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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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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기다리고 기다린 '나이트 크로우'오늘 자정 정식 서비스 시작

위메이드의 신작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27일 자정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이트 크로우는 위메이드가 신규IP를 활용해 새롭게 출시하는 MMORPG다. 또 전 세계 최초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위메이드는 27일 자정 PC·모바일 게임 나이트 크로우를 국내 출시했다. 나이트 크로우는 1000명 단위의 대규모 전투, 하늘을 누비며 공중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글라이더' 시스템, 전 서버가 참여하는 유럽대륙 패권 경쟁 '정복전' 등이 주요 특징이다. 나이트 크로우는 매드엔진이 개발을 맡았다. 매드엔진은 위메이드가 지분 40%를 소유하고 있다. 나이트크로우는 지난달 16일 시작한 사전 예약 수는 10일 만에 100만을 돌파했으며, 현재 200만명을 웃돌고잇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12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을 통해 "나이트 크로우의 성과를 기대한다"며 "한국 시장에서 1등까지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 대표의 말 처럼 나이트크로우가 대흥행을 기록하게 되면 위메이드 메드엔진 완전 인수 가능성도 점쳐진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도 지난달 31일 정기주주총회 이후 진행된 '주주와의 대화'를 통해 "게임이 성공하면 위메이드넥스트 사례처럼 합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나이트 크로우에 적용된 후원 시스템 'SSS펀드'도 눈길을 끈다. 이용자가 게임 내 상품을 결제 시 받는 후원 포인트를 통해 스트리머를 직접 후원하는 방식이다.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의 국내 흥행 시 블록체인 버전의 글로벌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 서비스도 염두에 두고 있다.

2023-04-27 10:26: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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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하이브 CEO·신영재·민희진...빌보드가 인정한 음악사업 선도'人'에 선정

하이브 박지원 CEO와 빅히트 뮤직의 신영재 대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2023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The 2023 Billboard International Power Players)'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는 빌보드가 미국 외 지역에서 세계 음악산업을 선도하는 리더를 선정하는 리스트다. 박지원 CEO와 신영재 대표는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민희진 대표는 올해 초 '빌보드 우먼 인 뮤직(Billboard Women in Music)' 리스트에 선정된 데 이어 글로벌 영향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를 발표한 빌보드는 박지원 CEO와 신영재·민희진 대표를 소개하면서 "점점 다각화되고 있는 하이브의 사업은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나타냈다"고 평했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 IP를 활용한 게임 '인더섬 with BTS' 개발 및 NFT 플랫폼 '모먼티카(MOMENTICA)' 출시 등 팬 경험 극대화를 위해 음악과 기술의 색다른 융합을 시도하고 있는 박지원 CEO의 행보를 주목했다. 또한,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뉴진스(NewJeans)의 글로벌 음악차트 성적을 제시하며 이들 아티스트의 소속 레이블을 이끄는 신영재·민희진 대표의 경영 역량을 조명하기도 했다. 박지원 CEO는 음악산업과 기술의 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하이브의 3대 사업축인 레이블-솔루션-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음악 산업의 경계를 확장시키려는 시도를 다각도로 해나가고 있다. 또한, 박지원 CEO는 한국-미국-일본으로 이어지는 3대 본사 체제의 시너지 강화와 멀티 레이블 전략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을 이끄는 신영재 대표는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핵심 조력자로서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글로벌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경우 공연이 열리는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연출하는 'THE CITY' 프로젝트를 접목한 'PTD in Las Vegas'와 'Yet to come in BUSAN'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더해, 멤버들의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해 내고 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2022년 7월 데뷔한 신인 걸그룹 뉴진스의 총괄 프로듀서로서 아티스트 발굴부터 육성, 음악 프로듀싱, 디자인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IP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민희진 대표의 전략적인 프로듀싱을 통해 뉴진스의 데뷔 앨범 'New Jeans'와 싱글 앨범 'OMG'가 각각 1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뉴진스는 데뷔 반년 만에 두 개의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한 메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빌보드는 박지원 CEO와 신영재·민희진 대표를 소개하며 "글로벌 음반 및 음악 비즈니스가 8년 연속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미국 외 지역의 음악기업들이 시도하는 다양한 투자 및 혁신 등의 요인이 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3-04-27 09:37: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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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 본인 인증 과정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셀카영상' 기능 출시

