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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1월1일-인사

◆동해시 ◇서기관 승진·전보 △행정복지국장 홍효기 △경제관광국장 최성규 △안전도시국장 황윤상 ◇ 사무관 승진·전보 △행정과장 양원희 △복지과장 박인수 △가족과장 이월출 △체육위생과장 김진근 △경제과장 전진철 △안전과장 권순찬 △도시과장 장명석 △발한동장 이강운 △망상동장 김형기 △세종사무소장 김혜정 △의회전문위원 김상호 ◆ 동양생명 ◇임원 선임 △상무 이동수 ◇팀장 승진 △정보보호팀장 임현섭 ◇팀장 전보 △CPC기획팀장 류재웅 △ 경영기획팀장 황문경 ◆ 현대해상 ◇전무 승진 △기업보험부문장 한재원 △개인영업부문장 김상완 △AM영업부문장 이경식 △CPC전략부문장 이용국 ◇상무 승진 △장기상품본부장 박성훈 △법인영업본부장 서호수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제원 △자동차보상본부장 이재열 △다이렉트영업본부장 이운기 △리스크관리본부장 윤민영 △디지털전략본부장 정규완 △자산운용2본부장 전경철 △CISO 김재형 ◆현대C&R ◇상무 선임 △콜센터사업본부장 유종수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 이상재 ◇상무 선임 △콜센터본부장 홍의환 △지방권차량본부장 김경민 ◇임원 전보 △수도권차량본부장 장인수 ◆현대HDS △대표이사 고해룡 ◇상무 선임 △SM본부장 이광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이사 한성조 ◇상무 선임 △경영지원본부장 이재경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대표이사 오석주 ◇상무 선임 △경영지원본부장 주찬홍 △지방권손사본부장 이진완 ◆조선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강훈 ◇편집국 △사회부장(부국장대우) 조중식 △국제부장 최원규 △사회정책부장 이진석 △교육전문기자 안석배 ◇CS본부] △부본부장 겸 CS총괄팀장 심형권 △CS마케팅2팀장 이용찬 △CS메트로팀장 김형철 △CS내셔널팀장 조계강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 △광고사업 부본부장 한정희 △광고국장 겸 광고데스크 김영택 △광고부국장 이상재 △사업국장 구명서 △AD비즈1팀장 최명기 △AD비즈2팀장 이주형 △AD마케팅팀장 서주환 △사업기획팀장 김성원 △S&P팀장 고일권 △중앙일보플러스 JMAP 광고부문장 박창준 ◇신사업국 △신사업국장 정경민 ◇뉴스제작국 △뉴스제작2팀장 김주영 △뉴스제작3팀장 김진일 ◇마케팅솔루션본부 △마케팅솔루션팀장 이형강 △솔루션영업팀장 민준식 ◇뉴스플랫폼담당 △뉴스서비스실장 정진환 △기획2팀장 김유리 △개발2팀장 강희훈 △개발3팀장 길병주 ◇대표직속 △일본지사장 신동화 △비즈니스플랫폼팀장 김세진 △중국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신경진 ◆JTBC ◇보도총괄 △보도부국장 겸 뉴스제작에디터 배원일 △정치에디터 김성탁 △경제정책에디터 조민근 △탐사주말에디터 김준술 △디지털에디터 이승녕 △정치팀장 남궁욱 △국제외교안보팀장 안의근 △정치부회의팀장 박성태 △정책팀장 유상욱 △산업팀장 이태경 △소비자생활팀장 구희령 △주말취재팀장 조민중 △뉴스커넥트팀장 김백기 △디지털뉴스팀장 김한별 △스포츠문화팀장 오광춘 △탐사기획팀장 손용석 △뉴스제작1팀장 이세영 △뉴스제작2팀장 이정헌 △뉴스제작3팀장 정상경 △보도제작1팀장 이영배 △보도제작2팀장 송원섭 △보도제작3팀장 전용우 △탐사취재팀장 정용환 ◇제작총괄 △예능국 특임CP 윤현준 △예능국 1CP 성치경 △예능국 2CP 김형중 △예능국 3CP 김수아 △예능국 4CP 황교진 △예능국 5CP 김미연 △예능국 6CP 김은정 △엔터콘텐트운영팀장 김유석 △엔터콘텐트기획팀장 한아람 ◇채널사업본부 △영업기획팀장 윤영준 △영업팀장 박유현 ◇편성실 △편성기획팀장 양지영 △편성팀장 이유림 ◇브랜드실 △브랜드실장 겸 브랜드디자인1팀장 김혜진 △브랜드디자인2팀장 채주용 △브랜드디자인3팀장 김은호 ◇경영지원실 △경영기획팀장 곽준석 △총무팀장 길해남 ◆JTBC플러스 ◇트렌드부문 △스튜디오Live사업본부장 배경민 △스튜디오닷본부장 김은정 △스튜디오닷본부사업국장 곽도훈 △엘르BU 엘르사업팀장 정명동 △엘르BU 엘르편집팀장 채은미 △엘르BU 엘르기획팀장 배상현 △코스모폴리탄BU 코스모폴리탄사업팀장 유상규 △코스모폴리탄BU 코스모폴리탄편집팀장 박혜수 △코스모폴리탄BU 코스모폴리탄기획팀장 김서희 △에스콰이어BU 에스콰이어사업팀장 김재원 △에스콰이어BU 에스콰이어편집팀장 민병준 △에스콰이어BU 에스콰이어기획팀장 박정윤 △바자BU 바자사업팀장 임용규 △바자BU 바자편집팀장 조세경 △바자BU 바자기획팀장 채윤영 △비쥬얼팀장 이영란 △유통&커머스팀장 우광채 △스튜디오Live사업본부 Live Ex팀장 임은정 △스튜디오닷본부 스튜디오닷1팀장 민영 △스튜디오닷본부 스튜디오닷2팀장 김종학 △스튜디오닷본부 스튜디오닷3팀장 박경희 △경영기획팀장 김승환 △인사팀장 박원영 ◆JTBC미디어텍 △영상편집팀장 김황주 △뉴스디자인팀장 오영관 △영상취재팀장 이주현 ◆조인스중앙 ◇문화사업부문 △스포츠·이벤트팀 팀장 진정현 △뉴비즈팀 팀장 안유림 △WIDE팀 팀장 이소정 ◆아시아투데이 ◇선임 △부사장 정규성 ◇승진 △편집국 경제부장 부국장대우 이규성 ◇전보 △편집국 뉴미디어부장 겸 국제부장 진현탁 ◆파이낸셜뉴스 △디지털총괄이사 엄미령 ◆시사저널이코노미 △시사저널e편집본부 편집국장 이사대우 조영훈 ◆뉴스프리존 △편집국장 한운식

