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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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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3Q 매출 973억 영업익 120억...전년比 17.6% 증가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실적 발표를 통해 2022년 연결기준 3분기 매출 973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당기순이익 21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5%, 전년 동기 대비 약 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지급한 임직원 스톡 그랜트(자사주 프로그램)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며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고,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 검은사막은 3분기 전 플랫폼 대상 오프라인 행사인 '하이델 연회', 'Voice of Adventurers(VOA)'를 개최하며 이용자 케어와 소통 기반 운영에 집중했다. 3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82%이고, 플랫폼별로 PC 77%, 모바일 16%, 콘솔 7%를 차지했다. 검은사막과 이브 IP는 3분기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검은사막은 '각성 드라카니아', '솔라레의 창'을 선보였고, 이브는 한국어에 이어 스페인어 정식 버전을 출시하며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늘렸다. 펄어비스는 4분기 검은사막 '어비스 원 : 마그누스'를 시작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의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콘텐츠의 즐길거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암스테르담, LA 등 해외 및 국내에서 이용자 행사 '칼페온 연회', 'VOA'를 개최해 오프라인의 즐거움도 전달할 예정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3분기 이용자 소통을 기반으로한 라이브 서비스로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4분기에도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보여주며 신규 IP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0:03: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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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터뷰] 런드리고, 애사심 강한 MZ실무진들 바라는거? "대표님과 식사하고 싶어"

'MZ터뷰' 네 번째 주인공은 '런드리고'의 윤희수 브랜드 마케터, 하유진 그로스 마케터 입니다. '런드리고'는 의식주 컴퍼니가 운영하고 있는 비대면 세탁서비스 플랫폼입니다. 코로나19로 점차 비대면 서비스가 생활 습관에 자연스럽게 안착되면서 동네 세탁소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세탁소는 매년 약 1000여 개씩 줄어들고 있죠. 이 같은 상황을 대체하고자 지난 2019년 3월 출시한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는 출시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월 순 이용자는 10만명, 하루 4000여 가구에서 런드리고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150억 원이라는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죠. 런드리고는 특히 본인을 가꾸는데 경제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 MZ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합니다. 세탁을 연상하게 하는 '세탁기, 건조기, 빨래대 등' 집안일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고 하는 젊은 세대의 니즈가 정확히 반영됐기 때문이죠. 런드리고 플랫폼의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런드리고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고 옷 뿐만 아니라 이불, 수건 등 빨래가 필요한 전 제품을 런드렛이라는 세탁 수거함에 담아 문 앞에 둔 후 앱 내 '수거신청'을 누르면 끝. 여기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세탁 공장에 답이 있습니다. 스마트 세탁 공장은 전 세계 최초로 스타일스캐너를 개발 도입한 스마트팩토리 입니다. 빨래감 분류, 세탁, 검수, 포장 과정 등을 통해 이용자들은 리스크 없는 깨끗한 빨래감들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됩니다. 의식주 컴퍼니는 24시간 무인 세탁소 '런드리24'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런드리 24는 6개월이 채 되지 않았지만 매출 10억, 가맹점 80개를 넘어섰죠. 또 호텔 세탁 공장 업체인 크린누리를 인수하는 등 B2B와 B2C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젊은 세대들의 세탁 시장 트랜드와 니즈를 가장 먼저 파악해 사업에 접목하고 있는 윤희수 브랜드 마케터, 하유진 그로스 마케터를 만나봤습니다. '어른이 하는 집안일'로 분류될 수 있는 다소 무거운 소 재인 '세탁'이라는 분야를 어떻게 젊은 세대사이에서 각광받게 재미있고 가볍게 풀어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만난 그들은, 예상과는 달리 오랜 '짬밥'이 물씬 풍기는 '로봇'같은 실무진들이었습니다. 