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최빛나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4기 모집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아동 및 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Palette)'에 참여할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이하 'Hope Creator') 4기를 내달 23일 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도 시작한 '팔레트(Palette)'는 창의, 창작 활동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관심사에 기반해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커뮤니티다. 올해에는 특별히 강원 강릉, 전북 전주 등 경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에도 확대돼 진행된다. 이번 Hope Creator 4기는 IT, 예술, 교육 등의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역량을 가진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아동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열정, 사명감을 가진 청년들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활동은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 간 매주 1회 씩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대안학교 등에 방문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멘토에게는 활동비 및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되며 봉사시간과 활동 종료를 증명하는 수료증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방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희망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기 참여자는 "아이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리더십을 발견하게 되었다"며 "조력자로서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과정으로 입체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실장은 "팔레트 멘토(Hope Creator)는 아동,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창의적 리더십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희망스튜디오는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을 원하는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6-26 09:35:4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웹툰, 인기 캐릭터 굿즈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열고 IP 힘 싣는다

네이버웹툰이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하던 웹툰 IP 기반 MD(굿즈 등 기획상품) 상품 판매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IP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 달 29일 열리는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하반기 팝업스토어를 두 차례 이상 추가로 진행하며 아이돌 팬덤만큼 강력해진 웹툰 팬덤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웹툰 IP 기반 MD 상품은 최근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MD 상품 판매로만 억대 판매고를 올리는 IP가 늘어나고 있으며 네이버웹툰의 온라인 브랜드 스토어 '웹툰프렌즈'의 올해 상반기 MD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네이버웹툰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인기 웹툰 냐한남자(올소)와 마루는 강쥐(모죠)의 세계관을 담은 팝업스토어 '마루는 강쥐, 냐한 남자 툰 스트리트(toon street) 팝업'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두 작품 속 캐릭터가 사는 동네에 팬들이 놀러가는 콘셉트로 꾸며지며 대형 인형, 가방, 키링 등 작품 IP를 활용한 상품 약 260종을 판매한다. 웹툰 냐한남자와 마루는 강쥐는 탄탄한 스토리 뿐만 아니라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매력과 귀여움이 입소문을 타면서 네이버웹툰 대표 IP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2018년 3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연재한 냐한 남자는 2021년 진행한 두 차례의 크라우드 펀딩에서 약 2억8천만 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봉제 인형 등 냐한남자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은 누적 40만 개 이상이 판매됐다. 지난해 6월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하고 있는 마루는 강쥐는 1화 대사인 "나 OO 됐다 짱이지", "OO를 봐, 대박임"이 밈(meme)으로 자리잡으며 더욱 인기를 얻게 된 작품이다. 네이버웹툰 온라인 브랜드 스토어 '웹툰프렌즈'에서 판매하는 마루는 강쥐 관련 MD 상품은 누적 3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의류 브랜드 '스파오'와 협업해 출시한 파자마 포함 상품 4종은 출시 당일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의 전체 실시간 상품 랭킹 1위와 2위에 나란히 올랐다. 마루는 강쥐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10대?20대 인기순위 1위를 하기도 했다. 쿠션과 인형 모양 자석을 판매하는 크라우드 펀딩에는 3주 만에 약 1억7천만 원이 모인 바 있다. 냐한 남자 올소 작가는 "개인 작가 혼자서는 감히 엄두도 내기 힘든 이벤트인 팝업스토어를 네이버웹툰의 전문적 도움 덕분에 웹툰 작업에 전념하면서 함께 준비할 수 있었다"며 "팝업스토어를 찾는 팬 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마루는 강쥐 모죠 작가는 "웹툰 캐릭터가 큰 사랑을 받아 팝업스토어까지 진행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웹툰이 친근하고 대중화 되었다는 사실이 새삼 피부로 느껴진다"며 "네이버웹툰의 전폭적인 도움 덕분에 연재에 집중하면서도 굿즈,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팬 분들께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네이버웹툰은 영상화, 출판, 음원, 크라우드 펀딩, 게임, 이모티콘, MD 상품 등 다방면으로 IP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하는 창작자들이 웹툰 IP를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2013년 9개에서 2022년 21개로 크게 늘었고 IP 비즈니스로 추가 수익을 얻은 네이버웹툰 작품 수는 2013년 연간 8개에서 지난해 연간 415개로 폭증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IP 비즈니스 강화는 원작 IP의 가치를 극대화시켜 창작자, 독자, 플랫폼 모두 윈윈하는 전략"이라며 "더 많은 접점에서 팬들을 만나기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2023-06-26 09:20:3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소니코리아, ZV 카메라와 함께하는 100인의 ‘ZENZ 4기’ 모집

