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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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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와 사용자간 소통 확대...공지 채널 기능 도입

인스타그램이 크리에이터와 팔로워간 실시간 소통을 돕는 '공지 채널(Broadcast Channel)' 기능을 전 세계에 확대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에이터들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이용자들과 더 가까이 연결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공지 채널은 크리에이터가 대규모의 팔로워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일대다(1:多) 채팅 도구로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공지 채널에 텍스트, 사진, 영상, 음성 메모, 설문 등 다양한 형식으로 팔로워에게 최신 소식을 공유하고 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 채널에 참여한 팔로워는 이모티콘 답장을 보내거나 설문에 투표함으로써 크리에이터의 메시지에 반응할 수 있다. 질문 카드, 댓글 등 추가 소통 기능, 다른 크리에이터와 협업할 수 있는 공동 작업자 기능 등은 수개월 내 국내 적용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는 인스타그램 내 다이렉트 메시지(DM)함이나 프로필의 만들기 버튼에서 공지 채널을 생성할 수 있다. 채널을 생성하면 팔로워들에게 관련 알림이 전송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일부 크리에이터와 함께 기능을 테스트 중이며, 대상은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지 채널은 크리에이터의 팔로워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은 평소 피드, 스토리, 릴스, 라이브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팔로워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라며, "이번 업데이트가 크리에이터들이 같은 관심사를 가진 팔로워들과 더 깊이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6-19 09:07: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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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그룹, 폭 넓은 스토리 IP발굴 위해...'스토리 공모전'개최

스마일게이트가 다양한 장르의 IP 발굴을 위해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2023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스토리 공모전'(이하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차별화 된 원천 스토리 IP를 발굴하고 우수한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분야는 영화, 드라마, 웹소설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창작자는 ▲영화 시나리오 50매 이상(A4기준) ▲드라마 대본 2회 차 ▲웹소설 15회 차 분량의 창작물을 등장인물 소개를 포함한 기획안과 함께 공모전 홈페이지로 8월 1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으로는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를 비롯해 현직 감독과 제작자가 참여한다. 작품의 독창성과 완성도는 물론 영화, 드라마, 게임 및 공연 등2차 콘텐츠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다. 공모전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영화, 드라마, 웹소설 등 대중을 매료시킬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 IP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참신하고 작품성을 갖춘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는 창작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6-19 09:07: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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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SG 평가사 신뢰성 낮아...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지 않아

국내 ESG 평가시장에 많은 ESG 평가사가 난립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국내 평가사들을 크게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9일 국내기업 100개사 ESG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국내 ESG 평가사에 대한 기업의견'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63.0%가'국내 ESG 평가사가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지 않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국내 ESG 평가사 내 이해상충 발생 가능성도 우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ESG 평가사 내 이해상충 발생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기업의 85.0%가'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국내 ESG 평가사 법적규제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도 응답기업의 60.0%가 필요하다고 답해 전반적으로 국내 ESG 평가사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 기업 관계자는"해외 평가사에서 받는 결과는 상승하는 반면 국내 평가사의 결과는 하락하는 경우가 있었다"며,"해외 평가사는 평가기준과 가중치를 공개하고 평가결과에 대한 설명을 해 주는 경우가 많은데 국내 평가사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기업 입장에서는 평가에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응답기업의 64.0%는 국내 ESG 평가사의 주요 문제점으로'평가체계 및 기준, 가중치의 미공개'라고 입을 모았다.'평가결과에 대한 충분한 설명 부족(46.0%)'도 기업들이 지적하는 주요 문제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ESG 평가대응 관련 어떠한 애로사항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기업들은'ESG 평가사의 개별 평가요청에 대응하는데 많은 시간 및 비용이 소요됨(53.0%)', 'ESG 평가 지표 및 기준을 이해하고 해석하기 너무 어려움(44.0%)','ESG 전문성을 보유한 내부인력이 없음(42.0%)'등의 순서로 답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ESG 평가와 관련해 국내 기업들은 국내 평가사의 피드백 기회 제공 부족, 평가 방법론 미공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기업들이 ESG 평가결과에 따른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국내 ESG 평가사의 투명성,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정책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6-19 08:28: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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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인천국제공항공사와 MOU 체결