앳된 이미지와 다르게 모든 질문의 답을 준비하고 연습한 것 처럼 척척 대답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뿌듯하면서도 격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생기는 건 왜일까요. 아래는 그들과의 즉문즉답입니다. ―런드리고 만의 문화가 있나 하유진:'타운홀.' 저희는 '극단적 투명성'을 지향합니다. 부족한 부분도 숨기지 않고 투명하게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함이죠. 매월 초에 진행하는 타운홀이 이런 문화를 잘 보여주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타운홀은 전사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곳에 모여 각 부서에서 지난달 진행한 업무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성우님(대표님)도 함께 회사 방향성과 현재 상황에 대해 공유해 주실 정도로, 투명한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타운홀과 같은 행사 덕분에 의식주컴퍼니만의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희수:'퀄리티 좋은 회식.' 가장 좋아하는 팀 문화는 놀랍게도 '회식'입니다. 회식이야 말로 MZ의 기피 대상 중 하나일텐데..그럼에도 회식날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높은 음식 퀄리티, 그리고 불편함 없는 분위기입니다. 회식 장소는 맛잘알 리더분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엄선되어 선정되는데요. 평소에는 하늘의 별따기 수준으로 예약이 힘든 식당이나 와인바를 자주 방문합니다. 회식을 통해 잘 알지 못했던 와인에도 입문하게 되었고, 업무 이야기는 잠시 내려놓고 팀원 개개인 취향과 성향에 대해 편하게 알아가기도 합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 윤:입사 당시 저에게 런드리고는 생소한 브랜드였습니다. 사용 경험이 전무했기 때문에 오히려 첫 고객의 입장으로 런드리고를 바라볼 수 있었는데요. 앱을 처음 들여다보고 든 생각은, "요금제가 진짜 다양하다! 그래서… 난 뭘 써야하는데" 였습니다. 이 물음에서 시작된 저의 첫 콘텐츠가 바로 '나에게 맞는 런드리고 서비스 찾기'인데요. Yes or no 형태의 간단한 테스트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일 1셔츠형', '이불애착형' 등 요즘제 별로 재미있는 이름도 붙어주었구요. 인턴 시절 가벼운 생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가 팀원분들의 지지를 받고, 현재까지 앱 고정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는 점이 신기하고 또 뿌듯합니다. 하:고객 인터뷰를 통해 서비스 이용 경험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작년 말, 비즈니스가 성장하고 유저 풀이 급속도로 넓어지면서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는 팀 내 니즈가 커졌습니다. 이런 기조에 따라 '유저 인사이트 분석' 업무가 새롭게 신설되었고 제가 해당 업무를 리딩하게 되었는데요, 신설된 업무인 만큼 세탁 행태부터 경쟁사/자사 서비스 이용 경험까지 저희 서비스와 관련된 A to Z를 파악하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 특히 저희 서비스와 경쟁사를 경험해 보신 유저분들을 모시고 FGI(Focus Group Interview)를 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런드리고를 이용 중이신 고객, 경쟁사를 이용 중이신 분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내부에 있으면서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고, 그렇게 도출한 개선점들이 비즈니스에 점차 반영되어 가는 걸 보면서 크게 뿌듯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런드리고 세탁 트렌드 리포트'를 릴리즈했구요, 시장과 저희 고객에 대한 이해를 키워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객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FGI를 진행하며 느꼈던 뿌듯함이 지금까지도 해당 업무에 열의를 가지고 임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런드리고를 이용하나? 이용한다면 추천할 이유? 하:옷을 아끼는 타임이라서 분실 등의 이유가 없다는 점입니다. 윤:직장인으로서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점, 불편함이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어요. ―팀 내에서 모든 일을 주도하고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스럽지 않나. 윤:오히려 주체적으로 업무를 해야 한다는 점이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아서 뿌듯해요. 좋은 성과로 이뤄질때는 더욱 자존감이 높아지는 느낌이예요. 하: 저는 내부에서 직접 광고를 집행하는 일도 맡고 있어요. 다른 회사 같은경우는 이 같은 중요한 업무를 리더 분들이 담당하게 되는데, 런드리고에서는 이 부분을 제가 직접 맡아 진행하다 보니 남들보다 빠르게 이 업을 공부하게 되고 습득할 수 있어서 타사들의 같은 연차보다 훨씬 많은 내용을 인지하고 있어요. 그이에 효율성 측면에서 스스로 브랜딩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같아요. ―본인들에게 리더란. 팀 분위기는 어떤가. 윤: 일하는 데에 방향성을 정해주는 분이다. 팀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하:일은 스터디 해서 학습하지만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사수에게 배우는 게 큰 것같습니다. 