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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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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진보공공도서관 리모델링...노후시설 개선·복합문화공간 조성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진보공공도서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지역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조치로, 공사 기간은 약 1년이다. 2009년 개관한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청송군은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 이용자 편의성 부족 등을 해소하고자 내년 12월까지 공사를 추진하며,이로 인해 도서관은 2026년 12월까지 약 1년간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도서관 기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영유아를 위한 자료 공간 확대와 쾌적한 휴게 공간 마련은 물론, 다양한 계층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이 목표다. 휴관 기간 동안 자료 대출, 예약, 열람 등 기존 도서관 서비스는 전면 중단된다. 다만 군은 지역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대체 서비스를 마련했다. 진보문화체육센터 내 임시열람실이 운영되며, 도서 반납은 센터 외부에 설치된 무인반납기기와 반납함을 통해 가능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공사 기간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로 군민께 불편을 드릴 수 있어 양해를 구한다"며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이 '더 열린, 더 따뜻한, 우리 동네 도서관'으로 거듭나 지역 지식과 문화, 사람을 잇는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10:57: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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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믹타 5개국 의장회의 개회사 "포용적 리더십과 실천적 협력은 희망의 동력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제11차 믹타(MIKTA : 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튀르키예·호주) 국회의장회의 개회사에서 "믹타 의회의 포용적 리더십과 실천적 협력은 갈등과 분열,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다자주의를 다시금 강조하고 국제 협력을 추동하는 희망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원식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그랜드&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1차 믹타 국회의장회의에서 "지난 10년간 우리 믹타 5개국 의회는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의회 외교와 국제 협력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왔다"며 "이제 그 성과 위에서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통합과 공존의 미래를 위한 의회의 포용적 리더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그 디딤돌을 놓는 아주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진 5개의 국가가 모여서 2013년 협력의 첫 걸음을 내디딘 이래 믹타는 세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하나가 되어 국제사회 현안에 함께 대응해 왔다"며 "팬데믹 대응, 지속 가능한 발전, 에너지, 안보, 기후 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의제 속에서 연대와 실질적 협력의 모범을 보여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변화를 만드는 힘은 규모가 아니라 신뢰와 실천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며, 중견국의 위상과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킨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세계는 다시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지정학적 갈등 심화와 복합적 위기 가운데 자국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 또한 매우 치열하다"고 부연했다. 우 의장은 "이런 때일수록 다자주의에 기반한 국제 협력이 더욱 절실하다. 믹타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그 역할을 재정립하고 통합과 공존의 미래를 위한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 의회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믹타 국회의장회의는 회원국 중 G7 또는 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간 국제기구)에 속하지 않으면서 GDP(국내총생산) 기준 경제 규모 순위 세계 12~18위를 차지하는 중견국으로 구성된 지역 간 협의체를 뜻한다. 지난 2013년 9월 민주주의와 평화를 핵심가치로 대한민국이 주도해 결성했다. 믹타 국회의장 회의엔 우원식 국회의장, 푸안 마하라니 인도네시아 하원의장, 파울리나 루비오 멕시코 하원부의장, 수 라인즈 호주 상원의장,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튀르키예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믹타 국회의장회의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세션(국제관계)과 제2세션(기후·에너지)을 갖는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최하는 호주·인도네시아 환영오찬 후 제3세션(사회보장)과 제4세션(정지의회) 진행 후 폐회식을 치른다. 이후 우 의장은 공식 환영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다.