데브시스터즈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쿠키런 IP를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협약식에서 양사는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콘텐츠를 인천국제공항의 셀프 서비스 이용여객 대상 오프라인 공간 구성 및 다양한 프로모션에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여객을 위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양사 브랜드 가치 증진, 국내외 이용 여객의 스마트한 여행 경험 제공 등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의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무인발권기) 및 셀프 백드롭(수하물 수속) ▲스마트체크인존 ▲초대형 미디어타워 등에서 '쿠키런: 킹덤'의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여객은 현장에서 쿠키런: 킹덤 캐릭터 이미지가 인쇄된 셀프 체크인 탑승권을 발권받고 여행 컨셉으로 꾸민 용감한 쿠키 등 대형 캐릭터 조형물과 콜라보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 참여 이벤트를 통해 여름 휴가를 더 즐겁게 해줄 콜라보 굿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유저 경험을 최우선적 가치로 삼는 쿠키런: 킹덤이 인천국제공항 여객을 위해 신속하고 쾌적한 여행 경험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쿠키런 IP를 통해 세상 곳곳에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프라인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16 12:59: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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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글로벌 변수 대응위해 그룹 차원 '따로 또 같이' 전략 주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중 경쟁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 각종 위험 변수들과 기회 요인에 맞춰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플래닝(Scenario Planning)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3 확대경영회의' 기조 연설에서 "지금 우리는 과거 경영방법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글로벌 전환기에 살고 있다"며 "미·중 경쟁과 이코노믹 다운턴, 블랙스완으로 부를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위기 변수들은 물론 기회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시나리오 플래닝 경영을 고도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확대경영회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부회장, 조대식 의장과 수펙스추구협의회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 등 30여명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구체적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파이낸셜 스토리*에 향후 발생 가능한 여러 시나리오에 맞춰 조직과 자산, 설비투자, 운영비용 등을 신속하고도 탄력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경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와 관련 "기업을 둘러싼 국내외 경영환경은 어느 날 갑자기 변하는 것이 아니라 크고 작은 사인포스트(Signpost?징후)가 나타나면서 서서히 변한다"면서 "이 같은 징후들이 나타날 때마다 즉각적이고도 체계적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SK 구성원들이 충분히 훈련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시나리오 플래닝 외에 또다른 화두로 글로벌 전략을 재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최 회장은 "글로벌 시장은 옛날 같은 하나의 시장이 아닌, 다양한 변수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시장이 됐다"며 "그 시장 하나하나에 SK의 의미와 상황을 담아낼 필요성이 생겼다"고 말했다. 특히 최 회장은 "SK 관계사 별 대응은 힘들기도 하고 속도도 잘 나지 않을 것"이라며 "그룹 차원으로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 각 시장 별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은 이날 클로징 스피치에서 그룹의 파이낸셜 스토리 추진 경과 등을 분석한 뒤 "무엇보다 CEO들이 조직의 빠른 의사결정과 혁신을 주도하고, 파이낸셜 커뮤니티 등 외부에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직접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신뢰를 얻을 수 있고 파이낸셜 스토리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창원 SK 디스커버리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CEO는 사업에 대한 통찰은 물론 이에 기반한 실행 리더십, 가치 지향적 인격 등을 갖춰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대식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그동안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 자산 효율화 등을 추진해 왔지만 파이낸셜 스토리 차원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볼 수 없다"면서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력 제고 방안을 찾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6 12:49: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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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기업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및 신규 IP ‘프로젝트V’ 원화 공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기업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하고, 홈페이지 내 게임 소개 페이지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신규 IP '프로젝트V'의 콘셉트 원화도 최초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기업 홈페이지 리뉴얼은 심플한 디자인을 기본 콘셉트로, 메인 페이지의 경우 텍스트 사용을 절제하고 3분의 2 이상을 간판 IP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동영상을 배치해 시각적인 임팩트를 제공하도록 제작했다. 또한 우측 상단 네비게이션 바를 통해 ▲ABOUT: 기업 정보 및 핵심 가치 ▲GAMES: 오딘 및 프로젝트C/S/Q/V 게임 정보 ▲CAREER: 입사 지원 및 복리 후생 정보 ▲IR: 투자자 정보 ▲NEWS: 보도자료 등 원하는 페이지를 원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기업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GAMES 페이지를 통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프로젝트C/S/Q에 이어 네 번째 신규 IP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V'의 콘셉트 원화도 최초 공개했다. 프로젝트V는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로그라이크 캐주얼 RPG로, 현재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을 타깃으로 언리얼5 엔진을 통해 개발 중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앞으로 프로젝트V 개발 상황에 맞춰 기업 홈페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게임 정보, 인게임 이미지, 티저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3-06-15 14:47: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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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3 대박 예감...일반인 대상 전시 신청 조기 마감