소니코리아가 ZV 브이로그 카메라와 함께 나의 일상과 나의 개성을 콘텐츠로 제작할 100인의 ZV 앰배서더 'ZENZ 4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해 4회차를 맞이한 이번 ZENZ 4기는 최근 출시한 올인원 브이로그 카메라 'ZV-1M2'와 셀피 촬영에 특화된 'ZV-1F'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ZENZ 4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의 일상과 개성을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은 2023년 8월 5일(토)부터 9주 동안 ZV 라인 카메라를 활용해 트렌디한 사진 및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한 소통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ZENZ 4기에게는 활동 기간 동안 카메라 및 촬영 액세서리가 무상으로 대여된다. 앰배서더들은 ZV-1F 및 ZV-1M2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며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ZV 카메라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발대식에서 소니코리아 DSC 프로덕트 매니저가 직접 제품 소개 및 촬영 팁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100인의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앰배서더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 평가에 따른 특별한 선물이 주어진다. Sony BEST ZENZ 상(1명)에게는 맥북 프로 13인치 M2와 체험 제품이, Sony Creator 상(2명)에게는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와 체험 제품이 무상으로 증정된다. Sony Vlogger 상(10명)에게는 체험 제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모든 미션을 완수한 앰배서더에게는 수료증 및 활동비(20만원)와 체험 제품 50% 할인 구매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앰배서더에게는 소니코리아 콘텐츠 모델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이번 ZENZ 4기는 2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www.sony.co.kr/alpha/)에서 지원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발대식과 해단식 참석이 필수이며, 사전 미션 수행 후 미션 링크와 함께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발대식과 해단식은 각각 8월 5일, 10월 14일에 서울에서 진행된다.

2023-06-26 09:05:5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MZ터뷰] 온라인 주류 주문 '키햐' 급 성장한 이유 있었네...직원들 "출근 설레"

