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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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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스벤타나, 일본 실감형 콘텐츠 기반 역직구 플랫폼 앱 출시, YOURISH

일본 언제 어디서든 K제품 구입이 가능한 실감형 콘텐츠 쇼핑앱 'YOURISH'가 출시했다. 글로벌 스타일의 UX/UI를 도입해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며 한국 브랜드 화장품부터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물론 다양한 카테고리의 한국 제품을 일본 고객들에게 직접 홍보, 판매 및 유통한다. 또한 고객 취향에 맞는 상품과 피부 타입별 제품 추천 알고리즘, 안내 주문 서비스, 환율 계산 과정까지 앱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고, 일본 현지 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카드 결제와 일본 현지 편의점 결제까지 가능하다. 특히, 회사 설립 초기부터 현지화에 집중해 일본 현지 물류 및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GPT 접목과 연결을 만드는 'AI 개인화 추천'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와 솔루션 개발을 접목하고 있으며 실시간 주문과 배송 시스템을 바탕으로 구매한 제품의 전과정을 트래킹하고 제품 이동 경로 파악도 가능하다. 이에 모나스벤타나 관계자는 "보다 더 현지화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 취합'과 '상품찜' 유도를 통한 '사용자의 선호 데이터'에 집중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일본 현지 고객에게 맞는 맞춤형 제품과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신뢰받을 수 있는 역직구 플랫폼으로 포지셔닝은 물론 일본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과 다양한 협업과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점진적인 입소문을 유도하고 시장 트렌드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6-28 14:53: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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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기회 찾은 게임사…"뒤도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진격"

