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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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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신용리스크 기본내부등급법 변경 승인

DGB대구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부문 기본내부등급법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본내부등급법은 운영 기간과 포트폴리오 변경, 감독 규제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신용리스크관리시스템 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다. 대구은행은 2015년 12월 기본내부등급법 최초 승인 이후 신용리스크 위험가중자산 산출 시 표준방법에서 기본내부등급법이라는 선진화된 방법을 적용해 왔다. 지난해 4월 금융감독원 사전점검 이후에는 리스크관리 인력 확충, 내부 신용리스크관리 프로세스 개선과 신용리스크관리 조직 강화 등 리스크관리 전반 개선을 추진했다. 금융감독원 변경 승인대상은 기업신용평가모형, 소매신용평가모형, 부도율과 신용환산율 등을 포함한 위험요소 전반의 개선사항이다. 대구은행은 이번 승인을 바탕으로 자산건전성관리 강화와 모형의 안정성을 확보해 신용등급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도율 등의 위험요소 보수성을 강화해 BIS자기자본비율의 신뢰도를 높이고 신용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도만섭 리스크관리본부장(CRO)은 "이번 변경승인은 대구은행이 신용리스크관리 수준을 계속적으로 향상시켜 온 결과"라며 "신용리스크관리 인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4 12:51:51 나유리 기자
[인사]BNK금융그룹

◆BNK금융지주 ◇ 상무대우 승진 △CIB기획부 정용운 △리스크관리부 박성욱 ◇ 1급 승진 △검사부장 진창수 △리스크관리부장 노동구 ◇ 2급 승진 △글로벌전략부장 김민철 △디지털전략부장 한성욱 △신성장전략부장 유영준 ◇ 부장대우 승진 △검사부 이재운 △재무기획부 조현정 ◆BNK부산은행 ◇ 상무대우 승진 △녹산중앙지점 김재호 △영업부 정영준 △전략기획부 강종훈 ◇ 1급 승진 △녹산공단지점장 이상태 △대구영업부장 이명준 △대창동지점장 허정호 △마산지점장 강태훈 △사상공단지점장 김정회 △서울업무부장 이승철 △신탁사업단장 윤석홍 △영도금융센터장 김상훈 △울산영업부장 이창용 △자금운용부장 강병균 △정관지점장 강삼훈 △준법감시부장 윤영지 △투자금융부장 백창주 △해운대금융센터장 이병희 ◇ 2급 승진 △IT기획부장 홍승철 △WM고객부장 김정훈 △감천동지점장 문영신 △광남지점장 김경미 △괴정동지점장 김상효 △금정지점장 김경옥 △남천동지점장 강호덕 △다대포지점장 김종판 △대저동지점장 양남규 △디지털금융개발부장 오종석 △리스크관리부장 조현일 △명지국제신도시지점장 오민욱 △사직운동장지점 고동현 △삼계동지점장 김성기 △시화공단지점장 박유성 △신용평가부장 김영준 △여신심사부장 노해동 △장림동지점장 장인호 △전포동지점장 이진원 △좌동지점장 장원양 △진례지점장 문경식 △초량동지점장 남우용 △투자금융부장 권영우 △프로세스혁신부장 조억제 △호치민지점장 윤현철 △화전공단지점장 정석민 ◇ 부실점장 승진 △WM상품부장 서민철 △구남지점장 심경보 △구포3동지점장 전영남 △김해주촌공단지점장 이창호 △다대2동지점장 권정일 △명지지점장 박광일 △무거동지점장 송유중 △물금신도시지점장 조익상 △벡스코지점장 허정윤 △부천지점장 이성희 △수영민락역지점장 김선영 △신창동지점장 정문식 △연서지점장 채은주 △용당지점장 홍민수 △채널운영부장 육정민 △초읍동지점장 정강전 △카드사업부장 이화진 △홍대역지점장 이강희 ◇ 기업지점장 승진 △감전동금융센터 장성보 △녹산중앙지점 강성철 △서울영업부 이헌철 △신평동금융센터 하재철 △울산영업부 남상식 ◇ 부장대우 승진 △IT개발부 안민호 △여신심사부 정원식 △자금운용부 임재형 △정보보호부 김응기 ◇ 부실점장 전보 △W스퀘어지점장 문정원 △광안동금융센터장 노상헌 △기업경영지원부장 김경훈 △기찰지점장 김성진 △김해상동지점장 심인섭 △남양산금융센터장 이경원 △내외동지점장 곽경훈 △당평지점장 노원호 △대신동지점장 김종민 △덕계지점장 이영환 △디지털마케팅부장 송창훈 △만덕동지점장 송태훈 △반여동금융센터장 서현국 △범일동금융센터장 장성호 △부전동금융센터장 이수찬 △사상역지점장 박태호 △사직동금융센터장 제해영 △삼산동지점장 