팀분위기는 매우 좋다 마케팅이라는 분야가 다른 팀들과 협업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서 다른 팀들과의 소통도 잘되는 편입니다. ―마케터로 앞으로 회사의 방향은 어떻게 잡아가야 하나 윤:단순히 세탁을 잘한다는 것보다 더 나아가 다양한 요금제를 접목한다거나 프리미엄 고객들을 잘 보호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런드리고가 앞으로 지향하는 방향성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금 충성고객들에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지와 또 다른 유입을 위한 방향이 무엇인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문화가 제일 좋나. 윤: 랜덤런치 너무 좋다.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우리 회사 분들이 식사에 진심이기 때문이예요. 랜덤 런치는 무작위로 다른 부서직원 분들과 점심을 먹는 건데,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오히려 다른 팀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 같아서 빠지지 않고 참석하려고 하고 있어요. 마케터의 욕심이라고 할까요?(하하) 하: 자율성이 있기 때문에 꼭 참석해야 하는건 아닌데 말이죠. 가고싶게 하는건...'메뉴?'때문 (하하) ―불만이 있나 윤: 불만사항은 아닌데,1년 동안 열심히 앞만 보고 왔습니다. 아마 직원들 중에서 가장 오래됐다면 오래됐는데...물론 엄청 축하를 받았지만 더 축하받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어요. 물론 축하는 받았는데 말입니다. 하:그간 회사에서 가장 오래 다닌 직원이라는 의미 때문인 것같아요. 저도 희수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물론 1주년때 많은 축하를 받았지만 1주년의 의미를 더욱 새길 수 있는 뜻깊은 축하를 받고 싶었습니다. 물론 불만은 아닙니다. 너무 고인물들 같나요? (하하) ―회사에 바라는 복지가 있을까 윤: 바라는 것을 얘기 하기 전에 자랑하고 싶은게 있는데, 대표님이 아침에는 빵, 점심에는 반찬까지 준비해 주셔서 아주 든든하게 일하고 있답니다. 이것과 연장선이긴 하나...맥주도 채워 주셨으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맥주 셀러가 있는 회사를 종종 미디어에서 봤는데 말입니다? (조성우 대표님 보고 계시죠?) 하: 네일 등 뷰티 분야도 스타트업들이 많이 복지로 접목하고 있다던데...(하하) 또 3년 근속시 리프레시 휴가 등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직원들도 뭔가 목표가 있어야 달리거든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윤, 하: 대표님과 식사 하고 싶어요. 단순히 잘보이고 싶은 것 보다 그간 다녔던 걸 보상 또는 의미 차원에서 인정받는다는 개념으로 대표님과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마케터로서 대표님과 대화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받을 수도 있고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 보다 가볍에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될것같아서요. 엥겔지수가 높은 우리 회사의 성향에 맞게 맛있는거 사주실 것같습니다. 대표님 밥 사주세요. (조성우 대표님 보고 계시죠?2)

2022-11-09 09:23: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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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회사 홈페이지 오픈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의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디지털 휴먼 제작, 버추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VFX(시각특수효과)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이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리얼타임 공정과 기존 VFX 공정을 동시 지원 및 자동화해 하이퀄리티의 디지털 휴먼 '리나'를 제작했으며, 2023년 상반기에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메이브(MAVE:)'를 공개할 예정이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VFX 스튜디오는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등에 필요한 특수효과를 제작하며, 할리우드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핵심 인재들이 합류했다. 특히,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루마 픽쳐스와 협력해 20여년 영화 제작 노하우가 녹아 있는 업무 파이프라인을 도입,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유연한 작업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는 디지털 휴먼 '리나'를 내세운 영상을 통해 기업 브랜드를 소개하고, ▲버추얼 아티스트(V-ARTIST)▲VFX▲엔터테인먼트▲게임▲메타 R&D(META R&D) 등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VFX 연구소 소개도 확인할 수 있다. 광명역 인근에 위치한 VFX 연구소는 시각특수효과 제작에 필요한 공간, 장비, 인력을 모두 갖춘 연구소로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모션 캡처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모션 캡처 스튜디오는 가로 20m, 세로 20m, 높이 7m까지 활용 가능해 다양한 장면과 역동적인 동작이 가능하며, 초고해상도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비콘(Vicon) 카메라 120대가 설치돼 있다.

