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원선
기사사진
올해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대상, 4~5세로 확대된다

올해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4~5세로 확대된다. 약 50만 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해 온 비용을 지원해 실질적인 무상교육·보육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올해 어린이집·유치원 4~5세까지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약 50만3000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유치원 유아교육비 및 방과후 과정비,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 등 학부모가 추가 부담해 온 비용을 지원한다. 무상교육·보육비는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유치원을 통해 지원된다. 4~5세 학부모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에 납부하던 유치원 원비 또는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에서 지원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확대는 대통령 공약과 국정과제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교육부는 2025년 7월부터 5세 유아 약 27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시작했으며, 단계적으로 대상을 넓혀왔다. 지난해 지원 효과도 확인됐다. 정부 지원에 따라 2025년 12월 기준 유치원 납입금은 2024년 12월 대비 26.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세종시에 소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무상교육·보육 지원으로 어린이집과 학부모의 비용 부담이 줄었고, 아이들에게 질적인 교육·보육 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학부모 역시 "교재·교구가 늘어나고 현장체험학습이 다양해지는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받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지난해 정책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도 집행을 철저히 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아이들이 생애 출발선에서 균등한 기회를 보장받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이 완화되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03 13:37:1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정근식 합류로 단일화 판 가동…서울교육감 선거 진보·보수 경선 국면

보수는 100% 여론조사 확정…3월 말~4월 초 단일 후보 윤곽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진보·보수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일 후보 확정 여부가 사실상 본선 구도의 향방을 가를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면서,양 진영은 '경선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진보 진영에서는 현직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말 단일화 경선에 합류하기로 하면서 구도가 정리됐다. 그간 출마 행보를 이어가면서도 단일화 참여 여부를 명확히 하지 않아 비판을 받아왔지만,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에 참여 의사를 밝히며 경선 틀 안으로 들어왔다. 이로써 강민정 전 의원, 강신만 전 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상임대표,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와 함께 5인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정 교육감은 법 위반 소지가 없는 범위에서 토론과 정책 협약 등 단일화 일정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직 교육감 신분으로 경선에 참여하는 만큼, 교육 행정과 선거 준비를 병행해야 하는 부담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3월 신학기 일정과 경선 일정이 겹치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다만 진보 진영 내부에서는 "분열 없이 한 명으로 정리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비교적 분명해, 절차 관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보수 진영도 일찌감치 단일화 원칙을 세웠다. 단일화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 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는 후보 간 협의를 거쳐 단일 후보 선출 방식을 100% 여론조사로 정했다. 류수노 전 방송통신대 총장, 신평 공정세상연구소 이사장,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이건주 전 한국교총 대변인, 임해규 전 두원공대 총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이달 중 토론회를 거쳐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단일 후보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여론조사 방식을 택한 것은 공정성 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판단으로 읽힌다. 선거인단 구성이나 전문가 평가 방식은 이해관계에 따른 이견이 불거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단순한 방식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결국 이번 서울교육감 선거는 단일화 과정의 공정성과 관리 역량이 초반 판세를 가를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 상임대표인 강혜승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장은 "이번 경선은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절차적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단일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03 13:35:1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NH농협카드·현대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의 NH페이 광고 영상이 조회 수 1억회를 넘어섰다. ◆ 배우 변우석 출연, 광고 영상 조회 수 1억회 NH농협카드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NH페이(Pay) 광고 영상이 합산 조회 수 1억회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2월과 1월 차례대로 공개된 '나를 완벽하게 이용해봐' 편과 '같은 카드, 다른 세계' 편은 공개 약 두 달 만에 유튜브 합산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금융권 광고로서는 이례적인 속도로, 배우 변우석의 세련된 분위기와 NH페이의 편리한 결제 환경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NH농협카드는 이를 기념해 이달 10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축하 댓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NH농협카드 유튜브 채널 구독 후 'NH pay x 변우석' 광고 영상에 1억회 돌파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두 편의 영상에 모두 댓글을 남길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대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NH 페이 광고 영상이 큰 인기를 끌어 굉장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마케팅과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한다. ◆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채용 연계형 '2026 인턴십'을 실시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 오전 10시까지다. 