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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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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클라우드 기반 무료 POS ‘체리포스' PC버전 출시

NHN KCP에서 만든 클라우드 기반 무료 포스(POS) '체리포스(Cherryforce)'에서 기존의 안드로이드, IOS 버전에 이어 PC버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체리포스는 기존의 전통적인 '하드웨어' POS의 틀을 깨고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원하는 디바이스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업자 매장관리 프로그램이다. 올해 정식 론칭한 체리포스는 NHN KCP의 25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성'과 '합리적 가격'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내세우며 월 관리비, 가입비 등 일체 비용 부담 없이 무장애 원칙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체리포스 PC버전은 배달 및 예약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식당, 미용실, 네일샵, 잡화점, 도소매, 공방 업종에서 더욱 활용도가 높아, 더욱 많은 업종의 사업자들이 체리포스를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체리포스는 철저하게 고객관점에서 설계된 UX를 바탕으로 상품등록부터 사용까지 5분이면 누구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체 사용자의 70% 이상이 2030 젊은 자영업자로 구성됐으며, 단말기만 구매하면 포스의 전 기능을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체리포스 단말기는 시중 POS와 연동되는 애플페이 단말기 중 가장 가성비 높은 상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업종 구분 없이 커피숍, 식당 뿐 아니라 키즈카페, 푸드트럭, 와인바 등 다양한 업종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3-07-03 09:49: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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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스 운영하는 '백패커' 텀블벅 합병...창작자 생태계 구축

'아이디어스' 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 과 창작자 멤버십 커뮤니티 서비스 '스테디오'를 운영 중인 텀블벅을 합병한다고 3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백패커는 2014년 '아이디어스' 출범, 2020년 '텀블벅'을 인수하고 2022년에는 '스테디오'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핸드메이드 작품 거래 뿐만 아니라 창작자와 고객이 소통하고 후원으로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창작자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집중해 오고 있다. 백패커는 이번 합병을 통해 핸드메이드와 창작자라는 공통 분모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과 경영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국내 유일의 핸드메이드 마켓 플레이스와 국내 최대 창작자 플랫폼이 함께 대중들에게 작품을 끊임없이 소개하고 일상에 특별함과 새로움, 설렘의 문화를 더하는 지속 가능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백패커는 합병과 함께 홍대와 강남으로 나눠져 있던 사무실을 강남 사무실로 통합해 아이디어스, 텀블벅, 스테디오 등 각 서비스들의 운영 노하우와 기술 교류하고 창작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유기적인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백패커는 각 서비스들의 글로벌 시장 확장과 기술 인프라 협업 등을 실시, 독보적인 창작물 및 콘텐츠 확보를 강화하고 창작자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이번 합병으로 창작의 범주가 더욱 다채로워지고 시장도 더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견의 재미와 소통의 즐거움이 지속될 수 있는 생태계를 위해 계속해서 힘쓰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03 09:39: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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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래,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석 통해 사회적 가치 알려

SK가 설립한 구매서비스 회사인 행복나래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사회적 기업을 위한 포럼과 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사회적경제 분야의 최대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250개 부스가 참여, 국내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생태계 현황을 살피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나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을 돕는 사회적기업'으로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회적 기업의 상품 경쟁력 강화 및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포럼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부스를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확장에 나섰다. 포럼은 '어떤 상품을 어떻게 팔아야 하나'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사회적 기업 관계자를 포함해 총 130여 명이 강연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사로는 ▲임팩트리서치랩 신현상 대표(한양대학교 교수) ▲로움에스농업회사법인 허경 대표 ▲11번가 SV팀 이규만 팀장 등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상품 개선, 판매 경험이 있는 연사들이 참석해 유통채널 최신 트렌드와 잘 팔리는 상품에 대한 조건을 소개했다. 판로 상담 부스에서는 행복나래가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기업 자문 및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행복나래, SK스토아, 11번가의 담당자가 상주해 홈쇼핑, 온라인 채널의 입점, 상품개선사항에 대한 자문 등 사회적 기업의 서비스 및 제품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문을 진행했다. 더불어, 경영 및 창업에 고민이 있는 사회적 기업을 위해 SK그룹 임직원이 직접 사회적 기업에 무료 자문을 제공하는 'SK프로보노'와 혁신적인 소셜벤처 창업가를 양성하는 'KAIST 임팩트 MBA'의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행복나래의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이 외에도 행복나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의 결식 문제 해결에 동참할 사회적 기업을 모집하는 별도 부스를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운영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대표 사업이다. 행복나래는 115개 기업, 73개 지방정부, 30만 명의 일반 시민, 50여 개 이상의 사회적 기업이 함께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영모 행복나래㈜ 대표는 "포럼과 부스 운영을 통해 사회적 기업이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더 많은 이해관계자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을 돕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사회적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7-03 09:25: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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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김재희 함샤우트글로벌 대표 "AI시대에 마케터들 살아남으려면"