글로벌 소셜 매칭 앱 틴더(Tinder)가 유저들이 보다 안전하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셀카 영상' 기능 추가를 통해 본인 인증 과정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본인 인증을 완료한 유저들은 매치된 상대가 본인 인증을 하지 않은 경우 상대에게 본인 인증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인증된 멤버들의 메시지만 수신하는 '본인 인증 채팅' 설정도 가능해졌다. 틴더 유저들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진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틴더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유저의 약 40%가 프로필 내 본인 인증 완료 확인 표시인 블루 체크를 가지고 있다. 특히, 사전 테스트에서 남성 유저들이 '셀카 영상'을 통한 본인 인증을 실시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틴더는 새로운 유저들이 프로필을 만들 때 '셀카 영상' 확인 메시지 표시를 통해 강화된 인증 프로세스에 대해 안내를 할 예정이다. '셀카 영상' 기능의 도입으로 틴더는 사진 인증을 통한 기존 본인 인증 프로세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이전에는 유저들이 인증을 위해 찍은 셀카와 프로필에 업로드 되어 있는 다른 사진들과 비교하여 본인 인증이 진행되었다면 이제는 짧은 '셀카 영상' 촬영을 통해 본인 인증을 해야 한다. 틴더는 한층 강화된 본인 인증 기능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온라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유저들이 메시지 설정에서 '본인 인증 채팅'을 선택하면 본인 인증을 완료한 프로필만 볼 수 있는 추가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옵션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면, 유저들은 매치가 된 상대에게 대화를 시작하기 전 본인 인증을 요구할 수 있다. 로리 코졸 (Rory Kozoll) 틴더 프로덕트 및 신뢰 부문 부사장은 "틴더 유저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안전 기능 중 하나가 본인 인증이다"라며 "이 기능은 유저들이 매치의 신뢰도를 평가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중 하나다. 본인 인증을 완료한 18세에서 25세의 유저들은 매치 확률이 1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틴더를 통해 새로운 만남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4-27 09:37: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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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샤우트 글로벌, 홍보업계 최초 '챗GPT경진대회'개최

함샤우트 글로벌이 '함샤우트 글로벌 챗GPT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함샤우트 글로벌 챗GPT 경진대회'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인 챗GPT(ChatGPT)와 같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회사의 프로세스, 제품, 서비스 전반을 개선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홍보 업계에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업무의 생산성 · 혁신성 ·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지털 딥택트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AI 기술 활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함샤우트 글로벌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오늘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이메일로 프로젝트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심사를 거쳐 6월 20일 결승 진출팀을 선발한 후, 결승 진출팀은 6월 23일 결승전 현장에서 최종 프로젝트 발표 및 시연을 진행한다. ▲혁신성 ▲실현가능성 ▲영향력 ▲발표 기준에 따른 최종 심사를 거쳐 우승팀을 발표하며, 최우수상부터 최고 멘토상에 이르기까지 수상자에게는 총 천만원 상당의 상금을 시상한다. 김재희 함샤우트 글로벌 대표는 "마케팅 영역에서 인공지능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업무의 생산성과 활용 가능한 지식의 깊이는 매우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인공지능의 다양한 활용과 프롬프팅은 지속적인 노력 없이 그 역량이 강화될 수 없는 영역이다"라며, "함샤우트 글로벌은 인공지능을 통한 고객 서비스에 생산성과 퀄리티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2023-04-26 09:21: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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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3.0 노드 카운슬 파트너 ‘카카오게임즈’ 합류…고유번호 ‘WONDER 21’

