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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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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확보 경쟁 치열...정부 지원 '미비', 해답은 '인재혁명'

앞서 시리즈를 통해 확인한 것 처럼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 부족 현상은 국가 경제력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한국이 그간 고도 성장을 한 이유는 인구보너스 역할이 컸다. 인구보너스 효과는 '인구 증가→노동증가→소득증가→저축증가→투자 및 실적 확대→경제성장'의 흐름의 기반이 됐다. 하지만 이제 앞으로 우리세대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인구쇼크'의 시대로 봉착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인구쇼크가 산업계를 넘어 국가 경제력 실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국가와 기업들은 축소된 인구를 잘 활용하는 방향으로 대응 전략을 세운다. 양보다는 질적 개념의 인재 효과를 얻기 위해 '전문가', '고급인재' 등의 확보에 초점을 맞춘다. 이런 가운데 인재 확보 양극화 현상이 또 다른 문제로 떠오른다. 양극화 현상은 사회 전체의 성장잠재력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 분야별 대응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처럼 인구감소가 불러온 한국 사회의 인력 패러다임 대전환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됐다. 그렇다면 해당 시대변화에 맞는 혁신적인 전략과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국가와 정부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떤 대응책을 내세울 것인가. 아무리 곱씹어봐도 인재혁명이 답이다. 그렇다면 정부못지않게 기업의 역할이 크다. 이에 현 과제를 풀기위한 국가의 대응 전략은 무엇인지, 인력 확보에 있어서 기업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하'편에서 다뤄본다. ◆ 인구쇼크…정부, 다양한 대응책 마련 그간 한국도 인구감소로 인한 위기를 관망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과거 인구감소가 경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관계부처는 관련 정책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예측했던 시기보다 빠르게 직면했다. 2020년에는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까지 맞닥뜨리게 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데드크로스 발생 이래 생산가능인구(15세∼64세) 비율이 2020년 3579만 명(71.5%)에서 2040년경에는 2703만 명(55.6%)으로 지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4차 산업과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이 전문 인력 확보로 쏠리면서 설명력이 증가된다. 이에 정부는 수도권에 집중현상을 타피하기 위해 지방과 수도권의 평준화와 전문인력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또 이민정책 카드까지 꺼내려고 한다. 우선 지난달 25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공공과 민간이 합작해 수도권 외 지역에 새로운 활력과 고용창출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관계부처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나섰다. 실제 지난18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는 산·학·연 분야 여성 공학인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인구절벽과 산업기술 인력 부족 상황에서 이공계의 인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간담회에서 황수성 산자부 산업기반 실장은 "그동안 여성 공학인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정책이나 사업이 없어 아쉬웠다"며 "여성공학인 양성에 종합적인 지원책을 만들겠다"고 말한 바 있다. 오는 31일 12대 국가전략기술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민·관·학·연 전문가 간담회가 개최된다. 해당 자리에서는 민·관·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 모여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 정부는 인재양성전략TF 팀을 구축했다. 해당 팀은 국가적 차원에서 종합적·체계적인 인재양성 정책을 수립·관리하고 범부처 협업을 통해 인재양성과 관련된 주요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 출범했다. 