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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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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물가 인상에 알뜰 소비 문화 확산...CU 적립포인트 사용↑

올해 가파른 물가 인상으로 알뜰 소비 문화가 확산되며 편의점에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건수가 크게 늘었다. 12일 CU에 따르면, 올해(1~9월) 멤버십 포인트 적립, 사용 건수의 신장률이 최근 5개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CU의 멤버십 적립 건수는 2019년 13.0%, 2020년 14.2%, 2021년 16.1%, 2022년 15.9% 편의점 객수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꾸준히 상승해 왔으며 특히 물가 부담이 커진 올해는 전년 대비 7.2%p나 오른 23.1%로 크게 치솟았다. 기존 포인트 적립은 부가적인 혜택으로 5년 전까진 10명 중 0.6명 꼴로 적립을 했다면 최근에는 그 2배가 넘는 전체 고객의 약 12%가 포인트 적립을 하고 있다. 이렇게 모은 멤버십 포인트의 사용률도 최근 큰 폭으로 증가했다. CU의 멤버십 사용 건수의 전년 대비 신장률은 2019년 9.4%, 2020년 10.1%, 2021년 9.2%, 2022년 10.3% 등락을 거듭하다 올해는 17.8%까지 뛰었다. 고물가 시대에 한 푼이라도 아끼고자 현금이나 신용카드 결제 대신 그동안 쌓아둔 포인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짠테크 노하우를 공유하는 오픈 채팅방이 유행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포인트 적립과 사용률이 늘어나는 만큼 단골고객 지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CU의 단골고객 매출액의 전년 대비 신장률을 보면 2019년 16.9%, 2020년 18.9%에서 코로나19로 근거리 소비가 점차 자리를 잡은 2021년부터 21.6%, 2022년 20.0%, 올해 25.4%로 최근 3개년 동안 꾸준히 20%대를 기록하고 있다. CU의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서 단골 점포(최대 3곳)로 등록해 놓으면 직전 3개월 동안 월평균 적립대상금액 3만원 이상 구매 시 유통 업계 최고 수준인 2% 적립률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기존 편의점의 가장 큰 경쟁력인 접근성을 바탕으로 고물가 시대 쇼핑 혜택과 매출 증대를 위한 멤버십 활용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라며 "특히, 최근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성을 높여 맞춤형 편의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0-12 10:01: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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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수입 과자 매출 183% 증가...글로벌 소싱 상품 확대

수입 식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입 과자는 국내 상품과는 다른 색다른 맛과 식감으로 브랜드별 팬층이 두터운 편이다. 최근에는 집에서 가까운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간식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실제 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7~9월 수입 과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직수입 과자 매출은 22% 늘었다. 회사 측은 국내에 없는 홈플러스 단독 글로벌 소싱 상품을 확대한 데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홈플러스는 글로벌 소싱 역량을 앞세워 과자, 디저트 등 약 40개 국가에서 수입한 900여 종의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바이어들이 해외의 차별화된 상품을 발굴해 단독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직수입 상품의 경우 유통 단계를 축소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지난 8월 선보인 독일 '쇼게튼' 조각 초콜릿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반 만에 누적 판매량 5만 개를 돌파했다. 현재 영국 유명 베이커리 '프레타망제' 그래놀라, 영국 대표 냉동식품 전문 유통기업 '아이스랜드' 디저트 등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상품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다. 수입 식품만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쇼핑 편의성도 높였다. 홈플러스 온라인에는 '세계과자점' 코너를 열고 수입 간식을 한 눈에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에는 월드소스, 월드푸드, 라면박물관 특화존을 조성해 고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먹거리를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과자 등 수입 식품 호실적에 힘입어 오는 18일까지 '월드푸드 페스티벌' 행사를 전개하고 수입 과자 신상품을 단독으로 추가 론칭한다. 또한 이번 주 미국 유명 봉지 감자칩 '레이즈'를 원통에 담은 '레이즈 스택스 오리지널·사워크림&어니언' 2종의 단독 판매를 시작하고, 다음 달 '레이즈 김맛·트러플맛' 2종을 추가로 내놓는다. 또 이달 말 '하리보 후르츠플립·카멜레온·베렌트라움·마시멜로우 루비노·마시멜로우 핑크&화이트·마시멜로우 파티' 6종을 전국 점포에서 단독 론칭한다. 오민국 홈플러스 제과음료팀장은 "글로벌 소싱 상품을 꾸준히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들의 쇼핑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며 "글로벌 소싱 역량을 더욱 강화해 고객들이 홈플러스에서 해외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09:33: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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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사 바운더리에 시드 투자 진행

