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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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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고객센터 전용 '손님케어적금' 출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국내 최초로 고객센터 전용 상품인 '손님케어적금'을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손님케어적금은 디지털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장년층 등을 주 대상으로 고객센터를 통해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실명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1인 1계좌)를 대상으로 매월 1000원 이상 2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금리는 18일 기준 기본금리 0.7%에 우대금리 1.4%가 더해져 최대 연 2.1% 적용이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고객센터 통한 신규 0.2%, 마케팅 동의 0.5%, 자동이체 등록 0.5%, 소중한 손님(예·적금 해지 손님, 생일 도래 손님 및 적금 미 보유 대출 손님, 적금 첫거래 손님) 우대 0.2%로 구성된다. 염정호 미래금융그룹장은 "디지털 소외 손님을 위해 고객센터를 통한 편의성 증진과 차별화된 손님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객센터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며 "향후 누구나 간편하게 적금을 가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손님 만족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상품 출시 기념으로 8월 18일 부터 10월 30일까지 '손님케어적금' 신규가입 손님 중 1111명을 추첨하여 11월 중 3000원 상당의 하나머니 또는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18 09:46: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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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통신사의 꼼수

1853원. 올해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은 금액이다. 할인이 되는 가맹점을 찾기도 번거롭고, 결제하는 순간 신속하게 바코드까지 보여줘야 하니 '포인트를 기어코 쓰리라' 결심을 하지 않는 이상 사용하기 어렵다. 유일하게 VVIP로 불리는 공간이지만, VVIP로 주어지는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 SKT·LGU+는 멤버십 포인트를 무제한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멤버십 포인트를 통해 극장·식당·카페·상점 등 여러 곳에서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포인트가 소멸되는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통신사들의 설명이다. 문제는 이 같은 무제한 멤버십 포인트는 현금과 유사하게 사용할 수 없다는 것. 예컨대 금융위는 여행보험과 같은 간편보험의 경우 보험사와 제휴해 포인트를 활용해 결제토록 하겠다고 했다. 당시 금융위는 보험업법 제98조에 따라 ▲모집 종사자가 지급한 것이 아니며 ▲현금과 유사하게 보험료 납부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고 ▲일정한 포인트가 지급되어 사용 시 차감이 되며 ▲보험회사가 포인트 지급 회사로부터 포인트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받는 경우 특별이익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변경한 무제한 포인트의 경우 일정한 포인트가 지급되고 차감되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지난 2017년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통신사가 지급한 멤버십 포인트의 59.3%를 유효기간 내 사용하지 못했다. 그 이유로는 '상품 구매시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비율이 낮다'(36.6%)가 가장 많았다. 사용 금액이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던 기존 지급방식을 무제한 방식으로 바꿔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통신사가 소비자의 혜택을 위해 포인트를 무제한으로 늘렸다면, 할인 외에도 투자 등 다양한 방식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포인트가 소멸되는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겠다'는 통신사의 이유가 고객이 아니라 통신사만을 위한 목적이 아닌 지 확인해 볼 때다.

2020-08-17 14:03:4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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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임기 2개월 남기고 8월 말 퇴임

-사내 이메일 통해 행장직, 이사회 의장직 연임 포기 의사 박진회 씨티은행장/한국씨티은행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3연임을 포기하고 이달 말 은행장에서 물러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 행장은 지난 14일 사내 이메일을 통해 3연임 포기 의사를 공식 알렸다. 메일에는 씨티은행장직은 이달 31일까지 수행하고, 이사회 의장직은 10월까지 유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 행장의 이사회 의장직 임기 종료일은 오는 10월 27일이다. 씨티은행은 9월부터 다음 은행장을 선임할 때까지 직무대행체제를 이어가기로 했다. 오는 18일 이사회를 통해 차기은행장 선임에 앞서은행장 직무대행직을 선임한다. 차기은행장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박 행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근무하다 1984년 씨티은행 서울지점으로 입행했다. 씨티은행 자금담당 본부장과 삼성증권 운용사업부담당 상무, 한미 은행 재무담당 부행장,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 등을 역임한 뒤 2014년부터 씨티은행장 업무를 해왔다. 기존 영업점을 통폐합해 자산관리(WM) 특화 점포 위주로 개편하고, 디지털 금융 거래를 확대하는 등의 특화 경영을 통해 2017년 연임에 성공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17 14:03: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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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실적호조 보험사…문제는 하반기

