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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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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인정...아토리서치, 과기부 '글로벌 유니콘 육성사업' 선정

/아토리서치 아토리서치가 기술과 글로벌 진출 능력을 인정받아 과기부의 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아토리서치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스트럭쳐(Software Defined Infrastructure) 전문기업이다. 데이터의 흐름으로 도시 전반을 관리하는 스마트시티를 설계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SDx(software defined anything,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 관련 국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아토리서치는 부천시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지능형 교통 시스템) 사업, 공공와이파이 및 소형 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또한 파주시의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사업', 대전상수도사업본부의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사업' 등을 완료했다.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는 "스마트폰을 떠올려보면 아토리서치가 구상하는 스마트시티의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며 "스마트폰에 설치된 어플 각각이 전화기, 팩스, 사진기 등 개별적인 디바이스의 기능을 대체하고 있듯이, 하나의 체계화된 인프라 내에서 소프트웨어로 기능을 구현한다면 기존 설비의 기능을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대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유니콘 선정은 2023년 상장을 준비하기 이전 중요한 마일스톤이 됐다"며 "AITS 기반의 스마트시티 관련 국내 ITS 사업 확장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유망 기업을 발굴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아토리서치를 포함한 선정 기업은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지원 3년, 글로벌 진출 지원 1년 등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받게 된다.

2022-05-20 07:17: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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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이 부른 로스트아크 OST 'Sweet Dreams, My Dear'실시간 음원 차트 1위 기록

검색어 차트 순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한민국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의 신규 OST 'Sweet Dreams, My Dear'가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18일 오후 12시 멜론, 지니, 플로, 벅스,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소향'이 노래한 'Sweet Dreams, My Dear'의 영문과 국문 버전 음원은 벅스에서 공개 단 1시간 만에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와 2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 또한, 앨범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등 각종 음원 차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로스트아크'가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로스트아크 OST', 'Sweet Dreams, My Dear' 등의 키워드들이 상위권에 대거 등재됐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Sweet Dreams, My Dear'는 웅장하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소향의 '맑게 개인' 목소리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빛 바랜 낙원'의 시대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서 날갯짓을 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가사는 금강선 디렉터가 직접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소향의 소속사 준뮤직 엔터테인먼트(JM ENT.) 측은 이번 앨범 발매에 대하여 "게임 OST 앨범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인데 'Sweet Dreams, My Dear'라는 아름다운 곡을 통해 로스트아크 모험가분들과 만나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이번 노래에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로스트아크 모험가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작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로스트아크 사회 환원 프로젝트 '디어 프렌즈 프로젝트(Dear. Friends Project)'의 일환으로 음원 관련 수익금 전액을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모험가들의 이름으로 기부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처럼 OST 음원 감상을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로스트아크 모험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이번 로스트아크 OST에 대한 모험가분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소향의 목소리와 함께 모험가분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로스트아크의 메시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추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0 07:12: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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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ESG 솔루션으로 현장 사고예방부터 안전관리 '원스톱' 해결