하루가 멀다하고 경기 침체와 각종 사회문제가 터져나오고 있는 가운데 산업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내 게임사들도 실적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게임사들은 오히려 본업인 신작 개발과 출시에 초점을 맞추고 글로벌 진출에 속력을 내고 있다. 또 신사업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는 점도 눈에띈다. 게임사들은 현 상황을 위기로 보고 각 사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세우는 동시에 그에 맞는 전술을 수립해 앞다퉈 국내외 시장 깃발꼽기에 나섰다. 이처럼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현 상황 속,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전략적인 대안을 세운 게임기업 5곳을 소개한다. 그간 혁신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변화하고 성장한 이들의 노력도 가시화 되고 있다. 이제 좋아질 일만 남았다. 올바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건 방향과 속도다. ◆스마일게이트, 다시 한번 중국 크로스파이어로 중국에서 대성공을 맛본 스마일게이트는 다시 한번 중국 시장 공략에 속력을 낸다.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과 로스트아크를 필두로 중국 내 정식 서비스 한다. 지난 20일부터 중국에 정식 서비스 시작한 에픽세븐은 중국 전체 플랫폼에서 사전 예약자 수 400만명을 돌파했고,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사전 다운로드 이후 애플 앱스토어, 빌리빌리, 탭탭에서 인기순위 1위에 오르며 중국 유저들의 인기를 입증 시켰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에픽세븐은 지난 22일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9위를 기록했다. 중국 외자판호를 받은 국내 모바일 게임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0위 권에 진입한 건 에픽세븐이 처음이다. 이어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크아크를 다음 달 20일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중국 현지 퍼블리 텐센트게임즈는 지난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음달 20일 '명운방주'(로스트아크의 중국판 이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스트아크는 지난해 말 외자 판호를 발급받고 지난 4월 12일부터 중국 현지에서 제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업계는 에픽세븐과 로스트아크가 중국 대표 국민게임의 반열에 오른 크로스파이어IP의 뒤를 이어 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증권가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 증권 관계자는 "스마일게이트는 중국에서 흥행을 맛본 대표 기업으로 차기작 또한 진출에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먼저 진출한 에픽세븐은 이미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고, 로스트아크도 현지 시장에서거는 기대가 크다. 에픽세븐과 로스트아크는 크로스파이어 IP의 뒤를 이어 중국 대표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보다 9.5% 증가한 1조577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 는 6430억원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매출 1조원 클럽을 유지하고 있다. ◆위메이드, 안정적인 블록체인 서비스와 '나이트크로우'의 흥행 그간 안정적인 게이밍 환경 마련에 주력했던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생태계 위믹스 플랫폼은 이미 국내서의 검증은 끝났다. 앞으로는 위믹스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게임 지속 출시, '위믹스 3.0' 공개하는 등 전방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에 따른 일환으로 최근 위메이드는 위믹스3.0(WEMIX3.0) 메인넷 기반 신규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을 공개했다. 위퍼블릭은 '투명사회 플랫폼'이다.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모든 내용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했다. 모든 구성원이 소속 단체와 관련된 활동을 투명하게 파악하고, 민주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위퍼블릭은 정당, 종교시설, 비영리 단체 등 모든 분야, 크고 작은 다양한 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각종 후원금 운영 단체를 시작으로, 원하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투명 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을 성장시켜 불투명성과 정보 비대칭성이 유발하고 있는 많은 사회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실제 장 대표는 앞서 위믹스 플랫폼의 뛰어난 안정성을 확인하고자 매달 급여로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다. 또 게임부문에서도 연내 100개 온보딩을 목표로 꾸준히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라이즈 오브 스타즈',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열혈강호 글로벌' 등 다양한 게임이 위믹스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또 최근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매드엔진에서 개발하는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 지난 달 9일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에 오르며 양대 마켓 최상위권을 점령했다.글로벌 모바일 시장분석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후 5월 31일까지 35일간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약 3500만 달러(약 450억 원)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이에 힘입어 위메이드는 한국 시장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매출 순위 49위에서 3위로 올랐다. 전 세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매출 순위에서도 39위로 진입했다. 업계는 나이트크로우가 연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더 큰 성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앞으로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 숨한번 고르고 앞으로 진격 배틀그라운드로 글로벌 시장에서 대 흥행을 맛본 크래프톤은 다음 스텝을 위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에 크래프톤은 올해 사업 방향을 게임 배급 역량 강화로 들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 1월 사내소통 프로그램에서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를 열고 2023년 크래프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우리의 궁극적인 비전이 게임이라는 강력한 IP를 확보하고 확장해 나간다는 것임에는 변함이 없다. 올해는 이를 위해 우리의 역량을 응축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에 올해 집중해야 할 방향 3가지를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조직 역량의 혁신과 결집 ▲퍼블리싱 역량과 체계 강화 ▲미래에 대한 투자 지속이다. 크래프톤은 상장 이후 '배틀그라운드' IP를 중심으로 미디어와 플랫폼 확장, 그리고 딥러닝 및 AI 등 신사업 확대에 집중했다. 올해는 이러한 사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의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사업적으로 배틀그라운드 IP에 집중해 본연의 경쟁력을 높여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내고, 선택과 집중 측면에서 핵심 사업의 투자를 지속한다. 아울러 조직 운영과 관리에서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퍼블리싱 역량과 강화에 대해 김창한 대표는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보다 많은 게임이 시장에 올라갈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이 지속적으로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끌어 가기 위해 퍼블리싱과 제작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크래프톤은 이를 위해 퍼블리싱을 위한 내부 구조를 재정비하고, 독립 스튜디오의 관리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그리고 자체 개발과 산하 독립 스튜디오 개발 중심에서, 세컨드 파티 퍼블리싱, 즉 외부 개발사 지분 투자와 퍼블리싱의 기회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미래 투자 지속 계획도 내놨다. 미래를 위한 투자 없이는 성장 또한 기대할 수 없다는 전제 아래 핵심 신사업을 중심으로 투자와 개발을 꾸준히 추진한다. 해당 영역은 크래프톤의 핵심 역량인 게임 제작 기술과 연계성이 높아 도전 가치가 큰 사업임을 되짚었다. 김 대표는 "올해는 세계 경제가 침체된 어려운 상황이지만,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크래프톤의 조직 역량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하여 재무적 성과도 창출하는 한 해가 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 게임개발 '본업'에 집중...특히 신작 '아레스' 기대감 ↑ 카카오게임즈는 연간 매출 1조원이 넘는 국내 몇 안 되는 게임사 중 하나다. 2020년 상장 이후 성장에 속도를 내면서 최근 2년 연속 '1조 클럽'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뛰어난 성과에는 탄탄한 신작들이 뒷받침 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15일 현지 출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아키에이지 워'는 모두 흥행을 이어가고있다. 또 모바일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도 국내 서비스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카카오게임즈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이 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MMORPG 비주류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서 매출 톱10에 진입하면서 기대가 크다. 지난 4월말 일본 사전예약 시작 1개월만에 100만명을 모객한 바 있다. 개발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측은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일본 오딘 콘텐츠 업데이트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작 출시도 예고돼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가 오는 3분기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아레스는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억회를 기록한 액션 RPG ‘다크 어벤저’ 시리즈의 개발진이 준비중인 SF장르의 MMORPG다. 아레스는 사전등록 2주 만에 150만 명을 돌파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아레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MMORPG다. 개발사인 세컨드다이브의 반승철 대표는 과거에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개발하며 이름을 알렸다. 반승철 대표가 '다크어벤저'의 핵심 개발진과 함께 설립한 회사가 세컨드다이브다. 그리고 '아레스'는 세컨드다이브의 첫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30일 '아레스'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한 신작 '롬(가제)' 역시 국내외 시장을 목표로 한다. '에오스 레드'를 제작한 개발진이 준비 중인 크로스 플랫폼 MMORPG '롬'은 전 세계 이용자가 참여하는 전장 구현을 목표 글로벌 동시 출시를 준비중이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500만건의 히트작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제작사 로드컴플릿의 신작 '가디스오더'도 연내 출시를 계획 중이다. 증권가도 카카오게임즈의 이같은 행보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증권가의 한 관계자는 "아키에이지 워는 경쟁이 치열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현재까지 높은 매출 순위를 유지하고 있고, 오딘 역시 최근 경쟁작들이 대거 출시되며 3월 이후 주춤했지만 큰 폭의 일매출 하락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과열된 MMORPG 시장 속에서도 기존 타이틀이 버텨주고 있고 우마무스메까지 매출 상단에 자리매김한 만큼, 3분기부터 모멘텀이 강하게 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올 하반기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전세계 이용자에게 양질의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다양한 장르의 신작과 함께 서비스 지역 별 맞춤형 서비스로 국내 및 글로벌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 주춤할 줄 알았던 게임사들이 일제히 더 많은 투자와 개발을 해 나가고 있는 분위기. 앞으로 기대가 큰 게임사가 많다"고 전했다.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로 글로벌 시장 우뚝 컴투스홀딩스는 2000년대 초반, 모바일게임 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게임빌프로야구', '놈', '제노니아' 등 수 많은 IP를 히트시키며 PC에서 모바일로, 웹1에서 웹2로 게임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데 앞장섰다. 올해 컴투스홀딩스는 제노니아 IP를 활용한 대형 신작과 블록체인 사업을 통해 다시 한번 도약을 예고했다. 제노니아'는 3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대작 MMORPG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총 7개 타이틀로 통산 6,300만 다운로드를 기록,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 초반까지 컴투스홀딩스(당시 게임빌)의 중흥기를 이뤘다. 특히 2009년 8월 출시된 '제노니아2: The Lost Memories'는 출시 다음날 미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문화 콘텐츠가 글로벌 최대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증권사들도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5월 NH증권은 컴투스홀딩스 목표 주가를 기존 45,000원에 서 49,000원으로 상향하며 제노니아 등 신작의 기대감을 주된 근거로 삼았다. 대신증권도 지난 4월 발표한 컴투스 리포트에서 제노니아의 출시를 핵심 모멘텀으로 전망했다. 사내 기대감도 높다. 컴투스홀딩스는 1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매출 목표는 2023년 연내 1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마케팅 비용은 창사 이래 최고 수준으로 책정했다. 현재 대형 포털과 커뮤니티, 유튜브, 공식 사이트 등 광범위한 온라인 마케팅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컴투스는 그룹 차원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XPLA의 핵심 참여자로 웹2에서 웹3로 또 한번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XPLA는 NFT 마켓플레이스,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아우르는 메인넷이다. 컴투스 그룹은 XPLA의 제네시스 컨트리뷰터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비롯해 '낚시의 신: 크루', '미니게임천국' 등 다양한 게임을 온보딩 할 예정이다. 최근 블록체인 시장의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XPLA는 '빅브레인홀딩스(Big Brain Holdings)' '플레이벤처스(Play Ventures)', '인피니티 벤처스 크립토(Infinity Ventures Crypto)' 3사로부터 총 575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폴 킴(Paul Kim) XPLA 팀 리더는 " XPLA에 투자한 3사는 세계 블록체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들"이라며, "이번 투자 유치는 XPLA 고유의 가치와 잠재력, 혁신성에 대해 글로벌 메이저 웹3 투자사들로 부터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3-06-28 13:51: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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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컨설팅부터 맞춤 플랜까지…여행 전문가 연결 서비스 실시