해당 팀은 글로벌 인재 유치, 융복합시대에 대응한 교육, 훈련 혁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인재저변 확대에도 적극 임한다. 2030년까지 에너지 전문인력 2만명 육성을 목표로 기업 수요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지역 에너지산업 연계 지역인재 양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인력 육성의 3대 전략 추진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직업능력개발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직업 능력개발 촉진과 기업의 인적자원 경쟁력 제고로 인한 국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정부는 선진국이 인구공급망으로 선택한 이민확대 카드도 만지작 거리고 있다. 이 같은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 상황을 타파할만한 혁신적인 발상은 없다는게 산업계 중론이다. 본질적으로 인구감소라는 상황 속에서 풀어야할 과제가 예측하기 힘든 만큼 혁신에 익숙한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이유다. 기업은 인구감소 해결보다 실질적으로 실현가능한 인재혁명에 무게를 둔다. 인재혁명은 시대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공급한다는 의미다. 사실상 생존전략인 셈이다. 혁신의 주체를 사람에 두고 연구, 개발, 교육 등을 통해 1인당 생산성의 향상을 높이겠다는 게 골자다. ◆ 인재혁명, 답은 사람에 있다 실제 인재혁명에 적극적인 기업이 있다. 특히 해당 사회적인 문제에 가장 밀접한 HR기업들이 빠르게 해당 생태계를 안정화 해 나가려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사람인은 지난 30일 HR 솔루션 브랜드 더플랩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한 웨비나에는 국내 유수 기업 인사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해 강연 청강과 질의 응답, 실시간 소통 등을 진행했다. 개인 가치 제안은 인재가 기업에 입사하도록 만들기 위해 개인 보상, 성장 욕구 등을 충족시키는 문화와 제도, 보상 정책 제안을 뜻한다. 해당 자리에서는 국내외 주요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개인 가치 제안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인크루트도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와 산학교류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국가 발전을 위해 AI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선발하고 양성한다'는 공통된 뜻을 확인하고 상호 간 협력하고자 진행했다. HR기업도 인구감소 문제에 따른 인재 확보 경쟁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2030년을 기준으로 안정화를 찾아 갈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한다. HR 기업 관계자는 "생존 성장이 시장과 고객에 달린만큼 인구문제에 HR 기업이 사활을 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현재 인구 감소로 인해 취업 고용률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갑자기 오르는 등 예측할 수 없을 만큼 혼란 스러운 상황은 맞다. 하지만 2030년을 기준으로 고용률과 인력확보가 안정기를 찾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공채가 없어지고 수시채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전문인력들의 몸값은 하늘로 치솟고 있기 때문에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인데, 2030년를 기준으로 이같은 거품도 빠질 것으로 예측한다. 다양한 정책이 생겨나고 없어지면서 밸런스를 맞춰 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관계자는 앞으로의 10년간의 HR 시장을 그래프를 통해 설명했다. 그는 그래프의 y축 기준을 무엇으로 잡는지에 따라 다르겠으나, 기업과 사회에서 바라보는 HR의 중요성, 당사를 포함한 업계의 매출이나 방문자수 같은 지표 성장 등을 종합해 'HR 시장의 영향력'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1980년부터 우리나라 생산 가능인구가 정점을 찍은 2018년까지, 생산가능 인구의 증가와 GDP의 증가로 이어지는, 거의 완벽한 '정의 관계'로 이어졌다. 이는 앞서 언급한 인구보너스 효과라고 말할 수 있다"며 "그러다 17년도부터 공공기관의 공정채용과 채용 증가가 화두가 되고 19년도, 현대차그룹이 처음으로 공개채용을 폐지하는 것을 신호탄으로 수시채용이 급격히 확산했다. 드라마틱한 변화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기점이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용 시장이 얼어 붙었지만 산업 구조도 전통적인 산업들에서 IT 플랫폼들이 조명받고, 재편되면서 특히 개발자를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뽑고자 하는 인재전쟁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인재전쟁은 훨씬 치열해졌다. 앞으로 인구가 더 감소하면 생산가능연령을 높이는 등의 조치도 취해질 수 있다. 앞으로는 많은 것이 변할 테지만 이도 안정적인 수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고 말했다.