정국진 △상품개발Lab장 이충환 △서부산유통단지지점장 김점환 △서창지점장 박영준 △센텀금융센터장 박순조 △수안동지점장 문영태 △수영지점장 이신웅 △안락동금융센터장 강석래 △양산영업부장 이상룡 △연미지점장 신동근 △연천지점장 장철훈 △영선동지점장 정순정 △용호동지점장 김해권 △울산중앙지점장 김종서 △인사부장 최수길 △자금부장 김청호 △장산지점장 이승우 △장유지점장 신기화 △장전동지점장 장명수 △전포역지점장 고현주 △중앙동금융센터장 송상섭 △창원지점장 김지현 △청학동지점장 윤인근 △총무부장 이봉수 △학장동지점장 전영부 ◆BNK캐피탈 ◇ 1급 승진 △전략기획부장 신동철 △디지털사업부장 최종근 ◇ 2급 승진 △여신관리부장 우신영 △오토금융부 인천M-Park지점장 김지훈 △오토금융부 제주지점장 김지운 △소매금융부 CSS팀 임지환 △글로벌사업부 라오스법인장 하정수 △글로벌사업부 캄보디아법인 이시현 ◇ 3급 승진 △여신심사부 소매금융심사팀장 문성진 △여신관리부 특수채권팀 양호영 △오토금융부 서울지점 송정수 △오토금융부 수원지점 최현철 △소매금융부 리테일기획팀장 고현식 ◆BNK투자증권 ◇ 부장(1급) 승진 △법인금융부 이동만 △채권부 박상준 ◇ 부장(2급) 승진 △경영기획부 이광재, 박재호 △인사부 이동민 △자금부 장강욱 ◇ 차장(3급) 승진 △상품전략부 한병웅 △리스크관리부 윤관철 △리스크심사부 최현진 ◇ 과장(4급) 승진 △총무부 김재준 △IT솔루션부 이원아 △채권부 강유림 △영업부 김준규, 오승재 △영업추진부 이윤정 △검사부 윤헌주 △준법감시부 김영균 ◆BNK저축은행 ◇ 2급 승진 △IT지원부장 최유식 △투자금융부 겸 시너지추진부장 이홍기 △경영기획부 부장대우 황윤성 ◇ 3급 승진 △덕천점 김소영 ◇ 4급 승진 △여의도점 윤소영 △소비자금융부 강미나 △소비자금융부 노용운 △IT지원부 김영대 △경영기획부 송정규 ◇ 5급 승진 △덕천점 이지선 △본점영업부 김소원 △소비자금융부 조서진 △여신관리부 김윤정 ◇ 부서장 승진 △해운대점 지점장 박성준 △소비자금융부장 배현주 ◇ 대리 승진 △해운대점 이지은 △소비자금융부 한예지 ◆BNK자산운용 ◇ 부장 승진 △채권운용1팀 부장 김재훈 ◇ 차장 승진 △트레이딩파트 김미나 △주식운용2팀 차소윤 △리스크관리팀 송재성 ◆BNK신용정보 ◇ 4급 승진 △IT지원부 고부현 ◇ 6급 승진 △경영기획부 정유진 ◆BNK시스템 ◇ 2급승진 △금융지원부장 문준선 ◇ 팀장 승진 △금융지원부 금융지원2팀장 김동욱 ◇ 3급 승진 △금융지원부 이응길 △금융지원부 김동진 △금융지원부 이평관 △IT사업부 전현기 △모바일사업부 정석찬 ◇ 4급승진 △금융지원부 김영주 △금융지원부 백종민 △금융지원부 한근종 △금융지원부 박재영?△금융지원부 김동욱?△IT사업부 유태원 △IT사업부 황현철 △IT사업부 장희주 △모바일사업부 이동한 △모바일사업부 어수영

2019-12-23 16:39: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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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IBK기업은행, 중소·소상공인과 상생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홍보, 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과 재도약을 위해선 자금지원을 넘어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업무환경 개선이 일자리 창출 등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의도다. 기업은행의 사회공헌 지원비용은 지난 3년간 총 2486억원이다. 2016년 454억원에서 2017년 976억원, 2018년 1056억원으로 매해 증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과 재도약을 돕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위한 간판·맛지도 제작…홍보 효과 톡톡 기업은행은 'IBK희망디자인'사업을 통해 창업·영세기업의 자립에 필요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나 간판 등을 무료로 디자인해 제작·설치해주고 있다. 기업은행의 디자인경영팀 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3년 간 총 39개 점포를 지원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까지 개별점포를 선정해 지원했지만 올해는 소상공인이 밀집한 특화거리를 지원했다. 