마이리얼트립이 전국의 여행사 및 대리점들과 제휴를 맺어 여행 컨설팅에서 맞춤형 플랜까지 제공하는 '여행 전문가 연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올 2월 육경건 하나투어 전 대표이사를 영입하며 전국의 대리점들이나 소규모 여행사들과 협업 및 상생하는 B2B 사업의 사내독립기업(CIC, Company in Company)을 신설한 바 있다. 이번에 마이리얼트립 CIC에서 선보인 여행 전문가 연결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오프라인 대리점에 찾아가야 했던 1:1 패키지 여행 상담을 여행사 및 대리점과의 협업 하에 온라인에서 제공하고자 출시하게 됐다. 고객은 마이리얼트립 서비스 화면을 통해 전국의 테마별 여행사 및 소속 직원을 찾아 관련 경력과 보유 상품 등을 쉽게 확인, 비교할 수 있다. 특히 여행사와의 전화 연결을 통해 여행 패키지 소개는 물론, 수요에 맞춰 일정이나 구성 변경도 합리적인 가격에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일정 조율이 많이 필요한 골프나 신혼 여행 등의 패키지 상품들도 여행사와 직접 통화해 실시간으로 플랜 반영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틀에 박힌 패키지 여행'을 탈피한 맞춤형 서비스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마이리얼트립 여행 전문가 연결 서비스는 골프, 가족여행, 신혼여행, 크루즈/트래킹 등의 상품을 필두로 엄선된 여행사 대리점 15곳을 통해 먼저 공개하고, 연말까지 더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장해 100개 이상의 패키지 여행사를 입점시킬 계획이다. 육경건 마이리얼트립 CIC 대표는 "기존의 여행 업계와 협업하고 판로를 넓히는데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여행자들과 전문가를 빠르게 연결하는 등 다양한 테마의 트랜디한 여행 패키지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월 마이리얼트립은 B2B CIC 조직을 신설, 전국의 여행사들과 협업으로 비즈니스 항공권, 단체맞춤여행, 기업 주거래 서비스 등 법인 영업 분야로 확장하며 출범 이후 100일간 450개의 여행사와 제휴해 왔다. 마이리얼트립은 하반기까지 300여개의 패키지 여행 상품 직접 개발, 공급하고 연말까지 1000개 여행사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6-28 08:34: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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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산자부·EY한영 '폐플라스틱·배터리'활용? "돈 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자원부, EY한영과 공동으로 28일 서울 상의회관에서'제14차 대한상의 ESG경영 포럼'을 개최하고 ESG 기반 신사업 창출전략 등 최근 ESG 현안과 시사점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중계된 이날 회의에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한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환경과 과장, 박재흠 EY한영 전무, 박용진 EY한영 파트너, 엄지용 카이스트 교수,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 김해원 땡스카본 대표, 문성후 원법무법인 ESG센터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SG 기반 신사업 창출 전략'에 대해 발제를 맡은 박재흠 EY한영 전무는 "최근 세계경제가 둔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환경·사회 관련 무역장벽까지 강화되고 있다"며, "ESG 관련 신사업 진출이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글로벌 환경시장이 2030년까지 약 2,3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매력적인 ESG 신사업 영역으로 순환경제, 친환경에너지, 2차 전지, 친환경운송수단,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등 5가지가 꼽히고 있다"며, "아직 시장이 모두 초기 단계에 있고 향후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각 기업의 사업모델과 관련성이 깊은 ESG 사업 분야를 파악하고 단기간 역량 확보를 위한 M&A, 조인트 벤처 설립 등 적극적인 투자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특히 자원을 재활용하는 순환경제의 경우 2030년까지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은 연평균 17%, 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연평균 21%로 각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높은 시장잠재력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 기업들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ESG와 탄소중립 관련 기술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엄지용 카이스트 교수는 "탄소중립은 우리 경제의 포괄적이고 급속한 전환을 요구하는데 이를 실현하려면 기후테크* 확보가 관건이다"며, "맥킨지는 탄소중립 전환이 2050년까지 연평균 9.2조 달러의 투자를 필요로 하는데 그 중에 저탄소 기술에 대한 투자가 6.5조 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설명했다. * 탄소배출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 기술 또한 그는 "기후테크 기반 탄소중립 전환을 성공하기 위해선 정책이 끌어주고, 기술이 밀어주며, 금융이 촉진하는 정책-기술-금융 세 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한다"며, "정부의 일관성 있는 탄소가격 정책이 기후테크 투자 수요를 견인해야 하고, 민간의 기후테크 개발이 정책의 실현가능성은 물론 산업경쟁력을 제고해야 하며, 정부와 민간의 금융혁신이 이를 위한 재원을 공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ESG 벤처스타트업 동향과 시사점'을 발표한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ESG 분야 벤처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탄소감축, 에너지절감 등의 기후테크 분야가 각광받고 있다"며,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HolonIQ에 따르면 2022년 기후테크 벤처투자 규모는 약 701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대비 89% 증가한 수치로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후테크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려면 많은 스타트업이 나와야 하고 이를 위해선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이나 전용 펀드가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는 기후테크를 중점 육성산업으로 정하고 대기업, 금융기관 등 민간과 공동으로 관련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해야할 것이다"고 조언했다. 회의를 주재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전세계적으로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ESG 관련 신사업, 특히 친환경시장 분야에 많은 관심과 자금이 몰리고 있다"며, "기업들도 이젠 ESG를 단순 도입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사업모델 발굴 및 신시장 개척에 ESG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3-06-28 08:26: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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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 했지만...여름휴가는 여전히 “집콕할래요”