크래프톤이 국내 게임 개발사 바운더리에 시드(Seed) 투자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운더리는 2023년 10월에 문을 연 신생 게임 개발사다. 언디셈버의 개발 주역인 구인영 대표이사 겸 EPD, 박병호 아트 디렉터, 유명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중심으로 풍부한 게임 개발 경력과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개발진들이 합류했다. 현재 바운더리는 핵앤슬래시(Hack and Slash) 장르의 신작 '프로젝트 너트(Project NUT)'를 개발 중이다. 신작 '프로젝트 너트(Project NUT)'는 동양 다크 판타지 풍의 핵앤슬래시 액션 RPG 장르로, 현재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제작 중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시드 투자를 통해 우수한 개발력을 가진 신규 개발사를 지원하고, 신작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게 됐다. 구인영 바운더리 대표는 "바운더리는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운영에서 오랜 기간 합을 맞춰 온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력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핵앤슬래시 장르 개발의 명가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배틀로얄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크래프톤과 함께 성장의 기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크래프톤은 핵앤슬래시 장르의 명작을 만들겠다는 바운더리의 열정과 의지를 높게 평가해 이번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며 "게임 개발에 대한 역량을 갖춘 바운더리와 글로벌 퍼블리싱 경험이 많은 크래프톤이 힘을 합쳐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2 09:23: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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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패션브랜드 서울 카페·갤러리와 협업..이색 상품 내놓는다

롯데백화점이 서울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K패션 알리기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가 발굴한 패션브랜드들과 서울 지역 내 카페와 갤러리 등이 협업해 이색적인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3부터 22일까지 열흘 간 잠실점에서 '서울 라이프, 서울 스타일' 행사를 연다. 서울시와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는 키셰리헤, 아티스트웨어, 포셔드, 플림스 등 서울시가 발굴한 10개의 국내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서울 지역 내 카페와 바, 갤러리 등과 협업한 패션 상품들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여성패션 브랜드 '키셰리헤'는 서울숲에 있는 유명 베이커리 카페 '서울앵무새'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레트로 분위기를 적용한 원피스와 셔츠, 액세서리를 제작해 판매한다. '아티스트웨어'는 홍다 카페 '훌리건커피'의 그래픽 다자인을, '플림스'는 삼청동 와인바 겸 갤러리 '와옥'의 전통적인 느낌을 살린 상품을 내놓는다. 상품을 구매하면 해당 브랜드와 협업한 맛집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29일까지 잠실점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K패션 기획전도 진행한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총 13개의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고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달 '2024 S/S(봄가을) 서울 패션위크' 오프닝쇼를 장식한 업사이클(새활용) 패션 브랜드 '얼킨'과 비건 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비건타이거' 등 친환경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아더에러, 마르디 메크르디, 마뗑킴, 앤더슨벨, 렉토 등 국내 신진 브랜드를 잇달아 입점시키며 판로 확대를 도왔다. 지난 6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잠실 롯데월드몰에 매장을 낸 마르디 메크르디는 개점 이후 몰 내 외국인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소규모의 신진 브랜드의 경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이 K패션 브랜드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0-11 13:08: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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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1~3분기 파트너 평균 매출 전년 比 67%↑

