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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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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 정세 불안정에 '현지 교민 이동·원유 수급'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3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과 관련해 아랍에미리트(UAE)에 있는 우리 교민 2000여명(추산)을 인접국으로 육로 수송하는 등 중동 체류 교민 안전 귀국을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이어 오는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원유 등 에너지 안보와 관련해 대책을 보고받기로 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란 사태 관련 민주당·외교부 당정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현재 (국제정세) 불투명성이 너무 높기 때문에, 유동성이 큰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먼저 입장을 정하기 보다는, 일단 국익과 직결돼 있는 국민 안전 확보 대책에 집중하고, 원유 등 에너지 안보와 관련돼 있는 상황 변동에 대해 집중적으로 상황 관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현지 교민의 안전과 국내 에너지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김영배 의원은 우선 현지 교민 보호와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 대책과 여행객 숫자·상황 파악에 우선 집중할 방침"이라며 "현재 교민들이 중동 지역 13개국에 약 2만명 정도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현지에 신속대응팀이 파견된 상태고, 국내에서는 총리를 중심으로 상황파악팀이 가동되고 있다"고 했다. 당정은 이란 사태의 영향권에 놓여있는 중동 일부 국가에 체류하는 교민과 여행객들을 비교적 안전한 인접 국가로 육로 수송하는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공이 폐쇄되지 않은 나라들로 우선 대피 시킨 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서다. 또 김 의원은 원유 수송선 등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상황에 대해선 "현재 대한민국이 원유의 70% 정도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확보하고 있고, 일본의 경우 90% 정도"라며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와 관련해 괸장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현재 우리 상선 총 30여척이 그(호르무즈 해협) 주변에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됐다"며 "(이 중에서) 정확하게 원유 수송 상황을 추가로 파악해 오는 6일 (외통위) 상임위 전까지 보고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원유 확보 대책에 대해 "현재 우리가 비축한 물량을 봤을 때 향후 다른 대안적 경로가 있는지, 미국에서도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고 하고 다른 걸프 국가들도 원유 생산을 늘리겠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관련해서도 다양한 경로로 확보할 수 있는 대책도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스도 지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전체 20% 정도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라, 마찬가지로 점검하기로 했다"며 "다행히 가스는 경로가 이미 다양해져 있어 어느 정도 분산이 돼 있지만, 그래도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미국 행정부와 이란의 전쟁이 유럽으로 확전될 우려를 언급하며 "국민들이 심리적으로 불안해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지금은 중동 지역에 나가 있는 우리 교민의 안전이 가장 큰 문제다. 세계 모든 지도자들이 마음을 모으고 지혜를 더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배 의원은 "두바이에 계신 국민께서 외교부에 지원 요청을 하는 연락을 했는데, 메시지에 따르면 추정으로 약 2000명이 넘는 우리 국민이 현지 체류 중"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항공편 중단과 치안 불안 속에서 안전한 귀국길이 막혀 극심한 공포와 불안을 겪고 있다"며 "오늘 외교부는 두바이를 비롯해 중동 전역에 체류 중인 국민의 현황과 후송 지원 계획, 비상연락망 체계 가동 실태를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서예진기자·김보민인턴기자 syj@metroseoul.co.kr

2026-03-03 10:33:3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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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 1.5만명 방문

호반건설은 지난달 26일 문을 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에 5일간 1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 경산시 첫 대규모 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주거단지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상방공원과 함께 들어서는 총 2105가구(1·2단지)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상방공원은 약 64만㎡ 규모의 경산 최대 문화예술공원으로, '경산의 센트럴파크'라고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로 구성된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복합문화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남매지·경산자연마당·경산생활체육공원 등과 인접해 녹지 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 4베이 설계,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용했다. 실내체육관과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교통은 KTX경산역과 경안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경산중앙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경산초, 동부초를 비롯한 학교와 각종 관공서도 가깝다. 청약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계약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510만원이며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오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3 10:30:27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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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스테이 어웨이크' 서울 콘서트 성료...'글로벌 아티스트' 존재감 입증