본격적인 일상 회복과 함께 모처럼 맞이하는 올여름 휴가, 여행계획으로 한창 들떠 있어야 할 요즘이지만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대한 네티즌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Q'가 28일 최근 성인남녀 3,419명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름휴가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37%(1,274명)가 '집콕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어 36%(1,259명)은 큰 부담 없는 국내 여행을 갈 예정이라고 답했으며,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시아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18%(629명)에 달했다. 이 밖에 6%(257명)는 괌이나 사이판 등과 같은 유명 휴양지 또는 미국이나 유럽 등으로 여름휴가를 예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20대 응답자 경우 31%가 일본?동남아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해 27%를 기록한 국내 여행보다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계획하고 있는 여름 휴가 1인당 경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 3,877명 중 51%(1,988명)가 '10~50만 원 미만', 25%(975명)가 '50~100만 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9%(351명)는 '100~200만 원 미만'이라고 답한 반면 '0원'으로 경비 지출 계획이 없다고 답한 이들도 8%(328명)에 달했다. 안지선 SK컴즈 미디어서비스 팀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익숙해진 '집콕' 문화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한층 부담스러워진 여름휴가 고민에 대한 대안으로 자리잡는 분위기"라며, "더불어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비싸고 만족스럽지 못한 국내여행지를 대신해 가까운 해외국가 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2023-06-28 08:18: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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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원스톱 물류센터’로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삼성SDS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운영 및 물류 운송 사업'의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항공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삼성SDS는 2025년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건물 면적 25,400㎡ 규모의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2026년부터 10년간 물류센터를 총괄 운영하게 된다. 삼성SDS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물류센터 관리 경험과 글로벌 디지털 물류 서비스 역량과 노하우를 앞세워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삼성SDS는 한국도심공항, 삼영물류, 큐익스프레스, 린코스 등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삼성SDS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인 첼로스퀘어(Cello Square)를 이용해 첨단 물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삼성SDS는 중소기업의 신속하고 정확한 항공 물류를 위해 제품 보관과 포장, 보안 검사, 통관 등 수출 물류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한다. 물류센터에 제품이 입고되면 보관과 재고 관리, 포장까지 책임지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 물류에 대해 일괄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물류센터에서 수출 국가 별로 화물 분류와 포장을 진행하고, 항공법에 적합한 보안 검사까지 완료해 최종 출고 시 신속하게 항공기에 적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SDS는 첼로스퀘어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도 지원한다. 첼로스퀘어 이용 기업은 물류 진행 과정에서 저장된 정보를 기반으로 물류비 절감과 효율화 방안을 위한 맞춤 분석 리포트를 받을 수 있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 전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첼로스퀘어를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8 08:08: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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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업고 실적 반등 꾀하나...증권가 '긍정'전망