"앞으로는 인공재능(AI)를 잘 활용하는 사람, AI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 AI를 못쓰는 사람으로 분류될 것입니다. 머지 않았죠. 마케팅 비즈니스 분야가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 김재희 함샤우트 글로벌 대표이사는 "구글 바드, 오픈 AI 챗GPT, 마이크로소프트 빙 등 해외 LLM(대형 언어 모델)을 활용한 마케팅 업을 통해 소모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는 줄어들고 브랜드들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시대에 기업의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어떤 전략을 준비해야 하는지와 홍보 마케팅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 지 깊게 고민할 때라고 강조한다. 그는 올해 하반기 국내 산업의 대부분이 AI화 되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이 같은 상황을 인지 하고 있지 않은 기업들에게 조언했다. 김 대표는 "과거 스마트폰 보급, 검색광고 ,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변화의 종점은 AI라고 본다. 이에 따른 소비자 행동 모델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국내 포털 검색 엔진들의 이용률이 급감하고 인공지능 챗봇이 등장하면서 검색 창구도 변화하고 있다"며 AI를 통한 정보 획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AI대화 결과에 대한 대응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를 준비하고 있지 않은 기업들은 빠르게 준비해야 한다. 이미 전 세계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올해 목표로 하면서 AI를 통한 변화에 속력을 내고 있다. 특히 브랜드를 담당하는 마케팅 분야는 이에 더욱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 마케터들은 AI가 어떻게 작동하고 움직이는지 연구하고 학습해야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길라잡이를 제시하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야야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AI시대에 마케터가 존재할 수 있는 직업이 되려면 준비해야 하는 것들과 기업의 역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본 기자는 챗봇을 통해 기사를 작성했다. 아래는 오픈 AI의 챗 GPT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이 제시한 내용과 김재희 대표의 인터뷰를 취합한 결과다. ◆ 인공 지능시대에 마케터가 존재할 수 있는 직업이 되려면 LLM(언어 모델) 시대에도 마케터는 여전히 중요한 직업이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이해와 함께 다양한 기술과 능력이 요구된다. 챗GPT는 LLM 시대에 마케터로서 성공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4가지 요소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 ▲창의성과 콘텐츠 제작 능력 ▲다채로운 전문지식이다, 마케터는 LLM과 같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해 고객들의 행동과 선호도를 파악해야 한다. 데이터 분석 기술과 도구를 습득하고 이를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을 이해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예를들면 마케팅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효율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실행하거나,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인화된 마케팅 전략을 구축할 수 있다. 이어 마케팅은 여전히 창의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브랜드 인식을 증진할 수 있다. 이같은 플랫폼과 채널에 대한 이해와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 마케팅, 온라인 광고, 검색 엔진 최적화(SEO) 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야 한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현재는 검색에 대한 부분과 다양한 미디어들이 분업화돼 있지만 AI가 빠르게 간소화 시킬 것"이라며 "우리는 기계와 경쟁할 수 없다. 이에 원천적이고 본질적인 마케팅으로 돌아갈 것이다. 영상, 기획, 카피라이터 등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걸러질 것이고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기술이 생겨 날 것"이라고 제언했다. ◆기업들이 풀어야 할 과제는? 그렇다면 기업들이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이 있을까? 김대표는 기업들이 AI시대에 당면한 과제를 풀어낼 수 있는 2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우선 플러그인 개발이다. 플러그인은 확장 소프트웨어 또는 장치 등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제품을 개발하는데 쓰인다. 김 대표는 챗 GPT에 플러그인을 붙여서 방대한 정보를 끌어 올 수 있도록 하는게 핵심이라고 말한다. 김 대표는 "플러그인은 앱이라고 볼 수 있다. 기업들이 플러그인을 개발해 챗 GPT에 붙여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호흡이 길 수도 있겠지만 브랜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쟁사 대비 노출 정도가 얼마나되는지 부족한건 없는지 등 빅데이터화에 따른 진단을 플러그인을 통해 수집한 뒤 솔루션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캠페인이다. 앞서 플러그인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가 파악됐다면 디지털 캠페인을 통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한다. 쉽게 말해 AI맞춤형 캠페인이다. 독보적인 브랜드로 인식 되려면 보다 많은 검색량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고객이 직접 디지털 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자는게 골자다. 김 대표는 "미국의 대표 케첩 브랜드인 하인즈는 디지털 마케팅에 선두주자에 있다. 2021년 하인즈는 자신이 알고 있는 케첩 모양을 직접 그려보라는 실험을 한다. 전 세계 18개 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그림들은 다 달랐지만 사람들이 그렸던 케첩의 이미지에서 하나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하인즈 보틀을 떠올리면서 케첩을 그렸다는 점이다. 일종의 캠페인이었다. 이런 스케치들을 옥외광고나 디지털 영상의 소재로 활용하면서 소비자들의 충성도를 대외적으로 크게 알리는데 성공할 뿐만 아니라 이요용자들의 참여도 유도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이외에 더 많은 과제들이 있겠지만 얼마나 많은 전문가들의 진단을 해봤냐에 따라 앞으로 기업들의 AI관련 방향성이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챗GPT는 기업이 다음과 같은 과제에 직면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제공했다. 구체적으로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불확실성과 변화에 대한 대응 ▲인공지능과 자동화의 활용 ▲윤리적인 사용과 투명성 ▲인력과 기술 역량 개발 등이다. 끝으로 김 대표는 현재 큰 틀에서 마케팅업이 기능적인 부분으로 떨어져 있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앞으로는 AI가 많은 것을 대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결국 마케팅의 본질적인 업인 인간을 연구하는 것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뜻이다. 김 대표는 "결국 마케팅은 인문학을 연구하는 쪽으로 돌아 올 것"이라며 "AI가 할 수 없는 일을 찾아야 한다. 사람들이 어디에서 움직이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역할을 찾아 내야 하는게 마케팅의 수단이 될 것. 인간만이 해 줄 수 있는일을 찾아내야 하고 연구해야 한다. 이것이 근본적인 인재의 직업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본다. 인간다운 통찰을 끌어내 가치를 제언해내는 행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이에 마케터들과 브랜드 기업들은 빠른 시일내에 방법론을 만들고 접목해야 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2023-07-02 15:19: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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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023 ESG 보고서 발간...3대 테마 소개

