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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혜
[오늘의 띠별운세] 6월 2일 월요일(음력 5월 5일)

쥐 48년생 급할수록 평정심 필요하다. 60년생 돈과 관련된 일은 일단 피하라. 72년생 직장인은 거취문제로 고민한다. 84년생 걱정한다고 없어지지 않으니 편안히 생각할 것. 소 49년생 고혈압환자는 약 챙겨라. 61년생 멀리서 반가운 벗이 찾아온다. 73년생 꿈이 사나우면 위험성 있는 일은 삼가라. 85년생 명예에 연연하면 잃는 게 많다. 호랑이 50년생 응원할 사람이 생겨 좋다. 62년생 투자문제는 판단을 신중하게 하라. 74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 격이다. 86년생 미래의 투자니 적극 베풀라. 토끼 51년생 좋고 싫음 표현은 자제하라. 63년생 고민은 시원하게 해결된다. 75년생 착각으로 인한 실수 조심할 것. 87년생 모임에 가면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용 52년생 배우자 의견 따르면 편안하다. 64년생 자녀에 말로만 훈계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라. 76년생 걱정한 일은 무사히 넘긴다. 88년생 경쟁자와 맞대결은 피하라. 뱀 53년생 명분보단 실리 선택하라. 65년생 보물창고 같은 귀인을 만난다. 77년생 상상이 현실화 될 수 있으니 기대하라. 89년생 오해의 늪서 빠져나와 기쁘다. 말 42년생 목돈 쓸 일이 생긴다. 54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 지켜라. 66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면 나중에 큰 것 들어온다. 78년생 병 주고 약 주는 자녀가 되지 말라. 양 43년생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버려라. 55년생 믿었던 사람이 기대에 부응한다. 67년생 구설수 있으니 말은 아끼고 조심할 것. 79년생 고민은 털어놓으면 해결된다. 원숭이 44년생 자손 덕에 원기보충 한다. 56년생 생각이 틀려도 대세 따르라. 67년생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격이다. 80년생 적성에 맞는 취미가 생겨 유쾌한 하루~. 닭 45년생 문서 일은 신중할 것. 57년생 마음을 비우면 근심은 사라진다. 69년생 벗이 등 돌려도 실망하지 말라. 81년생 지나간 일에 연연하면 전진 못한다. 개 46년생 남의 일로 바빠진다. 58년생 문서 일은 세부사항 잘 살펴라. 70년생 꿈과 현실의 격차가 심해 우울하다. 82년생 목표를 이루려면 실수를 두려워 말라. 돼지 47년생 돈으로 인한 명예실추 조심~. 59년생 형제에 진 빚을 갚을 수 있어 가뿐하다. 71년생 공적인 자리선 감정표현 잘 하라. 83년생 간절히 기도하면 이루어진다.

2014-06-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에게 재물운이 있는지요

배두산산 여자 62년 3월 8일 양력 아침 Q: 매일 메트로 신문으로 아침을 엽니다. 3월 8일 아침이 제생일 인데 재물 운이 있는지와 노후에 직업을 무엇으로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고난은 없었지만 화려 하지는 못했습니다. 계속 순탄할지요? A:을목(乙木)이라는 화초가 봄에 태어났으니 자기의 계절을 맞아 신강(身强)한 사주입니다. 구변이청산유수와 같고 가지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듯이 평생 분주하니 한 우물을 파십시오. 다시 말씀드리지만 어느 직업을 갖아도 안정되지 못함이 있으므로 현재 직업을 꾸준히 초지일관해야합니다. 예술계통과 인연은 있으나 일반 교육으로 갔다고 보는데 자기의 취미를 살릴 수 있어 행복 한 사람입니다. 감정과 희로애락의 표현이 분명하며 퇴직 후 개인의 역량으로 제 2의 전성기가 오는 운세입니다. 그러나 고란과숙(孤鸞寡宿)살이 있어 남편과 생이별이나 독수공방을 겪을 수가 있으니 가정사문제는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신경이 예민하고 소심한 제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복바치 여자 88년 2월 6일 양력 저녁 식사 전 Q:성미가 소심하고 신경이 예민하여 보통일도 크게 생각하고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밤잠을 못자면서 생각에 몰두 하는 예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러니 제가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지? 결혼은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염려됩니다. 지금은 컴퓨터 원격조정으로 서비스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A:신금(辛金)생일이 묘월(卯月)에 태어 난사람은 신경쇠약증을 앓기 쉽습니다. 물상 론으로 '흰토끼상'으로 의혹과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아 스스로 불편해지기 쉬우나 성실하므로 재물은 착실히 모읍니다. 착실한 재물이며 큰돈은 아니므로 욕심을 부리면 날카로운 기물로 잘리는 화초처럼 평생 빚을 지고 살게 됩니다. 천지불합(天地不合)하여 부부간에 풍파가 있으니 나이차이가 나는 사람을 만나야하며 9월에 인연이 닿게 됩니다. 현침살(懸針殺:기물)로 활인(活人)하는 기운이 있으니 공업성(工業星)의 기술계통 직장인을 만나게 될 것이며 귀하 또한 현재의 컴퓨터 원격조정 서비스 업종이 천직이 되니 폭넓게 실력을 실어 가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6-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6·4 지방선거] 문용린-조희연 후보간 해명 요구 '과열혼탁 양상'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에 대해 "곽노현 전 교육감의 정책을 계승하고 있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문 후보는 1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조 후보에게 공개적으로 묻는다"며 "서울시민과 학부모 여러분께서는 지난 2012년 서울교육감 보궐선거를 통해 곽노현 식 교육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심판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후보는 "조 후보가 제시한 혁신학교 확대, 학생인권조례 유지, 자사고 등 특권교육 폐지와 같은 정책을 보면 곽노현 전 교육감의 정책을 답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서울 시민과 유권자가 내린 결정과 판단을 무시하는 것이고 교육에서 역사를 되돌리는 것"이라며 "서울 시민과 학부모 여러분의 의견을 무시하고 또다시 서울 교육을 혼란에 빠뜨리려고 하는 것인가"라고 조 후보를 비판했다. 끝으로 "조희연 후보는 곽노현 전 교육감의 정책을 계승하고 발전하는 것이 본인의 교육적 소신이자 정책 방향인지 명확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날 조 후보는 "서울교육감 선거가 비교육적인 공방으로 번지고 있어 유감을 표한다. 서울 교육 본연의 문제로 돌아와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문 후보에게 '이상면 후보가 제기한 2012년 새누리당의 교육감 선거 개입과 문용린-이상면 비밀 합의 주장' '고승덕 후보가 제기한 '공작정치' 주장'에 대해 해명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문 후보는 이날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고승덕 후보의 친딸 '폭로글'과 관련, "고승덕 후보는 제 2의 세월호 선장"이라며 날선 비판을 하기도했다.

2014-06-01 17:12:54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