컴투스가 개발하고 컴투스 홀딩스가 서비스 하는 '제노니아'가 27일 자정 국내 시장에 공식 출격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제노니아 IP를 활용한 대형 신작과 블록체인 사업을 통해 다시 한번 도약을 예고했다. '제노니아'는 3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대작 MMORPG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총 7개 타이틀로 통산 6,300만 다운로드를 기록,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 초반까지 컴투스홀딩스(당시 게임빌)의 중흥기를 이뤘다. 특히 2009년 8월 출시된 '제노니아2: The Lost Memories'는 출시 다음날 미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문화 콘텐츠가 글로벌 최대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출시 전날인 지난 26일에는 양대 앱스토어에서 10위권 내 순위를 유지하며 이용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는 지금까지 시리즈의 세계관과 캐릭터, 스토리를 집대성하고 대규모 콘텐츠와 비주얼의 혁신을 통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익숙함과 새로움의 공존'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신유저를 공략한다. 150개 이상의 컷씬으로 메인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는 한편, 서버와 서버간의 대립 구조를 구현한 '침공전' 등 유저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나갈 수 있는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마련했다. 3D 카툰렌더링으로 빚은 비주얼은 타 게임과의 차별화 요소다. 도트 그래픽와 2D 일러스트로 세계 유저들을 매료시켰던 제노니아 시리즈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현 세대 MMORPG의 실사형 그래픽과 궤를 달리하는 전략이다. 출시 이후의 운영 전략으로는 'In-game GM' 시스템이 손꼽힌다. 해당 GM(Game Master)이 게임 내에서 밀접하게 유저들과 상시 소통하고 빠르게 불편사항들을 조치하며 게임의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증권사들도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5월 NH증권은 컴투스홀딩스 목표 주가를 기존 45,000원에 서 49,000원으로 상향하며 제노니아 등 신작의 기대감을 주된 근거로 삼았다. 대신증권도 지난 4월 발표한 컴투스 리포트에서 제노니아의 출시를 핵심 모멘텀으로 전망했다. 사내 기대감도 높다. 컴투스홀딩스는 1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매출 목표는 2023년 연내 1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마케팅 비용은 창사 이래 최고 수준으로 책정했다. 현재 대형 포털과 커뮤니티, 유튜브, 공식 사이트 등 광범위한 온라인 마케팅이 진행 중이다.