오는 11월 개막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23의 전시 신청이 조기 마감되며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을 경신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5일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 지난달 24일까지 국내외 기업을 상대로 진행된 조기 참가접수 결과, B2C(기업-소비자 거래)관 부스 접수가 매진됐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일반접수에서 기업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B2B(기업 간 거래)관 부스 신청만 받고 있는 상태다. 일반접수가 아닌 조기 참가접수에서 B2C관 신청이 모두 마감된 것은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지스타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정상 개최되며 흥행했지만, 나흘간 총 19만4000여명이 방문해 2019년 기록을 경신하지는 못했다. 그간 지스타 최다 관람객 기록은 2019년 24만 4000명이다. 올해 지스타에는 엔씨소프트가 2015년 이후 8년만에 참석할 것이라고 전해지면서 업계 이목을 끈다. 엔씨소프트는 지스타에서 하반기 출시 예정인 TL과 신작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도 출시 예정인 신작 게임을 선보일 전망이다. 반면 넥슨은 올해 B2C 부스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2B 부스 신청이 진행 중이긴 하지만 업계에서는 넥슨이 올해 행사 불참을 결정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를 놓고 다양한 시각들이 존재한다. 올해 신작 4종이 출시를 앞둔 상황에 세부 내용을 밝힐 단계가 아니라는 게 가장 유력하다. 한편 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 조직위·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스타 2023은 오는 11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오는 9월까지 일반접수를 끝내고 구체적인 참가사 명단과 행사 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

2023-06-15 13:23: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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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일 대표, "컴투버스가 바로 인터넷 다음 모습이다"

컴투스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3 메타버스 엑스포'에서 넥스트 인터넷 사회를 주제로한 강연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메타버스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컨퍼런스 강연자로 나선 컴투버스 이경일 대표이사는 '메타버스를 통한 현실의 변화'를 주제로 넥스트 인터넷 사회를 전망하고, 컴투버스가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와 메타브라우징에 대한 설명 및 그 모습을 공개했다. 컴투버스는 단순한 메타버스 서비스나 플랫폼이 아닌 오픈 메타버스 인프라스트럭처로 구축되고 있다. 컴투버스는 기업 및 개인 이용자들이 직접 생태계 참여자로 나서 정책과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설계돼, 미래의 사회·경제·환경에 대한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강연에서 이경일 대표는 컴투버스의 여러 서비스 중 그 첫번째가 될 메타버스 오피스의 핵심 기능을 무료화 하고, 이를 통해 메타버스 업무 환경을 최대한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미래의 새로운 브라우징이 될 메타버스 기술을 여러 기업과 단체, 개인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는 향후 스타트업 기업 및 중소기업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컴투버스가 최초 제공 예정이었던 메타버스 오피스 공간뿐만 아닌 '스페이스'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스페이스'는 메타버스의 공간을 커뮤니티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개념으로, 다양한 콘텐츠 기반의 교류가 이뤄지는 소셜 네트워크를 공간으로 해석한 개념이다. 가볍게는 떨어져 있는 가족끼리 독자적인 전용 공간을 형성해 사진이나 이야기를 전달하고, 나아가 대학이나 동아리 등도 원격 강의, 자료 공유, 전용 메신저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현재 컴투버스에 투자한 SK네트웍스, 하나금융그룹, 교원그룹, 교보문고의 메타버스 입주 예정 부지의 모습도 공개하며, 향후 컴투버스에서 펼쳐질 다양한 파트너 기업들의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경일 대표는 "최근 애플의 비전 프로, 메타의 퀘스트3 및 구글과 삼성의 XR헤드셋 등이 시장에 그 개념과 모습을 드러내고, AI 기술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이를 실제로 이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은 메타버스다. 향후, 메타버스는 서비스나 플랫폼의 개념을 뛰어넘어 새로운 직업과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시공간을 초월한 변화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컴투버스가 바로 인터넷 다음의 모습이다"고 밝혔다.