MZ터뷰 열 여섯번째 주인공은 앱과 웹에서 마시고 싶은 좋은 주류들을 손 쉽게 가격을 비교해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주문하고, 가까운 픽업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 '키햐'의 실무진들 입니다. 키햐에서 운영 이사로 재무를 담당하고 있는 임수연 COO(이하 임)와 이벤트 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김지애 (이하 김)담당 입니다. 키햐는 전국 주류 가격들을 공유할 수 있는 자체 커뮤니티와, 전국의 바틀샵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제공하며 스마트오더를 넘어 하고자 합니다. 주세법상 온라인으로 술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가 2020년 4월부터 법이 바뀌면서 스마트폰 앱 등 온라인으로 주류를 주문한 뒤 음식점이나 편의점에서 픽업해가는 플랫폼들이 국내 시장에 대거 진출했습니다. . 이에 비해 2022년 11월 진출한 '키햐'는 후발 주자에 속합니다. 이에 키햐는 이미 진출한 다양한 플랫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앞장 세웠습니다. 우선, 시장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집중합니다. 구체적으로 ▲물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재고부담을 완화하는데 무게를 둡니다. 이를 통해 경쟁사의 매출이 많은 지역에 집중해 상위매장 주변을 공략하고 적은 픽업 매장에 집중해서 도매사의 물류 어려움이 해소됐습니다. 아울러 상위 판매 제품을 공략해 적은 취급 품목으로 제품별 판매량을 높였습니다. 이같은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수입사와 가격 협상력 증대, 도매사의 재고 부담 완화까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에 힘입어 고객확보에 들어갑니다. 여기에 키햐는 ▲패스트팔로어 카드를 꺼냅니다. 바이럴 마케팅과 같은 개념입니다. 패스트팔로어, 말 뜻 대로 친구초대, 주류 커뮤니티 등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성향과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나갑니다. 이에 후발주자였고 매출이 없었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1천억 규모의 거래가 이뤄지는 탄탄한 플랫폼으로 급성장했습니다. '키햐'는 술을 마쉰뒤 내뱉는 감탄사를 뜻합니다. 이는 회사 아이덴티티에 가장 적합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키워드입니다. 또 코로나 이후 온라인으로 주류를 주문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쉬우면서 독특한 서비스명일 수 있습니다. '주류'라는 어려운 키워드를 급성장 시킬 수 있었던 데에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앞서 김님과 임님은 진심으로 '키햐'를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당시 눈에 띄던 점은 사무실 내 칸막이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먼저 서스럼없이 농다을 하고 장난 치는 키햐 대표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서로에게 익숙해 보였고 목표가 같다는 그들의 진심도 느껴졌습니다. 아래는 키햐를 다니는 게 여전히 설레는 김님과 키햐에서 엄마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임님의 일문일답입니다. -키햐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 김: 이벤트 기획과 운영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를 담당한다. 키햐를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잘 소개하고 전달 할 수 있을지 기획하는 업무다. 임: 키햐 초창기 멤버다. 지금은 COO로 운영과 재무를 담당하고 있다. 회사 모든 구성원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키햐는 후발 주자인데, 얼마나 성장했나 임- 서비스 출시는 지난해 10월이다. 현재 약 6개월 정도됐는데 거래대금으로 약 200% 이상 성장했고, 100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스마트오더의 경우 젊은 층들에게만 쏠려있는 현상이 있다. 이에 전 세대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계속해서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30세대의 활용도 높지만 현재는 405060세대 고객들의 빈도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각 담당 부서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방향은 임- 고객들에게 접근성을 편리하게 만들어주자는 것이 목표다. 이에 퀄리티, 가성비 훌륭한 제품들을 소싱해 오고 좋은 상권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 고객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키햐로 유입되는지에 집중하고 있다. 또 어떤술을 궁금해하고 모임의 목적과의 접점도 파악하고 있다. -사내문화로 넘어가보자.전회사와 비교해도 좋다 임-전 회사에 느꼈던 목마름이 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의사 결정에 있어서 호흡이 너무 길다는 것. 키햐에 합류하면서의 목표는 최대한 빠르게다. 이에 구성원들에게 각자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고 업무가 필요한 정보는 협력해 빠르게 도출 해 나가는 것을 문화로 만들고 싶었다. 솔직하면서 객관적으로 수평적이면서 책임감있는 게 키햐만의 사내 문화인 것같다. 이를 통해 방향도 잘 잡히고 의사결정에도 속도감이 붙었다. 추진력도 개선됐다. 서비스가 급성장한 데 큰 역할을 한게 앞서 문화다. 앞으로 직원이 늘어나면 직급과 구조같은 권한 위임을 명확하게 할 예정이다. 중간관리자에게도 권한을 부여해 보다 목표에 보다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속력을 낼 것. 김- 너무 좋다. 여전히 아직도 첫 입사때도 지금도 설레고 좋다. 구성원들이 좋아서 다니는 게 맞는 것같다. 우리 끼리 자주 하는 문구가 있다. "우리 모두 행복하게 키햐합시다" 굳이 해석하지 않아도 모든 세대들이 이해할 것같다. -주류라는 어려운 주제의 트랜드를 어떻게 조사하나 임- 주류박람회에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를 살펴본다. 현장에서는 소비자들의 니즈도 파악할 수 있다. 예전에는 위스키 자체를 선호했다면 지금은 위스키→버번위스키→미국 버번위스키→미국 남부 버번위스키로 디테일해졌다. 또 고객의 모임 목적에 따라 주종 활용도도 달라졌다는 것을 파악하곤했다. 김-고객들이 키햐로 유입되는 과정을 살펴보다 보니 SNS나 블로그, 카페 등을 많이 보는 편이다. 또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오픈채팅이나 관련 영상을 통해 소통하기도 한다. - 그래서, 요즘 트랜드는 임/김-위스키다. 또 사케도 많이 나간다. 최근 하이볼이 유행하면서 꼭 위스키에 블랜딩해서 먹는 하이볼의 종류가 아닌 사케를 하이볼로 만드는 등 다양한 주종들이 인기다. - 대표와의 케미가 좋아보인다 김- 첫 직장이다 보니 처음에 대표님과의 대화가 불편했다. 하지만 지금은 나보다 더 '요즘 같은 사람'으로 느껴질때가 많다. 서스럼 없고 농담도 자주 하시고 많은 부분에서 알려주고 소통하려고 한다. 대표님의 뜻대로 키햐는 한마음, 고민도 같이하자는 따뜻한 회사다. 술도 자주 마실 수 있어서 좋다. 임-한결같은 사람이다. - 키햐에서 나의 캐릭터는 임- 인사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회사 전반의 업무를 하기 때문에 엄마로 불린다. 김- 무지개. 전 세대 고객들의 마음을 다 알아야 하기 때문에 다채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얘기 임/김- 회의실이 필요합니다.