2023-06-01 08:35: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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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맞은 '서머너즈 워' 서브컬처부터 e스포츠까지 멀티콘텐츠 영역 확대

올해로 글로벌 9주년을 맞은 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대형 IP(지식재산권)와의 컬래버레이션부터 웹툰, 라이트 노벨까지, 콘텐츠의 영역을 무한 확장 중이다. '서머너즈 워'는 2014년 출시 이후 전 세계 1억 9천만 다운로드, 누적 매출 3조 원을 기록하며 아시아, 북미, 유럽 시장을 아우르며 컴투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컴투스는 천여 종 몬스터 수집과 이를 조합하여 즐기는 전략 전투 등 게임의 핵심 재미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게임 안팎에서 새로운 재미 요소를 적극 발굴해 오랜 시간 글로벌 팬덤을 유지하고 신규 유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특히 가장 최근 선보인 웹툰 콘텐츠는 공개와 동시에 일본 현지 유저와 웹툰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 8일 일본 애플 북스에 '서머너즈 워' 웹툰 6종 글로벌 최초 공개 소식을 전하고, '크로스', '캡틴 이브', '오컬트 탐정 니키', '로열 블러드', '서머너즈 아카데미' 등 5개 타이틀을 먼저 선보였다. 웹툰은 게임 및 코믹스 등에서 선보인 '서머너즈 워' IP 기반 캐릭터들의 개별 서사와 각 콘텐츠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스토리를 담았다. 컴투스는 2017년 말부터 미국 스카이바운드엔터테인먼트와 100년의 대서사시를 이루는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를 확립했다. 2021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 웹툰 제작 기업 케나즈,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서머너즈 워' IP 기반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협력을 맺는 등 본격적 세계관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19년 애니메이션 '프렌즈 앤 라이벌' 공개를 시작으로 코믹스 '서머너즈 워: 레거시'와 '서머너즈 워: 어웨이크닝', 라이트 노벨 '서머너즈 워/소환사 대전1 (부제: 불리어진 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메이저와 서브컬처를 아우르는 장르 다각화를 통해 보다 다양한 타깃층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 애니메이션은 공개 당시 미국 '필름퀘스트 어워드 2019' 최고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코믹스 '서머너즈 워: 레거시'는 한정 부수가 전체 매진되는 등 시장 반응 또한 꾸준히 긍정적이다. 자체 스토리 확장뿐만 아니라 또 다른 세계관과의 만남 역시 '서머너즈 워'가 9년 차에도 세계 앱 마켓 차트에서 급등할 수 있는 흥행 동력으로 작용한다. 지난 3월 공개한 '어쌔신 크리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은 높은 업데이트 성과를 거두며 유저들에게 '레전드 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업데이트 직후 독일과 홍콩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에 동시에 올랐으며, 북미와 유럽 주요 여러 국가에서 매출 TOP10을 재 달성하고 글로벌 일일 유저 수(DAU, Daily Active Users)와 다운로드 수도 크게 상승했다. '서머너즈 워'가 수년 전부터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대작과의 협업은 높은 완성도와 섬세한 디테일로 공개될 때마다 인기가 높다. 해당 IP 캐릭터를 몬스터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업데이트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 던전 등이 마련돼, 공식 카페에서는 이용자들의 IP 추천과 다음 협업 요청이 활발하다. 컴투스 측은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과 더불어 e 스포츠와 글로벌 투어 등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서머너즈 워'로 하나 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앞으로의 성장 또한 견인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3-06-01 08:35: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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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셀바스AI와 MOU… AI 기술로 디지털 치료기기 "맞춤형 서비스 확대"

드래곤플라이의 디지털 치료기기에 산업 디지털 전환(DX) 핵심 동력인 'AI기술' 도입을 통한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드래곤플라이는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와 디지털 치료기기와 관련 플랫폼 개발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고도의 디지털화가 만든 사회 문화적인 변화에 발맞춰 AI가 만들어낼 변화와 생산성 혁신에 주목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반적인 디지털 치료기기 산업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어 보험과 병원 등의 유관기관에서 하나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와 전략적 파트너사를 활용해 ▲프로젝트 기획 ▲개발 계획 ▲서비스 전략 수립 등 공동의 이익을 위한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드래곤플라이에서 탐색 임상 진행 중인 게임형 디지털 치료기기 '가디언즈DTx(가칭)'는 게임 형태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만 7세~12세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환아를 대상으로 치료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올해 열린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3)'에 참가해 자사에서 개발 중인 디지털 치료기기 '가디언즈DTx'를 공식적인 첫선을 보였다. 그간 참가 이력이 없던 국내 게임 개발사가 최초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집중 조명을 받았고, 여러 유관 기업과 접촉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면서 셀바스 AI와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 원명수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에 그치지 않고,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영역의 폭을 넓혀 다각도로 모색해 나갈 것이다"며 "지난 KIMES 참가 이후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이며 직접적인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다양한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추후 최적화된 디지털 치료기기를 위한 초격차 기술을 확보해 나가며 ADHD 환아들에게 적합한 치료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윤상원 셀바스AI 헬스케어 사업대표는 "그 동안의 셀비 체크업이 질환 발병 확률 예측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로 활용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한 의료용 디지털 치료 서비스와의 접목도 그 일부다"라며 "질병의 예측·분석, 진단, 치료, 그리고 예후관리까지 전주기 건강관리에 활용 가능한 AI 헬스케어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6-01 08:35: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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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 티켓 통합 솔루션 후원