넷마블이 2022년에 이어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ESG 추진 노력 및 성과를 담은 2023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기업 소개를 비롯해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ESG 경영, 핵심 ESG 이슈, 지속가능경영 성과 등이 담겨있다. 시의성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2023년 성과 일부도 포함했다. 2023 넷마블 ESG 보고서는 ▲모두의 즐거움 추구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지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문화 형성 등을 테마로 구성했다. 특히 넷마블은 ESG위원회를 이사회 산하 위원회로 전환하고 국내 게임사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UN Global Compact)에 가입하는 등 변화된 ESG 전략을 바탕으로 인재확보, 기술혁신, 사회적 가치 실천 등 넷마블 고유의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활동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유저 만족 제고'라는 목표 아래 ▲양방향 유저 소통 확대 ▲고객 응대 역량 제고 ▲고객접점활동 등의 전략과제를 중점적으로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다양한 소통 채널 운영, 고객 상담 운영 채널 다각화, 서비스 리스크 관리 조직 신설 등 이용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에 기반한 경영 전략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넷마블은 "2022년에는 ESG 경영 원년의 해 구축을 목표로 전사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대내외 평가를 기반으로 개선과제를 발굴 및 이행했다"며 "앞으로 넷마블은 이사회 중심의 거버넌스 확립을 통해, 장기 관점의 지속가능경영을 이뤄나가기 위한 체계와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2 09:44: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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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온라인 쇼케이스 진행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0일 대형 신작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 Rise Of Guardians, 이하 아레스)'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아레스' 온라인 쇼케이스는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됐으며, 실시간 그래픽 랜더링과 카메라 트래킹 기술을 활용한 버츄얼 프로덕션 기술이 가미돼, 실제 게임 내에 존재하는 '아레스'만의 독창적인 배경을 생동감있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에는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와 세컨드다이브 반승철 대표 및 주요 개발자들이 등장해 '아레스'만의 ▲독창적인 미래 우주 기반의 광활한 세계관 ▲실시간 슈트 체인지와 논타겟팅 전투 ▲다양한 싱글형 던전 및 파티원들과 함께 공략하는 협동(PvE) 콘텐츠 ▲분쟁 최소화를 위한 별도의 'PvP 지역'과 팀 대전 기반의 경쟁 콘텐츠 등 주요 게임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했다. 이 외에도 ▲아레스 전용 실행 프로그램 ▲서버/클라이언트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비정상 플레이 감지 시스템을 통한 안정성 확보, ▲아레스 링크 ▲알림톡 서비스 등으로 게임 접근성을 강화하는 향후 서비스 방향도 소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서비스 이후 한달 내외로 길드 거점 점령전과 길드 레이드 업데이트 등 안정적이고 꾸준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후 12시부터는 사전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을 시작했다. '아레스' 이용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캐릭터명을 미리 선점할 수 있다. '아레스'는 전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 RPG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대작 MMORPG로, 오는 3분기에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아레스' 온라인 쇼케이스 및 이벤트 등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7-02 09:35: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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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모바일 SNG '러브 레시피' 사전 예약 실시