가수 원호(WONHO)가 지난 1일 '스테이 어웨이크(STAY AWAKE)' 서울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월드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스테이 어웨이크'는 원호의 두 번째 월드 투어로, 지난해 7월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통해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몬테레이, 멕시코시티까지 4개 도시를 찾았고, 9월에는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 네덜란드 틸버그, 독일 쾰른, 베를린, 함부르크, 폴란드 바르샤바, 핀란드 헬싱키 등 유럽 10개 도시를 순회했다. 이어 올해 2월에는 일본까지 방문하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펼쳤다. 이날 서울 콘서트에서 원호는 "월드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서울에서 하게 됐다"라며 "이번 투어를 하면서 정말 많은 도시를 다니고 많은 위니(공식 팬덤명)들을 만났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오늘도 신나게 즐겨달라"라고 전했다. 정규 1집 선공개 곡 '베러 댄 미(Better Than Me)'로 서울 콘서트의 막을 올린 원호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고 여기에 미발매 곡 '말라(MALA)'와 '다운(Down)' 무대까지 더하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서울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이어졌다. 원호는 정규 1집 두 번째 선공개 곡 '굿 라이어(Good Liar)'의 새롭게 구성한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하며 기존 챌린지 안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앳 더 타임(At The Time)' 무대 역시 서울에서 최초 공개됐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생일을 맞은 원호를 위한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다. 무대 위로 케이크가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졌고, 원호는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팬들과 함께 맞이한 생일에 원호는 "정말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약 100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원호는 탄탄한 라이브와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댄서들과 호흡을 맞춘 절도 있는 춤 선은 무대의 몰입감을 더하며 콘서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월드 투어 '스테이 어웨이크' 마지막 콘서트를 마친 원호는 "오늘은 데뷔 쇼케이스라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는 팬분들을 보며 많은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더 발전한 모습과 더 좋은 무대로 다시 돌아오겠다. 언제나 힘이 되어줘서 고맙고, 오늘 제 생일을 그 어느 날보다 뜻깊은 하루로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라틴아메리카와 유럽, 일본을 거쳐 서울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한 이번 투어는 원호의 글로벌 존재감을 확인한 자리였다.2026년에 새롭게 펼쳐질 원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6-03-03 10:29: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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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UNDP, 아시아태평양 임팩트 기업가 육성프로그램 출범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가 공동주최하고 임팩트스퀘어가 주관하는 '글로벌 임팩트 프러너'가 아시아태평양 임팩트 스타트업 선발 및 육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임팩트 프러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회·환경 문제해결을 목표로 지속가능한발전목표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AI 또는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기업을 포함한 아태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 중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디어 단계를 넘은 검증 가능한 모델(프로토타입·파일럿·PoC 중 하나) 보유한 법인 설립 5년 미만의 초기 기업이다. 글로벌 임팩트 프러너는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심사를 거쳐 20개 팀이 선발되며, 본격적인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심사에 걸쳐 선발된 20개 스타트업 기업가에게는 아태지역 전문가 멘토링, 임팩트 측정 및 IR코칭, 글로벌 투자자 및 동료 스타트업과의 교류 등이 제공된다.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2012년부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임팩트 기업가 육성과 임팩트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글로벌 임팩트 기업가를 양성하여 전지구적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UNDP, 임팩트스퀘어와 힘을 모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0:25: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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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여름 대비 에어컨 사전점검 실시