거리 전체의 노후 간판 정비 등을 통해 도시 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기업은행은 최근 서울 염천교 수제화 거리에 있는 45곳의 수제화 판매점, 제작소 등의 간판과 차양(어닝)을 새롭게 디자인해 교체했다. 올해로 탄생한지 95년이 된 염천교 수제화 거리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낡은 45개 점포의 간판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통일하고, 진열대도 현대적인 모습으로 바꿨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지난 10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을지로의 대표 맛집을 소개하는 'IBK사거리 맛지도'를 제작해 배포했다. IBK사거리 맛지도는 기업은행 본점 근무 직원 약 500명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맛집은 총 33곳으로 1만원 이하 식단의 맛집을 선정해 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과 서민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특히 맛지도에는 상호, 연락처와 추천메뉴, 가격 이외에도 IBK사거리에서의 도보 거리와 식당 특징을 나열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집 설치…일 가정 양립 환경 조성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상생과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하고 있다.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만을 위한 공동 직장어린이집은 기업은행, 근로복지공단, 해당 지자체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기업은행은 은행 점포의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설치비와 운영비 일부를 지원했다. 어린이집 운영에는 남동공단 소재 31개 중소기업, 구미공단 소재 34개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참여한 중소기업의 근로자 자녀라면 누구나 입원 가능하다. 어린이집은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육비, 급식비 등 보육료를 지원하고, 전문 보육기관에 위탁해 질높은 교육 및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교사 대 아동비율을 낮춰 밀착보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육아 편의를 고려해 오후 9시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7년 9월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하기로 협약하고, 지난해 4월 인천 남동공단에서 금융권 최초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어린이집인 'IBK 남동사랑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구미공단에 IBK구미사랑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사회공헌 사업 하나하나가 중기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 지원, 저출산 문제 해결 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기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기업은행은 지난해 9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국 전통시장 화재 감지시설 지원 사업에 1억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통시장 화재감시시설 지원은 화재신호를 소방서로 자동 통보하는 화재감지기와 CCTV 등을 전통시장 점포에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설치비용의 70%를 정부가, 후원으로 기업은행과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나머지 30%를 지원해 수원, 대구, 군산 등에 소재한 전통시장 13곳의 1154개 점포에 화재감시시설을 설치했다.