파트너 매출 호조에 힘입어 티몬의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티몬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3개 분기 파트너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6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지난해부터 2년 연속 티몬에서 판매를 계속한 파트너들의 평균 매출 상승률은 116%로 보다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고객 1명당 구매액도 전년 대비 78% 커지며 성장세에 기여했다. 특히 파트너들 사이에 '특가매장=매출확대' 공식이 자리 잡으며 티몬의 특가 매장을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 '10분어택'과 '몬스터메가세일', '단하루', '균일가' 등 티몬의 주요 특가매장의 특가 딜 수는 전년보다 3배 이상 급증했다. 파트너의 성장과 확대는 상품과 브랜드의 확장으로 이어지며 고객 1명당 평균 구매액도 78%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매출 지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같은 기간 티몬의 거래액 성장률은 72%를 기록하며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인 60%를 넘어섰다. 엔데믹과 함께 수요가 폭발한 ▲여행 부문이 2배 가량 늘었고 ▲가전·디지털 62% ▲출산·유아동 52% ▲해외직구 48% 등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티몬만의 차별화된 특가매장 운영과 함께 큐텐과의 협업을 긴밀화하며 풀필먼트 서비스인 T프라임을 론칭하고 우수한 해외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온 점이 주효했다. 티몬의 대표적 특가매장인 '10분어택'에서 선보인 잠실 롯데월드 연간이용권은 10분만에 11억원이 넘게 판매됐다. 이어 제주 신화월드, 트렌드 의류 전문 베리샵 등이 10분만에 1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최근 '올인데이'에서 론칭한 전국 스키장 통합이용권 'X5 시즌패스'는 첫날 74억원을 판매한데 이어 누적 100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큐텐의 물류자회사인 큐익스프레스와 함께 시작한 통합풀필먼트서비스 'T프라임' 또한 입점 셀러들의 재고관리와 주문, 배송 등을 원스톱 지원하며 파트너들의 물류 고민을 덜어주고 고객들의 배송 편의를 개선하며 티몬의 경쟁력 중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23-10-11 11:52: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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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K뷰티 알리는 '뷰티폴페스타' 개최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지하1층 대행사장과 야외광장에서 중소 뷰티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위한 행사 '뷰티폴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21개 중소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기초 및 색조 화장품 등 다양한 뷰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바노바기 비타제닉 젤리마스크 하이드레이팅(9900원), 리본셀 블루쥴렌샤이닝벨벳(3만1500원), 르제 바비수 듀얼 임팩터(4만7600원) 등이다. 특히, 최근 K뷰티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오는 13일과 14일 진행되는 가을 컬러 메이크업쇼와 14일 진행되는 바노바기 스킨케어 뷰티 클래스는 영어로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행사에 참여 브랜드들의 상품이 랜덤 구성된 핑크박스(최대 10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또한 '뷰티폴페스타' 행사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1만원)를 증정한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 동대문이 K패션과 K뷰티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대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이색 마케팅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1 11:50: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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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국민 두뇌 건강 지키기 캠페인'활성화 위해...상아제약과 MOU

NS홈쇼핑이 '경도인지장애(치매)' 환자를 줄이는데 목적을 둔 '국민 두뇌 건강 지키기 캠페인'을 적극 알린다. 11일 NS홈쇼핑은 상아제약,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과 손 잡고 '국민 두뇌 건강 지키기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상아제약의 '두뇌혁명PS' 론칭을 기념한 행사 중 실시됐다. 행사에는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와 상아제약㈜ 김봉수 대표이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이정재 병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NS홈쇼핑은 '국민 두뇌 건강 지키기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두뇌혁명PS'를 론칭 방송하고, 두뇌 건강을 위한 정보가 포함된 방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아제약은 국민 두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두뇌혁명 PS'를 출시하며 '두뇌혁명PS'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취약 계층 및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두뇌혁명PS' 기부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치매현황 및 위험성 극복방안' 등의 연구 세미나를 통해 두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양질의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NS홈쇼핑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도인지장애 검진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NS 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획 판매 유통에 그치지 않고, '건강'이라는 중요한 가치 공유를 위해 양질의 건강 정보를 전달하려 힘쓰고,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 캠페인을 건강기능상품 론칭과 함께 실시 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관계사의 뜻이 담긴 '국민 두뇌 건강 지키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NS홈쇼핑은 상품 소개뿐 아니라 고객께 필요한 정확하고, 바른 건강 정보를 전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11:49: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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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 한국서 '롤드컵' 열린다...최강자는 누가될까 기대↑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2023 롤드컵)'이 5년만에 한국에서 개막했다. 앞으로 롤드컵은 한달 여간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최강자를 가린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LCK아레나 롤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인 스테이지 경기에서 PSG Talon과 Movistar R7의 선수들이 개막전을 치뤘다.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네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 1위와 2위를 가린다. LCK를 대표해 참가하는 젠지와 T1, KT 롤스터, 디플러스 기아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건너뛰고 19일부터 시작하는 스위스 스테이지부터 출전한다. 11일에는 B조에 편성된 LJL 대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와 PCS 대표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 LEC 대표 팀 BDS(BDS)와 VCS 대표 팀 웨일즈(TW)가 경기를 치른다. 서울 전역에서는 전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팬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구체적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하이커 그라운드에서는 롤드컵 기간 동안 전 층이 롤테마로 꾸며진다. 잠실 롯데월드 몰에는 17일까지 2023 월즈 라이엇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20일에는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에서 드론을 활용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결승전이 포함된 기간인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는 월즈 2023 팬 페스트가 열린다.