2023-06-25 11:45:1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온라인 쇼케이스 일정 공개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30일 대형 신작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 Rise Of Guardians, 이하 아레스)'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아레스' 온라인 쇼케이스는 게임의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와 게임을 개발한 세컨드다이브의 반승철 대표 등이 참여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쇼케이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아레스'만의 차별화된 세계관과 액션, 슈트와 슈트 체인지 등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고 향후 게임 서비스 방향을 안내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버추얼 휴먼 '레아'가 진행자로 등장한다. 실시간 그래픽 랜더링과 카메라 트래킹 기술을 활용한 버츄얼 프로덕션 기술이 가미돼, 실제 게임 내에 존재하는 '아레스'만의 독창적인 배경을 생동감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쇼케이스 일정과 함께 사전 캐릭터명 선점 예고 영상도 공개했다. 쇼케이스가 열리는 30일 12시부터 서버 및 사전 캐릭터명 선점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용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캐릭터명을 미리 선점할 수 있다. 한편, '아레스'는 전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 RPG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대작 MMORPG로, 오는 3분기에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23-06-24 07:29:0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제 대회 ‘PGS 2’ 한국 예선전 개최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국제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2'의 한국 예선전을 오는 26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PGS는 전 세계 24개 정상급 프로팀들이 최강팀의 영예를 두고 경쟁하는 국제 대회다. 첫 번째 PGS 대회인 PGS 1은 지난 5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PGS 2는 오는 8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다. PGS 2 본선은 전 세계 각 권역의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참가할 수 있다. 예선전은 한국 지역을 비롯해 중국,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등 총 5개 권역에서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각 권역별 일정에 따라 펼쳐진다. 한국 예선전은 10개 프로팀을 비롯해 공식 아마추어 대회를 통해 진출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6월 26일과 27일, 7월 3일과 4일에 총 4일 일정으로 하루 6개 매치씩 총 24개 매치로 치러진다. 예선전의 상위 3개 팀이 PGS 2 본선 무대에 진출하게 되며, 한국의 글로벌 파트너 팀인 '젠지(Gen.G)'가 3위 안에 들 경우, 차순위 팀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PGS 2부터 한국을 테마로 한 맵인 '태이고'가 공식 대회 맵으로 채택돼, 예선전에서도 총 4개 매치가 '태이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PGS 2 한국 예선전과 BSC: 쇼다운의 모든 경기는 오후 7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를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공식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 이스포츠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2023-06-24 07:29:0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삼성·SK·현대 등 韓기업수장들과 프랑스 경제단체 한데모여...경제협력 논의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대기업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SK, 포스코인터내셔널, HD현대, 기아 등 한국 기업과 에어리퀴드 , HTL바이오테크놀로지 등의 프랑스 기업들이다. 이들은 중장기적으로 양국의 에너지 및 기술 분야 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한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산업연맹인 MEDEF 인터내셔널과'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측에서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및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가삼현 HD현대 대표이사 부회장, 강호성 CJ 경영지원 대표,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정상철 큐에너지 대표이사,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등 기업 주요 인사 13명이 참석했다. 프랑스측에서는 스테판 이스라엘 MEDEF 인터내셔널 한불재계회의 위원장,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파스칼 카그니 프랑스무역투자진흥청장, 프랑수아 재코 에어리퀴드 대표이사, 알렉산드르 아키에르 아코르 수석부사장, 프랑수아 푸르니에 HTL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정부 및 기업인 대표 17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에너지 및 기술 분야 협력을 중심으로 양국 기업간 중장기적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한국과 프랑스는 137년간 경제, 외교, 문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해온 파트너로서 작년에는 양국 교역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경제 협력도 활발히 확대되는 중"이며, "프랑스는 '프랑스 2030'이라는 투자계획 아래 에너지,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 차세대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데 이는 한국 기업들이 강점을 가진 분야"라며 "양국 기업간 에너지 및 기술 분야 등에서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와 MEDEF 인터내셔널은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계기로 MOU를 체결하여 양국 경제 및 산업 분야 교류 등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기업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민간소통채널 역할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8개 그룹 회장단, 21일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면담 가져 한편 대한상의는 이날 오후 한국 8개 그룹 회장단이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20~21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 172회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차 파리를 방문 중인 한국 주요 그룹 회장단을 엘리제궁으로 초청하여 면담을 진행했다. 이들 회장단과 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집행위원 20여명은 20일 BIE 총회에 참석해 4차 경쟁 PT를 참관하고, 21일 공식 리셉션에서 100여명의 BIE 대표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엑스포 교섭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날 면담에는 최태원 SK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등 8명의 그룹 회장단이 참석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서 프랑스가 자국 투자 매력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제·사회 개혁 정책(Attractiveness Reforms)에 대해 발표하며 에너지, 미래 교통수단, 의료·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투자 계획 등을 설명하였고 우리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성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본부장은, "마크롱 대통령은 2017년 취임 이후 법인세 인하,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친화적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고 덕분에 한국은 지난 5년간 550건 이상의 투자를 통해 총 41억 달러를 프랑스에 투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번 면담은 프랑스 정부 지원 하에 우리 기업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프랑스에 진출 및 투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2 16:24:3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서 존재감 두드러진 '네이버웹툰'…7월 한 달 해외 만화 행사 종횡무진