2019-12-23 14:11: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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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발전심의회 개최…혁신기업 위한 금융생태계 구축

금융위원회는 23일 예금보험공사 19층 대강당에서 금융발전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년 금융정책 방향을 안건으로 열린 이날 회의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심의회 민간위원 및 당연직의원, 금융위 옴부즈만 위원장, 금융관련 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내년에는 기술력·미래성장성이 있는 혁신기업이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가계부문 보다는 기업부문으로, 기업부문 내에서도 특히 중소 벤처 기업으로, 중소 벤처 기업 중에서도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이 있는 기업들에 보다 많은 자금이 흘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금융연구원은 2020년 금융정책방향으로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생태계 구축'을 제시하고, 혁신기업에 대한 정보 수집·제공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보비대칭성해소가 혁신기업의 자금조달에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또 기업간 상거래, 기업과 금융회사간 자금거래를 지원하는 트랜잭션 뱅킹 분야 사업자를 발굴하고, 기업의 자금조달과 사업화에 유리한 지식재산(IP)금융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험연구원은 불완전 관련 배상책임체계를 '보험회사-대형독립법인대리점(GA)-보험설계사' 3원을 중심으로 한 체계 개편을 제시했다. 이어 보험부채를 시가로 평가하는 신지급여력제도(K-ICS)의 경우 보험회사에 미치는 재무적 충격이 상당해 우려가 존재하는 만큼 도입 시점엔 준비금 차이를 점진적으로 반영하되 도입 이후에는 과도한 재무적 변동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요구자본 조정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를 위해 인센티브·인프라를 전면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먼저 신(新)예대율을 통해 가계대출 보다는 기업대출 취급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며 "기술-신용평가 모형 도입, 동산금융활성화 등 여신심사시스템을 개편하고 위험을 공유하는 모험자본시장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 혁신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일선창구에 있는 직원들의 태도가 바뀌어야 혁신 금융의 성과가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이들의 창의와 용기를 북돋을 수 있도록 면책제도를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2020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 수립 시 이날 심의회에서 논의된 내용 등을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2019-12-23 08: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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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LNG 플랜트 사업 3억7500만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대우건설이 액화석유가스 유한회사(NLNG)에서 수주한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사업에 3억75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국내 기업 최초로 지난 9월 LNG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원청으로 수주했다. LNG 플랜트 시장은 미국과 일본, 이탈리아 등 선진국의 5~6개 건설사들이 카르텔을 형성해 장악해왔다. 대우건설은 NLNG의 기존 5개 플랜트 건설에 하청으로 참여하며 쌓은 기술력과 현지 공사 노하우를 인정 받아 지난 9월 원청사업을 수주해 LNG 플랜트 분야의 글로벌 대열에 진입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NLNG가 나이지리아 남부 보니섬에 연산 760만톤의 LNG 생산 플랜트와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플랜트가 완공되면 연산 2200만톤 규모에서 3000만톤 수준으로 LNG 생산량이 대폭 증대된다. 수은이 지원하는 3억7500만달러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의 공사대금 결제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은 뿐만 아니라 무역보험공사도 비슷한 규모의 금액의 지원을 고려하고 있어 한국 수출신용기관(ECA)의 지원규모는 7억 5000만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또 정부가 해외수주활력 제고를 위해 신설한 특별계정을 통해 지원하는 첫 사업이다. 특별계정은 전후재건 등으로 인프라 수요는 많으나 국가위험이 높아 기존 수출금융 지원이 곤란한 초고위험국(국제신용등급 B+ 이하)의 인프라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2019 경제정책방향에서 총 1조원 규모 지원을 목표로 도입했다. 수은 관계자는 "입찰 초기부터 강력한 금융제공 의사를 표명해 우리 기업의 수주를 적극 지원했다"면서 "앞으로 고위험국 사업 지원확대 기반이 마련된 만큼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 등 새로운 시장 선점을 위한 금융리더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2 14:42: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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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9 금융결산]③오픈뱅킹 시대 개막…디지털 무한경쟁 본격화