2023-10-11 10:31: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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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 신작 '별이되어라2' 퍼스트 글로벌 베타 테스트 돌입

하이브IM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에서 개발 중인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퍼스트 글로벌 베타 테스트에 전격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테스트는 1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 오는 17일 오전 11시까지 PC 플레이를 지원한다. PC 버전은 정식 커뮤니티 사이트 혹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서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모바일 버전은 추후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베타 테스트에서는 콘솔 게임 수준의 컷신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유저들은 게임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모험 던전'부터 강력한 보스가 등장하는 '봉인 감옥', '악몽 던전'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또, 테스트 기간 중 매일 정해진 시간에 열리는 '아레나' 콘텐츠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일본과 대만에서 FGT를 진행하고 '게임스컴 2023'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진출까지 치밀하게 준비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벨트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완성도 높은 게임 시스템으로 2D 액션 RPG의 정점을 선사한다. 아울러, 치밀한 세계관 설정에 따른 높은 스토리 연출의 완성도를 위해 200여 개의 컷신과 1800여 장의 디테일한 일러스트를 제작했으며, 한국어/영어/일본어 총 3개 언어의 정상급 성우들의 풀 보이스 연출을 통해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하이브IM은 이번 테스트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방송을 준비 중이며, 테스트 기간 동안 출석 이벤트 및 온 타임 이벤트, 레벨 달성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3-10-11 10:30: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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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정글' 3기 시작…5개월 합숙으로 개발자 양성

크래프톤이 지난 10일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 3기 입소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크래프톤 정글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지원자를 선발해 육성하는 크래프톤의 CSR 프로그램이다. 5개월간 주 100시간 이상의 합숙과 팀 기반 협업, 자기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핵심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기에는 총 51명의 교육생이 입소했다. 교육생들은 이날 입소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말까지 합숙을 진행하며 개발자로서의 핵심 역량을 기른다. 세부적으로는 ▲자료구조 ▲알고리즘 ▲웹서버 ▲운영체제(OS) 등 기본기 교육을 거쳐, 팀 프로젝트인 '나만의 무기를 갖기'에 돌입한다. 교육 과정에는 국내 기업들이 협력사로 참여해 멘토링을 지원하고, 수료 교육생들의 채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크래프톤 정글 3기에 입소한 소경현 교육생은 "크래프톤 정글의 커리큘럼을 보고 비전공자도 개발자의 꿈을 키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 지원했다"며 "이제까지 수의사로서 안정적인 삶을 살아왔다면, 정글 참여를 계기로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개발자로서의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한 크래프톤 정글 원장은 "크래프톤 정글은 대한민국 디지털 산업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준 높은 커리큘럼과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5개월 간의 합숙을 통해 모든 교육생이 동료와의 협력,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1 10:30: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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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저스트, "PC·콘솔 게임 광고 채널 판도 바꿀것”