CJ올리브네트웍스가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 티켓 통합 솔루션을 후원하며 지구 환경 보호에 동참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재단은 우리나라 최초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글로벌 환경 운동을 주도하고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국내 대표기관이다. 환경재단에서 개최하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매년 6월에 열리며,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3대 환경 영화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여 영화를 통해 지구와 인류의 공존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공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10여년간 국내 주요 8대 국제영화제,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행사에 온?오프라인 티켓 예매 시스템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하여 티켓통합 솔루션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일반적인 티켓 예매 기능에서 기부금 결제 기능까지 추가하여 영화 예매 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기부금을 동시에 결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류 예매권이 아닌 모바일 예매권 발권을 통한 종이 사용량 및 폐기량 절감 등 불필요한 지류 인쇄를 줄이고, 친환경 실천의 기회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 기부 가능한 티켓은 총 2종으로 '나무가 되는 티켓'과 '플로깅 티켓'이며 각 1만원이다. 남승우 CJ올리브네트웍스 SaaS 사업팀장은 "올해로 20회를 맞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 티켓 통합 솔루션을 후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기존 티켓 예매 시스템에 기부금 결제 기능까지 더해져 지류 관람권 미발행을 통한 탄소중립과 기부 접근성 향상까지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1 08:24: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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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연결없이 차에서 '웨이브'콘텐츠 즐긴다

스마트폰 연결하지 않아도 차량 내 디스플레이와 스피커로 웨이브 영화,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는 오늘부터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스트리밍 서비스 '시네마' 기능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시네마 기능 적용 차종은 현대차 ▲그랜저 ▲코나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하반기 적용 예정), 기아 ▲K9 ▲EV9, 제네시스 ▲G90 ▲GV60 ▲G80 ▲GV80 ▲GV70 등이다. 시네마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트리밍 플러스'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스트리밍 플러스' 가입 고객은 주차 또는 캠핑·차박, 전기차 충전 시 차를 '나만의 영화관'으로 만들어 독립된 공간에서 편하게 휴식하며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웨이브 이용권은 차량 내 디스플레이 QR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기존 이용권 보유 고객은 계정 로그인을 통해 PC, 모바일과 같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금 웨이브를 구독하면 '박하경 여행기', '피의게임2' 등 오리지널 콘텐츠와 방송 드라마, 예능, 해외시리즈는 물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멍뭉이', '상견니' 등 인기 영화까지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전준범 웨이브 비즈니스그룹장은 "영상 콘텐츠에 집중하기 좋은 독립적인 공간에서 웨이브가 선사하는 새로운 시청 경험은 일상의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 말했다.

2023-06-01 08:19: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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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ESG 일환 친환경 업사이클링 인형 제작 봉사활동 진행