이상국 SK㈜ C&C ICT Digital부문장(왼쪽)과 이정우 (주)지에스아이엘 대표가 'ESG 플랫폼 기반 구독형 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 협력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 C&C 제공 대규모 제조 현장부터 소규모 건설 현장까지, 비효율적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하는 ESG 안전관리 솔루션이 나온다. SK㈜ C&C이 국내 대표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기업 ㈜지에스아이엘(GSIL)과 'ESG플랫폼 기반 구독형 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양사는 건설, 제조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 예방하고 AI기반 실시간 위험성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 효과를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통합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IoT 기반의 사업 현장 데이터 분석을 기본으로 AI 기반 상황 분석 및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등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현장 안전관리 체계에 맞춰 융합한다. 사업 현장의 근로 환경 데이터부터 작업 지시서와 도면 등 그 동안 활용이 어려웠던 비정형 데이터도 자동 DB(데이터베이스)화해 분석함으로써 재해 예방 및 관리의 효율성를 높인다 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현장의 실제 위험 예측 구간을 디지털 트윈으로 보여주는 실시간 안전맵도 주목된다. SK㈜ C&C의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형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GSIL의 현장 안전 리스크 분석 DB와 건설, 제조 현장 위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실시간 위험성 평가, 예측 결과를 디지털 트윈 안전맵으로 제공한다. 양 사는 SK㈜ C&C의 엔터프라이즈 ESG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 위험도 수시 평가는 물론 효과적인 대응 방안도 제시한다. 중대재해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ESG 안전관리 서비스를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해 사업 현장 어디에서든 부담없이 이용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SK㈜ C&C가 최근 오픈한 "Click ESG"에 ESG 진단 항목별 관련 데이터를 입력하면 ▲산업별 ESG 핵심 지표에 따른 결과 ▲동종 업계와 객관적 수준 비교 ▲세부 개선 영역 도출 등 ESG 진단 종합 시뮬레이션 결과를 몇 분 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상국 SK㈜ C&C ICT 디지털 부문장은 "기존에 알려진 사업 현장 안전 리스크는 물론 그 동안 찾지 못했던 숨겨진 리스크까지 도출하고 예측하게 될 것" 이라며 "최근 화두로 떠오른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대응과 ESG 현장 안전 경영의 필수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우 ㈜GSIL 대표이사는 "금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와 안전이라는 양 영역에서 잘하는 기업이 힘을 합쳤기 때문에 현장의 상황에 맞는 선제적 위험예측을 통해 시장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툴을 제공하게 될 것" 이라며 "안전관리자를 효율적으로 돕는 시스템, 안전을 통한 돈이 되는 시스템 등을 개발해 관련 업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09:51: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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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에드캐스트 인수 절차 완료...인재기술 투자한다

/코너스톤 온디맨드 클리어레이크 캐피털 그룹(Clearlake Capital Group, L.P.)이 소유한 클라우드 기반 인재관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코너스톤 온디맨드(Cornerstone OnDemand, Inc., 이하 코너스톤)는 에드캐스트(EdCast)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양사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및 직원 데이터에 기반한 인재개발, 성장, 이동성을 위한 개방형 플랫폼 창출이라는 비전을 위해 합병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크고 작은 모든 기업이 확장성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으며, 인재 기술 투자의 효과를 확대하고 러닝, 스킬 개발, 콘텐츠, 커리어 이동성을 아우르는 직원을 위한 맞춤 성장을 지원할 수 있다. 코너스톤과 에드캐스트는 함께 전 세계 기업이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히만슈 팔슐레(Himanshu Palsule) 코너스톤 CEO는 "코너스톤의 에드캐스트 인수는 업계의 중요한 순간이다. 양사의 집합적 전문 지식과 규모가 직원 러닝 부문을 전환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며 이번 합병의 가치는 그보다 훨씬 크다"며 "에드캐스트 팀과 결합된 코너스톤은 플랫폼 중립적 혁신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보다 빨리 이행하고 있다. 우리가 공유하는 상호 보완적인 비전으로 인재 리더를 위한 보다 개방적인 플랫폼을 만들고 직원을 위한 AI 기반 성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함께 고객이 러닝 및 인재육성 이니셔티브, 그리고 직원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칼 메타(Karl Mehta) 에드캐스트 전임 CEO가 코너스톤에 합류해 회사 내 에드캐스트 사업부를총괄할 예정이다. 칼 메타 에드캐스트 전임 CEO는 "혁신은 항상 에드캐스트 비전의 중심이었으며 코너스톤의 파트너로서 합병을 통해 시장을 재정의하고 우리의 미션에 힘과 규모를 더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코너스톤은 에드캐스트 직원들이 갖고 있는 가치를 알고 있으며 고객에게 선택권을 주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우리는 에드캐스트가 추구해 온 플랫폼 독립성, 생태계 및 산업 중립적 접근을 유지하면서 함께 고객의 인재개발과 성장 혁신에 집중할 것이다"고 전했다. 클리어레이크의 프라샨트 메로트라(Prashant Mehrotra) 파트너와 폴 후버(Paul Huber) 대표이사는 "에드캐스트 인수는 코너스톤에 대한 우리의 성장 비전을 강화한다"며 "코너스톤과 에드캐스트의 합병으로 우리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약속을 이행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조직과 직원들을 위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시 버신(Josh Bersin)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Global Industry Analyst)는 "이번 인수를 통해 코너스톤은 세계적 수준의 LMS와 업계를 선도하는 교육 경험 플랫폼을 결합하게 됐다"며 "코너스톤은 두 가지 중요한 제품 카테고리를 결합시킴으로써 고객에게 엔드투엔드 러닝 솔루션을 위한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2022-05-19 09:50: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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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드디어 베일 벗다...19일 자정 사전테스트 시작

