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최빛나
기사사진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로 체크인’ 캠페인 진행… 여행 성수기 맞이 대폭 할인

신세계면세점이 해외여행 성수기인 연말연시를 앞두고 '신세계로 체크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로 체크인'은 여행지 정보, 고객 참여형 콘텐츠, 시즌별 테마 행사 등을 제공하는 신세계면세점의 브랜드 캠페인이다. 이번 시즌 캠페인에서도 연말 여행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할인혜택과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2000만원 상당의 참좋은여행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 9박 10일 패키지(1인 2매)'를 경품으로 준비했다. 캠페인 기간 신세계면세점 온오프라인 매장 어디서나 총 300달러 이상 구매 후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지급한다.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신세계면세점에서 부담한다. 200여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하는 대형 행사도 준비했다. 코치, 폴 스미스 등 럭셔리 패션부터 뷰티, 주류 등 다양한 품목의 인기 브랜드를 행사에 선보인다. 온오프라인 전 지점에서 할인을 진행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단독 입점 브랜드 온라인 프로모션도 연다. 신세계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카이요 위스키 등의 주류 브랜드뿐 아니라 다양한 잡화 브랜드까지 할인가로 내놓았다.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 혜택도 있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5000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쇼핑지원금 9종을 지원한다. 쇼핑지원금은 상품 구매 시 금액 구간 별로 사용할 수 있는 정액 할인권이다.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내 면세점 명동점은 월요일과 목요일 사이에 방문해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스타벅스 지류 교환권 1매를 제공한다. 또, 6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4만원 상당의 면세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부산점에서는 '부관훼리 부산-일본 시모노세키 왕복 승선권(1인 2매)'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이 외에 온라인몰에서 매일 면세포인트를 제공하는 가위바위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한 할인 혜택과 고객 참여형 행사를 통해 한국을 오가는 많은 관광객이 신세계면세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7 10:56:2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CU, 외국인 대상 ‘무인 환전 키오스크’ 도입

CU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인 '와우패스' 카드의 구매와 충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CU는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이달 중순 CU명동본점, CU용산아이파크몰점 두 곳에 우선 도입했으며 추후 외국인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점포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고객은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통해 달러, 유로, 엔화, 위안화 등 총 15종의 외국 화폐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다. 환전하고자 하는 외화를 선택하고 여권을 스캔한 후 외화를 투입하기만 하면 즉시 원화로 환전이 가능하다. 환전은 지폐만 가능하며 1인당 하루 환전할 수 있는 금액은 2000달러 이하다. 고객이 키오스크에서 선택한 언어로 환전이 가능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CU의 무인 환전 키오스크는 환전과 결제, 교통카드 기능이 통합된 와우패스 카드(5000원)의 구매와 충전도 가능하다. 충전 서비스는 15종 외화로만 가능하며 자동 원화로 환전돼 카드에 충전된다. 와우패스로 환전하는 고객은 최대 50%의 우대율이 적용돼 100달러 기준 약 12만5000원으로 환전된다. 와우패스는 국내 1위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로, 지난 10월 말 누적 환전 건수 약 116만 건 돌파했다. CU 점포에서의 10월 결제 건수도 전년 대비 681.8% 증가했고 지난 5월 이후 매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하고, 교통카드 기능도 탑재돼 있어 활용성이 높다. 또 와우패스 모바일 전용 앱을 통해 충전 금액의 잔액, 소비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도 높였다. 추가로, 12월 31일까지 와우패스 카드를 CU 점포에서 결제할 경우 2000원 한도 내 1인당 20% 캐시백 행사도 진행 중이다. CU가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이유는 올해 들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편의점이 단순 소비 채널을 넘어 생활 편의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기 위해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9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약 109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약 47만 명) 대비 130.6%나 증가했다. CU의 해외 결제 이용 건수의 전년 증감률을 연도별로 보면, 코로나 팬데믹이었던 2020년 -40.1%, 2021년 -32.9%로 전년 대비 계속 감소했으나 2022년 37.5%로 반등한 이후 올해(1~10월)는 134.8%로 껑충 뛰었다. BGF리테일의 신상용 서비스플랫폼팀장은 "무인 환전 키오스크가 편의점 계산대에서 직접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외국인 고객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훨씬 편리하다"며 "앞으로도 CU는 편의점이 일상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대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7 10:52:4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러쉬코리아, #BigTechRebellion(빅테크반란) 캠페인 진행...디지털 권리 서명운동 동참