위메이드플레이는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 SNG '러브 레시피(해외 타이틀 러비-버디, Lovey-Buddy)'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러브 레시피'는 3D 그래픽과 2000종이 넘는 코스튬으로 구현한 이용자의 아바타로 게임을 전개하는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차별화된 아바타 시스템과 게임 곳곳에서의 요리 및 판매, 소셜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무대인 광장, 레스토랑의 동화풍 애니메이션 그래픽은 아바타 플레이의 재미를 더할 요소로 꼽힌다. 또한 12개 언어를 동시 지원하는 원빌드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교류의 무대를 마련한 점도 관심을 모은다. 특히 같은 관심사의 친구들을 만나는 오픈 채팅, 특정 이용자만 초대하는 프라이빗 공간을 비롯해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이모티콘 등은 소셜 네트워킹을 확대할 대표적인 재미요소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플레이 관계자는 "독창적인 아바타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글로벌 통합 소셜 네트워킹 환경을 마련한 러브 레시피에 위메이드플레이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억 5천 건의 서비스 노하우를 담았다"라며 "세계 게임팬들이 함께 즐길 SNG를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7-02 09:08: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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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사내 해커톤 ‘2023 24K’ 진행...AI 서비스 고민

카카오의 임직원들이 모여 미래 AI 서비스를 고민하는 이틀의 여정을 시작한다. 카카오는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29일부터 이틀동안 사내 해커톤 '2023 24K'를 진행한다. 이번 해커톤은 카카오의 차기 AI 서비스를 직접 고민하고 개발하는 과정으로 준비했다. 카카오의 사내 해커톤은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해 5회째 맞는 행사로 카카오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 해커톤은 '해킹'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개발자, 서비스 기획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특정 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24K'는 24 hours for Krew (크루를 위한 24시간)의 줄임말로 개발, 디자인, 기획 등 다양한 직군의 카카오 임직원들이 개인 또는 팀(최대 4명)으로 참여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구현한다. 이번 해커톤은 카카오의 Next AI라는 대주제 아래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도와주는 AI', '콘텐츠로 더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AI', '더 나은 세상을 위한AI'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주제들은 이번 해커톤을 위해 특별히 카카오 내 각 부문별로 카카오의 미래 AI 서비스와 관련된 주제를 고민해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50개팀 약 170여명이 참가했으며,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본상 수상팀을 선정한다. 본 행사 외에도 편하게 AI 관련 아이디어를 적을 수 있는 아이디어월을 카카오 판교 아지트 내에 설치했다. 해커톤 참가자가 아니어도 AI 관련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경우 편하게 아이디어월에 적으며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채영 카카오 기술부문장은 "이번 24K는 크루들이 직접 카카오의 미래 AI를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업무에서 벗어나 개발의 즐거움을 느끼고,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24K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6-29 15:41: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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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민랩, 방탈출 PC 게임 ‘장화홍련: 기억의 조각’ 오늘 정식 출시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5민랩이 신작 방탈출 PC 게임 '장화홍련: 기억의 조각'을 29일 정식 출시했다. '장화홍련: 기억의 조각'은 한국의 고전소설 '장화홍련전'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방탈출 게임이다. 이용자는 주인공 '장화'가 되어 거대한 저택에 숨겨진 퍼즐들을 풀어 진실을 파헤치고 동생 '홍련'과 함께 저택을 탈출해야 한다. '장화홍련: 기억의 조각'은 포인트 앤 클릭 방식으로 마우스만 사용해 진행되며 이용자는 저택의 곳곳을 탐색하고 퍼즐을 풀기 위한 단서를 얻어야 한다. 저택은 총 9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의 공간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몰입감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의 아트워크는 캐릭터와 배경, 사물 등을 만화풍으로 그려내 동화의 느낌을 강조했으며, 무채색 중심으로 색상을 활용해 어두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배경음악은 음울한 곡조의 피아노 선율을 활용해 긴장감과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5민랩은 '장화홍련: 기억의 조각'의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23일까지 한달 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사전 예약 펀딩을 진행했다. 펀딩에는 총 909명의 후원자가 참여했으며, 후원금액은 목표액 대비 542%를 달성했다.