/위메이드 위메이드의 MMORPG '미르M'이 19일부터 나흘간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위메이드의 신작 MMORPG'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테스트를 위한 게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 IP인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신작으로, '미르4'의 노하우와 원작 게임성을 반영해 작품성을 높였다. 위메이드는 미르M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테스트를 실시, 게임성과 서비스 안정성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한다. 미르M은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11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회사 내에서는 '미르4'보다 미르M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다"며 "미르4로 얻은 역량과 교훈을 적용해 더 나은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사전 다운로드는 테스트에 앞서 게이머 편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12세 이상 게이머라면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는 19일 자정(0시) 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사전 등록 사이트에서 안드로이드와 PC빌드를 다운로드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글 및 애플, 페이스북, 카카오 등 소셜 계정을 선택해 로그인할 수 있다.

2022-05-19 09:11: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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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세종·부산'스마트시티 사업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감도 /LG CNS LG CNS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운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LG CNS는 19일 자사가 주도하는 ' 'The 인(人) 컨소시엄'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운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사업이다. 총 사업규모는 약 5조4000억원이며, 사업기간은 구축 5년, 운영 10년을 포함한 총 15년이다. 이로써 LG CNS는 대한민국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2곳을 모두 주관대표사로서 구축하게 됐다. 지난해 LG CNS는 대한민국 첫 국가시범도시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 사업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서울 여의도 면적에 버금가는 대규모 스마트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84만평 규모의 백지 상태 부지에 상업·업무·주거·문화 시설 등을 구축하고, 첨단 IT 신기술을 적용한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또한 83만평 규모의 백지상태 부지에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약 3억2000억원에 달한다. LG CNS는 국토부, LH, 세종시, 컨소시엄 12개사와 사업시행합의를 지난달 체결했다. 김영섭 LG CNS 사장은 "LG CNS의 DX(디지털전환)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에서 발생하는 민간과 공공 데이터를융합, 데이터로 함께 숨쉬고 성장하며 시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혁신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9 09:11: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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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일론머스크에 "계약 진행하겠다" 일침...머스크 "여보세요 SEC"

/사진=일론 머스크 트위터 계정 갈무리 트위터가 재협상설을 흘리고 있는 일론머스크에게 계약대로 인수작업을 진행하겠다고 일침을 가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트위터 이사회는 "머스크와 합의한 내용은 모든 주주들에게 최상의 이익이 된다고 믿고 있다"면서 "거래를 마무리하고 계약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들에게 합병 계약에 찬성표를 던져달라고 촉구했다. 트위터 주주총회는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다. 일론머스크는 지난달 주당 54.2달러에 트위터를 인수하겠다고 합의했으나 허위계정을 문제 삼으면서 계약을 보류하고 나섰다. 양측은 계약이 불발 될 경우 10억 달러의 위약금을 물기로 했으나 일론머스크는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 주 "트위터가 봇이 자동 생산하는 허위계정 비율이 5% 이하라는 증거를 내놓을 때까지 인수 작업을 잠정 보류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트위터 허위 계정 문제를 조사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는 하루 사용자 가운데 95% 이상이 실제 사용자, 유일무이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한다.실제 그렇다고 경험한 이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어 "여보세요 SEC, 아무도 집에 안 계세요?"라며 SEC가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SCE 역시 트위터의 모호한 사용자 측정 방법을 수년째 인지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2022-05-19 09:11: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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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직원 역량 강화 위해...'NEW' 사내교육플랫폼 선보여