2020-01-01 14:54:2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펫코노미 시대]①펫금융(예·적금, 보험, 신탁) 활기

'개 팔자가 상팔자'. 일이 바쁘고 고될 때 아무 일도 안하고 돌아다니는 개의 삶이 자신들의 삶보다 낫다는 뜻으로 흔히 하는 말이다. 그러나 요즘은 다른 의미로 '개 팔자가 상팔자'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외로움을 달래주는 반려동물에 대한 대접이 달라지고 있다. 각종 질병에 대비한 '보험'부터 집사가 세상을 떠나도 재산이 상속돼 안정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는 '신탁'까지. 반려동물을 위한 금융상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및 양육현황 조사 보고서'를 보면 국내 반려동물 보유가구 비율은 27.9%에 달한다. 1일 농협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조8900억원으로 3년 전인 2015년(1조8000억원)보다 60.5% 성장했다. 연구소는 이 시장이 오는 2020년에는 5조8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 반려동물 치료비엔 '펫보험'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가 늘고, 양육기간이 길어지면서 보험상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고령 반려동물 비중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의 의료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보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반려동물보고서를 보면 반려견의 연령은 1~3살이 51.5%로 가장 많았다. 이어 4~5살 20%, 6~7살 10.5%, 8~9살 7.3%, 10살 이상 10.6%이다. 메리츠화재의 '펫퍼민트'는 91일부터 만 8세까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치료비 보상비율은 최대 70%로, 탈구·구강·피부 질환 등을 보장한다. 회당 보상한도는 수술비 200만원, 입·통원 15만원이다. 한도 내에서 보상회수는 제한 없다. 한화손해보험의 '펫플러스'는 3개월에서 만 10세까지 반려동물이 대상이다. 치료비 보상비율은 최대 70%까지이며, 탈구·구강·피부 질환은 특약 선택 시 가능하다. 수술비 150만원, 입·통원 15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보상회수는 수술 2회, 입·통원은 각각 20일로 제한된다.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은 개의 코 모양인 비문으로 반려견을 구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폰만으로 반려견의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반려견의 개체 확인이 어려운 탓에 까다로웠던 보험금 청구 절차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주인 떠나도…반려동물을 부탁해 '펫신탁' 반려동물 신탁은 주인(신탁자)이 사망하거나 병 등을 이유로 반려동물을 돌보지 못할 경우 반려동물을 돌봐 줄 새로운 주인(수탁자)에게 관리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물론 '새로운 주인'은 기존 주인이 생전에 직접 지정할 수 있다. 현재 반려동물 신탁은 미국과 일본에서 활성화 돼있다. 미국은 유언형태로 반려동물에게 재산을 상속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민법상 신탁의 권리능력이 사람에게만 인정된다. 따라서 반려인이 자신의 재산을 반려동물에게 상속하겠다는 유언장 등을 작성해도 현행 민법상 무효일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신탁비용으로 반려동물의 생존기간을 10년으로 계산했을 때 사료비, 병원비, 장례비, 매장비용 등을 포함해 200만~300만엔 정도로 산정하는 등 구체적인 비용을 책정한다. 새로운 주인이 상황 상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해 동물보호시설에 양육을 의뢰하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국내에는 KB국민은행의 'KB펫코노미신탁'과 'KB금지옥엽신탁'이 있다. 'KB펫코노미신탁'은 주인이 사망한 뒤 반려동물이 새 주인을 만났을 때 관리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KB펫코노미신탁'은 반려동물 용품 할인, 행사·카페이용, 목욕탕·해수욕장 이용 시에도 금융상품과 연계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B금지옥엽신탁'은 조부모나 부모, 삼촌 등의 위탁자가 사망 후 손주나 자녀, 조카로 새로운 주인이 지정되면 매년 또는 매월 용돈을 지급하거나 대학입학, 자동차구입, 결혼 자금 등의 특정 이벤트에 신탁한 자금을 지급한다. ◆ 돈 모으고 할인 받고…'펫 예·적금' 이 밖에도 시중은행들도 반려동물 예·적금을 출시하고, 반려동물의 용품부터 병원비, 장례비 등을 할인해주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위드펫 적금'은 반려동물 사진을 5장 이상 등록하면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제휴 동물병원, 쇼핑몰 등에서 공유하는 QR코드를 등록하거나 동물등록증을 제시하면 최고 연 2.0%의 금리를 제공한다. 반려동물의 치료비를 위해 적금을 중도 해지할 경우 약정 금리로 해지가 가능하다. IBK기업은행의 '참 좋은 내 사랑 펫카드'는 전국 동물병원과 카페, 호텔, 훈련소 등 반려동물 업종으로 등록된 1만2000여 개 가맹점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 전용 장례식장도 5% 할인이 적용된다.