2023-06-27 13:26: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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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환경부, 객관적 실적검증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촉진한다

순환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재생원료가 사용된 플라스틱제품에 대해 재생원료 사용 등 기업의 재활용 실적을 검증하는 방법론이 마련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공동으로 서울 상의회관에서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정책 방향과 업계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1998년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날 협의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과 주요 기업 대표로 삼성EHS전략연구소 유충현 소장(부사장), SK하이닉스 김형수 부사장, 현대자동차 김남석 상무, 포스코 조경석 환경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 플라스틱세, 배터리법, 에코디자인 규정 등 우리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환경규제가 도입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적극적인 인센티브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선진국의 환경규제와 무역장벽을 극복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리 산업과 기업이 친환경·저탄소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환경규제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이행력을 높이고 민간혁신을 유도하는 좋은 규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들의 환경정책 관련 건의가 있었고, 일부 건의에 대해 환경부가 수용 의사를 밝혔다. 화학업체 A사는 "페트(PET) 연 1만톤 이상 생산 업체는 올해부터 재생원료 사용 의무(3%)를 부과 받고 2030년까지 30%로 강화될 예정인데, 재생원료 투입·산출비율을 검증하는 방법론이 없는 실정"이라며 "유럽에서 논의 중인 물질수지접근법(Mass balance approach) 등을 참고해 방법론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환경부는 "순환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재생원료가 사용된 플라스틱제품에 대해 재생원료 범위, 검증방법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의 플라스틱 재활용 촉진을 위해서 방법론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정유업체 B사는 "기업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 대응하고 향후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물 재이용 시설을 설치하면, 국가 전체적으로 가용 용수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민간에도 정부지원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환경부는 "현재 지자체의 물 재이용 사업에 대해 재정을 지원하고 있는데, 민간의 재이용 사업에 대해서도 기후변화 적응 차원에서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중견·중소기업에는 재이용시설을 포함한 환경오염방지시설의 설치·개보수 비용 등을 장기·저리 융자로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활용 바란다"고 답했다. 화학제품 제조업체 C사는"건축용 유리섬유단열재 제품은 녹색건축인증에 필요한 환경표지인증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폐유리를 원료로 50%이상 사용해야 하는데, 자원순환법상 공병 등 폐유리 재활용의무가 강화되어 폐유리 수요가 높아지면서 국내 폐유리 원료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애로를 호소했다. 이에 환경부는 "폐유리 수급현황을 점검하여 폐유리 수급 안정화 조치를 강구해보겠다"고 답했다.

2023-06-27 11:26: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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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2024년 최저시급 알바생-사장님 모두 ‘1만원 돌파’ 전망

2024년 최저임금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알바생과 사장님의 입장차가 뚜렷하다. 현재 임금 수준에 대한 인식부터 2024년 임금 결정 방향까지 엇갈린 의견을 보였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27일 당사 개인회원 중 현재 알바 중인 알바생 1,713명과 기업회원 137명을 대상으로 '2024년 최저임금'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알바생 대다수는 '인상'을 원하는 반면 대부분의 사장님은 '동결 혹은 인하'를 주장했다고 밝혔다. 먼저 현재 최저임금인 시간당 9,620원에 대한 인식을 묻자 알바생 50.9%가 '낮은 수준', 사장님 66.4%가 '높은 수준'이라 답했다. 반대로 알바생 중 현재 시급이 '높은 수준'이라는 응답은 4.2%, 사장님 중 현재 시급이 '낮은 수준'이라는 답변은 7.3%에 불과해 현 임금 수준에 대한 인식이 극명하게 나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최저임금 결정 방향 역시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알바생 5명 중 4명 이상(85.7%)이 '인상'을 희망했으나 사장님 45.3%는 '동결', 40.1%는 '인하'를 원했다. 지난해 2023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진행된 동일 조사(82.8%)와 비교해 알바생들의 임금 인상에 대한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알바생들의 최저임금 인상을 바라는 가장 큰 이유는 '실질 임금 감소(64.6%, 복수응답)'에 있었다. 최근 연이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적인 임금이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것. 이 밖에 ▲현재 시급으로 생활이 안정적이지 않아서(30.9%) ▲업무 강도에 비해 시급이 낮아서(29.5%) ▲매년 인상해왔기 때문에(17.9%) 등의 의견이 뒤따랐다. 동결을 원하는 13.5%의 알바생은 '임금과 함께 상승하는 물가에 대한 우려(72.0%)'를 가장 많이 표했다. 최저임금 동결 및 인하를 희망하는 사장님들은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동결을 바라는 사장님은 '인건비 지출 부담(51.6%, 복수응답)'과 함께 '업무 강도를 고려했을 때 현재 임금도 충분(48.4%)'하다는 의견을 내비쳤으며, '더 이상 인상될 시 최저시급을 준수하기 어려운 상황(40.3%)'이라는 어려움도 토했다. 인하를 주장하는 사장님의 경우 '인건비 부담'에 대한 응답률이 70.9%(복수응답)로 압도적이었으며, ▲업무에 비해 시급이 높게 책정돼있어서(43.6%) ▲과거에 과도한 수준으로 인상된 바 있어서(30.9%) ▲알바생 고용을 유지 혹은 더 많은 고용을 위해(29.1%) ▲오히려 알바생 고용 환경이 악화될 것을 우려해서(23.6%) 등의 의견도 뒤따랐다.