네이버웹툰이 7월 한 달간 미국과 프랑스에서 열리는 다양한 애니메이션·만화 행사에 참석하며 글로벌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네이버웹툰은 7월 한 달간 미국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 프랑스 '어메이징 페스티벌(Amazing Festivl)',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에 연이어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달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애니메 엑스포'는 매 년 7월 초 열리는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 만화 축제다. 네이버웹툰은 미국 진출 9주년을 축하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웹툰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에 패널로 참가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달라진 웹툰의 위상에 대해 발표한다. 네이버웹툰은 애니메 엑스포 부스를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 '맥도날드'와 함께 기획했다. 맥도날드 매장에서 인기 웹툰 속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네이버웹툰의 미국 진출 9주년 축하 파티를 여는 콘셉트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5월에도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영어 서비스 정식 연재 작가 4명과 '아태문화유산의 달' 기념 콘텐츠를 제작하며 네이버웹툰과 협력을 진행한 바 있다. 내달 13일부터 16일까지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하는 '어메이징 페스티벌'에서 대형 부스를 열고 유럽내 웹툰 홍보에 나선다. 어메이징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대중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행사다.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전 세계 웹툰 플랫폼 중 단독으로 어메이징 페스티벌에 부스를 열었으며 올해 2년 연속 참가한다. 올해에도 현지 작가 사인회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웹툰은 2014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웹툰 불모지인 해외에 세로 스크롤형 디지털 만화인 웹툰이라는 새로운 포맷의 콘텐츠를 알리고 현지 창작자를 발굴하는 등 웹툰 생태계 확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왔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3월 미국 경제 전문매체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에서 발표한 '2023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3)' 8위, '미디어 부문 10대 혁신 기업'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3-06-22 10:32:3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삼성SDS과 손잡은 워크데이, HCM시장 개발 위한 파트너십 확대