2022-11-09 08:37: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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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최근 3개월간 대기업 반도체와 자동차 계열회사는 증가한 반면, 부동산 계열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SK는 11개의 신규 계열사를 편입했고, 카카오는 6개 계열사가 흡수합병 등으로 계열 제외됐다. ▲한국타이어(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납품가격을 부풀려 계열사를 부당지원하고, 총수 2세에 100억원대 배당금을 부당하게 지급한 정황이 드러났다. ▲미국 정부의 대 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에 따른 우리 업계 영향에 대해 한미 양국이 논의했다. ▲오는 2050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0.5%로 떨어질 것이란 우려섞인 전망이 나왔다.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노동 생산성이 뒷받쳐 주지 않을 경우에는 0%로 아예 경제 성장이 멈출 것으로 예상됐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재정 투입 등 단기 경기부양책은 지양하고, 생산성 향상 등 성장잠재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후 첫 연말을 앞두고 승차난을 잡고자 심야 택시·대중교통 수송력 공급 확대에 나섰다. ▲'MB교육'을 주도했던 이주호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임명에 교육계가 들썩이고 있다. 경쟁교육 가열로 부작용을 야기했다는 지적에 몸을 낮춘 이 장관이 새로운 교육 개혁 의지를 보인 만큼 'MB교육' 꼬리표 떼기가 가능할지 주목된다. ▲교육부가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연말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산업부> ▲K-반도체 위기론이 커지고 있다. 4차산업혁명에 이어 코로나19로 반도체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정부가 앞다퉈 반도체 산업 육성에 나선 탓이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최신 동향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이틀간 '삼성 AI 포럼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중국 친환경 상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베이징 왕징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중국 최우수 국제금융투자사인 CICC의 자회사 CCM과 중국 상용 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고환율·고유가라는 실적회복에 불리한 대외환경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인한 여객 활성화로 항공업계의 3분기 적자 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한항공 외에는 코로나19 전과 같이 실적 부진 자체를 벗어날 항공사는 없어 보인다. ▲가구업계가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시장 침체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가운데 1위 기업인 한샘의 실적 부진, 유동성 확보 움직임 등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금융부> ▲ 지난 9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8월에 비해 무역수지 적자폭이 크게 축소되며 상품수지가 흑자 전환하면서다. 다만 흑자폭은 전년 동기보다 90억달러 넘게 급감했다. ▲ 잠자는 휴면카드가 4분기 연속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물론 카드사까지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대출이자 부담 증가와 전세매물 적체 심화 등으로 21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며 10년 4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 저축은행의 예금금리 인상이 주춤한 모습이다. 지난달 금융위원회가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예대율 규제 비율을 완화한 영향이다. 시중은행과의 경쟁을 위해 예금 금리 인상을 단행했던 저축은행 입장에서는 뜻밖의 호재로 여기는 분위기다. ▲ 우리 경제 성장세가 올해 2.6%에서 내년 1.7%로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내년 초부터 금리상승의 여파가 반영될 수 있는 만큼 금융권은 차주의 건전성을 관리하고, 충격흡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유통라이프부> ▲주요 식품 회사들이 식품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재료로부터 유효성분을 추출해 식품에 첨가하는 조미료를 비롯해 건강기능성원료 등의 발굴에도 나서고 있는 것. 빠르게 변화하는 업의 특성상 주력 식품 판매에만 의존하기에는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부가가치 소재에 투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중 사업종료와 함께 전직원 해고를 통보했던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인원 30% 감원' 조건에 회사를 재운영하기로 노사가 합의했다. ▲마이크로스피어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을 보유한 인벤티지랩이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IPO를 계기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해 글로벌 1위 약물전달기술(DDS)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자본시장부> ▲8일(현지시간) 판가름나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향후 증시 방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각종 예상에서 공화당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민주당 정책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 종목 주가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시기를 두고 정부와 야당의 의견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 정부의 '금투세 도입 2년 유예안'에 대해 야당이 '부자 감세'라고 제동을 걸며 첨예한 공방이 이뤄지고 있다. ▲ 기술주에 대한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사랑이 식지 않았다. 서학개미들은 3분기 실적 부진으로 급락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2022-11-09 08:30: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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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시드체인' 프로젝트 협약식 체결