글로벌 모바일 마케팅 애널리틱스 플랫폼 애드저스트(Adjust)가 글로벌 PC 및 콘솔 게임의 2023년 수익 예상치와 시장 전망을 11일 발표했다. 게임의 성장세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PC 및 콘솔 게임이 광고 채널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보인다. 애드저스트는 모바일 앱 및 게임 스튜디오의 게임 마케터와 개발자는 신규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PC 및 콘솔 플랫폼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드저스트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60%는 PC 및 콘솔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MZ세대에서 비율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58%, Z세대의 63%가 PC 및 콘솔 게임을 자주 즐긴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2023년과 그 이후에도 시장의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게임 전문 시장 조사기관 뉴주(Newzoo)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에는 전 세계 PC 및 콘솔 게임 시장 규모가 1,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게이머가 게임 플레이와 PC 및 콘솔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를 늘렸다. 게임 플랫폼을 활용하려는 마케터는 레지던트 이블 4,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호그와트 레거시등과 같은 유명한 게임 출시일이 2023년으로 연기된 것에 주목해야 한다. 애드저스트는 2023년에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과 추가 콘텐츠가 더 많은 설치와 구매를 유도함에 따라 팬데믹으로 잠시 주춤했던 2022년의 시장 둔화를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애드저스트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인기 PC 및 콘솔 게임이 모바일 게임앱으로 확장되는 현상에도 주목했다. 'PUBG: 배틀그라운드'는 처음에는 PC로 출시되었다가 이후에는 콘솔과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 케이스다. 인기 게임인 포트나이트 또한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하여 플레이 스테이션과 PC 등 서로 다른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서로 대결할 수 있다. 이는 게임의 인기가 높아지며 앱으로 확장되었을 때 더욱 많은 광고 채널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다. 애드저스트는 2023년 말까지 모든 플랫폼에서 38억 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클라우드 스트리밍 게임과 현재 전 세계 사용자 보급률이 1.3%인 메타버스 게임의 성장세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 많은 게임 플랫폼이 시장에 도입되고 서로 통합될 수록 게임 산업은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고, 마케터는 증가한 채널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갈수록 많은 게임들이 하이브리드 수익화 모델을 채택하면서 더 많은 F2P 게임을 타이틀에 추가하고 게임 내 구독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점도 주목했다. 금으로 게임 및 콘텐츠를 즐기는 구독 중 두 가지 수익화 모델을 결합할 가능성이 높다. 애드저스트는 MZ세대가 팬데믹이 불러온 고립으로 인한 정서적 욕구를 충족하고 디지털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소셜 게임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박선우 애드저스트 코리아 지사장은 "둘 이상의 마케팅 채널을 이용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축하고 퍼포먼스를 효과적으로 측정해 캠페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마케터들에게 PC와 콘솔게임은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며 "애드저스트는 전 세계 마케터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애널리틱스 플랫폼으로써, 앞으로도 우리나라 마케터들에게 새로운 채널과 이를 활용할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11 10:30: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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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PTE, 블록체인 게임 전문 펀드 통해 中개발사에 86억원 투자

위메이드의 싱가포르 법인 위믹스 PTE(WEMIX PTE. LTD.)가 11일 미라나 벤처스(Mirana Ventures)와 함께 조성한 블록체인 게임 전문 펀드를 통해 중국 개발사 총 5곳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위믹스 PTE는 우수한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육성과 위믹스3.0(WEMIX3.0)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펀드를 출범했다. 펀드에 공동 출자한 미라나 벤처스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Bybit)의 투자 부문이다. 펀드는 총 3천만 달러 (약 400억 원) 규모로, 이번 투자에는 640만 달러(약 86억 원)를 활용했다. 이번에 투자받은 5개 사는 MMORPG, 카드배틀, 스포츠, 전략 시뮬레이션 등 다채로운 장르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 중이다. 5개 게임은 모두 위믹스3.0 기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에 온보딩한다. 각 게임에 대한 세부 내용은 추후 위믹스 플레이에서 공개한다. 위믹스 PTE와 미라나 벤처스는 중국의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특히 단순 투자를 넘어, 블록체인 시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프로젝트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위믹스 PTE는 중국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2023-10-11 09:53: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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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골프, 골프와 타코의 콜라보...두 번째 무빙 팝업 프로젝트 공개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르꼬끄골프(Le Coq Golf)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타코바 '타코스타코'와 '고알레 골프라운지'와의 협업을 통한 팝업스토어 'TAKE A SHOT'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기간은 11일 부터 25일까지 2주간이다. 올해부터 르꼬끄골프는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라는 컨셉에 걸맞게 매 시즌 새로운 공간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프렌치 시크'라는 시즌 컨셉에 맞춰 한남동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에피세리꼴라쥬에서 팝업스토어를 전개한 바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TAKE A SHOT'도 공간을 이동하여 선보이는 이른 바, 무빙 팝업 프로젝트 일환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하반기의 테마인 '골프'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골퍼와 비골퍼 모두 함께 골프를 경험할 수 있는 개념으로 기획했다. 동일한 건물 1층에 위치한 타코바 '타코스타코'와 지하1층 '고알레 골프라운지' 두 곳과 협업했다. 팝업스토어 'TAKE A SHOT' 은 골프와 사진에서 흔히 사용하는 용어 '샷(SHOT)'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1층 타코스타코에는 르꼬끄골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감각적 연출의 포토존을 마련했다. 해당 포토존에서 'TAKE A [PHOTO] SHOT' 이벤트 참여를 통해 스티커, 타코스타코 음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지하 1층 '고알레 골프라운지'에서는 골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퍼팅 이벤트, 롱기스트 이벤트 등 'TAKE A [GOLF] SHOT'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골프양말, 우산, 항공커버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르꼬끄골프 관계자는 "이번 무빙 팝업 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나 골프를 쉽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골프가 친근하고 누구나 시도할 수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점을 직관적으로 풀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1 09:42: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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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을 아시나요? 몽골진출 속력내는 유통업계...인구 적지만 경제 성장률 높아

