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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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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수소차ㆍ전기차 충전 할인 이벤트’

수소차·전기차 충전 할인 이벤트/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수소차·전기차 충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2월 말까지 경남BC그린카드를 이용해 전기차 또는 수소차를 충전하면 충전요금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은 월 할인한도가 1만원이고 60만원 이상은 월 할인한도가 2만원이다.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을 적용 받으려면 충전 사업자별 멤버쉽에 가입한 뒤 결제카드로 경남BC그린 등록하고 결제하면 된다. 전기차 충전 사업자별 멤버쉽 가입과 경남BC그린카드 결제카드 등록이 이뤄지지 않으면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수소차는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경남BC그린카드로 결제하면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이 밖에 경남BC그린카드로 전기차 또는 수소차 충전 할인을 받고 친환경인증제품을 구매하면 에코머니포인트를 5배 적립해준다. 지난 22일부터 6월 30일사이 친환경인증제품을 구매하면 7월말에 에코머니포인트가 적립된다. 7월 1일부터 9월 30일 사이는 10월말, 10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는 내년 1월말에 에코머니포인트가 적립된다. 송영훈 카드사업부장은 "전기차와 수소차 이용 그리고 친환경인증제품 구매는 깨끗한 지구환경을 되찾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다"며 "경남BC그린카드와 함께 친환경 소비도하고 청구 할인과 에코머니포인트 적립 혜택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27 14:59: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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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지구의 날 5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깨끗한 세상 만들기 작은 실천 한걸음 이벤트/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제50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깨끗한 세상 만들기 작은 실천 한걸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h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과 'Sh그린체크카드'에 동시 가입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해양쓰레기 저감활동과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활성화를 지원하는 의미를 담아 이벤트 참여고객들에게 건강식품인 '하트미역'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1만원 이상 그린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쿠폰도 제공한다. 개인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은 ▲해양쓰레기 감축서약 ▲봉사활동 또는 상품홍보 참여 ▲입출금통장 신규거래 ▲자동이체 출금실적 등 조건 충족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예금상품은 1인당 최대 5억원 한도에서 6개월 이상 12개월 이내 월단위로 가입 가능하고 금리는 최고 연 1.6%를 제공한다. 적금상품은 1년 이상 3년 이내 연단위로 가입 가능하고, 정액적립식은 가입한도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내 최고 연 2.6%, 자유적립식은 가입한도 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내로 최고 연 2.8%의 금리를 제공한다. 한편, Sh수협은행은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 상품의 연 평균잔액 0.05% 이내에서 해양환경공단 등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을 마련해 전액 수협은행 부담으로 출연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통해 해양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며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아 깨끗한 세상 만들기 실천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27 14:26: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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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5182억원… 시장 예상치 웃돌아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51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8.9%(505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당초 시장에서는 우리금융의 1분기 순이익이 4900억원대로 전년대비 12% 내려갈 것으로 분석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결과"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 영향이 본격화 됐음에도 수익구조를 개선을 통한 순영업수익이 호조세를 나타내면서 이같은 결과를 냈다"고 말했다. 순영업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어난 1조7769억원으로 집계됐다. 그 중 이자이익은 1조4630억원으로 시장금리가 하락하는 추세에도 조달비용이 감소해 작년 동기대비 0.6% 증가했다. 특히 비이자이익은 우리자산신탁, 우리자산운용 등 새롭게 편입된 자회사들이 손익에 기여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15.9% 늘어난 3140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부문의 순이익은 530억원으로, 전체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웃돌았다. 건전성 부문은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이 0.4%, 연체율이 0.31%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우량자산 비율은 85.8%, NPL에 대한 커버리지 비율도 120.7%를 기록했다. 대출 자산은 대기업 대출(14.2%)과 중소기업 대출(2.5%) 등 기업대출이 5.7% 증가해 지난해 말보다 2.8%(249조8000억원)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별로 보면 우리은행은 1분기에 50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2.54% 줄어든 규모다. 