2020-01-01 11:49:23 나유리 기자
[인사]DGB금융그룹

◆DGB금융지주 ◇부점장급 이동 △DGB생명 파견 이균호 △HR·기업문화부 박성진 △시너지추진부 신일규 △재무전략부 이창우 ◆DGB대구은행 ◇부점장급 이동 △경산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곽보영 △성서영업부 금융지점장 구은희 △황금동지점 지점장 권기욱 △본점PB1센터 센터장 권순희 △여신기획부 부장 권태혁 △인재개발부 조사역 권혁재 △이시아폴리스지점 지점장 권현주 △검사부 수석검사역 김경달 △인사부 부장 김성효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숙희 △대신동지점 지점장 김원태 △3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윤식 △상인역지점 상인점 금융지점장 김일주 △리테일기획부 부장 김재섭 △평택지점 금융지점장 김재준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정미 △경북동부본부 센터장 김종각 △대구혁신도시지점 한국가스공사점 금융지점장 김종호 △화성지점 금융지점장 김진해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수 △두호동지점 지점장 김태순 △경북서부본부 센터장 김현태 △부천지점 금융지점장 남경헌 △달성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노병조 △외환사업부 부장 류춘수 △팔달로지점 지점장 박광희 △메트로팔레스지점 지점장 박명환 △광장지점 지점장 박성기 △수도권본부 기업지점장 박수창 △성당동지점 지점장 박승도 △인재개발부 조사역 박시현 △대천로지점 지점장 박영훈 △봉곡지점 지점장 박은숙 △평택지점 지점장 박재식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진하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찬성 △창원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창수 △마케팅추진부 부장 배인규 △신용리스크관리부 부장 백상헌 △여의도지점 금융지점장 서민석 △금융개발부 부장 서봉석 △정평동지점 지점장 서성덕 △기업경영개선부 부장 성구용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소영섭 △북삼지점 지점장 손장민 △대구2본부 센터장 송용래 △부울경본부 센터장 안준형 △부동산금융부 부장 양진석 △신탁연금부 부장 여규동 △달성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오장익 △월성동지점 지점장 오재용 △인재개발부 조사역 우주성 △인재개발부 조사역 원승희 △인재개발부 조사역 원영학 △인재개발부 조사역 유현호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규현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문기 △IPS사업부 부장 이봉주 △월배영업부 부장 이삼권 △효목동지점 지점장 이상화 △반월공단지점 금융지점장 이성철 △본점PB2센터 센터장 이승우 △수도권리테일론센터 센터장 이윤경 △범어동지점 금융지점장 이장석 △안동지점 지점장 이재형 △신암동지점 금융지점장 이정희 △리스크관리부 부장 이제탁 △검사부 수석검사역 이종영 △재무기획부 부장 이종우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종인 △부산영업부 부장 이해원 △유통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이형식 △김천혁신도시지점 지점장 임병택 △인재개발부 조사역 장문환 △인재개발부 조사역 장태기 △월배영업부 금융지점장 장훈 △홍보부 부장 전광채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전귀현 △동서변지점 지점장 정현술 △남문시장지점 지점장 조용관 △경산영업부 금융지점장 조인철 △도량동지점 지점장 조진현 △대구혁신도시지점 지점장 최석찬 △침산동지점 지점장 최정란 △서부산지점 지점장 최청환 △서대구지점 지점장 하임수 △성서3단지영업부 부장 허단 △인천지점 금융지점장 홍종규 △대이동지점 지점장 홍종원 △경영지원실 실장 황병우 △서부지원지점 지점장 황철규 ◇신규임용 부점장 △본점PB1센터 센터장 권순희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숙희 △상인역지점 상인점 금융지점장 김일주 △화성지점 금융지점장 김진해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수 △부천지점 금융지점장 남경헌 △창원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창수 △신용리스크관리부 부장 백상헌 △여의도지점 금융지점장 서민석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소영섭 △신탁연금부 부장 여규동 △달성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오장익 △반월공단지점 금융지점장 이성철 △본점PB2센터 센터장 이승우 △유통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이형식 △월배영업부 금융지점장 장훈 △경산영업부 금융지점장 조인철 △인천지점 금융지점장 홍종규

2019-12-31 18:57:5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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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동빈 수협은행장, "중견은행 입지 공고히 할 것"

"중견은행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쉼없이 스스로를 단련하는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날 이 행장은 ▲고객중심 체제의 강화와 거래관계의 심화 ▲디지털문화 전행 확산 ▲점세권 영업 활성화를 통한 조달비용 감축 ▲고객만족을 위한 전문성 강화를 내년 중점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이 행장은 먼저 산업 전반에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중견은행은 신속한 변화와 의사결정으로 시장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고, 협업과 같은 새로운 영업방식으로 고객을 창출해 나갈 수 있다"며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서 고객에게 이익이 되는 영업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이 행장은 이를 위해 디지털 혁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는 지난 12월에 확대 개편된 디지털금융본부를 주축으로 전행차원의 디지털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디지털금융은 특정부서, 특정본부만의 과제가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디지털 마인드로 무장하고 끊임없이 학습하고 변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전문성을 키워나갈 것을 당부했다. 그는 "고객이 우리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은행창구를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진정한 고객만족은 전문성으로 완성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2019-12-31 13:37: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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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태영, "은행, 고객 중심 경영으로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가야"