/NHN NHN이 직원의 성장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사내 교육 플랫폼을 선보인다. NHN은 기존 임직원 학습지원시스템(LMS)을 확대 개편해 사내 교육 플랫폼 '딥 캠퍼스(DEEP CAMPUS)'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딥 캠퍼스'는 사내외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고,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필요한 교육 과정을 찾아 수강할 수 있게 구현됐다. NHN은 지난해 진행한 사내 교육 관련 서베이를 통해 ▲실무 역량 교육 다양화 ▲외부 교육 큐레이션 ▲복잡한 교육 과정 개선 ▲정보 공유 문화 조성 등에 대한 직원들의 수요를 확인했다. '딥 캠퍼스'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간편한 수강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딥 캠퍼스'에는 현재 기술, 디자인, 기획·마케팅, 경영·전략 등 7개 카테고리 아래 160여개의 교육 과정이 개설돼 있다. NHN이 자체 제작한 사내 교육용 콘텐츠뿐 아니라 패스트캠퍼스, 인프런, 밑미, 헤이조이스 등 성장·교육 분야 전문 기관의 교육 콘텐츠를 다양하게 확보해 직원들의 학습 선택폭을 넓혔다. 임직원의 외부 직무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는 NHN은 '딥 캠퍼스' 내 교육 과정 수강료 또한 금액 제한 없이 100%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과정은 향후 직원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해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해린 NHN 컬처팀 팀장은 "기존 사내 교육 프로그램에 더해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개인에게 필요한 교육 과정을 손쉽게 경험하고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고자 '딥 캠퍼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직원 개인의 성장과 그로 인한 행복이 회사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ESG 경영 아래 성장 지원 제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19 09:11: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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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시장 재끼고...韓, 11년만 PC 출하량'200만대'기록

/한국IDC PC시장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는 올해 1분기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19일 시장조사업체 한국IDC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PC 시장 출하량이 214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1년만에 200만대를 넘긴 최초의 사례로 전년동기대비 13.3%오른 수치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PC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우리나라만 특수혜택이 반등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국내는 가정과 교육을 비롯한 전 부문에서 성장을 지속했다. 이 기간 데스크탑과 노트북은 각 65만대 148만대를 출하했다. 데스크톱은 전년동기대비 0.9% 증가했다. 노트북은 19.9% 올랐다. 새학기를 맞아 노트북을 구매하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또 사무실 복귀 인력이 늘어나면서 데스크탑 수요가 소폭 회복됐다. 부문별로는 ▲가정 120만대 ▲공공 9만대 ▲교육 40만대 ▲기업 44만대로 나뉜다. 가정은 전년동기대비 2.1% 늘었다. 공공과 기업은 각 6.3% 8.8% 커졌다. 교육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85.0% 확장했다. 한국IDC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원격 수업용 스마트 기기 보급을 확대하면서 교육 부문 PC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기업 부문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유지하는 가운데, 사무실로 복귀하는 인력도 늘어나고 있어 고정 위치에서 높은 생산성을 요구하는 직원을 위해 데스크톱의 구매도 다소 회복을 보이고 있다. 권상준 한국IDC 이사는 "2022년 1분기 국내 PC 시장은 성장했지만, 중국의 봉쇄(락다운)로 인한 공급 불안정, 물류 교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 다양한 변수들이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며 "PC는 사용 목적에 따라 노이즈 캔슬링, AI를 활용한 성능 최적화, LTE/5G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서비스로서의 PC 배포, 사양 변경 및 커스텀 모델 지원, 태블릿, 스마트폰, 웨어러블 등 이종 기기 간 연결, 옴니채널 전략 등 디바이스 생태계의 변화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5-19 09:10: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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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라프텔, 국내최초 게임 이용자 가명정보 결합 시너지↑