틱톡(TikTok)이 지난 8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시드볼트운영센터(이하 '시드볼트')와 '시드체인(Seed Chain)'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시드볼트란 종자를 뜻하는 시드(Seed)와 금고를 뜻하는 볼트(Vault)의 합성어로서, 자연재해 및 종말 등에 대비해 주요 식물의 멸종을 막고 이를 보전하기 위한 종자 보전 시설이다. 틱톡은 이번 시드체인 프로젝트를 통해 시드볼트와 손잡고 ▲초·중·고·대학(원)생 대상 시드볼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통한 사용자 대상 시드볼트 인식 및 중요성 제고 ▲인프라 개선을 위한 자원 제공 등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틱톡과 시드볼트는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종자 저장 업무를 위해 차세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연령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초·중·고·대학(원)생으로 대상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정부기관, NGO, 그리고 민간 전문가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될 예정이다. 더불어 틱톡은 시드볼트의 인프라 개선을 위해 저장 시설, 운송수단뿐만 아니라 행정적 절차 및 관리 지원을 제공한다. 류동근 틱톡 코리아 공공정책 총괄은 이번 협력과 관련해 "틱톡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시드볼트 인지도를 제고하고 종자저장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틱톡은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식물 유전 다양성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국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틱톡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백두대간글로벌시드볼트가 지구 유전 다양성의 보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9 08:24: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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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KISA, 중소기업 정보보호 솔루션 지원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안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정보보호 컨설팅 솔루션을 지원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 파인더갭(대표이사 김오중)과 함께 올해 총 13개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보호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화이트햇 투게더 1기 결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0년부터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CJ화이트햇'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버그바운티 플랫폼 파인더갭과 공동 주최·주관하여 '화이트햇 투게더 1기' 활동을 추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화이트햇 투게더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공모했고, 정보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취약점을 찾은 화이트해커들에게 포상금을 주는 버그바운티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화이트해커 200명이 참가해 기업의 서비스 및 제품을 허용된 플랫폼 안에서 해킹하여 총 977건의 취약점을 제보했으며, 그 중 유효한 199건에 대해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중소기업들에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기업별로 최대 600만원까지 보안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는 구입 비용도 지원했다. 화이트햇 투게더 1기 결과공유회 1부는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의 축사로 시작하여 화이트햇 투게더 결과 발표와 함께 버그바운티 대회 시상식(수상자 11명), 참가기업 수료식(13개 기업)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화이트 해커와 정보보호 관련 전문가들의 특강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보보호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한 패널토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인익 CJ올리브네트웍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화이트햇 투게더는 정부와 기업, 시민이 힘을 합쳐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증대 프로그램"이라며 "지속적으로 중소기업들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정보보호 문제 해결에 관심있는 기관, 학교, 기업들과의 협력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09 08:24: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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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스타2022 9종 출품작 공개...'올해는 이용자 경험·체험이 우선'