국내외 대학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내달 4일, 면접은 내달 셋째 주부터 시작된다. 합격자들은 오는 5월 26일부터 4주간 현대카드·현대커머셜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근무 기간 카드상품기획, 금융상품영업, 재무·경영관리, 리스크·콜렉션, 경영지원, 브랜드 등 다양한 직무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인턴십이 끝난 후에는 근무 기간 수행한 업무 및 역량을 바탕으로 신입 인재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인재 모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가 CJ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청년층 주 이용 체크카드까지 행사 대상 확대 KB국민카드는 CJ올리브영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을 맞아 이달 7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KB국민카드 개인 고객이 행사 기간 전국 약 1300여 개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청구할인은 올리브영 할인 쿠폰 적용 후 최종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매장 할인과 KB국민카드 청구할인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어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신용카드 중심에서 체크카드까지 혜택 대상을 확대했다.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다양한 고객층이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올영세일 기간 동안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파트너사와 협업해 고객의 일상 소비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금융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3:25:3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미래 과학기술 인재 70명 선발…2년간 학기당 300만원 지원

재단법인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은 서울 마포구 세아타워에서 제34기 '미래 과학기술 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총 7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은 미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공학·과학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1992년 설립돼 지난 34년간 약 1500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재단은 이 같은 장기적·지속적 장학사업이 대한민국 제조 경쟁력의 기반을 다지는 인재 투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미래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 핵심 인재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장학생 선발 인원의 70% 이상을 이공계(STEM) 전공자로 구성했다.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인재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했다. 재단은 총 8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해 장학생 1인당 향후 2년 동안 매 학기 3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등록금뿐 아니라 생활비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급되며, 연구활동에 집중해야 하는 이공계 학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순형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이사장(세아그룹 회장)과 이태성 사무총장(세아홀딩스 사장)이 참석해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은 장학생 교류와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프레쉬 업(Fresh Up) 캠프'와 '홈커밍데이'를 통해 네트워킹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한편, 창업에 도전하는 대학생을 위한 '커리어챌린지'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순형 이사장은 "자신의 꿈을 진지하게 붙들고 나아가는 길에는 큰 용기와 힘이 따른다"며 "장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목표를 향해 당당히 도전할 수 있도록 재단이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3:06:55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M M News] 넥센타이어·타이어뱅크·한국타이어·롯데렌탈·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신형 BMW iX3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신형 BMW iX3에 신차용(OE) 타이어로 '엔페라 스포츠'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성능 차량에 맞춰 설계된 고성능 퍼포먼스(UHP) 타이어로 고속 주행 시에도 우수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고강도 내장재를 적용해 접지 압력과 하중을 고르게 분산했으며, 최적화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안정적인 제동력을 발휘한다. 또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설계된 배수 홈이 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넥센타이어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2012년 최초로 해외 완성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공급을 확대하며, 단기간에 BMW 그룹과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롯한 유수의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타이어 공급사로 자리매김 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어뱅크, 47번째 소방히어로에게 감사장 전달 타이어뱅크가 한국노총 산하 전국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선정하는 소방히어로 47호를 선정했다. 한국타이어는 47번째 소방히어로로 강원도 양구소방서 정흥삼 소방위를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지난 2월 26일 양구119안전센터에서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정흥삼 소방위는 2013년 소방공무원 임관 후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수백 회에 이르는 화재,구조,구급 출동으로 다수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힘써왔다. 