컴투스 그룹은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후원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인형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완성된 인형과 친환경 학용품 등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플랫폼 등 그룹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제작 키트를 수령해 각 가정에서 직접 수작업으로 인형을 완성했으며, 배우자 및 자녀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약 500개의 인형을 완성했다. 인형은 강치·해마·범고래 등 청정 수역에서 서식하는 귀여운 해양 동물을 본뜬 형태로,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솜과 실 등 업사이클 소재로 만들어졌다. 완성된 인형은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검수 및 보완 작업을 진행, 금천구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 등을 포함한 지역 아동 가정에 친환경 학용품 등과 함께 전달됐다. 가족 통합 서비스 전문 기관인 금천구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서울특별시, 금천구청의 지원 아래 2006년부터 다문화가정 아동을 비롯한 약 250여명의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3-05-31 13:51: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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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2024 회계년도 1분기 재무 실적 발표...2Q 18% 증가할 것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기업 워크데이가 1분기(워크데이 회계기준 2024년 1분기) 매출이 16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4% 증가한 수치다. 구독 매출은 15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영업이익은 3억9590만 달러로 전년 2억8860만 달러보다 37.2% 늘어났다.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워크데이 공동 CEO는 "강력한 1분기 실적으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에 대한 우리의 고유한 접근법을 결합한 워크데이 플랫폼의 가치 제언(value proposition)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칼 에센바흐(Carl Eschenbach) 워크데이 공동 CEO는 "지속되는 우리의 글로벌 모멘텀은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사람과 자금을 지원하는 지능형 디지털 백본으로서의 워크데이에 많은 기업이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보다 빨리 혁신하고 산업 우선 접근으로 활기차고 적극적인 파트너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이를 통해 우리가 진출한 전 세계 모든 시장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실현할 것이다"고 밝혔다 바바라 라슨(Barbara Larson) 워크데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2024 회계년도 구독 매출 전망의 하한선을 높여 65억5000만 달러~65억75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해서 이전 회계년도 대비 18% 성장률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분기 구독 매출은 16억1100만 달러~16억1300만 달러로 역시 18% 증가할 것"이라며 " 2024회계년도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마진 전망은 성장과 마진 확대의 균형을 추구하면서 23%로 유지한다"라고 전망했다.

2023-05-31 09:51: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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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급여날짜 맞춰 전체 구성원들과 '사진촬영' 이색 이벤트 진행

위메이드플레이가 대형 사진기를 임대해 '촬영 경연 대회'를 진행하며 전체 구성원들과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1일 전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높이 1.5미터의 대형 즉석 사진기를 임대해 '이오네컷'이라는 행사명으로 진행한 이번 이벤트에는 위메이드플레이, 플레이매치컬, 플레이토즈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회사의 공식 급여 일자인 25일을 전후해 구성원 모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날을 '이오데이' 정하고 이벤트를 진행한 것. 서비스 확대, 신작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개발진과 스탭진 등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한 이 날 행사는 사내 카페에 촬영 공간을 마련하고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이들에게 무제한 무료 촬영권을 지급한 '이오네컷' 행사는 최다 인원 촬영팀을 선정하는 '다다익선', 함께 촬영하지 않을 것 같은 촬영팀을 뽑는 '의외의 조합' 등 세부 이벤트로 재미를 더했다. 위메이드플레이의 첫 미드코어 시장 진출작이자 퍼즐 RPG인 프로젝트 'M3'의 마케팅을 기획 중인 박연옥 매니저는 "사진 한 컷이지만 회사의 첫 퍼즐 RPG 장르 개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동료들과의 동고동락을 담았다는 뿌듯함과 함께 최고의 게임을 선보일 큰 격려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3-05-31 09:51: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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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네트웍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스마트물류센터 구축키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한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미래 혁신병원의 일환으로 의료진의 진료 환경 개선과 의료물품의 효율적 보관 및 공급을 위해, 병동 뒤5,400 ㎡(공용면적 포함) 규모로 스마트 물류센터 자동창고 및 물류관리 시스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30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개최한 협약식에서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와 이상돈 병원장 등이 참석해 스마트 의료서비스 관련 상호 협력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 물류센터의 의약품 자동창고는 의약품 110,000패키지 이상 보관 가능한 규모며, 3D 큐브형 자동창고도 도입해 이는 물류 자동화가 구현된 국내 최초 스마트 병원이 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한국제약협동조합(PICO Innovation)의 평택 무인화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CJ대한통운 이천 풀필먼트 센터에 물류센터 최초 5G 특화망 적용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 물류 센터 및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성공적인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을 위해 병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동화 설비 및 시스템 설계부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유지 보수까지 담당하며 EPC (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로 사업을 진행한다. 스마트 물류센터를 통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의약품 보관 효율 극대화 뿐만 아니라 의약품 이력 관리를 통한 재고부담 경감, 인적자원 운영 효율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마트 물류센터에는 ▲수술재료 및 의료 소모품을 저장하는 3D 큐브형 자동창고 ▲의약품을 관리하는 의약품 자동창고 ▲린넨 입출고 자동화 시스템 등 AI, 로봇 등과 DT신기술이 융합된 자동화 설비와 프로세스가 적용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제조물류 담당자는 "병원 프로세스 분석 경험이 있는 물류 자동화 전문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설계부터 구축, 운영, 유지보수까지 물류 자동화 원스톱 수행 역량을 활용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5-31 09:51: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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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VR 게임 성장 위해 컴투스로카에 전략적 투자 유치