넥슨이 올해 지스타2022의 슬로건을 '귀환'으로 정하고 선보일 9종의 출품작과 현장부스를 소개했다. 지스타에 4년만에 참여하는 넥슨은 9종의 출품작을 많은 관람객들이 체험해보고 경험 수 있는 데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8일 넥슨 판교 사옥 1994홀에서 '넥슨 지스타 2022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에서 선보일 출품작 9종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넥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2'에서 BTC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운영한다. 넥슨이 이번 지스타2022서 출품하는 작품들은 구체적으로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다. 그 외에 ▲프로젝트 AK(Arad Chronicle : Kazan)▲프로젝트 오버킬 ▲환세취호전 온라인 ▲갓썸: 클래시 오브 갓 ▲나이트 워커 등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서 발표를 맡은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올해 지스타는 4년만에 참여하는 만큼 슬로건을 '귀환'으로 정했다. 이는 잠시 떠난 이가 다시 돌아온다는 뜻이다. 넥슨은 오롯이 재미를 유저들에게 전달한다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같은 의지를 표현한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좋을 것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에 이번 9종의 출품작들을 많은 관람객들이 체험해 보는 것에 집중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경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게임 축제 현장으로 복귀하는 만큼 현장을 찾은 관람객 분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을 비롯해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까지 제각기 다른 게임성을 지닌 다양한 스펙트럼의 신작들을 시연 현장에 내놓는다. 특히 올해엔 넥슨 지스타 참가 역사상 최초로 플레이스테이션 5,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플랫폼으로 게임을 시연할 수 있도록 마련해 보다 폭넓은 게이머층을 공략한다. 또한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신작인 '프로젝트 AK(Arad Chronicle: Kazan)'와 '프로젝트 오버킬', MMO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MMORTS '갓썸: 클래시 오브 갓', 액션 MORPG '나이트 워커' 등 넥슨에서 준비 중인 차세대 신작의 트레일러 영상을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한다. 넥슨은 300부스 규모의 공간의 대부분을 거대한 날개처럼 양 사이드로 펼쳐지는 대규모 2단 시연존으로 구성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넥슨의 신작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부스를 감싸고 있는 울트라 LED 영상면은 마치 3면이 이어지는 듯한 연출로 웅장함을 자아내며, 이곳에서 넥슨이 준비 중인 다양한 신규 작품의 화려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선보인다. 이 대표는 "지난 4년간 만들어온 결과물을 들고 '재미'를 만들어내는 게임사로서 지스타에 돌아왔다"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 신작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08 16:01: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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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유니세프, '아동친화 기업 포럼'개최..."기업, 아동권리 우선해야"

SK가 ESG 활동의 일환으로 유니세프와 아동친화기업 포럼을 개최했다. SK와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아동권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주제로 '2022 아동친화기업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유니세프와 유엔글로벌컴팩트,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 2012년 선포한 '아동권리와 경영원칙(Children's Rights and Business Principles : CRBP)' 10주년을 맞아 유니세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아동친화기업 포럼이다. 국내 ESG경영을 선도해온 SK가 지속가능 사회 및 경영 차원에서도 아동친화기업 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포럼이 마련됐다. 육아휴직·유연근무 등 아동친화 관련 기업 경영정책, 영향평가, 성과측정 등 기업 및 구성원, 이해관계자 등의 실천 의지에 따라 사회와 가정에서의 아동권리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로, 유럽연합(EU) 등은 아동권리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조해 오고 있다. SK는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를 주도하며 '행복도시락' 제공으로 아이들의 영향불균형 문제 해결, 생필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교육·정서 지원 등 활동을 해왔다. 또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수술 지원사업을 1996년에 시작해 지난 9월까지 25회째를 진행하는 등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쳐왔다.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포럼 환영사에서 "제품 생산, 마케팅, 유통 및 소비 등 기업 경영활동 전 과정에서 아동 권리가 반영되고 존중돼야 한다"며 "또 기업 구성원의 아동 양육문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생존을 위해 선결돼야 한다는 인식이 사회 전체에 확산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 참석 등을 위해 방한한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총재는 축사를 통해 아동친화 경영원칙 실현을 위한 기업의 실천적 의지를 호소했다. 러셀 총재는 "아동권리와 경영원칙은 회의실에서부터 공장 현장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를 행동하게 만들었고, 기업 경영과 아동인권 중 하나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려줬다"면서 "각 기업들이 ESG 전략에서 아동인권을 우선 순위로 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ESG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가 중요해짐에 따라 '아동권리와 경영원칙' 이행은 기업 GRI(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 등 성과 지표가 될 수 있다"면서 "특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등에 실질적이고도 장기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기업 및 투자자, 학계,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등이 폭넓게 참여했다. 특히 SK실트론, 에누마, 3M, IBM, DRB동일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ESG 관점의 아동권리 ▲아동의 데이터 권리 증진 ▲소외아동 교육 ▲기업내 아동권리 내재화 등 관련 사례를 발표하고, 아동권리 증진 실천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2022-11-08 09:12: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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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00700’ 및 ‘SK 세븐모바일’ 브랜드 로고 리뉴얼