2023-06-27 11:23: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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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의 70%, ‘챗GPT 등장해도 자소서는 여전히 중요해’

'챗GPT 등장으로 자소서의 중요도는 정말 떨어질까?'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27일 챗GPT의 등장과 자소서 중요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인크루트 기업회원(인사담당자) 3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챗GPT가 채용에 미칠 영향에 대해 알려달라고 했다. 이에 대해 ▲많은 영향이 있을 것(6.6%) ▲대체로 영향이 있을 것(38.9%) ▲대체로 영향 없을 것(16.4%) ▲전혀 영향 없을 것(7.5%) ▲모르겠다(30.5%)로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것이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도 물어봤다. 그 결과, 챗GPT의 도움을 받으면 자소서 및 면접 퀄리티가 향상되고, 서류준비 부담이 줄기에 지원율이 오르는 등 긍정적일 것이라 답변한 응답자가 65.8%로 나타났다. 챗GPT에 대비하고자 현재 채용 평가 기준을 보완하거나 서류, 면접전형 외에 새로운 전형을 추가하거나 기존 전형의 비중을 강화하는 등 프로세스를 개선할 가능성이 있는지 물었다. △매우 가능성 있다(4.3%) △약간 가능성 있다(38.9%) △약간 가능성 낮다(18.4%) △전혀 가능성 없다(3.7%) △모르겠다(34.6%)로 응답자의 43.2%가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다음으로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이들에게 어떤 것을 가장 개선하고 싶은지 물어봤다. ▲자소서 포함 서류전형 평가 기준 보완(46.0%)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인성검사 평가 비중 강화(24.0%)와 ▲적성검사 평가 비중 강화(16.0%)의 응답도 있었다. 챗GPT의 등장으로 자소서의 변별력이 사라지고 이 때문에 중요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중요도에 변화가 있을지를 물어봤다. ▲여전히 매우 중요할 것(8.6%) ▲대체로 중요할 것(62.0%) ▲예전보다 중요도가 약간 떨어질 것(26.5%) 이라고 대답하는 등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70.6%)은 챗GPT 등장과 무관하게 자소서를 포함한 서류전형은 여전히 중요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3년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5.25%p이다.

2023-06-27 11:16: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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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블록체인 게임 '애니팡 블라스트' 글로벌 출시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 IP 기반의 세 번째 블록체인 게임 '애니팡 블라스트'를 한국,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애니팡 터치'를 원작으로 개발한 '애니팡 블라스트'는 터치 방식으로 2개의 블록을 격파하는 2매치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블록을 밀고 끄는 드래그 방식이 아닌 터치 플레이를 적용한 이 게임은 경쾌한 속도감과 조작을 활용한 이색적인 퍼즐 콘텐츠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퍼즐 플레이로 획득한 점수로 매겨지는 글로벌 랭킹과 주간 단위 이벤트 4종을 비롯해 매일 바뀌는 일일 미션, 룰렛 블라스트 등은 블록체인 특유의 경쟁과 혜택을 즐길 특화 콘텐츠로 꼽힌다. '애니팡 프렌즈'의 막내 격인 강아지 '링고'와 햄스터 '모카'의 등장 역시 위믹스 플레이와 블록체인 시장에 애니팡 IP를 알리며 이용자들이 즐길 콘텐츠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플레이 관계자는 "블록체인 게임 시장과 이용자들에게 '애니팡'과 기술을 알릴 최고의 게임 개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캐주얼과 대중성으로 대표되는 위메이드플레이만의 블록체인 브랜딩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27 11:0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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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에 서비스 공급

채널코퍼레이션이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에 올인원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에 설립된 트레바리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업계·사회분야별 사람들과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싶어 하는 MZ세대를 대상으로 독서모임을 운영한다. 2023년 6월 현재, 5000명의 회원들이 인문학, 경영, 경제, 예술 등 350여 개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트레바리는 그동안 이메일 기반의 고객센터를 운영해왔다. 채널톡 도입 이후에는 고객에게 챗봇, 이메일, AI 인터넷 전화 등의 채널을 제공해 상담 폭을 넓히고, 고객 메신저 및 사내 팀 메신저 연동 기능으로 빠른 응대를 하는 등 고객 관리 전반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문 상담을 통해 관심 독서모임의 분위기, 멤버들의 성향 등의 질문부터 개인별 성향 및 취향에 맞는 모임 추천까지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는 "채널톡으로 고객 관리 업무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돼 고객 경험과 서비스 모두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상담 통계 데이터로 업무 효율이 8배 이상 증가되고 인사이트 도출이 쉬워 서비스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채널톡의 강력한 고객관계관리(CRM) 및 고객 상담 기능으로 트레바리의 잠재, 신규 및 기존 고객의 온라인 경험을 향상시키고 구매 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충성도 높은 단골 고객을 유치하고 고객 리텐션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10:42: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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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ESG 경영 진단 플랫폼 ‘Click ESG’로 지역 수출 기업 경쟁력 높인다