넥슨과 라프텔이 콘텐츠 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이용자 가명정보를 결합한다. 넥슨은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라프텔과 이용자 가명정보를 결합한 데이터 사이언스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넥슨과 라프텔은 각 회사 이용자의 행동 특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데이터 결합을 의뢰했다. 진흥원은 이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가공했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일부를 삭제·대체해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한 것으로, 익명정보보다 유용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활용 범위가 넓다. 넥슨은 가명정보 처리, 결합, 반출 등 모든 진행 과정에서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가명정보 처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결합된 데이터의 재식별 위험성을 제거했다. 아울러 기술·관리 보호조치 운영을 통한 이용자 가명정보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넥슨은 결합된 가명정보를 활용해 게임 내 이용자 특성 분석이나 게임 기획 및 개발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등 데이터 사이언스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배준영 넥슨 인텔리전스랩스 본부장은 "이번 가명 데이터 결합은 국내 콘텐츠산업 최초의 시도로 새로운 도전 영역이다"라며 "넥슨은 앞으로 더욱 고도화된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보다 나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5-19 09:10: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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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싸이월드' 월 사용자 294만...사용시간은 '저조'

신규 설치 건 순위 및 일간 앱 설치 건 수 /모바일인덱스 지난달 초 서비스를 앱 서비스를 재개한 싸이월드의 월 사용자 수가 294만 명을 기록했다. 다만 다운로드 수나 이용자 수에 비해 실제 사용 시간은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대적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은 높았지만 즐길거리가 부족한 것으로 보여진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자사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싸이월드 앱 출시 한 달' 분석 리포트를 19일 발표했다.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 4월2일 출시된 '싸이월드' 앱의 4월 사용자수(MAU)는 294만 명이었으며, 일평균 47만 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SNS 앱 중에서 '싸이월드'의 신규 설치 건수는 287만 건으로 1위였고, 그 뒤를 '인스타그램'(80만 건), '틱톡'(44만 건), '트위터'(39만 건)가 따랐다. '싸이월드'의 신규 설치 건수는 출시 이후 첫 일주일에 가장 많이 몰렸다. 다만 실다운로드 건수에 비해 사용 시간은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싸이월드의 1인당 평균 사용 시간 및 사용일 수는 각각 0.35시간과 5.01일로, 인스타그램(9.69시간/ 20.11일), 페이스북(8.97시간/17.68일), 트위터(11.93시간/18.91일), 틱톡(15.21시간/15.16일) 등 주요 SNS 가운데 가장 낮았다. 싸이월드 앱의 주 사용자는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용자 중 여성이 63.6%였으며, 20대 여성이 전체의 21.6%, 30대 여성이 21.3%를 차지했다. 남성 사용자는 36.4%이었다.

2022-05-19 09:10: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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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게임사, 1Q 실적부진 '인건비'영향커...'양극화·인력난'정부 해결책 제시해야