위메이드가 카카오게임즈를 위믹스3.0(WEMIX3.0) 메인넷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Node Council Partner)인 '40원더스(WONDERS)'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유번호는 'WONDER 21'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체 게임 개발 역량과 국내외 유력 게임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게임사다. 게임 퍼블리셔이자 개발사로서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자회사 메타보라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블록체인 사업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메타보라를 통해 블록체인 게임 개발과 체인 간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위믹스3.0 메가 에코 시스템의 확장과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위믹스3.0 메가 에코 시스템은 40원더스를 중심으로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 40원더스는 메인넷의 안전한 운영과 혁신에 기여하는 기술적 파트너와 온·오프체인 생태계의 경험 주기 구축에 기여하는 에코시스템 파트너로 구성된다. 위믹스 최초의 DAO(탈중앙화자율조직) 노드 카운슬 파트너인 'WONDER DAO'는 물론 검증된 블록체인 기업들이 메가 에코 시스템에 지속 합류 및 성장에 기여함으로써 새로운 웹3(Web3) 라이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2023-04-26 08:15: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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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심 낮·밤 '아기상어' 만난다...9m초대형 포토존·야간드론쇼 선보여

어린이 날을 맞이해 핑크퐁컴퍼니가 서울 도심에 9m 초대형 포토존과 야간 드론쇼를 선보인다. 더핑크퐁컴퍼니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시청 및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서울 핑크퐁 위크(SEOUL PINKFONG WEEK)'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핑크퐁 위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광화문 어린이 축제 봄빛소풍', '핑크퐁 키즈 북 페스티벌'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2020년 6월 캐릭터 최초로 서울시 홍보대사에 위촉된 핑크퐁, 아기상어뿐 아니라 공개 1년 만에 유튜브 누적 구독자 600만명을 돌파한 베베핀까지 서울 중심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선,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일대에서 '광화문 어린이 축제 봄빛소풍'이 열린다. KT IPTV 서비스인 지니TV와 협업으로 키즈랜드 캐릭터들과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서울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핑크퐁·아기상어·베베핀과 함께 즐기는 콘서트 메인무대부터 ▲더핑크퐁컴퍼니 캐릭터 코스튬을 활용하여 누구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퍼레이드 ▲국내 애니메이션 최초로 전 세계 12개국 넷플릭스 10위권을 기록한 베베핀 시리즈를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상영회까지 선보인다. 도심 속 대규모 야외 도서관으로 조성되는 '책읽는 서울광장'에서는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핑크퐁 키즈 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핑크퐁 키즈 북 페스티벌'은 드넓은 잔디광장에 앉아 책을 읽고 감상을 함 나누는 문화공간을 테마로 ▲9m의 초대형 핑크퐁 포토존, 2m의 책 읽는 핑크퐁 및 아기상어 테마존 ▲핑크퐁과 함께하는 마술쇼 및 댄스파티 공연 ▲스토리북 제작 및 색종이 아트 클래스를 마련하여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내달 5일 야간에는 '2023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쇼)'에서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만나볼 수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봄기운이 완연한 5월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서울 핑크퐁 위크'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나가며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08:15: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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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중·소 기업 중 80% 노동법규 대응 어려워

노동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인사노무 관련 법령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도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기업 289개사를 대상으로 '현행 노동법규 상 HR의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81%가 법규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명 이상 기업(81.7%)과 100명 미만 기업(80.5%)이 어려움을 겪는 비율이 비슷했다. 규모가 큰 기업들은 법제에 비교적 잘 대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규 적용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는 '포괄임금제'가 41%(복수응답)로 1위였다. 연초 포괄임금제와 관련한 당국의 업무보고 발표와 노동시간 및 포괄임금제에 대한 사회적인 논의가 확산하며 기업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 ▲최저임금제(23.9%) ▲안전보건 확보 의무(23.5%) ▲법정 의무 교육(21.8%) ▲노사협의회 관련(20.5%)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16.2%) ▲육아휴직제(13.2%) 등의 순이었다.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는 기업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1위는 포괄임금제로 같았으나, 2, 3위의경우 100명 이상 기업들은 안전보건 확보 의무(32.9%)와 최근 입법 예고된 '노사협의회 관련'(25.9%)을 꼽은 반면 100명 미만 기업들은 '최저임금제'(28.9%)와 '법정의무교육'(28.2%)을 들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노동법규 관련 어려움에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HR제도(내규) 개정'(38%, 복수응답)을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임직원 교육(22.6%) ▲조직문화 캠페인 실시(17.1%) ▲대응 부서 또는 TF 신설(6.4%) ▲전문가 영입'(5.1%) 등을 들었다. 그러나 10곳 중 3곳(30.3%)은 '특별한 대응 계획이 없다'고 답해, 상당수 기업이 추후 관련 이슈에 취약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인사노무 관련 법령 중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가장 시급한 분야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구인난 해소 및 고용 지원금 제도(39.8%)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밖에 ▲정년, 해고, 비정규직 고용 경직성 개선(19.4%) ▲근로시간 및 육아휴직 제도(18.7%) ▲산업안전보건 및 중대재해처벌법(9.7%) 등이 있었다. 최승철 사람인 HR연구소 소장은 "우리 기업들이 대, 중소기업을 가리지 않고 저마다의 사정으로 현행 노동 법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자문과 교육, HR 솔루션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선제적으로 대응해 자사의 HR을 선진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기반으로 활용하는 전략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조언했다.