이마트, 홈플러스, GS25 등 국내 유통업체들이 몽골시장 공략에 속력을 내고 있다. 최근 글로벌 경제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젊은 소비층이 많아 경제 성장률이 높은 몽골을 성장 잠재력이 높은 나라로 점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를 집중공략하고 나섰다. 몽골 인구의 절반이 수도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몽탄(몽골+동탄) 신도시'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통업계가 몽골 국가의 수도를 중심으로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몽골은 인구 330만명으로 내수 시장이 크지 않지만 35세 미만 젊은 층의 비중이 65%로 비교적 높은 편이어서 경제성장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인구수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22017년 이후 6%대를 보이다가 코로나19로 다소 꺾이긴 했지만 2022년에는 4.8%대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 상품에 대해 우호적인 점과 유통 경로가 원할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몽골 공략에는 이마트가 가장 활발하다. 이마트는 지난 7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4년 만에 신규 매장 '몽골 이마트 4호점 바이얀골(Bayangol)점'을 개장했다. 2016년 1호점이 탄생한 데 이어 2017년 2호점, 2019년 3호점이 차례로 생겼고, 3호점 개장 이후 4호점까지 열었다. 몽골 매장은 이마트가 브랜드와 상품, 점포 운영 노하우를 수출하고 로열티를 받는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각 호점마다 콘셉트도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4호점은 매장 공간 구성부터 판매 상품과 매장 내 입점 테넌트까지 '한국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한국 콘텐츠로 가득한 한국 스타일의 대형마트를 열어 '한국형 쇼핑 문화'를 원하는 몽골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한국산 제품의 수출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몽골 시장에 진출했다. 홈플러스는 첫 판매처로 몽골 현지 서클(CIRCLE)그룹이 운영하는 할인점을 선택했다. 매장 전면에는 홈플러스 대표 PB 상품인 생필품 및 가공식품을 앞장 세웠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몽골 지역은 제조 인프라가 부족한 시장 특성상 수입 상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시장 판매가가 다소 높게 책정돼 있다"며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제시하는 PB 제품 판로로 제격인 곳으로 평가돼 왔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몽골에서는 한국 편의점들도 인기다. CU는 편의점 업계 최초 2018년에 몽골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몽골 내 CU매장은 336개에 달한다. GS25는 21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 두업체 모두 랜드 사용 권한과 매장 개설, 사업 운영권을 부여하고 로열티를 받는형식으로 운영중이다. 몽골은 점포 확장에 따른 제약도 없다. 또 중앙 아시아로의 진출이 용이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유통업계가 몽골 진출에 속력을 내는 이유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몽골 인구는 적지만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높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베트남에 이어 몽골이 최근 유통업계 사이에서 성공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점쳐지고 있다. 아직 유통 부문에서는 황무지이다 보니 쉽게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2023-10-10 15:38:2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