2025-11-12 10:54: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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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연, 토큰화 금융 확산…“국채도 토큰 형태로 기능 이어갈 것”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국채 토큰화'가 담보·결제 인프라의 새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본시장연구원 김필규 선임연구위원·정화영 연구위원은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국채 토큰화 이슈 브리핑'을 통해 "무위험금리의 기준점인 국채의 기능은 토큰 형태로도 이어질 것"이라며, 당장 전면 전환은 어렵더라도 토큰화 MMF 확산과 파일럿을 통해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갖춰질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무위험 금리의 기준점 역할, 담보 증권으로의 높은 활용도 등 국채의 역할과 기능은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더라도 금융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국채가 국채토큰 형태로 그 기능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당장 발행 단계부터 토큰 형태로 전환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이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발행 당국의 주도로 국채를 직접 토큰의 형태로 발행한 사례는 홍콩 등 일부 국가에 그치며 제한적"이라며 "토큰화를 지원할 금융 인프라와 규율 체계가 아직 충분히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홍콩은 녹색 국채토큰을 잇달아 발행하며 정례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다수 국가는 개념검증·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다. 국채의 '간접 토큰화'는 이미 진행 중이라는 점도 짚었다. 두 연구원은 "글로벌 토큰화 펀드 현황을 보면 대부분이 MMF(머니마켓펀드) 유형으로, 주로 미국 시장에서 자산을 단기 국채로 운용한다"며 "토큰화 MMF는 사실상 즉시 결제가 가능해 자금 관리의 유연성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기존 시스템에서는 어려웠던 담보 증권으로의 사용도 가능해져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파생·레포(Repo) 거래에서 증거금·담보로 쓰이는 실사용 사례도 늘고 있다. 토큰화 시스템이 확산될수록 국채토큰의 효용은 더 커질 전망이다. 스마트계약과 원자적 결제(동시결제)로 담보 적격성 판단, 평가, 이전이 자동화되고, 일중 레포와 같은 고빈도·단주기 담보거래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국채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도 담보와 무위험 금리의 기준점으로 작동할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과제도 분명하다. 토큰자산의 법적 성격과 권리 관계 명확화, KYC/AML 등 규제 정합성, 이기종 플랫폼 간 상호운용성, 결제 유동성 확보 등이 대표적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민간 주도의 스테이블코인·예금토큰을 중심으로 토큰화 생태계를 넓히는 반면, 유럽은 DLT 파일럿과 중앙은행 프로젝트로 인프라를 다지고, 아시아에선 싱가포르·홍콩이 민관 합동 파일럿을 통해 사용처를 확장하는 흐름이다. 국내 대응과 관련해 연구원들은 "국내에서도 글로벌 확산 속도에 영향을 받으며 토큰화가 도입될 가능성이 크다"며 "국채 토큰화와 관련한 단계적 로드맵을 마련해 디지털 금융 전환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국채토큰 구조·유통·결제 메커니즘을 검증하는 시범사업 설계 ▲자본시장형 디지털자산을 전제로 한 법·감독·과세 체계 정비 ▲예금토큰·스테이블코인 등 지급수단 토큰과의 연계 규율 마련 ▲국채토큰 신뢰를 기반으로 회사채 등 다른 채권의 토큰화로 확장하는 단계 전략을 제안했다. 금융회사에도 '준비'를 주문했다. 연구진은 "글로벌 대형 금융사가 토큰화 담보·레포 등 상용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며 "국내 금융기관도 DLT 기반 상품·서비스 실험과 백오피스 자동화·결제 단축을 염두에 둔 내부 인프라 정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2025-11-12 10:48: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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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첫 정규 앨범 MV 촬영 현장 공개...'퍼포먼스 대가' 압도적 포스 발산

가수 원호(WONHO)가 첫 번째 정규 앨범 '신드롬(SYNDROME)' 타이틀곡 '이프 유 워너(if you wanna)'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상은 뮤직비디오 촬영장 대기실에서 헤어 염색을 하는 원호의 모습과 함께 시작됐다. 붉은색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원호는 강렬한 붉은색 상의와 장갑을 착용해 촬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새 타이틀곡 '이프 유 워너' 에 대해 "강렬한 가사와 중독적인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라고 소개한 것에 이어 "공연뿐만 아니라 드라이브 등 다양한 분위기에서 즐기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추천하기도 했다. 댄서들을 피해 철창을 탈출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맨손으로 철창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도 그려졌다. 머리 위 한참 높은 철창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던 원호는 팔 힘만으로 몸을 지탱하고 철창을 가볍게 넘어가는 모습으로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댄서들과 함께한 화려한 군무 신 촬영도 이어졌다. 원호는 '이프 유 워너'의 감각적인 비트에 맞춰 그루브를 타며 섬세하면서도 박력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원호는 "첫 정규 앨범이다 보니 준비한 것도 많고 촬영할 것도 많았다. 스태프분들이 너무 잘 도와주시고, 감독님도 멋지게 찍어 주시고, 멋있는 옷 입고 재밌게 촬영하면서 멋있게 만들어 봤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제가 작업한 곡들과 좋은 곡들을 많이 담았다. 지금까지 저의 앨범 중 최고의 앨범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오랜 시간 공들인 앨범답게 강한 자신감을 전하면서 영상은 마무리 된다.