2023-06-29 14:12: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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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 유기농 어린이 디저트 3종 출시

더핑크퐁컴퍼니가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와 함께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어린이 디저트'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숲속 탐험가 케이크 with 핑크퐁 아기상어'의 인기에 힘입어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호텔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투숙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디저트 라인업을 확장했다. 먼저, '핑크퐁 아기상어 빙수 & 와플팝' 세트는 핑크퐁, 아기상어가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컨셉으로 연출, 부드러운 우유 얼음에 다양한 제철 베리류를 가미하고 파도를 형상화한 달콤한 솜사탕과 초콜릿으로 만든 소라, 불가사리로 장식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빙수와 함께 제공되는 와플팝 2개는 스틱 형태로 제작돼, 아이들이 직접 들고 먹기에도 편리하다. 이와 함께 새로 출시된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쿠키'는 호텔 전문 페이스트리 셰프가 정성 들여 만든 프리미엄 간식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유기농 밀가루, 버터, 설탕과 무항생제 달걀을 사용해 조리한 것이 특징이다.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어린이 디저트' 3종은 오는 7월 1일부터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1층 '로비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핑크퐁 아기상어 빙수 & 와플팝' 세트는 여름 시즌 메뉴로 7, 8월 두 달간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이를 제외한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어린이 디저트 메뉴 2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여름 방학 및 휴가철을 앞두고 호캉스를 계획 중인 가족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와의 협업을 통해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어린이 디저트'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콜라보 범위를 확장해 나가며, 특별한 호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13:34: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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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전문가 “청정수소인증제 빠르게 도입해야”