러쉬코리아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BigTechRebellion(빅테크반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때마다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온 러쉬가 올해는 시민단체 'People vs Big Tech'(이하 PvBT)와 함께 빅테크 기업의 개인 권리 침해 및 권력 남용에 맞서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러쉬는 10여년간 인터넷 차단 반대 및 정신건강을 위한 디지털 디톡스 데이 등 다양한 디지털 에틱스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PvBT는 7100만명 이상의 시민을 대표하는 100개 이상의 조직이 함께 하는 글로벌 시민단체연대로, 소수의 빅테크 기업들이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통해 거대한 이익을 취하는 등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며 건강한 디지털 세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PvBT의 설립자인 타냐 오캐롤(Tanya O'Carroll)은 "그간 소수의 빅테크 기업들은 개인의 권리 침해 및 공동체에 혼란을 야기하며 자신들의 이익만을 취해왔다"며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지위, 종교, 피부색 등과 상관없이 선한 힘으로 작용됐던 인터넷의 초기 비전과 순기능을 찾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우리 모두 빅테크와의 싸움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러쉬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인 애너벨 베이커(Annabelle Baker)는 "블랙 프라이데이는 빅테크 기업이 개인의 데이터 제공과 감시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얻는 기간"이라며 "빅테크 기업의 통제권을 되찾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러쉬는 PvBT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행하는 The People's Declaration('People vs Big Tech' 선언문)의 서명 운동에 동참 및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러쉬코리아 역시 브랜드 이념을 실천하고 보다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나가, 디지털 환경에서도 에티컬 리더십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3-11-27 10:22:0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금값 삼겹살에 냉삼 불티...홈플러스 냉동 돈육 매출 무려 150% 증가

대표 외식 메뉴인 삼겹살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0월 서울 소재 음식점의 삼겹살(200g) 평균 가격은 1만9000원대로 2만원에 육박해 '금(金)겹살'이 됐다. 홈플러스는 이처럼 치솟는 외식 물가에 캐나다산 냉동 돈육 '단풍상회' 시리즈가 인기를 얻으며 최근 6개월간 냉동 돈육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단풍상회'는 홈플러스가 물가안정의 일환으로 판매하고 있는 캐나다산 '보리 먹고 자란 돼지(보먹돼)'의 냉동 브랜드다. 캐나다를 상징하는 단풍 로고에 추억의 냉동 삼겹살(냉삼)을 연상시키는 쿠킹호일 모양 레트로 패키지를 입혔다. 냉장 돈육 대비 보관 기간이 길고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최근 출시한 '단풍상회 보리 먹고 자란 레트로 대패 삼겹·목심(700g)'은 지난 30일부터 일주일간 홈플러스 온라인 '핫새(핫하거나 새롭거나)' 코너에서 반값 행사를 진행했다. 한 팩 8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불티나게 팔리며 '핫새' 코너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이 기간 온·오프라인 누적 판매량은 약 4만 팩을 기록했다. 해당 상품이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이달 냉동 돈육 전체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240% 늘었다. 홈플러스는 단풍상회 인기에 힘입어 지난 23일 국내산 돈육 특수부위 냉동 브랜드 '쫀득상회'를 론칭했다. 높아진 외식 물가에 겨울철 대표 길거리 간식인 붕어빵과 호떡도 냉동식품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 개당 1000원까지 가격이 뛴 금(金)붕어빵이 속속 등장하자 소비자들이 냉동 붕어빵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 홈플러스는 냉동 붕어빵 수요를 반영해 관련 상품 수를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비비고 단팥·슈크림·초당옥수수 붕어빵' 등의 인기를 필두로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냉동 붕어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배 급증했다. PB 브랜드 '홈플러스시그니처 옛날호떡'도 동 기간 매출이 64% 올랐다. 홈플러스 축산팀 김해인 바이어는 "저렴한 가격은 물론 '어른이'들의 레트로 감성까지 자극하는 추억의 냉동식품이 고물가 시대에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냉동 돈육 시리즈를 확대하고 고객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10:16:5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IPX, 세로수길 라인프렌즈 스퀘어 오픈...캐릭터 통해 팬들과 교감

