가산동 권덕인 △가산디지털 김재만 △가산디지털역 최광기 △개봉북 박희경 △광명테크노 양승미 △구로동 정필안 △구로디지털 신우준 △구로디지털중앙 이원호 △구로삼성IT 신정성 △구로유통단지 정대성 △남구로 박종승 △시흥 문대호 △낙성대 어종원 △노량진 박성수 △독산역 정남훈 △범계역 안대현 △보라매 최판동 △사당역 이대범 △서울대역 이병탁 △석수역 김상희 △시흥동 양순홍 △시흥유통센터 최용화 △신림동 김성진 △인덕원 박윤선 △평촌IT 심상직 △평촌남 이명석 △평촌아크로타워 최욱규 △김포장기 임혜옥 △문산 김흥국 △북가좌동 백기영 △불광역 배홍규 △삼송테크노 양희준 △연희동 유세웅 △일산마두 강응신 △일산성석 전재덕 △일산웨스턴돔 나기수 △일산장항 이상종 △일산주엽 이재근 △일산풍동 강영모 △파주운정 권혁구 △화정역 김재국 △남대문 정창수 △마장동 구영서 △명동역 최익환 △무교 이용희 △서소문 박정필 △용산 오성섭 △이태원 오상진 △장한평역 박선식 △종로 이조영 △청계7가 손진현 △퇴계로 김정욱 △석남동 이상률 △심곡동 원기호 △인천청라 김성순 △도당동 이학주 △부천내동 김은기 △부평역 정재선 △삼정동 이상열 △상동역 신성우 △송내동 김강우 △인천삼산 박술흠 △청천동 황인선 △공도 윤홍달 △안성 조민희 △평택 최남식 △화성마도 김충식 △화성발안 권우진 △화성병점 고광홍 △화성송산 김종남 △화성정남 이효상 △화성팔탄 박청준 △강릉 권오혁 △경안 이재진 △동해 조성곤 △분당서현역 강우신 △분당야탑역 배병은 △분당정자역 곽기영 △성남 김영락 △성남디지털 최한철 △성남테크노 최진배 △오포 이경홍 △원주 이종걸 △고잔중앙 임평산 △남시화 이종우 △반월MTV 한석춘 △반월공단 김학수 △반월성곡 이준한 △반월하이테크 이창순 △상록수 이상언 △서시화 나병철 △선부동 민응식 △시화 김종건 △정왕동 정봉우 △군포 홍만희 △남수원 허종복 △동수원 유택윤 △수원고색 전성홍 △수지 우병길 △수지동천역 김신혁 △원천동 조승래 △의왕 정형석 △개금동 김정중 △부전동 성동록 △사상 김봉길 △하단 정기덕 △김해상동 강상길 △김해진영 이병철 △동마산 박상근 △지사공단 최용규 △진주 최병호 △진주상평 최동식 △창원상남 황남진 △동울산 신재우 △센텀시티 전상욱 △양산 구성민 △언양 장병진 △울산북 박창식 △울산호계 곽병호 △경산공단 도규호 △경주 이춘혁 △대곡 김희경 △성서공단 김태현 △월배 임성호 △포항남 이창형 △구미 마영수 △구미3공단 김병택 △다사 강봉석 △대구 김종근 △안동 이용섭 △평리동 백석규 △대덕테크노밸리 임만교 △대전 김순기 △대천 이원영 △서대전 조태형 △아산 김진규 △아산둔포 주석부 △음성 송민희 △천안 박종학 △천안쌍용 유장희 △청주 이병운 △충주 한학전 △광주 한상옥 △광주첨단 이선주 △익산중앙 이정 △일곡 신범식 △전주 이재천 △평동공단 김재학 △프놈펜 박시정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베이징분행) 박양옥 ◇ 기업성장지점장 승진 △전주 박계순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구로동 유경희 △구로중앙 이기승 △시흥 이윤창 △안양 홍춘기 △연수 김윤형 △도당중앙 박성준 △청천동 오재민 △춘의테크노 임동규 △발안산단 함근모 △화성장안 배정목 △곤지암 김재진 △오포 김기중 △판교테크노밸리 유금 △동시화 홍종범 △반월공단 김재정 △반월서 김대범 △반월성곡 최원영 △시화중앙 홍창열 △대저동 박통일 △동마산 이태원 △마산 권영식 △창원 도창수 △경산공단 최주현 △왜관공단 이복연 △서산 한석진 △오창 박동환 △광산 양부승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판교제2테크노밸리 권용식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홍승만 △정영선 △박경수 △전재건 △김치용 △고석현 △서한재 △김경환 △박희진 △김성훈 △이윤환 △최유식 △김민경 △신상균 △박병권 △최광석 △조상현 △이찬형 △이용복 △오영석 △윤학기 △류 선 △권재헌 △박정철 △하흥만 △이순석 △원장희 △홍말표 △이건우 △이경태 △전지은 △양영찬 △김종양 △정용태 △박규영 △양회령 △황인근 △지민수 △권기덕 △임종한 △정희석 △신기섭 △조상준 △김성창 △백은영 △노성구 △이현숙 △정헌주 △이용윤 △음미애 △오완수 △우삼명 △조사환 △김상욱 △김국완 △김명수 △이한열 △고성진 △권혁부 △이홍석 △박경일 △정치성 △김정주 △김성한 △정연동 △김춘기 △김진희 △김철민 △박필희 △박종구 △신영출 △장영규 △최성호

2019-07-16 16:49:4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