우리카드와 우리종합금융은 각각 510억원, 1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금융산업이 큰 도전에 직면해 있는 것이 사실이나, 우리금융의 펀더멘탈은 과거 금융위기 때와는 완전히 다른 수준"이라며 "지난 몇 년에 걸쳐 이룬 안정적 수익창출 능력과 탄탄한 건전성 관리 능력으로 불확실성이 큰 현 상황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7 14:04: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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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27일자 한줄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23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정책사회부> ▲최근 일부 대학들이 속속 대면 강의를 재개하자 교육부가 '재택수업 권고'라는 기존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26일 대학가에 따르면,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집합수업을 지양하고 재택수업을 권고하는 공문을 대학에 보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위해 올해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추가 인하하는 등 대학생 학자금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유럽, 중국, 대만 등 해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해 야생철새 등으로 인한 국내 유입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조유인플루엔자 위험시기인 겨울철을 미래 대비하기 위해 전국 가금농가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차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실시한다. <산업> ▲삼성전자가 다양한 중저가 스마트폰을 앞세워 상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저가 스마트폰을 3종 이상 출시해 판매량을 늘려 예상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0' 시리즈를 만회하려는 전략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웹 기반 서비스가 활성화 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터넷 도메인 시스템(DNS) 질의량이 늘어나 정부와 민간 사업자가 DNS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적 활용 가치를 모색하고 있다. ▲항공업계에도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공급 대비 적은 수요로 인해 항공업계에도 약육강식이라는 생존 원리가 작용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을 선호하는 언택트가 새로운 화두로 자리잡으면서, 콜센터 업무에 AI 챗봇 도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1년 전보다 5.5%포인트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조 6000억원대 환매중단 사고를 일으킨 라임사태의 '몸통'인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이 붙잡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뚫고 아파트 분양시장의 문이 다시 열렸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영화관 업계까지 모바일 앱(APP)과 키오스크 등 IT 기기 활용으로 한층 진화된 영화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공동연구를 통해 백탁 현상이 없으면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반사하는 '다공성 마이크로 무기 소재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2020-04-27 06:00: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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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업체, '분·반기 보고서' 제출 연장

코로나19 관련 제재 면제 신청방법/금융위원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기한 내 분·반기 보고서를 제출하기 어려운 회사에 대해 행정제재를 면제하고 제출기한을 연장한다. 해외 다수국가에서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어 해외에 위치한 일부 회사의 분·반기 결산이 지연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로 인한 분·반기 보고서 제출 관련 회사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지난 3월 증권선물위원회를 통해 63개 회사와 감사인의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을 5월 15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 자본시장법상 제출하지 않은 기업은 과징금 등 행정제재 대상으로, 상장사는 한국거래소의 관리종목지정사유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분·반기 보고서의 제출 지연에 대해서도 사업보고서와 같이 행정제재를 면제한다. 한국거래소는 행정제재를 면제받은 상장사에 대해 제출기한까지 관리종목 지정을 유예하고, 기업의 애로를 해소할 계획이다. 대상은 코로나19에 따른 결산 지연으로 분·반기 보고서를 내달 15일까지 제출하기 어려운 회사 또는 감사인이다. 지난해 6월, 9월, 12월 결산법인으로 ▲주요사업장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국가나 코로나19 방역으로 분·반기 보고서 재무제표 작성이 지연된 경우 ▲코로나19로 감사인 사무실이 폐쇄돼 분·반기보고서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및 검토를 기한 내 완료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신청시 자산 5000억원 이상 상장법인이나 금융기관은 회사 또는 감사인이 신청해야 한다. 또 회사가 신청할 경우 감사인, 감사인이 신청할 경우 회사의 의견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이며, 신청은 금융감독원 외부감사계약 보고시스템에서 가능하다. 금융위는 내달 6일 증선위를 통해 제재면제 여부를 별정한다. 제재를 면제받은 회사는 오는 6월 15일까지 분·반기보고서 제출기한이 연장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특례를 악용할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가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라며 "신청하지 않은 회사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지연 제출하는 경우는 개별심사해 제재수준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26 12:0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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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올해 혁신성장기업에 6조 3200억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혁신성장기업에 6조3200억원을 지원한다. 