또 국가 재난 사태가 선포된 대형 산불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화재 진압과 주민 대피 업무를 수행해 국가 재산 보호와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을 막았다. 이 외에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으로 생활 속 화재 예방에 기여했다. 정흥삼 소방위는 "현장 상황에서 확인했다는 의미로 통용되는 소방 무전 용어 '47'과 동일한 소방히어로 47호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붉은 말의 해에 불타는 희생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라우펜, 사계절 전천후 타이어 'X FIT AT2' 북미출시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픽업트럭 전용 전천후(올터레인) 타이어 엑스(X) 핏 AT2를 북미 시장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X 핏 AT2는 SUV·픽업트럭의 비중이 높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2세대 제품으로 최적 컴파운드와 트레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타이어 수명(마일리지), 온오프로드 주행 안정성을 1세대 제품보다 강화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타이어 컴파운드에는 고 마모성 카본 블랙을 적용해 마모 성능을 기존보다 최대 15% 향상했다. 또 2단 깊이의 사이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디자인으로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트레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한다. 아울러 3D 사이프 기술을 적용해 주행 시 타이어 블록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를 획득해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15인치부터 22인치까지 폭넓은 규격으로 운영돼 다양한 북미 SUV·픽업트럭에 장착할 수 있다. ◆롯데렌탈, 무디스 투자적격등급 'Baa3' 3년 연속 유지 롯데렌탈은 글로벌 대표 신용평가사 무디스에서 3년 연속 투자적격등급인 'Baa3'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무디스는 롯데렌탈의 투자적격등급 재확인 이유로 ▲국내 확고한 시장 지위와 뛰어난 경영실적 ▲우수한 EBITDA및 이자비용 커버리지 ▲대규모 자산 기반 유동성 확보 능력을 꼽았다. 무디스는 대주주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회사가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재무 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전, 이자지급 전 이익으로 기업의 실제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는 롯데렌탈의 EBITDA는 2025년 잠정 실적 기준 1조 3940억원이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은 1.9배로 재무건전성이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받는 1.5를 넘어섰다. 롯데렌탈의 조달 금리는 이번 무디스 신용등급 재인증으로 인하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렌탈은 해외 자금 조달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조달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금호타이어는 지난 1일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했다고 3일 밝혔다. 1994년 창단해 올해 32주년을 맞은 전북현대모터스는 대한민국 최상위 프로축구 리그인 K리그 최다 우승(10회)을 기록한 명문 축구구단이다. 특히 이승우, 이동준, 박지수 등 스타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K리그 최고 수준의 팬덤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핵심 파트너 지위를 유지하며 2026시즌 동안 전북현대모터스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 경기 중 LED 보드, 구단 버스, 선수단 벤치 등에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한다. 특히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들은 유니폼 상의 슬리브에 금호타이어의 로고가 적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타이어 카테고리 내 독점 권리를 확보하고,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과 체험형 마케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2026-03-03 13:06:2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美·이란 전쟁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6000선 붕괴

코스피가 3일 개장과 동시에 급락세를 보이면서 장중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3일 오후 12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6.62포인트(4.11%) 하락한 5987.51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5893.69까지 떨어지면서 60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12시 5분 53초께에 유가증권시장 매도사이드카를 발동, 향후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세 번째로, 지난 2월 6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사이드카란 시장 상황이 급변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를 일시적으로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램 매매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할 때 발동된다.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자 국내 증시의 변동성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연휴 기간 중 미국 증시 변화,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발 전쟁 확대 여부, 미국 2월 ISM 제조업 PMI 등 주요 지표,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 공방전 등에 영향 받으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밴드를 5850~6350포인트로 제시했다. 한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 공방전이 관전 포인트"라며 "지난달 외국인은 순매도로 일관했으며, 개인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순매수에 나섰던 상황으로, 수급주체별 최대 일간 순매도·순매도를 기록하는 현상이 출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3-03 12:52:4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처음이니까 모두 드림'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처음이니까 모두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하며, KB증권에서 처음으로 주식거래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KB증권 대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 또는 모바일웹 계좌개설 페이지에서 처음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웰컴쿠폰'으로 국내주식쿠폰 2만원을 제공한다. 주문 1건당 1매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30일이다. 