SK텔링크(www.sktelink.com, 대표이사 최영석)가 T-B 브랜드 리뉴얼에 발맞춰 국제전화 서비스 브랜드인 '00700'과 알뜰폰 서비스 브랜드 'SK 세븐모바일(SK 7mobile)'의 브랜드 로고를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적용된 브랜드 대표 색인 'T Blue'는 미래지향성과 기술을 의미하며, SK텔링크는 고객들에게 일관되고 통일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T 및 B 브랜드와 동일한 컬러 시스템을 적용해 SK 통신 관계사간 브랜드 시너지를 강조했다. '00700'의 새로운 브랜드 로고는 공간을 초월한 진정한 연결과 진실한 소통을 추구하는 00700의 속도감을 심플하고 모던하게 표현했다. 또한 'SK 세븐모바일'은 완벽, 균형, 조화의 상징인 '정삼각형을 모티프로 차용해 7을 나타내는 동시에 우상향하는 화살표를 표현했다. 이는 알뜰폰 시장을 선도하는 'SK 세븐모바일'이 추구하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 우수한 서비스의 이상적인 조화로 실현된 '가치소비'를 상징한다. SK텔링크는 "이번 '00700'과 'SK 세븐모바일'의 BI 리뉴얼을 통해 SK그룹 통신관계사간 브랜드 시너지를 강화하는 한편, SK텔링크의 한결 같은 고객 중심 가치관을 기반으로 더 큰 브랜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소통으로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09:07: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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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타워' 야외 휴게공간에 '캐릭터 공원' 조성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자사의 사옥 지타워 야외 휴게공간에 넷마블 대표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해 '넷마블 캐릭터 공원'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1,780평 규모로 조성된 넷마블 캐릭터 공원은 넷마블 인기 게임 캐릭터와 함께 쉴 수 있는 도심형 휴식공간 콘셉트로 조성됐다. 공원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넷마블 대표 IP '세븐나이츠'와 '모두의마블' 캐릭터를 비롯해 '제2의 나라', '마구마구',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등 총 8종의 게임 37개 캐릭터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각 캐릭터 히스토리가 소개된 사이니지가 함께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공원이 조성된 넷마블 지타워는 부지의 70%를 공원화해 임직원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친화적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인만큼 자유롭게 이용하고 쉴 수 있도록 파고라, 등의자, 바닥분수 등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하고, 산책할 때 휴식을 즐기며 학습활동도 할 수 있도록 생태연못 등도 함께 조성돼 있다. 윤혜영 넷마블 IP사업실실장은 "넷마블 캐릭터 공원은 넷마블 임직원 및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특별한 공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캐릭터와 휴식 공간이 조화를 이뤄 임직원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캐릭터 IP가 여러 분야로 확장해나가는 트랜드에 맞춰 넷마블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08 09:07: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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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한국어 패키지 버전 '칼리스토 프로토콜' 예약 판매 시작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독립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triking Distance Studios, Inc., 이하 SDS)가 지난 7일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The Callisto Protocol)'의 한국어 패키지 버전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어 패키지 버전의 사전 예약은 PlayStation®4와 PlayStation®5 버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은 쿠팡과 겜우리를 포함한 지정 판매처에서 가능하며, PlayStation®4 버전은 6만 4800원, PlayStation®5 버전은 7만 7800원이다. 겜우리에서 예약 구매를 할 경우 레트로 수감자 스킨(캐릭터, 무기), 다양한 아이템을 포함한 밀수품 팩과 핀 뱃지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쿠팡 예약자에게는 여기에 칼리스토 프로토콜 카드형 USB를 추가 증정한다. 오프라인 예약 구매는 한우리(국제전자센터점, 신도림점, 노원점)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22의 크래프톤 부스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으로 예약 구매할 경우 온라인 예약 구매 특전 외에도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바이오파지 스킨(캐릭터, 무기)과 3천 원 가격 할인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내달 2일 PlayStation®4와 PlayStation®5, Xbox One, Xbox Series X|S 등의 콘솔과 Steam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 기반 PC 게임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된다. 현재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버전의 사전 예약도 진행 중이다.