IPX(옛 라인프렌즈)가 서울 신사동 세로수길에 다양한 국내외 인기 캐릭터 지식재산권(IP)를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정규 스토어 '라인프렌즈 스퀘어 신사'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인프렌즈 스퀘어'는 소비자 니즈 및 오픈 지역 특성에 따라 언제든 새롭게 단장할 수 있는 캐릭터 편집숍 콘셉트의 새 스토어 브랜드다. 다양한 IP와 팬들이 교감하고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광장'의 의미를 담았다. IPX는 이번 신사점을 시작으로 전 세계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 라인프렌즈 스퀘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라인프렌즈 스퀘어 신사'는 뉴트로 감성의 핫한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는 세로수길에 위치해 있으며 총 2층 80평 규모로 오픈했다. 스토어는 에너지 넘치는 귀여운 꾸러기 스타일로 변신한 IPX의 IP뿐 아니라 버니니(bunini), 조구만(JOGUMAN) 캐릭터 등 개성 있는 IP들로 꾸며졌다. 또한 커스터마이징 패션 브랜드 '꼴레(COLLER)'의 토트백, 아이폰케이스, 스트랩, 스티콘(스티커+이모티콘)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있다. 특히 이번 라인프렌즈 스퀘어 신사에서는 지난 8월부터 IPX와 협업한 뉴진스 IP 공식 상품의 새로운 라인업이 출시됐다. IPX의 미니니(minini)와 뉴진스의 상징인 토끼(Tokki)가 만나 탄생한 '버니니(bunini)'의 인형 키링, 후드 담요 등 신제품이 출시됐고, 일부 제품은 한 시간도 안 돼 완판됐다. IPX 관계자는 "올해 잠실, 명동, 판교 등에서 선보인 다양한 팝업에 이어 Z세대 인기 브랜드들이 모인 세로수길에 새 정규 스토어를 오랜만에 선보이며 많은 기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재미있는 캐릭터 경험을 선사하는 라인프렌즈 스퀘어를 지속 오픈할 예정"이라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국내외 캐릭터 IP들과 팬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귀여움에 열광하는 모든 분들이 방문하고 싶은 스토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7 10:09:4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게임홍보 영상 속 캐릭터 '남성혐오'의심...게임사 '강경대응'예고