"고객 중심 경영으로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가자"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고객 중심 경영의 원칙을 갖고 고객 만족과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금융산업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아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에 따라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디지털 전환을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금융서비스와 편리성을 찾아 과감히 이동하는 디지털 시대의 고객에 맞춰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해야 한다"며 "디지털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외부 조직과 협업하고 핀테크 및 ICT, 마이데이터산업 진출 등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제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 회장은 10-20-30 전략을 통해 우리 금융권이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글로벌 진출의 청사진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현지화와 인수합병 추진, 디지털 기반의 해외진출 전략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10-20-30 전략은 은행들의 해외 부문 사업 비중을 10년 안에 모두 20% 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주요 금융그룹들은 시가총액 3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김 회장은 "저금리와 고령화, 저출산 등 뉴노멀 시대에 맞는 새로운 자산관리 및 재산증식 수단을 제공해야 한다"며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하고 상품 및 서비스와 조직문화 전반에 고객이익이 반영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소비자 중심의 영업문화 정착과 소비자 보호시스템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31 13:10: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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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은성수, "가계보다는 기업, 기업중에는 중소·벤처기업에 자금 흐르도록 할 것"

"가계보다는 기업, 기업 중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중소·벤처기업 중에서는 보다 생산적인 곳으로 자금의 물꼬를 대전환하겠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원활한 금융지원으로 경제의 체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이를 위해 자금이 생산적인 곳으로 흐를 수 있도록 하는데 올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금이 생산적인 실물경제보다 부동산 등 비생산적인 부문으로 흘러가 경제의 비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은행 예대율, 증권사 순자본비율(NCR) 규제 체계의 개선으로 가계나 부동산 보다 기업으로 자금이 흘러가게 만들 제도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어 "12·16 부동산시장 안정대책,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리 강화 등 각종 대책의 안정적인 집행으로 부동산시장의 쏠림현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해 나가겠다"며 "성장지원펀드 등 총 479조원의 정책자금을 마중물로 시중자금이 생산적인 부문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선도적인 정책금융의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은 위원장은 생산적인 경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감독자로서 금융당국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악화된 경영환경 속에서 금융회사와 금융에 새로 진입하는 테크기업의 영역경쟁이 과열되면 금융안정을 저해할 수 있다"며 "가계부채의 증가, 비은행권 거시건전성 관리 등 과당경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쏠림현상을 제어하고 금융그룹에 대한 건전성 강화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경자년의 '자(子)'는 12간지의 첫번째로 자식과 번성을 의미해 만물의 씨앗이 잉태됨을 의미한다"며 "올해는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는 의미를 지녔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 금융위원회는 금융산업의 발전과 금융시장의 안정, 그리고 금융소비자보호의 강화를 세 꼭지점으로 하는 삼각형의 무게중심을 찾기 위해 올해도 전력을 다하겠다"며 "금융의 혁신적 리더십을 통해 우리 경제의 도약을 함꼐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31 12:46: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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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수도권 대전 세종 기업영업 추진역 공개 모집

DGB대구은행이 퇴직직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 등을 위해 '기업영업추진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업영업추진 전문역'은 움직이는 모바일 지점의 형태로 금융 컨설팅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영업 업무를 담당한다. '기업영업추진 전문역'은 수도권 지역과 대전·세종 지역 등 총 2가지 권역에서 근무한다. 지원 자격은 각 권역별 1금융기관 영업점장 경험을 3년 이상 보유하거나 (기술)신용보증기금 영업점장 퇴직자 중 한 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개별 기업을 방문해 대출(PF포함)과 수신, 신용카드와 수익증권,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하며, 계약기간은 성과 등에 따라 6개월 단위 재계약이 이뤄진다.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지원은 내달 17일까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개별 연락으로 합격여부를 전달하고, 면접전형과 신체검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선발된다.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태오 은행장은 "현업으로 자리를 비우기 힘든 중소기업을 위해 본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며 "경영 금융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본 제도가 정착되면 추가 채용 및 확대를 통해 전국구 은행에서도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14:58: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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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영'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전영업점 두번 돌아