보험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지난 2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유례없는 긴 장마로 이달부터 손해율이 치솟고 있는 데다 생활방역에 따라 병·의원 이용도 증가할 전망이어서 코로나 충격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형 생명보험사인 삼성생명,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의 2분기 순이익이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생명의 2분기 순이익은 46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244억원)보다 44.8% 증가했다. 다만 1분기 순이익은 2566억원으로 전년 동기(4696억원) 대비 45.4%줄어, 상반기 순이익은 7264억원을 나타냈다. 지난해(7940억원)와 비교해 8.5% 감소한 것이다. 한화생명도 2분기 1279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173.3%(468억원) 증가했다. 1분기 순이익은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에 그쳤지만 2분기 순이익이 급증하며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88.2% 증가한 1758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분기에 45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373억원) 대비 21.7% 늘었다. 앞서 미래에셋생명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25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 순이익이 증가해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8.5%증가한 708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생명보험사는 2분기 손해율이 개선되고 주식시장이 안정되면서 손익이 회복됐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병원이용이 줄면서 보험사에서 지급하는 보험금이 줄고, 1분기 경기침체로 폭락했던 주가가 2분기 급반등하면서 변액보증준비금 규모가 감소한 것. 변액보증준비금은 주식 시장 약세로 변액보험 펀드가 손실을 낼 때 가입자에게 보장한 최저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자금이다 올해 상반기 국내 코스피 지수가 연간 최저인 1457.64까지 급락하면서 변액보험 준비금 규모도 기존 대비 15조원가량 줄어든 90조2886억원까지 낮아졌다. 2분기 증시가 회복되면서 연초수준인 104조원 이상으로 확대되자 쌓아뒀던 적립금이 환입돼 순익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손해보험사도 2분기에 호실적의 흐름을 이어갔다. 증가율 기준으로 가장 성적이 좋은 곳은 한화손해보험이다. 한화손보는 2분기 순이익이 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8.2%나 늘었다.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7.9% 증가한 702억원이다. 대형손보사인 DB손보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3494억원으로 전년 대비 69.4% 늘었다. 상반기 매출액은 6조9039억원으로 전년 상반기(6조3870억원) 대비 8.1% 증가했다. 현대해상도 상반기 순이익 1837억원으로 전년 동기(1638억원) 대비 12.1%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은 94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66억원)과 비교해 8.7% 증가했다. 손해보험사는 코로나19로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의 보험금 지급이 줄어들며 손해율이 감소해 양호한 실적을 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가마감 기준 손해율은 삼성화재가 지난해 동기 대비 2.9%포인트(P) 감소한 84.2%로 나타났고, DB손보와 현대해상도 각각 83.5%(-3.1%p), 83.9%(-2.5%p)로 집계됐다. 손해율은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의 비율로,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지는 손해율은 78~80% 수준이다. 통상적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계절적 요인에 따라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전년 동월과 비교하는데, 손해율이 같은 기간보다 2.8%P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업계는 손해율 개선효과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지는 불투명 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손보사의 경우 7~8월 계속된 폭우로 인해 감소세였던 손해율은 다시 증가 추세로 역전될 수 있다. 지난 10일까지 손보협회에 접수된 자동차 침수 피해액만 711억원에 달한다. 2011년 집중호우 때 993억원, 2003년 태풍 '매미' 때 911억원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큰 피해 규모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올 상반기 손해율이 개선됐으나 여전히 적정손해율을 크게 상회하면서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에서 적자를 내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아직 사고접수가 끝나지 않았고, 가을에 태풍까지 겹치면 손해율은 더 올라갈 수 있어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0-08-17 11:46:4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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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호한도 5000만원…주기적 적정성 검토해야"

현행 5000만원인 예금보호한도 상향을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6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 이후 1인당 국내총생산액, 예금규모 등의 변동이 계속 있었음에도 보호되는 예금 한도가 5000만원으로 고정되어 있어 실질적인 예금자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제20대 국회에서는 금융업권별로 예금보험한도를 구분하여 정하게 하거나, 예금보험공사로 하여금 주기적으로 5년마다 보험금 한도의 적정성을 검토하도록 하는 개정안들이 발의된 바 있다"며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은 금융업권별 특성을 고려하여 예금보호한도를 구분하여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금 한도의 주기적 검토에 관해 미국과 EU에서 5년 주기 검토제도를 두고 있고, 영국, 캐나다, 일본은 주기적 검토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예금보호한도의 조정은 경제규모, 금융시장 상황 등과 연계되는 문제로 경제적 사회적 파급력이 큰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예금보호한도가 상향할경우 시장의 자금들이 은행, 보험, 퇴직금 등으로 이동해 혼란을 야기할 수 있고, 예금보험료율의 상승을 가져올 수 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경제성장 상황, 시중자금의 이동 추이 등을 고려하여 예금자보호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보호한도의 조정을 보다 심도있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0-08-16 06:0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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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재해사망' 보험금 지급 기준일 '사고발생일'일까 '사망일'일까

