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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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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 개최

안양시는 23일 오후 2시 동안구 인덕원동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안양시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와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자금·금융 지원, 수출 및 판로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과 올해 달라지는 정책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1대 1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양시는 이번 설명회와 함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유관기관 기업지원 시책 정보를 담은 '2026년 기업지원 사업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부했으며, 해당 책자는 안양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기업/일자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16:01: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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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헌 부산학교 재개… 1기 주제는 ‘인생과 동양사상’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부산 여평원)이 시민 대상 인생학 교육 프로그램 '도모헌 부산학교'를 3월부터 다시 운영한다. 도모헌 부산학교는 2024년 도모헌 개관과 함께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저명 인사와 각 분야 전문 강사의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삶을 성찰하고 인생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총 10개 기수를 운영해 누적 수강 인원 약 4000명, 36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평균 만족도 95%를 기록했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 기수로 진행되며 기수별 정원은 80명이다. 강의 외에도 네트워킹 데이, 심화 연수, 특강 등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올해 첫 기수인 2026년 도모헌 부산학교 1기는 '인생과 동양사상'을 주제로 3월 4일 개강한다. 3~4월 두 달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6주간 진행된다. 강연은 '알기 쉽게 풀어쓴 유쾌한 노자' 저자 이성희 작가가 3월 4일 '노자의 숨은 질서와 '여성-되기'', 3월 11일 '장자, 삶의 치유와 자유'를 주제로 나선다. 이어 3월 18일과 25일에는 '오십에 읽는 중용' 저자 최종엽 작가가 '중용에서 배우는 잘 사는 삶'을 두 차례에 걸쳐 강연한다. 4월 1일에는 부산보건대학교 박희진 교수가 '인생의 끝을 존중하다: 영정사진 봉사에서 배우는 효'를 주제로 강단에 선다. 1기 모집은 2월 23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이며 부산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은 도모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지영 여평원 원장은 "2026년에도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평생학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배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16:01: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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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 최종 선정

화성특례시는 경기도가 추진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를 연계한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시는 도농복합 도시 특성에 맞는 실행 모델을 마련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방문약물관리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중심으로, 퇴원·퇴소 이후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돌봄 공백 없이 연속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뒤 2월 13일 대면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계획을 보완·고도화했으며, 그 결과 18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향후 시는 '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일정에 맞춰 3~4월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세부 사업계획 확정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돌봄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 돌봄복지국 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읍면동 복지팀을 '돌봄팀'으로 개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운영체계로 전환했다. 지현 화성특례시 통합돌봄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회복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15:59: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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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실종 예방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GPS 기반의 위치 확인 장치로,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2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치매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위험을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치매환자는 인지 기능 저하로 인해 길을 잃거나 귀가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배회감지기는 치매환자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회감지기 지원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인지저하자 중 배회 위험이 있는 대상자로, 치매안심센터 상담을 통해 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배회감지기는 치매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15:59: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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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 개최…도내 기업 지원 강화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도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사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 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지원사업설명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본점 3층 강당에서 열린 남부권역 첫 타운홀미팅에는 수원, 평택, 화성, 용인, 오산, 안성 등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단과 정책 지원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요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 경기도 및 시군 관계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여했으며, 2026년 주요 보증 및 금융지원 정책과 창업·경영 안정, 재기지원 정책이 소개돼 정책 이해를 높였다. 특히 재단과 유관기관의 정책을 한 자리에서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정책 간 연계 효과를 높이고 지원 제도의 활용도를 제고했다는 평가다. 행사는 참석자 중심의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자금 이용 관련 실무 문의부터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경기신보는 이를 향후 정책 운영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 중소기업 대표는 "여러 기관의 지원 제도를 각각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질의응답이 이뤄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점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재단 및 유관기관 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해 지원 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기업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올해 민생회복 Support, 미래성장 Scale-up, 열린경영 Synergy, 내부혁신 Smart 등 4S 전략을 통해 도민의 사업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남부권역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북부권역은 2월 25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동부권역은 3월 4일 성남 국립국제교육원, 중부권역은 3월 6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전 일정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참여해 정책을 안내할 계획이다.

2026-02-23 15:59: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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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올해의 책 후보 도서 추천 접수 시작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내달 23일까지 '2026년 안양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선정한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행복한 문화도시 안양'을 만들어가는 독서 운동이다. 선정 기준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 등 각 계층별 수준에 맞고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국내 작가의 작품이다. 후보 도서 추천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구글폼) 또는 공공도서관 방문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1차 후보 도서를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최종 투표를 거쳐 부문별 총 3권의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도서는 서평 및 북튜브 공모전, 작가 초청 북토크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 콘텐츠로 활용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 권의 책을 매개로 같은 문장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 될 것"이라며 "개인의 독서를 넘어 시민 모두가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5:59: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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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국민의힘 의원들,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 반대… 홍성 위상 보장 촉구”