2023-04-26 07:53: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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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사우디 아라비아 투자부와 MOU 체결

위메이드가 사우디 아라비아 투자부(MISA)와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사우디 게임 산업 성장과 블록체인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MISA는 위메이드의 사우디 현지 사업 활동에 있어 다양한 서비스 및 주요 기업과 네트워킹 등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MISA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투자 유치 기회를 공유하고, 위메이드는 이를 활용해 현지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선순환 구조도 도모할 예정이다. MISA는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석유 중심의 사우디 경제를 다각화하기 위한 '2030 비전'의 일환이다. 특히 게임과 이스포츠는 사우디가 국가적 차원에서 관심을 두고 있는 부문이다. MISA 관계자는 "위메이드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활동을 넓히고 있어 매우 기쁘며, 현지 전략적 파트너들과 네트워킹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며, "게임과 이스포츠의 허브가 되겠다는 국가적 전략을 실현하는데 있어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북아프리카(MENA)는 위믹스3.0(WEMIX3.0) 생태계 확장을 위해 중요한 지역 중 하나"이며, "올해 초 아랍에미리트에 위믹스 MENA LTD를 설립한 위메이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프로젝트 및 기업들과 더욱 밀접히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26 07:53: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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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의 젊은 신인 창작자와 배우 알리기에 총력

넷플릭스는 한국 창작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훌륭한 스토리텔링'을 실현시키는 국내 창작자들과 전방위적으로 협업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신예 작가부터 배우 등 경력과 무관하게 새로운 이야기를 탄생시키는 경쟁력을 갖춘 국내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중이다. 일례로, '지금 우리 학교는'은 이재규 감독의 창작 비전에 따라, 신선하고 극적인 설정 가운데 신인 배우들을 대거 기용했다. 해당 작품은 공개 28일 동안 총 5억6078만 누적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 TV 부문 4위에 올라섰다. 아울러 역대 비영어 TV 부문 5위에 오른 <더 글로리>를 비롯해, 시리즈 <지옥>, 영화 <20세기 소녀> 등에서도 신인 배우와 감독이 작품의 중심에서 활약한 바 있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스토리텔링도 넷플릭스를 통해 조명되는 중이다. '소년심판'은 김민석 작가의 입봉작이다.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세계인의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를 탄생시켰고, 이는 넷플릭스를 통해 스크린에 고스란히 표현됐다. 넷플릭스는 신예 창작자 발굴뿐만 아니라, 한국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로 확산하며 '한국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는 한국의 문화적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2020년부터 장기적으로 지속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넷플릭스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넷플릭스 예능 '코리아 넘버원'을 테마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관광 코스를 시범 운영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7월에는 한국 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을 개관하며 넷플릭스 콘텐츠에 등장한 국내 관광지를 소개하는 전시 체험존을 마련했다.

2023-04-25 15:11: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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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칸' 중심에 서다...글로벌 경쟁력 갖춘 콘텐츠 생산 노력 결실