우리금융그룹은 '혁신금융추진위원회'를 열고 혁신금융 추진현황과 계획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혁신금융추진위원회는 지난해 출범한 이후 여신지원, 여신제도개선, 투자지원과 핀테 크지원부문의 4개 추진단을 두고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우선,'여신지원부문'에서는 올해 6조원을 목표로 1분기에만 기술금융 2조5330억원을 공급했다. 특히, 지식재산권(IP)을 포함한 동산금융은 지난 3개월간 1010억원을 공급해 목표액 2000억원의 50% 이상을 지원했다. '여신제도개선부문'에서는 영업현장의 동산담보대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점에서 담보 사전평가를 대행하고, 심사부서에서도 동산과 IP 보유 기업에 대한 심사를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우리금융은 올해 동산·IP 등을 포괄하는 일괄담보 규정과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비재무정보와 기술력 등 미래 성장성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여신 심사시스템 개선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투자지원부문'에서는 지난해 2200억원 목표에 3040억원을 투자해 38%를 초과했다. 우리금융은 올해에도 혁신모험펀드 등 간접투자에 목표금액을 1000억원 증액한 3000억원과 직접투자에 200억원 등 총 3200억원 규모로 투자한다. 현재까지 직접투자 대상기업 공모에 131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이달 말 대상 기업 선정이 완료되면 업체당 최대 10억원 규모로 투자가 집행된다. 여기에 우리금융은 유망기업들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넘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핀테크지원부문'에서는 초기 창업기업 중심의 위비핀테크랩과 스타트업을 위한 디벨로퍼랩을 통합해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 통합센터로 확대한다. 우리금융은 통합센터를 통해 그룹사 현업부서와 스타트업과의 협업 및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언택트(비대면)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협업과 투자를 확대하고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6 09:00: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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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6570억…전년 대비 20.3%↑

서울 중구 소재 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악재속에서도 1분기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은행과 비은행들의 전반적인 실적 선방과 글로벌 부문의 기여 덕이다. 하나금융은 24일 올해 1분기 6570억원의 연결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3%(1110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이자이익(1조4280억원)과 수수료이익(5326억원)을 합한 핵심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6%(120억원) 증가한 1조9606억원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의 선제적인 자금조달 수요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가계 및 중소기업대출의 실수요 기반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대출자산이 적정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이밖에도 중국·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부문 이자이익 증 가세가 뒷받침된 결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그룹의 순이자마진(NIM)은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6bp 감소한 1.62%이다. 판매관리비는 지난해 1분기에 시행된 특별퇴직 관련 비용 약 1260억원의 기저효과와 경상적인 비용절감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1272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경비율도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포인트, 전 분기 대비 1.7%포인트 하락한 48.7%를 보였다. 1분기말 연체율은 0.31%로 전분기 대비 1bp 증가했고,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전분기말 대비 1bp 하락한 0.47%로 양호한 자산 건전성을 유지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24 18:08: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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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KJ카드, ‘꽃보다 혜택’ 5월 이벤트

/광주은행 광주은행이 KJ카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꽃보다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꽃보다 편의점 쿠폰 ▲꽃보다 하이마트 ▲꽃보다 오토오아시스 총 3가지 이벤트로 진행한다. 꽃보다 편의점 쿠폰은 기간 내 개인카드로 이벤트에 응모하고 전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쿠폰 5000원권 제공한다. 꽃보다 하이마트는 기간 내 개인카드로 광주·전남에 위치한 롯데 하이마트에서 이용 시 두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0만원 이상 결제하고, 해당 이벤트 안내장을 제시한 고객에 한하여 3%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개인신용카드로 할부 거래 이용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꽃보다 오토오아시스는 기간 내 개인카드로 오토오아시스에서 이용 시 두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교환시 30% 할인 혜택을 연 1회, 최대 할인한도 2만원까지 제공하고 타이어 교환 시 10% 할인, 에어컨가스 완충 2만원 할인 등 4가지 정비 할인 서비스를 각 연 1회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는 광주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웹, 가까운 영업점,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고하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광주은행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24 11:11:0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