메이플스토리 애니메이션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게임 캐릭터의 집게손가락 모양이 남성혐오 논란으로 번지면서 일부 게임사들이 사과와 함께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27일 게임업계에따르면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뿌리'가 만든 넥슨 메이플스토리의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애니메이션 홍보영상에 '남성혐오 손 모양'으로 의심되는 장면이 노출됐다. 이를 두고 게임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페미니즘 커뮤니티 '메갈리아'에서 주로 쓰이던 한국 남성을 조롱하는 의미의 손모양을 의도적으로 영상에 삽입했다는 주장이다. 누리꾼들은 "스튜디오 뿌리에 소속된 한 애니메이터가 페미니즘에 경도된 게시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지속해서 올렸다"며 "회사 간의 계약으로 이뤄진 작업물에 개인의 혐오 및 반사회적 사상을 숨겨 넣었다"고 비판을 제기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메이플스토리 제작사인 넥슨은 자정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메이플스토리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애니메이션 홍보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회사는 공식 사과문을 통해 "해당 홍보물은 더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최대한 빠르게 논란이 된 부분들을 상세히 조사해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자 지난 26일 오후 7시 김창섭 메이플스토리 디렉터는 긴급 라이브 방송을 열고 "혐오 장면이 삽입된 것과 관련해 회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들을 검토하고 있다"며 "영상을 제작한 외주업체 스튜디오 뿌리와 관련 없는 영상도 조사 대상에 올렸다. 인게임, 마케팅 활동 등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살펴 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타인에 대한 혐오를 공공연하게 드러내는 문화와 그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이 메이플을 유린하도록 절대로 허락하지 않겠다"며 "사실 관계 조사 후 결과에 따라 모든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스튜디오 뿌리는 "캐릭터의 동작 사이에서 이어지는 장면일 뿐, 의도하고 삽입한 것은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또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블루아카이브 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 아우터플레인 카카오게임즈의 이터널리턴 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2의 홍보영상에서도 집게모양을 한 손가락이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 게임사들도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원만 던전앤파이터 디렉터는 "불쾌한 감정을 주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표현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문제가 된 범위가 넓을 수 있기 때문에 빠짐없이 검토하겠다"고 공지했다. 김용하 블루아카이브 총괄PD도 "영상 홍보물 중, 일부 부적절한 표현이 포함된 점을 확인했다"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는 영상들에 대해서는 진위 확인과 빠른 조치를 위한 비공개 처리가 완료됐다"고 강조했다. 김윤하 에픽세븐 PD도 "PV 영상의 일부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조사 중"이라면서 "관련 리소스 조사 및 비공개 조치를 진행 중이며,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안내하겠다"고 했다.

2023-11-27 09:30:5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한항공·토스뱅크·여기어때 협력...면세쇼핑 프로모션 진행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대한항공, 토스뱅크, 여기어때와 손잡고 면세쇼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내달 31일까지 대한항공과 공동 기획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마일리지 특별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면세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 5달러당 대한항공 마일리지 기본 1마일과 추가 1마일을 적립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점 등 오프라인점에서 25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적립과 키엘 토너, 아틀리에 향수 등 로레알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된 '대한항공 콜라보 어메니티 파우치'를 제공한다. 또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토스뱅크, 여기어때와 오는 27일까지 '키워봐요 적금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스뱅크의 '키워봐요 적금' 상품에 가입하고 8주간 매주 적금에 성공하면, 현대백화점면세점 오프라인점에서 사용 가능한 H선불카드(2만원) 및 온라인 적립금 등 1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여기어때는 국내·외 숙소 할인 쿠폰을, 토스 뱅크는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분들께 다양한 영역에서 큰 혜택을 선사하고자 여행사, 금융사 등과 협업한 공동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면세 쇼핑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1-26 11:55:0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폴 스미스' 신규 입점

신세계사이먼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2층에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폴 스미스(Paul Smith)' 매장이 지난 24일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폴 스미스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영국의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다.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의류·잡화·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최초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가로 판매한다. 남성복은 물론 여성복 라인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기존의 정통 정장보다는 트렌디하고 편안한 정장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국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보강해왔다. 올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빨질레리·알레그리·라움맨/바버 매장이 입점, 맨온더분·아르마니 스토어 등 다양한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폴 스미스 매장에서는 인기 의류부터 지갑, 가방, 구두 등 선물로 좋은 잡화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이며,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고급스러운 소재의 머플러도 합리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폴 스미스는 오픈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아울렛 판매가 대비 추가 20% 할인 이벤트도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쇼핑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입점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패션부터 F&B(식음)까지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11-26 11:55:0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BGF리테일, 빼빼로데이 상품 수익 유기동물 단체에 기부