2050 탄소중립과 2030 탄소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청정 수소에 대한 명확한 분류 기준을 만들고 선진국 수준의 과감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상의회관에서 국내 수소산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4차 탄소중립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두산퓨얼셀 제후석 대표이사, SK E&S 권형균 부사장, 현대자동차 신승규 전무, 손병수 POSCO 상무, 김용학 롯데케미컬 상무, 최일규 현대제철 상무, 김준형 LX인터내셔널 상무 등 수소생산에서부터 사용단계에까지 어우르는 기업과 전문가로 단국대학교 조홍종 교수와 서정대학교 박철완 교수,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관계자들은 "수소는 2030 NDC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 에너지원"이라며 "수소 생산 방법에 대한 논쟁 보다는 탄소배출량에 근거한 청정수소인증제를 빠르게 도입하고 수소 산업 생태계 육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청정수소인증제는 수소 생산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등급을 매겨 탄소배출량이 적은 수소를 청정수소로 인증하는 제도로 주요국에서는 청정수소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다. 미국은 청정수소인증제를 통해 청정수소의 최소 기준을 수소 제조 1톤당 탄소배출 4톤 이하로 설정하고,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수소 생산에서부터 시설 투자까지 대폭 지원하고 있다.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경우는 수소 1kg당 최대 3달러, 관련 시설투자 시 최대 30%까지 세제를 지원한다. 글로벌 컨설팅그룹 맥킨지의 분석에 따르면 세계 수소시장 규모는 연평균 9.2% 성장해 2050년에는 2조 5천 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으며, 정부도 수소경제 이행과정에서 56.7만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형균 SK E&S부사장은 "2030년 국가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은 블루수소"라며 "블루수소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청정수소인증제를 연내 시행하고 미국 등 주요국 수준의 과감한 인센티브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학 롯데케미컬 수소에너지사업단 상무는 "수소 인프라 구축 및 청정수소 시장 조성을 위해서 초기에는 다소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제도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수소 공급과 수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청정수소 기준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송 부문을 대표해 참석한 신승규 현대자동차 전무는 "전기자동차 전환이 어려운 버스, 트럭 등의 상용차는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며 "전기자동차와 같이 조기 전환에 따른 보조금 지원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 주요국 청정수소기준 마련해 과감히 지원... 국내 수소산업 육성 시급 단국대학교 조홍중 교수는'국내 수소 정책 현황 및 과제' 발표에서 "국내 주력산업인 반도체·석유화학·철강·시멘트 등은 탄소 감축이 어려운 난(難)감축산업으로 분류된다"며 "난감축산업의 경우는 사용하는 연료를 수소로 대체하는 것 외에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수단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요국은 이미 수소 등 청정에너지에 대한 자국산업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만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수소산업의 육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철완 서정대학교 교수는 "수소는 중소규모 전력 단기 저장 뿐 아니라 대규모 직접 연소, 수소환원 등 연료와 원료로서 에너지와 산업 전반에 온실가스 감축 이상의 중요성을 갖고 있다"며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국가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3-06-29 13:34: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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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신한은행, ESG 우수협력사 대출이자 감면 나섰다

SK와 신한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협력사들에게 저금리 대출을 해주기 시작했다. 양사는 올 연말까지 ESG 관련 저금리 대출을 최대 수 백억원까지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는 동시에 중소협력사 대상 ESG 컨설팅 등도 적극 벌여 나가기로 했다. 중소협력사들이 글로벌 공급망 및 고금리 상황 등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금융지원 사례가 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SK와 신한은행은 지난 5월 SK텔레콤 협력사인 ㈜다솜에스앤씨에 무이자로 10억원을 대출해준 것을 시작으로 이달까지 SK㈜ C&C, SK E&S, SK네트웍스 협력사인 대연, 인피니티컨설팅 등 총 4개사에 평균 3.4%포인트 낮은 금리로 18억원의 대출을 실행했고, 10여개 협력사에 대한 대출을 추가 심사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들 협력사들은 모두 SK가 실시한 ESG 진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1차 금융지원 대상에 포함된 곳들이다. 앞서 SK와 신행은행은 지난해 9월 SK 협력사들의 ESG 경영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사에 대한 ESG 진단을 벌여왔다. 진단 등급별로 협력사들은 각각 1.2~2.0%포인트의 이자를 감면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최우수 등급을 받거나 ESG 등급 상승률이 높은 협력사에 대해서는 SK의 추가 지원을 통해 무이자 대출도 가능토록 했다. SK는 이 같은 대출이자 감면 프로그램 실행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기금 10억원을 출연했고, 이에 매칭해 신한은행 역시 10억원 한도 내에서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따라 ESG 심사에서 A등급을 받은 협력사에 제공되는 감면 이자율 2.0%포인트를 적용할 경우, 양사가 SK 협력사들에 제공할 수 있는 총 대출액은 1000억원에 달하게 된다. 국내 ESG 경영을 선도해 온 SK는 최근 수 년간 협력사들의 ESG 경영 개선 지원을 위해 △ESG 정책수립 △관리지표 개발 △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6월 SK 자체 ESG 진단 플랫폼인 '클릭(Click) ESG'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협력사 ESG 진단을 벌여왔다. SK에 따르면 1000여개가 넘는 ESG 진단 대상 협력사 중에 45% 가량이 진단을 완료했고, 각 협력사들은 부여받은 등급별로 대출 신청에 나서고 있다. 이에따라 올 연말까지 ESG 관련 대출은 최대 수 백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금융지원을 받은 김윤원 ㈜다솜에스앤씨 대표는 "국내외 공급망 상황 등에 비춰 ESG 경영은 중소기업에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대출 금리지원 뿐 아니라 ESG 교육 및 전략수립에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협력사들의 지속가능경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광조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추진팀장(부사장)은 "글로벌 공급망 관련 대기업과 중소협력사들은 이해관계가 같다"면서 "이번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ESG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9 12:26: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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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국내 최초 영국 프리미어 리그 공식 티켓 판매한다