이외에 웰컴쿠폰 사용시 '응원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고객에게는 국내주식쿠폰 1만5000원, 이전 출생 고객에게는 국내주식쿠폰 1만원을 지급하며, 사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5일이다. 웰컴쿠폰과 응원쿠폰 모두 건별 최소 30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웰컴쿠폰 사용 고객에게는 오는 7월말 이내 100명을 추첨해 SK하이닉스(10명), 현대차(30명), 삼성전자(60명) 등 국내 대표 우량주 1주를 증정한다. 또한, 계좌개설 후 3개월 이내 비대면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혜택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온라인 국내주식 우대 수수료 0.0044792%가 평생 적용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첫 투자를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젊은(영·Young) 고객에게는 혜택을 더해 긍정적인 투자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3 12:25:0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코스콤, 조직 개편 실시..."자본시장 환경 변화 대응"

코스콤이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코스콤은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디지털사업본부'를 '디지털자산사업본부'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디지털 금융 환경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는 설명이다. 더불어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 발굴 및 마케팅을 전담하던 기존 '디지털자산사업TF부'를 정식 조직인 '디지털자산사업부'로 승격시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산원장 및 IT 인프라 운영 등 기술적 기반을 전담할 '디지털자산서비스부'도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자본시장 환경변화에 따라 IT 시스템 고도화 역량도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한국거래소의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거래연장개발TF팀'을 신설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KDX(STO 유통 장외거래소) 관련 매칭엔진 도입 및 유통 플랫폼 구축 업무를 수행할 'KDX개발TF부'도 새롭게 구성해 자본시장 데이터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방침이다. 코스콤은 내년에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 다가오는 반세기를 기념하고 향후 50년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50주년기념사업추진TF부'를 신설, 미래 비전 선포 및 관련 기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도연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급변하는 자본시장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코스콤의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IT 인프라 운영이라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3 12:17:0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이창용 총재, BIS 총재회의…IMF '아시아 2050' 기조연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출국해 11일 귀국한다. 이 총재는 BIS 이사회 일정과 함께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 자격으로 글로벌 금융 현안 토론을 주재하고,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IMF '아시아 2050'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도 진행할 예정이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바젤에서 열리는 BIS 일정에서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와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을 논의한다.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Board of Directors)'와 '경제자문위원회(Economic Consultative Council)'에도 참석한다. 또한 이 총재는 CGFS 의장으로서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토론을 주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총재는 오는 5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IMF '아시아 2050 컨퍼런스(Asia in 2050 Conference)'에서 '아시아의 미래: 세계 성장의 엔진 역할은 계속될 수 있는가(The Future of Asia: Can it remain the engine of global growth?)'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정책 토론 세션에서는 아시아 지역 중앙은행의 경제 전망과 리스크 요인, 통화정책 운영 등에 대한 견해도 교환한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03 12:00:23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정부, 1차 추경 확보 GPU 4천장 선정…3월부터 산·학·연 공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장 가운데 현재 공급 가능한 약 4천장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3월부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AI 경쟁력 강화와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규모 GPU 자원을 산·학·연에 신속히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산업계, 대학과 산학협력단 등 학계, 연구소 등 연구계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평가는 기술·사회적 파급효과, AI 생태계 기여도, 수요자 역량 및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공모에는 총 514건의 과제가 접수돼 GPU 1만3712장 수요가 제기됐으며, 이 가운데 159건(4224장)이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학계 2624장, 산업계 1288장, 연구계 312장이 배정됐다. 신청 대비 선정 비율은 분야별로 유사한 수준이며, 학계의 신청 물량이 가장 많아 공급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선정된 기관은 3월부터 GPU를 할당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정부는 사용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활용이 미흡하거나 목적 외 사용이 확인될 경우 회수 후 재배분하는 등 자원 효율성을 관리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추가 GPU 공급을 위해 3월 중 2차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계 대상 4천장, 학계·연구계 대상 약 1천장을 별도 트랙으로 공모하며,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를 통해 확보한 GPU 자원도 활용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지역 소재 기관 우대와 특정 기관 쏠림 방지 등을 통해 균형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6-03-03 12:00:21 김서현 기자