하나의 앱으로 국내 은행의 모든 계좌를 조회·이체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은행 16개, 핀테크기업 31개 등 총 47개 기관이 결제·송금망을 개방해 누구나 쉽게 계좌를 갈아탈 수 있게 된 셈이다. 내년부턴 보안검증을 마친 소규모 핀테크 기업까지 오픈뱅킹에 가세해 금융소비자를 잡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은행권 '수수료면제'에서 '자산관리서비스'로 확대 시중은행은 오픈뱅킹 시행에 맞춰 수수료 면제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소비자의 앱 선택 기준이 처음에는 더 쉽고 편리한 기능일 수 있지만 이 부분이 보편화된 이후에는 제공하는 서비스에 따라 주거래 앱이 달라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한은행은 타은행 거래에서도 간편앱출금, 꾹이체, 바로이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 기능을 개선했다. 간편앱출금은 신한 쏠(SOL)에 등록된 타은행 계좌에서 출금신청을 하고 일회용 인증번호를 받아 신한은행 ATM에서 현금을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꾹이체는 등록된 계좌를 꾹 누른 뒤 입금하고 싶은 계좌로 옮기면 비밀번호 입력 없이 본인명의 계좌간 이체가 가능한 기능이다. 국민은행은 출금과 조회를 켜고 끌 수(ON·OFF)있는 기능을 추가해 보안을 강화했다. 등록된 타행계좌의 출금을 OFF로 선택하면 이체성 거래는 불가하고, 조회만 가능하다. 조회 OFF를 설정하면 이체성 거래와 계좌조회 거래서비스가 불가하다. 여러 은행에 흩어져 있는 잔액을 하나의 계좌로 모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월급날, 카드결제일, 자동이체일 등 특정한 날, 본인명의 계좌이체를 통해 잔액을 하나로 모아 자금이용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은행은 비대면 금융상품 가입채널을 개편하고, 상품 가입 시 잔액이 부족하면 타행계좌에서 잔액을 충전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재 시중은행 16곳은 '자산불림'에 방점으로 두고 자산관리서비스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신한은행은 통합자산관리서비스 'MY자산'을 열고 흩어진 모든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민은행도 'KB마이머니'를 개편해 분산된 자산을 통합해 자산현황과 자산 흐름을 분석하고, 지출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대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은행의 경우 경쟁 심화로 기존 수익모델 수익성이 하락하고 고객 접점도 약화할 수 있다"며 "이미 축적된 데이터나 높은 신뢰수준의 보안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 경쟁력있게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핀테크, 금융기관과 연계 특화서비스 핀테크 기업은 인터넷전문은행, 보험사, P2P업체 등과 연계해 서비스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계좌 조회송금 기능을 중심으로 투자, 보험, 대출, 자산관리서비스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석이다. 토스는 신용등급을 분석해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한 맞춤 신용관리 팁을 제공하고, 소비패턴에 맞는 카드와 대출을 추천한다. 가입된 보험을 조회해 부족한 부분을 보장할 수 있는 분석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내차관리'서비스를 오픈해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차량 판매(시세조회, 내차팔기), 세금 관리(자동차세 납부), 보험 관리(자동차 보험 만기일 안내, 자동차 보험료 비교, 운전자 보험 가입), 고지서 (자동차 종합검사 안내문 모바일 수령)를 관리할 수 있게 했다. 핀크는 타계좌 송금을 횟수제한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 오픈뱅킹 도입으로 모든 은행 계좌를 연결할 수 있게 되면서 '내 계좌 간 이체' 서비스를 통해 계좌 간 무제한 등록된 여러 계좌로 최대 1000만 원까지 한 번에 무료 송금할 수 있게 했다. 뱅크샐러드는 카카오뱅크와 계좌를 연동해 자산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은행의 경우 스크래핑 기술로 은행 데이터를 가져왔지만 카카오뱅크의 경우 금융내역 확인이 어려워 자산관리서비스에서 제외되거나 수기로 입력해야 했다. 간단한 인증절차만 거치면 카카오뱅크내역도 자동으로 포함돼 통합 자산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오픈뱅킹이 시행되면서 '협력'과 '경쟁'이 보다 중시되고 있다"며 "핀테크 기업과 은행 등은 다양한 파트너들과 제휴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야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19-12-22 14:15: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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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Ⅲ 최종안, 조기 도입 여부 검토"…은행분야 규제 13건 개선

앞으로 은행은 일관된 금리공시를 기준으로 대출 금리를 공시해야 한다. 더 많은 자금이 기업에 중개될 수 있도록 바젤Ⅲ 최종안의 도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된다.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해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고, 은행의 여신취급 여력을 확대시켜 기업대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기존규제정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은행분야 규제에서 심층심의 대상으로 선정한 18건중 13건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존규제정비위원회는 은행 분야 규제 중 70건을 심의했다. 이 중 업계가 규제로 인식하지 않거나 존치 이유가 명백한 규정은 52건으로 분류하고, 나머지 18건은 심층심의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과제는 존치 필요성 외에도 적정성·개선방안까지 집중 심사가 필요한 규제다. 금융위는 우선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과제를 개선한다. 은행권 광고규제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허위·과장 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한다. 