2023-06-15 10:52: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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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Q 전 세계 앱 다운로드 수 350억 기록...AI기반 앱 성장 두드러져

글로벌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023년 1분기 스토어 인텔리전스 데이터 다이제스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는 2023년 1분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고 인기 앱 및 게임, 상위 시장, 퍼블리셔, 트렌드 등 전 세계 모바일 시장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Google Play) 및 앱 스토어(App Store) 합산 2023년 1분기 전 세계 다운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350억을 기록했다. 이중 Google Play는 269억, App Store는 81억을 차지하며 전체 다운로드 수 중 Google Play의 비중이 App Store보다 3배 이상 높았다. 틱톡(TikTok)은 연속으로 전 세계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했다. 틱톡의 퍼블리셔인 바이트댄스(ByteDance)는 2022년 4분기부터 틱톡과 캡컷(CapCut) 2개 앱을 전 세계 다운로드 순위 5위 안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캡컷은 계속해서 시장을 넓혀가며 2022년 4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66% 성장한 1억4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2023년 1분기에도 신규 설치 수 1억3000만 건 이상을 유지했다. 전 세계 다운로드 수 기준 2023년 1분기 상위 모바일 게임을 살펴보면 서브웨이 서퍼(Subway Surfers)가 600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로 2023년 1분기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모바일 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다운로드 수는 8.5% 감소했지만 2022년 2분기부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2년 하반기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 Attack Hole은 ㎑2023년 1분기에 전 분기 대비 2833% 증가한 3690만 다운로드로 다운로드 수 기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하이퍼캐주얼 게임으로 부상했다. 그 결과, Attack Hole은 2023년 1분기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순위 6위에 올랐다. 2023년 1분기, 메타(Meta)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운로드 수가 발생한 앱 퍼블리셔 자리를 지켰다. 다운로드 순위 상위 10개 앱 중 절반이 메타 앱이었으며, 1억5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선두를 지켰고, 페이스북(Facebook)과 왓츠앱(WhatsApp)이 그 뒤를 이었다. 2023년 1분기 다운로드 수 기준 상위 시장 순위를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64억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도가 1위에 올랐다. 인도의 다운로드 수 대부분은 Google Play에서 발생했는데 이는 상위 10개 시장 중 미국을 제외한 브라질, 인도네시아, 러시아, 멕시코, 튀르키예, 파키스탄, 베트남, 필리핀 모두에서 나타난 추세였다. 2023년 1분기에는 AI 기반 생산성 앱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최근 몇 년 동안 AI 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Google Play와 App Store에 수많은 AI 기반 생산성 앱이 출시됐다. 2020년 해당 카테고리에서 'AI'가 이름에 포함된 앱은 3개에 불과했지만, 2023년 1분기에는 34개로 증가하면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AI 기반 앱의 2023년 1분기 수익과 다운로드 수는 2022년 4분기 대비 각각 396% 증가한 2000만달러, 378% 증가한 4580건에 달했다. 높은 인플레이션 기간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필수품을 장만할 수 있는 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 새로 출시된 마켓플레이스 앱 테무(Temu)는 2022년 8월 출시 후 단기간에 아마존(Amazon)과 쉬인(Shein) 등 경쟁자를 제치고 2022년 4분기에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마켓플레이스 앱이 됐다. 2023년 1분기에도 성장세는 계속됐다. 2023년 1분기 전 세계 모바일 앱 및 게임 다운로드와 수익 추세, 인기 앱, 상위 퍼블리셔 등 더 자세한 내용은 '2023년 1분기 스토어 인텔리전스 데이터 다이제스트'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서타워 사이트에서 리포트 전문을 다운받을 수 있다

2023-06-15 10:17: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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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클럽데이X멜론 트랙제로 Alive,특별한 공연 초대 이벤트 개최