국민의힘 소속 홍성군의회 의원들이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며 홍성의 행정적 위상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성군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23일 홍성군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서 처리된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은 충남의 정체성과 도청 소재지 홍성의 미래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깊은 우려와 함께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의원들은 충남도청이 2012년 대전에서 홍성으로 이전한 이후 14년 동안 홍성이 도청 소재지로서 행정 기반과 정주 여건을 구축해 왔지만, 기반이 완전히 안착되기도 전에 행정통합 논의가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특별법안에 대해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재정 구조와 권한 배분, 정책 결정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이라며 "현재 법안에는 기초지방정부의 실질적 권한 이양과 재정 분권을 명확히 담보하는 구체적 조항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광역 통합 이후 예산과 정책 결정이 대도시 중심으로 이뤄질 경우 군 단위 지역이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우려했다. 의원들은 "도청 소재지로서 홍성이 수행해 온 행정적 기능과 상징성은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닌 충남의 역사와 정체성의 문제"라며 "법적·제도적 보장이 없는 통합 추진은 지역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 전면 재검토 ▲기초지방정부 권한 이양 및 재정 분권 명문화 ▲홍성군 도청 소재지 기능의 법적 보장 ▲주민 공론화 및 의견 수렴 절차 마련 등을 요구했다. 홍성군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정당성과 충분한 준비가 우선돼야 한다"며 "군민과 함께 홍성의 권익과 충남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15:58:36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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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회의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3일 오전 9시 시청 2층 시장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기관장 주관회의'를 열고, 청렴 정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에 발맞춰 반부패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총무안전국장, 문화복지국장, 경제환경국장, 도시건설국장 등 여주시 4급 이상 고위직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홍보감사담당관이 수립한 '2026년도 여주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과 전년도 청렴도 평가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분야 개선대책도 점검됐다. 이를 통해 기관장과 고위직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책임행정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청렴시책에 환류함으로써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여주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기관장을 중심으로 고위직이 책임 있게 참여하는 관리체계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15:58: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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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방산 수요 확대…LIG넥스원 외형·수익성 동반 강화

LIG넥스원이 대형 해외 계약 이행과 신규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동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확대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도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의 올해 예상 매출은 4조8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6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387억원으로 35.8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아랍에미리트(UAE)향 천궁-Ⅱ 사업의 양산 납품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 관련 물량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중동 3개국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수출 매출이 1조2000억원에 달하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3.9%로 전년 대비 2.5%포인트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에도 LIG넥스원은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 4조3069억원, 영업이익 3229억원을 달성했고, 수주 기반도 확대됐다. 지난해 4분기 신규 수주는 약 4조1600억원으로 L-SAM 국내 양산, M-SAMⅢ 체계 개발, 전자전 체계 개발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25년 말 수주잔고는 26조2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1% 증가하며, 대규모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향후 수년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사업 포트폴리오도 다각화되고 있다.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전자·드론, 전자전, 무인화·미래전 등 영역을 확대하며 종합방위산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유무인 복합체계와 차세대 전장 기술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 단순 무기체계 공급을 넘어 통합 전장 솔루션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해외 시장 다변화 전략도 병행되고 있다. 유럽 사무소를 개설해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미국에서는 수출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 활동을 지속한다. 동남아 지역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하며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서는 등 중동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2024년 7월 미국 로봇기업 고스트로보틱스를 인수하며 4족 보행 로봇 기술을 확보, 현재 연결 실적 반영 초기 단계지만 무인·로봇 전장 체계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단기 수익성보다는 기술 내재화와 차세대 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행보라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중동 수출 물량이 계획대로 이행되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2-23 15:55:5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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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DX,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통과..."STO시장 본격 공략"

클라우스DX가 지난 13일 금융위원회에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승인을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클라우스DX는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위한 한국거래소·코스콤 주관 KDX(가칭) 컨소시엄 지분 참여사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클라우스DX는 향후 STO(토큰증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STO 장외거래소 핵심 인프라 구축부터 STO 발행, 유통 등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클라우드환경의 실시간 거래 매칭처리 시스템' 특허 출원을 바탕으로 STO(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유통 플랫폼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STO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은 무장애 기능, 재해 복구 강화, 블록체인 호환성 등을 갖췄다.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기존 자본시장의 고비용 구조를 저비용·고효율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클라우스DX는 KDX(가칭) 컨소시엄을 통해 국내 주요 기관들과 협력하며 자체 디지털 자산 유통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IT 전문 기업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등 STO 유통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클라우스DX는 글로벌 시장도 개척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에서 전문 인력을 영입해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등 해외 STO 거래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필리핀의 경우, 필리핀 투자청과 업무협약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스DX 자회사 클라우스라이프는 STO 상품 개발·발굴·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수익형·개발형 부동산을 비롯해 농업 및 6차 산업 융합 자산, 수출입 관련 자산, 스타트업·프랜차이즈 투자, 기타 대체자산 등을 토큰화해 구조화 모델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용 체계를 마련한다. 제도권 금융과 디지털 자산 시장을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클라우스DX 측은 "향후 금융, 제조, 보안,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 차원 앞선 기술력으로 고객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기술혁신을 위한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플랫폼 서비스의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23 15:55:5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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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5조 던진 날에도 불타는 코스피...노무라 "8000 이상도 가능"