시민감시단 점검 항목도 이자율 부대비용 예금자보호사항 등의 표시여부에서 손익결정방법과 상품에 내재된 위험까지 확대한다. 금융소비자가 은행별 대출금리를 한눈에 비교 할 수 있도록 금리공시 기준도 마련한다. 기존에는 상품에 대한 일관된 기준이 없어 대출상품에 대한 금리비교가 어려웠다. 앞으로는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대출금리 공시 모범규준을 개선해, 일관된 기준으로 은행별 대출상품 금리를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은행권의 건전성도 강화한다. 은행의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판단기준을 명확히 한다. 감독규정에 '정상적인수준', '일반인이 통상적으로 이해하는 수준' 등에 구체적 판단기준을 제시했다. 은행연합회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은 협의를 통해 불건정행위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마련한다. 은행주식을 4%이상 보유한 동일인의 주식보유상황 보고 부담도 줄인다. 기존에는 은행주식을 4%이상 보유하거나 주식보유비율이 1%이상 될 경우 주식보유·변동현황 사유와 향후 추가 보유 계획 등을 금융위에 보고해야 했다. 다만 향후 추가 보유계획은 보고의무자에게도 부담이 되고, 감독목적상 필요성이 적어, 보고대상에서 제외한다. 가계부문의 자금쏠림을 줄이고, 생산적 분야인 기업금융에 자금이 모일 수 있게 한다. 바젤Ⅲ 최종안의 조기 도입 여부를 검토한다. 바젤Ⅲ 최종안은 중소기업 대출의 위험 가중치와 일부 기업 대출 부도 시 손실률을 하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은행은 자본비율을 높일 수 있고, 기업대출에 대한 자본부담은 낮춰 더 많은 자금이 기업에 중개될 수 있게 한다. 은행이 다른회사의 지분 15%를 초과해 소유할 수 있는 자회사 업종을 핀테크 회사와 혁신창업기업으로 확대한다. 은행업 감독규정에 따르면 은행은 금융·보험업, 은행관련업종, 금융위 인정업종의 경우에만 15% 이상 출자가 가능하다. 앞으로는 자회사 출자규제를 완화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금융업과 소비자에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위가 인정하는 기업 등으로 확대한다. 금융위는 심의·의결한 개선과제 중 감독규정 둥 규정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내년 중 관련규정 개정안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상위법령 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 정비 이후, 감독규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12-22 12: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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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등록증 하나면 비대면 계좌개설

앞으로 법인의 대리인인 임직원도 비대면으로 법인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외국인도 외국인등록증만 있으면 실명확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비대면 계좌개설이 제한돼 매번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2월 도입된 비대면 실명확인제도는 2016년 116만건에서 2017년 868만건, 2018년에는 920만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다만 현재 법인의 대리인인 임·직원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할 수 없고, 외국인의 경우 대면거래에서 쓸 수 있는 외국인 등록증이 있더라도 비대면 계좌를 개설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법인 대표자가 아닌 임·직원 대리인도 비대면 실명확인을 거치면 법인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한다. 금융기관은 법인의 위임장 등 증빙자료를 통해 대리인의 권한을 확인한다. 외국인은 외국인 등록증을 사용해 실명 확인 후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을 할 수 있다. 금융위는 내년 1월1일부터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변경 시행한다. 단, 법인의 대리인을 통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도입여부와 시기는 금융회사가 결정한다. 1월 중 은행과 금융투자업권은 비대면 계좌개설에 필요한 대리권 확인 관련 업무지침도 자율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19-12-22 12: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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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카카오뱅크 계좌 연동…뱅샐앱으로 통합자산관리 가능

앞으로 카카오뱅크 이용자들은 뱅크샐러드 앱을 통해 통합자산관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뱅크샐러드는 20일 카카오뱅크 계좌 연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동 방법은 뱅크샐러드 앱에 접속, 연동 관리 페이지에서 은행 탭을 선택한 후 '카카오뱅크 연동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카카오뱅크 계좌 번호를 입력하고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치면 계좌 연동이 즉시 진행된다. 계좌가 2개 이상인 고객은 연동 관리 페이지에서 '계좌추가'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 앱에서 조회 가능한 카카오뱅크 계좌는 ▲입출금 ▲예적금 ▲세이프박스다.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의 내역을 통해 수입 및 소비에 따른 개인별 분석이 가능하다. 상품 추천이나 주간·월간 금융비서 보고서에도 맞춤 솔루션이 반영된다. 