마이리얼트립이 토트넘을 비롯한 영국 프리미어 리그(이하 EPL) 2023-24 시즌 공식 티켓을 OTA 플랫폼 중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해외 여행자들의 영국 프리미어 리그 직관 수요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손흥민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토트넘의 모든 일정을 포함해 아스널, 첼시 등 런던을 연고지로 둔 인기 구단의 모든 티켓을 판매한다. 마이리얼트립의 EPL 경기 티켓은 현지 구단에서 인증한 판매 업체를 통해 현지 예약 상황 및 이벤트 등을 반영한 티켓 가격을 시즌 초반 최저가로 제공한다. 고객들은 결제 후 1~2일 이내 예약을 확정 받고 경기 당일 바우처로 간편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2023-24시즌 토트넘의 모든 경기는 1층 하프라인 1, 2열 프리미엄 패키지가 포함돼 있어, 경기 장면과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직관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상품이 구비돼 있다. 이밖에도 구단별 ▲전용 라운지 입장권 ▲세미 뷔페 및 무료 간식 ▲하프타임 라운지 무료 음료 ▲스타디움 투어 ▲코스요리 ▲매치 프로그램북 증정 등 다양한 특전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도 함께 선보이며 단체석 예약시 1인 최대 6석까지 연석 배정을 보장해 준다. 마이리얼트립은 시즌 티켓 단독 판매를 기념해 토트넘 홈 개막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EPL 경기 티켓 예약 희망 고객은 마이리얼트립 앱 내 여행지에서 런던을 통해 상품을 선택하거나 구단명이나 EPL 검색 후 이용할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추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 프리미어 리그 주요 구단을 포함해 김민재, 이강인 등 한국의 인기 선수가 이적하는 구단의 공식 티켓 판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축구 경기와 인접 지역 관광 상품을 연계한 여행 상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그간 해외 축구 티켓 구매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이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스포츠와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12:26: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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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맞은 '리니지M'...'불굴의 IP'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확대 일조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리니지M이 서비스 6주 년을 맞았다. 2017년 6월 21일 출시한 리니지M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이다. 리니지M은 6년간 국내 양대 마켓 순위 최상단을 꾸준히 지키며 유저들의 인기를 입증했다. 리니지M은 모바일 MMORPG의 새 지평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니지M 내에서 대규모 이용자가 하나의 성을 차지하기 위해 펼치는 '공성전'은 엔씨(NC)의 기술력을 근거로 한 '리니지 IP'의 상징이다. 모바일 게임 시장이 성장하던 시기, PC에 비해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과 플레이 경험 속에서 엔씨(NC)의 서버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가 없다면 시도하기 어려운 콘텐츠였다. 또 ▲무접속 플레이 ▲마스터서버 등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만드는 등 게임 내 색다른 도전을 이어왔다. 이는 엔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에 따른 결과다. 모바일과 PC를 넘나들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퍼플'은 모바일 게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특히 스트리밍 방식을 차용해 낮은 사양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 폭넓은 이용자층을 포섭하는데 일조했다는 평이다. 리니지M은 지난 2018년, 서비스 1주년 기념 행사에서 "리니지M만의 오리지널리티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원작 리니지를 계승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적인 IP로서 개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분기에 한번꼴로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만 해도 20회가 넘는다. 리니지M에는 총사, 암흑기사, 신성검사 등 원작 리니지에 존재하지 않는 클래스(class, 직업)가 등장한다. 각기 다른 개성의 클래스는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과 클래스 사이의 상성관계, 여러 세력 간의 전투 양상에 따라 선택된다. 이번 6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도 오리지널 클래스인 '신성검사'를 리부트하고 신서버 '진 기르타스'를 추가하는 등 신규 이용자가 유입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들이 등장한다. 리니지 IP의 시그니처 보상인 'TJ's COUPON'도 공개됐다.

2023-06-29 12:25:5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