국내 게임사들의 올해 1·4분기 실적이 대부분 공개됐다. 일부 게임사를 제외하곤 다수의 기업이 전년동기대비 부진한 성적표를 기록한 가운데 인건비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3N을 비롯해 중견게임사들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 중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은 각 사의 IP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한편, 그 외 게임사들은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인건비 증가는 지난해 대비 두자릿수 이상 늘어나는 등 공통된 특징을 나타냈다. 우선, 넥슨은 올해 1분기 인건비가 2269억원으로 전년 대비 1985억원보다 15.9% 늘었다. 임금 상승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진다. 넥슨의 전체 직원 수는 지난 3월 기준 6808명을 기록해 전년에 비해 511명(8.1%) 증가했다. 넷마블은 지난 1분기 인건비로 186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한 수치로 전체 영업비용중 29.6%를 인건비가 차지했다. 넷마블도 임직원 연봉을 800만원 일괄 인상한데에 따른 결과다. 넷마블은 앞서 신규직원 연봉을 개발직군 5000만원, 비개발직군 4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크래프톤도 마찬가지다. 크래프톤은 전년 동기 30.5%늘어난 1105억 원을 사용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IP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인원을 보충한 효과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크래프톤 측은 "전체 실적에서 인건비가 큰 부분은 차지하고 있는 건 사실. 업계 특성상 성과를 내야 하는 부분과 신사업 발굴에 인원 보충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도 올해 1분기 전년동기 대비 86.1%증가한 475억 원을 사용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44% 증가에 이어 두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연봉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이 주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펄어비스도 인건비로 전년동기 대비 20.1%증가한 437억원을 사용했다. 이도 펄어비스의 매출액 절반에 가까운 47%에 해당하는 수치다. 위메이드 역시 1분기 인건비는 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558억원에 비해 54.8% 급증했다. 최근 자회사로 편입된 위메이드플레이의 실적이 새로 포함됐고, 신사업 부문의 신규 인력채용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위메이드의 전체 직원 수는 1400명으로 집계됐다. 컴투스는 블록체인 등 신사업을 위한 인력이 대거 채용되면서 올해 1분기 인건비 3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237억원보다 35.9% 늘어난 수치다. 전체 영업비용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도 23.9%에서 34.4%로 늘었다. 반면, 엔씨소프트의 경우 인건비가 감소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엔씨의 인건비는 전년동기 대비 6% 감소한 2185억 원을 기록했다. 엔씨 측은 '리니지W'의 어닝서프라이즈로 호실적을 거두면서 인건비와 마케팅비가 다소 감소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같은 상황에 게임업계는 인건비 상승이 지속적으로 이어질경우 실적을 넘어 국내 게임시장에 악영향을 미칠까 부담스럽다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올해 초 대부분의 게임사들은 블록체인, P2E, NFT 등 신사업 개발에 따른 인력 확보 경쟁이 더욱 심화되면서 연봉인상, 사내복지 혜택 지출 등을 대폭 늘리고 나섰다. 게임업계에서 인사팀을 담당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신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사의 특성상 개발자같은 희소성이 높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추세에 동참하지 않을 경우 인재 확보가 어려워 신작 출시가 길어지거나 신작이 출시됐다 해도 성공이 불투명해지는 등의 리스크가 생길 수 있다"며 "하지만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인건비 상승 효과가 실적 및 매출, 영업이익에 반영돼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회사에 불이익이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손을 놓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황에 봉착됐다"고 우려했다. 이같은 상황이 부담스러운 중견소 게임사들도 현재 업계와 비슷한 수준의 혜택을 내놔야 하는 만큼 장기적으로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짙어 질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업계는 이런 인력난의 고착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새정부가 풀어 줄 것을 기대하고 나섰지만 새정부가 제시한 과제에서는 해당 상황에 대한 언급조차 없었다고 비판한다. 여기에 국내 IT, 포털, 자동차, AI등 다양한 산업군도 개발자 보충에 속력을 내면서 인력난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인력난과 양극화 현상까지 맞닥뜨린 마당에 정부의 개입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본다. 대형게임사는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해서 연봉을 인상할거고, 중견소 기업들은 억지로 자금을 쏟을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이는 지속적으로 봤을 때 게임시장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해결책이 필요한 때"라며 "게임사들의 경쟁이 완화되더라도 IT, 자동차, 금융 등 다양한 다른 분야와의 경쟁이 또 다시 시작한다. 각 산업군 분야의 수요에 따른 기준점에 대한 규제가 생기는 등의 구체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2-05-18 15:19: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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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베트남 진출위해...'블록체인 협회, 베리체인스'3자간 MOU 체결

/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베트남 블록체인 컨퍼런스 2022'에 참가해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VBA), 베리체인스(Verichains)와 3자간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날 출범한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는 베트남 내무부의 허가를 받은 최초의 블록체인 산업 협회로, 베트남의 블록체인 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 R&D에 힘쓸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업 베리체인스는 매달 4~50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게임 프로젝트에는 P2E(Play to Earn) 컨설팅도 제공한다. '엑시 인피니티' '세탄 아레나' 등 세계적으로 알려진 프로젝트들이 베리체인스의 오랜 고객이다. 설립자 탄 응우옌 대표는 블록체인 협회의 이사를 맡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MOU를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현지 블록체인 협회 및 정부와 협업할 발판을 마련하고, 정부와 산업 협회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탄 응우옌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인 위메이드와 협업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에는 국제 협력이 중요하다"며, "위메이드,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 베리체인스의 파트너십은 베트남 개발팀 및 기업가들과의 협력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서 현지 업체들과의 제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유틸리티 코인을 기반으로 한, 위믹스3.0을 글로벌 #1 블록체인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5-18 12:10:2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