'현장경영'을 내건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춘천지점을 마지막으로 전국 134개 전 영업점 방문을 마무리했다. Sh수협은행은 이동빈 은행장이 지난 26일, 춘천지점 방문을 마지막으로 취임 2년차 전국 134개 전 영업점 대상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장의 찾아가는 현장경영은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해에는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 경영 100일 대장정'을 진행한 바 있다. 이 행장은 취임 직후부터 "리테일금융의 핵심인 고객기반 증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영업 현장의 고객접점 서비스"라며 "직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해 왔다. 춘천 지점을 찾은 이 행장은 직원들과 만나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여성 리더 육성과 지역간 우수 인재 교류 필요성 등을 언급했다. 이날 이 행장은 2020년 경영목표인 '고객중심 영업'에 대해 묻는 직원의 질문에 "고객중심 영업은 고객에게 머리 숙이고 떠받드는 영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이익과 성장을 돕는 금융파트너로서 고객가치를 높이는 영업을 펼치는 것"이라며 "고객 가치를 높이는 영업은 고객에 대한 관심, 그리고 해박한 금융지식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행장은 "은행장의 첫 번째 고객은 바로 직원 여러분이다. 저 역시 고객 중심 경영 실천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19-12-30 14:23: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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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2020년 균형잡힌 투자전략 필요"

SC제일은행은 2020년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선 균형잡힌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C제일은행은 2020년 자산관리(WM) 고객을 위한 핵심 투자 테마를 '다이나믹하게 대응하라(Balancing act)'로 선정하고, 세부 투자 지침을 담은 '2020년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보고서를 30일 내놨다. 보고서는 올해 글로벌 주식이 20% 이상 상승하는 등 좋은 시장 환경이 조성됐지만, 미·중 무역분쟁 이슈를 비롯한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시장의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한 탓에 자산관리 투자 환경은 녹록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SC제일은행은 내년 역시 여러 요인들이 지속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 글로벌 경제성장 안정화, 기업이익 회복세, 완화적인 통화·재정정책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미국 대선 등 다양한 정치 리스크들이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SC제일은행은 내년 상반기, 주식 자산의 우수한 성과를 예상하고 유로존과 미국의 주식에 대한 선호 의견을 제시했다. 채권의 경우 지난 해보다 기대 수익 눈높이를 낮추되, 신흥국(EM)채권과 아시아 달러표시 채권에서 선별적인 투자 기회를 찾을 것을 주문했다.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는 다이나믹하게 대응하라'는 투자 전략을 주제로 내달 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6회에 걸쳐 700여 명의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웰쓰케어(Wealth Care) 세미나'를 진행한다. 장호준 리테일금융총괄본부장(부행장)은 "글로벌 경제성장과 기업 이익 회복에 대한 기대, 그리고 이전보다 더 완화적인 통화정책은 분명 긍정적인 기대 요소들이지만 동시에 주요 국가들의 정치 및 경제 일정에 따른 우려 요인들도 함께 존재한다"며 "투자자들은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변동성을 관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9-12-30 10:16: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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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4차 '지정대리인'…피노텍·어니스트펀드 등 3개社 선정

금융위원회가 피노텍, 디에스솔루션즈, 어니스트펀드 등 신규 3개 핀테크 업체를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정대리인은 혁신서비스에 한시적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금융 규제 샌드박스'의 일환이다. 심사를 통해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은 금융사와 업무 위·수탁계약을 맺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수 있다.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된 기업은 ▲피노텍(부산은행·수협은행) ▲디에스솔루션즈(국민은행) ▲어니스트펀드(신한카드) 등이다. 이들은 최대 2년동안 금융사의 핵심업무를 위탁 받아 수행하게 된다. 피노텍은 기존 대출금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조회하고 상환·해지할 수 있는 '금융기관 대환대출플랫폼'을 내놓는다. 고객이 대출은행에서 대환대출 신청시 대출은행은 대환대출플랫폼을 통해 해지은행의 상환대출금을 조회하고 대출실행일에 가상계좌를 통해 대출금을 직접 상환할 수 있다. 고객의 은행방문이 최소화되고, 서류 제출 등의 번거로움이 줄어 대환대출 절차가 간소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디에스솔루션즈는 온라인 마켓 판매정보를 이용해 대출을 심사하는 '거래 데이터 기반 대출심사 서비스'를 선보인다. 디에스솔루션즈가 해당고객의 비금융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대출심사정보를 금융기관에 전송하면 금융기관은 해당정보와 금융데이터를 분석해 소상공인에게 대출을 실행한다. 금융데이터만으로 은행권 대출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기회를 확대하고 금리부담도 덜어줄 수 있다. 어니스트펀드는 동산담보대출 시 담보물(재고자산)의 적정가치를 평가하고 대출한도를 산출하는 '동산담보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플랫폼·금융기관을 통해 동산담보대출을 신청하면 비금융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재고자산 평가 결과와 대출한도를 금융기관에 전송한다. 금융기관은 내부심사를 거쳐 대출 승인결과를 통보하고, 차주는 플랫폼이 관리하는 물류창고에 담보물을 위탁하면 대출이 실행된다. 소상공인은 신용대출보다 낮은 대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체계적인 재고관리와 물류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어 동산금융이 활성화 될 수 있다. 금융위는 내달 2일부터 3월 2일까지 제 5차 지정대리인 신청을 받고, 5월 중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12-30 06: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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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골칫거리 액티브X, 공공 웹사이트서 사라진다