워크데이는 국내 선도적 시스템통합(SI) 서비스 제공업체이자 클라우드 기반 인적 자본 기술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삼성SD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국내 인사 전문가들에게 간소화되고 통합된 HCM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확장을 기반으로 워크데이와 삼성SDS는 협력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개척하고 양사 고객들에게한국 시장에 최적화되고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삼성SDS는 지난 2016년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워크데이 구축 사업을 시작한 바 있으며, 지난 7년 동안 국내 다수의 고객사들을 위해 성공적인 고객 경험을 워크데이와 함께 이루어왔다. 또한, 워크데이와 삼성SDS는 한 단계더 발전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국시장 및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HCM 서비스 오퍼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폴 헤니건(Paul Henaghan) 워크데이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총괄사장은 "삼성SDS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한국고객에게 국내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HR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성SDS의 기술 리더십 및 전문성과 워크데이 HCM의 결합은 급변하는 시대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양사의 고객들에게 더 큰 민첩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해구 삼성SDS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글로벌 인사 솔루션 선두 기업인 워크데이와 한국 시장에 특화된 HCM 사업을 함께 강화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면서 "삼성 SDS는 국내 1위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으로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워크데이 솔루션을 한국 기업 상황에 최적화된 방법으로 구현하는 구축 서비스와 한국 특화 솔루션을 함께 고객사에 제공하여 국내 기업의 HCM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6-22 09:57:5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아이디어스’, 상반기 결산 리포트 발표…2000개 작품 할인 프로모션 실시

백패커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가 2023년 상반기 결산 리포트를 발표하고 이달 말까지 인기 작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동안 아이디어스는 총 740만건의 작품을 판매하며 고객 리뷰수 57만건, 구매 평점 4.9를 기록하는 등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였다. 아이디어스 구매 고객 중 20대가 전체 비중의 38%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구매한 연령대로 나타났으며, 이 중에서도 디저트와 간식류를 주로 구입한 29세가 상반기 중 가장 많이 주문한 연령대로 손꼽혔다. 이 밖에 가장 많은 구매가 발생한 지역은 수원, 결제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10시인 것으로 하루 매출 중 20%를 차지했다. 또한 아이디어스는 고객들의 데이터를 집계해 ▲후기왕(가장 많은 리뷰 작성, 총 586개) ▲후원왕(가장 많은 금액 후원, 53만원 ▲인맥왕(가장 많은 작가 팔로우, 2118) ▲댓글왕(가장 많은 댓글 작성, 789개) 등을 선정했다. 아이디어스는 올 상반기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들을 바탕으로 한 4가지 테마의 ▲귀여운 굿즈 ▲전통과 트렌드를 합친 힙한 K-작품 ▲가치소비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 기획전과 상반기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들로 프로모션을 실시, 총 900여명의 작가들의 2000개 이상 작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및 작가들을 고객과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핸드메이드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강화하고 대체 불변 핸드메이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것"이라 전했다.

2023-06-22 09:15:3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K, 한미동맹의 상징 ‘웨버 대령’ 추모비 세운다

SK그룹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6 ·25 영웅이자 동맹의 상징인 고(故) 윌리엄 E. 웨버(William E. Weber) 대령과 고(故) 존 싱글러브(John Kirk Singlaub)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비 건립 사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미 양국장병들의 보훈과 한미동맹 강화에 힘쓰는 '재단법인 한미동맹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SK는 조형물 조성 비용을 후원하고, 재단은 설계와 제작 등을 담당해 올해 10월경 파주 평화누리공원 미국군 참전기념비 옆에 추모비를 세울 예정이다. SK와 재단은 이곳을 한국 성장의 토대가 된 전쟁 영웅들의 헌신을 기록하고, 미래 세대들에게 안보와 자유의 가치를 교육하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웨버 대령은 6 · 25 전쟁에 공수부대 장교로 참전하여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작전 등에서 활약했으나 원주전투에서 오른팔과 오른 다리를 잃는 큰 부상을 입었다. 그는 심각한 장애를 딛고, 워싱턴D.C.에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 '19인의 용사상' 및 전사자 명단을 새긴 '추모의 벽'을 건립하는 데 앞장서며 미국에서 '잊힌 전쟁'이었던 6 · 25를 재조명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싱글러브 장군은 6 ·25전쟁 참전용사로 1977년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는 미(美) 행정부 결정에 강하게 반대하는 등 한미동맹에 기여한 상징적 인물이다. 두 영웅은 지난해 별세해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에 잠들었다. SK 관계자는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이자 SK창립 70주년"이라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굳건한 한미동맹이 있었기에 전쟁 폐허 위에서도 SK와 같은 기업이 태동하고, 한국이 10대 경제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최태원 SK 회장은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이끌며 해외 유학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한미간 경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2017년 같은 상을 대(代)를 이어 수상했다. 이는 최초로 부자(父子)가 밴플리트상에 이름을 새긴 기록으로 남아있다.