주말에 여행을 가는 레저인구가 늘어나면서, 휴일에 발생하는 재해·상해사고를 보장해주는 보험상품이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휴일재해·상해사망' 담보 상품은 휴일에 발생한 사고로 평일에 사망한 경우나 평일에 발생한 사고로 휴일에 사망한 경우 모두 보상 대상에 포함되는 걸까. 16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휴일재해·상해사망' 담보 상품이 휴일에 발생하는 재해 ·상해 사고를 특화해 보장하는 상품인만큼 기준일을 재해·상해사고 발생일로 명확히 약관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휴일재해·상해사망'보험과 관련한 분쟁조정에서 재해·상해사고 발생일을 기준으로 휴일재해사망과 평일재해사망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재해·상해 사고가 휴일에 발생하고 이로 인해 평일에 사망한 경우에는 휴일재해·상해사망보험금 지급 대상에 해당하지만, 재해·상해사고가 평일에 발생하고 이로 인해 휴일에 사망한 경우에는 휴일재해·상해사망보험금 지급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법원도 피보험자가 재해 상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사망했을 경우 재해상해발생일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봤다. 특히 약관에 명시돼 있는 '휴일에 재해·상해로 사망하였을 때'에서 '휴일'이라는 표현은 약관 작성자 불이익 원칙에 따라 '재해·상해로 (당일)사망한 경우'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사망이나 재해를 한정해 수식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재해로 인해 사망한 날이 휴일이 아니어도 휴일재해사망보험금의 지급요건이 충족됐다고 해석했다. 이에 따라 보험연구원은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약관에 명확히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내다봤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금융감독원에서도, 피보험자 사망일이 아닌 재해·상해 사고 발생일을 기준으로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될 수 있도록 보험회사들의 개별 약관에 반영할 것을 안내한 바 있다"며 "동일 또는 유사한 보험 상품에서 소비자의 오인이나 분쟁을 유발할 소지가 있는 다른 표현은 없는지 검토하여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8-16 06:00: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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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시, 종합금융지원센터에서 맞춤형 지원 받으세요"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금융위원회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과 기업들을 위해 금융업권이 연계해 종합금융지원센터를 마련한다.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은 종합금융지원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한번에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종합금융지원센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가 2차례에 걸쳐 발표한 금융지원방안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종합금융지원센터는 전국 금융감독원 지원 11곳을 거점으로, 은행ㆍ보험ㆍ서민금융 등 각 업권과 연계해 주민들과 기업들의 자금 애로를 종합적으로 상담한다. 이후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감독원은 각 지원별로 '피해현장 전담지원반'을 구성해 주요 피해지역을 방문하여 피해현황, 애로사항 등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종합금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피해상황이 안정되는 시기까지 상시운영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집중피해지역 내 금융기관 각 지점에 수해피해기업 전담 창구를 운영해 보다 신속한 상담 및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15 06:00: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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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체크카드로 외식하고 최대 17만원 돌려받으세요"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연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대한민국 농할갑시다'의 세 번째 농할 '외식'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농수산업계를 부양하고 국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신협 체크카드를 포함한 BC 계열 카드로 금, 토 일요일(공휴일 포함)에 실적 적용이 가능한 외식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금요일은 오후 4시 이후 결제부터 반영된다. 2만 원 이상 6회 결제 시 1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일 최대 2회까지, 동일업장에서는 1일 1회만 결제 횟수가 적용된다. 1인이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캐시백은 17만 원이며, 캐시백은 6회 실적 달성 시 다음 달 16일에 입금된다. 8월 실적달성분만 9월 실적달성분과 함께 10월 16일에 캐시백이 입금된다. 프로모션 실적 적용 가능한 외식업소는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뷔페, 주류판매점, 일반주점, 주점업 중 BC카드 기준 외식업소 등록 가맹점이다. 프로모션은 신협홈페이지나 신협 온(on)뱅크앱 페이북(paybooc)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협 창구를 방문 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프로모션은 신청 이후 사용부터 결제 횟수에 포함된다. 결제 내역과 지급 예정 캐시백 금액은 페이북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 1만원은 비씨카드 기준 59만회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2020-08-13 16:12: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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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수협 회장 "집중호우 쓰레기 침적, 어업인 피해 우려"

수협중앙회 임준택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한강 하구 지역 어촌을 찾아 폭우로 육상에서 유입된 쓰레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수협중앙회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쓰레기가 침적된 인천 등 한강 하구지역 어촌 현장을 둘러보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복구 대책을 요청했다. 13일 수협에 따르면 임 회장은 앞서 12일 인촌 신불어촌계와 남북어촌계 등 한강 하구지역 어촌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임 회장은 집중호우로 쓰레기 침적이 돼 어려움이 큰 지역 어민들에게 위 로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관계자들에게 쓰레기 수거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지원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임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촌과 어장에 흘러든 육상 쓰레기가 막대한 규모"라며 "어업인 피해를 막기 위해 하루 빨리 수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업인과 수협 자체 작업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가 관심을 갖고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회장은 이날 서울 강서구 소재 수협 강서공판장을 찾아, 장마철에 따른 수산물 물가 동향을 살피고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13 16:02:0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