23일 코스피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고쳐 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5% 오른 5846.09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19만3000원(1.53% 상승)에 마감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95만1000원(0.21% 상승)에 마감한 SK하이닉스는 장중 98만원선을 터치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이익 추정치 상향이 맞물리며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올해 경제성장률은 여전히 잠재 성장률(2%)을 밑돌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실물 경기와 주가 사이의 괴리가 커 금리나 실적 등 변수에 큰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인공지능(AI)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노무라 "8000 이상도 가능" 국내외 증권사들은 코스피 목표치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신디 박·이동민 노무라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코스피 목표치를 반도체(memory) 업종의 이익 확대를 반영해 7500∼8000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두 연구원은 상향 조정 배경으로 범용 메모리 및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슈퍼 사이클, AI 설비 투자 밸류체인과 방위 산업 부문의 견조한 실적, 피지컬 AI의 밸류체인에 대한 재평가 등을 들었다. 특히 이들은 상법 개정의 실질적 이행,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구조적 개선, 주주권 보호의 후퇴 방지 등이 담보된다면 코스피가 8000선도 넘어설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한국이 추가적인 주가 지수 상향을 위해 자본 효율성 개선과 중복 상장 이슈, 가족 중심의 재벌 지배 구조 등의 도전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가장 높은 수치를 제시한 국내 증권사 보다 높다. 하나증권은 지난 20일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연말 코스피 상단 7900을 제시했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을 고려할 때 이론적으로 현재 대비 74.8%의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JP모건은 코스피 목표치를 7500으로 높여 잡았다. 씨티그룹도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5500에서 7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7300), 유안타증권(7100)도 눈높이를 올렸다. ◆반도체 편중, 과열 우려 그러나 과도한 낙관론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AI 투자 확대가 단기적으로는 시장을 자극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고용과 소비 위축을 초래해 경기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다. DB증권은 최근 코스피 전망치를 기존 4500~5500에서 4300~5700으로 조정했다.

2026-02-23 15:54:54 허정윤 기자
인사-2월23일

◆광주시교육청 ◇4급 승진 △시교육청 시설과장 최인주 ◇5급 승진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강지숙 ◇5급 전보 △시교육청 감사관 조홍찬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이화진 △시교육청 시설과 최석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 김진영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박시내 △시교육청 재정과 김경란 △시교육청 AI교육원 김형렬 △광주여자고등학교 이지현 △광주선명학교 김혜연 ◇5급 겸임 △상무고등학교 허승남 ◆대구대학교 ◇교원 △공공인재대학장 이성화 △사회과학대학장 양난주 △보건바이오대학장 사공동훈 △재활과학대학장 박중규 △간호대학장 강수진 △글로컬라이프대학장 권순재 △국제대학장 류혜경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장 정재우 △산학협력단 메이커스페이스센터(AZIT)장 김홍석 △산학협력단 HACCP교육원장 김성호 △연구처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장 홍정숙 △보건바이오대학 DU스마트팜 교육센터장 박태호 △재활과학원 재활공학센터장 이근민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류정탁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민간협력담당관 양용석 △정부합동민원센터 일반상담총괄과장 최준영 ◆한국환경공단 ◇처·실장 인사 △대기환경사업단장 성기욱 △수도권서부환경본부 환경안전진단처장 최영준 ◆산림조합중앙회 ◇간부 전보 △회원지원부장 김양집 △리스크관리부장 임성훈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구광수 ◇1급 전보 △양산교육원장 최용익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임재영 △동부목재사업본부장 박진웅 △자금운용부장 조현철 △상호금융수신부장 김태호 △감사실장 이종철

2026-02-23 15:54:2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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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후원' 美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료…2030년까지 후원 연장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가 19~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최고 권위의 시그니처 대회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맥길로이, 3위 저스틴 로즈 등 최상위권 선수들이 참가했다. 제네시스는 토너먼트 기간 동안 ▲GV60 마그마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아울러 대회장에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조성하고 ▲제네시스 골프 컬렉션 판매 ▲골프 스윙 시뮬레이터(TGL) 체험 ▲보스턴다이나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전시 등도 진행했다. 제네시스가 지난해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PGA 투어, TGR 라이브와 함께 론칭한 캘리포니아 라이즈 캠페인도 2년 연속 열었다. 제네시스는 이를 포함해 미 적십자사, 캘리포니아 파이어 파운데이션,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 등 현지 자선 단체에 총 100만 달러(14억원)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0년째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선 제이콥 브리즈먼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로리 맥길로이가 1타 차로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 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을 수여했다. 한편 올해로 10년째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2026-02-23 15:53:4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