'새로운 가족을 꼭 찾길 바랄게'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26일 임직원의 반려동물의 사진으로 디자인한 빼빼로데이 차별화 상품 수익의 일부를 유기동물 단체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총 1천만 원으로 유기되는 반려동물의 안전한 보호와 입양 문화 조성 등을 위해 CU 빼빼로데이 차별화 상품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기부처는 '애신동산', '동물권행동 카라' 두 곳이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동물권 보호 등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자체 부설기관도 운영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애신동산은 유기동물을 위한 사설 유기견 보호서로서 약 300 마리의 유기견, 유기묘를 보호하고 있다.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유기동물 발생 수는 11만 3천여 마리였으며 이 숫자는 최근 10개년 평균인 10만 7천여 마리보다 약 5.8% 높다. CU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보다 많은 임직원이 나눔 활동에 참여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기획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이런 이유로 CU는 지난 7월, 경쟁률 16:1의 사내 콘테스트를 통해 총 20마리의 임직원 반려동물을 선정하고 이들의 사진을 상품 패키지로 활용했다. 해당 상품에는 턱받이 등 강아지와 고양이 관련 굿즈를 빼빼로와 함께 동봉했다. 해당 상품들은 지난 빼빼로데이 행사 기간 동안 펫팸족들의 인기를 끌며 총 2만 개가 판매됐다. 이외에도 BGF리테일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업계 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이달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연탄 12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연탄은행 자원봉사자들에게 핫팩 6천 개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은관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임직원 한 분 한 분의 뜻을 모아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을 돕기 위해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상품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6 11:54:3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이제 '쿠팡'서 게임 PC 로켓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이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지데빌(GDEVIL)'의 프리미엄 PC 신제품 2종을 오는 27일 단독 런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은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쿠팡와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데빌이 이번에 출시하는 G-PC는 해당 브랜드의 첫 완조립 PC 제품으로, 사무용(G-PC 오피스)과 게임용(G-PC 게이밍) 두 가지 모델로 나뉜다. 두 모델 공통으로 최신 인텔 13세대 중앙처리장치와 에이수스 고급 메인보드를 탑재했고, 정품 윈도우11 운영체제가 설치돼 있다. 또한 27인치 모니터를 포함해 멀티탭, 랜케이블, HDMI 케이블 등 필수 제품을 기본으로 포함한 구성이어서 추가적으로 다른 부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게임용 모델은 지포스 RTX4060, 4060Ti, 4070 등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ASUS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로 구성되어 실감나는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구매 후 쿠팡에 포토후기를 작성하면 판매자 측에서 후기 작성자 전원에게 약 4만~6만원 상당의 지데빌 키보드 및 마우스를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한다. 강민수 지데빌 국내 공식 수입사 테퍼 대표는 "메이저 브랜드의 고급 부품들을 적용했음에도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가진 것이 G-PC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최중겸 쿠팡 로켓그로스 디렉터는 "믿을 수 있는 부품으로 구성된 G-PC를 쿠팡에서 단독으로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고객 여러분께서 쿠팡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배송 서비스로 G-PC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26 11:54:2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특별한 만남...'카발란 위스키·팔레드신' 콜라보, 단 하루 특별 코스 선사