삼성전자서비스가 여름을 앞두고 고객들이 삼성전자 에어컨을 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오는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사전점검은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변화에 맞춰 제품의 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을 발견해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가 점검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이다.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따라 하면 편리하게 에어컨을 자가 점검할 수 있다. 특히 삼성만의 차별화된 AI 통합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고객이 쉽고 정확하게 에어컨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싱스에 에어컨을 등록한 고객의 스마트폰에 '에어컨 인공지능 진단' Push 알림이 발송된다. 고객이 알림을 누르면 연동된 에어컨의 진단이 시작되며 ▲냉매 봉입량 ▲모터 동작 ▲센서 상태 ▲열교환기 온도 등을 종합 진단하여 결과를 안내해 준다. 인공지능 진단 후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상담사에게 원격으로 제품을 점검 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은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 무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본격적인 에어컨 사용에 앞서 세척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삼성케어플러스 에어컨 전문세척'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4월 30일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전문 엔지니어의 체계적인 세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 박성제 상무는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에 에어컨을 미리 관리하는게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삼성전자 에어컨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03 10:24:5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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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12대 협회장에 류종은 삼프로TV 기자 선출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류종은 삼프로TV 기자가 제12대 협회장으로 선출돼 3월부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협회장 입후보 등록을 진행했으며, 류종은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류 회장은 지난 2월 5일 경기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3년이다. 류 회장은 "급변하는 미디어·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협회가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는 '실용적 지식의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신규 및 저연차 기자 교육의 고도화, 국회·정부·학계와의 협업 확대, 글로벌 현장 시찰 기회 강화를 통해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5일 정기총회에서는 협회 임원 선임도 함께 이뤄졌다. 협회 이사에는 김기범 로드테스트편집장, 이승용 모터매거진 편집장이 선임됐으며, 감사에는 배동진 부산일보 서울지사장과 최기성 매경AX 부국장이 선출됐다. 집행임원도 새롭게 구성했다. ▲수석부회장에 이용상 국민일보 기자 ▲부회장에 양성운 메트로신문 기자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에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편집장 ▲올해의 차 선정위 부위원장에 김연지 미디어펜 기자, 최정필 카매거진 편집장 ▲윤리분과위원장에 조아름 한국일보 기자 ▲대외협력분과위원장에 추동훈 매일경제 기자 ▲학술분과위원장에 박기범 뉴스1 기자 ▲학술분과부위원장에 김재성 지디넷코리아 기자, 편은지 데일리안 기자 ▲간사에 최유빈 동행미디어 시대 기자가 각각 선임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과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 및 회원 상호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2010년 설립됐다. 현재 국내 주요 일간지, 방송, 통신사, 온라인 매체, 자동차 전문지 등 60개 매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여 명의 기자가 활동 중이다.

2026-03-03 10:24: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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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 달간 휘센 에어컨 무상 사전점검 서비스 진행

LG전자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고객들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LG전자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에어컨은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내부 필터에 먼지가 쌓이거나 냉매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사전점검을 받으면 ▲냉방 성능 유지 ▲전력 소모 최소화 ▲깨끗한 공기질 확보 등 최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어, 사용량이 많아지는 성수기에도 쾌적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사전점검을 신청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전점검 신청은 LG전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와 점검비는 모두 무료다.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LG전자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의 가정을 방문해 에어컨의 냉방 성능, 냉매 상태, 전원 및 배선 연결, 필터 및 배수 호스 위생 상태 등을 AI 기술을 활용해 점검한다. 'LG 스마트 체크' 앱으로 제품을 무선으로 연결해 분해하지 않고도 부품을 제어하고 점검한다. 실시간 운전 정보와 과거 데이터까지 분석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한다. 사전점검 서비스를 받기 번거롭거나 힘든 고객의 경우, 직접 에어컨 상태를 점검할 수도 있다. LG 씽큐 앱의 '스마트진단' 기능은 기사가 방문해 점검한 것과 유사한 수준으로 인버터, 팬 모터, 컴프레서, 압력·온도·전류 센서 등 주요 부품의 작동 상태와 냉매 상태를 점검해 이상 여부를 알려준다. LG전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전원 연결 상태 확인 ▲리모컨 배터리 교체 ▲실내기 필터 세척 등 필수적인 자가점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밖에 ▲에어컨 내부 및 필터 세척 ▲열 교환기 고압 세척 ▲스팀 살균 등 전문적인 에어컨 세척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10% 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가전 세척 봄맞이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세척 서비스는 LG전자 고객센터와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정재웅 전무는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에어컨사전점검으로 서비스에서도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03 10:23:4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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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포항 ‘K-로봇 메가클러스터’ 추진…제조AX 전환 가속