SK㈜ C&C가 종합 ESG 경영 진단 플랫폼 'Click ESG'를 통해 지역 수출 기업의 ESG 경쟁력을 높인다. SK㈜ C&C는 27일 충남북부, 대전, 화성 등 지역 상공회의소 회원기업 10곳을 대상으로 'Click ESG(클릭 이에스지)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SK㈜ C&C는 지난해부터 지역 상공회의소와 협력해 관내 수출 기업들이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U, 미국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들이 자국 수입 제품에 대한 ESG 공급망 실사를 의무화하는 것에 발맞춰 국내 수출 중소ㆍ중견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응책을 지원하고 있다. ESG 컨설팅 대상 기업은 ▲대일공업(자동차 부품ㆍ장비), 동남수출포장(포장재), 제이비주식회사(도시가스 공급), 신라정밀(산업용 기계), 온셀텍(전자부품), 지아이텍(산업용 기계) 등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원사 6곳 ▲케이세라셀(전기부품ㆍ장비), 리니어㈜(건축자재), 대한폴리텍(건축제품) 등 대전상공회의소 회원사 3곳 ▲화성상공회의소 회원사인 티아이에스(반도체 장비) 등 총 10곳이다. SK㈜ C&C는 'Click ESG'를 활용해 기업 맞춤형 ESG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Click ESG'는 환경사회거버넌스 관련 항목 데이터를 입력하면 ▲산업별 ESG 핵심 지표에 따른 결과 확인 ▲동종 업계와의 객관적 수준 비교 ▲세부 개선 영역 도출 등 ESG 진단 종합 시뮬레이션 결과를 몇 분 안에 알려준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ESG 경영실천을 위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이행 조치 및 개선 계획 가이드 등 ESG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Click ESG 경영 컨설팅은 국내외 ESG 이니셔티브(Initiative) 및 평가기관 가이드라인과 법규에 근거해 도출된 진단 항목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K-ESG 가이드라인'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글로벌 기업 협의체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 등 글로벌 ESG 평가기관에서 정한 ESG 진단 지표를 준용한다. 이를 통해 ▲환경경영 관리, 온실가스 소비, 폐기물·유해물질 관리, 원부자재, 친환경 제품 등 환경 분야 10개 항목 ▲정보보호, 인권, 보건안전, 사회공헌 등 사회 분야 8개 항목 ▲정보 공시, 감사, 윤리경영 등 거버넌스 4개 항목 등 중점 관리가 필요한 총 22개 분류 항목의 66개 세부 지표를 진단한다. 방수인 SK㈜ C&C Professional Service그룹장은 "공급망 ESG 실사와 관련한 글로벌 규제는 이제 우리 수출 기업들이 직면한 현실이자,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됐다" 며 "이번 Click ESG 종합 컨설팅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10:02: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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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 닌텐도·플레이스테이션에서 즐긴다...9월 첫 콘솔 게임 출시

더핑크퐁컴퍼니가 '핑크퐁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콘솔 게임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Baby Shark: Sing & Swim Party, 가제)'를 오는 9월 15일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는 더핑크퐁컴퍼니가 글로벌 퍼블리셔 아웃라이트 게임즈(Outright Games)와 협업 제작한 뮤직 어드벤처 게임이다. 아웃라이트 게임즈는 DC코믹스, 소니픽쳐스, 드림웍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콘텐츠 IP를 게임으로 선보여 왔다. 신작 콘솔 게임은 '핑크퐁 아기상어'의 높은 인지도에, 아웃라이트 게임즈의 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을 더해 글로벌 팬들에게 차별화된 플레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는 바닷속 상어가족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에 리듬 게임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는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PS) 4·5, 엑스박스 원(XBOX ONE),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베트남어 등 총 26개 언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베스 고스(Beth Goss)아웃라이트 게임즈 CEO는 "몰입감 넘치는 비주얼과 입체적인 사운드의 결합으로 새로운 뮤직 어드벤처 게임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가 탄생했다"며,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핑크퐁 아기상어 팬들은 물론, 전 세계 콘솔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연빈 더핑크퐁컴퍼니 미국법인장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핑크퐁 아기상어의 첫 콘솔 게임을 글로벌 퍼블리셔 아웃라이트 게임즈와 협업으로 출시하게돼 기쁘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솔 게임뿐 아니라, 앞으로도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과 신기술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7 09:10:4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