2023-06-22 09:14:3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K㈜ C&C, 한국은행 신규 IT센터 구축·이전 계획 컨설팅 사업 착수

SK㈜ C&C가 한국은행의 IT센터 신규 구축?이전을 기반으로 하는 한은 IT센터 구축 및 안정적 IT자산 이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SK㈜ C&C는 22일, 한국은행 '신규 IT센터 구축 및 이전 계획 컨설팅'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 IT센터와 재해복구센터 등 2개의 IT센터를 운영 중인 한국은행이 2025년 신규 IT센터 신축과 주 IT센터 이전 계획에 맞춰 진행하는 제10차 정보화·디지털 전략계획(ISP) 추진 과제의 일환이다. SK㈜ C&C는 한국은행 신규 IT센터 구축 및 주 IT센터 이전 방안 수립은 물론 재해복구센터를 포함한 3개 IT센터 운영 방안까지 고려한 한은 IT센터 종합 이전 계획을 수립한다. 한은의 주요 시스템 통합·분리 및 재구성을 위한 IT 자원 사용 진단을 시작으로 ▲업무 중요도 ▲IT자원 구성 및 사용 상태를 고려한 IT센터 분석안을 제시한다. 시스템별로 운영·개발·테스트·재해복구(DR) 등 목적에 맞는 자원 활용 방안을 도출해 안전한 센터 구축 및 이전을 뒷받침한다. 향후 센터별 활용 정의에 따른 단계별 이전 및 시스템 구성 관련 도입 장비 식별과 관련된 제반 고려 사항도 제시한다. 센터별 업무 부하 분산 구성 등 효율적인 IT센터운영 방안도 수립한다. 전기·공조·온도 등 기반 시설 현황 모니터링 및 관리 업무를 고려한 IT센터관리시스템(DCIM :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IT센터 운영을 위한 IT센터의 공간 레이아웃을 구성한다. 향후 장비별 증가량 등을 고려한 전산기기 배치 방안과 기반설비 구축 전략도 마련한다. 전산실 공간을 사용 목적에 맞게 영역을 구분하는 케이지 배치 방안과 IT센터 내 서버 또는 네트워크 랙의 열과 열 사이 공간을 막는 솔루션인 컨테인먼트 설계안도 제시한다. 한은의 IT센터 특성을 고려해 IT센터 주요 기능실의 구성 및 네트워크·정보보호 구성 방안을 제공한다.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기준에 부합하는 보호 대책 수립과 함께 IT센터간의 네트워크, 대내외 회선 등 네트워크 구성 및 연동에 대한 설계도 진행한다. 김용신 SK㈜ C&C Cloud Transformation그룹장은 "한국은행 IT센터 설비는 물론 시스템과 연계된 IT 자원 분석을 기반으로 완벽한 IT센터 구축 및 이전 방안을 제시할 것" 이라며 "한국은행의 디지털 ITS 파트너로서 한은에 맞는 최적의 IT센터 운영 혁신안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08:59:5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산업계 "PPA전용 전기요금제 유예보단 적용기준 합리화 해야해"