경북도가 구미와 포항을 거점으로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에 본격 나섰다. 로봇 핵심기업과 연관 제조 생태계가 집적된 두 지역을 축으로 차세대 제조산업 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구미와 포항을 제조 AX 혁신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로 동반 육성해 지역 제조업의 구조 혁신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4대 전략과 8대 중점과제에 따라 핵심 사업을 집중 지원해 ▲제품 개발 30종 ▲로봇기업 150개사 육성 ▲보급·확산 100건 ▲전문인력 3,070명 양성 등의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약 1조4천억 원 규모의 투자와 2,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화단지 지정 이후에는 인접한 대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해 로봇의 실환경·가상환경 실증, 성능평가·인증, 데이터 활용과 AI 고도화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검증체계를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의 차세대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자율제조 확산으로 제조업 구조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경북은 이미 반도체(구미), 이차전지(포항), 바이오(안동·포항) 특화단지가 지정돼 있다. 여기에 로봇 분야까지 더해 국가 첨단 제조 생태계의 완결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로봇과 방산을 신규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초격차 전략기술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 역시 핵심부품 자립화와 완제품 상용화, 현장 실증을 포함한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북도는 이에 대응해 구미·포항을 양대 축으로 하는 'K-로봇 메가클러스터' 모델을 제시했다. 부품-완제품-AI 실증으로 이어지는 가치사슬을 지역 내에서 완결하겠다는 전략이다. 구미는 전자·반도체 산업과 기계·장비 부품기업이 밀집한 국내 대표 제조거점이다. 스마트 액추에이터, 센서·카메라, 배터리 등 로봇 핵심 부품의 생산과 수요가 동시에 이뤄지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LG이노텍, ㈜인탑스, ㈜자화전자 등 선도기업과 88개 참여·협력기업을 중심으로 로봇 부품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은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뉴로메카 등 산·학·연 역량이 집적된 실증 거점이다. 철강·이차전지 등 고위험 산업 현장이 밀집해 있어 로봇 완제품을 제조 현장에 적용·검증하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영일만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도 글로벌 공급망 편입에 강점으로 꼽힌다. 경북도와 구미시, 포항시는 특화단지 지정과 함께 인력 양성·유치, 기업 지원, 인프라 개선 등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신청에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이 공동 참여해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경북은 최근 산업통상부 AI팩토리 사업에서 방산·자동차 등 5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87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자율제조 확산을 즉시 추진할 수 있는 제조 AI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경북도는 로봇 특화단지 지정이 기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전략산업과의 시너지를 높이고,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년 인재 유입 기반을 마련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전략적 의미도 크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로봇 특화단지는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이 아니라 제조업 혁신과 지역 미래를 여는 전략 사업"이라며 "구미의 제조 역량과 포항의 기술력, 선도기업과 혁신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로봇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0:17:2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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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파주시가 청년 사회참여 촉진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받는다.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총 거주기간이 10년 이상 24세 청년(2001. 1. 2.~2002. 1. 1. 출생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받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하면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1분기 청년기본소득은 4월 20일부터 경기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다. 지급된 청년기본소득은 파주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청년의 자기 계발 지원을 위해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에 한해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일 기준 발급된 초본(전체 주소이력 포함)을 첨부하거나, 공공마이데이터 사용 동의를 통해 신청하여야 한다. 지난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되나, 개인정보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신청 기간 안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청년청소년과 청년지원팀, 경기도 전화 상담실에 문의하거나,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파주시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 청년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0:17: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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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고 교육급여·교육비 집중 신청 운영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와 교육비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교육비 원클릭 등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접수는 가능하지만, 학기 초부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기간 내 신청이 권장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제도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지원된다.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24만7,369원 이하가 대상이다. 지원 항목은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비 ▲고교학비(입학금·수업료)다. 2026년 교육활동지원비는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돼 초등학생은 연 50만2,000원, 중학생은 연 69만9,000원, 고등학생은 연 86만 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비는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교육청 자체 기준으로 지원한다. 학교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1인당 최대 연 60만 원), 교육정보화 지원(PC·인터넷 통신비), 고교학비(입학금·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 등이 포함된다. 세부 기준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의 경우 중위소득 85% 이하 또는 다자녀(두 자녀 이상) 가정 학생, 컴퓨터 지원은 중위소득 32% 이하 가정 학생, 인터넷 통신비는 중위소득 60% 이하 가정 학생이 해당된다. 고교학비는 중위소득 68% 이하이면서 고교 무상교육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지원된다. 기존에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소득·재산 조사 결과에 따라 계속 지원된다. 다만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의 경우 2025년에 교육급여 바우처를 지급받은 학생은 자동 신청되지만, 2026년 신규 수급자로 확정된 경우에는 4월 1일부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바우처를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집중 신청 기간에 접수하면 학기 초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해당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며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 학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규 수급자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0:17:0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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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취업 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 1050명으로 확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취업 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사업' 대상 인원을 기존 750명에서 1050명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전세보증금 대출이자와 월세 지원 기간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부동산 중개비와 이사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고,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는 월 20만원씩 12개월, 월세는 월 2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총 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원 인원은 3개 분야별로 각 350명씩 총 1050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취·창업 청년 △연소득 1846만~4000만원(부부는 합산 연소득 3023만~7000만원) △전용면적 85㎡ 이하 △환산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 거주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부동산 중개비와 이사비는 지난해 7월 1일 이후 성남시로 전입하거나 성남시 내 다른 동으로 이사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전세보증금 대출이자와 월세 지원은 공고일(2월 27일) 기준 1개월 이전에 성남시로 전입신고를 마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부동산 중개비·이사비 1억1800만원(346명)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4억5100만원(242명) △월세 9억7700만원(519명) 등 총 15억4600만원을 청년들에게 지원했다.