컴투스의 자회사인 컴투스로카가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미래 성장성을 확인했다. 컴투스로카는 컴투스를 비롯해 벤처 캐피털인 아주IB투자와 대성창업투자(대성창투), 기업은행으로부터 약 6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최근의 침체된 투자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컴투스로카의 높은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컴투스로카는 '블레이드2' PD로 잘 알려진 신현승 대표를 비롯한 전문 인재들이 2021년 설립한 VR 전문 게임 개발사로, 지난 2월 첫 번째 타이틀인 '다크스워드'를 '중국 PICO 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다크스워드'는 다크판타지 세계관 기반에 VR 게임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는 액션 RPG 타이틀이다. PC 등의 장비 없이 VR 기기에서 단독 실행 가능한 스탠드얼론(Standalone) 타이틀인 '다크스워드'는 VR 게임의 특성을 살린 높은 상호작용성과 리얼한 전투 액션 등 다양한 차별화 강점을 갖추고 있다. 지난 2월 중국 시장 출시와 함께 'PICO 중국 스토어' 전체 유료 앱 및 신규 출시 앱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게임성을 입증했다. 연내에 'PICO 글로벌 스토어'와 글로벌 VR 기기 시장 점유율 1위인 '메타' 스토어로 확대 출시하며 전 세계의 VR 게임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컴투스로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다크스워드'의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 및 개발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신현승 컴투스로카 대표는 "컴투스로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준 투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컴투스로카는 다크스워드를 비롯한 다양하고 우수한 VR 게임 타이틀로 전 세계에 두터운 팬덤을 확보하고 사업 경쟁력을 탄탄하게 키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31 09:51: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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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개발자·디자이너·마케터·크리에이터 등 플랫폼 노동자 위한 ‘제2회 프리랜서 데이’ 개최

크몽이 창작자와 전문가 등 플랫폼 노동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행사인 '제2회 프리랜서 데이'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크몽은 플랫폼 노동자 및 프리랜서들의 중장기적 발전과 시장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매년 6월 1일을 '프리랜서 데이'로 정하고 각종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실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작하자! 잘하자! 오래하자!'는 주제로 영상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세미나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올해 크몽 프리랜서 데이도 지난해와 동일한 주제와 '원하는 일을,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만큼 하는' 내용을 담은 ▲프리랜서 시작하기 교육인 '프리스쿨' ▲오프라인 '원데이 워크샵' ▲인플루언서들의 직무 테마별 '음악 플레이리스트 공개' 등의 프로그램들을 마련한다. '크몽 프리스쿨'은 3주만에 프리랜서를 시작하는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필요한 준비 과정을 비롯해 크몽 매니저와 함께 서비스 등록부터 섬네일 제작 노하우 등에 대한 영상 교육을 실시한다. 희망자는 '프리랜서 데이' 내 신청페이지를 통해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오는 6월말 실시되는 오프라인 '원데이 워크샵'은 크몽 본사에서 사전에 신청/선정된 5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하며, 수익 창출, 전문가 활동력 강화를 위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다. '원데이 워크샵'은 하반기의 대표 행사인 크몽 어워즈처럼 상반기를 대표하는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크몽은 유명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들과의 협업으로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한다. 플레이리스트는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 크리에이터가 일할 때 듣기 좋은 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플레이리스트 전문 유튜브 채널 '때껄룩', '때잉', '읏추읏추', '민플리'와 함께 한다. 박현호 크몽 대표는 "전문가들이 원하는 일을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며 "제2회 크몽 프리랜서 데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새롭게 참여하고 또 지속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1 09:27:2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