레스케이프의 '팔레드신' 카발란과 함께 단 하루 콜라보를 진행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레스케이프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이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카발란과 함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디너 '아시안 고메, 위스키 바이브'를 내달 1일 단 하루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팔레드 신은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소개된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홍콩의 Mott 32레스토랑과도 협업을 통해 최신 트렌드의 중식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디너에서는 대만의 대표적인 위스키 브랜드 '카발란'과의 특별한 만남으로 메뉴를 구성했다.'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 (Kavalan Distillery Select)'을 활용한 '카발란 위스키 트러플 동파육'을 포함해 팔레드 신 왕업륙 셰프가 제안하는 총 8 코스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바삭한 북경오리 껍질 위에 캐비어를 얹고 푸아그라 소스를 곁들여 생동감 있는 식감은 물론 다채로운 재료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풍성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북경오리 껍질과 캐비어, 푸아그라' 등을 포함, 입맛을 돋아줄 에피타이저를 시작으로 '청파 소스를 올린 소고기 사천식 교자'와 '진주알 딤섬'이 준비된다. 위스키와 잘 어울리는 트러플, 캐비어 등의 고급식재료와의 변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팔레드 신만의 특별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는 더욱 좋은 기회다. 이와 함께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을 베이스로 한 특별한 하이볼과 칵테일 5잔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주류 페어링은 아시아 베스트 바 50 (Asia's 50 Best Bars)에 선정된 앨리스 청담의 박용우 헤드 바텐더와 바 뽐(Bar Pomme)의 김현철 바텐더의 게스트 바텐딩으로 진행되어 특별한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디너는 내달 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가격은 1인 30만원(세금 포함)이다.

2023-11-26 10:59:2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온라인, 수산물 매출 최대 309% 급등

홈플러스 온라인의 식품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다. 연이은 물가 상승으로 장보기 비용이 증가하고 내식 수요가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고객 맞춤형으로 진화한 홈플러스 온라인이 먹거리 품목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식사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추세가 확대되면서 밀키트와 수산물 매출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다. 홈플러스 온라인 고객 데이터에 따르면, 수산물을 주재료로 한 알탕·대구탕·해물탕 등 밀키트 품목의 1~10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7% 뛰고 품목별로는 최대 146% 높아졌다. 이와 동시에 수산물 원물 매출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특히 선어류, 연체 갑각류 품목에서 지난해보다 큰 성장을 이뤘다. 선어류인 우럭·가자미의 1~10월 매출은 전년비 각각 309%, 95% 성장했고, 킹크랩이 155%, 문어가 166% 뛰면서 연체 갑각류 매출이 3배가량 늘었다. 조림/탕 등 소스류 매출은 무려 733% 뛰었다. 홈플러스 온라인의 수산 먹거리 매출이 급등한 주된 이유는 ▲원물 손질·조리 등 고객 편의에 집중한 차별화 전략 ▲피킹부터 배송 마무리 단계까지 촘촘하게 설계한 콜드체인 시스템이 꼽힌다. 회사 측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오프라인 대형마트에서 신선한 먹거리를 배송하는 매장 거점 배송의 이점을 살려 품질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게 되면서 홈플러스 온라인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진 까닭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배송받는 즉시 조리할 수 있도록 신선한 원물을 용도별로 손질해 고객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완포장 상태로 입고된 상품을 전용 물류센터에서 배송하는 타 유통사와 다르게 홈플러스 각 점포 수산 담당자가 조리하기 좋게 손질해 배송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우럭은 내장을 제거한 후 양념이 잘 밸 수 있도록 양면에 칼집을 넣어 보내준다. 조림용 고등어는 먹기 좋게 어슷썰기 한 네댓 개의 토막으로, 구이용은 반으로 길게 갈라 제공한다. 1~2인 가구가 한 끼 식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고등어·삼치 반 마리 상품을 판매하고, 생선구이 냄새와 기름을 불편해하는 고객들의 수고까지 고려해 제주생물갈치 구매 시 조림용 소스를 덤으로 준다. 마트 3사 온라인 중 유일하게 킹크랩 찜 서비스를 제공하며, 킹크랩 모양을 본뜬 전용 용기에 담아 보내 준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는 피킹부터 보관, 배송 마무리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췄다. 고객이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선어류를 구매하면 피커가 매장을 돌며 아이스팩이 부착된 보냉 카트에 상품을 담고, 피킹한 상품을 아이스팩과 포장해 냉장고에 보관한 후 배송차량 냉장칸에 실어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상온, 냉장, 냉동 순으로 상품을 담아 피킹 동선을 효율화하고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한다. 김원철 홈플러스 온라인풀필먼트총괄은 "신선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높이는 것에 홈플러스 온라인의 역량을 초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형마트 먹거리 경쟁력을 기반으로 홈플러스 온라인의 강점을 강화해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4 10:42:5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겜터뷰] 김재헌 코드캣 대표, "'로스드 소드' 유저 마음 훔칠 자신있다"