2026-03-03 10:16: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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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7만 명 방문…체류형 해양문화축제 확인

울진군이 후포항 왕돌초광장에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개최한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나흘간 7만여 명을 끌어모으며 막을 내렸다. 지역 대표 수산물인 울진대게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행사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축제의 성격을 한층 확장했다. 행사장은 연일 방문객으로 붐볐다.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은 대게 시식과 판매장을 중심으로 긴 줄을 이었고, 즉석 경매와 낚시 체험은 조기 마감이 이어졌다. 축제는 먹거리 중심 구성을 넘어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올해 슬로건은 '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로 정해졌다. 단순 소비형 행사를 지양하고 체류형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양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전면 배치하며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했다. 둘째 날 열린 읍·면 대항 게줄당기기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셋째 날 진행된 게판 끼자랑대회와 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는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개막식과 축하 무대에는 박서진, 박주희, 정수연, 진해성 등이 올라 후포항 밤바다를 환호로 채웠다. 체험 콘텐츠도 호응을 얻었다. 대게 낚시 체험과 대게 즉석 경매는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후포 마리나항과 축제장을 오간 셔틀 보트와 무료 요트 승선 프로그램은 바다 위에서 항구 경관을 체감하게 했다. 관광홍보부스에서는 백암온천을 소재로 한 체험 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모았다. 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강화했다. 축제장 영수증 이벤트는 소비를 지역 상가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키즈 체험존은 가족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역할을 했다. 마지막 날 기상 악화로 일부 일정이 조정됐으나 현장 통제로 안전사고 없이 일정을 마쳤다. 울진군 관계자는 "왕돌초가 품은 울진대게를 매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며 "수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해양문화축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0:16:0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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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성남시가 전세 계약 종료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시 납부하는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이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청년(만 19~39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일반 가구 연소득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연소득 7500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실제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대상자는 납부 보증료의 90% 범위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동일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보증료 지원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전세금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0:15:1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