멜론 '트랙제로'의 오프라인 공연 '트랙제로 Alive'가 많은 음악팬들을 특별한 현장에 초대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오는 24일 벨로주를 비롯해 클럽 빵, 클럽에반스, 클럽 FF, 프리즘홀, 프리버드, 네스트나다, 언플러그드, 스트레인지프룻 등 홍대 9개 공연장에서 '제 60회 LIVE CLUB DAY X 멜론 트랙제로 Alive'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트랙제로 Alive'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은 인디 아티스트와 리스너들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음악을 직접 만나는 현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로, 매달 홍대 벨로주 등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 받는 중이다. 오는 24일에는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홍대 클럽과 공연장 다수에서 열리는 음악축제이자 인디 문화의 중심부로서 홍대문화를 대표하는 플랫폼인 '라이브클럽데이(LIVE CLUB DAY)'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 한국나이로 스무살을 맞이한 멜론의 '스무살 멜론' 캠페인 일환으로 많은 음악팬들을 현장에 초대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멜론매거진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나만의 스무살 감성 노래'를 추천하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라이브클럽데이 초대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멜론과 같은 나이인 이용자 10명에게는 초대권 이외 카카오T 3만원 이용권까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1일 발표된다. 이번 라이브클럽데이에는 '트랙제로 Alive' 공연장도 마련되며, '트랙제로'가 추천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격할 예정이다. 우선 제2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안다영을 비롯해 뜨거운 호평 속에 로컬 신의 명맥을 잇고 있는 보수동쿨러, 작곡 및 작사는 물론 프로듀싱과 믹스까지 독립적으로 진행하며 밴드 특유의 음악성을 알맞게 표출하고 있는 PIETA (피에타)가 출연한다. 또 극적 서스펜스를 음악적으로 승화해 보다 많은 재미를 트렌디하면서 클래식하게 풀어나가고 있는 맥거핀 (MGFF), 서로를 음악으로 치료해 주기 위해 결성한 3인조 M.T(Music Therapy) 그룹 봉제인간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많은 음악 팬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2023-06-15 10:17: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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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인기 게임 ‘아키에이지 워’, ‘에버소울’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

카카오게임즈는 15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엑스엘게임즈(각자 대표 송재경, 최관호)의 '아키에이지 워', 나인아크의 '에버소울'이 2023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내 게임에 대한 시상과 홍보 지원을 통해 게임 창작 활성화와 게임업체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데일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수상작은 전문가들의 평가와 3,677명의 이용자 투표로 선정됐다. 접수된 총 16개의 작품 중 '아키에이지 워'는 '일반게임(블록버스터)', '에버소울'은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을 수상했다. '아키에이지 워'는 PC 원작 '아키에이지'의 IP를 활용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로,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누이아 대륙에서 일어나는 대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원작 대비 짙어진 전쟁과 전투 요소가 특징이며,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한 필드전과 대규모 해상전 등 다양한 콘텐츠와 빠른 전투 속도감이 강점이다. '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수집형 RPG로, 다양한 특성을 지닌 정령들을 수집해 활용하는 '전략적인 실시간 전투'와 정령들과 연애하는 듯한 '인연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출시 이후, 다채로운 테마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플레이에 편의성을 더한 시스템 개선으로 이용자 호평을 받고 있다. 송재경, 최관호 엑스엘게임즈 대표는 "출시 후 지금까지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이용자분들 덕분에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오는 6월 28일 공성전 업데이트를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풍성한 이벤트로 더 큰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건 나인아크 대표는 "첫 항해의 설렘과 긴장감을 안고 출시했던 '에버소울'이 감사하게도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되었다"며 "구원자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깊이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항상 귀 기울이고 소통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10:17: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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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얼리액세스 일정 공개

넷마블은 MMORTS(실시간 대규모 전략 시뮬레이션)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얼리액세스 일정을 15일 공개했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8월 글로벌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며, 오는 29일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필리핀 등 3개 국가에서 얼리액세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오리지널 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첫 게임으로, 현실 세계의 유진과 미오가 갑자기 발생한 차원 이동 현상 '그랜드크로스'를 통해 위기에 빠진 왕국 '스카이나'로 소환돼 여러 영웅들과 함께 왕국을 구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이 게임은 실시간으로 부대를 자유롭게 컨트롤하는 MMORTS 스타일의 조작감을 제공하고, '타이탄'을 활용한 대규모 '왕성전' 등 전략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의 공식 브랜드사이트 및 SNS를 공개했다. 게임 출시 전까지 관련 주요 공지사항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할 계획이며, 특히 인스타그램에서는 게임 주인공들의 번외 이야기를 웹툰 형태로 연재할 예정이다.

2023-06-15 10:17:2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