2022-11-08 09:06: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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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7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1월 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금천구와 송파구 배수지 2곳이 공원으로 재탄생해 시민에게 개방됐다. ▲내년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 모습을 모색할 도시건축비엔날레를 앞두고 올해 사전 프로그램이 공개된다. ▲서울기록원은 서울을 기록하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2 서울기록페어: 당신은 이미 기록하고 있습니다'를 11월 10일 ~ 1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공예박물관은 한국 백자의 다양한 면모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시 '백자: 어떻게 흙에다가 체온을 넣었을까'를 전시1동 1층 기획전시실에서 8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주도의 혁신기업 지원 스케일업 펀드 운용사 모집에 6개 중견·대기업 계열 벤처캐피탈이 출사표를 던졌다. ▲포스코케미칼이 자사 직원을 중소 협력사 임원으로 취업시키는 등 협력사를 마치 자신의 하부조직처럼 인식하며 경영 전반을 간섭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9월까지 추락·끼임 등 산업재해 사고로 숨진 근로자만 510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 책임을 강화한 중대재해법 도입 후에도 여전히 사망자가 줄어들지 않자 법적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주 안으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가능성이 높아졌다. 두 차례 낙마 끝에 선임되는 교육 수장이 산적한 교육현안을 어떻게 처리해 나갈지 주목된다. <산업부> ▲ 현대차그룹이 IRA와 관련해 미국 재무부에 의견서를 제출하며 대응에 나섰다. 한미 FTA 내용과 정신에 위배된다며, 한국에서 조립한 전기차에도 세제 혜택을 부여하거나 유예기간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장애인들의 게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활동에 속력을 낸다.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게임을 이용할 수 있게 경계를 허물게 하는게 골자다. 국내 게임 관련 업계들도 이에 동참하는 분위기지만 성과는 매우 부족하다는 게 중론이다. ▲ LX홀딩스가 ESG 위원회를 발족한데 이어 초대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ESG 경영에 더욱 적극 나서고 있다. 내년 하반기엔 계열사의 ESG 경영이 두루 담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1호'를 발간한다. ▲ 트위터가 공식인증마크인 '블루체크마크'를 유료서비스로 돌렸다. <금융부> ▲ 미국의 무역수지 개선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기조 등에 소비가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 상품에서 서비스로의 소비 리밸런싱이 지속된 영향이다. ▲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여신전문금융사채권 매입을 통해 얼어 붙은 채권시장 진정에 나섰지만 여전 업계에서는 매입 규모와 방식 등을 두고 실효성 의문이 나오고 있다. ▲ 중화권 증시와 함께 국제 유가까지 들썩였다. 중국의 엄격한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이 완화될 것이란 소문이 돌면서다. ▲ 서울 아파트값이 추가 금리 인상 우려로 23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며 10년 4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 암호화폐시장이 미 연준의 사상 초유 4연속 자이언트스텝 단행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저가매수와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에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롯데쇼핑이 체질 개선 후 계속해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쇼핑은 지난 4일 공시에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알렸다. 매출액은 4조133억원으로 전년보다 0.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3058억원에서 95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삼양사가 고부가가치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를 앞세워 미국 식품 소재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는 지난 2일과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식품원료박람회 '2022 Supply Side WEST'에 참가해 스페셜티 소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식품업계 전반에 저칼로리·건강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라면 시장에서는 건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정새봄 스프링온워드 대표는 B2B 구독서비스로 과거 낙후된 탕비실 문화를 세련된 오피스 카페테리아로 바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유한양행이 원료의약품 생산을 확대해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장에 나선다. 자회사를 통해 생산역량을 키우고, 국제 박람회에서 경쟁력을 알리며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2상을 이달 내 완료하고 긴급사용승인 신청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자본시장부> ▲유한양행의 3분기 실적이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한 가운데 증권업계는 임상 결과 발표, 견고한 연구개발(R&D) 역량 등을 이유로 2023년부터 유한양행의 점진적인 수익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4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에도 선방했던 국내 증시는 이번 주 미 중간선거의 결과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발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22-11-08 08:50: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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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피해사례 접수 마감...수십만건에 달할 것

카카오가 지난달 15일 판교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했던 서비스 장애 사태의 피해신고 사례 접수를 마감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7일 0시 카카오 공지를 통해 피해사례 접수를 마감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공지를 통해 "7일 자정을 기해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피해 사례 접수가 마무리됐다"며 "불편을 겪으신 모든 사용자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카카오는 신고사례들을 바탕으로 무료 이용자를 포함한 포괄적인 피해 보상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화재 사고 사흘 뒤인 19일부터 이용자 피해신고 채널을 개설하고 피해 사례를 접수받았다. 이는 피해사례를 통해 환불 등 보상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다. 카카오는 현재까지 피해 사례 총 건수는 집계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다만 지난달 24일까지 약 4만 5000건이 접수된 상황을 빗대어 보면 수십만건이 접수됐을 거라는 추측도 나온다. 카카오는 "접수해주신 불편사항들은 카카오팀 모두가 하나하나 면밀히 검토해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했다. 무료 이용자에 대한 피해 보상 사례가 없고, 카카오도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어 실제 보상이 이뤄지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보상안 마련과 함께 사고의 원인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며 "컨트롤타워인 비상대책위원회에 원인조사소위, 재발방지소위, 보상대책소위 총 3개의 분과를 운영해 그간의 부족함을 통렬하게 분석하고 원점부터 개선해나가겠다"고 했다.

2022-11-07 13:59:2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