중앙그룹의 지속적인 콘텐트 투자가 결실을 보고 있다. 오는 5월 개막하는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5편이 초청받았고 수상으로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25일 중앙그룹에 따르면 오는 5월 개막하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 5편이 초청받은 가운데, 이 중 2편이 중앙그룹이 제작 및 투자한 콘텐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경쟁 부문 초청작 '거미집'은 중앙그룹 스튜디오 SLL의 레이블인 앤솔로지 스튜디오가 제작한 작품이며,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화란'은 중앙그룹 투자배급 전문 브랜드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투자작이다. 중앙그룹 측은 "지난해 '헌트'로 칸 레드카펫을 밟은 데 이어 2년 연속 칸의 주연이 됐다"며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 장르도 'Made by 중앙' 콘텐트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생산을 위한 그룹의 꾸준한 노력이 칸의 눈높이를 통과했다는 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영화뿐 아니라 SLL 산하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제작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드라마 '몸값'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폐막한 칸 국제 시리즈페스티벌에서 한국 작품 최초로 각본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같은 결과는 그룹내 콘텐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온 최고 경영진의 뚝심 경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콘텐트 영역에서 마켓 리더로 거듭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그간 지속적인 투자와 육성을 이어왔다. 홍 부회장은 프로젝트별 자율성과 독립성을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우수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이 원하는 콘텐트를 적시에 공급하는 제작 시스템을 갖추라고 주문해 왔다. 이같은 경영철학 아래 대표적인 레이블과 크리에이터들이 몰려들었고, 치밀한 콘텐트 선정 프로세스와 지속적인 콘텐트 생산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범죄도시', '헌트', '재벌집 막내아들', 'D.P.', '카지노', '지금 우리 학교는' 등 흥해 작품들이 탄생하기도 했다. 중앙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K콘텐트 생산을 선도하는 '마켓리더'로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4-25 14:25: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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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 세계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 65억 전망...글로벌 모바일 앱 시장 주목해야

2022년 전 세계 모바일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 수가 전년 대비 7.1% 성장한 59억 건으로 조사됐다. 25일 글로벌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가 전 세계 모바일 이커머스 앱 시장과 변화 추세를 분석 '2023년 모바일 이커머스 앱 시장 인사이트'를 리포트를 발표했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모바일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 수는 2021년보다 7.1% 성장한 59억 건으로, 이 가운데 65%는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됐다. 전 세계 모바일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 수는 꾸준히 증가해 2023년에는 65억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러시아, 터키(튀르키예), 유럽 등 유럽 시장의 모바일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가 계속 증가했다. 팬데믹 영향으로 2020년 유럽의 모바일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는 전년 대비 27% 성장한 13억건에 달했으며, 2022년에는 14억건을 넘어섰다. 특히 모바일 이커머스 앱은 인도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했다. 2021년 인도 시장의 다운로드 수는 전년보다 38% 증가한 10억건에 달하는 급성장을 보였다. 2022년에도 전년 대비 35% 증가하며 다운로드 수는 13억4000만건에 이르렀다. 2022년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모바일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 순위 톱(TOP) 10을 살펴보면 국내 시장에서는 쿠팡(Coupang)이 1위에 올랐으며 무신사(MUSINSA), 크림(KREAM), 오늘의 집(Today's House), 마켓컬리(Kurly)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센서타워는 일본 모바일 이커머스 앱 순위 1위에 오른 쉬인(SHEIN)과 미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테무(Temu)와 같이 중국 이커머스 앱 성과에 특히 주목했다. 2014년 3월 출시된 쉬인의 전 세계 다운로드 수는 약 6억건을 넘어섰다. 전 세계 활성 사용자 수는 2018년부터 지속 증가해 2022년 월평균 활성 사용자 수가 1억명을 돌파했다. 이와 동시에 쉬인 사용자의 일 평균 사용 시간과 세션 모두 H&M, 자라(ZARA), 아소스(ASOS), 유니클로(UNIQLO) 등 경쟁사를 앞서며 패스트패션 이커머스 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2년 퓐둬둬(Pinduduo)가 출시한 테무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앱으로 전 세계적으로 다운로드 수가 약 2000만건을 넘어서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미국 슈퍼볼 개막식에 '억만장자처럼 쇼핑하기'와 '최대 90% 할인'과 같은 저렴한 가격을 강조하는 광고를 노출시키며 미국 시장을 빠르게 개척했다. 테무는 미국 시장 내 다운로드 수가 빠르게 늘어나 2022년 11월 초에는 아마존 쇼핑(Amazon Shopping)과 쉬인을 제치고 아이폰(iPhone)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올라 그 자리를 유지했다. 전 세계 시장별 모바일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 추세, 인기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 순위, 상위 퍼블리셔 성과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센서타워 사이트에서 리포트 전문을 다운로드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4-25 14:19:1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