앞으로는 공공 웹사이트에서 본인확인 시 번거롭게 설치해야 했던 액티브X 프로그램이 사라진다. 쇼핑 등 생활밀접 웹사이트에서 결제할 경우 매번 설치해야 했던 실행파일 프로그램도 간편결제, 앱카드 등으로 대체한다. 바이러스·악성코드 노출 등 보안에 취약한 플러그인을 제거해 인터넷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는 29일 '2019년 민간·공공 웹사이트' 플러그인 개선현황을 발표했다. 플러그인은 인터넷 브라우저가 제공하지 못하는 본인확인, 전자서명, 전자결제와 전자문서 조회·출력 등의 부과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액티브X, 실행파일 등의 프로그램을 말한다. 앞서 정부는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500대 웹사이트에 액티브X를 개선하고 공공분야에 불필요한 플러그인을 제거하는 것을 국정과제로 지정해, 지난 2018년부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개선현황을 보면 민간 500대 웹사이트에 설치된 플러그인은 지난 2017년 2266개에서 올해 말 408개로 8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액티브X는 667개(82.3%), 실행파일은 1191개(81.8%) 줄었다. 금융위 관계자는 "잔존 액티브X는 대부분 전자결제, 부단배포,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즉각적인 개선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간편결제, 앱카드 등 대안서비스로 병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공 웹사이트에 설치된 플러그인도 3889개에서 1103개로 71.6% 감소했다. 현재 공공분야 웹사이트는 공인인증서 방식 외에도 플러그인이 필요 없는 브라우저 인증서 방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브라우저 인증서 방식은 금융결제원의 클라우드 저장소에 인증서를 보관해 휴대시 발생하는 불편과 분실우려를 해소한다. 실제로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체감도 조사' 결과 민간·공공분야 모두 과거에 비해 '편리·매우편리'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불편·매우불편'하다고 응답한 비율보다 현저히 높았다. 플러그인을 개선·제거하는 노력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영역은 오픈뱅킹, 간편결제, 송금서비스 확대로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플러그인을 개선해 보안성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내년 중 민간분야는 액티브X가 남아있는 쇼핑, 생활 밀접 분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공공분야의 797개 공공웹사이트는 플러그인을 모두 제거해 누구나 편리하게 전자정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2019-12-29 12: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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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37개 회계법인…감사인 등록완료

상장사 외부감사인 등록제 도입 이후 37개 회계법인이 감사인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회사는 2020년 사업연도부터 등록법인을 감사인으로 선임하고, 미등록법인과 체결한 기존 감사계약은 해지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총 37개 회계법인이 상장회사 감사인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12월 중 추가된 회계법인은 7곳으로 삼화·현대·삼도 등 중형 회계법인 3개와 예교지성·선진·리안·영앤진 등 소형 회계법인 4개가 등록됐다. 금융위는 "등록법인은 상장회사 감사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충분한 감사인력을 확보하고, 감사품질 중심의 관리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장회사는 2020년 사업연도부터 등록법인을 감사인으로 선임하고, 미등록 법인과 체결한 기존감사계약은 해지해야 한다. 금융위는 "감사계약에 따라 2020년 사업연도의 감사계약이 체결된 상장회사도 올해 말까지 상장회사 감사인으로 등록하지 못한 경우 사업연도 개시 이후 지체 없이 기존 감사계약을 중도 해지해야 한다"며 "해지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상장회사 감사인으로 등록된 회계법인과 3개 사업연도에 대해 새로운 감사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장회사 감사인은 등록 이후에도 등록요건을 유지해야 하고, 요건유지가 되지 않을 경우 등록이 취소될 수 있다. 감사인 등록요건에는 인력, 물적 설비 및 업무 방법, 심리체계 및 보상체계 등이 포함된다. 금융위는 "등록법인에 대해서는 품질관리감리, 자체 점검결과 보고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등록요건의 유지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2-29 12: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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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산업은행, 소부장 경쟁력강화 특별온렌딩 출시