카카오뱅크 파킹통장인 세이프박스와 예적금 계좌도 MY금융 내역에 추가돼 개인의 모든 자산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김태훈 대표는 "오픈뱅킹을 통해 속도 개선까지 가능해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금융사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상호 보완을 통해 핀테크 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7:04: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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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환전·송금 겨울 이벤트 ‘월간 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월간 기업은행 환전·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는 내년 2월까지 매월 새로운 혜택이 담긴다. 12월은 '오픈뱅킹편', 1월은 '해외송금편' 2월은 '환전편'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건당 100달러 이상을 환전하거나 1000달러 이상 송금한 내국인 고객이다. 12월에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가입하고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환전 또는 송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1월에는 인터넷·모바일뱅킹 해외 송금 고객에게 송금수수료·전신료를 전부 면제한다. 오픈뱅킹을 가입하고 송금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1000명)을 제공한다. 또 모든 해외 송금 고객(인터넷·모바일·영업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1명)?토스터기(2명)?미니화로(10명)를 제공한다. 2월에는 모바일뱅킹에서 위안화 50%, 기타 13개 통화는 40%의 환율 우대를 제공하고, 모든 환전 고객(인터넷·모바일·영업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1명)·마샬 스피커(2명)·여행용 캐리어(10명)를 제공한다. 또 오픈뱅킹을 가입하고 다른 은행 계좌에서 출금해 환전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1000명)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환전한 모든 고객에게 신라·SM면세점, 하나투어, 하나샵, 여기어때, 와이파이 도시락의 할인권을 제공한다. 한편 기업은행은 모바일뱅킹에서 주요통화(USD·EUR·JPY) 환전 고객에게 항상 90% 환율 우대를 제공하고, 300달러 이상을 환전한 모든 고객에게 무료 여행자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2019-12-20 17:04: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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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보험사 CEO 만나 "실손보험 구조개편 범정부적으로 추진"

"실손보험의 구조개편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자동차 보험금 누수를 유발하는 제도를 개선해나가겠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9일 보험회사 CEO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보험사의 변화를 위해 당국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융위에 따르면 의무보험인 자동차 보험의 가입자는 2300여명,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는 3800만여명에 달한다. 최근 손해보험사는 자동차 보험과 실손보험의 손해율이 급증하면서 보험료 인상을 논의하고 있다. 손해율은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이다. 은 위원장은 보험사도 장기적인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손의료보험 등 과거에 잘못 설계된 보험상품이 지금까지 보험사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고, 오는 2022년부터는 보험회사에 적용되는 재무건전성 제도가 대폭 강화돼 부담감은 점차 커질 수 있다"며 "보험회사가 환경변화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선 장기적인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치경영'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달 보험료 인상을 앞두고 있는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에 인상폭을 확대하는 방안보다 구조적인 문제해결이 우선돼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은 위원장은 경영의 내실을 강조했다. 그는 "보험회사의 기본은 좋은 상품을 만들어 고객을 위해 팔고, 자산을 적정하게 운용해 약속대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라며 "기본으로 쌓인 소비자와의 신뢰가 변화의 시기에도 굳건한 성장의 기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어 "보험부채 시가평가와 신지급여력제도의 전환은 보험업계에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더 이상 미룰 수 만은 없는 과제"라며 "자산·부채 구조조정과 충실한 자본확충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저금리 저성장 경제상황에 보험산업은 리스크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만큼 리스크 관리를 통해 건전성을 높여야 한다는 설명이다. 은 위원장은 보험사의 변화를 위해 당국도 불필요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은 위원장은 "실손의료보험의 구조개편과 비급여 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범정부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자산운용 측면에도 보험회사의 자율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Z세대를 위해 인슈어테크나 헬스케어와 같이 서비스와 보험이 결합하는 상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소비자 보호를 위해 모집질서 강화와 약관개선, 손해사정 및 의료자문 절차를 정비하는 제도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 등 생명보험사 대표와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양종희 KB손보 사장, 오병관 NH농협손보 사장, 최원진 롯데손보 사장, 민홍기 AIG손보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19-12-19 16:47:0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