"오감을 모두 갖춘 게임을 찾고 있다면 '로스트 소드'를 체험해 보십시오. 글로벌 진출은 위메이드커넥트를 전적으로 믿고 가기로 했습니다." '지스타2023' 기간인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만난 김재헌 코드캣 대표는 차기작 '로스트 소드'를 소개하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로스트 소드가 전작과 달리 빠른 액션을 추구하기보다 애니메이션을 최대한 활성화시키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김재헌 대표는 "이번 지스타2023에서 선보인 로스트 소드는 전투 중 다양한 활동을 하던가 기존 수집형 RPG에서 하지 않았던 것들을 시도했다. 기본적인 토대는 마련됐다. 콘텐츠의 볼륨과 캐릭터들을 다듬는 일만 남았다. 하는 맛, 보는 맛 두루 갖춘 게임이 될 것이다. 특히 애니메이션과 더빙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2020년 설립된 코드캣은 '소드마스터 스토리'로 글로벌 누적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누적매출 300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 지스타2023에서 선보이는 '로스트 소드'는 코드캣이 두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로스트 소드는 서브컬처 콘셉트가 가미된 중세 카멜롯 전설을 모티브로 한 수집형 액션 RPG다. 성검 엑스칼리버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담고 있다. 현장에서 게임을 체험해 본 관람객들은 빠른 전투 속도와 독특한 게임 시스템이 특징인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로스트소드의 핵심 요소를 ▲무한전투 ▲오프라인 보상 시스템 ▲고품질 애니메이션과 더빙 ▲합리적인 비즈니스 모델 ▲실시간 파티플레이 등 5가지라고 설명했다. 로스트 소드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 권역을 순차 확대해 나간다. 올해 지스타2023현장에서 코드캣은 퍼블리셔인 위메이드커넥트와 함께 부스로 참가하면서 업계 이목을 집중 시켰다. 코드캣은 국내 출시 및 글로벌 진출은 전적으로 위메이드커넥트를 믿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한 신뢰를 내비췄다. 김 대표는 "위메이드커넥트는 플레이엑스포에서 처음 만났다. 위메이드커넥트의 게임 퍼블리싱 노하우와 경험에 신뢰가 갔다. 또 코드캣이 추구하는 방향과 니즈가 맞아 떨어졌다.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흥행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은 운명 공동체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실제 위메이드커넥트는 개발사가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토털케어를 실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QA현지화 ▲CS 커뮤니티 ▲IMC마케팅 ▲스토어 대응 ▲데이터 기반 수익화 등이다. 이는 내부 퍼블리싱 조직을 통한 로스트 소드 서비스 퀄리티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UA캠페인, 크로스프로모션, PR, 스토어피처링, SNS 바이럴 등 브랜딩부터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전폭적이고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고 있다. 위메이드커넥트는 "신작 로스드 소드의 성공을 위해 퍼블리싱 역량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퀄리티 높은 업데이트와 만족감 있는 BM, 빠르고 투명한 소통운영, 지속적인 안정성 확보 등 유저 친화적 운영이 게임 서비스의 핵심 가치라는 기반을 두고 업무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출시에 대해서 김 대표는 "어느 지역을 선정하지 않고 공격적인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 게임시장에 대해 그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게임을 개발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게임을 개발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게임을 좋아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게임시장이 밝지 않지만 게임의 파이는 지속적으로 커질 것이고 경쟁은 심해질 것이다. 그만큼 유저들이 가장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해야 한다. 몰입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로스트 소드를 많이 알아봐주길 바란다. 정성을 많이 들인 게임이다. 충분히 몰입도 높은 게임을 경험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이를 위해 함께 해 온 팀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11-23 14:49:2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