법무부와 산업은행이 '소부장 경쟁력 강화 특별온렌딩'을 마련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법무부와 산업은행은 29일 법무부와 함께 일본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 부품, 장비산업 분야의 기업대출을 위해 '소부장 경쟁력 강화 특별온렌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렌딩 대출상품은 법무부의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를 통해 유치된 재원 700억원과 산업은행 재원 1300억원 등 총 2000억원으로 조성된다. 기존 시설자금 온렌딩 대출금리보다 약 0.60% 포인트 인하된 우대금리로 지원한다. 온렌딩 대출은 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에 자금을 대여해주면, 이들이 대상기업을 선정해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중 시설자금을 필요로 하는 저신용등급 기업으로, 7년이내 창업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이어야 한다. 신청은 가까운 은행의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법무부의 투자이민펀드 예치금을 활용하여 금리를 획기적으로 낮춘 본 상품이 소재,부품,장비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9 01:44:31 나유리 기자
[인사]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3급 승진 △IT개발부 부부장 김일호 △가음정지점 선임PB 임언정 △검사부 선임검사역 김진철 △구영지점 부지점장 하동수 △김해삼계지점 부지점장 문은주 △디지털금융개발부 부부장 김대희 △마케팅추진부 부부장 옥석 △문수로지점 부지점장 김종국 △사상지점 부지점장 이태성 △사천지점 선임CMO 김성한 △사회공헌홍보부 부부장 심수경 △산막공단지점 부지점장 서태순 △삼산동지점 부지점장 이광우 △여신관리부 선임관리역 윤종수 △영업부 선임PB 서성옥 △우정동지점 부지점장 이순덕 △울산영업부 선임CMO 이재명 △울산중앙지점 부지점장 장임선 △육호광장지점 부지점장 한남숙 △정관지점 부지점장 구형철 △주촌공단지점 선임CMO 김주찬 △중앙동지점 선임CMO 윤재환 △진례기업금융지점 선임CMO 신우성 △창원영업부 부지점장 정남순 △초장동지점 부지점장 지달래 △총무부 부부장 노훈 △투자금융부 부부장 최길호 △평거동지점 부지점장 강정용 △함양지점 부지점장 이정수 △호계지점 선임CMO 추교식 ◇4급 승진 △IT기획부 시스템운영팀 과장 김강민 △금융소비자보호부 과장 이향낭 △금융시장지원부 과장 최형임 △김해시청지점 과장 김재진 △김해영업부 과장 문동민 △디지털금융개발부 과장 박승환 △디지털금융개발부 과장 안준영 △리테일금융부 과장 제영민 △마산자유무역지점 과장 이유경 △마케팅추진부 과장 우권일 △명지지점 과장 이창호 △무거동지점 과장 차영석 △봉암동지점 과장 최진호 △북면지점 과장 허현숙 △사천지점 과장 하태규 △산호동지점 과장 박정은 △수암지점 과장 이다겸 △신용평가부 과장 박현송 △신용평가부 과장 천영택 △신탁사업단 과장 유주호 △아주동지점 과장 김건표 △양덕동지점 과장 김우경 △여신감리부 과장 황선호 △여신관리부 과장 이종인 △여신기획부 과장 이경식 △여신심사부 심사역 박경희 △영업부 과장 윤호준 △옥동영업소 과장 박희영 △외환사업부 과장 김탁지 △외환사업부 과장 조현경 △인사부 연수원 과장 장윤영 △노동조합 과장 이동규 △자금운용부 과장 손미진 △자금운용부 과장 윤진호 △전략기획부 과장 김기국 △정촌공단지점 과장 장유경 △주촌공단지점 과장 김미경 △중소기업지원센터지점 과장 차범관 △진주중앙지점 과장 최지훈 △창원대로지점 과장 김병주 △총무부 과장 고준영 △칠원지점 과장 설귀란 △투자금융부 과장 정창훈 △함안공단지점 과장 김락흥 △해운대지점 과장 유상희

2019-12-27 20:20:3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