PPA전용 전기요금제(이하 PPA요금제)의 6월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도입 시기를 늦추고 적용기준도 합리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PPA요금제는 전기사용자가 재생에너지만으로 필요한 전력을 조달하지 못할 경우 부족전력을 한전에서 구입할 때 적용되는 요금으로. 이 요금제가 일반요금제에 비해 기본요금이 높게 책정되어 기업들에게 외면 받고 있기 때문이다. PPA(Power Purchase Agreement)는 기업이 재생에너지를 발전사업자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계약이다. PPA요금제는 전기사용자가 재생에너지만으로 필요한 전력을 조달하지 못할 경우 부족전력을 한국전력공사에서 구입할 때 적용되는 요금인데 기본요금이 일반 요금보다 높게 책정돼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PPA 요금제 이슈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과 기업들은 "PPA요금제가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가로막고 있어 유예가 아닌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현선 LG이노텍 팀장은 "PPA제도 불확실성이 커 적극적인 재생에너지 시장 참여가 어렵다"며 "한전의 PPA요금제 향방이 빨리 결정돼야 하고, 기존 계약에 대한 소급 적용 방치 장치도 필요하다"고 했다. 최근 기업들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PPA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도창욱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실장은 PPA요금제로 인해 PPA도입이 지연된 구미 소재 기업을 예로 들었다. 도 실장은 "해당 기업은 올해 상반기 전기요금이 오르면서 연간 요금이 28억원 늘었는데 PPA도입 시 전기요금이 지난해 영업이익 수준의 1억5000만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했다. 이상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PPA는 장기간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앞으로 그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면서 "PPA를 체결하는 기업들이 PPA요금제로 계약변경, 지연 등 혼란을 빚고 있는데 우리와 비슷한 다른 나라 사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우리처럼 재생에너지 조달 여건이 불리한 일본, 대만의 PPA활성화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일본은 2020년부터 PPA 발전설비 비용의 3분의 1을 보조해 주고, PPA 발전사업자의 전력시장가격 보조금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대만은 대, 중소기업 구분 없이 재생에너지 발전기업의 망이용료를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에 따라 지원해 주고 있다.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PPA는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미래예측에다 계약단가, 방식 등을 따져야 하는 부담이 큰데 전기요금까지 높이는 것은 맞지 않다"며 "글로벌 기업의 요청 등으로 재생에너지를 써야 하는 기업 현실을 고려해 한전이 합리적 결정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06-21 16:19:5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韓 헤드폰 시장 소니 점유율 52%

MZ세대를 넘어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 합성어, 1020대)까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에 푹 빠졌다. 소니코리아는 21일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구매자 중 15~34세 비중은 2019년 31%에서 2022년 81%로 전체 구매자의 과반수를 훌쩍 뛰어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음질이나 성능을 중시하는 오디오 마니아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코로나19에 따른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다양한 음악·영상 콘텐츠 감상이나 효율적인 재택근무, 학생들의 경우 홈스쿨링 및 인강 시청 등 학습 목적의 몰입과 집중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최근 MZ 및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Y2K(2000년대)' 패션 스타일도 영향을 미치면서 기존 헤드폰 주 이용자인 3040대를 넘어 1020대까지 소비층이 확대됐다. 국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강자는 소니다.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 시리즈는 6년 연속 국내 헤드폰 시장 1위를 기록하며 헤드폰 대세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니코리아가 공개한 시장조사기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30만원 이상 무선 헤드폰 판매 금액 기준 점유율은 소니가 52.3%로 1위다. 시중의 쟁쟁한 브랜드를 모두 제치고 국내 헤드폰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유행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함께 공개된 매출액을 살펴보면 헤드폰 시장의 매서운 성장세를 실감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매출액은 2021년 대비 2022년 167% 증가했으며, 수량으로는 145%가 증가했다. 소니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완벽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콘텐츠 감상시 완전한 몰입을 가능하게 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소구가 가능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 흥미로운 협업 및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이 같은 인기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MZ 및 잘파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WH-1000XM5에 '미드나잇 블루' 컬러를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증강현실 카메라 앱 '스노우' 내 헤드폰 AR 필터를 론칭해 신규 컬러를 비롯해 WH-1000XM5의 다양한 색상을 간편하게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는 8개의 마이크와 자동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능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하며, 신형 드라이버와 고성능 부품을 탑재해 몰입감 넘치는 풍성하고 생생한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최대 30시간의 탁월한 배터리 성능까지 갖춰 언제 어디서나 노이즈는 차단하고 음악에 몰입할 수 있다.

2023-06-21 16:18:2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