2025-11-12 10:44: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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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코리아소버린AI' 순자산 1천억 돌파

최근 소버린 인공지능(AI)이 국가 주도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급부상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리아소버린AI' ETF에도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리아소버린AI'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해 124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월 21일 상장 후 3주만의 성과다. 특히 상장 후 개인 순매수가 624억원에 달한다. KODEX 코리아소버린AI는 국내 소버린 AI 프로젝트를 위한 전 밸류체인 기업들에 원스톱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설계했다. 국내 소버린AI 프로젝트에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네이버가 약 19.3% 수준으로 가장 높은 비중으로 편입돼 있다. 네이버는 최근 AI 기술이 반영된 검색 및 커머스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15.6% 상승한 매출을 기록하며 AI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AI 기술력과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 역량이 우수한 LG CNS, SK텔레콤, 엔씨소프트 등도 포괄적으로 담겨있으며 최근 국내 정부의 AI 고속도로 정책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에너지 기업과 데이터센터 기업들까지 편입하고 있다. 한국이 최근 엔비디아 GPU 26만 장을 확보함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국내 소버린 AI 정책의 탄력 여부와 수혜 기업들의 차별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기업들 역시 편입돼 있는데, 한국 반도체를 이끄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비롯한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전력 설비 'BIG 3' 기업인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일렉트릭까지 포함됐다. 마승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전 세계적인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열기 속에서 엔비디아 젠슨황 최고경영자(CEO의) 방문 이후 국내 소버린 AI 투자는 그 어느 때보다 가시적인 상황"이라며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수혜 기업들을 한 번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12 10:43: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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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개최…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논의

영주시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유관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반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각 기관 간 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11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5 영주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기관들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비롯해 취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와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기관 간 협업 구조를 공고히 다지기 위한 실질적 방안과 실무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유기적 소통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영주시는 이번 회의를 출발점으로 반기마다 정례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의 유기적 연계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돼, 지역의 사회적경제가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2 10:43: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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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학년도 수능 종합대책 추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13일 실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수험생 지원에 나선다. 시는 수험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교통, 안전, 소음 등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우선,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시험 당일 아침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천시청과 유관기관, 50인 이상 사업체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해 주요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 학생 전용 통학버스로 운영 중인 '포춘버스'를 수험생 전용으로 전환해 2개 노선(영북~송우, 송우~포천)으로 운행해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을 지원한다. 시험장 주변에는 포천시 모범운전자회를 배치해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안정적인 교통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시험 당일 소음통제에도 만전을 기한다. 특히 3교시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소음 절대통제 시간'으로 운영해 관내 공사장 소음, 아파트 방송, 생활 소음 등을 전면 통제한다. 더불어 관내 군부대에도 헬기 이착륙 및 포 사격, 군사훈련 자제를 요청해 수험생들이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강설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도록 실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그동안 각자의 꿈을 향해 쉼 없이 노력해 온 모든 수험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나는 결국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하길 바란다. 포천시는 여러분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2 10:43:0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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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권익현 군수, '자녀 취업 특혜' 의혹 ‘무혐의’...도덕성 회복

권익현 부안군수가 경찰로부터 '자녀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받으면서 오랜 의혹에서 벗어나 다시금 군정에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0일 자녀 취업을 대가로 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의혹을 받는 권 군수에 대해 최근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전북청 관계자는 "다각도로 수사했지만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번 무혐의 결정은 권 군수의 정치적 자산 중 하나인 도덕성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내 평가 역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그간 가짜뉴스로 시달려온 권 군수에게 이번 결정은 명예 회복의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권 군수는 최근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를 격려하며, 수확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부안의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 군수는 국회를 찾아 낚시복합타운 조성, 여객선터미널 대체 건립, 갯벌 식생복원, 탄소중립 체험관 등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하며, 지역 성장판을 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그의 '부안형 청년지원 모델'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주거·복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참 좋은 지방정부협의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이는 권 군수가 지역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설계한 결과로, 지방자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의 미래를 여는 핵심사업들이 반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흔들림 없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2 10:42:38 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